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렉티브미디어디자인
Shadowing
숙명여자대학교 공예과 학회장이은빈 (22 / 달볶이 아르바이트생)
07;30
기상
09;00
~
14;00
~
14;40
~
18;50
~
23;00
~
02;00
학교 수업
14;00
늦은 점심
15;00
학교 수업
19;00
아르바이트
24;00
취침 준비 및
과제, 공부
15.
아르바이트를 언제 언제하나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7시부터 11시 까지합니다.
그럼 하루 일과에 은빈씨 본인만의 시간을 갖는 시간을 얼마나 되나요?
-제 시간이요? 정확한 의미는 모르겠지만 학교 과제나 공부는 밤에 주로 하죠.
알바 끝나고 집에 와서요.
과제나 공부시간 말고 정말 은빈씨 만의 시간이요. 가령 취미생활이나 문화활동 같은 거요.
-음… 그런 시간을 굳이 가져야 하나 싶네요. 아르바이트에 학교 과제 하다 보면 시간도 없을 뿐더러
생각조차 않게 되는걸요?
힘들지는 않으세요?
-힘들죠. 그런데 뭐 20대 대학생이 별거 있겠어요 다 이렇게 사는거죠 뭐.
가끔 친구들에게 기대고 싶기도 한데 다들 저랑 비슷한 입장이니 어떻게 찡찡댈 수 있겠어요.(웃음)
주변 친구들도 다들 많이 지쳐있나요?
-네. 수업도 수업이고 아르바이트에 이것저것 저보다 바쁘게 살고 있는 친구들도 많을 거에요.
뭔가 쫓겨 살아가는 느낌? 얼굴에 피곤함이 덕지덕지 붙어있는데 제가 다 안쓰럽다니깐요.
그런 친구들을 보면 어떤가요?
-맘 같아선 위로도 해주고 토닥여도 주고 싶은데 표현이란게 사실 진심만큼 전하기가 어려워서 말이죠.
은빈씨는 현재 삶에 얼마나 만족하고 계시나요?
-음 만족이라는 단어로 표현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제가 10대때 꿈꿔왔던 20대의 삶? 모습?과는
사실 지금은 너무나도 다르거든요. 그래서 저는 20프로 정도? 그래도 동기들과 야작하며 모여
떠들고 쉬는 시간에 야식 시켜먹고 하는 것이 몸은 피로해도 나름 힐링이 되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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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16.
숙명여자대학교 공예과 최혜진(24 / 막학기 취준생)
06;30
기상
07;00
~
09;30
~
15;00
~
17;00
~
22;00
~
03;00
공부
10;00
학교 수업
15;00
과제 및
학업 공부
18;00
어학원
23;00
취침 준비 및
과제, 공부
인터렉티브미디어디자인
Shadowing
17.
인터렉티브미디어디자인
Shadowing
Interview
이번학기에 듣는 학점은몇 학점인가요?
- 20학점이요.
마지막 학기인데 많은 학점을 듣고 계시군요. 혹시 그 이유가 어떻게 되나요?
- 복수전공을 하고 있어요, 어쩔 수 없이 점수에 맞춰서 대학을 들어오다 보니 취업생각을 해서 복수 전공을 해서
막 학기 까지 많은 학점을 듣게 돼버렸어요.
현재 마지막 학기에 재학 중 이시면 혹시 취업준비는 어떻게 되고 있으신가요?
- 마지막 학기에 졸업전시를 준비하면서, 또 취업준비를 위해 어학원에 다니다 보니 정말 정신이 없어요.
그래서 졸업전시만 준비하고 취업은 다음 학기에 본격적으로 준비해야지 라는 마음으로 우선 졸업을 목표로 하고 있어요.
하지만 졸업 직후 바로 취업을 하기 힘들다는 현실과 준비되지 않은 부분들 때문에 부담감도 느끼고 가족들에게
눈치보이는 건 사실이죠.
현재 이런 마음을 누군가에게 말해 본 적이 있나요?
- 아니요, 저만 힘든 것도 아니고 주변 친구들 대부분 저랑 별반 다르지 않은 대학생활을 보내고 있는걸요.
현재 힘든 본인의 상황을 누군가에게 말하지 않은 이유는 어떻게 되나요?
- 누군가에게 저의 현재 상황이 힘들다고 말해봐야 징징거리는 거로 들을 까봐 걱정돼서요. 사실 정말 힘들고 지칠 때가 있어요.
하지만 누군가에게 말한다는게 그렇게 쉽지 만은 않더라구요.
혹시, 하루에 본인만의 시간을 얼마나 가지고 계신가요?
- 저학년 때는 그래도 음악 듣고 드라마 보고 2시간 정도는 저만의 시간이 있었던 것 같아요.
하지만 요즘은 저에 대해 그리고 저만의 시간을 가질 시간이 아예 없죠. 학원 시간 맞춰서 가는 것만으로도 너무 벅찬걸요.
혜진씨 주변의 다른 4학년 친구들도 혜진씨와 비슷한 상황인가요?
- 네, 복수전공을 하지 않는 친구들은 저 보다는 여유로운 편이긴 하죠, 하지만 심리적으로 갖는 압박감이나 재수강
하는 것이 많은 친구들은 저와 별반 다르지 않아요.
혜진씨는 현재 삶에 얼마나 만족하고 계십니까?
- 사실 안정감보다는 심리적 불안감이 커요. 앞으로의 진로, 그리고 지금 현재 상황이 많이 불안한 편이죠. 그러다 보니
친구들과의 거리도 많이 멀어졌어요. 만나는 것도 일정 맞추기도 쉽지 않고 서로 소홀해졌죠. 하지만 어떻게 하겠어요.
20대의 취준생이라면 누구나 겪고 있는 힘든 상황이니 말이죠. 피하고 싶다해서 피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니까요.
18.
인터렉티브미디어디자인
Shadowing
Interview
이번학기에 듣는 학점은몇 학점인가요?
- 20학점이요.
마지막 학기인데 많은 학점을 듣고 계시군요. 혹시 그 이유가 어떻게 되나요?
- 복수전공을 하고 있어요, 어쩔 수 없이 점수에 맞춰서 대학을 들어오다 보니 취업생각을 해서 복수 전공을 해서
막 학기 까지 많은 학점을 듣게 돼버렸어요.
현재 마지막 학기에 재학 중 이시면 혹시 취업준비는 어떻게 되고 있으신가요?
- 마지막 학기에 졸업전시를 준비하면서, 또 취업준비를 위해 어학원에 다니다 보니 정말 정신이 없어요.
그래서 졸업전시만 준비하고 취업은 다음 학기에 본격적으로 준비해야지 라는 마음으로 우선 졸업을 목표로 하고 있어요.
하지만 졸업 직후 바로 취업을 하기 힘들다는 현실과 준비되지 않은 부분들 때문에 부담감도 느끼고 가족들에게
눈치보이는 건 사실이죠.
현재 이런 마음을 누군가에게 말해 본 적이 있나요?
- 아니요, 저만 힘든 것도 아니고 주변 친구들 대부분 저랑 별반 다르지 않은 대학생활을 보내고 있는걸요.
현재 힘든 본인의 상황을 누군가에게 말하지 않은 이유는 어떻게 되나요?
- 누군가에게 저의 현재 상황이 힘들다고 말해봐야 징징거리는 거로 들을 까봐 걱정돼서요. 사실 정말 힘들고 지칠 때가 있어요.
하지만 누군가에게 말한다는게 그렇게 쉽지 만은 않더라구요.
혹시, 하루에 본인만의 시간을 얼마나 가지고 계신가요?
- 저학년 때는 그래도 음악 듣고 드라마 보고 2시간 정도는 저만의 시간이 있었던 것 같아요.
하지만 요즘은 저에 대해 그리고 저만의 시간을 가질 시간이 아예 없죠. 학원 시간 맞춰서 가는 것만으로도 너무 벅찬걸요.
혜진씨 주변의 다른 4학년 친구들도 혜진씨와 비슷한 상황인가요?
- 네, 복수전공을 하지 않는 친구들은 저 보다는 여유로운 편이긴 하죠, 하지만 심리적으로 갖는 압박감이나 재수강
하는 것이 많은 친구들은 저와 별반 다르지 않아요.
혜진씨는 현재 삶에 얼마나 만족하고 계십니까?
- 사실 안정감보다는 심리적 불안감이 커요. 앞으로의 진로, 그리고 지금 현재 상황이 많이 불안한 편이죠. 그러다 보니
친구들과의 거리도 많이 멀어졌어요. 만나는 것도 일정 맞추기도 쉽지 않고 서로 소홀해졌죠. 하지만 어떻게 하겠어요.
20대의 취준생이라면 누구나 겪고 있는 힘든 상황이니 말이죠. 피하고 싶다해서 피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니까요.
1. 여유를 갖는다는 것 자체를 생각해본 적 없다.
2. 자심의 삶에 만족하고 있지 않다.
3. 다른 누군가에게 자신의 감정을 솔직히 표현하지 못한다.
4. 위로받고 싶어한다.
공통점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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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eds
감정표현에 인색한 한국사회,전체 2명 중 1명 “평소 감정을 잘 드러내지 않는 편이다”
시장조사전문기업 마크로밀 엠브레인의 트렌드모니터가 전국 만 19세~59세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일상생활에서의 정서경험’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한국사회는 감정표현에 상당히 인색한 사회인 것으로 나타났다.
20.
한편 우리사회가 감정표현에인색한 사회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지만,
스스로를 감정이 메마른 사람이라고 평가하는 사람들은 그리 많지 않았다.
전체 22.8%만이 자신이 감정적으로 무딘 편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으며,
주변 사람들로부터 감정이 무미건조해 보인다는 평을 들을 적이 있다는 응답도 23%에 머무른 것.
20대가 상대적으로 스스로를 감정적으로 무디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크고(20대 25.6%),
무미건조해 보인다는 평을 들은 경험도 많은(20대 32%) 특징이 좀 더 뚜렷했다.
상대적으로 감정을 좀더 잘 드러내는 편이었던 젊은 세대가
오히려 감정을 되도록 숨기는 것이 좋다고 바라보는 태도(20대 50%, 30대 45.6%, 40대 38.8%, 50대 35.2%)가 강하다는 점에 주목
전반적으로 억압되어 있는 사회 분위기가 감정표현에 익숙한 젊은 세대를 억제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우려를 가지게끔 만드는 대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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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eds
21.
한편 우리사회가 감정표현에인색한 사회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지만,
스스로를 감정이 메마른 사람이라고 평가하는 사람들은 그리 많지 않았다.
전체 22.8%만이 자신이 감정적으로 무딘 편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으며,
주변 사람들로부터 감정이 무미건조해 보인다는 평을 들을 적이 있다는 응답도 23%에 머무른 것.
20대가 상대적으로 스스로를 감정적으로 무디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크고(20대 25.6%),
무미건조해 보인다는 평을 들은 경험도 많은(20대 32%) 특징이 좀 더 뚜렷했다.
상대적으로 감정을 좀더 잘 드러내는 편이었던 젊은 세대가
오히려 감정을 되도록 숨기는 것이 좋다고 바라보는 태도(20대 50%, 30대 45.6%, 40대 38.8%, 50대 35.2%)가 강하다는 점에 주목
전반적으로 억압되어 있는 사회 분위기가 감정표현에 익숙한 젊은 세대를 억제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우려를 가지게끔 만드는 대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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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eds
전 연령층에서 20대가 가장 감정표현에 인색한 특징이 뚜렷하지만
그것조차 스스로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 문제.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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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eds
혼자가 편한 20대,‘관태기’에 빠지다
”“
2016년 4월부터 생겨난 신조어, 관태기.
타인과의 관계맺기에 권태를 느끼는 20대의 모습을 표현한 신조어로, 이전에는 없었던 20대의 새로운 모습을 표방.
23.
중앙일보 조사연구팀이 20대의관태기를 알아보기 위해 20대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인맥 관리의 피로감'에 대해 설문을 진행
그 결과, 20대 10명 중 7명은 '인맥 관리는 피곤한 것'이라고 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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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eds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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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eds
중앙일보 조사연구팀이 20대의관태기를 알아보기 위해 20대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인맥 관리의 피로감'에 대해 설문을 진행
그 결과, 20대 10명 중 7명은 '인맥 관리는 피곤한 것'이라고 응답
20대들이 관태로워하는 근본적 이유?
25.
‘삶의 여유’가 없기때문
바쁜 일상 속에서 새로운 타인을 만나고 친해지는 시간과 비용은 그들에게 큰 부담
인터렉티브미디어디자인
Needs
20대가 20대에게 건내는위로의 메세지
익명(자신과 비슷한 처지의 여유가 부족한 20대)의 누군가로 부터 받는 위로
여유가 없는 20대
여유가 없는 20대에게 여유의 의미를 다시 한 번 재조명 하게 하고
감정표현에 서툰이들에게 건네는 위로의 메세지를 통해 위안을 받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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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eation
타겟
컨셉
목표
33.
인터렉티브미디어디자인
Ideation
캠페인 영상제작
“익명이 익명에게””20대가20대에게” 위로를 전해주자형식 : 쪽지형식의 마니또 릴레이
Step1. 3-5개의 대학을 선정한다. 마케팅을 실행할 대학의 순서를 정한다.
Step2. 3개의 위로가 담긴 쪽지로 시작한다.
Step3. 1번째 대학에서 3개의 쪽지를 전달
Step4. 전달한 쪽지를 받은학생들에게 2개의 쪽지 작성요청
Step6. 쪽지작성자들에게 인터뷰 요청 및 쪽지 쓰는 과정을 촬영에 담을 예정.
Step5. 이후에 쪽지를 받은 학생들에게 순차적으로 2-3개의 쪽지 작성 요청
-> 캡퍼스 별로 전달되며 점점 퍼저나가는 위로의 쪽지형식
34.
기대효과
‘여유’에 대해 인지하지못하고 있는 20대들에게 여유의 중요성 경험.
감정표현에 서툰 20대들에게 전하는 위로를 통해 캠페인의 목적 전달
익명의 누군가에게 받는 쪽지로 부터 얻는 위안
인터렉티브미디어디자인
Ideation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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