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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다솜 / 강소미 / 박상지
IoT IDEA PROPSAL
INTERACTIVE MEDIA DESIGN
애완견 훈련 앱과 스마트 퍼피 홈 IoT

2. 인터렉티브 미디어 디자인 Ⅱ 애완견 훈련 앱과 스마트 퍼피홈 IoT
아이디어
애완견 훈련 가이드에 대해서 똑똑히 알고 있는 목줄이 있다면?
강아지를 잘 훈련시키기는 생각보다 쉽지 않다. 훈련정보를 책이나 인터넷에서 찾아보는 것 부터 강아지를 어떻게 컨트롤 할지도 막막하다. 그래서
훈련 정보를 알 수 있는 앱과 그 정보가 들어있는 사물인터넷(IoT) 목줄을 만들어 주인이 보다 더 쉽게 강아지를 훈련할수 있게 된다면 좋을 것같다는
아이디어를 생각하였다.

3. 훈련 가이드 정보가 입력된 스마트 목줄
- 훈련의 일부를 자동화 시킬 수 있다
(ex. 주인 없을 때 헛짖음 시 미세한 진동 울림)
목줄이 자동적으로 할 수 있는
훈련 범위는 목줄이 해주고,
그렇지 않은 범위는 주인이
앱에서 가이드 열람 가능
목줄에 GPS와 심박수 센서 등
부착하여 위치와 심리상태
앱에서 확인 가능
인터렉티브 미디어 디자인 Ⅱ 사물인터넷 아이디어 제안
아이디어
애완견 훈련
가이드 정보
스마트 목줄
IoT
위치 추적
심리 파악
앱

4. 인터렉티브 미디어 디자인 Ⅱ 사물인터넷 아이디어 제안
경쟁사 조사
애완견용 핏비트! 강아지의 활동을 모니터링하는 휘슬
주인이 출근을 하거나 여행을 가서 집을 비웠을 때 애완견들이 어떤 생활을 하는지 강아지의 활동을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애완견 웨어러블 휘슬.
최근에는 GPS 까지 장착하여 강아지의 위치까지 알 수 있다. 얼만큼 뛰었고, 얼만큼 걸었는 지 활동량 정보 제공. 활동량에 따라 기분 파악.

5. 인터렉티브 미디어 디자인 Ⅱ 사물인터넷 아이디어 제안
타겟
퍼스트타겟 세컨더리타겟
집을 자주 비워 애완견을
돌볼 시간이 많이 없는 사람
애완견을 여러 마리 키워
개별적 컨트롤이 힘든 사람
애완견을 키우는 모든 사람

6. 인터렉티브 미디어 디자인 Ⅱ 사물인터넷 아이디어 제안
스키너의 조작적 조건화
반응행동과 조작행동
스키너는 유기체를 스스로 의지를 지닌 자발적인 존재로 보았다.따라서 유기체는 외부의 자극에 대해 자발적이고 능동적으로
반응한다고 생각하여 파블로프의 실험에서 있었던 조건 반응을 반응행동(Respondent Behavior)이라고 하고
스키너의 실험에서 사용한 행동을 조작행동(Operant Behavior)이라고 하여 둘을 구분하였다. 반응행동은 고전적 조건화에서
사용된 반응과 같이 자극에 의해 직접적으로 유발된 반응으로 침을 흘리는 행동이나 동공의 수축, 무릎 반사 등이 이에 속한다.
반면에 조작행동은 어떤 자극에 의해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일어나는 행동, 혹은 어떤 자극이 있었다고 하더라도
그것이 무엇인지 알 수 없었던 경우의 행동을 말한다. 스키너는 외부적 자극에 초점을 맞춘 고전적 조건화를
S(Stimulus)형 조건화라고 칭하면서 조작행동에 관심을 가진 조작적 조건화를 R(Response)형 조건화라고 구분하기도 했다.
즉, 조작행동은 어떤 유기체가 능동적으로 환경에 작용을 가하는 행동을 말한다. 조작행동으로 형성되는 조건을
조작적 조건화라고 하는데, 유기체가 행하는 조작행동은 결과에 따라 증가하기도 하고 감소하기도 한다.
이를 통해 어떤 반응을 증가시키거나 감소시키는 것이 조작적 조건화인 것이다.
조작적 조건화(Operant Conditioning)는 행동주의 심리학의 이론으로,
어떤 반응에 대해 선택적으로 보상함으로써 그 반응이 일어날 확률을 증가시키거나 감소시키는 방법을 말한다.
여기서 선택적 보상이란 강화와 벌을 의미한다. 조작적 조건화는 작동적 조건화, 도구적 조건화라고도 한다.
선택적 보상(강화와 벌)을 함으로써 그 반응이 일어날 확률 증가 혹은 감소시키는 방법

7. 인터렉티브 미디어 디자인 Ⅱ 사물인터넷 아이디어 제안
문헌조사
강아지의 성격형성, 사회화, 주인에게의 순종을 위해 훈련이 필요하다!
조기훈련은 생후 8주부터 4개월령 전의 어린 강아지에게 시켜야 하는
기초훈련으로 집에 처음 데려왔을 때부터 바로 시작해야 한다. 이
시기에 경험한 많은 일들은 강아지의 사회화와 성격 형성에 많은 도움이
된다. 나아가 사회 어디에서도 사랑받는, 착하고 좋은 개로 만들어주는
반석이 되어준다. 무엇보다 주인에게 순종하는 올바른 태도와 성품을
가질 수 있도록 훈육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개들에게 있어서 사회화란
개들이 사람이나 다른 동물들과 잘 어울려 인간사회에서 자연스럽게
살아갈 수 있도록 변화시키는 것을 의미한다. 때문에 가능하면 많은
사람들과 접촉하고 다른 사물이나 동물들을 만나는 경험이 반드시
필요하다. 이 시기에 형성된 나쁜 습관이나 성격을 개가 조금 더 크면
바로잡겠다는 생각은 일찌감치 버리는 게 좋다. 한번 몸에 밴 습성을
고치기란 매우 힘들기 때문. 개가 허용되지 않은 행동을 할 경우 주인은
항상 단호하고 엄격한 어조로 말해 확실하게 교정해줘야 한다. 또 잠자리
정하기나 배변훈련 등 실내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예절교육도 일찍부터
시작해야 한다.
개훈련시키기 / 저자 육근창

8. 인터렉티브 미디어 디자인 Ⅱ 사물인터넷 아이디어 제안
문헌조사
‘조용히 해’라고 소리치는 것은 개에게 아무 효과도 없다.
‘조용히’라는 단어의 뜻을 배우지 않은 이상, 개는 당연히 계속 짖어댈
것이다. 개가 그 의미를 배웠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짖는다면, 개가 그
소리를 알아들을 수 없을 정도로 너무 크게 소리 질렀기 때문일 수 있다.
화가 난 나머지 더 크게 ‘짖게’되는 것이 바로 인간인데 이 행동은 개에게
별 효과가 없다. 나는 다른 개가 짖어 대는 소리에 화가 난 개들을 종종
보게 되는데, 그들은 쉴 새 없이 짖는 개에게 달려가 징계를 준다. 일단
규율을 어긴 개가 짖기를 멈추면 엄격한 교사 역할을 했던 개는 그 옆에
‘조용히’서 있는다. 이런 규율 반장 유형의 개들은 짖고 있는 다른 개들을
향해 절대 짖지 않는다. 오히려 이들이 보이는 반응은 ‘침묵’이다.
시끄러운 인간과는 다르게 말이다.
당신의 몸짓은 개에게 무엇을 말하는가? / 저자 패트리샤 맥코넬

9. 인터렉티브 미디어 디자인 Ⅱ 사물인터넷 아이디어 제안
문헌조사
개가 알아들을수 있는 침묵의 신호가 필요하다.
그 첫번째 목적은 소리를 내지 않게 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 신호 역시
커다란 소리는 포함되지 않는다. 이리는 다른 이리를 침묵시킬 때
짖어서 가르치지 않는다. 또한 그 긴호에는 소리를 낸 주체에 대한
직접적인 공격도 포함되어 있지 않다. 짖고 있는 주체를 물면 아파서
비명을 지르거나, 으르렁거리는 공격으로 반응하며 달려나갈지도
모른다. 그런 소란스러운 소리나 기미는 짖는 소리와 같은 정도로 다른
동물의 주의를 끌어버린다. 그래서 짖는 소리를 그만두게 할 때는
자연히 소리나 육체적인 공격을 수반하지 않는 방법이 취해지게 되었다.
짖는것을 그만두게 할 때 야생 개과동물이 취하는 방법은 아주 단순하다.
침묵하라는 신호를 보내는 개는 무리의 리더이거나, 강아지의 어미, 또는
무리에서 그 개체보다 분명하게 순위가 높은 개다. 우위의 개는 짖고 있는
강아지의 코를 이빨을 세우지 않고 물면서, 짧고 낮게 목쉰 듯
으르렁거리는 소리를 낸다. 그 소리는 멀리까지 퍼지지 않고 한순간에
끝난다. 강아지는 코를 물려도 아픔은 느끼지 않기 때문에 비명을
지르거나 도망가지 않는다. 이것으로 대게 곧바로 조용해진다.
개와 대화하는 법 / 저자 스탠리 코렌

10. 인터렉티브 미디어 디자인 Ⅱ 사물인터넷 아이디어 제안
문헌조사
체벌은 사람에 대한 불신감 없이 개의 행동을 제어할 수 있는 방법이다.
텔레비전 애견 프로그램에 출연했던 이야기를 해보겠다. 내가 현관에
가까이 갔을 때 불독이 짖어대는 소리가 들려왔고 문을 열자 예상했던
대로 개는 ‘컹컹’짖어대면서 나를 위협했다. 주인에게 부탁을 해서
불독을 줄에 묶게 하고 줄은 내가 잡았다. 주인과 함께 소파에 앉아서
이야기를 시작하자 불독은 짖어대면서 소파 위로 기어오르려고 했다.
나는 모르는 척 줄을 꽉 잡아당겼다. 불독은 순간 무슨 일인가 하며
의아한 얼굴을 했지만 다시 쇼파에 올라가려고 했고 나는 줄을 한 번 더
꽉 잡아당겼다. 그때 나는 한번도 불독과 눈을 맞추지 않았다. 그리고 10
분 후 불독은 나와 주인 사이에서 조용히 ‘기다려’자세를 하고 있었다.
개는 줄이 당겨지면서 목이 아픈 것을 체벌이라고 생각한다. 체벌이기
때문에 대적할 ‘상대’는 없다. 체벌은 사람에 대한 불신감 없이 개의
행동을 제어할 수 있는 방법이다. 그리고 이것은 주인이 리더가 되는 것과
연결되어 있다. 개와 사람이 좋은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서로 시선을
맞추지 않는 방법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머리 속에 새겨두어야 한다.
우리 개 100배 똑똑하게 키우기 / 저자 후지이 사토시

11. 인터렉티브 미디어 디자인 Ⅱ 사물인터넷 아이디어 제안
문헌조사
소리가 나는 깡통등을 이용해서 문제행동을 할 때 깜짝 놀라게 하는 것
평소 놀이와 산책, 운동 등으로 개의 욕구를 충족시킴으로써 짖는 것을
어느정도 감소시킬 수 있고, 마사지를 통해 개의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또한 원격 교정을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돌을 넣어
흔들면 소리가 나는 깡통이나 스프레이, 물총 등을 이용해 문제행동을
할 때 깜짝 놀라게 하는 것인데 이때 누가 했는지 모르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올 어바웃 퍼피 / 저자 김진수

12. 인터렉티브 미디어 디자인 Ⅱ 사물인터넷 아이디어 제안
문헌조사 결과
1. 개 짖음 이유
원래는 개가 자신의 세력권을 침해당하면 경고의 소리를 내는 등 의사전달 방식 으로써 짖어왔다.그러나 요즘에는 규칙적인
생활패턴으로 인해 주인에게 재촉하기 위해 짖거나 공포,두려움으로 인해 방어의 의미로 짖는다. 또한 산책, 놀이, 운동 등
욕구충족이 안되서 스트레스의 의미로 짖기도 한다.
2. 개 짖음 징계방법
목줄로 목을 당긴다.
돌을 넣어 흔들면 소리가 나는 깡통이나 스프레이, 물총 등을 이용한다.
3. 훈련 원리
개가 목줄이 당겨지면서 목이 아픈 것을 체벌이라고 생각한다.
문제행동을 할 때 깜짝 놀라게 한다.

13. 인터렉티브 미디어 디자인 Ⅱ 사물인터넷 아이디어 제안
견주 음성녹음, 수동진동식 짖음 방지기 퍼피허쉬
강아지 헛짖음을 줄여주는 짖음방지기 퍼피허쉬.
첫 짖음시 인식후 1차경고로 견주의 녹음된 목소리를 출력, 계속 짖을시 2차 경고로 진동 발생
징계훈련방식 경쟁사 조사

14. 인터렉티브 미디어 디자인 Ⅱ 사물인터넷 아이디어 제안
초음파 짖음 방지기 울트라소닉 바크 스탑
강아지만 들을수 있는 초음파로 경고하는 울트라소닉 바크 스탑
초음파 민감도 조절 가능
징계훈련방식 경쟁사 조사

15. 전기 충격 방식 짖음 방지기 도그트라
목에 진동을 감지하여 미세한 전기적 자극을 주어 짖음을 방지
훈련강도 레벨을 7단계로 조절가능
징계훈련방식 경쟁사 조사
인터렉티브 미디어 디자인 Ⅱ 사물인터넷 아이디어 제안

16. 인터렉티브 미디어 디자인 Ⅱ 사물인터넷 아이디어 제안
인터뷰 결과
1. 배변활동
사용자 리서치 중 공통적으로 가장 많이 언급된 점은 배변활동이었다. 아무래도 가장 귀찮으면서도 힘든 부분이라서 훈련을
필요로 하고 있었으며 훈련을 통한 개선의 여지가 보이는 행동이기 때문에 강아지를 기르는 사람들이 가장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었다.
2. 헛짖음
두번째로 많이 언급된 점은 헛짖음이다. 이 점은 본인 뿐만 아니라 주변에게도 피해를 끼치기 때문에 견주들이 조심스러워
하고 있었으며 강아지를 기르면서 공통적으로 힘든 부분이었다.
+ 그 외
-강아지 위치파악
강아지를 잃어버릴뻔한 경험을 토대로 위치를 파악할 수 있는 서비스가 있으면 좋겠다고 언급했다.
-원격 서비스
집을 오래 비울 때 직접 돌볼 수 없기 때문에 걱정을 많이 한다.

17. 인터렉티브 미디어 디자인 Ⅱ 사물인터넷 아이디어 제안
Q. 애견카페 매니저로 일하시면서 가장 힘든점은 어떤게 있나요?
A. 손님들이 데려오신 강아지와 저희쪽 강아지가 싸울때가 가장 난감하다. 싸우지 말라고 해서 말을 듣는 것도 아니고
항상 무슨 일이 터질까봐 조그만 다툼만 나도 신경이 예민해지고 정신이 온통 그쪽으로 가있다 .
Q. 또 다른 힘들거나 불편한 점이 있을까요?
A. 애들이 손님들이 주는 간식을 받아먹고 배변활동이 활발해졌다. 워낙 많은 개가 있다보니 한마리 한마리 다 배변훈련을
시킬 수도 없어서 알바생들도 말하기를 배변 치우는게 가장 번거롭고 하기 싫다고 한다. 혼을 내 봐도 배변훈련은 잘
안되더라.
현채원 / 28/ 여/ 애견카페 매니저
강아지 훈련을 도와주는 서비스, 있으면 사용할 것 같다.
사용자 리서치 인터뷰

18. 인터렉티브 미디어 디자인 Ⅱ 사물인터넷 아이디어 제안
Q. 그럼 다른 훈련시키는 팁이 있나요?
A. 혼을 내면 그 순간만 말을 잘 듣는 듯 하지만 결국 다시 말을 안듣더라. 오히려 칭찬의 의미로 간식을 주는게 더 효과가
있었다. 그게 반복되면서 자기들도 간식을 먹고싶은지 혼내는 것 보다 나아진다.
Q. 평소에 강아지들이 언제 많이 짖나요?
A. 가장 많이 짖을 때는 창문 밖을 보면서 많이 짖고, 손님이 본인 강아지를 데려 왔을 때 가장 많이 짖는다. 아무래도 낯선
사람이나 동물에게 예민하게 반응하는 것 같다.
Q. 아까 보니 한마리가 짖으면 다 같이 짖는 것 같던데 자주 그러나요?
A. 네. 자기들끼리 싸우면서 짖을때는 따라 짖지 않는데 경계심을 갖고 짖는건 대게 따라서 짖는다. 어린 손님들이 와
있을땐 깜짝깜짝 놀라해서 미안하기도 하고 시끄러워 죽겠다.
Q. 강아지 훈련을 도와주는 서비스가 있다면 어떤게 있었으면 좋겠나요?
A. 배변훈련을 도와주는게 있으면 좋겠다. 한꺼번에 너무 많은 강아지가 있는 사람들은 정말 편할 것 같다. 얘네들이
배변훈련만 잘 되어있어도 카페 운영하는데 노고를 반은 더 덜 수 있을 것 같다.

19. 인터렉티브 미디어 디자인 Ⅱ 사물인터넷 아이디어 제안
사용자리서치 섀도잉
낯선 인물과 낯선 강아지를 보면 심하게 짖고, 한마리가
짖으면 다 같이 짖는다.
배변판이 아닌 다른곳에 배변을 해서
혼이 난다.
낮잠을 잔다.
직원들도 배변 치우는걸 힘들어한다.
카페의 개들끼리 잘 놀다가 새로운손님이 오거나 다른
강아지가 오면 문 쪽을 바라보며 엄청 짖는다.
시간 2:00 pm 2:15 pm 2:45 pm
행동
상세내용
발견점
배변 활동, 헛짖음, 강아지 보고 짖음이 주된 문제

20. 인터렉티브 미디어 디자인 Ⅱ 사물인터넷 아이디어 제안
어떤게 옳은건지 모르고
다른개의 행동을 따라한다.
한마리가 와서 대변을 봤는데
다른 강아지가 와서 그 옆에
소변을 보았다.
순간의 충격 혹은 자극에
짖음을 멈춘다.
큰 개가 짖자 다른 개들도 짖는데,
갑자기 밥그릇이 쨍그랑 하고 떨어지자
다 그쪽을 바라보며 순식간에 조용해졌다.
열심히 논다.
배변훈련이 되어있지 않은
것 같았다.
배변판이 아닌 다른곳에
배변활동을 한다.
3:00 pm 3:30 pm 3:40 pm 3:55 pm

21. 인터렉티브 미디어 디자인 Ⅱ 사물인터넷 아이디어 제안
배변 후 간식을 잘 따라 받아먹는다.
구석에 있는 배변판에 제대로 배변을 한
강아지들에게 칭찬의 의미로 간식을 주었다.
가장 귀찮으면서 힘든 일.
여러마리가 있다보니 사장님은 배변을
계속해서 치운다.
간식을 주면서 몇가지
시켜본다.
간식을 준다는 것을 알면
말을 잘 듣는다.
4:10 pm 4:25 pm 5:00 pm

22. 인터렉티브 미디어 디자인 Ⅱ 사물인터넷 아이디어 제안
브레인스토밍

23. 인터렉티브 미디어 디자인 Ⅱ 사물인터넷 아이디어 제안
아이디어
1. 스마트 가슴줄
- 헛짖음에 대한 훈련. 일정 데시벨 이상 짖을 경우 진동을 주어 헛짖음을 하지 않도록 훈련
- 주인이 시간 설정 가능 (ex. 밤에 짖지 않도록, 주인이 집에 없을 때 짖지 않도록)
- GPS 부착하여 위치 추적 가능하도록 함
2. 스마트 자동급수식기
- 자동급수식기가 시간에 맞춰 사료 지급 후 일정 시간후 닫힘. 정해진 시간에 밥 먹는 훈련
- 배변판에 잘 배변했을 시 간식 지급
- 주인이 집에 없을 때 밥을 제때 잘 먹었나 원격 확인 가능
3. 스마트 배변판
-배변판을 센서화. (용변의 무게 감지) 배변을 했을 때 자동급수식기에서 간식 지급하여 칭찬 효과
가슴줄, 급수식기, 배변판을 연동시켜 훈련에 도움을 주는 스마트 퍼피 홈 IoT

26. 김다솜 / 강소미 / 박상지
IoT IDEA PROPSAL
INTERACTIVE MEDIA DESIGN
애완견 훈련 앱과 스마트 퍼피 홈 I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