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17 아는척하기 by 최호섭 기자 (프리랜서 디지털 컬럼니스트)
• 두 가지 주제: 자동차, 음성인식
• 두 가지 관점: 플랫폼, 반도체
3.
주제1. 자동차
• 또하나의 모터쇼, 더 이상 놀랍지 않은 자율 주행 기술.
• 자동차, 경험의 변화. 답을 찾은 '연결' 스마트폰과 연결되는 자동차.
→ 자동차 키를 모바일로 보내 줄 수 있음. (1회용으로도 발송 가능)
• 자동차와 인공지능의 만남. 이번에 전시된 차들은 대부분 Cellular에
연결되어 있었고, Alexa, Google assistant 등을 탑재
• 자동차에 개인좌석 별로 오디오와 디스플레이가 준비되는 trend.
개인화 트렌드. 운전은 차에 맡기고 차량 안에서의 시간 소비에
대해서 고민하기 시작.
4.
주제2. 음성인식
• 가전과플랫폼이 만나는 아주 중요한 사건
• 어디에도 없지만 어디에나 있는 아마존과 구글.
• '말로 하자‘
• 음성으로 통하는 가전. (에코를 통해서 명령, 홈 오토메이션)
• 음성인식 기술이 발전하고 있다는 것을 지켜볼게 아니라, 컴퓨터나
기계가 말을 알아들을 수 있게 되면 이것으로 무엇을 할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이 중요하다고 생각
5.
관점1. 가전과 플랫폼의만남
• LG전자의 냉장고로 삼성의 로봇 청소기를 제어할 수 있음. 아마존과
구글의 플랫폼들이 탑재됨.
• 알렉사 is everywhere 의 큰 의미: 개방.
• 스마트홈은 왜 실패했나? 레거시 제품들이 세대별, 브랜드별 서로
연결이 안되었음. 심지어 같은 기업간에도. → 이제는 플랫폼이
그것을 연결해 주는 역할을 하고 있음. (아마존, 구글 등)
• '말로 뭘 할 수 있나' 에 대해 CES에서 많은 대답들이 있었다.
6.
관점2. 반도체 전성시대
•엔비디아의 키노트. 독보적으로 주목 받았음. → 완전한 플랫폼 발표.
AI CAR supercomputer → 개방에 대한 의지 표명
• 반도체 없는 파트너십? 많은 발표에서 반도체 CEO들과 파트너십을
강조하는 경우가 많았음.
• 가전에 녹아 든 IT의 경험. → 통합과 표준화가 실제로 일어났음.
→ 전세계의 가전과 자동차가 모두 통합될 수 있는.
7.
총 평
• 기술자랑보다 소비자 들이 진짜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싶어하는 제조사들이 많아짐.
• 독자적인 플랫폼 보다는 개방과 협업을 통한 생태계 구성에 초점을
맞춰 지고 있음
마음대로 뽑아본 분야별트렌드 세터
• 인공지능/스마트홈 (알렉사)
• 알렉사 (33개), 애플홈/시리(18개), 구글 어시스턴트(8) 정말 다양한
프로덕트에 통합됨. (왜 차이가 날까? API 오픈 시기? 퍼포먼스?)
10.
마음대로 뽑아본 분야별트렌드 세터
• 아마존 알렉사는 VUX(Voice UX)에 대한 확실한 철학이 있었음
• 알렉사에 대한 명확한 가이드라인 제공으로 연동을 쉽게 함
• GUI의 시대가 가고 CUI(CONVERSATIONAL UI)시대가 도래
11.
마음대로 뽑아본 분야별트렌드 세터
• TV (4K OLED)
• LGD OLED vs Samsung QLED의 격돌결과 소니의 합류로 OLED의 승!
• 정말 많은 업체들이 OLED 디스플레이 채택.
• 삼성이 늘 놀라운 일을 해왔지만, 이제 삼성의 경쟁사도 이 기술을
쉽게 캐치할 수 있는 시대가 옴. HW만으로는 대응하기 어려운 시대.
12.
마음대로 뽑아본 분야별트렌드 세터
• TV (HDR)
• FOX는 앞으로 4K 콘텐츠는 4K HDR로만 만들거라고 선언했다.
• Netflix, Amazon은 Dolby vision
• YouTube, Google play는 HDR10/HLG
• Samsung이 유일하게 Dolby vision 지원하지 않음.
13.
마음대로 뽑아본 분야별트렌드 세터
• TV (Soundbar)
• 얇아지려는 욕구가 사운드를 형편없게 만들었다.
• 중국제조 TV들은 하단에 모두 스피커가 내장되어있다.
• LG와 샤오미는 입체적인 소리를 느낄 수 있는 티비를만들고 있다.
→ TV에 최초로 돌비 내장
• 2018년 TV시장은 화질이 아닌 음질의 경쟁이 되지 않을까 예측
14.
마음대로 뽑아본 분야별트렌드 세터
• Drone (DJI가 안하는 것)
• Drone은 멀리 하늘을 나는 것만 지칭하지 않는다.
• 중국 DJI가 너무 강력하다. (저가형까지 침투)
• 경쟁 업체들은 생존을 위해 니치시장을 공략 (해상드론 등)
15.
마음대로 뽑아본 분야별트렌드 세터
• AR (ODG)
• VR 시대보다 AR시대가 먼저 올지도, 컨텐츠 사업자 중심으로 움직인다
• 2020년 까지 AR시대가 올것이라고 확신한다 (Fox 관계자)
• 한국에서는 인지도가 낮지만 세계적으로는 매우 유의미한 기업,
ODG를 기억하라. (MS의 홀로렌즈에 기술을 넣은 것이 ODG)
• ODG를 활용한 많은 비즈니스 모델이 탄생하지 않을까 생각
• Video
CES 2017에서 발견한우리만 모르는 중국
• 짝퉁으로 곧 망할 샤오미?
• 77개의 하드웨어 제조사와 협력하는 하드웨어 인큐베이터
• 38개의 글로벌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한 샤오미 (디자인 자긍심 대단)
• 하루 평균 5천만명이 Mi Home을 사용한다.
• 미홈에는 어떤 제품들이 연결되나? 체중계, 홈킷, 미밴드, 샤오미 드론,
등등
• 23백만개의 미밴드, 3백 3십만개의 웹캠,
1백만개의 공기 청정기
18.
CES 2017에서 발견한우리만 모르는 중국
• 짝퉁으로 곧 망할 샤오미?
• 하나하나의 별도 앱을 설치할 필요 없이, 그냥 미 홈만 가지고 이 모든
것을 컨트롤할 수 있다. 그래서 사람들이 그냥 ‘편해서라도’ 샤오미
제품을 구매하기도 한다.
• 글로벌 제조사들이 스마트 홈에 대한 꿈을 꾸고 있을 때, 그들은 실현
(데모용 모델 vs 5M이용하는 Working 모델)
19.
CES 2017에서 발견한우리만 모르는 중국
• LeECO
• 러에코는 넷플릭스와 같은 콘텐츠 자체제작/스트리밍 서비스로
시작하여,그 콘텐츠를 소비할 수 있는 디바이스인 스마트TV와
스마트폰 판매로 확장, 이 디바이스를 구매하면 콘텐츠를 일정 기간
무료로 볼 수 있고, 기간이 끝나면 유료로 콘텐츠 소비하는
비즈니스 모델 (중국시장에서 이런 BM을 이미 성공시킴)
• 미국 TV시장 M/S 2위인 비지오를 인수
20.
CES 2017에서 발견한우리만 모르는 중국
• LeECO
• 미국시장에 진출한 러에코.미국의 여러 콘텐츠 제작사가 러에코와
파트너십을 맺음.
• 이런 파트너십을 더 간절하게 원하는 건 러에코가 아니라 미국
콘텐츠사.중국 시장에 대한 콩고물(진출)을 위해서 러에코와
파트너십을 갈구.
• 러에코의 TV나 모바일 기기를 구매하면 “에코패스”제공.
• 아마존의 프라임 멤버십과 유사한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