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document provides an overview of a brand strategy toolkit that is designed to help marketers and students create and implement effective brand strategies. It defines brand strategy as a plan to systematically develop a strong, coherent brand to enhance revenue and profits. The brand strategy process involves conducting a brand audit, analyzing the target market, developing brand elements, and creating an integrated communications strategy to ensure consistency across touchpoints.
Social Entrepreneur meets Technology by 황진솔 대표Jin Young Kim
곧 연말을 맞아 Giving에 동참하시는 분이 많으실텐데요, 이번에 모신 황진솔 대표님께서는 기부와 투자를 결합하는 새로운 BM을 가진 스타트업 The Bridge를 운영하고 계십니다. 이번 세미나에서 The Bridge의 사업과 함께, 저개발국 상황에 맞는 적정기술(appropriate technology)에 관해서도 말씀해주실 예정입니다.
안녕하세요 청년등 사회적기업 둘러앉은밥상에 한민성입니다
둘러앉은밥상은 먹을거리 문제를 고민하는 청년들이모여 농가 그리고 소비자와 함께 작물의 생산에서부터 밥상에 오르기까지 일련의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를 고민하고,믿을 수 있는 먹을거리,보이는 먹을거리 그리고이야기가 있는 먹을거리를 통해우리의 밥상 문화을 지키고, 건강한 식탁을 만들어가고자 만든 곳입니다.
지금 성북구 친환경급식센터와 친환경급식 유통에 관한 업무를 진행하고 있고, 온라인에서 농가의 활력을 찾아줄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난 시월 둘러앉은밥상은 친환경급식 생산지 체험 캠프를 진행하였는데요, 참여자의 대부분이 이런 체험 정보를 전혀 모르고 계셨습니다
전국에는 1200개의 마을 사업과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고 같은 숫자의 직거래 시스템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보의 과밀로 오히려 소비자들은 이런 정보를 알지 못하시는 분이 대부분이십니다
하여 둘러앉은밥상은 농촌과 도시의 접점을 온라인 뿐만아아니라 일상 생활에서도 만남이 가능한 지점을 만들어 보려 고민을 했습니다.
그러던 차에 생활에 가장 밀접한 달력! 그리고 제철먹거리와 철마나 다른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농촌을 이어
농촌과 도시를 잇는 작업을 시도하려고 합니다.
달력은 판매되는 것이 아니라 무료로 배포될 것입니다.
이미 제작에 그랙픽디자이너분들의 재능기부와 SNS를 통해 다양한 분들의 콘텐츠 기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달력의 제작 비용은 어떻게해야 할까요 ?
둘러앉은밥상이 준비하는 도시와 농촌을 잇는 "같이 먹고 잘살자" (가칭) 달력은
여러분의 광고후원으로 진행하려 합니다.
이에 제안서를 보내드립니다.
관심있는 많은 분들의 참여 기다리겠습니다. 감기 조심하십시오 ^^;
2011년 12월 한민성 드림
안녕하세요 청년등 사회적기업 둘러앉은밥상에 한민성입니다.
2012년 둘밥 달력 "같이 먹고 잘 살자"에 이어 2013년 둘밥 달력 "같이 먹고 같이 잘 살자"를 제작하려합니다.
(제목 제안 한빈이 : http://www.doolbob.co.kr/414)
둘러앉은밥상은 먹을거리 문제를 고민하는 청년들이모여 농가 그리고 소비자와 함께 작물의 생산에서부터 밥상에 오르기까지 일련의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를 고민하고,믿을 수 있는 먹을거리,보이는 먹을거리 그리고이야기가 있는 먹을거리를 통해우리의 밥상 문화을 지키고, 건강한 식탁을 만들어가고자 만든 곳입니다.
지금 성북구 친환경급식센터와 친환경급식 유통에 관한 업무를 진행하고 있고, 온라인에서 농가의 활력을 찾아줄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난 시월 둘러앉은밥상은 친환경급식 생산지 체험 캠프를 진행하였는데요, 참여자의 대부분이 이런 체험 정보를 전혀 모르고 계셨습니다
전국에는 1200개의 마을 사업과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고 같은 숫자의 직거래 시스템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보의 과밀로 오히려 소비자들은 이런 정보를 알지 못하시는 분이 대부분이십니다
하여 둘러앉은밥상은 농촌과 도시의 접점을 온라인 뿐만아아니라 일상 생활에서도 만남이 가능한 지점을 만들어 보려 고민을 했습니다.
그러던 차에 생활에 가장 밀접한 달력! 그리고 제철먹거리와 철마나 다른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농촌을 이어
농촌과 도시를 잇는 작업을 시도하려고 합니다.
달력은 판매되는 것이 아니라 무료로 배포될 것입니다.
이미 제작에 그랙픽디자이너분들의 재능기부와 SNS를 통해 다양한 분들의 콘텐츠 기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달력의 제작 비용은 어떻게해야 할까요 ?
둘러앉은밥상이 준비하는 도시와 농촌을 잇는 "같이 먹고 잘살자" (가칭) 달력은
여러분의 광고후원으로 진행하려 합니다.
이에 제안서를 보내드립니다.
1 .광고후원
2. 참여하고싶으신 마을 ^^;
3. 단체로 달력을 받고싶은분들 (개인은 일괄적으로 다시 받겠습니다 ^^; )
관심있는 많은 분들의 참여 기다리겠습니다. 감기 조심하십시오 ^^;
2012년 한민성 드림
The document provides an overview of a brand strategy toolkit that is designed to help marketers and students create and implement effective brand strategies. It defines brand strategy as a plan to systematically develop a strong, coherent brand to enhance revenue and profits. The brand strategy process involves conducting a brand audit, analyzing the target market, developing brand elements, and creating an integrated communications strategy to ensure consistency across touchpoints.
Social Entrepreneur meets Technology by 황진솔 대표Jin Young Kim
곧 연말을 맞아 Giving에 동참하시는 분이 많으실텐데요, 이번에 모신 황진솔 대표님께서는 기부와 투자를 결합하는 새로운 BM을 가진 스타트업 The Bridge를 운영하고 계십니다. 이번 세미나에서 The Bridge의 사업과 함께, 저개발국 상황에 맞는 적정기술(appropriate technology)에 관해서도 말씀해주실 예정입니다.
안녕하세요 청년등 사회적기업 둘러앉은밥상에 한민성입니다
둘러앉은밥상은 먹을거리 문제를 고민하는 청년들이모여 농가 그리고 소비자와 함께 작물의 생산에서부터 밥상에 오르기까지 일련의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를 고민하고,믿을 수 있는 먹을거리,보이는 먹을거리 그리고이야기가 있는 먹을거리를 통해우리의 밥상 문화을 지키고, 건강한 식탁을 만들어가고자 만든 곳입니다.
지금 성북구 친환경급식센터와 친환경급식 유통에 관한 업무를 진행하고 있고, 온라인에서 농가의 활력을 찾아줄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난 시월 둘러앉은밥상은 친환경급식 생산지 체험 캠프를 진행하였는데요, 참여자의 대부분이 이런 체험 정보를 전혀 모르고 계셨습니다
전국에는 1200개의 마을 사업과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고 같은 숫자의 직거래 시스템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보의 과밀로 오히려 소비자들은 이런 정보를 알지 못하시는 분이 대부분이십니다
하여 둘러앉은밥상은 농촌과 도시의 접점을 온라인 뿐만아아니라 일상 생활에서도 만남이 가능한 지점을 만들어 보려 고민을 했습니다.
그러던 차에 생활에 가장 밀접한 달력! 그리고 제철먹거리와 철마나 다른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농촌을 이어
농촌과 도시를 잇는 작업을 시도하려고 합니다.
달력은 판매되는 것이 아니라 무료로 배포될 것입니다.
이미 제작에 그랙픽디자이너분들의 재능기부와 SNS를 통해 다양한 분들의 콘텐츠 기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달력의 제작 비용은 어떻게해야 할까요 ?
둘러앉은밥상이 준비하는 도시와 농촌을 잇는 "같이 먹고 잘살자" (가칭) 달력은
여러분의 광고후원으로 진행하려 합니다.
이에 제안서를 보내드립니다.
관심있는 많은 분들의 참여 기다리겠습니다. 감기 조심하십시오 ^^;
2011년 12월 한민성 드림
안녕하세요 청년등 사회적기업 둘러앉은밥상에 한민성입니다.
2012년 둘밥 달력 "같이 먹고 잘 살자"에 이어 2013년 둘밥 달력 "같이 먹고 같이 잘 살자"를 제작하려합니다.
(제목 제안 한빈이 : http://www.doolbob.co.kr/414)
둘러앉은밥상은 먹을거리 문제를 고민하는 청년들이모여 농가 그리고 소비자와 함께 작물의 생산에서부터 밥상에 오르기까지 일련의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를 고민하고,믿을 수 있는 먹을거리,보이는 먹을거리 그리고이야기가 있는 먹을거리를 통해우리의 밥상 문화을 지키고, 건강한 식탁을 만들어가고자 만든 곳입니다.
지금 성북구 친환경급식센터와 친환경급식 유통에 관한 업무를 진행하고 있고, 온라인에서 농가의 활력을 찾아줄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난 시월 둘러앉은밥상은 친환경급식 생산지 체험 캠프를 진행하였는데요, 참여자의 대부분이 이런 체험 정보를 전혀 모르고 계셨습니다
전국에는 1200개의 마을 사업과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고 같은 숫자의 직거래 시스템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보의 과밀로 오히려 소비자들은 이런 정보를 알지 못하시는 분이 대부분이십니다
하여 둘러앉은밥상은 농촌과 도시의 접점을 온라인 뿐만아아니라 일상 생활에서도 만남이 가능한 지점을 만들어 보려 고민을 했습니다.
그러던 차에 생활에 가장 밀접한 달력! 그리고 제철먹거리와 철마나 다른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농촌을 이어
농촌과 도시를 잇는 작업을 시도하려고 합니다.
달력은 판매되는 것이 아니라 무료로 배포될 것입니다.
이미 제작에 그랙픽디자이너분들의 재능기부와 SNS를 통해 다양한 분들의 콘텐츠 기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달력의 제작 비용은 어떻게해야 할까요 ?
둘러앉은밥상이 준비하는 도시와 농촌을 잇는 "같이 먹고 잘살자" (가칭) 달력은
여러분의 광고후원으로 진행하려 합니다.
이에 제안서를 보내드립니다.
1 .광고후원
2. 참여하고싶으신 마을 ^^;
3. 단체로 달력을 받고싶은분들 (개인은 일괄적으로 다시 받겠습니다 ^^; )
관심있는 많은 분들의 참여 기다리겠습니다. 감기 조심하십시오 ^^;
2012년 한민성 드림
현장 화합형 농업인·귀농·귀촌인 애로 해결소
경상북도
2015 정부3.0 국민디자인단 지자체 집중육성과제
[현황 및 문제점]
о 현지농업인 및 귀농·귀촌인 간 내부적 화합을 통한 경쟁력 제고 필요
- 유입정책이 아닌 안정된 정착정책으로의 정책 수요 변화
․ 2014년 귀농·귀촌 44,586가구, 전년대비 1.4배 증가하였고, 귀농인등의 지원정책은 증가하였으나
상대적으로 현지인과의 융화를 위한 정책이 부족
[목표]
о 현장중심의 소통창구 마련을 통한 주민 주도형 친화마을 조성
- 농업인 애로 해결소를 설립하여 현지 농업인과 귀농․귀촌인이 함께 할 수 있는 사업 구상 및 서로의 장점을 이용한 교육 시스템 마련
о 주민 주도형 지속 가능한 교류 및 소통의 장 마련
- 농촌의 이원화된 조직을 아우르는 자치조직을 구성·운영하여 민·관이 협력하고 주민 자발적 참여로 지속 가능한 소통 창구 운영
[국민디자인단 참여자]
서비스디자이너
- 장종균㈜필로마인
- 김정율㈜필로마인
정책공급자
- 김유철 사무관(경상북도 농업정책과)
- 황경욱 주무관(경상북도 농업정책과)
- 윤정주 주무관(청도군 농정과)
- 김춘희 주무관(경상북도 규제혁신담당관)
- 이은희 주무관(경상북도 규제혁신담당관)
정책수요자시 민(일반국민, 대학생, 업계・단체등)
- 이순석 원장(주식회사 엘케이경영연구원)
- 정창호(에코건축사사무소)
- 박덕근 회장(예천군 귀농연합회장)
- 김동영(황강전원마을 대표)
http://cafe.naver.com/govservicedesign/460
Korea social value and solidarity foundation.20190722svsfund
The Korea Social Value and Solidarity Foundation was established as part of the Korean government’s ‘Social finance promotion strategy (8 Feb 2018)’. The foundation is the first wholesale fund established in Korea based on the public-private partnership. The foundation seeks to contribute to the development of the social finance ecosystem and the social economy.
4. 사업개요
1. 상호명 : Missing Peace
2. 주력상품 및 서비스 : 유기농 농산물 생산, 유통
3. 창업자 : Team 20
4. 위치 : 대전 대덕구
5. 특징 : ① 잉여농지 매입 (잉여국토 개발)
② 취업이 어려운 전과자 고용 (잉여노동력 개발)
③ 최소마진 유통, 직거래유통 지향 (가격경쟁 유
리)
④ 일손이 필요한 농가로 봉사활동 (사회적응 수
단, 일손부족현상 해결)
⑤ 범죄 재발 방지 (도시 치안률 향상)
6. VISION
• 유기농 경작물이 같은 땅에서
계속 경작되며 싹을 틔우는 것
처럼 전과자들이 사회의 일원
으로 건강하게 싹 틔우는 것
PURPOSE
• 기존 농작물에 뒤지지 않는 양
질의 농작물 생산으로
• 전과자 고용의 인식을 변화시
키고 사회 구성원으로서 적응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주고,
직거래 유통과 직영매장을 운
영함으로써 낮은 가격의 유기
농 제품을 생산 및 판매한다
Vision &
Purpose
7. PEST
• 전과자의 고용률 증가->재범률 감소
• FTA(수입 농산물과의 경쟁력 상승)
Political
• OECD 국가 중 우리나라 농산물 자급률 거의 최하+수
입 농산물 증가->자급률 상승 수입 농산물 수요 감소
• 농촌에서의 경제활동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
Economic
• 국토 개발을 통한 지역 불균형 완화
• 전과자에 대한 인식 변화
Social
• 안전하고 과학적인 유기농 재배법 개발
Technology
8. 5 FORCES
신규진입위협
벤치마킹기업 다수 생성 우려
범죄자중심 신규 사회적 기업 등장
농촌 일손 문제 해결 기계산업 등장
운반 /경작을 통합 종합관리기업)
산업 내 경쟁관계
POS. 품질▲ 가격▼ 경쟁력▲
NEG. 기존 유기농 업체 소비자 선호
도/지명도 ▲
대기업의 프리미엄 상품 대중화(EX.
롯데마트
구매자 협상력
전과자 생산으로 구매 기피 가능
성
대체재의 위협
쌀 소비 감소추세, 육류 소비 증가
추세, 값이 비슷한 일반 농작물, 수입
농산물
공급자(정부)
협상력
협상력 ▼(초기자본 ▲필요)
9. 가치사슬 심층분석
구매/재고/
원자재
• 토지 매입( 정
부 보조금)
• 교육비
• 기타 농기구
및 시설
생산
• 토지에 맞는
다양한 농작
물 생산
• 농촌 자원봉
사
입고 & 물류
&유통
• 도소매 생략
(직접 유통)
• 초기에는 타
매장->직영
매장 +타매장
판매 & 마케
팅
• 인터넷 판매
• 소규모 직영
매장 운영
• 품질 인정으
로 소비자 신
뢰 상승
고객서비스
• 수시로 소비
자 만족도 조
사 시행
10. SWOT 분석
Strength
1. 직거래유통
2. 전과자들의 사회적응
3. 값싼 먹거리
4. 노동 인구 증가
5. 철저한 인사관리
6. 모든 과정 관리 가능
7. 낮은 인건비
8. 빠른 유통
9. 단기간 기술 습득
0
Weakness
1. 구매자의 편견
2. 높은 국가보조금 의존성
3. 범죄자 재범 가능성
4. 관리의 어려움(생산~판매,서
비스)
5. 낮은 인지도
6. 농업에 관해 전혀 모르는 사
람이 노동
Opportunity
1. 국토 개발 :
국가 차원의 문제 해결
2. 농촌 일손 문제 해결
Threat
1. 쌀 소비 감소
2. 범죄자 재범 가능성
3. 농촌 거주 노인 분들의 꺼
림(유통 담당)
국가 차원의 일을 기업이 해결, 다
양한 지원이 있을 거라 예상
낮은 인건비와 유통과정 생략으로
마진상승
단기간 기술 습득으로 전문 인력
확충
초기에는 높은 국가 보조
금에 의존
안정된 후 국가의 이익이
됨
재활 교육을 통해 재범
률 완화
정부와의 협력으로
전과자에 대한 거부
감 완화
11. 전략
• 제품전략
- 유기농 방식 채택
-땅에 맞는 다양한 농작물 재배
-마진을 뺀 값싼 상품
• 가격전략
- 생산과 운송을 직접 담당함으로써, 소비자 구매가격 최소화
-유통단계 최소화 인건비 최소화
-정부 보조금을 통한 토지 매입
• 서비스전략
-전문 인력 농촌 봉사
-직거래 마켓 운영
-빠른 배송, 홈페이지 및 설문조사를 통한 소비자와의 소통
• 특징
• 소외받은 사회의 구성원을 상대적으로 낙후된 지역으로 재배치 및 활용
12. 마케팅전략
소비자 전략
• 주부
• 학교 급식
입지 및 유통 전략
• 인력이 부족해 사용하지 않는 경작지
• 본사(대전->교통편리)
홍보전략
- 전과자가 생산했음을 강조(생산~판매까지의 과정 보여줌), 구매자
들의 호기심 자극, 소규모 직영 매점 자체 홍보
차별화 전략
값싼 수입 농산물과 경쟁할 수 있는 우리 농산물
사회 기여 부분 강조
14. 1. 낮은 가격으로 양질의 농작물 구매 가능->수요 상승
2. 소외 계층에게 도움이 되었다는 도덕적 행위 영위 가능
1. 농촌 일손 부족현상 퇴치에 일조
2. 재범률 감소에 일조
3. 사용하지 않는 토지 개간하여 토지의 효율적 이용 가능
1. 사회 적응(사회 구성원으로 일하면서 자존감 증가)
공익적 성과
구성원
소비자
사회
15. 보완할 점
재범 최소화를 위해 구체적인 전문 교육 프로그램 확충
정부 보조금 의존도 감소
복잡한 구조 관리를 위한 체계적 시스템 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