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X가 무엇인지, UX를 디자인 한다는 건 어떤 일인지, 좋은 UX란 무엇인지에 대해 경험을 바탕으로 풀어본 이야기입니다.
Slideshare에 업로드 되어 있는 비슷한 주제의 자료들 대부분이, 화면을 꽉 채우는 이미지만 덕지덕지 붙어 있거나, 도대체 어떻게 전개되는 이야기인지도 알 수 없게 키워드만 툭툭 던지는 방식이라서 조금 답답하더라구요.
그래서 제맘대로 만들어 봤어요. ㅋ
(얼마를 상상하시든 그것보다 더) 짧은 기간동안 파바박 만든 자료라서.. 조금은 아쉬운 부분도 있지만, 이 자료가 어느 누군가에게는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올려봅니다.
* 구글의 Noto Sans Korean 폰트를 주로 썼는데, 슬라이드쉐어의 작은 뷰로 보기에는 가독성이 좋지 않아서 맑은 고딕으로 바꿨습니다.
홍진아님은 선샤인콜렉티브의 대표로, 제대로 일하는 여성 기획자들을 위한 교육 서비스 외롭지않은기획자학교, 여성스탠드업 코미디쇼 '래프라우더', 욕망하는 여성들을 위한 '왜 안돼 페스티벌'을 기획했습니다. 이번 #여기컨18 에서는 소속을 여러개 두고 일하는 과정에서 경험한 어려움을 공유합니다. 미리 알았으면 좋았을 노무, 전문성, 자기관리에 대한 내용을 발표해주셨습니다.
환경문제, 생활태도의 전환이 일어나야
우리는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좀 더 행복하게 살고 싶다, 좀 더 자유롭게 살고 싶다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이것이 이루어지려면 첫째는 내면의 마음가짐을 바르게 하는 게 중요합니다. 그런데 우리 인생살이가 이것만 한다고 되는 건 아닙니다. 우리가 살아가는데 주변환경, 특히 자연환경이 우리의 삶에 지대한 영향을 끼칩니다.
우리가 살아가는데 물은 꼭 필요합니다. 그런데 비가 많이 오면 물은 우리를 돕는 게 아니라 우리를 해치는 쪽으로 작용합니다. 산에 사는 짐승들도, 여러 가지 세균들도 사실은 더 깊이 보면 우리가 살아가는 생명의 터전이지만, 때로는 우리를 해치는 역할을 하는 겁니다. 어부에게 바다는 생명의 터전인 동시에 위험요소입니다. 이런 문제로 사람들은 그 위협적인 것에 대해 편견을 가지고 과민한 행동으로 결국은 자연을 정복의 대상으로 삼았습니다.
그런데 옛날에는 인간의 역량이 작았기 때문에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잘못된 생각을 갖고 있어도 그게 큰 후유증으로 나타나진 않았던 것이지요. 그런데 산업기술의 발달로 인간이 자연에 가할 수 있는 역량이 비약적으로 확대되었습니다. 인간이 파괴하는 힘이 자연이 스스로 복귀할 수 있는 힘보다 커졌습니다. 20세기 중반에 오면서 자연이 황폐화되기 시작하면서 그제서야 사람들이 각성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 삶의 토대를 파괴하고 있고 이것이 지속된다면 삶이 파괴된다는 것을 1960년대 들어와서야 처음으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로마클럽에서 처음으로 환경문제를 제기했는데 그 당시만 해도 이 문제의 심각성을 몰랐습니다. 하지만 그로부터 50년도 채 지나지 않아서 알 만한 사람은 모두 환경문제가 인류에게 가장 큰 재앙을 가져올 거라고 인식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사람은 습관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성질내던 사람이 수행을 해도 금방 성질을 못 바꾸듯이. 그동안 생활습관 때문에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말은 하지만 말하는 본인도 삶의 태도는 안 바뀌는 겁니다. 생각은 하는데 행동은 옛날식으로 나가고 있는 거지요.
인식의 전환과 함께 생활태도의 전환이 일어나야 비로소 오늘날 환경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인식의 전환까지는 그나마 쉬운 편인데 우리가 알기는 알아도 행동은 어렵습니다. 몸과 마음뿐만 아니라 마음과 생각 사이에서도 거리가 그렇게 멀다고 할 수 있습니다. ‘생각’이란 올바르게 이해하는 겁니다. 마음이라는 것은 ‘하고 싶다’ ‘하기 싫다
생태적 삶을 위한 대안적인 생활양식의 정착 차원에서 ‘쓰레기 제로운동’ 은 많은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사전적인 의미로서 쓰레기란 ‘못쓰게 되어 내 버릴 물건들’을 총칭하는 것이다. 즉 소유자 또는 이용자 입장에서 더 이상 사용가치가 없다고 판단되어 버려지는 물건들을 우리는 쓰레기라고 부른다. 따라서 특정시점에서 소유권 또는 사용권을 가진 특정 주체의 가치가 개입된 지극히 편협한 인간중심주의적 관점이 ‘쓰레기’라는 말속에 포함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이사철 쓰레기로 쏟아져 나오는 수많은 물건들 가운데는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갔을 때 얼마든지 충분히 제 기능을 다할 수 있는 것들이 많지만 그냥 폐기 처분되는 현실을 자주 볼 수 있다.
편리성만을 추구하는 소비주의 풍토 속에서 아까운 물건들이 그냥 버려지면서 환경을 오염시키고 자원을 낭비하고 있다. 환경문제는 바로 이러한 문 제들을 발생시키는 가치와 사회구조에 익숙해 있는 자신의 모습을 깊이 되돌 아보고 반성하는 것에서 출발해야 한다.
자연계에서는 본래 ‘쓰레기’란 개념이 적용될 수 없다. 자연계의 생태적 순 환체계 속에서 ‘불필요한 것’이란 없다. 모든 것이 스스로 존재의 의미가 있 으며 무수한 연관 속에서 서로를 살리고 유지시키는 쓰임새를 가지고 있다. 우리가 쓰레기라고 인식하는 것은 이러한 총체적 연관을 제대로 보지 못한 채 시공간적으로 제한된 인식체계 속에서 나온 허위의식이라 할 수 있다. 예 를 들어 벽돌이 방에 있으면 쓰레기지만 공사장에 있으면 훌륭한 건축자재가 되고, 냉장고가 부엌에 있으면 훌륭한 가전제품이지만 밭에 있으면 쓰레기 가 된다. 즉 어떤 존재가 있어야 할 자리에 있지 못하고, 사용되어야 할 곳에 사용되지 않기 때문에 바로 쓰레기 문제를 발생시킨다는 것이다.
따라서 우리가 추구하고 있는 대안적 생활양식을 위한 ‘쓰레기 제로운동’ 속에는 단순히 눈에 보이는 쓰레기를 눈에 보이지 않게 처리하는 ‘청소’의 차 원을 넘어서야 한다는 의미를 포함하고 있다. 쓰레기를 얼마만큼 줄일 수 있 느냐라는 가시적 성과도 물론 중요하지만 사물을 본래 자기 쓰임새대로 되돌 려주기 위한 의식개혁과 사회구조 변화의 노력을 포함해야 한다.
학교축제라는 멍석을 잘 활용해서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네요^ ^ 평소에도 호기심 충만하여 재미있는 활동을 많이 하는걸로 아는데, 풍부한 삶이 자산이라는걸 아는 멋쟁이 장찌군! 곧 졸업을 하고 새로운 삶을 살게 될 텐데 잉력거처럼 자신만의 개성으로 돋보이는 삶이 되길 응원합니다!
2. * 제작팀은
영상제작을 위한 기획 및 스태프 구성,
시나리오, 촬영에서부터 제작된 영상을
서비스 환경에 최적화 되도록 기술을
표준화하고, 파일로 변환/재가공하며,
서비스 소개 및 홍보를 위한 프로모션
영상 제작을 하고 있습니다.
U+의 IPTV, HDTV, U+Box 서비스를 위한
VOD 파일 제작과 IPTV채널의 홍보채널인
U+투데이와 U+무비채널용 영상 제작을
합니다.
국내 최고의 논스톱 영상제작 No1을
목표로 꾸준한 투자와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 팀 구성
영상은 분야가 매우 광범위하기 때문에 다양한
구성원들이 있습니다.
영상을 기획 제작하고 있는 PD 및 프로모션 영
상제작 및 예고편, 채널 프로그램 등을 만드는
OAP, 제작된 영상을 각 서비스 플랫폼용
파일로 제작하는 인제스트 파트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각자의 영역에서 국내 최고의 영상관
련 기술자, 크리에이터들이 모여 최고의 영상을
만들어 냅니다. 17명의 영상쟁이들이 안양에서
옹기종기 모여 서로의 멘토, 멘티가 됩니다.
* 한 일
2007년 11월 국내에서 세번째로 IPTV서비스
오픈을 하였고, 2008년 9월 가이드채널 오픈
송출하여 현재 2개의 Live 채널을 송출 서비
스 하고 있습니다.
2011년 국내 최초로 Adaptive Stream 구현
을 통한 모바일 서비스용 HDTV 서비스를 런
칭 하였습니다.
올해에는 세계 최초로 IPTV에서 FULL HD
VOD서비스를 구현하여 경쟁사들을 제치고
화질 만족도 1위를 달성하였습니다.
* 전하고 싶은 메시지
팀 전체가 안양에 있다보니 본사 직원들과의
왕래도 적고 저희 팀원들이 본사에 갔을 때도
많이 낯설어 합니다.
나름 개성도 강하고 먹는거 좋아하고 성격도
좋고 수다도 좋아해서 늘 시끄러운 팀입니다.
자주 아는 척 해주시고 안양에도 가끔 놀러
오셔도 술 사달라고 하시면 기꺼이
다른 분들이 사주실거라 믿습니다. 흠~
제작팀을 소개합니다!
4. 현재 육아 휴직 중이신 선옥 과장님~
8월 27일, 3.98kg의 예쁜 둘째 공주님을
건강하게 출산 하셨답니다*^^*
모두 함께 축하해 주셔요~!
이선옥 과장님
Q1 : 내가 제일 멋있어 보일 때?
A : 의견이 대립된 상황이나 복잡한 문제들에 부딪쳤을 때
가장 심플한 선택과 결정을 내려 일을 추진할때…. 라고
혼자만 생각함
Q2 : 나에게 10억이 생긴다면?
A : 전국에 소형아파트 한 10 채 정도 사서 임대료
받고, 임대료로 가족과 함께 여행다니겠음
Q3 : 내가 진짜로 원하는 건?
A : 보기와 달리(?), 감성충만형이라 …(닉이 ‘낭만자객’)
작은 정원이 있는 집에서 꽃과 나무를 가꾸며,
북유럽 스톼일로 인테리어(DIY) 해놓고, 책으로 가득 채운 거실에서
좋은 사람들을 불러모아놓고………술 마시는 것 ^^
김광석 대리님
Q1 : 나의 힐링 장소, 나만의 힐링 방법?
A : 특별한 장소는 아니지만 저만의 힐링 방법! 자전거를 타면서 이곳저곳
가는 그곳에서 음료수 한잔이 힐링이 되는거 같아요! 얼른 휴가철이 되어
자전거를 타고 부산을 가봤으면 하는 소망이.. ^^
Q2 : 나란 사람 참! (내가 생각해도 엉뚱한 행동)
A : 어떤 운동이든 승패가 있다보니 승부욕에 집착을 하게 됩니다.. 그래도
요즘은 덜하지만 자전거를 타면서도 앞에 있는 라이딩 하는 사람을 보면
잡으려고 하는 못된 습성.. 나란 사람 참..
Q3 : 나에게 10억이 생긴다면?
A : 만나고 있는 여자친구와 결혼을 하는 비용으로 쓰고 싶습니다.
제일 중요한 집부터 매매를 하겠죠? 나름 장기간 연애를 해서 그런지 얼른
결혼해서 같이 살고 싶은 생각이 종종 드네요~ 현재 관심 분야인
자전거에도 조금의 투자를.. 상상이 이루어지는 그날까지..
5. Q1 : 나에게 10억이 생긴다면?
A : 주변의 누구에게도 절대로 말하지 않는다. (와이프 포함)
가정과 부모님을 위해서 5억, 힘들어 하는 사회 계층을 위해 1억,
여행에 1억, 투자에 2억, 10억 탓을 때 가장 생각날 만큼 친한분에게 1억을
사용하겠습니다.
Q2 : 나란 사람 참!!
A : 엉뚱발랄한 권수연과장님이 숨겨둔 훌라후프를 찾아서 몰래 사용하
고 그 자리에 그대로 둡니다. (이 곳을 통해 처음으로 공개합니다~ㅎ)
Q3 : 나의 힐링 장소, 나만의 힐링 방법?
A : 혼자 있고 싶을때는 드라이브하면서 ‘두물머리’라는 곳으로 가서 산
책하며 혼자 생각을 좀 하는 편입니다. 누군가와 함께 힐링 되고 싶을 때는
소리지를 수 있는 야구장을 찾거나 운동을 하거나 게임의 도움도 좀 받는
편입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가장 큰 힐링은 우리 딸과 함께 시간을 보낼
때랍니다.
Q1 : 미디어로그 입사 후 가장 뿌듯 했던 일?
A : 입사 1주년때입니닷 ^^ 떡 돌릴려다 참았네요ㅎㅎ
Q2 : 나란 사람 참!! (내가 생각해도 엉뚱한 행동들…)
A : 최근에는… 음… 늘어나는 허리인치를 줄이기 위해 왕방울 훌라
후프를 사다가 사무실 어딘가에 숨겨 놓고 하는 거? 사무실에서 하지
는 않습니다^^;;ㅎㅎ
Q3 : 내 인생 최고의 위기사항과 극복 방법은?
A : 매일매일이 위기와 극복의 반복?! 파란만장하면 파란만장한데로
위기 별일 없다고 안주하게 되면 그것 또한 더 큰 위기!! 지금 이 순간
이 최고의 위기이자 최고의 기회라고 생각함서~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 극복하며 살아갑니닷!! ㅎㅎ
2013 과장님들의 충격실체 ! 전격해부권수연 과장님 이석우 과장님
6. 최준혁 대리님
Q1 : 나의 힐링 장소, 나만의 힐링 방법?
A : 집, 잘 자는 것만으로 다 해결된다.
Q2 : 내가 미디어로그의 대표라면?
A : 자율 출퇴근제를 도입해보겠다.
Q3 : 다른 팀으로 이동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A : 영상 디자인의 특성상 사무실 안에서 일하는 시간이 많다. 사무
실에서만 일하는 정적인 것보다는 동적인 업무를 경험해 봐도 좋을 것
같다.
Q4 : 바라는 점?
A : 일과 개인의 삶이 조화를 이루는 삶
신인혜 대리님
Q1 : 나에게 10억이 생긴다면?
A : 남편하고도 이 질문에 대해 이야기 나눈 적이 있는데, 한국사람이라면
누구나 먼저 ‘집!’하고 외칠 것 같다. 근데 여기 집값은 얼마 저기 집값은 얼마
…하다 든 생각은 100억이면 모를까 10억은 요즘 세상에 큰돈이 아닌 것 같
더라는…(현실은 1억 모으기도 힘들지만..ㅠㅜ)그래도 기분 좋은 상상을 해보
자면, 먼저 1순위는 세계 곳곳을 여행하기!! 새댁이라 그런지 남편하고 다니
는 여행은 언제나 즐겁다!!유훗~♥ 그리곤 나머지 돈으로는 삶을 조금 더 여
유있게 사는 정도가 되지 않을까?
Q2 : 나의 힐링 장소, 나만의 힐링 방법?
A : 나의 힐링은 무조건 잠!! 스트레스 받던 일도 다툰 일도 고민하던 일도,
자고 나면 싹~잊혀진다
Q3 : 내가 추천하는 맛집
A : 학창시절을 보낸 곳이 남양주시/구리시 인데 교복입고 구리시 곱창 골
목을 열심히 다녔다. 구리시는 야채곱창이 아저씨들의 술안주가 아니라 쫄깃
쫄깃 남녀노소 좋아하는 음식이다. 아마 학생할인이 되는 곱창집은 구리시
밖엔 없는 것 같다. 곱창골목 여러 가게 중 나의 단골 집은 <우리두리>
7.
8. 김경원 사원
Q1 : 인생 최고의 위기사항과 극복 방법은?
A :고등학교 시절 해수욕장에 놀러 갔는데
태풍이 오고 있어 파도가 강했습니다 ㅎ
젊은 혈기에 친구와 둘이서 바다에서 놀다
파도에 밀려 점점 멀어지는 순간 !!! 보트
선착장 줄이 손에 잡혀 겨우 바다에서 나온 기억이 있어요 ^^
Q2 : 나의 힐링 장소, 나만의 힐링 방법?
A : 여의도 한강시민 공원 에 자주 나가고 있습니다. 한적한 자리를 찾아
서 그늘막을 설치하고 캔맥주 한잔 하면 멀리 나가는 거 못지않게 마음의 여
유를 찾을 수 있습니다. 주말에 여의도 한강공원에 오셔서 연락 주시면 치킨
과 맥주 대접하겠습니다 !
Q3 : 내가 추천하는 맛집(천년동안도, 대학로)
A : 제가 추천하는 곳은 맛집은 아니고 라이브 JAZZ 바 “천년동안도”입니
다. 음악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가보셨을 텐데요 ^^ 이 곳은 국내 JAZZ를
유지하고 명맥을 유지하고 있는 곳 중 한 곳이라 합니다. 오시는 손님의 연
령대도 다양해서 나이에 상관없이 편하게 들릴 수 있습니다. 가격은 공연
비 만원이며 드신 맥주 값 정도만 내시면 되고 파스타 등 요리도 있어 저녁
드시면서 관람도 가능 합니다 ^^ 제가 여러 군데를 찾아 다녀봤지만 이만
한 곳이 없어서 정말 추천해 드립니다.
Q1 : 나에게 10억이 생긴다면?
A : 집 장만하고 독일 및 유럽으로 장기여행가서
축구 관람! 요즘 꽃보다 할배 때문에 유럽 가고 싶어요
Q2 : 내가 추천하는 맛집
A : 인천 부평남부역 근처에 있는 “모녀 떡볶이” 집을 추천 합니다
서울에서 사러 올 정도로 떡볶이를 좋아 하는 사람들에게는 꽤
유명한 곳이지요~
Q3 : 나의 힐링 장소, 나만의 힐링 방법?
A : 영화관, 맛있는 밥 먹고 영화관에서 영화보기
단 영화가 재미 없으면 힐링 실패
9. Q1 : 나를 닮은 연예인 & 캐릭터 & 살아있는 모든 것?
A : 닥터 슬럼프 아라레입니다. 안경끼면 모습도 비슷하지만...
하는 행동도 비슷하다고 하더라구요
Q2 : 다시 태어난다면?(사람제외)
A :돌고래로 태어나겠습니다. 물속을 계속 헤엄치면...
좋을 것 같더라구요~!
Q3 : 나의 힐링 장소, 나만의 힐링 방법?
A : 감자로 만든 칩과... 만화책을 잔뜩 빌려서 밤새보면 세상 만사 다
잊고 행복하더라구요 >..<ㅋ
Q1 : 다시 태어난다면?
A : 패리스 힐튼의 강아지로.. 개팔자가 상팔자라는데
한번 누려보고 싶네요! 종은 말티즈나 요크셔 정도로?
절세미견으로 태어나 이쁨 받으며 빈둥빈둥 살고 싶어요~
애교 잘 부릴 자신 있는데 ㅎㅎ
Q2 : 내가 제일 멋있어 보일 때?
A : 1:100 보면서 퀴즈 정답을 맞혔을 때! 오~ 나 저런것도 알어!
상식이 풍부한 사람..정말 멋지지 않나요?ㅎㅎ
이성을 만날 때도 그런면에 많이 끌리더라구요..
Q3 : 나의 힐링 장소, 나만의 힐링 방법?
A : 내 방 침대 위에서 낮잠.. 따스한 햇빛 받으면서 노곤노곤
낮잠 자고 일어나면 스트레스도 피로도 싹 풀려요~
여기에 휘핑 가득 모카 한잔이면 캬~ 이곳이 헤븐*_*
김이래 사원
10. 김선진 사원 차지현 사원
Q1 : 내가 진짜로 원하는게 뭐야?
A : 뒤에서 실망스러운 모습 투성이인 사람이 아닌
정말 앞뒤가 똑같고 믿음직스러운 진국인 남자!
그런 남자를 원하고 만나고 싶습니다~
한살 한살 나이는 늘어가고…
저도 좋은 인연을 만나야 할 때가 온 것 같은데요.
좋은 남자 만나기란 참 어려운 것 같습니다.
특히나 사회생활을 시작하고 난 후부터는 만남의 기회도
많이 없기도 없었지만 그보다 사람 보는 눈이 더욱더
정확해지는 것 같아 너무 힘이 드네요ㅜㅜ 어렸을 때
아무 걱정 없이 맘껏 마음을 표현하던 그 때가 엊그제 같은데... 그때가 참 그립습니다ㅋㅋㅋ
Q2 : 나에게 10억이 생긴다면?
A : 제가 하고 있는 일과 관련된 자막제작에 투자하고 싶습니다ㅋㅋ
그 외 제가 하고 있는 업무와 관련된 투자를 하여 우리 팀원들 모두가 근심 걱정 없이 퇴근
할 수 있게, 다음날 와서 한숨 쉬지 않게 일하게 해주고 싶습니다^^
업무관련 투자 후 혹시나 남는 돈이 있다면 회사 근처에 이디야 카페를 차려 우리 회사분들
부담 없는 가격으로 커피한잔의 여유를 즐기게 해주고 싶고, 그 후에 또 남는 돈이 있다면
그 근처에 가요리믹스 주점을 차려 우리 회사분들 화려한 회식의 끝을 책임지는 것과 동시에
일상에 쌓여있었던 피로와 스트레스를 싹~~!! 날려주고 싶은 작은 꿈이 있네요^^
Q3 : 내 인생에 기적이 일어난다면?
A : 우유만 먹어도 키가 쑥쑥 크고, 밥을 많이
먹어도 살이 쭉쭉 빠지고, 물만 닿아도
주름이 쫙쫙 펴지고 음주가무를 즐기면
세월이 조금씩 거슬러 올라가는 기적이
내 인생에 일어난다면 <도전 슈퍼모델
코리아>라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참가!
1등을 거머쥐어 모든이들의 부러움을
한번 사보고 싶습니다ㅋㅋㅋ
Q1 : 나란 사람 참!!
A : 성격이 급하고 즉흥적이라…
일하다가 문제가 발생하면 선배님들한테 달려가서
두서없이 말하면, 선배님들 "멍@_@다시 말해봐요“
설명하다 저도 헷갈리고 "읭? 으잉으이?" 반복하다 해결 된답니다ㅋ_ㅋ
Q2 : 나의 힐링 장소, 나만의 힐링 방법?
A : 씹고~뜯고~맛보고~즐기고!!!
저의 힐링 방법은 바로 먹방입니다!
신나게 먹고 떠들고 취하고??!!? 기억을 지우며 힐링합니다 :-)
Q3 : 내가 추천하는 맛 집 (상호명, 위치정보)
A : 본사가 있는 상암동쪽은 잘 모르고요 ㅠ_ㅠ
서울역에 정말x100000000000!! 강추 메뉴 있습니다!
"서울역 호수집"이라고 닭꼬치랑 닭볶음탕 파는 곳인데
닭볶음탕에 파김치 올려서~
닭꼬치 먹고~쏘주 한잔~ 캬>_<
강추입니다!!
02-392-0695
서울 중구 중림동 61-1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