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T 기반 스마트 사이니지 서비스 모델 개발을 위한 조사_2016 smart signage service model _research

IoT 기반 스마트 사이니지 서비스 모델
발굴을 위한 현장조사 및 아이디어 발굴
[별첨 - II ]

서울 삼성 병원
발굴을 위한 현장조사

목 차
1. 현장조사 개요
1.1 현장조사 내용 (이세리) – 페르소나 관점에서
1.2 현장조사 내용 (주연경) – 페르소나 관점에서
2. 삼성 서울 병원 현황
2.1 병원 건물 구조
2.2 병원 밀집 공간
2.3 병원사이니지설치 위치 및 용도
2.4 병원 키오스크 설치 및 용도
2.5 병원 wayfinding
2.6 근처 병원과의 연계 서비스 – 파트너스 센터
2.7 병원의 진료/치료 이외의 방문객 편의 서비스 (본관)
2.8 병원의 진료/치료 이외의 방문객 편의 서비스 (별관)
2.9 병원의 진료/치료 이외의 방문객 편의 서비스 (암병동)
3. IoT 기반 스마트 사이니지활용 아이디어 in 병원

일시 : 2016년 7월 30일 (토요일)
조사 방법 : 조사자 2명이 각각 페르소나가 되어 병원 진료 경험,
조사 내용 1. 진료받기까지의 과정 및 정리할 자료 수집
2. 삼성병원의 디지털 사이니지 위치 및 역할 조사
3. 삼성병원 건물 구조 및 병원 업무 외의 방문객 편의 시설
4. IoT를 접목한 디지털 사이니지의 아이디어 도출
 조사자 : 이세리
페르소나 : 40대 남자 , 직장인 과장
상황 : 72세이신 아버지가 왼쪽 다리가 땅기는 느낌으로 힘들어 하셔서 신경외과 외래 진료를 예약하고 방문
가상 이동 경로 : 본관 지하 주차장 -> 엘리베이터로 본관 1층으로 이동 -> 원무과 접수
-> 신경외과로 이동 -> 수납 -> 주차장
 조사자 : 주연경
페르소나 : 10대 남자, 고등학생
상황 : 친구들과 농구 중 무릎 부상으로 밤에 급히 응급실 방문
가상 이동 경로 : 택시에서 하차(본관 입구쪽) -> 1층 본관 -> 응급실 -> 접수-> 진료-> 수납->
응급실 다른 출구로 퇴장
1. 현장 조사 개요

페르소나 (72세 부모님을 모시고 병원을 찾은 40세 직장인 남자) 가 신경외과 진료를 받으러 가는 과정
전체 이동 경로 >
1.1 현장 조사 내용 (이세리) – 페르소나 관점에서
본관 1층
본관 2층
①
②
③
신경외과까지 가는 과정
① 원무과 접수
② 2층으로 가는 에스컬레이터 탑승
③ 2층 신경외과 도착
이동방향에 대해 순간 혼돈이 왔는 지점
ⓐ 본관 입구에 들어서서 어디부터 가야할지 고민
ⓑ 원무과 접수 후, 해당 진료과로 이동하기 전
ⓒ, ⓓ 해당 진료과로 Sign을 보고 찾아가는 길
ⓐ
ⓑ
ⓒ
ⓓ

페르소나 (72세 부모님을 모시고 병원을 찾은 40세 직장인 남자) 가 신경외과 진료를 받으러 가는 과정
이동 과정 세부 설명 >
1. 본관 건물에 주차
2. 엘리베이터를 타고 본관 1층 원무 수납 으로 간다.
3. 번호표를 뽑는 곳을 두리번 거리다가 원무과 옆에 여러 개의 키오스크에 “번호표”라는 글씨를 본다.
4. 안내원이 무엇을 원하는지 묻더니 ‘번호표 발행’ 을 해 준다.
( 원무 접수, 수납, 처방전, 처방전 약국 전송을 모두 가능하도록 한 키오스크
병원의 모든 원무 수납 데스크 앞에 이런 키오스크 배치되어 있다.)
5. 접수 후, 2층 신경외과로 가라는 안내를 받는다.
6. 원무과에서 뒤로 돌아서 보니, 왼쪽에 에스컬레이터가 보이고, 오른쪽에 계단이 보인다.
7. 에스컬레이터를 통해 2층으로 이동
1.1 현장 조사 내용(이세리) – 페르소나 관점에서
반호표 발행 키오스크

8. 2층으로 와서 왼쪽과 오른쪽 중에 어디로 이동해야 할지 잠시 고민하였다.
<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2층에 올라왔을 때의 병원 모습 >
왼쪽 – 원무 데스크가 있지만, 데스크에 사람은 없다.
“무인 접수기 “키오스크가 2개 있고,
“번호표 발행기”가 4대 있다.(왼쪽)
오른쪽 – 체혈실로 가는 표지판이 잘 보이도록 되어 있다.
2층에 올라왔을 때는 신경외과는 어느 방향으로 가야 하는지
혼돈스러웠다.

9. 신경외과 안내 sign을 발견하고 이동
10. 2층 에스컬레이터에서 오른쪽으로 이동 -> 2번째 오른쪽 이동하면 신경외과가 나옴
에스컬레이터에서 올라와서 신경외과 Sign을 찾음
오른쪽 방향으로 안내
오른쪽의 복도 – 방향이 꺾이는 곳마다
길안내 Sign이 천장 혹은 모퉁이 벽면에 있다.
신경외과 안내 Sign (천장)
< 본관 2층에서 ‘신경외과’ 안내 Sign >

페르소나 (농구 중 왼쪽 무릎에 부상을 입은 남자 고등학생)가 응급실 진료를 받으러 가는 과정
전체 이동 경로 >
1.2 현장 조사 내용 (주연경) – 페르소나 관점에서
본관 1층
응급실까지 가는 과정
① 1층 본관으로 들어옴
② 1층 약도 확인 후 응급실 이동
③ 1층 응급실 도착
이동방향에 대해 순간 혼돈이 왔는 지점
ⓐ 본관에서 응급실 위치를 몰라 약도를 찾는 과정
ⓑ 응급실 입구에서 접수하러 가는 통로
ⓐ ⓑ
①
②
③

1. 본관 입구에 도착하여 택시에서 하차한다.
2. 본관 입구 바깥 쪽 벽의 약도를 참고하여 응급실의 대략적인 위치를 확인한다.
- Pain point : 가장 택시가 많이 서는 본관 입구에서 응급실에 대한 위치 안내 sign이 노출되어 있지 않다.

3. 약도 확인 후 걷는 도중 Sign의 응급실 방향을 참고하여 이동한다.(비교적 찾기 쉬움)
- Touch point
1. 응급실 이동하는 본관 큰 통로 우측에 위치한 사이니지에서 한번 더 응급실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2. 응급실의 모든 표시는 빨간색, 분홍색으로 구분지어 환자가 한번에 직관적으로 응급실에 대한 sign 을
빠르게 인지할 수 있다.

4. 응급실 통로 안쪽 끝에 있는 응급실 원무과로 이동하여 접수 후 예진
- Pain point : 응급실 위치를 찾아 들어가는 과정에서 응급실 원무과가 응급 진료실 보다 통로 가장 안쪽에
위치해 있어 순간 응급실을 잘못 찾아 왔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5. 함께 온 보호자 대기실에 앉아 설치된 디지털 사이니지를 확인하면서 대기함
- Touch point
1. 대기 장소에 설치된 모니터에서 응급실 재원환자 수와 혼잡도, 체류 예상시간 등 응급실의 종합적인
상황을 안내받을 수 있다.

6. 접수하고 예진 받고 나서 보호자 대기실의 키오스크에 스마트 태그를 담은 밴드와 카드를 통해 응급진료 정보 조회를
하기도하고 , 처방전 발급을 받았다.
7. 진료를 마친 후 처방전을 챙겨 응급실 다른 문으로 나왔더니 응급실 입구와 응급차 대기소가 있었다.

2.1 병원 건물구조
본관 -> 별관 -> 암병동이 연결되어 있다.
본관 별관 암병동
BF3 부터 4F 까지 검사실, 주요 진료과
5F 는 비어 있음
6F부터 20F까지 병실
BF3 부터 BF1까지 연구소
1F부터 5F까지 치과,안과, 정신건강과, 성형외과
등의 진료과
BF3 부터 BF1까지 연구소
1F부터 5F까지 치과,안과, 정신건강과, 성형외과
등의 진료과

본관 1층
밀집 공간
밀집 공간 (원무 수납, 외래약국)
- 사전 예약을 해도, 1층 원무과에서 접수해야 함
2.2 병원 밀집 공간

위치 : 본관 정문입구(Gate1)의 Signage
별관과 암병동의 메인 입구에도 배치
용도 : 삼성병원 App 홍보, 병원 홍보
홍보용 디지털 사이니지 위치
2.3 병원사이니지설치 위치
별관 암병동
위치 : 별관1층에서 암병동 1층으로 넘어가는 통로의
휴게 공간에 설치된 대형 디지털 사이니지(47인치 * 16)
용도 : 병원 홍보
2층 난간에 가로형으로 설치된 사이니지(LED)

2.4 병원 키오스크 위치 및 용도
위치 : 대부분의 원무과 옆
용도 : 번호표 발행, 수납, 처방전 발행
위치 : 2층 진료과 모퉁이
용도 : MRI 등의 영상 CD 정보 입력
위치 : 암병동 원무과 앞
용도 : 간단한 증명서 발급

위치 : 응급실 대기실
용도 : 처방전 발행(번호표 발행 키오스크 와
용도 중복 )
위치 : 응급실 앞
용도 : 응급진료정보 조회
(정확한 용도 확인 불가)
위치 : 응급실 대기실
용도 : 현재 응급실 진료의 밀집 정도를
그래프에 색상으로 표시

위치 : ???
용도 : 무인 접수기 (용도 확인 어려움)

2.5 병원 Wayfinding
◀ 건물 밖 입구옆의
▼ 유리에 병원 맵 과 진료과 안내
1. 색상으로 각 병동 구분
2. 환자들이 많이 방문하는 장소 (예, 체혈실)와
응급실은 다른 색상으로 시인성을 높임.
▲ 건물 안, 로비의 병원 맵

2.6 근처 병원과 연계 서비스 – 파트너즈 센터
별관 1F에 있는 “파트너즈 센터＂

2.7 병원의 진료/치료이외의 방문객 편의 서비스 (본관)
본관 1F
4. 놀이방
7. 모유 수유실
3. 고객 상담실
8. 세종 여행사
14. 안내데스크
31. 진료 상담
28. 인터넷 정보망
33. 커피 전문점
1. 건강 검진 예약/상담
2. 검사 예약
본관 B1F
2. 기독교실
6. 불교실
19. 천주교실
7. 생활도움방(우편)
13. 이/미용실
8. 선물의 집
9. 신한은행
10. 안경점
12. 의료 용품점
21. 편의점
20. 커피 전문점22, 23 식당

별관 1F
12. SMC 파트너즈 센터
2.8 병원의 진료/치료이외의 방문객 편의 서비스 (별관)

암병동 1F
6. 복약 상담실
7. 첫방문 안내/첫방문 상담실
17. 안내 테스크
암병동 B1F (홈페이지 오류로 맵 정보 없음)
4. 선물의 집(란)
5. 신한은행
7. 의료 용품점
8. 커피 전문점
9. 편의점
10. 푸드코트
11. 한식당
암병동 B3F
1. 기독교실
2. 불교실
3. 천주교실
2. 삼성생명보험 데스크
암병동 2F
2.9 병원의 진료/치료이외의 방문객 편의 서비스 (암병동)

아이디어명 사전 예약한 환자가 병원 도착 알림 서비스
설명 1. 병원 예약을 해도 환자가 병원에 도착했는지 확인을 위해 접수를 해야
한다.
2. 병원에서 제일 봄비고 기다려야 하는 장소가 접수처이다.
3. 환자가 병원에 도착하면 스마트폰의 앱을 통해 병원 진료과에 자동 알
림이 뜬다.
4. 환자는 들어오는 순간 진료과로 가는 길 안내를 맏는다.
IoT 요소
전송되는 데이터
기대 효과 병원 외래 환자의 편의성과 접수처의 인력을 다른 곳으로 활용
참고 동영상 및 자료

아이디어명 환자의 검사 길 안네
설명 1. 환자가 진료를 받은 후, 힘든 부분 중 하나가 다음 장소 안내받고 이동
하는 것이다.
2. 환자가 여러 진료과를 방문해야 하는 경우, 다음 진료과에 가서 접수하
고 다시 기다려야 한다.
3. 진료 후, 여러 검사를 받거나 선 수납 후, 이동하라는 안내를 받으면 순
서가 꼬이기도 하고 대기시간이 매우 길어진다. 이것은 병원이 항상 붐
빌 수 밖에 없는 구조를 만든다.
4. 환자의 앱에 다음 이동 장소에 대한 안내와 진료가 끝나면 순서에 따라
다음 진료과에 자동 접수를 해주고 예상 대기시간 안내를 한다.
5. 환자는 대기시간동안 어디에서 기다릴지에 대해 판단한다.
6. 진료순서가 다가오면 보통 간호사가 환자를 호명하는데, 환자의 앱에
알림 메시지를 주고 이동장소를 안내한다.
IoT 요소
기대 효과

아이디어명 환자의 위치기반
설명 1. 환자마다 고유의 ID를 가지고 있다.
2. 병원안에 있을 때, 간호사가 급히 환자를 호출해야 하는 경우, 위지 서
비스에서 환자 ID로 검색하면 환자의 대략적 위치를 보여준다.
3. 간호사는 근처의 스마트 사이니지나 방송 마이크를 통해 환자에게 안
내 메시지를 전달한다.
IoT 요소
기대 효과

아이디어명 환자의 병력, 투여 약, 알레르기 정보를 담은 디바이스
설명 1. 환자의 디바이스에는 환자의 질병, 약, 알레르기 정보 등을 담고 있다.
2. 병원밖에서 환자가 먹은 약이 무엇인지, 알레르기가 있는지는 간단히
디바이스를 대면 병원에서 확인할 수 있다.
3. 위급 상황 (고혈압 등)으로 환자가 쓰러지면 센서에 의해 환자의 휴대
폰에는 대처요령과 환자가 다니는 병원에 대한 정보가 뜬다.
4. 혹은 디바이스에서 홀로그램으로 나와서 설명할 수도 있다.
5. 또한 가까운 응급실 병원이 어디인지도 알려준다.
6. 구급대원이 도착하면 디바이스를 통해 환자 정보를 체크하고 긴급 이
송한다.
7. 디바이스가 환자의 상태를 미리 설정한 가족에게 문자를 보낸다.
IoT 요소
기대 효과

아이디어명 환자의 디바이스를 통해 생활패턴 분석
설명 1. 환자의 웨어러블 디바이스는 환자의 걸음 수, 수면 패턴, 피곤함 정도,
식사와 관련된 정보를 수집한다.
2. 병원에서는 비슷한 질병을 가진 환자들의 생활 패턴을 분석하여 연구
를 하거나 공통된 잘못된 생활이 있을 경우, 환자 대상으로 하는 교육
을 실시 할 수 있다.
IoT 요소
기대 효과

아이디어명 스마트 사이니지에 설문형태의 증상 입력 -> 추천 진료과/ 응급실 추천 ->
동선제공 아이디어
설명 1. 보통 병원에 도착하면 아픈 부위를 알긴 알아도 어떤 진료과에 가는 것
이 맞는지 헷갈리는 경우가 있고 그걸로 병원 내에서도 헤메고 망설이
는 경우가 많다.
2. 아픈상태에서 병원 입장 시 로비 바로 보이는 스마트 사이니지에서 ‘어
디가 아프신가요?’ 라는 식의 방문 목적을 물어보고 증상을 물어보는
설문 시작
3. 한 5가지의 환자 증상 설문을 통해 바로 진료과 추천과 함께 + 음성녹
음을 통한 추가 증상 특징 음성 데이터를 남길 수 있음
4. 남긴 데이터는 바로 대기 번호와 함께 접수처로 넘어감
5. 대기 순서가 되면 기본적으로 증상과 진료과를 접수 담당원이 알고있
기에 기반으로 접수를 도와줌 (혹은 이과정 생략)
IoT 요소 환자 증상 설문 데이터, 음성 데이터 -> 네트워킹 통해 접수처 서버로 전달
전송되는 데이터 환자 증상 설문, 음성 데이터
기대 효과 비효율 적인 현재의 접수 과정을 간소화 , 효율화 시킬 수 있다.

아이디어명 응급환자를 조금 더 빨리 안내 해주고, 응급상황에서도 침착히 대처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아이디어
설명 1. 응급상황에서 병원에 도착할 경우, 응급실의 위치를 당황하여 찾지 못
하는 경우가 많다.
2. 앱을 깔지 않아도, 포털 혹은 모바일 웹 페이지에 응급실 신청 데이터
전송 버튼을 누르면 응급실 방문 예약이 됨
3. 병원 도착 시 설치된 스마트 사이니지에서 멀리서도 응급실 위치를 알
수 있도록 가시성 높은 빨간색 으로 응급실 방향 안내
IoT 요소
기대 효과 더 빠르고 효율적인 응급 환자 이송이 가능해진다.

아이디어명 응급 상황에서 환자가 많아 대기를 해야할 경우, 대기 시간동안 효율적 개
별 대처 방법 제공 아이디어
설명 1. 응급 상황이 발생하여 응급실에 도착해도, 대기 인원이 많을 경우 신속
대처가 불가능 한 경우가 많다. (정말 급한 응급상황은 아닌 경우)
2. 스마트 사이니지를 통해 기본적인 환자의 상태, 증상 건강데이터를 연
동
3. 환자가 대기 시에도 개별적으로 효율적인 임시 대처를 할 수 있는 방법
을 스마트 사이니지의 가이드 안내원이 안내 해준다. ( 타박상의 경우-
옆에 비치된 소독액과 화장 솜 으로 통한 사전 세균 방지 대체 방법 ,
혹은 체성분 검사를 위한 소변검사 키트 등을 준비할 수 있도록)
IoT 요소
기대 효과

코엑스(COEX)

목 차
2. COEX, COEX Mall 현황
2.1 COEX 건물 구조
2.2 COEX 밀집 공간
2.3 COEX 사이니지설치 위치 및 용도
2.4 COEX wayfinding
3. 추가 현장조사
4. IoT 기반 스마트 사이니지활용 아이디어 in 복합 쇼핑몰

조사 장소: 삼성역, Coex/Coex Mall
조사 일시 : 2016년 7월 30일 (토요일)
조사 방법 : 조사자 2명이 각각 페르소나가 되어 코엑스(대형 복합 쇼핑몰/컨퍼런스 센터) 경험
조사 내용 : 1. COEX/COEX MALL에서 Wayfinding 중심의 경험 조사
페르소나 : 1. 코엑스 내에서 친구와 약속
- 삼성역에서 할리스 커피 전문점까지 찾아가기(주연경)
- 파르나스 몰 안에 있는 화장실 이용하기(이세리)
2. 외국인이 되어 코엑스 체험하기
- 코엑스에서 호텔로 이동하기 (이세리)
- 코엑스에서 백화점으로 이동하기 (이세리)
- 코엑스에서 ZARA 샵 쇼핑하기 (이세리)
- 푸트코트에서 식사하기 (주연경)
- 전철역에서 전시장 방문하기 (주연경)
- 전철역에서 컨퍼런스 룸 찾아가기 (주연경)
추가 현장 조사 (이세리,주연경)
1. 현대 자동차 디지털 체험장 이용하기
2. 삼성역 디지털 사이니지 구경하기
3. 코엑스에서 공항 터미널 이동하기

1. 설정 : 코엑스에서 친구와 약속
2. 목적지: 삼성 지하철역에서 코엑스 내 할리스 커피 전문점까지 찾아가기
이동 과정 >
① 지하철 삼성역에서 코엑스 도착 -> 파라나스 몰로 진입 -> 코엑스 몰로 이동 (10분 소요)
▲ 코엑스 파라나스 몰 입구 ▲ 코엑스 몰 쪽으로 이동
Pain point: 사전에 코엑스 몰이 어디인지 알지 못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삼성역에서 파라나스 몰로 진입한다.

▲ 길 찾기 위해 채널 코엑스 이용 ▲ 채널 코엑스 디지털 사이니지로 길 찾기
이동 과정 >
② 코엑스 몰에서 할리스 위치를 찾기 위해 채널 코엑스 디지털 사이니지 앞으로 이동 (3분 소요)
③ 디지털 사이니지에서 길 찾기를 통해 할리스 매장 검색 (15분 소요)
Pain point: 채널 코엑스에서 알려주는 길 찾기는 모바일로 연동이 되지 않고, 현재 위치가 어느 방향인지 알려주지 않아
쉽게 목적지의 위치를 인지할 수 없다.

▲ 코엑스 할리스 전문점
이동 과정 >
④ 할리스 매장 도착
Pain point: 코엑스 몰 내에서 정확한 약속 장소를 정해놓고 그 장소를 찾아가는것이 아니라 중간에서 만나거나 애매한
장소일 경우 친구와 만나기 쉽지 않을 것 같다.

1. 설정 : 급하게 화장실 이용하기
2. 목적지: 파르나스 몰 안에 있는 화장실
▲ 지하철에서 코엑스로 나오면 보이는 Sign
생각 : 화장실을 급하여 가까운 건물을 가려고 한다.
이동 과정 >
① 지하철에서 나오니, 화장실이 급히 가고 싶어졌다. 가까운 건물의 화장실 이용하기로 함
② 바로 왼쪽에 있는 PARNAS Mall로 들어간다.
▲ 파르나스 몰 입구
생각 : 건물 안으로 들어가면 화장실 안내 Sign을
쉽게 찾으리라 예상

▲ 파르나스 몰의 행사장
- 몰 안에 들어오면 오른쪽 광장에서
행사를 하고 있다.
③ 몰 안에 들어왔는데, 화장실 Sign을 쉽게 찾을 수는 없었다.
④ 숍들이 양 옆으로 보이고 천장에는 Summer season off라는 안내가 보인다. 화장실 Sign을 못 찾았지만,
느낌으로 앞으로 가 보았다.
▲ 파르나스 몰의 입구에서 본 전경
- 양 옆으로 숍들이 보인다.
▲ 몰의 오른쪽으로 보이는 길
생각 : 앞으로 갈지, 오른쪽으로 갈지 갈등했다.
화장실은 사람들이 많이 가는 방향에 있으리라
예상하고 앞으로 갔다.
Pain point: 건물안에 화장실 안내 Sign을 찾기가 어렵고 갈림길에서 어느 방향으로 가야할지 고민하게 된다.

⑤ 길 안내 Sign을 보았는데, 남자와 여자의 형상의 픽토그램을 발견했다.
⑥ 픽토그램의 안내에 따라서 가보니, 식당가가 나온다.
⑦ 식당가에서 화장실 Sign을 찾으려니 혼란스러웠다. 조금 들어가니 Digital Signage가 보였고, Map 안내 찾아보고자 했다.
▲ 길안내 Sign – 오른쪽으로 안내
생각 : 화장실이라는 글씨 없이 픽토그램만 있어서
확신이 서지 않는다.
▲ 식당가 안의 Digital Signage
- 기둥의 4면에 Digital Signage가 있다.
- 1,2,3면은 광고, 4면은 몰 안내 서비스
▲ 기둥 뒷면의 Digital Signage
생각 : 기둥의 뒤편(4면)의 Signage는
보거나 이용하는 사람이 거의
없을 것 같다.
Pain point: 화장실 Sign이 사람들이 다니는 길목이 아닌 식당가로 안내를 해서 혼란스럽다.
1 2
3 4

⑧ Map을 보니, 화장실 위치 주변의 식당이름이 있었다.
⑨ 화장실 근처의 식당이 바로 옆에 있었고, 주위를 두리번 거리다가 우연히 화장실 픽토그램 발견
⑩ 화장실 도착
소요시간 약 10분
Pain point: 안내 Sign이 가는 길에 연결되어서 안내가 되어 있지 않고, 가면서 목적지를 찾아야 하는 상황
▲ Digital Signage에서 Map 메뉴
생각 : 화장실 Sign을 보고 들어왔는데,
지도로 찾아야 한다니 짜증이 났다.
▲디지털 사이니지바로 뒤 화장실 픽토그램
생각 : Map을 보고 찾은 것이 아니라
우연히 주위를 두리번 거리다가 찾음
▲ 화장실 입구

이동 과정 >
① 지하철에서 나와서 코엑스 몰을 찾는다.
② 광장으로 나왔지만, 길 안내 Sign은 없고 정면에 화려한 Coex Mall 건물 전경이 보인다.
건물내부가 연결되어 있다는 생각에 가 본다.
▲ 지하철 출구에서 본 Coex Mall 전경
생각 : 화려하게 장식된 건물 발견.
코엑스 몰 안에 호텔이 있다고 생각하고
들어간다.
▲ 지하철에서 바로 나온 후, 전경
- 길 안내 Sign이 있었지만, 발견 못하고
앞으로 걸어갔다.
Pain point: 대공간이라 생각되는 광장에 길 안내 Sign이 부족하다.
1. 설정 : 외국인
2. 목적지: 코엑스에서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호텔로 이동하기

③ 올라가는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가니 건물 안이 아니었다. 건물 안으로 들어가는 곳을 찾았다.
④ 오른쪽은 도로였고, 왼쪽으로 가 보았다.
⑤ 건물 안으로 들어가는 Gate 발견했다. 안으로 들어가는 길 안내 Digital Signage가 있었지만, 영어 서비스가 없었다.
▲ Coex Mall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온 후, 전경
생각 : 건물 안으로 가는 길이라
생각했는데, 혼란스러웠다.
▲ Coex Mall Gate 2
생각 : 건물안은 좀 시원하고,
안내도 받을 수 있다는 생각에
들어가 보기로 했다.
▲ Coex Mall Gate 2의 문 사이에 있는 길 안내 Map
생각 : 외국인이 많이 이용하는 장소로서 영어 서비스가 부족하다는
생각이 든다.
Pain point: 화려한 건물 외관이 건물 내부라고 착각하게 한다. 여전히 길 안내 Sign은 부족하다. 특히 영어 서비스는 더욱
부족하다.

⑥ 건물 안으로 들어가니, Central Plaza에서 Hotel 안내 Sign을 발견했다. (Central Plaza라는 것을 몰랐음)
⑦ 안내하는 방향으로 가다보니, Hotel 길 안내가 없고 어디로 가야할지 방향을 잃었다.
⑧ 할 수 없이 처음 안내 Sign을 본 Central Plaza로 다시 이동하였다.
⑨ 안내원에게 물어보니, 다른 방향을 가르쳐 주었다. 다시 보니 Hotel이 두 군데였다.
▲ 건물 안의 Central Plaza
생각 : Hotel 안내 Sign을 보니 반가웠다.
▲ 잘못 본 Hotel 안내 Sign
▲ 안내원에게 안내 받고 찾은 Hotel 안내 Sign
Pain point: Hotel 영문 글씨가 매우 작다. 호텔명 구분이 쉽지 않다.

⑩ 안내원이 알려준 방향으로 들어서니, 호텔 안내 Sign이 가는 길마다 있어서 찾아가는 길은 쉬웠다.
⑪ 호델 엘리베이터 도착
소요시간 약, 25분
▲ 가는 길의 Hotel 안내 Signs
▲ Hotel 엘리베이터

2. 목적지 : 코엑스에서 현대 백화점으로 이동하기
이동 과정 >
① Central Plaza에서 백화점 안내 Sign을 발견했다.
② 방향대로 이동하여 왼쪽으로 꺾으니, 정면에 백화점이 보였다.
▲ Central Plaza에서
백화점 안내 Sign
▲ 가는 길의 백화점 안내 Signs
▲ 정면에 보이는 백화점 입구

2. 목적지: 코엑스에서 ZARA 매장 쇼핑하기
이동 과정 >
① ZARA 매장을 찾기 위해 길 안내 Digital Signage를 찾았다. (채널 COEX) 이용하는 사람이 많아서 기다려야 했다.
② 맵을 보니 영어 서비스가 없었다. 의류 아이콘을 찾아 클릭하니 상점이름이 한글로 되어 있고,
지도로는 현재위치에서 ZARA매장까지 찾아가기가 어려웠다.
③ 매장 찾기를 포기하고 그냥 쇼핑하기로 했다.
▲ 채널 코엑스의 길안내 맵 화면
- 영어 서비스 없음
▲ 의류 아이콘 클릭한 화면
- 한글로 된 상점 이름
▲ 맵 위의 ZARA 매장과 현 위치
- 지도를 머릿속에 넣고 매장을 찾아야 함
- 다른 방법 : 안내원에게 묻기
Pain point: 길 안내 맵의 부족한 언어 서비스와 효용성의 부족으로 외국인이 원하는 매장을 찾기는 어렵다.

▲ 지하 내려가는 에스컬레이터 옆
식당가 안내 sign
1. 설정 : 외국인이 되어 코엑스 체험하기
2. 목적지: 푸트코트에서 식사하기
이동 과정 >
① 지하철 삼성 역에서 코엑스 도착
가이드 맵으로 푸드코트 위치 확인( 하지만 길이 매우 어려움. 지하 1층이라는 정보만 우선 인지)
Pain point: 지하로 내려가는 에스컬레이터에 식당가 안내 sign 이 있지만
외국인일 경우 인지할 수 없음.

▲ 코엑스 몰 내 sign
2. 목적지: 푸트코트에서 식사하기
이동 과정 >
② 지하 1층으로 이동 후 표지판 sign을 확인 하면서 푸드코트를 찾아감.
▲ 푸드코트 입구
Pain point: 1. 이정표에 한글은 크게 표기되어 있지만 영어 표기에 대한 가시성이 매우 떨어짐
2. 푸드코트 입구에 푸드코트라는 표시가 되어 있지 않아 통로에서 멈칫하고 헤멤. 통로를 지나면 푸드코트가 있음

▲ 코엑스 몰 입구에 있는 가이드 맵 ▲ 전체 약도
2. 목적지: 전철역에서 전시장 방문하기
이동 과정 >
① 삼성 지하철역에서 코엑스 몰 도착
② 코엑스 몰 입구에서 가이드 맵을 챙김 왼쪽에 크게 가이드 맵이 있음.
Pain point: 맵에서 전시홀에 대한 정보를 얻기가 힘들다. 가이드 맵에는 hall 표시가 되어 있지만 전광판에는 전시홀에 대한
정보가 나타나있지 않음.

▲ 전시장 도착
▲ 표시판에 전시홀 sign
2. 목적지: 전철역에서 전시장 방문하기
이동 과정 >
③ 가이드 맵을 계속 확인하면서도 1층에서 헤메다가 information 직원에게 물어보고서야 한층 올라가야한다는 사실을
알게됨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전시홀로 이동

▲ 컨퍼런스 룸을 찾기 위해 가이드 맵 참고 ▲ Information
2. 목적지: 전철역에서 컨퍼런스 룸(307c) 찾아가기
이동 과정 >
① 삼성 지하철역에서 코엑스 도착
② 코엑스 몰 입구에서 챙긴 영어 가이드 맵을 참고해도 컨퍼런스 위치 찾지 못함 (15분 소요)
③ Information에 가서 직원에게 위치를 물어봄 (5분 소요)

▲ 3층 엘리베이터 옆 도면 층 안내
2. 목적지: 전철역에서 컨퍼런스 룸(307c) 찾아가기
이동 과정 >
④ 직원이 알려준대로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3층으로 이동(5분 소요)
3층을 헤메인 끝에 컨퍼런스룸 307c 발견(15분 소요)
Pain point: 컨퍼런스 룸의 상세 위치를 찾을 수 있는 방법이 없다. 가이드 맵에 표시 되어 있지 않고, 3층으로 올라와도
눈에 보이는 길안내 표지판이 없어 직접 걸어서 룸 넘버를 확인해야 찾을 수 있다.

2. COEX/ COEX MALL 현황
2.1 COEX/COEX MALL 건물 구조
- COEX: 비지니스 컨퍼런스, 전시장 등으로 구성
① 전시 시설 : Hall A,B,C,D

2.1 COEX/COEX MALL 건물 구조
- COEX: 비지니스 컨퍼런스, 전시장 등으로 구성
① 회의 시설: 그랜드 볼룸, 컨퍼런스룸(북), 오디토리움, Hall E, 컨퍼런스 룸(남)3F, 컨퍼런스 룸(남) 4F
`

2.2 COEX MALL 건물 구조
Live Plaza
- 글로벌 트렌드와 유니크한 패션 그리고 다양한 컬쳐 라이프가
공존하는 라이브 프라자.
Central Plaza
컨템포러리 패션, 편집숍, 뷰티,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플래그 스토어등이 있다.
Asem Plaza
- 자연 채광 가득한 공간.
다양한 공연으로
감성까지 충전할 수 있는
공간
Airport Plaza
여성패션, 글로벌 SPA,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Millennium Plaza
- 국내 대표 SPA브랜드와 스트리트 패션을 대표하는 편집숍 그리고 한류 컨텐츠를 선보이는 SM엔터테인먼트

2.2 COEX 밀집 공간

2.3 COEX 사이니지설치 위치 및 용도

채널 COEX
2.4 COEX wayfinding
▲ 채널 COEX 구성
- 터치맵이 길 안내 맵이다.

채널 COEX
2.4 COEX wayfinding
▲ 채널 COEX가 놓인 위치
- 22기가 COEX MALL의 교차로 지점마다 배치

1. 현대 자동차 디지털 체험장 이용하기
3. 추가 현장 조사
MY CAR TABLE
-원하는 자동차를 선택하고 마음에
드는 컬러와 옵션을 적용
LIVE THEATER
- 대형 미디어 월에 실제 크기의
자동차가 모습을 보여줌.
- 가로 6.2M, 세로 2.6M, 두께
0.2mm의 스크린과 24.2 채널 사운드
시스템
3D CAR WALL
- 내가 선택한 자동차가 스크린에
3D로 나타납니다. 간단한 방법으로
자동차의 컬러를 바꾸고 360도
회전시켜 봅니다. 내가 가지고 싶은
자동차를 3D로 체험하니 새롭습니다.
체험장 구조
출처: http://brand.hyundai.com/ko/space/hyundai-motorstudio/hyundai-motor-studio-digital.do

2. 삼성역 디지털 사이니지 구경하기
• 디지털 사이니지: 총 길이 27m 55인치 IPS 패널 126대 대형 디지털 사이니지
• 제작사: LG전자
• 특징: 세계 최소 베젤 제품, IPS 기술 적용
• 장점: 1. 넓은 시야각을 활용할 수 있다.
2. 역동적인 동영상이 보행자의 시선을 사로잡을 수 있다.

▲ Central Palza에서 공항 안내 sign ▲ 가는 길에서 보이는 공항 안내 sign

▲ 에스컬레이터 앞의 공항 안내 sign ▲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가서 보이는 안내 sign
- 탑승수속, 수하물, 출국심사 등
▲ 탑승 수속하는 곳
• Central Plaza에서 공항 안내 Sign을 보고 찾아가는 길은
잘 안내되어 있었다.

4. IoT 기반 스마트 사이니지활용 아이디어 in 복합쇼핑몰
아이디어명 위치 기반 길 안내 서비스와 이벤트 알림
설명
1. 복합 쇼핑몰에서 방문할 장소들을 미리 설정한다.
2. 방문하고 일을 마치고 나올 때마다 이용자의 위치 기반으로 길 안내 네
비게이션 서비스를 받는다.
3. 가는 길목에 있는 상점에 이벤트가 있다면 지도 상점 이벤트 아이콘이
뜬다.
4. 이용자가 이벤트를 클릭하면, 상점 앞의 스마트 사이니지에서 이벤트
에 대한 정보나 광고를 보여준다.
IoT 요소
기대 효과 많은 사람들이 쇼핑은 채력적으로 힌든 일로 생각한다. 길 안내를 편하게
받는다면 조금 더 쇼핑에 집중할 수 있을 것이다.

아이디어명 매장간의 정보를 공유하여 고객에게 상품 추천하는 서비스
설명 1. 지금까지의 IoT기반 상점에서의 고객 응대 서비스는 그 상점에만 한정
되어 왔다.
2. 쇼핑몰에서 고객이 방문했던 매장과 구매 내역을 모두 공유한다.
3. 한 고객이 매장에 들어오면 고객에 대한 구매 정보가 뜬다.
4. 고객 정보는 본 매장에서 구매한 내역과 방문 횟수, 본 매장뿐만 아니
라 복합 쇼핑몰에서 주로 방문하는 다른 매장과 구매물품
5. 고객의 성향 파악에 도움이 되고, 다른 매장에서 구매한 물품과 잘 어
울리는 상품이나 필요한 상품들을 추천해 줄 수 있다.
6. 보여주면서 설명이 필요하다고 할 때, 상품을 서로 매칭한 모습을 디스
플레이 또는 홀로그램으로 보여준다.
IoT 요소
기대 효과

아이디어명 자신의 옷장을 담은 앱
설명 1. 자신의 전신모습과 옷장의 옷들 사진을 담은 앱이 있다.
2. 이용자는 이 앱을 통해 자신의 모습에 오늘 입을 옷들을 매칭해 볼 수
있다.
3. 복합 쇼핑몰에서는 매장 밖의 디스플레이와 앱이 연동된다.
4. 앱에 있는 이용자의 옷장 정보를 분석하여 잘 어울리거나 필요한 물품
(예를 들어 T-셔츠는 많은데, 하의가 부족한 경우)을 추천해 준다.
5. 추천하는 방식은 이용자의 모습 위에 이용자의 옷과 매장의 옷이나 악
세서리, 신발등을 매칭한 모습을 보여주고, 그 이유도 설명해 준다.
6. 이용자가 관심이 있다면, 할인 정보 등을 같이 안내하여 매장으로 방문
을 유도한다.
7. 이것은 많은 사람들의 옷장 아이템을 분석하고 조사할 수 있는 빅 데이
터가 될 수 있다.
IoT 요소
기대 효과

아이디어명 화장품 매장앞의 디스플레이
설명 1. 화장품 매장 앞의 디스플레이에 전신을 스캔한다.
2. 지금 입고 있는 스타일에 어울리는 립스틱을 바른 모습을 추천한다.
3. 비슷한 톤의 립스틱을 추가로 더 추천하고, 관심을 표현하면 다른 색조
화장을 한 모습을 보여준다.
4. 화장품 정보와 할인행사를 진행하고 있는 경우 안내를 한다.
5. 이용자가 자신의 모습이 마음에 든다면 매장으로 들어온다.
요즘 유행하는 색조화장품과 고객의 스타일을 매칭하여 추천하는 시스템
IoT 요소
기대 효과

아이디어명 효율적인 동선 관리
설명 1. 왔던 길을 다시 가는 경우는 길을 헤매고 있거나 동선계획이 잘못되어
있어서 일 것이다.
2. 사람들이 길을 잘못 드는 곳이나, 혼란스러워 하는 곳을 각 사람들의
위치기반 정보와 연계히여 분석한다.
3. 잘못된 동선계획을 수정하거나 필요한 Sign이 있는지 판단하는 자료로
서 활용한다.
4. 또한 동선상 목적지가 분명한 경우, (예를 들어 현대백화점 가는 길목)
스마트 사이니지가 사람이 지나갈 때 목적지를 표시하는 이미지를 보
여준다.
IoT 요소
기대 효과

아이디어명 여러 대의 스마트 사이니지가 유기적으로 사용자의 동선을 추적하고 동선
학습-기억을 도와주는 아이디어
설명 1. 복합 쇼핑몰의 경우(특히 복잡한 코엑스) 길의 경우 5가지의 프라자 섹
션을 나누고 최대한 소비자들이 기억할 수 있도록 구역을 나누어 놓아
도 소비자 입장에서는 동선을 파악하기 힘듦
2. 처음 진입 시 마주하는 스마트 사이니지에 내가 가까이가면 내가 몇번
이 스마트 사이니지 앞에 왔고, 마지막 방문했던 시간 그리고 어느 방
향으로 향했었는지의 정보가 제공 됨
IoT 요소
기대 효과

아이디어명 외국인의 쇼핑 경험 향상을 도와주는 외국인 관광객 중심의 서비스 제공
아이디어
설명 1. 관광목적으로 대형 복합 쇼핑몰에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스마
트 사이니지 모드로 변경 할 수 있음
2. 시각적으로 직관적인 그림카드로 (쇼핑/ 편의시설/ 응급상황 ) 등을 선
택하여 원하는 것을 쉽게 선택할 수 있도록함
3. 웨어러블 혹은 모바일에 입력된 외국인의 정보를 받아 그 나라 언어로
제공
4. 스마트 사이니지에서 그 나라 사람들이 가장 많이 방문한 쇼핑몰 혹은
많이 구매 해 간 제품등이 추천 랭킹으로 뜨게 되고 그 매장으로 찾아
갈 수 있는 네비게이션 제공
5. 모바일로 쉽게 옮겨 담아 찾아갈 수 있음.
IoT 요소
기대 효과

아이디어명 내가 구매하고자 하는 상품의 키워드를 기반으로 (ex. 랩 스커트, 린넨 셔
츠) 쇼핑 브랜드 추천
설명 1. 기존에는 린넨 셔츠를 사기위해 복합 쇼핑몰 여기저기를 돌아다니면
서 소모적이었던 쇼핑 경험을 개선
2. 유행 키워드/ 해시태그 등의 기능이 있어 예를들어 #랩스커트, #린넨
셔츠 등의 키워드를 입력하면 해당 제품이 있는 매장의 정보가 뜨게 됨
3. 그 해당 제품이 있는 브랜드 매장의 동선을 그려주어, 소비자가 효율적
인 쇼핑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줌.
4. App 을 사용하는 유저일 경우? 는 여러가지 키워드를 담아두고 동선을
수정할 수 있음.
IoT 요소
기대 효과

롯데마트 잠실점

목 차
1. 롯데마트 잠실점 주변 주요 쇼핑 건물 (참고자료)
2. 롯데마트 마케팅, 서비스 정책 및 조직 연혁 (참고자료)
3. 롯데마트 잠실점 층별 안내
4.1.1 가족과 함께 – 중년
4.1.2 나홀로 쇼핑 (32세 직장인)
4.1.3 마트에서 다른 일 보기 (아기와 함께 한 엄마)
4.1.4 마트에서 주말을 가족과 함께 즐기는 방법 _1
4.1.5 미리 사야할 목록을 체크한 사람이 마트에 올 경우 _1
4.2.1 가족과 함께 – 신혼
4.2.2 나홀로 쇼핑 (25세 대학생)
4.2.3 마트에서 주말을 가족화 함께 즐기는 방법 _2
4.2.4 미리 사야할 목록을 체크한 사람이 마트에 올 경우 _2
5. 마트의 Digital Signage
6. IoT 기반 스마트 사이니지활용 아이디어 in 마트

 롯데마트 잠실점
- 토이저러스
- 무지, 유니클로
- 하이마트
- Apple 판매처 및
AS center
1. 롯데마트 잠실점에서 500m거리에 롯데마트 월드타워점, 800m거리에 홈플러스 잠실점이 위치해 있다.
2. 잠실역 사거리를 중심으로 상업지역이 있고, 주거 지역과 학교로 둘러싸여 있다.
3. 잠실역 사거리 인근에 마트가 3곳이나 있는 이유는 주변 아파트 거주민들의 인구가 많기 때문으로 추측된다.
1. 롯데마트 잠실점 주변 주요 쇼핑 건물 (참고자료)
 롯데월드
놀이공원, 민속박물관, 아이스링크,
워터파크, 아쿠아리움, 호텔
 월드 타워
롯데백화점, 호텔, 콘서트홀,
아쿠아리움, 롯데마트
교보문고, 롯데슈퍼 외 식당
 홈플러스 잠실점
놀이
쇼핑, 문화와
마트
서점
마트와 아울렛
마트와 아울렛

2. 롯데마트 마케팅, 서비스 정책 및 조직 연혁 (참고자료)
1998. 04
1998. 08
1999. 02
1999. 11
1999. 12
2000. 01
2000. 02
2000. 03
2000. 05
2000. 06
할인점 사업 진출 롯데마트 1호점 강변점 개점
롯데마트 2호점 잠실점 개점 : 최초 할인점과 아울렛의 복합매장
조직확대 및 명칭개편 : 할인점사업부문 --> 롯데마트사업부문
조직확대 및 명칭개편 : 롯데마트사업부문-->롯데마트사업본부
롯데마트 마일리지카드 발급 개시
한국SCM(Supply Chain Management)민/관합동추진SCM시범사업추진업체 선정
삼성화재해상보험 업무제휴(마일리지 보험 사은품 증정)
롯데마트 이웃사랑 마일리지제도 개시
(나라사랑 단체: 환경운동연합,한국복지재단,한국여성의전화 연합)
국군장병 마일리지 협약(공군본부,육군8사단)
JD KOREA 업무제휴(인터넷상 마일리지 거래 제휴)
기상마케팅 첫 실시-듀오백 증정(일산지역)
롯데마트 정보시스템 컨설팅
LG정유 업무제휴

2000. 07
2001. 01
2001. 03
2002. 03
2007. 02
2007. 11
2008. 03
조흥은행과 업무제휴
현대정유 주유상품권 통용 개시
무료공중전화 설치(키오스크)
점포내 롯데상품권 판매 개시
위탁 사내대학 실시(한양여자대학)
롯데마트 홈페이지 마일리지 조회서비스 시행
롯데마트 인터넷쇼핑몰 오픈
김해 장유물류센터 오픈
초대형 물류센터 오산물류센터 오픈
"롯데랑" MPB출시
(MPB : 우수중소생산자 브랜드. 상품은 우수하나 브랜드가 알려지지 않고
판로 확보가 어려운 중소 브랜드를 대기업 유통업체 명(名)과 공동 표기해
상품을 공급하는 형태)
2. 롯데마트 마케팅, 서비스 정책 및 조직 연혁

2008.04
2009. 01
2009. 02
2009. 03
2009. 04
농협-롯데마트 MOU체결
롯데마트 "행복드림"으로 슬로건 및 엠블램 변경
PB쇼핑 매거진 창간
인도네시아 현지 협력업체 컨벤션 실시
인터넷쇼핑몰 전국택배몰 오픈
임신출산 육아교육 박람회 참가
친환경, ECO-Smile 1호상품[와이즐랙,미니티슈]출시
[위해식품판매차단시스템]시범사업 협약식 개최
제2회 롯데마트 행복드림컵 여자오픈 개최
동전 Keeping서비스 시행
수입쇠고기 농가실명제-호주산 타즈메니아(PB)
롯데마트 고객서비스제도 변경

2009. 05
2009. 07
2009. 10
2010. 01
2010. 04
2010. 06
롯데마트 행복드림주유소 1호점 오픈
'비식품PB상품'품질관리 및 수준향상을 위한 MOU체결(한국생활환경시험연구원)
롯데마트, 중국 TMES인수로 국/내외 점포수 1위 도약
롯데마트, 가격보다 품질로 승부하는 'Trust & Value'제3세대 PB시대 선언
성숙한 기부문화 조성을 위해 '행복나눔N캠페인'참여협약(MOU)체결
환경부와 [전기자동차 충전인프라 실증사업]추진을 위한 협약(MOU) 체결
'롯데'이름이 붙은 첫 PB제품인 "롯데라면" 출시
고객사랑실천캠페인 "행복나눔 N캠페인" 출범
환경부 지정 '녹색매장'으로 춘천점, 평택점 선정
(구)GS마트 14개점 롯데마트로 상호변경하여 영업개시

2011. 04
2012. 03
2012. 04
2012. 05
2012. 06
2012. 08
2013. 01
2013. 04
제3회 중소기업박람회 개최
롯데마트 PB 'CHOICE L'(초이스엘)로 재탄생
중국 롯데마트 내 '한국상품특별전' 개최 (우수 중소기업 해외 동반 진출)
롯데마트-한국아동복지협회 MOU (결연 꿈나무의 바른 성장을 위한 프로그램 지원 강화)
롯데마트, 온라인쇼핑 전문몰 오픈 (디지털파크몰, 토이파크몰, 펫가든)
롯데마트-제주특별자치도 MOU (제주특산물 수출 활성화)
제5회 롯데마트 여자오픈 골프대회 개최
우수 중소기업 상품 발굴을 위한 출장 상품 품평회 개최 (중소기업진흥공단 연계)
그린카드 사용 확대를 위한 녹색소비 페스티벌 진행
PB(자체브랜드) 우수 협력업체 초청 간담회 개최
유통업체 최초 '성과공유제 도입기업 인증' 취득
전경련 주관, 한국형 동반성장 모델 발표회 사례 지정(당사 유통업 동반성장 사례 발표)
제6회 롯데마트 여자오픈 골프대회 개최

3. 롯데마트 잠실점 층별 안내
6F Antz (apple 서비스 센터)
식당 (칼국수, 데리야끼, 포호아)
5F 병원 (치과, 피부과, 내과, 안과)
약국
패션잡화 (스포츠웨어)
4F 패션잡화 (키즈,
생활용품 (가구, 커튼 등)
3F 패션잡화 (남성, 여성)
수선실
2F 패션 잡화 (유니클로, 지오다노 외)
토이저러스, 블록교실, 키즈카페 - 롯데백화점과 연결
여행사, 사진, 기타 (짐보리, 하이레이디)
1F 화장품
패션잡화 (무지, 시계, 속옷 외)
하이마트 - 롯데백화점과 연결
화원, 안경
B1 롯데 마트 매장
B2
주차장B3
B4
지하 1층부터 지상 6층까지 할인점과 아울렛이 있는 복합점

일시 : 2016년 8월 1일 (월요일)
조사 방법 : 조사자 2명이 각각 페르소나가 되어 마트 경험
조사 내용 : 기본 컨셉 – 마트는 편리하고, 즐기는 공간이다.
페르소나 : 1. 가족과 함께 - 신혼(주연경) / 중년 (이세리)
2. 나홀로족 쇼핑 (이세리, 주연경)
3. 마트에서 다른 볼일 보기 (이세리, 주연경)
예, 병원, 꽃집, 서점, 문화센터, 머리방, 식당, 푸드코트, 영화관, 애견센터, 사진 인화, 등등
4. 마트에서 주말을 가족과 함께 즐기는 방법 (이세리, 주연경)
- 최소 4시간 이상 머무르면서...
5. 미리 사야할 목록을 체크 한 사람이 마트에 올 경우 (이세리, 주연경)

4.1.1 가족과 함께 - 중년
설정 : 여자(40세)가 남편(43세), 아들(10세), 딸(8세) 과 함께 토요일 (주말)에 마트 방문
쇼핑 계획 : 의류 (아이들 옷) 쇼핑 -> 자동차 용품(차량용 핸드폰 거치대) -> 식품코너 (반찬, 간식, 라면, 음료, 식용유, 소스)
이동 과정 >
① 지하 주차장에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4층(패션잡화)로 이동
▲ 엘리베이터앞의 층별 안내 ▲ 4층 아동복 코너

② 4층에서 아들의 바지와 딸의 T-셔츠를 산 후, 매장 가운데의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3층으로 이동
③ 3층의 여성 의류 코너를 한바퀴 둘러보고 2층으로 내려 감.(계획에 없었음)
④ 아들과 딸이 원해서 ‘토이저러스’에서 30분 소요. (계획에 없었음)
▲ 4층 에스컬레이터
B1의 식품매장을 가기 위해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3층으로 이동
▲ 2층 토이저러스
아들(10)과 딸(8)이 장난감을 구경하고 싶어해서
토이저러스에 들름. (약, 30분 소요)
▲ 토이저러스 내부

⑥ 1층까지 건물 가운데 에스컬레이터로 가고, 지하 1층을 가기 위해 다른 에스컬레이터로 갈아탔다.
▲ 엘리베이터
건물 구석에 엘리베이터가 있다.
▲ 지하1층으로 내려가는 에스컬레이터 Sign
식품매장으로 가는 에스컬레이터는 구석에 있다.
▲ 지하1층으로 내려가는 에스컬레이터
에스컬레이터 바로 옆에 카트가 있다.

⑥ 1층까지 건물 가운데 에스컬레이터로 가고, 지하 1층을 가기 위해 다른 에스컬레이터로 갈아탔다.
⑦ 지하 1층 마트 매장입구로 들어서니 과일매장이 바로 보였다. 계획에 없었지만, 과일이 신선하고 맛있어 보여서 구매
▲ 에스컬레이터에서 오른쪽으로 꺾으면 마트 매장 입구 ▲ 매장안의 모습

⑧ 생선, 야채, 육류 코너에서 반찬 재료 → 분식 코너에서 오뎅과 떡볶이(계획에 없었음) → 음료, 식용유, 소스류 →
라면, 과자 → 자동차 용품 → 계산순으로 진행
총 소요시간 약, 1시간 40분~2시간
▲ 분식 코너
과일, 체소, 육류 코너에서 간식 조리식품 코너로
가기 전에 위치 (매장 가운데)
▲ 자동차 용품
매장의 끝부분에 건강보조식품(왼쪽), 다이소(중앙),
자동차 용품(오른쪽)이 위치해 있다.
▲ 입구 반대편의 계산대
마트의 계산대는 2곳이 있다..
입구 바로 옆의 계산대와 입구 반대편의 계산대

이동 과정 >
롯데마트는 집근처에 있고, 의류숍이 많아서 즐겨 찾는 편이다.
① 걸어서 롯데마트 정문으로 들어간다.
② 1층 매장에서 잠시 쇼핑을 하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식당이 있는 6F으로 이동.
▲ 6F의 식당 모습
생각 : 식당이 많지 않은 것이 좀 불만이다.
점심 시간이라 사람들이 많아서 한가한 식당을 찾아서
들어간다. 마트에서 먹는 음식에 대한 기대는 크지 않다.
먹어보지 않은 메뉴를 찾아본다.
▲ 롯데마트 정문
생각 : 정문 바로 옆에, GAP 50%할인 표시가 눈에
들어온다. 올라가기 전에 잠깐 둘러보기로 한다.
▲ 1F매장의 화장품 코너들
생각 : 딱히 필요한 화장품이 없어서 지나친다.
GAP 매장을 방문했지만, 특별히 구매할
용품은 없었다.
4.1.2 나홀로 쇼핑
설정 : 32세의 직장인 여성, 토요일 오후 1시에 늦은 점심과 쇼핑을 위해 마트에 옴
계획 : 식사 → 의류쇼핑 → 마트 매장 (화장실 용품 ,주방용품 ,식품)

③ 식사 후, 중앙의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여성 의류 매장이 있는 3F으로 이동했다.
④ 3F 전체를 한 바퀴 돌아본다. → 2F은 유니클로, 지오다노를 둘러본다. → 1F은 MUJI를 잠시 둘러봄
⑤ B1 마트 매장으로 가는 에스컬레이터를 탄다.
▲ 3F 의류매장
생각 : 마트의 의류매장에서도 백화점같이
친절한 직원 서비스를 받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 혼자 의류 쇼핑하는 것은 자유롭지만,
의견을 물을 수가 없어서 아쉽다.
▲ 1F MUJI 매장
생각 : MUJI 제품은 깔끔하면서 저렴하고, 친환경
적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 B1 마트 매장으로 내려가는 곳
생각 : 쇼핑을 하느라 많이 걸어서 쉬고 싶다고
생각을 했지만, 쉴 만한 장소가 없어서,
그냥 마트 매장으로 내려갔다.

⑥ 식품코너 → 주방용품 → 화장실 용품 순으로 쇼핑
( 제품이 놓여진 위치 순서대로 쇼핑)
▲ B1 마트 매장 ▲
생각 : 1. 식품, 주방용품, 화장실 용품이 한 층에 모두 있어서 편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미 많이 걸어서, 카트를 끄는 것이 더 피곤하게 느껴졌다.
2. 식품코너에서는 간편하면서도 건강을 고려한 반조리 식품위주로 찾았다. 사실 구매해도 버리게 될까봐 걱정이다.
3. 자주 방문해서 제품의 위치들을 잘 알지만, 번호와 색상으로 구분되어 있어서 코너에 무엇이 있는지는 제품을 보거나 가까이 가서 확인해야 한다.

⑦ 계산대로 이동하여 계산
총 소요시간 약 2시간 반
▲ 마트 매장 계산대
생각 : 걸어서 가야 하기 때문에, 봉투를 구매했다. 이렇게 구매한 봉투가 꽤 된다.
다음에는 인터넷으로 구매해서 이런 고생은 하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했다.

4.1.3 마트에서 다른 볼일 보기
설정 : 여자(35세)가 아들(3세)을 유모차에 태우고 마트 방문
계획 : 병원(피부과), 사진관 (가족 사진 가격 문의), 마트
① 롯데마트 1층으로 들어가서 엘리베이터를 탔다. 엘리베이터 앞에서 병원이 몇 층에 있는지 확인하였다.
② 예전에 왔던 기억으로 6F으로 가 보았다.
③ 6F은 식당가로 병원이 없었다. 둘러보니, 병원 안내 표시가 보였다. 엘리베이터로 5F으로 갔다. (유모차가 있어서
에스컬레이터를 탈 수가 없다.)
▲ 엘리베이터앞의 층별 안내
생각 : 아기와 같이 걸어야 하기 때문에
헤매거나 많이 걷기가 힘들어서, 실수하지 않기 위해
층별 안내를 다시 보았다. 하지만, 병원에 대한 안내는
없었다.
▲ 5F의 벽쪽에 있는 병원
생각 : 숍 정보보다 병원같은 편의시설에 대한 안내가
없어서 불편하다는 생각을 했다. 꼭 필요하지 않으면
다시 오기 싫어 졌다. 다행히 병원이 모두 모여 있어서
피부과를 찾기는 쉬웠다.
▲ 6F의 병원 안내

④ 병원 진료 후, 바로 옆 약국에서 약을 지었다.
⑤ 사진관이 몇 층에 있는지 안내는 없었다. 어쩔 수 없이 매장 직원에게 사진관 위치를 물어보았다.
⑥ 사진관은 2F 토이저러스 매장 앞에 있었다. 아이가 장난감을 보더니 그냥 가려고 하지 않아서 애를 먹었다.
▲ 에스컬레이터
생각 : 사진관 안내나 안내원이 없는 것이 짜증이 났다.
유모차는 에스컬레이터를 탈 수가 없어서 많이 불편하다.
▲ 토이저러스
생각 : 사진관이 토이저러스 앞에 있어서 아이가 보챘다.
집에서 해야 할 일이 많아서 마음이 급했다..

⑦ 2F에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B1의 마트로 갔다.
⑧ 식품코너에서 아이 위주의 음식 재료들을 골라서 유모차에 담고 계산대로 이동하였다.
⑨ 계산한 제품들을 다시 유모차에 담고 마트를 나왔다.
소요시간 약 1시간 40분
◀ 마트 매장
생각 : 1. 유모차를 끌고 있기 때문에 카트를 끌 수가 없다.
2. 과자나 반조리 식품은 믿을 수 있는 성분으로 구성된 것을 별도로 모아두고
믿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 매번 성분 확인하는 것이 힘들다.
3. 계산하고 나서는 물건을 어떻게 가져갈지가 항상 걱정이라서
유모차에 담아갈 수 있을 정도만 구매한다.

① 롯데 월드 타워점에서 영화를 보기 위해 롯데마트 지하에 주차를 하고 월드 타워로 이동하였다.
( 롯데 월드 타워는 주차비가 비싸고, 마트에서 장을 보고 차에 실어야 하기 때문에)
② 롯데마트에서 월드타워의 영화관까지 약 10분 걸었다.
③ 영화가 끝난 뒤, 10분을 걸어서 롯데 마트 1F으로 다시 왔다.
④ 아빠는 ‘하이마트‘, 엄마와 딸은 의류 쇼핑, 아들은 ‘토이저러스＇에 가고 싶어했다.
⑤ 가족이 각자 즐기는 시간이 다르기 때문에 다시 모이는 시간과 장소를 결정해야 했다. 마트를 가야 하기 때문에
1F 마트로 내려가는 에스컬레이터 앞에서 1시간 후에 보기로 하였다.
4.1.4 마트에서 주말을 가족과 함께 즐기는 방법
계획 : 영화를 보고, 마트에서 각자 좋아하는 것을 구경하고 저녁 식사를 위한 재료 구매
▲ 하이마트 매장 입구
(롯데마트 새 의류 입점 브랜드 홍보 – 보지 못함)
생각 : 필요한 면도기를 구경하고, 다른 것도 볼 생각
▲ 하이마트 옆의 애플매장
생각 : 한시간이 안 되어서
애플매장에서 쉬다가 가기로 함
▲ 토이저러스
생각 : 여기서는 만화동영상도 많고,
진열된 장남감 모형도 많아서 재미있다.

⑥ 아빠, 엄마, 딸은 1시간 후에 약속장소에 왔지만, 아들은 장난감을 보는데 정신이 없어서 아직 오지 않았다.
⑦ 아들은 조금 더 놀도록 하고 가족 3명이 마트의 장을 보기로 하였다.
⑧ 장을 보고 계산할 때 쯤 해서 아들을 부르기 위해 아빠가 갔다.
⑨ 아빠와 아들이 올 동안, 엄마와 딸은 장을 본 제품들을 포장하고 기다렸다.
⑩ 모두 모여서 지하 주차장으로 이동한다.
⑪ 주차장에서 자동차의 위치를 찾고, 장본 것들을 자동차에 싣고 카트를 배치대에 가져다 놓았다.
소요시간 약 4시간
계획 : 영화를 보고, 마트에서 각자 좋아하는 것을 구경하고 저녁 식사를 위한 재료 구매
◀ 마트 매장
생각 : 엄마 – 가족이 모두 왔으니, 마트 구경이 더 재미있다.
아빠 – 내가 좋아하는 음식외에는 관심이 없다.
아들과 딸 – 엄마와 아빠가 알아서 하고 집에 가고 싶다.

① 지하 주차장에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B1 마트 매장으로 온다.
② 매장 입구에서 카트를 꺼내고 들어간다.
③ 종이에 적힌 목록 중에 앞에 보이는 상품이 있는지 확인하며 다닌다.
④ 사야하는 목록이 진열대 분류와 맞지 않아 왔던 곳을 다시 가기도 한다.
⑤ 카트에 담긴 제품과 목록 리스트를 비교하며 확인한다.
⑥ 계산대로 가서 계산하고, 박스 포장대에서 박스에 제품들을 담는다.
⑦ 주차장으로 이동한다.
소요시간 약 1시간
4.1.5 미리 사야할 목록을 체크 한 사람이 마트에 올 경우
설정 : 남자(45세)가 아내에게 받은 사야할 목록을 가지고 마트 방문
계획 : 냉동만두, 수박, 잡채, 초코 파이, 닭, 식빵, 딸기잼, 우유, 요구르트, 양념 불고기, 조개 젓갈, 오징어채
◀ 마트 매장
생각 : 1. 아내와 함께 오면 따라다니기만 했는데, 막상 제품 위치를 찾으려니 복잡하다.
2. 과일, 야채의 경우 잘 골라 담았는지, 저렴한 건지 확신이 없다.
3. 쇼핑시간은 딱 30분이 좋은 것 같다. 30분이 넘으니 피곤해지기 시작한다.
4. “아내가 주문해 놓은 것은 가져가지만 하면 좋을텐데..” 하는 생각이 든다.

설정 : 여자(29세, 임신중)가 남편(32세)과 함께 토요일 (주말)에 마트 방문
쇼핑 계획 : 신혼집 인테리어 소품 구경 -> 화장실 세면 용품, 친환경 식자재 구입
이동 과정 >
① 지하주차장에 주차 후 엘리베이터 옆 안내 표지판을 보면서 효율적 동선 모색 (10분 소요)
② 인테리어 소품 구경을 위해 잡화 코너가 있는 1 층으로 이동 (MUJI를 가려했으나 정확한 위치 확인 불가능함)
▲ 엘리베이터 앞의 층별 안내 ▲ 1층 MUJI매장
생각 : 1. 입점 브랜드 안내가
자세히 되어 있지 않아
대략적인 감으로 찾아가고
해당 층의 점원에게 길을
물어봐야 겠다.
Painpoint: 어디서 입점 브랜드를 모두 볼 수 있는지에 대해 알지 못한다. 층별안내에 몇개의 브랜드만 적혀있어
롯데마트 잠실점에 MUJI매장이 있다고 들었던 정보가 불확실해져서 잠시 불안함을 겪음.

이동 과정 >
③ MUJI에서 마침 시즌 세일한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원래 구매하려던 알람시계 이외에 침구 등을 추가 구입 (계획없던 소비)
④ 1층에 온김에 MUJI 우측에 있는 하이마트로 이동하여 전자 제품 eye-쇼핑 (계획에 없던 시간 소요) - 30분 소요
▲ MUJI매장 세일 정보 입수
1층 하이마트 TV 제품 코너
생각 : 1. 마침 세일하는 품목을 보면서
우리집에 인테리어에 뭐가 어울릴지, 또
필요한건 뭐였는지를 계속 생각했다.
생각 : 집에 티비가 아직 없기에 신혼집
거실의 크기에 맞는 티비는 무엇인지,
그리고 제정 상황에 맞는 합리적인 가격은
어느정도인지 생각했지만 가격을
확인하고는 크게 세일하지 않는 이상 살
마음이 생기지 않는다.
Touchpoint: 할인정보 - 계획에 없던 소비가 일어나는 구간. 하지만 그 소비가
소비자 입장에서 충분히 합리적이라면 소비자는 구해할 의향이 생긴다.

이동 과정 >
⑤ 하이마트에서 구경을 끝낸 뒤, 지하 1층으로 식품, 생활용품 사기 위해 이동
⑥ 하이마트에서 롯데마트 넘어가기 전에 있는 층별 안내를 확인하며 동선을 다시 모색후 롯데마트 입장 (2층 구경 동선
추가)
▲ 롯데마트 들어서기 전에
우측에 있는 층별안내 표지판
생각: 내가 살물품은 몇개 없는데, 생각보다 마트가 너무 크다.
그냥 친환경, 인체 무해 성분제품만 제공해주는 코너가 없나..ㅠ
Touch point: 입점 브랜드에 대한 정보가 층별 안내 표지판에 산발적으로
안내되어 있어서, 쉽게 입점 브랜드, 문화생할, 편의시설의 위치에 대해
안내가 되는 스마트 사이니지가 있으면 좋겠다. –스마트 사이니지 위치
안내도 함께
하이마트에서 롯데마트로 넘어가면 초입에 보이는 길안내 sign
생각: 지하주차장에 있던 표지판보다 브랜드
종류가 자세히 표기 되어 있네? 2층 캐주얼
의류 구경하고 가야겠다.

설정 : 여자(29세, 임신 중)가 남편(32세)과 함께 토요일 (주말)에 마트 방문
쇼핑 계획 : 신혼집 인테리어 소품 구경 -> 청소 용품등을 구입 (인체 무해한 상품을 위주로)
이동 과정 >
⑦ 천연 세제와 물 티슈 등을 구입
▲ 섬유유연제 물티슈 코너
생각 : 종류가 정말 많다. 성분을 봐도 잘 모르겠고 인터넷에
예전에 B&B 제품이 좋다고 듣긴 했었는데, 스마트 폰으로
한번 검색해서 찾아보고 사야겠네. (검색 후) –블로거들이 다
좋다고 하는데 진짜 좋은거 맞나? 그냥 사야겠다. ㅠ
Painpoint: 같은 종류의 상품도 브랜드가 너무 다양하고
페르소나의 상황 상(임신중) ‘성분’이 중요한데 그걸
사전에 조사하고 와도 만일 품절일 경우, 대체 상품은
무엇이 있는지 알 수 없다.

이동 과정 >
롯데마트가 한 정거장 거리에 있어 보통 귀가 할 때, 잠실역에 내려 들렀다가 구매 후 집까지 걸어간다.
① 지하철 잠실역에서 내려 지하 1층 롯데마트 입구로 입장한다. (비교적 길찾기 쉬움)
② 식품 코너쪽으로 넘어가 김치를 구입하기 위해 김치 매대 앞에 가서 한참을 가격 비교를 한다. (8분 소요)
③ 섬유유연제 코너로 넘어가려는데 닭 상품 코너가 눈에 들어옴 (추가 구입)
▲ 닭 상품 코너▲ 김치 상품 코너
생각 : 특별 할인과, L point할인, 콕! 세일이 무슨 차이가
있는지 품질,양 대비 가장 싼 물건이 무엇인지 알고 싶지만
알 수가 없다.
설정 : 25세 대학교를 다니는 여대생. 할인 상품에 대한 관심이 많은 자취생이다.
계획: 마트(식품,섬유 유연제) 쇼핑
생각 : 저렴한 것 같긴한데... 집 근처에 또 이마트가 하나 있는데
거기 보다 싼지 비싼지 알수가 없네.

이동 과정 >
④ 섬유 유연제를 사러 섬유 유연제 코너에 도착 (20분 소요)
⑤ 카트에 이것저것 할인 상품을 위주로 담고 계산대에 도착 후 계산하고 나서 가계부에 기록하기 위해 영수증 지참 후
귀가
▲ 다양한 섬유 유연제 종류
계획 : 마트(식품,섬유 유연제) 쇼핑
생각: 도착해서 내가 최근 썼던 제품 말고 4개월 전에 썼던 제품이 훨씬
향이 좋았다고 생각이 듬. 그래서 그 제품을 사고 싶지만 무엇이었는지
생각이 나지 않아 한참을 앞에서 시향 해보고 있음

이동 과정 >
계획 : 마트(식품,섬유 유연제) 쇼핑
⑥ 집에 귀가하여 영수증을 잃어 버림. (기록하는데 정보가 없어서 그냥 총 소비금액만 기입함)
생각 : 1. 영수증을 받았을 때 그때 현장에서 바로 내 구입 품목이 앱이나 어딘가 히스토리로 남았으면 바로 입력하는건데.
Pain point: 재정상 돈관리에 관심이 많은 자취생이나, 가계부를 꼼꼼히 기입하는 가정주부일 경우, 구매목록에
대한 기입을 스마트하게 하기 여전히 어렵다. 보통 모바일로( APP- 편한 가계부)를 사용하긴 하지만,
구매물품이나 구체적인 가격에 대해 기입하는데에 어려움을 겪는다.

① 아내와 남편이 아들에게 길을 알려주며 토이저러스에서 1시간 정도 딸과 놀아주고 있으라고 부탁함
② 아이에게 1층 하이마트에서 1시간 뒤에 만나자고 약속 후 헤어짐
계획 : 아내와 남편- 하이마트에서 가전기기(밥솥, 드라이기)를 구입, 아들과 딸(토이저러스)->만나서 저녁 식사
▲ 중앙 엘리베이터 홀 벽면에 층별안내 Sign 있음
아들에게 1층에 하이마트에서 보자고 말하며
잘 생각이 안날 경우 여기서 위치 확인 하라고 알려줌
▲ 토이저러스
생각: 돈을 주면서 사고 싶은 것 하나씩 구매하라고 하고싶지만,
카드를 불쑥 줄 수 없으니 그냥 아이쇼핑만 부탁해야겠네.

③ 아내와 남편은 1층 하이마트로 가서 가전 제품을 구경함 (1시간 소요)
④ 구매할 것을 다 하고나서 한 시간 뒤 만나기로 한 장소에 갔는데 아들이 없음.
⑤ 아들에게 전화를 하는데 받지 않고 토이 매장에 갔는데 아이들이 없다. (30분소요)
⑥ 15분 뒤 아들에게 연락이 되었는데, 아들이 핸드폰을 토이저러스에 놔두고 돌아다니다가 찾았다고 함.
⑦ 아들에게 훈계 후 식사를 하기 위해 6층으로 이동.
계획 : 아내와 남편- 하이마트에서 가전기기(밥솥, 드라이기)를 구입, 아들과 딸(토이저러스)->만나서 저녁 식사
▲ 1층 하이마트 가전 제품 코너
생각: 구매하는 중간 중간에도 아이들 걱정이 되어
10분 마다 아들에게 전화를 함. 혹시 둘이 다른데로
새진 않았을까 걱정함.
생각: 1. 아이들이 보이지 않아 당황했는데 직원에게 물어봐도
방송말고는 대안이 없다고 하니 난감하네
2. 만일 연락이 계속 안됬으면 어떻게 해야했을까
▲ 중앙 에스컬레이터

① 지하 주차장에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B1 마트 매장으로 온다.
② 매장 입구에서 카트를 꺼내고 들어간다.
③ 모바일 메모장에 적어둔 메모를 확인하며 최대한 최적의 동선을 생각하며 움직인다.
④ 메모장에 o를 표시하며 사려 했던 물건 리스트를 채워나가며 물건을 담는다.
⑤ 품절되거나 못찾는 상품이 있을 경우 점원에게 물어보고 최대한 비슷한 대체 상품으로 다시 골라 담는다.
⑥ 계산대로 가서 계산하고, 박스 포장대에서 박스에 제품들을 담는다.
⑦ 주차장으로 이동한다.
소요시간 약 1시간 20분
4.2.4 미리 사야할 목록을 체크 한 사람이 마트에 올 경우
설정 : 초보 주부(31세)가 마트에 방문
계획 : 도토리묵, 오이, 양파, 부추, 간장, 샐러드 드레싱, 진미, 고무장갑, 다이소 생활 용품(이것저것) 등
◀ 마트 매장
생각 : 1. 최대한 효율적으로 움직이고 싶은데 워낙 넓어 한번에 코너 파악이 안되서
최적의 동선을 짜는 것이 힘들다.
2. 매장 내에 디지털 사이니지는 있는데 딱히 사용자를 중심으로 활용되고 있지 않고 광고만
나오고 있어서 성가실 뿐 필요가 없어 보인다.
3. 바쁘게 일하고 있으신 점원에게 부탁드리는게 살짝은 미안하다.

5. 마트의 Digital Signage
▲
위치 : 1F 사람이 다니는 길
용도 : 광고
▲
위치 : 마트 매장 입구 옆
용도 : 마트 할인 제품 홍보
▲
위치 : B1 엘리베이터 옆
용도 : 주차위치확인기 (꺼져 있음)
◀
위치 : B1 마트와 2F 토이저러스 옆
용도 : 물품 보관 및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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