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이 힘을 갖게 된 (경제적 뿐만 아니라 기술적, 사회적, 정치적으로 힘을 갖게 된) 중남미*의 소비자들은 그들이 속해있는 사회가 여전히 불안정과 불평등으로 남아있음을 인지하기 때문에 걷잡을 수 없는 물질주의를 불만족스럽게 여기며 전반적으로 이기적인 것으로 생각한다**.
이것이 이 지역의 소비자들이 점점 더 MI CASA ES TU CASA (나의 집이 당신의 집)트렌드를 환영하며 사회적 불평등에 눈을 뜨고 사회적 문제를 개선하는데 도움을 줄 기회를 만드는 브랜드를 열정적으로 지지할 이유이다.
가속화되는 이노베이션으로 소비자 시장의 모든 이들이 때때로 혹은 계속해서 처녀 소비자 (VIRGIN CONSUMER)가 되고 있다. 즉, 친숙하지 않은 수많은 제품, 서비스, 앱, 체험 및 브랜드들을 매일매일 마주친다. 하지만 이 처녀 소비자들은 내숭을 떨고만 있지는 않는다. 대신, 새로운 브랜드, 제품, 서비스, 체험 모두를 그 어느 때보다 더욱 강력히 갈망하며 시도해본다. 애쓰지 않아도 되고, 본능적이며, 물론 재미가 있는 한 말이다.
trendwatching.com's NEW AFRICAN NARRATIVESTrendWatching
This document discusses the emergence of new narratives in sub-Saharan Africa that move beyond outdated stereotypes. It identifies three new African narratives: 1) "OTT Africans" who construct empowering identities in response to challenges and tribulations. 2) "Zero Wahala Communities" that embrace initiatives addressing local problems. 3) "Hoity-Toity Heroes" - privileged Africans opting for more ethical consumption. The document argues that brands should explore and cater to these new narratives rather than relying on outdated economic classifications of African consumers.
This document describes customer journey mapping, a method used to holistically understand a customer's experience by mapping out their journey and touchpoints with an organization across all channels. It discusses how customer journey mapping involves creating personas, mapping stages of a customer's journey, identifying touchpoints and opportunities to improve the customer experience through new technologies. The document provides examples of how DesignThinkers Group has used customer journey mapping to help clients in various industries improve their customer experience.
가속화되는 이노베이션으로 소비자 시장의 모든 이들이 때때로 혹은 계속해서 처녀 소비자 (VIRGIN CONSUMER)가 되고 있다. 즉, 친숙하지 않은 수많은 제품, 서비스, 앱, 체험 및 브랜드들을 매일매일 마주친다. 하지만 이 처녀 소비자들은 내숭을 떨고만 있지는 않는다. 대신, 새로운 브랜드, 제품, 서비스, 체험 모두를 그 어느 때보다 더욱 강력히 갈망하며 시도해본다. 애쓰지 않아도 되고, 본능적이며, 물론 재미가 있는 한 말이다.
trendwatching.com's NEW AFRICAN NARRATIVESTrendWatching
This document discusses the emergence of new narratives in sub-Saharan Africa that move beyond outdated stereotypes. It identifies three new African narratives: 1) "OTT Africans" who construct empowering identities in response to challenges and tribulations. 2) "Zero Wahala Communities" that embrace initiatives addressing local problems. 3) "Hoity-Toity Heroes" - privileged Africans opting for more ethical consumption. The document argues that brands should explore and cater to these new narratives rather than relying on outdated economic classifications of African consumers.
This document describes customer journey mapping, a method used to holistically understand a customer's experience by mapping out their journey and touchpoints with an organization across all channels. It discusses how customer journey mapping involves creating personas, mapping stages of a customer's journey, identifying touchpoints and opportunities to improve the customer experience through new technologies. The document provides examples of how DesignThinkers Group has used customer journey mapping to help clients in various industries improve their customer experience.
SNS, 그 효과적 활용방안은?
글 | 김진영 로아(ROA)컨설팅 대표이사
SNS의 실체적 진실
최근 블룸버그 및 Economist 등 유수의 언론에서 발표된 내용에 기반하여, 이른 바 ‘Facebook Nation’이라는 제목 으로 인포그래픽(Infographic)이 발표된 바 있다. 이 인포그래픽에 따르면, 페이스북의 인구(가입자)는...
미국과 중국의 패권 다툼에 눈치만 보는 국가들, 중국 산아 제한 해제, 자원의 고갈, 농촌 공동화. 메가트렌드란 세상의 모양을 만들고 변화시키는 거시경제적이고 지형학적 전략에 기반한 힘이자 동력을 말한다. 어떻게 바뀔지를 미리 예상하고, 위협일지 아니면 미래 수익과 지배의 기회일지? 파악해서 미리 준비하거나 현재 전략을 점검/수정하기 위해 식별하고 이에 따른 영향/암시(Implications)를 판단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 통찰/능력이 된다. 현재 전 세계에서 PwC, BlackRock, Ernst & Young 정도가 메가트렌드를 정의하고 이를 인정받고 있다. 돈과 전략을 다루는 기업들이다. 결국 메가트렌드는 돈의 흐름이다. 글로벌 경제력 이동, 인구통계학적 이동, 도시화 가속, 기술의 도약, 기후변화와 자원 부족 5가지 큰 흐름을 읽어보면 요즘 주변의 변화에 머리를 끄덕이게 된다. 지난 1년 간 발표한 자료들을 조합하여 정리했다
3월 14일 진행된 토론회 자료집닙니다."진보의 복지 무엇을 어떻게?"
사회
이학영
(복지국가와진보대통합을위한시민회의 상임대표)
발제 및 토론자
이정희(민주노동당 대표)
조승수(진보신당 대표)
안효상(사회당 대표)
김영훈(민주노총 위원장)
이광석(전농 의장)
강남훈(진보교연 공동대표)
배행국(빈민연대 공동대표)
Social big data - Collaboration & Collective Intelligencekang Anthony
Social Big Data 컨퍼런스 Keynote 입니다.
앞으로 Social Big Data에 대한 관심과 활용, 필요성은 더 높아질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제는 소셜빅데이터를 고민해보고 준비할 때가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소셜빅데이터를 이루기 위해서는 적극적인 참여자가 필요합니다. 빅데이터의 접근도 중요하지만 당장에 우리가 활용할 수 있는 빅데이터의 개념은 SNS에서 국민의 소리를 듣고 분석하고 더 좁게는 국민과 함께 협업하고 집단지성을 모으것 부터 시작되지 않나 생각됩니다.
그러기 위해서 먼저 기관, 기업에서 고객, 국민들이 쉽게 참여하고 그들의 이야기를 내 놓을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정부3.0 표준교육교재
'...행정자치부에서는 정부3.0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각계각층의 수요를 반영하여 ‘정부3.0 표준 교육교재’를 발간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발간되는 ‘정부3.0 표준교재‘에는 정부3.0의 의의, 서비스 정부, 유능한 정부, 투명한 정부는 물론 변화관리 분야까지 포함하여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정부3.0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분야별 우수사례를 제시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정부3.0을 처음 접해본 분들은 물론 전문가 입장에서도 정부3.0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앞으로 ‘정부3.0 표준교재’가 전문가는 물론 현장의 일선 공무원, 공공기관의 임직원을 비롯하여 많은 분들이 정부3.0을 쉽게 이해하고 업무에 응용할 수 있는 좋은 길라잡이로 활용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행정자치부 장관 정종섭. 2015.8.
발간사 중에서 발췌
[목차]
Ⅰ. 정부3.0의 의미(대표집필 박원재)
1. 정부3.0의 추진 배경
2. 정부3.0의 개념
3. 정부3.0의 추진 경과
Ⅱ. 정부3.0의 추진방향과 체계(대표집필 박원재)
1. 정부3.0의 추진 방향
2. 정부3.0의 비전 및 목표
3. 정부3.0 로드맵
Ⅲ. 정부3.0 관련 외국의 동향 및 사례(대표집필 박원재)
1. 미국의 열린 정부
2. 호주의 정부 2.0
3. 유럽연합(EU)
4. 일본
Ⅳ. 국민 맞춤형 서비스 정부(대표집필 고경훈)
1. 추진방향 및 기대효과
2. 국민 맞춤형 통합서비스 제공
3. 찾아가는 서비스 및 사각지대 해소
4. ‘국민 참여’로 서비스 전달체계 혁신
5. 국민이 직접 정책을 만드는 「정부3.0 국민디자인단」
Ⅴ. 일 잘하는 유능한 정부(대표집필 고경훈)
1. 추진방향 및 기대효과
2. 클라우드 기반의 지능정부 구현
3. 협업과 소통을 통한 정부 정책역량 제고
4. 빅데이터를 통한 과학적 행정 구현
Ⅵ. 국민에게 믿음을 주는 투명한 정부(대표집필 고경훈)
1. 추진방향 및 기대효과
2. 정보공개제도 전면 재정비
3. 공공데이터의 민간활용 기반 혁신
Ⅶ. 정부3.0 내재화를 위한 변화관리(대표집필 김미경)
1. 개념
2. 전략과 방법
3. 추진 방향
4. 향후 추진계획
참고자료
1. 정부3.0 발전계획
2. 정부3.0 우수사례 목록
---------------------------
발 행 일 | 2015년 8월
발 행 처 | 행정자치부
발 행 인 | 행정자치부 장관
집 필 자 | 박원재(한국정보화진흥원 수석연구원)
고경훈(한국지방행정연구원 수석연구원)
김미경(상명대학교 행정학과 교수)
감 수 자 | 고광완 (행정자치부 성과관리과장)
박대민 (행정자치부 성과관리과 팀장)
김영아 (행정자치부 성과관리과 사무관)
이경선 (행정자치부 성과관리과 사무관)
김동수 (행정자치부 성과관리과 사무관)
김민정 (행정자치부 창조정부기획과 사무관)
조상민 (행정자치부 행정제도혁신과 사무관)
손성주 (행정자치부 전자정부정책과 사무관)
조현혜 (행정자치부 협업행정과 사무관)
양인모 (행정자치부 공공정보정책과 사무관)
심준형 (행정자치부 공공정보정책과 사무관)
정준우 (행정자치부 공공정보정책과 사무관)
주 소 | 110-760 서울시 종로구 세종대로 209
전 화 | 02-2100-3423
디자인·기획 | 컬러커뮤니케이션즈 (02-333-6555)
* 내용 중 73페이지부터 89페이지까지 국민디자인단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우리 미래를 만드는 새로운 메가 트렌드 -New Megatrends Shaping Our FutureJahee Lee
앞선 경계, 앞선 무장; 준비하는 것은 절반을 승리한 것이다. 반짝 유행, 일시적 유행을 패드라고 한다. 한 사회의 어느 특정 시점에서의 생각, 표현 방식, 제품 등이 침투하여 확산해 나가는 유행이 트렌드와 다른 점은 지속되는 기간의 힘 차이다. 유행의 최대 길이는 1년 정도다. 1-5년 지속되는 트렌드에는 방향이 있다. 가치관, 생각 혹은 취향의 변화가 지속되는 대세다. 추세를 읽어야 돈도 벌고 뒤처지지 않는다. Marian Salzman은 기업/브랜드가 미래를 예측하고 경쟁 우위를 찾도록 도와주는 세계적인 선각자, 트렌드 선도자,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다. 세계적인 담배회사 임원으로 취임하여 금연의 미래를 위한 여정을 시작해 세상을 놀라게 했다. 팬데믹으로 움츠러든 지금, 사회에서 우리는 어떤 위치에 있는지, 앞으로 20년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살펴보았다. 10가지 메가 트렌드를 추려 앞으로 20년의 ‘새로운 메가 트렌드: 파괴의 시대에 똑똑히 보기’를 출간했다
In an age of radical transparency, consumers can see right inside your business as never before. The consequence? Your internal culture is fast becoming a crucial part of the way consumers feel about you. In other words: your internal culture is becoming a part of your brand.
Inside the Glass Box Brands report you can explore what's driving this trend, what it means for your business, and, crucially, how you can turn the emergence of this trend into an epic opportunity in 2018!
Download the full report here: https://hubs.ly/H08P7vY0
SNS, 그 효과적 활용방안은?
글 | 김진영 로아(ROA)컨설팅 대표이사
SNS의 실체적 진실
최근 블룸버그 및 Economist 등 유수의 언론에서 발표된 내용에 기반하여, 이른 바 ‘Facebook Nation’이라는 제목 으로 인포그래픽(Infographic)이 발표된 바 있다. 이 인포그래픽에 따르면, 페이스북의 인구(가입자)는...
미국과 중국의 패권 다툼에 눈치만 보는 국가들, 중국 산아 제한 해제, 자원의 고갈, 농촌 공동화. 메가트렌드란 세상의 모양을 만들고 변화시키는 거시경제적이고 지형학적 전략에 기반한 힘이자 동력을 말한다. 어떻게 바뀔지를 미리 예상하고, 위협일지 아니면 미래 수익과 지배의 기회일지? 파악해서 미리 준비하거나 현재 전략을 점검/수정하기 위해 식별하고 이에 따른 영향/암시(Implications)를 판단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 통찰/능력이 된다. 현재 전 세계에서 PwC, BlackRock, Ernst & Young 정도가 메가트렌드를 정의하고 이를 인정받고 있다. 돈과 전략을 다루는 기업들이다. 결국 메가트렌드는 돈의 흐름이다. 글로벌 경제력 이동, 인구통계학적 이동, 도시화 가속, 기술의 도약, 기후변화와 자원 부족 5가지 큰 흐름을 읽어보면 요즘 주변의 변화에 머리를 끄덕이게 된다. 지난 1년 간 발표한 자료들을 조합하여 정리했다
3월 14일 진행된 토론회 자료집닙니다."진보의 복지 무엇을 어떻게?"
사회
이학영
(복지국가와진보대통합을위한시민회의 상임대표)
발제 및 토론자
이정희(민주노동당 대표)
조승수(진보신당 대표)
안효상(사회당 대표)
김영훈(민주노총 위원장)
이광석(전농 의장)
강남훈(진보교연 공동대표)
배행국(빈민연대 공동대표)
Social big data - Collaboration & Collective Intelligencekang Anthony
Social Big Data 컨퍼런스 Keynote 입니다.
앞으로 Social Big Data에 대한 관심과 활용, 필요성은 더 높아질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제는 소셜빅데이터를 고민해보고 준비할 때가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소셜빅데이터를 이루기 위해서는 적극적인 참여자가 필요합니다. 빅데이터의 접근도 중요하지만 당장에 우리가 활용할 수 있는 빅데이터의 개념은 SNS에서 국민의 소리를 듣고 분석하고 더 좁게는 국민과 함께 협업하고 집단지성을 모으것 부터 시작되지 않나 생각됩니다.
그러기 위해서 먼저 기관, 기업에서 고객, 국민들이 쉽게 참여하고 그들의 이야기를 내 놓을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정부3.0 표준교육교재
'...행정자치부에서는 정부3.0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각계각층의 수요를 반영하여 ‘정부3.0 표준 교육교재’를 발간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발간되는 ‘정부3.0 표준교재‘에는 정부3.0의 의의, 서비스 정부, 유능한 정부, 투명한 정부는 물론 변화관리 분야까지 포함하여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정부3.0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분야별 우수사례를 제시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정부3.0을 처음 접해본 분들은 물론 전문가 입장에서도 정부3.0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앞으로 ‘정부3.0 표준교재’가 전문가는 물론 현장의 일선 공무원, 공공기관의 임직원을 비롯하여 많은 분들이 정부3.0을 쉽게 이해하고 업무에 응용할 수 있는 좋은 길라잡이로 활용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행정자치부 장관 정종섭. 2015.8.
발간사 중에서 발췌
[목차]
Ⅰ. 정부3.0의 의미(대표집필 박원재)
1. 정부3.0의 추진 배경
2. 정부3.0의 개념
3. 정부3.0의 추진 경과
Ⅱ. 정부3.0의 추진방향과 체계(대표집필 박원재)
1. 정부3.0의 추진 방향
2. 정부3.0의 비전 및 목표
3. 정부3.0 로드맵
Ⅲ. 정부3.0 관련 외국의 동향 및 사례(대표집필 박원재)
1. 미국의 열린 정부
2. 호주의 정부 2.0
3. 유럽연합(EU)
4. 일본
Ⅳ. 국민 맞춤형 서비스 정부(대표집필 고경훈)
1. 추진방향 및 기대효과
2. 국민 맞춤형 통합서비스 제공
3. 찾아가는 서비스 및 사각지대 해소
4. ‘국민 참여’로 서비스 전달체계 혁신
5. 국민이 직접 정책을 만드는 「정부3.0 국민디자인단」
Ⅴ. 일 잘하는 유능한 정부(대표집필 고경훈)
1. 추진방향 및 기대효과
2. 클라우드 기반의 지능정부 구현
3. 협업과 소통을 통한 정부 정책역량 제고
4. 빅데이터를 통한 과학적 행정 구현
Ⅵ. 국민에게 믿음을 주는 투명한 정부(대표집필 고경훈)
1. 추진방향 및 기대효과
2. 정보공개제도 전면 재정비
3. 공공데이터의 민간활용 기반 혁신
Ⅶ. 정부3.0 내재화를 위한 변화관리(대표집필 김미경)
1. 개념
2. 전략과 방법
3. 추진 방향
4. 향후 추진계획
참고자료
1. 정부3.0 발전계획
2. 정부3.0 우수사례 목록
---------------------------
발 행 일 | 2015년 8월
발 행 처 | 행정자치부
발 행 인 | 행정자치부 장관
집 필 자 | 박원재(한국정보화진흥원 수석연구원)
고경훈(한국지방행정연구원 수석연구원)
김미경(상명대학교 행정학과 교수)
감 수 자 | 고광완 (행정자치부 성과관리과장)
박대민 (행정자치부 성과관리과 팀장)
김영아 (행정자치부 성과관리과 사무관)
이경선 (행정자치부 성과관리과 사무관)
김동수 (행정자치부 성과관리과 사무관)
김민정 (행정자치부 창조정부기획과 사무관)
조상민 (행정자치부 행정제도혁신과 사무관)
손성주 (행정자치부 전자정부정책과 사무관)
조현혜 (행정자치부 협업행정과 사무관)
양인모 (행정자치부 공공정보정책과 사무관)
심준형 (행정자치부 공공정보정책과 사무관)
정준우 (행정자치부 공공정보정책과 사무관)
주 소 | 110-760 서울시 종로구 세종대로 209
전 화 | 02-2100-3423
디자인·기획 | 컬러커뮤니케이션즈 (02-333-6555)
* 내용 중 73페이지부터 89페이지까지 국민디자인단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우리 미래를 만드는 새로운 메가 트렌드 -New Megatrends Shaping Our FutureJahee Lee
앞선 경계, 앞선 무장; 준비하는 것은 절반을 승리한 것이다. 반짝 유행, 일시적 유행을 패드라고 한다. 한 사회의 어느 특정 시점에서의 생각, 표현 방식, 제품 등이 침투하여 확산해 나가는 유행이 트렌드와 다른 점은 지속되는 기간의 힘 차이다. 유행의 최대 길이는 1년 정도다. 1-5년 지속되는 트렌드에는 방향이 있다. 가치관, 생각 혹은 취향의 변화가 지속되는 대세다. 추세를 읽어야 돈도 벌고 뒤처지지 않는다. Marian Salzman은 기업/브랜드가 미래를 예측하고 경쟁 우위를 찾도록 도와주는 세계적인 선각자, 트렌드 선도자,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다. 세계적인 담배회사 임원으로 취임하여 금연의 미래를 위한 여정을 시작해 세상을 놀라게 했다. 팬데믹으로 움츠러든 지금, 사회에서 우리는 어떤 위치에 있는지, 앞으로 20년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살펴보았다. 10가지 메가 트렌드를 추려 앞으로 20년의 ‘새로운 메가 트렌드: 파괴의 시대에 똑똑히 보기’를 출간했다
In an age of radical transparency, consumers can see right inside your business as never before. The consequence? Your internal culture is fast becoming a crucial part of the way consumers feel about you. In other words: your internal culture is becoming a part of your brand.
Inside the Glass Box Brands report you can explore what's driving this trend, what it means for your business, and, crucially, how you can turn the emergence of this trend into an epic opportunity in 2018!
Download the full report here: https://hubs.ly/H08P7vY0
South & Central America Trend Briefing - CRISIS SOLUTIONSTrendWatching
June 2016 South & Central America Trend Briefing:
With citizens across the region facing one crisis after another, it’s time for brands to roll up their sleeves and help!
Africa Trend Briefing - THE FUTURE OF AFRICONNECTIONTrendWatching
The document discusses 10 innovations that are reshaping expectations around social connection in Africa. It profiles each innovation, such as social networks that connect coders to jobs or allow sharing of voice content. The innovations highlighted are driving new forms of connection for purposes like commerce, education and skill-sharing across Africa. The briefing also discusses broader trends in African consumerism and expectations.
The Future of BETTERMENT - Health, Fitness & Wellbeing Trends for 2016 and be...TrendWatching
6 trends showing how brands are helping consumers achieve self-actualization by helping to boost their physical and mental wellbeing with all kinds of new innovations.
In 2016, consumers will embrace brands and startups that build, partner with or become a PEER ARMY: that's a network of connected peers who do something new for customers (and earn the rewards that follow!)
Trend-Driven Innovation: book launch webinarTrendWatching
Our brand new book, Trend-Driven Innovation (Wiley), shares the secrets behind our end-to-end trend methodology.
Exploring a wide range of examples, and drawing powerful insights from the way leading brands and disruptive startups from Apple to Uber, Chipotle to Patagonia redefine customer expectations, this highly visual and intensely practical new book will reconfigure your view of the business world and act as a step-by- step manual to help readers build organisations that matter, products customers love and campaigns people can’t stop talking about.
More at www.trenddriveninnovation.com
El documento habla sobre la necesidad de empoderar a las mujeres en América del Sur y Central. Señala que las marcas en la región han usado con frecuencia estereotipos de género obsoletos y cosificado a las mujeres, lo que ha generado controversia. A pesar de esto, las mujeres tienen cada vez más poder adquisitivo e influencia. Las marcas que apoyen las causas de las mujeres y se comuniquen mejor con ellas tendrán más éxito.
1. O documento discute a necessidade de as marcas apoiarem e empoderarem as mulheres nas Américas do Sul e Central, já que as mulheres estão cada vez mais empoderadas como consumidoras, estudantes, políticas e empreendedoras.
2. Recentemente, muitas marcas nestas regiões causaram controvérsia com campanhas publicitárias sexistas, e as mulheres estão lutando por igualdade.
3. Para se comunicarem efetivamente com as mulheres, as marcas devem romper com estereótipos de gênero datados,
The document provides 9 steps for building an unstoppable trend culture within an organization:
1. Define the key building blocks of trends for all employees.
2. Inspire enthusiasm for trends through presentations and ongoing communication.
3. Foster collaboration through shared platforms to develop innovations around trends.
4. Empower employees to become disruptive innovators through programs and competitions.
5. Consider establishing separate "labs" units focused solely on innovation.
6. Build external networks to tap into ideas from outside the organization.
7. Crowdsource innovations by opening efforts to non-employees.
8. Share physical space with startups and outsiders to access new resources and
This document discusses the rise of "post-demographic imperatives" and the need for brands to move beyond traditional demographic segmentation. It outlines three imperatives for brands: 1) utilize new technologies to tailor products and marketing to individuals, 2) address the high expectations of urban consumers, and 3) empower groups facing obstacles to pursuing their identities. The document argues that as identity becomes more fluid, consumption patterns can no longer be defined by traditional demographic groups, requiring brands to see individuals in their complexity rather than simplified segments.
THE MOST EXPECTATION-RAISING INNOVATIONS OF 2015TrendWatching
AUGUST 2015 TREND BRIEFING
THE MOST EXPECTATION-RAISING INNOVATIONS OF 2015
These 15 innovations will set the customer expectations coming YOUR way soon!
This document discusses the trend of consumers in South and Central America demanding greater transparency from brands. It notes that consumers have become wary of opaque businesses and institutions due to a history of corruption. In 2015, the document predicts that consumers will demand transparency from brands regarding their production processes, pricing, and stories. It provides examples of brands being more transparent or facing backlash for lack of transparency. The document outlines three paths for transparency: being open about processes, products, pricing and people; inviting crowd participation; and services that increase transparency of organizations. It encourages brands to embrace transparency to regain consumer trust.
O documento discute a demanda crescente por transparência entre os consumidores latino-americanos. Desconfiados de empresas e instituições opacas e corruptas, os consumidores estão exigindo honestidade sobre produção, distribuição e histórias das marcas. Qualquer tentativa de contar histórias falsas será rapidamente exposta nas redes sociais. Para reconquistar a confiança, as marcas precisam abraçar a transparência total.
TrendWatching
June 2015 Trend Bulletin de América del Sur y Central
TRANSPARENCY TRIUMPH
Los consumidores se entregarán a las marcas que sean abiertas, honestas y participativas.
1. 2013년 3월호 Trend Briefing
MI CASA ES TU CASA
중남미의 점점 더 많은 소비자가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는데 참여하는 이유.
trendwatching.com/kr/trends/micasaestucasa
2. 정의
새로이 힘을 갖게 된 (경제적 뿐만 아니라 기술적, 사회적,
정치적으로 힘을 갖게 된) 중남미*의 소비자들은 그들이
속해있는 사회가 여전히 불안정과 불평등으로 남아있음을
인지하기 때문에 걷잡을 수 없는 물질주의를 불만족스럽게
여기며 전반적으로 이기적인 것으로 생각한다**.
이것이 이 지역의 소비자들이 점점 더 MI CASA ES TU
CASA (나의 집이 당신의 집)트렌드를 환영하며 사회적
불평등에 눈을 뜨고 사회적 문제를 개선하는데 도움을 줄
기회를 만드는 브랜드를 열정적으로 지지할 이유이다.
* 이 Trend Briefing에서 말하는 중남미는 멕시코를 포함한다. 물론 이론상으로 **가난과사회적문제는오랫동안중남미사회의특징으로계속됐기에(전통적으
멕시코가북미이기는하지만멕시코 비자는라틴아메리카의나라들과더많은유
소 로AB계층인)소비자들은그존재를무시해왔다.중남미는세계에서가장높은지
사점을 갖고 있다. 지역별 주요 소비자 트렌드는 곧 소개될 남미 소비자 트렌드
중 니 계수 - 불평등 지수 (UNICEF, 2011년 4월)를 갖고 있다. 하지만 이 지역 중산
리포트를 확인하도록. 층의성장덕분에이지수는2000년이래로급격히떨어지고있으며2010년에는
지난30년간가장낮은지수를기록했다(세계개발경제연구소,2012년8월).
w w w. t r e n d w a t c h i n g . c o m / k r / t r e n d s / m i c a s a e s t u c a s a / 2
3. 이 트렌드의 원동력
지난십년간중남미의소비자들은그어느때보다강력함을느꼈다.정치적참여의증가,눈에보이는
경제성장과테크놀러지접근도향상은중남미의소비자들이그들의미래와그미래를가꾸어나갈
1.역량 강화 자신의 능력에 대해 긍정적임을 보여준다. 예를 들어, Edelman의 Goodpurpose 연구에 따르면
73%의 브라질인이 5년 전과 비교해 ‘자신과 같은 사람들’이 5년 전보다 현재 더 힘을 갖고 있으며
세계에변화를일으키는데영향력이있다고믿는다.이는세계평균44%를훨씬웃도는수치이다
(Edelman, 2012년 4월).
브라질 중산층 (C-계층)은 2003년부터 2011년까지 4천만 명 이상으로 성장했다. 반면 상위
계층 (AB 계층)은 9백만으로 증가했다 (Fundacao Getulio Vargas, 2012년 3월). (자부심과
자아실현에 관한 Maslow의 이론에 의하면) 소비자들이 점점 더 다양한 종류의 ‘상징’으로 사회적
2. STATUS SHIFT 가치를 측정하기 때문에 계층의 막대한 성장은 TATUSPHERE의 파편화를 주도한다. 리고
S 그
긍정적인 영향을 사회에 끼치는 것이 지위를 형성하는 데 일조하는 새로운 요인 중 하나이다.
사회적 계층의 변화 또한,기술의발달덕분에소비자들은그들의사회적영향력을과시하는새로운방식을갖게되었다.
소비자들은이제 더시각적이고더지속적인 라인에서사회적운동에공헌하거나참여하고는한다
좀 온
(기술 관련 사례를 아래에서 확인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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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이 트렌드의 원동력
특히 온라인에서 알게 되는 더 많은 (더 적절한) 정보 때문에 남미 소비자들이 그들 주변의 다른
사람들이 겪고 있는 문제에 좀 더 민감해지고 있다. 이제 사회적 불평등과 그에 따른 문제에 관한
3. INFORMATION 정보는 너무 쉽게 알 수 있어서 더는 무시할 수도 없다 (사실 아무 것도 하지 않는 것이 이제 더
가시적이며 이는 위에 설명한 STATUS SHIFT와 연결된다).
(IN)EQUALITY 스스로부유해지고있지만속해있는사회는여전히가난한상태로남아있음을여러정보로접하는
소비자들은 이를 더욱 중요한 문제로 여긴다. 사실, 수백만 명의 새로운 소비 계층이 대개 사회적
정보 (불)평등 문제에 더 관심이 있으며 그에 관해 무언가를 할 의지를 더 보인다. 전 세계를 대상으로 한 연구에
따르면중남미소비자의49%가좀더비싸더라도사회적인환원을하는회사의제품이나서비스를
구매할 의사가 있다고 밝혔다. 반면 유럽과 북미에서는 이 수치가 33%에 그쳐 큰 대조를 보인다
(Nielsen, 2012년 3월).
소비자들이 사회적 문제를 모른 체 하는 것이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
더욱 흥미로운 새로운 브랜드, 제품, 서비스들의 폭발적인 증가로 인해 남미 소비자들은 그 어느
때보다더욱세련되지고있다.따라서그들은단순히소비자의필요에굽실거리는것이아니라좀더
4. MATURIALISM 표현할줄아는(즉,감히말하자면좀더흥미로운)더직접적이고심지어는소비자에게요구까지하는
비즈니스에 점점 더 몰리고 있다.
이를사회적문제에적용해보면,무시하는게아니라-이지역의많은브랜드들이과거에그랬듯이-
대신그문제를직면하거나정면승부를함으로써소비자들을놀라게하고오히려그상황을특별하게
만들어야 함을 의미한다. La Fabrica del Taco가 한 것처럼 (아래 참조).
지루해지지 말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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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mi casa es
MI CASA ES TU CASA 트렌드에 이미 합류하고 있는 브랜드와 비영리 조직들의 사례
tu casa 몇몇을 소개한다.
Techo: ‘개인화’ 된
Buchanan’s: 함께할 시간 못으로 집짓기
2012 년 3월부터 5월까지, Diageo 소유의 Scotch 2012 년 8월, 칠레의 비영리 단체인 Techo (‘지붕’)
Whisky 브랜드인 Buchanan’s는 보고타, 멕시코 시티, 는 사회 소외 계층을 위한 건축 현장에 시간과 노력을
카라카스의 젊은 층에게 ‘Tiempo Para Compartir’ (‘ 기부하는 사람들에게 독창적인 보상을 했다. 기부자나
함께할 시간’)라는 자원봉사 프로젝트에 참여를 권유했다. 자원봉사자들의 이름이 인쇄된 못을 건설현장에서 사용한
Facebook을 통해 참가자는 동네 청소나 공사 현장에서 것이다. 기부자들은 ‘자신의’ 못 이미지를 받았으며 Prego
봉사하기 등의 활동을 신청할 수 있었다. 이 프로젝트가 Maps 사이트를 통해 집의 위치도 확인할 수 있었다.
끝나고 난 후, Buchanan’s는 참가자들을 위해 The
Smashing Pumpkins가 참가하는 무료 콘서트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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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mi casa es
tu casa Satisfeito: La Fabrica Del Taco:
같은 가격에 더 적은 양을 ‘당신이 먹으면 그들도
제공하는 고급 레스토랑들 먹습니다’ 광고
2012 년 11월, 고급 레스토랑 Jun Sakamoto, Kaa, 부에노스아이레스의 La Fabrica Del Taco는 상류층을
Girarrosto를 포함하는 상 파올로의 레스토랑 20곳은 대상으로 하는 팔메로 (Palermo) 구역에 위치한 멕시코
같은 가격에 더 적은 양의 식사를 제공하는 프로젝트를 레스토랑으로테이크어웨이주문시,그음식의일부를지역
시작했다. ‘Satisfeito’ (‘만족스러운’) 메뉴들은 일반 노숙자 자선단체에 기부한다. 2012년 7월 (아르헨티나의
메뉴의 양보다 1/3이 적으며 대신 그에 해당하는 돈이 한겨울), 레스토랑은 ‘집 없는 가게 (The Homeless
모아져 브라질 아동 영양실조를 위해 일하는 Instituto Sellers)’라는 광고를 시작했는데, 다섯 명의 노숙자가
Alana에 기부된다. 출현해거리에서의그들의삶에관해이야기했다.이광고는
한 겨울, 집 밖으로 나가기 싫어하는 사람들에게 그들이
주문하면,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도와줄 수 있음을
상기시키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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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mi casa es
tu casa
Carbono Zero: 일일 자전거 Atados: 라틴 아메리카의
집배원 되기 첫 자원봉사 포탈
2012 년 11월 22일, 자전거 배송 서비스인 상 2012 년 6월, 라틴 아메리카의 첫 자원봉사
파올로의 Carbono Zero는 ‘Pedalada Para O Bem 포탈인 Atados가 출시되었다. 이 사이트는 자원봉사
(페달을 밟으며 좋은 일을 하세요)’라는 광고를 시작했다. 기회에 관한 더 많은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자원봉사자
하루 동안, 고객들에게 집배원으로 일하기를 제안했다. 수를 늘리고자 한다. 비영리 단체들은 사이트에 등록한
그리고 일한 임금은 빈곤 아동들에게 자전거 작업실과 후, 프로젝트를 소개하고 어떤 도움이 필요한지 알린다.
수리소를 만들어주는 ‘Pedala Zezinho’라는 프로젝트로 자원봉사자들은자신들이무엇을도울수있는지소개하는
기부되었다. 또한,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새 자전거를 프로필을작성하면된다.첫두달간4천명이상의사람들과
경품으로 자원봉사자들 간 경쟁을 붙였다. 100개 이상의 단체가 등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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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다음
중남미가 점점 부유해지고는 있지만, 고질적인 사회 문제는 앞으로도 계속 존재할 것으로
예상한다. 이와 함께, 브랜드들에게는 ‘사회적인’ 문제 (소비자의 이름으로 혹은 이상적으로는
소비자와함께)를위한혁신적인해결책을제시해야한다는부담감이이지역소비자들의요구가
증가함과함께계속될것이다.그러니당신이야심찬지역브랜드이건,그지역에서일하는다국적
기업이건, 온 힘을 다해 MI CASA ES TU CASA 트렌드에 합류하길. 그리고 이 트렌드를 적용할
때, 다음을 잊지 말도록:
• 적극적인행동에박차를:투명함이이트렌드의원동력이기에,트렌드에전반적인영향을끼친
다. Buchanan’s의 사례로부터, 소비자들이 어떻게 영향력이 적은 거리감 있는 캠페인을 넘어
서서,브랜드에게맡겨버리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행동이 실제적인 차이를 만들고 있음을 느끼
기를 원하는지를 보라.
• 도전하는 소비자: Satisfeito 사례에서 봤듯이, 점점 더 많은 소비자가 사회적 불평등, 혹은 감
춰지기쉬운금기의주제에관한그들의인식(없음)을강하게느끼게하는브랜드들을수용하고
있다. 대범해지자!
그리고당신이다른지역에서사업을하고있다면(혹은,남미가관심의대상이아니라면),당신의
시장에서 가장 중요한 사회적 문제들을 생각해보는 것은 어떨까? 결국, 세계 어느 곳의 소비자든
당신이 앞서 소개한 사례에서 배우는 것을 좋아할 것이다.
잘할 그리고 좋은 일을 할 시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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