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y OTT (Over-The-Top) Market Trends in 2015 by Michael Ritchie.
In broadcasting, over-the-top content (OTT) refers to delivery of audio, video, and other media over the Internet without the involvement of a multiple-system operator in the control or distribution of the content. The Internet provider may be aware of the contents of the Internet Protocol packets but is not responsible for, nor able to control, the viewing abilities, copyrights, and/or other redistribution of the content.
Consumers can access OTT content through internet-connected devices such as desktop and laptop computers, gaming consoles (such as the PlayStation 4, WiiU, and Xbox One), set-top boxes (such as the Roku), smartphones (including Android phones, iPhones, and Windows phones), smart TVs (such as Google TV), and tablets.
Key OTT (Over-The-Top) Market Trends in 2015 by Michael Ritchie.
In broadcasting, over-the-top content (OTT) refers to delivery of audio, video, and other media over the Internet without the involvement of a multiple-system operator in the control or distribution of the content. The Internet provider may be aware of the contents of the Internet Protocol packets but is not responsible for, nor able to control, the viewing abilities, copyrights, and/or other redistribution of the content.
Consumers can access OTT content through internet-connected devices such as desktop and laptop computers, gaming consoles (such as the PlayStation 4, WiiU, and Xbox One), set-top boxes (such as the Roku), smartphones (including Android phones, iPhones, and Windows phones), smart TVs (such as Google TV), and tablets.
세상에 정보는 많다. 인터넷만 보아도 시시각각 뉴스가 올라온다. 뉴스 중 특정 단어 중심의 데이터를 텍스트 마이닝 할 수 있다. 메르스가 창궐했다면 뉴스기사 중 '메르스-불안-염려'라는 연관키워드의 빈도를 뽑아 그 해석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또는 세월호 사건에서 '안타까움 등'의 연관검색어를 통해 세월호는 타자에 대한 아픔이라면 메르스는 나 자신에 대한 염려가 아닐까란 분석도 가능하다.
반면, 공개되지 않는다는 것을 전제로 시작된 폐쇄형 SNS(밴드, 카카오톡 등)은 API로 그 내용을 볼 수 없지만, 그 어느때보다 지금 폐쇄형에서 소통되는 내용이 국민의 진짜 속마음일 것이다.
당분간 폐쇄형과 개방형이 공존할 것이다.
근래들어 웨어러블, 사물인터넷 등 low level에서 솟구쳐 오르는 센싱 값이 늘어날 것이다. 굳이 이 비정형데이터를 분석하는 빅데이터의 프로그래밍 방식과 비주얼라이징 툴 그리고 하둡 등 분산처리 시스템을 논하지 않더라도 분명, 이 자료들이 분석될 것이다.
그렇다면 묻는다. 이들 날것의 정보들을 학생들과 선생님들에게 그냥 확 줄 것인가? 오늘날 큐레이션, 관계 서비스, 로컬라이제이션 서비스 그리고 LBS 등으로 상업적으로 이용될 때, 분명 돈을 벌고 광고를 얻고 플랫폼이 되고자 유인하고 선별하여 개인화시키는 정보 필터링 기술이 있을 것이다. 교육분야는 어떤가? 누가 이 정보를 필터링하여 학생, 선생님, 교육 관계자에게 시의적절하게 문맥을 읽고 추론하여 제공하는가? 큰 플랫폼을 설명하지 않아도 된다. 큰 교육 시스템을 그려내지 않아도 좋다. 아주 구체적이고 무척 작고 섬세한 교육의 한 부분을 그려보자. 예를 들면, '메르스가 창궐하고 학교 정문에서 학생들의 귀에 온도계를 꽃아 일일이 확인하고 있다' ..만약 웨어러블이 일상화된다면 학생 안전과 관련된 정보가 어느 수준에서 어떤 방식으로 어떻게 왜 언제 선생님, 학부모 등에게 전달되거나 공유되거나 저장되거나 때론 짧게 저장된 후 삭제되거나 등이 필요한가? 메르스라는 사태에서 의료정보가 어떤 수준에서 교육정보로 활용될 수 있을까? 학교 안에 안전이라는 측면에서 기존의 모든 이머징 기술을 이야기 구조 식으로 구체적으로 나열하면 어떤 방법으로 학생-선생님-학부모 등이 소통하기에 제일 좋을까? 교육 시스템 중 일부 모듈(안전 부문, 학생 질병 관리, 건강 기록 등)에 정보 공유를 고려할 때 어떻게 이해당사자 간의 거버넌스를 생각해볼 수 있을까? 예를 들어 의료정보와 교육적 가치가 상충할 때, 프라이버시와 교육의 효율성
로봇, 교육에 대한 한 꼭지와 소셜, 지도, 관심지도, 힐링, 의료 정보, 관광 등의 한 꼭지로 나누어져 구성되었습니다.
본 강의는 교육정보특론의 13-14주에 해당하는 뒷부분으로서 그간 배운 소셜 네트워크와 웨어러블 그리고 빅데이터 등의 기반 기술을 연결하여 사고하고 응용하는 능력을 배우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고려대학교 대학원 교육정보 시스템 특론 과정의 12주차 교안입니다. 주요 내용은 서두에 융합에 내포된 오류를 검토하고 융합 또는 창의적 발상의 사례를 검토합니다.
구체적인 본 강의에서는 융합의 사례로서 인문학적 가치 중 몇몇 역사, 미술 등의 가치를 메타화하는 과정에 설명하고 이를 통해 얻을 수 있는 구체적 서비스 내용까지 검토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고려대학교 Mooc 에서 추후 소개될 예정입니다.
9 주; 2015.4.29. 수
교육정보서비스에서 정형/반정형/비정형 데이터 처리는 어떤 의미를 갖는가?
(교육정보에서 핵심 가중치를 두어야 할 데이터는 무엇인가?
몇 가지 추천하고 그 이유를 논한다.)
키워드 : 교육정보, 교육 데이터 마이닝, 교육 빅데이터
위에 대한 내용으로 고려대 정보대학 컴퓨터학과의 강장묵 교수 (연구)의 정규 교과목 교안 입니다.
'공공정보의 개방과 API'가 의미하는 바와 정책적 함의가 무엇인지에 대하여, 동국대학교 최고위과정 중 '빅데이터와 공공정보'라는 주제로 강장묵 교수(고려대)의 강의 교안입니다.
특강형식을 빌었으나, 본 강의는 2015년 3월에 있었던 경찰본청의 '공공정보 공유' 등에 대한 3일 연속 강의의 내용을 재사용하였음을 밝힙니다.
인용을 달고 PPT를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고려대학교 교육정보 전공 대학원 수업 7주차
클라우드 기술과 교육정보 특론
2015년 4월 15일 수요일 강장묵 교수 강의 교안
클라우드 기술과 서비스 전반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
클라우드의 구현 사례(에어비앤비 등)를 소개
클라우드 교육 시스템 구현 사례와 관련 연구 논문 분석
고려대학교 대학원 교육정보서비스 특론 수업 4-5주 교안
고려대학교 정보대학 컴퓨터학과 강장묵 교수 강의
본 교안은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한 교육정보서비스에 대한 것임
강의는 교육정보에서 활용될 수 있는 여타 ICT 기술의 원리 중 정보공유와 API, 빅데이터 정보처리 과정과 하둡 프로그래밍의 이해, 구글 지도와 크레이그리스트의 매쉬업 사례 등을 다룸
고려대학교 정보대학 컴퓨터학과 강장묵 교수의 '교육정보서비스 특론' 2주차 강의 교안
교육정보에 대한 원리를 이해하고 교육정보 서비스를 학습
강의 내용은 국내 대학들 간의 KOCW(Korea Open Course Ware)조직인 OCW에서 영상 서비스 제공
고려대 OCW 홈페이지(http://ocw.korea.edu)등을 통해 운영
지혜 구성 방법 및 기술 프로젝트 수행의 일환으로 진행된 워크샵입니다. 그 중 데이터 마이닝 기술과 언어 처리 기술을 이용하여 교육정보의 데이터마이닝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연구실에 여러 석.박사 학생들과 졸업생 이하 여러 교수들과 협업하는 지혜 구성 마켓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모바일 시대에 민주주의와 저널리즘 가치를 지켜낼 수 있는가? 신자본주의에 저널리즘은 조회수와 광고에 의존하여 황색으로 변색되고 있지는 않는가? 무한경쟁시대에 저널리즘은 효율성이라는 이름으로 중립적 가치보다는 시장가치, 지배자의 가치가 지배적이지 않는가?
국정원 등의 댓글 사건 이후 국내 트위터는 신뢰를 상실하였다. 그러나 한국주류언론의 현주소 역시 신뢰에 금이 가고 있는 작금에, 뉴미디어는 새로운 대안언론인가? 삐딱이들의 대안 채널일 뿐인가? 공론장은 인터넷 즉 PC alone에서 모바일로 진화하고 있다. 반면 숙의모델 등 공론이 이루어질 수 있는 최소한의 글자수, 이미지, 연결, 화면 사이즈 등 인터페이스와 글쓰기는 여전히 쉽지 않은 모바일 환경이다.
이 환경에서 비단 글쓰기를 통한 숙의만 가능한가를 묻고 그 대안적 보조적 또는 전환 기술과 메커니즘을 찾는다.
소셜 미디어의 발전이 저널리즘의 가치를 보장하는가?
소셜 미디어는 다양해진 관계망 서비스를 통해 저널리즘의 영향력을 중앙집중에서 분권화하는가?
소셜 미디어는 저널리즘을 황색저널리즘에서 품격있고 신뢰할 수 있는 저널리즘으로 변화시켰는가?
그렇지 못하였다면, 현재 대한민국의 저널리즘과 소셜 미디어의 관계와 진형은 무엇인가?
그리고 이용자들이 참여율과 보이지 않는 이용자(조직) 등의 영향력은 실제로 존재하는가?
SNA로 이 관계를 어디까지 실증적 조망이 가능한가?
저널리즘의 역사와 맥락 속에서 소셜 미디어를 고찰한다.
1. 고려대학교 정보대학 컴퓨터학과
Prof. 강장묵
(kangjm@korea.ac.kr ;
mooknc@gmail.com)
교육정보 서비스 특론
3 주;
교육정보를 서비스할 때, 어떤 교육적 가치를 포함
하는가? 왜 그 가치를 넣어야 하는가?
어떤 방식으로 넣을 수 있는가?
인용: https://www.flickr.com/photos/jurvetson/5512308575/sizes/l
3. 강의 전 숙의할 질문
과연, 빠른 속도로 변화하는 기술에 사회적 규범과 약속은 어떻게 될
것인가? 섣부른 기술결정주의적 사고에서 탈피하기 위해서는 사회과
학자에게 어떤 탐구가 필요할까? 지금까지 주된 연구는 사회구성론
에 입각한 담론을 강화하고 그 경계를 분명히 하는 작업을 통해 섣부
른 기술결정론적 사고를 가지지 못하게 하는 것이었다.
그러함에도
우리의 의사결정 과정에서 선택의 폭은 좁혀지고 있다.
추천 시스템, 평판 시스템, 게임 이론 등 알고리즘이 제안하는 범위에
서 선택
예를 들어 친구 맺기 역시 사회적 관계와 체험에서 추천되는 것보다
이젠
페이스북 알고리즘이 추천한 관계 지형 내에서 순종적 선택을 강요(?)
받는다.
4. 알고리즘 기반 사회에 우리의 선택은 알고리즘의 스펙트럼 내에 존재한다.
아니, 기술 처리 속도가 인간이 숙고할 만큼의 여분을 주지 않는다.
물에 젖은 낙엽처럼 일상에 스마트 기술이 스며든 세대에게
알고리즘 기반의 추천 사회는
태초 인류 앞에 봄여름가을겨울 같은 초자연적인 현상이 아닐지?
알고리즘에 경도된 사회를 구가함에도
다시 한번 본 강의를 통해 알고리즘에 의한 교육 혁신을
아이러니하게도 강의한다.
인용: http://blog.naver.com/wwwkasa/80149700524
5.
6.
7. Mihalca와 Miclea(2007)는 교육공학 연구는 교수 컨텐츠에서
교수 메시지 설계로, 그리고 컴퓨터와 학습자의 상호작용으로
그 범위를 넓혀가며 이동 중에 있다고 하였다.
50년대를 시작으로 하여 교수 설계와 교수 내용에 주목하던 시
기를 거쳐 교육공학은 점차 학습의 이론과 실제를 교육 기술에
적용하고자 했다.
학습 촉진을 극대화시킬 수 있는 도구의 개발 역시 초미의 관심
사로 대두하였다. 또한 이를 위한 물리적인 메시지 및 인터페이
스 설계 역시 교육공학 연구의 큰 분야로 자리잡았다.
(Mihalca, L., & Miclea, M. (2007). Current trends in educational technology research. Romanian
Association for Cognitive Science, 11(march), 115-129.
최근 10년간 한국 교육공학 연구 동향 비교 분석: "교육공학연구"와 "교육정보미디어연구"를 중심으로, 임
현진(HyunJinLim),유예솜(YeSomYoo),정재삼(JaeSamChung), 한국교육정보미디어학회(구 한국교육정보방
송학회), <교육정보미디어연구> 20권 2호. 2014 pp.137-159 ).
8. 교육공학 연구의 “새로운 시대”가 보여준 또 다른 분야
는 이러한 교육공학적 연구가 총체적으로 반영되고 설계되며 실
행될 수 있는 교육 환경의 설계
였다(Mihalca & Miclea, 2007).
9.
10.
11.
12. 교육 가치
를 매개로
한 모든
정보
https://www.ollehmap.com/wp-content/themes/churchope/images/platform_2.png
13. 최근 10년간 한국 교육공학 연구 동향 비교 분석: ‘교육공학연구’와 ‘교육정보미디어연구’를 중심으로”, 교육정보미디어연구, 제20권 제2호
교육공학은 점차 학습의 이론과 실제를 교육 기술에 적용
14. 최근 10년간 한국 교육공학 연구 동향 비교 분석: ‘교육공학연구’와 ‘교육정보미디어연구’를 중심으로”, 교육정보미디어연구, 제20권 제2호
물리적인 메시지 및 인터페이스 설계 역시 교육공학 연구의 큰 분야로 자리잡았다.
15. 최근 10년간 한국 교육공학 연구 동향 비교 분석: ‘교육공학연구’와 ‘교육정보미디어연구’를 중심으로”, 교육정보미디어연구, 제20권 제2호
교육에서 미디어, 전달 기기 등 기술의 중요성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했다
16. 최근 10년간 한국 교육공학 연구 동향 비교 분석: ‘교육공학연구’와 ‘교육정보미디어연구’를 중심으로”, 교육정보미디어연구, 제20권 제2호
e-러닝의 대두와 이를 개발하고 외부에 아웃소싱하는 비즈니스, 평가와 국제화 등
다양한 사안이 교육공학 연구와 학문적 영역 확장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음
17. 최근 10년간 한국 교육공학 연구 동향 비교 분석: ‘교육공학연구’와 ‘교육정보미디어연구’를 중심으로”, 교육정보미디어연구, 제20권 제2호
“기술 발전에 맞춰진 실질적 교육이 필요”함을 역설하며 현재 과학 산업에서
발전하고 있는 로봇과 같은 기술이 교육 프로그램에 적용되어야..주장
18. 최근 10년간 한국 교육공학 연구 동향 비교 분석: ‘교육공학연구’와 ‘교육정보미디어연구’를 중심으로”, 교육정보미디어연구, 제20권 제2호
교육공학이라는 국제적 학문이 국내에서 어떻게 연구되는지를 파악
하기 위해서는 국내에 특화된 교육적 상황, 즉 국내에서의 학교나 조
직 환경에 영향을 미치는 현장의 변화를 살펴볼 필요성이 있다.
스마트 교육과 융합교육 등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의 대두, 다문화 가
정의 증가 및 교육의 국제화 환경 조성 등 다양한 교육 환경의 변화에
따라 국내에서도 교육 과정에 대대적인 개편이 필요하며 새로운 핵심
역량 함양이 요구된다고 판단하는 것이다(김승익, 2010; 이근호, 곽영
순, 이승미, 최정순, 2012).
19. 정보프라이버시에 대한 개인의 불안한 심리는 공정성에 대한 주관적 견해로 파악
될 수 있다.
누군가에 의해 일거수일투족이 감시될 수 있는 사회에서 정보의 비대칭성과 프라
이버시 침해는 공정한 경쟁과 소통을 방해하는 요소로 작동한다.
이를 Campbell(1997)은 ‘정보 프라이버시 염려’로 명명하였다.
인용: Campbell, A.J. (1997). Relationship Marketing in Consumer Markets: A Comparison of Managerial and
Consumer Attitudes about Information Privacy. Journal of Direct Marketing, 11(3), 44-57.
21. The followings were made to supplement
my shabby presentation.
When you need anything,
please e-mail me at this address at any time.
mooknc@gmail.com
ThanKQkangjm@korea.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