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창조경제와 창조과학이 핫이슈로 제기되었던 이전 정권에서 벗어나 거품이 꺼지는 시점에 와 있다. 하지만 제4차산업과 AI가 대두되는 등 급속한 사회환경이 변화하는 현시점에도 가져가야할 가치는 분명하다. 그러나 이전 정권의 잘못을 반복하지 않으려면 기본적인 이해를 전제하고 실시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즉, 창조의 목적, 전제조건을 고려하고 이들과의 상호작용을 이해하는 과정이 먼저일 것이라고 생각되며 다음을 통해 부분적이나마 해결의 단초를 제시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