2021년 10월 28일 제주 서귀포 KAL호텔에서 개최된 한국환경영향평가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발표한 자료입니다. 환경부 R&D인 '환경영향평가 의사결정 검토지원모델 결과 시공간 표출기술 개발' 과제의 현재까지 성과를 전문가와 공유했습니다.
본 '환경영향평가 의사결정 검토지원모델 결과 시공간 표출기술 개발' 은 크게 두 부문으로 나뉘어 연구되고 있으며, 그 자세한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1. 환경영향평가 시공간 시각화/가시화 기술
본 기술은 환경영향평가 과정의 각종 데이터를 마치 멀티미디어처럼 시공간적(3∙4차원)으로 시각화/가시화하고, 사용자가 직접 모델링이나 시뮬레이션에 참여하여 그 결과를 바로 확인할 수 있게 하는 기술이다.
본 기술은 크게 3분야로 구성되어 있다. 첫째,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ling) 가시화 기술이다. BIM은 차세대 건축/토목 분야의 사실상 표준으로서 향후 BIM으로 계획∙설계된 개발 정보를 환경영향평가 시스템에서 받아들이고 가시화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둘째, 악취, 소음, 대기질, 일조, 경관 등과 같이 그 정보를 시공간적으로 가시화하는 기술이다. 이러한 항목의 예측 결과는 현재 3∙4차원적으로 생산되고 있으나 환경영향평가서에는 단지 2차원 그림만으로 제시되고 있다. 셋째, 사용자가 직접 모델링이나 시뮬레이션에 참여하는 소위 Easy Finger 기술이다. 사용자가 직접 건축물의 배치, 층고 등을 변화시키거나 소음원의 위치를 이동시킴으로써 관련 환경적 영향이 어떻게 바뀌는지 바로 경험할 수 있다.
2. 환경영향평가 의사결정지원 사용자 맞춤형 시스템
환경영향평가 의사결정지원 사용자 맞춤형 시스템은 사업자/대행자, 검토자/협의자, 주민/일반시민의 세 이해관계자 그룹에게 맞춤형 환경영향평가 시스템을 제공한다. 사용자 그룹별로 이 시스템의 데이터와 기능에 대한 접근 권한이 다르다. 이 시스템은 환경영향평가 시공간 시각화/가시화 기술을 근간으로 활용한다. 이 시스템은 전체적으로 스코핑 서비스, D.I.Y Check 서비스, 환경영향예측 서비스, Easy Finger 시뮬레이션 서비스, 유사사업분석 서비스 등을 제공하며, 이해관계자 그룹은 이 시스템을 이용하여 환경영향평가서를 작성하거나 각종 환경영향평가 정보에 접근하거나 Easy Finger 기능을 활용하여 직접 시뮬레이션을 수행하게 된다. 환경영향평가 과정의 접근성과 투명성을 높여 이해관계자들 사이의 불필요한 오해와 갈등을 줄 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1년 12월 23일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주최의 전주콘텐트페어에서 특강한 자료입니다.
***
본 강연에서는 현실 세계의 미러링인 디지털 트윈의 개념, 동향, 그리고 앞으로 가능성과 한계를 도시와 공간정보 관점에서 조망한다.
통제된 환경이 가능한 제조업에서 많이 활용되던 디지털트윈은 최근 도시관리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서 그 가능성을 인정받고 있다. 공간정보 관련 국제표준화기구인 OGC와 buildingSmart가 디지털트윈 구현을 위한 3차원 데이터 표준과 호환 등에 관해 논의하고 있으며, 영국은 국가디지털트윈프로그램(National Digital Twin Programme)을 출범시키고 디지털 트윈을 구현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 중이다. 우리나라 또한 디지털 트윈을 스마트시티에 적용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현실 세계의 모사라는 디지털 트윈의 성격상 3차원 객체와 공간정보는 디지털 트윈의 구성과 운영에 있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공간정보 분야에서는 라이다, 드론, 항공측량, 인공위성,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ing) 등의 원천 데이터를 활용하여 3차원 지형지물과 건물 등을 가상세계에 재생해내고 있다. 더불어 센서 가격 하락, 관련 기술의 확산, 인터넷과 5G 등의 연결 등이 더 싸고 더 빠르게 3차원 공간정보를 생산할 수 있는 밑거름으로 작용하고 있다.
하지만, 디지털트윈 기반의 스마트시티는 그 장밋빛 이미지와 달리 쉽지 않은 긴 여정이다. 과대홍보와 과도한 기대, 시스템의 복잡도에 따라 증가하는 디지털트윈 구축과 관리 비용, 사이버 보안 문제, 부족한 인력, 미흡한 표준화와 산업계 협력 등이 디지털트윈 스마트시티 구축의 위험요소로 지적되고 있다. 대표적인 복잡계인 도시문제를 디지털트윈을 통해 관리, 해결하려면 도시와 관련된 여러 특성과 데이터를 이해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디지털트윈의 진정한 가치는 다른 영역과 연계, 융합될 때 발휘되므로, 개별 영역 위주 관점에서 벗어나 통합적 정책과 실행이 필요하다.
국토연구원의 [월간 국토] 4월호 특집 '국토의 디지털트윈 구축방향'에 기고한 글입니다. 디지털트윈의 최근 동향과 전망을 국토관리, 도시관리의 관점에서 정리해 봤습니다. [월간 국토] 4월호 특집에는 제 글 외에도 디지털트윈 국토와 관련한 다양한 주제와 사례를 담겨 있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월간 국토]는 https://www.krihs.re.kr/publica/periodicalList.do?pub_kind=1 에서 내려받으실 수 있습니다.
LX공간정보 아카데미의 '공간정보 기반의 스마트시티 비즈니스 모델 개발' 과정에서 강의한 자료입니다. 디지털 트윈의 개념, 연원, 도시/국토관리로의 확장, 공간정보 분야의 동향과 전망, 디지털 트윈 기반 스마트시티, 오픈소스 기반 디지털트윈 플랫폼인 mago3D, 그리고 mago3D를 적용한 대표적인 사례 등에 대해 소개하였습니다.
2021년 10월 28일 제주 서귀포 KAL호텔에서 개최된 한국환경영향평가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발표한 자료입니다. 환경부 R&D인 '환경영향평가 의사결정 검토지원모델 결과 시공간 표출기술 개발' 과제의 현재까지 성과를 전문가와 공유했습니다.
본 '환경영향평가 의사결정 검토지원모델 결과 시공간 표출기술 개발' 은 크게 두 부문으로 나뉘어 연구되고 있으며, 그 자세한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1. 환경영향평가 시공간 시각화/가시화 기술
본 기술은 환경영향평가 과정의 각종 데이터를 마치 멀티미디어처럼 시공간적(3∙4차원)으로 시각화/가시화하고, 사용자가 직접 모델링이나 시뮬레이션에 참여하여 그 결과를 바로 확인할 수 있게 하는 기술이다.
본 기술은 크게 3분야로 구성되어 있다. 첫째,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ling) 가시화 기술이다. BIM은 차세대 건축/토목 분야의 사실상 표준으로서 향후 BIM으로 계획∙설계된 개발 정보를 환경영향평가 시스템에서 받아들이고 가시화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둘째, 악취, 소음, 대기질, 일조, 경관 등과 같이 그 정보를 시공간적으로 가시화하는 기술이다. 이러한 항목의 예측 결과는 현재 3∙4차원적으로 생산되고 있으나 환경영향평가서에는 단지 2차원 그림만으로 제시되고 있다. 셋째, 사용자가 직접 모델링이나 시뮬레이션에 참여하는 소위 Easy Finger 기술이다. 사용자가 직접 건축물의 배치, 층고 등을 변화시키거나 소음원의 위치를 이동시킴으로써 관련 환경적 영향이 어떻게 바뀌는지 바로 경험할 수 있다.
2. 환경영향평가 의사결정지원 사용자 맞춤형 시스템
환경영향평가 의사결정지원 사용자 맞춤형 시스템은 사업자/대행자, 검토자/협의자, 주민/일반시민의 세 이해관계자 그룹에게 맞춤형 환경영향평가 시스템을 제공한다. 사용자 그룹별로 이 시스템의 데이터와 기능에 대한 접근 권한이 다르다. 이 시스템은 환경영향평가 시공간 시각화/가시화 기술을 근간으로 활용한다. 이 시스템은 전체적으로 스코핑 서비스, D.I.Y Check 서비스, 환경영향예측 서비스, Easy Finger 시뮬레이션 서비스, 유사사업분석 서비스 등을 제공하며, 이해관계자 그룹은 이 시스템을 이용하여 환경영향평가서를 작성하거나 각종 환경영향평가 정보에 접근하거나 Easy Finger 기능을 활용하여 직접 시뮬레이션을 수행하게 된다. 환경영향평가 과정의 접근성과 투명성을 높여 이해관계자들 사이의 불필요한 오해와 갈등을 줄 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1년 12월 23일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주최의 전주콘텐트페어에서 특강한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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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강연에서는 현실 세계의 미러링인 디지털 트윈의 개념, 동향, 그리고 앞으로 가능성과 한계를 도시와 공간정보 관점에서 조망한다.
통제된 환경이 가능한 제조업에서 많이 활용되던 디지털트윈은 최근 도시관리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서 그 가능성을 인정받고 있다. 공간정보 관련 국제표준화기구인 OGC와 buildingSmart가 디지털트윈 구현을 위한 3차원 데이터 표준과 호환 등에 관해 논의하고 있으며, 영국은 국가디지털트윈프로그램(National Digital Twin Programme)을 출범시키고 디지털 트윈을 구현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 중이다. 우리나라 또한 디지털 트윈을 스마트시티에 적용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현실 세계의 모사라는 디지털 트윈의 성격상 3차원 객체와 공간정보는 디지털 트윈의 구성과 운영에 있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공간정보 분야에서는 라이다, 드론, 항공측량, 인공위성,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ing) 등의 원천 데이터를 활용하여 3차원 지형지물과 건물 등을 가상세계에 재생해내고 있다. 더불어 센서 가격 하락, 관련 기술의 확산, 인터넷과 5G 등의 연결 등이 더 싸고 더 빠르게 3차원 공간정보를 생산할 수 있는 밑거름으로 작용하고 있다.
하지만, 디지털트윈 기반의 스마트시티는 그 장밋빛 이미지와 달리 쉽지 않은 긴 여정이다. 과대홍보와 과도한 기대, 시스템의 복잡도에 따라 증가하는 디지털트윈 구축과 관리 비용, 사이버 보안 문제, 부족한 인력, 미흡한 표준화와 산업계 협력 등이 디지털트윈 스마트시티 구축의 위험요소로 지적되고 있다. 대표적인 복잡계인 도시문제를 디지털트윈을 통해 관리, 해결하려면 도시와 관련된 여러 특성과 데이터를 이해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디지털트윈의 진정한 가치는 다른 영역과 연계, 융합될 때 발휘되므로, 개별 영역 위주 관점에서 벗어나 통합적 정책과 실행이 필요하다.
국토연구원의 [월간 국토] 4월호 특집 '국토의 디지털트윈 구축방향'에 기고한 글입니다. 디지털트윈의 최근 동향과 전망을 국토관리, 도시관리의 관점에서 정리해 봤습니다. [월간 국토] 4월호 특집에는 제 글 외에도 디지털트윈 국토와 관련한 다양한 주제와 사례를 담겨 있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월간 국토]는 https://www.krihs.re.kr/publica/periodicalList.do?pub_kind=1 에서 내려받으실 수 있습니다.
LX공간정보 아카데미의 '공간정보 기반의 스마트시티 비즈니스 모델 개발' 과정에서 강의한 자료입니다. 디지털 트윈의 개념, 연원, 도시/국토관리로의 확장, 공간정보 분야의 동향과 전망, 디지털 트윈 기반 스마트시티, 오픈소스 기반 디지털트윈 플랫폼인 mago3D, 그리고 mago3D를 적용한 대표적인 사례 등에 대해 소개하였습니다.
Theme. 미래 건설산업을 위한 스마트 기술
■ 디지털 트윈 완성하는 IoT와 소프트웨어
■ 3차원 측정기술로 제조 프로세스 혁신
■ 미디어 콘텐츠 제작의 생산성 높이는 솔루션
■ 파워밀 CAM 코어 가공 실무편 (1)
https://www.cadgraphics.co.kr/index.php?pages=magazine&sub=magazine01&m=view&catecode=26&num=65724
2019년 11월 20일 스마트시티 부산 포럼에서 발표한 자료입니다. 디지털 트윈은 자연과 세계를 이해하려는 인류의 오랜 노력의 산물이라는 점, 필연적으로 현실과 가상의 '동치'라는 문제가 발생한다는 점, 그리고 디지털 트윈이 과연 복잡계인 사회에 적용될 수 있는가 등에 대해 자문했습니다. 뒤의 상당 부분은 저희 회사(가이아쓰리디)가 개발하고 있는 오픈소스 기반의 디지털 트윈 플랫폼 mago3D에 관한 소개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020년 10월 8일 가이아쓰리디(주) 주최로 개최된 [ICT/BIM/Digital Twin을 활용한 스마트 환경영향평가 웨비나]에서 발표한 자료입니다. 환경부의 [ICT기반 환경영향평가 기술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연구 중인 [환경영향평가 의사결정지원 시공간 표출기술] 연구를 개략적으로 소개했습니다.
[ICT/BIM/Digital Twin을 활용한 스마트 환경영향평가 웨비나]의 전체 프로그램과 자료는 https://gaia3d.com/?p=4251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20년 8월 19일 개최된 한국CDE(Computational Design and Engineering)학회 하계 학술대회에서 발표한 자료입니다.
초록:
본 발표에서는 공간정보와 도시관리의 측면에서 디지털 트윈의 최근 동향과 사례, 그리고 가능성과 시사점 등을 조망한다. 통제된 환경(Controlled Environment)이 가능한 제조업에서 많이 활용되던 디지털 트윈은 최근 도시관리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서 그 가능성을 인정 받고 있다. 2017년 영국 지리원(Ordnance Survey)의 수석과학자인 Jeremy Morley가 ‘디지털 트윈은 새로운 스마트 시티다.’고 선언한 이후 디지털 트윈 기반의 스마트 시티와 관련한 다양한 시도가 전 세계 곳곳에서 이뤄지고 있다. 공간정보 관련 국제표준화기구인 OGC와 buildingSmart는 IDBE(Integrated Digital Built Environment) Joint Working Group를 통해 디지털 트윈 구현을 위한 데이터 표준과 그 호환 등에 관해 논의하고 있다. 영국은 국가디지털트윈프로그램(National Digital Twin Programme)을 출범시키고 디지털 트윈을 구현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 중이다. 영국 국가디지털트윈프로그램은 디지털 트윈 구현을 위한 원칙으로 9개 항목으로 이뤄진 ‘Gemini Principles’을 발표하고, 디지털 트윈 적용의 공간적 범위를 국가 차원으로 확장하려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대한민국 정부 또한 국가 스마트시티 시범 단지에 디지털 트윈을 적용하기 위한 사업을 진행하고, 이를 바탕으로 국토정보공사(LX), 토지주택공사(LH) 등이 자체적인 디지털 트윈 스마트 시티 사업을 추진 중이다. 그 외에도 시흥시, 대구시, 세종시 등 여러 지방자치단체에서 디지털 트윈 기반의 스마트 시티를 구축 중이다. 디지털 트윈 기반의 스마트 시티는 그 장밋빛 이미지와 달리 쉽지 않은 긴 여정이다. 과대홍보와 과도한 기대, 시스템의 복잡도에 따라 증가하는 디지털 트윈 구축과 관리 비용, 사이버 보안 문제, 부족한 인력, 미흡한 표준화와 산업계 협력 등이 디지털 트윈 스마트 시티 구축의 위험요소로 지적되고 있다. 대표적인 복잡계인 도시문제를 디지털 트윈을 통해 관리, 해결하려면 도시와 관련된 여러 특성과 데이터를 이해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디지털 트윈의 진정한 가치는 다른 영역과 연계, 융합될 때 발휘되므로, 개별 영역 위주 관점에서 벗어나 통합적 정책과 통찰이 필요하다.
2020년 10월 29일 한국환경영향평가학회 2020년 추계학술대회에서 발표한 자료입니다.
초록: 최근의 ICT(정보통신기술)/BIM(Building Information Modelling)/디지털트윈(Digital Twin) 기술의 발전은 환경영향평가 과정 전반에 걸쳐 다양한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배경에서 본 연구에서는 BIM, 디지털트윈 등 최근의 ICT 기술을 조망하고 환경영향평가에서 그 적용가능성을 검토한다. 공공분야를 중심으로 이용되던 BIM은 민간 영역에서까지 그 활용처를 넓혀가고 있다. 초기에 주로 설계 검토, 간섭 검토, 4D 시뮬레이션 등 특정 업무 중심으로 활용되던 BIM은 최근 계획, 설계, 시공, 그리고 유지관리 등 생애주기 전반에 걸쳐 그 활용 분야가 넓어지고있다. BIM은 3차원 형상 정보와 다양한 속성 정보를 포함하고 있어 이를 이용한 분석, 시뮬레이션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환경영향평가에서는 BIM을 활용해 단계별로 3차원 가시화, 입체적 검토, 친환경 분석(일조, 소음 등), 법규 충족성 검토, 4D 시뮬레이션 등을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디지털트윈은 현실 세계를 가상 세계에 모사하고 가상 세계에서 각종 시뮬레이션, 최적화, 예측 작업을 수행한 뒤 그 결과를 다시 현실 세계에 반영하는 일련의 시스템과 과정을 일컫는다. 디지털트윈은 가상 세계에서 다양한 정보를 통합적으로 활용함으로써 협력을 증진시킬 수 있다. 가상 세계에서 각종 시뮬레이션 혹은 리허설을 해 봄으로써 사전에 관련 위험 요소를 파악하고 이를 기반으로 해당 지역의 주민들과 소통하며 불필요한 갈등을 줄일 수 있다. 디지털트윈의 이런 일련의 과정은 환경영향평가 과정과 유사한 측면이 있다. BIM, 디지털트윈 등의 ICT 기술의 발전과 한계를 잘 이해하고 이를 환경영향평가 과정에 활용할 경우 환경영향평가 과정의 투명성과 객관성을 확보하는 하나의 방법이 될 것으로 보인다.
사사(Aknowledgement): 본 결과물은 환경부의 재원으로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ICT기반 환경영향평가 의사결정 지원 기술개발사업의 지원을 받아 연구되었습니다.(해당과제 번호: 2020002990005)
2021년 6월 15일에 LX국토정보공사 본사에서 강의한 자료입니다. 디지털 트윈 플랫폼과 관련한 국내외 동향을 살펴보고, 오픈소스와 개방형 표준 기반의 디지털 트윈 플랫폼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이후 가이아쓰리디의 디지털 트윈 플랫폼인 mago3D와 그 활용처를 소개했습니다.
2021년 10월 17일 안양대학교에서 개최된 스마트시티공학과 신설 및 스마트도시공간연구소 10주년 기념세미나에서 발표한 자료입니다.
크라우드 소싱 기반으로 도시문제를 해결하는 콤파스 플랫폼을 추진하게 된 배경과 플랫폼 특징, 협업사례 등과 앞으로의 추진방향을 소개하였습니다.
2019년 8월 7일 COEX에서 개최된 '새로운 위치기준 포럼 2019'에서 발표한 자료입니다.
요약: 본 발표에서는 CAD/BIM/GIS의 통합과 관련한 최근 동향을 살펴보고 실제 사례 중심으로 현장에서 겪은 경험들을 공유한다. CAD/BIM/GIS의 통합시도는 OGC, buildingSmart 같은 관련 국제 표준화기구, AutoDesk, ESRI, Bentley 등과 같은 산업계, 그리고 오픈소스 진영의 참여 속에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CAD/BIM/GIS 통합은 태생적, 기술적, 문화적 차이로 인해 쉽지 않은 과정이다. 성공적인 CAD/BIM/GIS 통합을 위해서는 기술적 통합 자체보다는 통합을 통해 얻고자 하는 혜택과 가치에 집중해야 한다. 구체적 통합 방향으로 목적에 맞는 데이터 활용, 상호운용성을 위한 표준 준수, 데이터 생애주기에 대한 이해, 타 2D/3D/4D 데이터 및 시스템과의 융복합, 분석 및 시뮬레이션 구현 등을 제시한다.
"제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프런티어 기업" 더웨이 컨설팅 THE WAY
빅데이터 경영과 디지털 마케팅의 선두주자 더웨이 컨설팅입니다.
더웨이 컨설팅은 빅데이터 경영에 대한 많은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수 많은 기업들에게 빅데이터를 활용한 신사업 기획, 빅데이터 비즈니스 인텔리전트, 빅데이터 활용 디지털 마케팅 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고도화된 디지털 시대에 귀사와 함께 바른 길(The way)을 개척하는 더웨이 컨설팅이 되겠습니다.
<프로필>
한석영 Suk-Young, Han
◦ 2019.11 ~ 현재 더웨이 대표
◦ 2017.7 ~ 2019.7 인제대학교
디지털항노화헬스케어IT학과 교수
◦ 2013.5 ~ 2016.7
한국융합산업연합회(미래부소속)
빅데이터사업본부장
◦ 2004.3 ~ 2012.3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상품전략팀
- 2005년 스마트폰 국내 최초 런칭.
듀얼폰(듀오스 총괄)
◦ 2000.7 ~ 2001.7 Euclid.com
(California Garden Groove)
-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MPEG-4 압축 알고리즘 개발
◦ 1999.5 ~ 2000.6 PSB Cyber School
- 개발 총괄책임, 웹스토리 제작
<강의 경력>
[스마트 금융]
* 한국금융연수원
* 금융결제원
* 농협중앙회
* 하나 금융
* 외환 금융
* 이패스코리아
[디지털 마케팅 컨설팅]
* 한국생상성본부
* 한국능률협회
* 현대모비스농구단
* 우정사업본부
* 이패스코리아
[빅데이터 경영 컨설팅]
* SK 플래닛
* KT
* 신한카드
* 한국생산성본부
* 신한카드
* 롯데정보통신
*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컨설팅 경력>
[강의 및 컨설팅 이력]
* 현대모비스 농구단, 몬테소리,
참빛 솔루션 컨설팅, 다올 컨설팅
* 미래창조과학부 차세대 디바이스 기술 자문
* 우정사업본부 스마트금융 강의/워크샵
* SK 플래닛/SK 컴즈 강의/ 워크샵
* 신한카드 빅데이터 강의
* 한국IT비즈니스진흥협회 강의/워크샵
* 삼성그룹 Work Smart 강의
* 한국능률협회 소셜 마케팅 강의
* 한국생산성본부 모바일 마케팅 /워크샵
* 한국생산성본부 스마트 유통 강의
* 소셜 컨설턴트연합회 강의
* 롯데 정보통신 강의
* 한국 정보 산업 연합회
Theme. 미래 건설산업을 위한 스마트 기술
■ 디지털 트윈 완성하는 IoT와 소프트웨어
■ 3차원 측정기술로 제조 프로세스 혁신
■ 미디어 콘텐츠 제작의 생산성 높이는 솔루션
■ 파워밀 CAM 코어 가공 실무편 (1)
https://www.cadgraphics.co.kr/index.php?pages=magazine&sub=magazine01&m=view&catecode=26&num=65724
2019년 11월 20일 스마트시티 부산 포럼에서 발표한 자료입니다. 디지털 트윈은 자연과 세계를 이해하려는 인류의 오랜 노력의 산물이라는 점, 필연적으로 현실과 가상의 '동치'라는 문제가 발생한다는 점, 그리고 디지털 트윈이 과연 복잡계인 사회에 적용될 수 있는가 등에 대해 자문했습니다. 뒤의 상당 부분은 저희 회사(가이아쓰리디)가 개발하고 있는 오픈소스 기반의 디지털 트윈 플랫폼 mago3D에 관한 소개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020년 10월 8일 가이아쓰리디(주) 주최로 개최된 [ICT/BIM/Digital Twin을 활용한 스마트 환경영향평가 웨비나]에서 발표한 자료입니다. 환경부의 [ICT기반 환경영향평가 기술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연구 중인 [환경영향평가 의사결정지원 시공간 표출기술] 연구를 개략적으로 소개했습니다.
[ICT/BIM/Digital Twin을 활용한 스마트 환경영향평가 웨비나]의 전체 프로그램과 자료는 https://gaia3d.com/?p=4251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20년 8월 19일 개최된 한국CDE(Computational Design and Engineering)학회 하계 학술대회에서 발표한 자료입니다.
초록:
본 발표에서는 공간정보와 도시관리의 측면에서 디지털 트윈의 최근 동향과 사례, 그리고 가능성과 시사점 등을 조망한다. 통제된 환경(Controlled Environment)이 가능한 제조업에서 많이 활용되던 디지털 트윈은 최근 도시관리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서 그 가능성을 인정 받고 있다. 2017년 영국 지리원(Ordnance Survey)의 수석과학자인 Jeremy Morley가 ‘디지털 트윈은 새로운 스마트 시티다.’고 선언한 이후 디지털 트윈 기반의 스마트 시티와 관련한 다양한 시도가 전 세계 곳곳에서 이뤄지고 있다. 공간정보 관련 국제표준화기구인 OGC와 buildingSmart는 IDBE(Integrated Digital Built Environment) Joint Working Group를 통해 디지털 트윈 구현을 위한 데이터 표준과 그 호환 등에 관해 논의하고 있다. 영국은 국가디지털트윈프로그램(National Digital Twin Programme)을 출범시키고 디지털 트윈을 구현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 중이다. 영국 국가디지털트윈프로그램은 디지털 트윈 구현을 위한 원칙으로 9개 항목으로 이뤄진 ‘Gemini Principles’을 발표하고, 디지털 트윈 적용의 공간적 범위를 국가 차원으로 확장하려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대한민국 정부 또한 국가 스마트시티 시범 단지에 디지털 트윈을 적용하기 위한 사업을 진행하고, 이를 바탕으로 국토정보공사(LX), 토지주택공사(LH) 등이 자체적인 디지털 트윈 스마트 시티 사업을 추진 중이다. 그 외에도 시흥시, 대구시, 세종시 등 여러 지방자치단체에서 디지털 트윈 기반의 스마트 시티를 구축 중이다. 디지털 트윈 기반의 스마트 시티는 그 장밋빛 이미지와 달리 쉽지 않은 긴 여정이다. 과대홍보와 과도한 기대, 시스템의 복잡도에 따라 증가하는 디지털 트윈 구축과 관리 비용, 사이버 보안 문제, 부족한 인력, 미흡한 표준화와 산업계 협력 등이 디지털 트윈 스마트 시티 구축의 위험요소로 지적되고 있다. 대표적인 복잡계인 도시문제를 디지털 트윈을 통해 관리, 해결하려면 도시와 관련된 여러 특성과 데이터를 이해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디지털 트윈의 진정한 가치는 다른 영역과 연계, 융합될 때 발휘되므로, 개별 영역 위주 관점에서 벗어나 통합적 정책과 통찰이 필요하다.
2020년 10월 29일 한국환경영향평가학회 2020년 추계학술대회에서 발표한 자료입니다.
초록: 최근의 ICT(정보통신기술)/BIM(Building Information Modelling)/디지털트윈(Digital Twin) 기술의 발전은 환경영향평가 과정 전반에 걸쳐 다양한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배경에서 본 연구에서는 BIM, 디지털트윈 등 최근의 ICT 기술을 조망하고 환경영향평가에서 그 적용가능성을 검토한다. 공공분야를 중심으로 이용되던 BIM은 민간 영역에서까지 그 활용처를 넓혀가고 있다. 초기에 주로 설계 검토, 간섭 검토, 4D 시뮬레이션 등 특정 업무 중심으로 활용되던 BIM은 최근 계획, 설계, 시공, 그리고 유지관리 등 생애주기 전반에 걸쳐 그 활용 분야가 넓어지고있다. BIM은 3차원 형상 정보와 다양한 속성 정보를 포함하고 있어 이를 이용한 분석, 시뮬레이션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환경영향평가에서는 BIM을 활용해 단계별로 3차원 가시화, 입체적 검토, 친환경 분석(일조, 소음 등), 법규 충족성 검토, 4D 시뮬레이션 등을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디지털트윈은 현실 세계를 가상 세계에 모사하고 가상 세계에서 각종 시뮬레이션, 최적화, 예측 작업을 수행한 뒤 그 결과를 다시 현실 세계에 반영하는 일련의 시스템과 과정을 일컫는다. 디지털트윈은 가상 세계에서 다양한 정보를 통합적으로 활용함으로써 협력을 증진시킬 수 있다. 가상 세계에서 각종 시뮬레이션 혹은 리허설을 해 봄으로써 사전에 관련 위험 요소를 파악하고 이를 기반으로 해당 지역의 주민들과 소통하며 불필요한 갈등을 줄일 수 있다. 디지털트윈의 이런 일련의 과정은 환경영향평가 과정과 유사한 측면이 있다. BIM, 디지털트윈 등의 ICT 기술의 발전과 한계를 잘 이해하고 이를 환경영향평가 과정에 활용할 경우 환경영향평가 과정의 투명성과 객관성을 확보하는 하나의 방법이 될 것으로 보인다.
사사(Aknowledgement): 본 결과물은 환경부의 재원으로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ICT기반 환경영향평가 의사결정 지원 기술개발사업의 지원을 받아 연구되었습니다.(해당과제 번호: 2020002990005)
2021년 6월 15일에 LX국토정보공사 본사에서 강의한 자료입니다. 디지털 트윈 플랫폼과 관련한 국내외 동향을 살펴보고, 오픈소스와 개방형 표준 기반의 디지털 트윈 플랫폼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이후 가이아쓰리디의 디지털 트윈 플랫폼인 mago3D와 그 활용처를 소개했습니다.
2021년 10월 17일 안양대학교에서 개최된 스마트시티공학과 신설 및 스마트도시공간연구소 10주년 기념세미나에서 발표한 자료입니다.
크라우드 소싱 기반으로 도시문제를 해결하는 콤파스 플랫폼을 추진하게 된 배경과 플랫폼 특징, 협업사례 등과 앞으로의 추진방향을 소개하였습니다.
2019년 8월 7일 COEX에서 개최된 '새로운 위치기준 포럼 2019'에서 발표한 자료입니다.
요약: 본 발표에서는 CAD/BIM/GIS의 통합과 관련한 최근 동향을 살펴보고 실제 사례 중심으로 현장에서 겪은 경험들을 공유한다. CAD/BIM/GIS의 통합시도는 OGC, buildingSmart 같은 관련 국제 표준화기구, AutoDesk, ESRI, Bentley 등과 같은 산업계, 그리고 오픈소스 진영의 참여 속에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CAD/BIM/GIS 통합은 태생적, 기술적, 문화적 차이로 인해 쉽지 않은 과정이다. 성공적인 CAD/BIM/GIS 통합을 위해서는 기술적 통합 자체보다는 통합을 통해 얻고자 하는 혜택과 가치에 집중해야 한다. 구체적 통합 방향으로 목적에 맞는 데이터 활용, 상호운용성을 위한 표준 준수, 데이터 생애주기에 대한 이해, 타 2D/3D/4D 데이터 및 시스템과의 융복합, 분석 및 시뮬레이션 구현 등을 제시한다.
"제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프런티어 기업" 더웨이 컨설팅 THE WAY
빅데이터 경영과 디지털 마케팅의 선두주자 더웨이 컨설팅입니다.
더웨이 컨설팅은 빅데이터 경영에 대한 많은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수 많은 기업들에게 빅데이터를 활용한 신사업 기획, 빅데이터 비즈니스 인텔리전트, 빅데이터 활용 디지털 마케팅 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고도화된 디지털 시대에 귀사와 함께 바른 길(The way)을 개척하는 더웨이 컨설팅이 되겠습니다.
<프로필>
한석영 Suk-Young, Han
◦ 2019.11 ~ 현재 더웨이 대표
◦ 2017.7 ~ 2019.7 인제대학교
디지털항노화헬스케어IT학과 교수
◦ 2013.5 ~ 2016.7
한국융합산업연합회(미래부소속)
빅데이터사업본부장
◦ 2004.3 ~ 2012.3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상품전략팀
- 2005년 스마트폰 국내 최초 런칭.
듀얼폰(듀오스 총괄)
◦ 2000.7 ~ 2001.7 Euclid.com
(California Garden Groove)
-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MPEG-4 압축 알고리즘 개발
◦ 1999.5 ~ 2000.6 PSB Cyber School
- 개발 총괄책임, 웹스토리 제작
<강의 경력>
[스마트 금융]
* 한국금융연수원
* 금융결제원
* 농협중앙회
* 하나 금융
* 외환 금융
* 이패스코리아
[디지털 마케팅 컨설팅]
* 한국생상성본부
* 한국능률협회
* 현대모비스농구단
* 우정사업본부
* 이패스코리아
[빅데이터 경영 컨설팅]
* SK 플래닛
* KT
* 신한카드
* 한국생산성본부
* 신한카드
* 롯데정보통신
*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컨설팅 경력>
[강의 및 컨설팅 이력]
* 현대모비스 농구단, 몬테소리,
참빛 솔루션 컨설팅, 다올 컨설팅
* 미래창조과학부 차세대 디바이스 기술 자문
* 우정사업본부 스마트금융 강의/워크샵
* SK 플래닛/SK 컴즈 강의/ 워크샵
* 신한카드 빅데이터 강의
* 한국IT비즈니스진흥협회 강의/워크샵
* 삼성그룹 Work Smart 강의
* 한국능률협회 소셜 마케팅 강의
* 한국생산성본부 모바일 마케팅 /워크샵
* 한국생산성본부 스마트 유통 강의
* 소셜 컨설턴트연합회 강의
* 롯데 정보통신 강의
* 한국 정보 산업 연합회
Softbox coding - raspberrypi3 b+ 2019 Lecture File 봉조 김
IoT 의 개념에 대해 발전과정, 현재 적용 사례, 미래의 IoT를 사업의 측면이 아니라 사용자 관점에서 분석하고 사용자 관점에서 바라보는 교육을 진행한다. IoT를 구현하는 3대 기반 기술은 센싱기술, 유무선 통신 및 네트워크 통신기술, IoT 서비스 인터페이스 기술이다. 미래 산업을 지배하는 분야는 사물인터넷, 스마트 카, 인공지능 분야일 것이다. 4차 산업혁명을 이끌어 나가는 힘은 소프트웨어에서 나온다.
본 사물인터넷 임베디드 실습과정은 사물인터넷 제품을 개발하는 전체적인 과정을 배우게 된다.사물인터넷 제품의 기획, 설계, 개발, 소프트웨어 구현, 웹 서비스, 모바일 앱 서비스에 이르는 과정을 대표적인 오픈소스 하드웨어인 라즈베리파이와 아두이노를 사용해서 구현하는 방법을 실습하며, 또한 LoRa 통신 실습을 LoRa보드와 게이트웨이등을 사용하여 실습한다.
SoftBox-RaspberryPi-IoT 설계 시스템은 Gateway(Raspberry Pi)와 8종의 센서, 7종의 액츄에이터, 다양한 주변장비로 구성된다. 5종의 설계 /실습과제를 통합 시스템에서 직접 설계 및 실습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사용자가 설계한 시스템을 인터넷이나 안드로이드 앱을 통해 정보를 확인하고, 직접 제어할 수 있는 교육 시스템이다. IoT 에 대한 개념을 배우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바로 적용 제작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매년 가트너에서는 향후 5년간 IT업계의 파괴적 혁신을 도모할 주요 기술 흐름을 소개합니다. 가트너에서 2021년도 혁신 기술로서 언급한 내용들을 간략하게 정리하여 공유드립니다 | 98 / 5000소스 TTS복사하기필기인식기번역하기자동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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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 year Gartner introduces key technology trends that will drive disruptive innovation in the IT industry over the next five years. We share a brief summary of what Gartner mentioned as an innovation technology of 2021.
AI기술과 클라우드서비스와의 관계를 살펴보고, 실제 AI 기술이 비즈니스와 어떻게 접목될 수 있는지까지 소개합니다 | Learn about the relationship between AI technology and cloud services and how real AI technologies can be combined with the business
2018 기술창업 트랜드 및 사업화전략 - 교통대학교 강의
(주)위너스랩 김선일 이사
BIG DATA, AI, IoT, 통신 / 네트워크, 기술트랜드, 산업전망, 보안, 로봇
- ICT 기술융합 적용 사례
- 하드웨어 시제품 제작
- 최근 중국시장 트랜드
- 중국 시장 사업화 전략
최근 글로벌 혁신의 트렌드인 AI의 다양한 사례를 살펴보고 단계적으로 어떻게 접근하고 준비해야 할지를 알려드립니다. 이미지/비디오 인식 등 AI 어플리케이션의 유형과 트렌드를 전달드립니다. 특히 AWS AI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도입하고 활용하기 위한 전략을 살펴보고 사례를 통한 Use Case를 통해 단계별 접근 전략을 소개드립니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최신 AI트렌드와 정의, 그리고 사례 기반의 도입 유형, 접근 전략과 방법론 등을 알 수 있습니다.
더 많은 AWS 온라인 세미나 알아보기: https://aws.amazon.com/ko/events/webinars/series
2016년 ICT산업 메가트렌드 - 한국 정보산업연합회 ICT Industry Megatrend봉조 김
2016년 ICT산업 메가트렌드 선정을 위해 국내 ICT기업 임직원 300명의 응답 결과를 토대로 작성된 ‘ICT기업이 전망하는 2016년 경제 및 ICT시장 전망’(한국정보산업연합회, 2015년 12월) 보고서의 ‘2016년 ICT분야 핵심 키워드’ 부분과 공신력 있는 국내외 주요 기관, ICT시장조사업체, 벤더・ICT기업에서 전망하는 이슈 조사 결과를 참조하였다.
‘ICT기업이 전망하는 2016년 경제 및 ICT시장 전망’에서 선정한 ‘2016년 ICT분야 핵심 키워드’는 사물인터넷(IoT), 핀테크, 웨어러블 디바이스, 빅데이터, 드론, 인공지능(머신러닝, 딥러닝), 클라우드 컴퓨팅, 무인자동차(자율주행자동차), 정보보안/물리보안/융합보안, O2O(Online to Offline) 순으로 나타났다.
ICT산업 메가트렌드 선정을 위해 정보통신기술센터,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인터넷진흥원, KT경제경영연구소, 한국IDC, 가트너, 로아컨설팅, CA, 브로케이드 등의 주요 기관 및 기업의 이슈 조사 결과와 기술 동향 자료를 참조하였으며, 2016년 ICT핵심 트렌드는 사물인터넷(IoT), 스마트카, AR/VR, 빅데이터, 핀테크, 인공지능, O2O & 옴니채널, 드론, 스마트 헬스케어, 시큐리티 등인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러한 결과를 토대로 2016년 ICT산업 트렌드에 대한 순위와 관심도를 분석하고 최종적으로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 빅데이터, 스마트카, AR/VR, 드론, O2O & 옴니채널을 2016년 ICT 산업 메가트렌드로 선정하였다.
자동인식&스마트SCM(MONTHLY AIDC+SMART SCM) 2012년 10월호고양뉴스
자동인식&스마트SCM(MONTHLY AIDC+SMART SCM) 2012년 10월호
COVER STORY
[제8회 RFID/USN KOREA 2012]
“우리가 대한민국 대표 RFID/USN 기업이다”
21 EDITOR's NOTE
사단법인 한국머신비전산업협회에 바란다
30 EXPERT COLUMN
철강분야 RTLS
머신비전, 교통으로 파고들다
22 FOCUS AIDC
산업융합원천기술개발사업 USN 분야 신규 3개 과제는?
세탁 회사, RFID 분류 시스템을 상업화하다
국제자동화정밀기기전, 자동인식 및 머신비전 기술 한껏 뽐내
금속과 액체에서도 문제없는 라벨 태그 출시
모토로라솔루션, ‘MC2100’과 ‘LI4278’ 주목
58 FOCUS VISION
복잡한 표면 검사, 머신비전의 난제
“사단법인된 KMVIA’ 업계 한단계 업그레이드시킬 것”
78 NEWS INSIGHT BARCODE / MARKING
NEWS INSIGHT RFID/RTLS
NEWS INSIGHT MACHINE VISION
HOT ISSUE
농림수산식품부, IT융합 확산 마스터플랜 추진
56 INTERVIEW
“우리의 경쟁력은 더많은 기능 삽입과 가격 낮추는 것이다”
77 MINI INTERVIEW
JC Penney CEO “내년 초 모든 제품에 RFID 태깅 완료한다”
34 FOCUS COMPANY
디오텔, 제품 및 유지보수 차별화로 승부한다
66 TECHNICAL REPORT
NFC 모바일 태그 RF 적합성 시험·인증규격 개발
NFC 다출원인 특허동향 : 한ㆍ미ㆍ일ㆍ유럽 중심으로
비전 시스템 구입시 고려해야 할 10가지 사항
55 CAR TALK
기아자동차 ‘K3’
81 WINE TALK
샤토 드 생 콤 레 듀스 알비옹
89 국내 자동인식 / 마킹 / 머신비전 대표기업 리스트
인공지능 기술은 차 산업혁명의 주요한 기반기술로서 글로벌 업체는 핵심 알고리즘 및 개발
플랫폼을 선도하며 핵심기술개발 및 표준 선점을 주도하고 있으며 국내는 인공지능 응용
기술 및 서비스 기술 및 경험을 우위로 표준 개발 주도권을 지속적으로 확보하고 국내외
표준 확산을 통해 국내 인공지능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선도경쟁공략으로 선정
이젠 사물 인터넷을 넘어, 지능형 사물 인터넷 시대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지능형 사물 인터넷 트렌드는 어떤 지, 그리고 클라우드 기반의 IoT 서비스는 어떻게 구축이 가능한 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 Now beyond the Internet of Things, we are entering the era of the intelligent Internet of Things. Let's take a look at what the intelligent Internet of Things trend is and how cloud-based IoT services can be built.
Similar to 가트너와 함께하는 IT Trend (승리자v) (20)
2. Sarc Seminar December 2016
by sarc.io
가트너 10대 전략 IT Trend삵
목차
• 가트너 2017 10대 전략기술 개요
• 가트너 2017 10대 전략기술 – 인텔리전트
• 가트너 2017 10대 전략기술 - 디지털
• 가트너 2017 10대 전략기술 - 메시
4. Sarc Seminar December 2016
by sarc.io
가트너 10대 전략 IT Trend삵
가트너 2017 10대 전략기술
1. 인공 지능과 고급 머신 러닝
2. 지능형 앱
3. 지능형 사물
4. 가상 현실 및 증강 현실
5. 디지털 트윈
6. 블록체인과 분산장부
7. 대화형 시스템
8. 메시 앱 및 서비스 아키텍처
9. 디지털 기술 플랫폼
10. 능동형 보안 아키텍처
5. Sarc Seminar December 2016
by sarc.io
가트너 10대 전략 IT Trend삵
가트너 2017 10대 전략기술 구
분
+ 메시 (Mesh)
7. 대화형 시스템
8. 메시 앱 및 서비스 아키텍처
9. 디지털 기술 플랫폼
10. 능동형 보안 아키텍처
+ 디지털 (Digital)
4. 가상 현실 및 증강 현실
5. 디지털 트윈
6. 블록체인과 분산장부
+ 인텔리전트 (Intelligent)
1. 인공 지능과 고급 머신 러닝
2. 지능형 앱
3. 지능형 사물
6. Sarc Seminar December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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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트너 10대 전략 IT Trend삵
인텔리전트(INTELLIGENT)
가트너 2017 10대 전략 기술
7. Sarc Seminar December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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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트너 10대 전략 IT Trend삵
가트너가 말하는
인텔리전트(Intelligent)
• AI와 머신러닝을 탑재하여 정해진 동작에
서 그치는 것이 아닌 학습하고 상황에 따라
다르게 프로그램된 시스템
• AI와 머신러닝은 모든 기술에 적용될 것이
며 앞으로 5년 간의 IT기술의 격전지가 될
것으로 예측
8. Sarc Seminar December 2016
by sarc.io
가트너 10대 전략 IT Trend삵
가트너 2017 10대 전략기술 구
분
+ 메시 (Mesh)
7. 대화형 시스템
8. 메시 앱 및 서비스 아키텍처
9. 디지털 기술 플랫폼
10. 능동형 보안 아키텍처
+ 디지털 (Digital)
4. 가상 현실 및 증강 현실
5. 디지털 트윈
6. 블록체인과 분산장부
+ 인텔리전트 (Intelligent)
1. 인공 지능과 고급 머신 러닝
2. 지능형 앱
3. 지능형 사물
9. Sarc Seminar December 2016
by sarc.io
가트너 10대 전략 IT Trend삵
1. 인공 지능과 고급 머신러닝
• AI와 머신러닝을 적용하여 사람의 개입이 거의 없는 상태에서 학습,
예측, 적응
– 머신러닝을 통해 비용 절감이나 부가 이익 창출
– 비즈니스 시나리오 평가를 통한 고객 상품 구매, 은행에서 사기를 칠만한 업무를
예측
• AI와 머신러닝 기술을 적용한 시스템활용을 위해서 데이터 과학자 뿐
아니라 시스템을 훈련시킬 수 있는 지식이 있는 사람에게도 투자 필
요
• AI와 머신러닝 적용 가능 범위
– 물리적 장비 : 로봇, 자율주행차, 가전체품
– 앱이나 서비스 : VPA(Virtual Personal Assiatant), 스마트 어드바이저
• TO-DO
– 혁신 주도형 : 예측 분석, 앙상블 학습, 자연어 인지 및 생성 시작 권고
– 일반적인 혁신형 : AI와 머신러닝이 내장된 솔루션을 사용을 권고
10. Sarc Seminar December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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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트너 10대 전략 IT Trend삵
[참고]2016 스마트머신
하이프 사이클(hype cy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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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트너 10대 전략 IT Trend삵
[참고]가트너 하이프 사이클
• 적합한 기술 도입시기를 알림
• Hype는 ‘환상이나 과장된 광고’ 정도로 해
석할 수 있는데, 대부분 기술은 초반에 과장
된 기대나 광고 등으로 부풀어진 기대감을
거치고, 이러한 환상은 실망감을 거쳐 다시
안정적인 단계로 옮겨 가는 식의 일정한 패
턴을 보인다는데서 착안된 패턴모델
12. Sarc Seminar December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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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트너 10대 전략 IT Trend삵
[참고]가트너 하이프 사이클
• Hype Cycle의 5가지 단계
– 1) 발생기(Technology Trigger)
• 기술 잠재력은 있으나 상품성이 없거나 상품화되지
못할 수 있는 영역
– 2) 버블기(Peak of Inflated Expectations)
• 성공 사례로 관심이 고조되어 있으나 많은 기업이
참여하지는 않는 영역
– 3) 각성기(Trough of Disillusionment)
• 상품화 실패로 관심이 감소하여 현실 재조정기에
속하여 지속적인 투자를 위해서는 얼리어답터를 만
족시킬 수 있는 상품으로 발전 필요한 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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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트너 10대 전략 IT Trend삵
[참고]가트너 하이프 사이클
• Hype Cycle의 5가지 단계
– 4) 안정기(Slope of Enlightenment)
• 보수적인 기업들은 여전히 주시중이나 개선된 2,3
차 상품들이 출시되며 어떻게 이익이 날 것인지에
대해 파악된 영역
– 5) 성장기(Plateau of Productivity)
• 상품성이 인정을 받으며, 해당 기술이 광범위하게
시장으로 나아갈 수 있는 시기
14. Sarc Seminar December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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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트너 10대 전략 IT Trend삵
[참고] 인공지능(AI)
• http://sarc.io/index.php/forum/it-trend/682-
1-ai
15. Sarc Seminar December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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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트너 10대 전략 IT Trend삵
2. 지능형 앱
• 지능형 앱은 업무 현장을 바꿈
• 지능형 앱
– VPAs(Virtual Person Assistants)
• 인간 비서의 일을 수행
• 메일 우선순위 확인, 주요내용 강조 및 알림등의 일상작업을 쉽게 만들어 사
용자의 일 생산성을 높임
– VCAs(Virtual Customer Assitants)
• 판매나 고객 서비스 같은 전문 분야에 적용
– 구글 나우 https://www.google.com/intl/ko/landing/now/
– 마이크로 소프트 코타나 https://www.microsoft.com/ko-kr/server-
cloud/cortana-intelligence-suite/overview.aspx
– 애플 시리 http://www.apple.com/kr/ios/siri/
– 페이스북 메신저 챗봇
17. Sarc Seminar December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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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트너 10대 전략 IT Trend삵
2. 지능형 앱
• TO-DO
– 혁신 주도형 : 의사, 마케팅 리더, 고수익 고객(high-profit
customer) 대상의 VCA나 VPA 구축을 시작 권고
– 일반적인 혁신형 : 간단한 룰 기반 챗봇을 고려하고 패키지된 비서
나 스마트폰에 내장된 VPA기반의 모바일 비서를 활용 권고
• AI나 머신러닝을 사용하여 악의적 패턴을 파악하거나 엔
터프라이즈 벤더가 오퍼링 예측
– 세일즈포스, 오라클, 마이크로 소프트같은 벤더가 세일즈나 마케
팅에 활용할 고객이나 서드파티 분석을 위해 AI 사용
– ERP 측면을 포함한 소프트웨어와 서비스 시장의 격전지가 될 것
– 고급분석, 자율 에이전트, 끊김없는 대화형 인터페이스에 AI 적용
• MaaS(Model as a Service) 시장 확대
– 특정 영역에 대해 학습되거나 주요 패턴이 확인된 모델을 서비스
로 제공
18. Sarc Seminar December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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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트너 10대 전략 IT Trend삵
2. 지능형 앱
• 앞으로 2~5년동안 B2B, B2C회사는 스마트앱 전
략을 채택할 것
– 2018년에는 세계 200대 회사가 지능형앱을 활용
– 고객 경험 개선을 위한 빅데이터와 분석툴 활용
– 특화된 여러 종류의 지능형 앱을 찾아 고객은 한개나
결합된 지능형 앱을 사용
• 건강, 개인쇼핑비서, 재무상담, 일정관리나 이메일관리 외부
정보 모니터링과 같은 사무실 일을 도울 앱
• 지능형 앱은 앞으로 20년동안 AI와 머신러닝 사
용으로 진화되어 긴 기간의 트랜드가 될 것
19. Sarc Seminar December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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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트너 10대 전략 IT Trend삵
[참고]주요 디지털 비즈니스 에코
시스템 하이프 사이클
20. Sarc Seminar December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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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트너 10대 전략 IT Trend삵
[참고] 이머징(최근 생겨난)
기술 하이프 사이클
21. Sarc Seminar December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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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이머징(최근 생겨난) 기술
하이프 사이클
22. Sarc Seminar December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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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지능형 사물
• 응용 AI와 머신 러닝을 통해 고급 기능을 수
행하고, 주변 환경이나 사람들과 보다 자연
스럽게 소통하는 물리적 사물
• 로봇, 드론, 자율주행차
• 개별 지능형 사물에서 협업 지능형 사물 모
델로 전환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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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지능형 사물
• 자율주행차
– 예기치 않은 오류에 대비하여 운전석에 사람이 있어야함(몇 미국 주에서
는 이를 규정한 법을 통과시킴)
– 최소한 앞으로 5년 간 운전자가 필요한 반자율주행 시나리오가 우세할
것으로 예상
• 자율주행 드론/로봇
– AI와 머신러닝 모델과 알고리즘으로 상당한 기술 진화가 이뤄질 것
– 주로 제한적으로 정의된 시나리오나 통제된 환경에서 사용될 것
– 농장을 운영하는 로봇, 수확할 농장을 찾아 수확 로봇을 파견하는 드론,
군대에서 공격과 방어에 사용되는 드론, 배달에 사용되는 드론
• 가전제품, 스피커, 병원장비와 같은 모든 사물
– 현상은 대화형 시스템의 출현에 맞춰 IoT나 디지털 트윈 쪽으로 확장되어
변화
– 아마존 에코, 디지털 청진기
– 산업 IoT와 다른 비즈니스 시나리오에서 법적 책임 등 비 기술적 이슈와
고도화된 전문적 지원이 필요한 분야는 적용이 더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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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율주행차
• http://sarc.io/index.php/forum/it-trend/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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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DIGITAL)
가트너 2017 10대 전략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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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트너 10대 전략 IT Trend삵
가트너가 말하는
디지털(Digital)
• 현실 세상과 디지털 세상을 융합하여 디지
털화된 환경
• 디지털 세상은 현실 세상을 점점 더 상세히
반영
• 다양한 디지털 서비스와 인터페이스는 현
실 세상과 디지털 세상을 연결
• AI와 머신러닝으로 디지털 비즈니스의 다
음 세대를 이끌 것으로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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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트너 10대 전략 IT Trend삵
가트너 2017 10대 전략기술 구
분
+ 메시 (Mesh)
7. 대화형 시스템
8. 메시 앱 및 서비스 아키텍처
9. 디지털 기술 플랫폼
10. 능동형 보안 아키텍처
+ 디지털 (Digital)
4. 가상 현실 및 증강 현실
5. 디지털 트윈
6. 블록체인과 분산장부
+ 인텔리전트 (Intelligent)
1. 인공 지능과 고급 머신 러닝
2. 지능형 앱
3. 지능형 사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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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가상 현실 및 증강 현실
• VR과 AR은 개인이 다른 사람 시스템과 상호작용하는 방법을 변화시
킴
– 안경이나 헬멧과 같은 헤드 마운트 디스플레이(HMDs)는 디시털 메시를
시각화하며 현재 상업적으로 성공가능한 수준으로 디바이스 메시 기반
앱과 함께 소비자나 작업현장의 변화를 가져올 것
• 스마트폰의 AR과 VR
– AR : HMD보다는 제한적이나 스마트 폰 센서 정보와 디지털 메시 정보를
결합하여 실제 사물과 정보를 결합
– VR : 몰입형 비디오나 몰입형 게임 플레이에 주로 활용
• 구글 카드보드, 삼성 기어
• HMD전용 장비의 AR과 VR
– 복잡한 몰입형 상호작용 가능하여 소비자 마케팅이나 게이머들을 위한
VR시스템을 사용하나 장비나 상황 시뮬레이션으로 훈련(train) 시 활용
가능하며 HMD는 2021년에 완벽히 개선될 것으로 예측
• 오큘러스 리프트(VR), 마이크로소프트 홀로렌즈(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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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가상 현실 및 증강 현실
• 활용
– DHL(독일 국제 항공 택배 회사)에서 웨어러블과 AR을 창고에 사
용하여 집화 프로세스에서 25%의 개선을 달성
• 가트너 리서치에 따르면 11%조직이 이미 AR을 사용중이며 13%가 파일럿을
진행중임
– 다양한 모바일, 웨어러블, IoT, 센서가 많은 환경, 대화형 시스템
(메시)와 VR과 AR의 결합은 몰입형 어플리케이션의 고립된 1인
경험을 확장할 것
• 창고에서 작업자의 존재를 인지하는 것만이 아닌 장비의 상태를 파악하여 확
인이 필요한 부분을 시각적으로 집어내어 작업자에게 도움을 줄 수도 있음
– 방과 공간은 사물을 통해 활성화 되고, 메시를 통한 연결은 몰입형 가상
세계와 함께 나타나고 사용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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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VR 관련 기사
• http://sarc.io/index.php/forum/it-trend/768-
ar-v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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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디지털 트윈
• 물리적 사물이나 시스템의 동적 소프트웨어 모델
• 센서 데이터를 통해 현재 상태를 파악하고 변화에
대응하며 운영 개선 및 가치 향상 제공
• 메타데이터(분류, 구성, 구조)를 포함해 조건이나
상태(위치, 기온), 이벤트 데이터(시계열), 애널리
틱스(알고리즘, 규칙)와 같은 복합적인 요소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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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디지털 트윈
• 2020년까지 210억보다 많은 센서와 접점
(endpoint)가 있을 것이며 디지털 트윈은 잠재적
으로 십수억이 존재
• 초기에 기업은 디지털 트윈을 장비 수리와 서비스
계획, 장비 고장 예측이나 운영 효율성 증대, 제조
업 프로세스 계획, 공장 운영, 상품 개발 개선 활
동(디지털 트윈 기반의 새로운 제품 모의실험을
통해)에 사용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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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디지털 트윈
• 앞으로 5년에서 10년 동안 운영 매니저는 운영 리스크에
대한 비용 분석과 같은 보다 광범위한 자산(asset)에 디지
털 트윈을 사용할 것이다.
• 높은 가치(high-value)의 자산을 가지고 있다면
– 디지털 트윈을 통해 예방에서 예측 유지보수로 바꿔라
– 이상적으로 디지털 트윈은 별개의 물리적 자산의 일대일 모니터
링과 관리를 수행
– 인증받은 부품은 디지털 트윈 상대에 대해 쿼리하거나 관리 가능
• 낮은 가치(low-value)의 자산을 가지고 있다면
– 신뢰도나 사용자 경험을 개선하기 위한 간단한 디지털 트윈을 사
용해라
– 디지털 트윈은 중요한 한 부품에 대해 계측하고 모델링되어 이익
을 달성 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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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디지털 트윈
• 기술자, 엔지니어, 운영직원 등 실제의 운영과 유지보수를
이해하고 있는 사람이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나 디지털 트
윈을 사용하는 IT부서와 협력해야 하며 보안, 신뢰도, 수
행을 개선하기 위해 역할을 확장해야 함
• TO-DO
– 혁신 주도형 : 공격적으로 디지털 트윈을 활용해야함
– 일반적인 혁신형 : 더딘 접근법을 택해야함
• 보다 간단한 디지털 트윈을 만들어 주요 자산(asset)을 모니터하고 컨트롤하
다 더 복잡해지게 되면 디지털 트윈을 확장해야함
• 디지털 트윈 템플릿을 지원하는 IoT 솔루션을 찾아 디지털 트윈을 만들어야함
• 간단한 룰 기반 챗봇을 고려하고 패키지된 비서나 스마트폰에 내장된 VPA기
반의 모바일 비서를 활용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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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블록체인과 분산장부
• 분산장부 : 확장된 암호로 사인된 네트웍에
있는 모든 참가자로 인해 변경할 수 없는 업
무 기록 리스트
– 각 기록은 타임스템프와 이전 업무의 참조링크
를 포함
– 이 정보를 통해 모든 사람이 접근 권한을 가지
고 업무 이벤트를 역추적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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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블록체인과 분산장부
• 블록체인 : 가치 교환 업무(비트코인이나
다른 토큰에서)가 연속적으로 블록 그룹된
분산장부의 일종
– 각 블록은 이전 블록과 묶여있고(chained) 보
장된 방법으로 암호화되어 P2P 네트워크로 변
경할 수 없도록 기록됨
38. Sarc Seminar December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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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블록체인과 분산장부
• 비신뢰적인 환경에서 신뢰성을 더하는 방
법
• 금전 업무와 같은 방대한 데이터와 이벤트
의 변경할 수 없는 기록을 제대로 기록
• 수동적인 데이터 기록이 아니라 이벤트에
대해 동적 프로그램을 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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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블록체인과 분산장부
• 블록체인과 분산장부 개념이 산업 운영 모델을 변화시킬
수 있음
– 다양한 비즈니스 유즈 케이스는 입증된 것이 없으나 가트너에서
설문한 52%의 사람이 비즈니스에 영향을 줄 것이라 예상
– 블록체인을 금융 서비스 산업에 사용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으나
금융 서비스를 넘어 음원 유통, 신원 확인, 타이틀 등록 및 공급망
등에서 다양하게 활용될 가능성이 있음
– 블록체인 기술로 스마트 계약이 가능하게 되어 프로그램 가능한
경제를 이끌 것
– 블록체인 기술을 제조업, 정부, 헬스케어, 교육 분야에서 수용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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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블록체인과 분산장부
• 비트코인은 유일하게 증명된 블록체인
• 비트코인의 승인이 없는 아키텍처는 비트코인 업무뿐 아
니라 이벤트의 권위 있는 기록, 변경할 수 없는 단편적 데
이터, 간단한 프로그래밍 가능한 스크립트를 가능하게 함
• 확장성 부족, 완벽한 투명성 부족, 리소스 소모량 제한, 의
도되지 않은 리소스 중앙화에서 오는 운영 리스크, 존재하
는 법률이나 회계 체제의 협의 및 지지 부족
• 표준, 강력한 플랫폼, 확장 가능한 분산 합의 시스템, 서비
스 상호 이용 방법의 부족으로 인해 채택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음
41. Sarc Seminar December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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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블록체인과 분산장부
• 세가지 종류의 장부가 있음
– 승인되지 않은 공공(public) 장부
– 승인된 개인(private) 장부
– 승인된 공공(public) 장부
• 블록체인과 분산장부는 업무를 간단하게 만듦
– 공공(public) 블록체인은 분산장부의 변경할 수 없는 특성으로 중앙인증
을 없앨 수 있음
• 블록체인과 분산장부의 잠재력은 경제적 상호작용의 근
본적인 변화에 대해 현재는 답이 없는 사회, 정부, 기업에
문제를 제기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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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블록체인과 분산장부
• 대부분의 분산장부는 아직 알파나 베타 테스트 단
계에 있음
• 블록체인에 대한 논의를 위해 명확한 언어와 정
의를 만들어야함
– 불확실함이 기술이 비즈니스 유즈 케이스를 만족시키는 것을 가
림
– 벤더와 불분명하거나 존재하지 않는 블록체인의 제공에 대해 소
통할 때 극도의 주의가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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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블록체인
• http://sarc.io/index.php/forum/it-trend/705#
1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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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MESH)
가트너 2017 10대 전략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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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트너가 말하는
메시(Mesh)
• 디지털 비즈니스 결과를 제공하기위해 늘
어나는 사용자 집단과 비즈니스, 디바이스,
콘텐츠, 서비스의 연결을 개발하는 것을 나
타냄
• 대화형 인터페이스와 같은 새로운 인터페
이스, 보안모델, 기술 플랫폼, 솔루션 디자
인을 위한 접근법 필요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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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트너 2017 10대 전략기술 구
분
+ 메시 (Mesh)
7. 대화형 시스템
8. 메시 앱 및 서비스 아키텍처
9. 디지털 기술 플랫폼
10. 능동형 보안 아키텍처
+ 디지털 (Digital)
4. 가상 현실 및 증강 현실
5. 디지털 트윈
6. 블록체인과 분산장부
+ 인텔리전트 (Intelligent)
1. 인공 지능과 고급 머신 러닝
2. 지능형 앱
3. 지능형 사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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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대화형 시스템
• 현재 : 스피커, 스마트폰, 태블릿, PC, 자동차 등에 탑재되
는 챗봇과 음성 지원 기기에 중점
• 디지털 메시는 사람들이 애플리캐이션과 정보에 접근하
거나 사람, 소셜 커뮤니티, 정부 및 기업과 소통할 때 사용
되는 확장된 디바이스 포함
• 디바이스 메시는 전통적 데스크톱 컴퓨터와 모바일 기기
를 뛰어넘어 사람과 소통할 수 있는 광범위한 디바이스를
아우름
• 디바이스 메시의 확장으로 통신 모델이 확장되고 보다 다
양한 기기간 협력적 소통이 등장하여 새로운 지속적이면
서 편재된 디지털 경험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게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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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메시 앱 및 서비스 아키텍처
• 모바일 앱, 웹 앱, 데스크톱 앱, IoT 앱은 광범위
한 백엔드 서비스 메시로 연결되어 사용자가 애
플리케이션으로 인식하는 것을 만듦
• 서비스를 압축하고 조직의 경계 전반에서 API를
다양한 수준으로 노출시켜 서비스의 신속성 및
확장성에 대한 요구와 서비스의 조합 및 재사용
간의 균형 유지
• 사용자들이 데스크톱, 스마트폰, 자동화와 같은
디지털 메시에서 최적화된 솔루션을 보유할 수
있도록 함
• 서로 다른 채널을 이동하는 동안에도 지속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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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디지털 기술 플랫폼
• 디지털 비즈니스를 위한 기본적인 구성 요소 제공
• 디지털 비즈니스를 실현하기 위한 핵심기술
• 디지털 비즈니스의 새로운 역량과 비즈니스 모델을 실현
하기 위한 필수적인 5가지 핵심요소
– 정보시스템
– 고객 경험
– 분석 및 인텔리전스
– IoT
– 비즈니스 생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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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능동형 보안 아키텍처
• 지능형 디지털 메시와 관련 디지털 기술 플랫폼, 애플리
케이션 아키텍처는 보안 측면에서 그 어느 때보다 복잡
해지고 있음
–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와 오픈 API를 활용으로 방위선 내의 방어
와 룰 기반 보안에 의지하는 것은 부적절하며 위협을 탐지하고
대응해야함
• 보안 인식 어플리케이션 설계, 자기 방어 어플리케이션,
사용자와 개체 행동 분석, API 보호, IoT와 지능형 앱/사
물 취약성을 위한 툴이 필요
• 어플리케이션 개발 시 보안 고려 필요
– 보안팀은 어플리케이션, 솔루션, 데브옵스 프로세스를 만드는 조
직과 협업하여 요구사항을 명확하게 전달하고 쉽게 업무 프로세
스에 적용 할 수 있도록 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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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능동형 보안 아키텍처
• 사용자와 개체 행동 분석은 보안에 중요한 신흥 범주
– 사용자와 다른 개체(entity) 행동간의 상관관계로 변칙적 행동을
감지
– 일반적이지 않은 행동 트리거는 알람되거나 자동적으로 대응
– 대부분 벤처 자금이 새로운 툴과 기술과 함께 이 분야에 있음
• 어플리케이션이 보안을 자체 테스팅, 진단, 보호할 수 있
는 기술 출현
• 다양한 인텔리전트 디지털 메시의 확대로 보안 위험 발
생
– IoT, 디지털 트윈등으로 발생한 방대한 개인 및 그룹정보 보안 필
요
– 사용자 및 기업의 활동을 모니터링하는 것은 IoT 시나리오에 추
가되어야 하는 중요한 기능
– IoT는 새로운 보안 취약성을 만들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