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학기 아산 유스프러너 앙트십 프로젝트] 성심여자고등학교 1조

1. 1차 테스트 결과
팀 이름 : 1조
팀원 : 문서영, 성정아, 성예주, 박루비, 현나연

2. 1. 발견한 문제
청소년들이 경제지식이 없다.
청소년들이 사회에 나가기 전에 학교에서 경제에 관한 지식을 접할
기회가 없어서 사회에 나가서 어려움을 겪는다.

3. 2. 해결 방법
실행과정: 달력을 구매하여 경제지식, 명언 등을 프린트 해서
붙이는 과정을 통해 해결하고자 시도함.
제작한 달력을 성심여고 학생, 선생님께 보여준 후 장점과 단
점을 물어봄.

4. 3. 실행 과정 - 사진 & 영상

5. 3. 실행 과정 - 사진 & 영상

6. 4. 실행 결과
장점: 학교에서도 안 배우는 사회 지식을 익힐 수 있다.
상식이 없는 사람에게는 좋다고 생각한다.
실용적이이며 명언이 힘이 된다.
주식이나 펀드, 금리 신용문제에 대한 내용은 정말 필요한 지식이라
고 생각하기 때문에 다뤄줬으면 좋겠다.
단점: 잘 안 보게 될 것 같다.
글로만 있으니까 이해하기 힘들다.
디자인이 예쁘면 살 것 같다.
어휘력이 약한 친구들이 이해하기 어렵다.

7. 4. 실행 결과

8. 보완할 점
어휘력이 약한 친구들이 생각보다 많아서 지식뿐만 아니라 용
어에 대해서도 설명이 필요하다.
사람들의 관심을 끌기 위해 실용성, 디자인 등을 더 보완해야
할것 같다.

9. 얻은수익 (+)
내용 단가 수량 금액
합계
들어간 비용 (-)
내용 단가 수량 금액
합계
5. 실행 비용&수익

10. 5. 실행 비용&수익 - 영수증 첨부

11. 6. 느낀 점
문서영
짧은 시간안에 준비해야 되는 것이 힘들었다. 그러나 준비하는 과정에서 지식을 많이 얻고 팀원들과 협동하
는 방법을 더 배운 것 같아 의미있는 시간이었다.
박루비
금융거래나 재무설계 같은 것에 대해 잘 몰랐는데 자료 조사를 하면서 저축이나 대출 등 기본개념과 어떻게
하면 잘 할 수 있는지에 대해 많이 알게 되었다.
성정아
조사 결과 친구들이 생각보다 경제관련 실용적인 지식이 많이 부족한 것 같아 사회에 나가서 꼭 필요할 만
한 지식을 많이 넣어야겠다고 생각했다.
성예주
만드는 과정에서 하나하나 손으로 다 자르고 붙여야하기 때문에 좀 더 편리한 방법을 찾아봐야겠다고 생각
했다.
현나연
조사를 하면서 친구들이 경제에 대해 잘 모르는걸 알게 되었고 달력을 만들 때 종이를 하나하나씩 붙여서
힘들었고 이 기회를 통해 경제지식에 대해 조금 더 잘 알게 되었다.

12. 2차 테스트 이후 결과보고

13. 받은 피드백
-디자인 수정
-가격 낮추기
-용어 설명 추가
피드백을 바탕으로 한 수정 내용 토의
-기존 벽걸이형 달력에서 탁상달력으로 변경, 글씨체, 줄 간
격 통일
-내용: 명언 제외, 용어 설명, 달별로 카테고리를 나누어 정리

14. 달력 제작 취지
: 청소년들에게
경제 지식 제공

15. 2차 테스트 결과(58명 설문 진행)
1. 제품을 통해 경제 지식이 얼마나 향상되었다고 생각합니까?
33.3% (19명) 5
38.1% (22명) 4
19% (11명) 3
0% (0명) 2
9.5% (6명) 1
=> 경제 지식이 아주 많이 향상되었다는 답변이 우세했음
1. 달력을 통=해 청소년들의 경제 지식이 얼마나 향상될 것이라고 생각합니
까?
38.1% (22명) 5
33.3% (19명) 4
19% (11명) 3
4.8% (3명) 2
4.8% (3명) 1
=>대부분 향상될 것으로 예측된다고 답했음

16. 2차 테스트 결과
3. 어떤 경제지식이 실생활에서 가장 도움이 되었습니까?
통장, 계좌, 카드>주식, 채권, 투자>예금, 적금>대출, 환율, 금리>신용, 세금
4. 달력의 가격은 어느정도가 적당하다고 생각합니까?
7천원 미만-52.4% (30명)
7천원 이상~1만원 미만-47.6% (28명)
5.이 달력에서 어떤 점이 보완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까?
디자인
붙이는 것이 아닌 프린팅 형식으로 하면 더 깔끔할 것 같음.
눈에 들어오게 간단한 그림을 넣으면 좋을 것 같음

17. 보완할 점
-디자인 보완
-스티커로 제작하여 붙이기(혹은 한 번에 붙이
기)

18. 느낀점
박루비: 한줄한줄 붙이는 과정이 어려웠다.
현나연: 많은 지식을 알게 되었고 협동심을 기를 수 있는 기회였다.
성예주: 만드는데 비효율적인 부분이 많았다.
성정아: 조원들 의견을 모으는 것이 생각보다 더 중요하다고 생각했
다.
문서영: 제작된 상품을 인터뷰 하는 과정에서 조금 더 정확히 했더라
면 나중에 수정할 때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