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정보의 개방과 API'가 의미하는 바와 정책적 함의가 무엇인지에 대하여, 동국대학교 최고위과정 중 '빅데이터와 공공정보'라는 주제로 강장묵 교수(고려대)의 강의 교안입니다.
특강형식을 빌었으나, 본 강의는 2015년 3월에 있었던 경찰본청의 '공공정보 공유' 등에 대한 3일 연속 강의의 내용을 재사용하였음을 밝힙니다.
인용을 달고 PPT를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business model 여정맵은 business model game board에 명시된 component(구성요인)를 한 장의 여정으로 시각화한 도구입니다. business model을 구체화하는 것은 하나의 여정과 같습니다. 고려해야 할 요소를 한꺼번에 구체화하는 것이 아니라, 여정을 떠나면서 새로운 사물, 사건, 이벤트를 만나듯 거쳐야 할 순서와 구성요인이 있습니다. 이 한 장의 여정 맵을 활용하고, BM Toon for BMG를 같이 이용하여 구성원들과 한장에 여러분의 BM을 구체화해 보세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동향과 구현
강장묵
본 특강은 스마트 폰에서 구현되는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을 소개하고
이를 통해 구체적으로 실현되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가 어떻게 진화할 것인지를
소개합니다.
예를 들면, 위치기반의 고왈라, 포스퀘어가 어떻게 소셜한 관계로 확장하는지를
사례로 소개합니다. 더불어 이미지 중심의 플리커가 참여, 공유, 개방을 통한
소셜 관계를 지향하는 서비스가 된 것도 설명합니다.
또한 페이스북을 통해 프로필기반의 서비스와 방송통신의 융합 서비스인 트위터에
대한 소개를 통해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구체적으로 체험해보도록 할 것입니다.
본 특강을 통해 소셜 네트워크의 다양한 사례와 구체적인 구현 예를 보고
정보통신 전공의 3-4학년 학생들이, 여러분이 앞으로 배울 교과목을 응용하여 어떤 기술 개발을 고민해볼 것인지를
함께 고려하도록 하겠습니다.
business model 여정맵은 business model game board에 명시된 component(구성요인)를 한 장의 여정으로 시각화한 도구입니다. business model을 구체화하는 것은 하나의 여정과 같습니다. 고려해야 할 요소를 한꺼번에 구체화하는 것이 아니라, 여정을 떠나면서 새로운 사물, 사건, 이벤트를 만나듯 거쳐야 할 순서와 구성요인이 있습니다. 이 한 장의 여정 맵을 활용하고, BM Toon for BMG를 같이 이용하여 구성원들과 한장에 여러분의 BM을 구체화해 보세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동향과 구현
강장묵
본 특강은 스마트 폰에서 구현되는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을 소개하고
이를 통해 구체적으로 실현되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가 어떻게 진화할 것인지를
소개합니다.
예를 들면, 위치기반의 고왈라, 포스퀘어가 어떻게 소셜한 관계로 확장하는지를
사례로 소개합니다. 더불어 이미지 중심의 플리커가 참여, 공유, 개방을 통한
소셜 관계를 지향하는 서비스가 된 것도 설명합니다.
또한 페이스북을 통해 프로필기반의 서비스와 방송통신의 융합 서비스인 트위터에
대한 소개를 통해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구체적으로 체험해보도록 할 것입니다.
본 특강을 통해 소셜 네트워크의 다양한 사례와 구체적인 구현 예를 보고
정보통신 전공의 3-4학년 학생들이, 여러분이 앞으로 배울 교과목을 응용하여 어떤 기술 개발을 고민해볼 것인지를
함께 고려하도록 하겠습니다.
고려대학교 대학원 교육정보서비스 특론 수업 4-5주 교안
고려대학교 정보대학 컴퓨터학과 강장묵 교수 강의
본 교안은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한 교육정보서비스에 대한 것임
강의는 교육정보에서 활용될 수 있는 여타 ICT 기술의 원리 중 정보공유와 API, 빅데이터 정보처리 과정과 하둡 프로그래밍의 이해, 구글 지도와 크레이그리스트의 매쉬업 사례 등을 다룸
Basic of web ref.웹을지탱하는기술_01
1. 웹 이전의 인터넷 : 전자메일, FTP, Telnet, Gopher
2. 팀버너스리에 의해 웹이 탄생, Mosaic 브라우저를 통해 사용자 증가
3. 표준화의 필요성 > IETF, W3C등
4. SOAP vs REST 분쟁
A Case Study on Accessibility of Online Learning Content in KoreaGreg SHIN
국내의 웹기반 교육용 콘텐츠 10개를 선정하여 접근성 평가를 실시하였다. (1) 자동 분석 프로그램인 Bobby를 사용한 웹 콘텐츠 접근성 지침(WCAG) 1.0 준수 여부에 대한 기초 자료 산출 (2) HTML, XML, CSS에 대한 표준 문법 검사 (3) 텍스트 브라우저를 포함한 여러 브라우저에서의 호환성 시험 (4) W3C가 제안한 접근성 체크포인트를 중심으로 소스에 대한 직접 분석 순으로 접근성을 평가한 결과, 대부분의 콘텐츠가 낮은 점수를 얻었다. 그 주요 이유는 웹 표준, 브라우저 호환성, 장치 독립성에 대해서 거의 고려를 하지 않고 콘텐츠를 개발하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또 검사 대상 콘텐츠들은 대부분 가장 잘 꾸며진 환경의 사용자를 중심으로 한 시청각적인 효과에 치중한 결과, 제한된 사용자 환경에서의 대안적인 접근 경로를 제공하지 않고 있었다. 보편적인 정보 취득을 포함한 점점 더 많은 학습이 온라인으로 이루어지는 현실에서 접근성이 낮은 콘텐츠들은 정보 격차를 더 심화시킬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학습용 콘텐츠의 품질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로 접근성 문제를 고려해야 한다.
9 주; 2015.4.29. 수
교육정보서비스에서 정형/반정형/비정형 데이터 처리는 어떤 의미를 갖는가?
(교육정보에서 핵심 가중치를 두어야 할 데이터는 무엇인가?
몇 가지 추천하고 그 이유를 논한다.)
키워드 : 교육정보, 교육 데이터 마이닝, 교육 빅데이터
위에 대한 내용으로 고려대 정보대학 컴퓨터학과의 강장묵 교수 (연구)의 정규 교과목 교안 입니다.
『클라우드 시스템을 관리하는 기술』 - 맛보기복연 이
토머스 리몬첼리 외 공저 / 류광 옮김 | 한빛미디어 | 2016년 2월 | 36,000원
예스24: http://www.yes24.com/24/goods/24557610
“클라우드 규모 서비스를 실현하는 이론과 실전 노하우를 정리한 지침서”
이 책은 대규모 클라우드 인프라와 서비스의 구조와 설계 패턴, 그리고 이를 운영하는 방법까지, 시스템과 팀이 유기적으로 움직이는 비법을 제시한다.
저자들의 구글, 엣시(Etsy), 트위터, 페이스북, 넷플릭스, 아마존 등 거대 기업에서의 사례와 경험에서 시기를 타지 않는 근본적인 원리(principle)와 관행(practice), 특정 제품이나 시스템을 선택할 때 독자가 반드시 살펴봐야 할 품질 요소들을 이 책에 담았다. 이러한 접근법 덕분에 시간이 흘러 기술이 변해도 독자는 이 업계에서 여전히 준비된 전문가로 남게 될 것이다.
19년 4월 1일, 서울대학교 SNCC와 공동 주최로 열린 논문 정보 수집과 연구 동향 분석 공개 세미나 발표 자료 입니다.
논문 정보를 수집할 수 있는 NetMiner 확장프로그램, Biblio Data Collector 에 대한 소개와 이를 활용한 분석 사례 소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깜짝 발표, NetMiner 또 다른 확장프로그램 SNS Data Collector 의 업데이트 소식(인스타그램 수집)까지 보실 수 있습니다.
세미나 현장 영상 보기 >> https://www.youtube.com/channel/UCEyZjvgAc4uEIuHKRI5Jk0w
세미나 결과 보기 >> https://cyram.tistory.com
세상에 정보는 많다. 인터넷만 보아도 시시각각 뉴스가 올라온다. 뉴스 중 특정 단어 중심의 데이터를 텍스트 마이닝 할 수 있다. 메르스가 창궐했다면 뉴스기사 중 '메르스-불안-염려'라는 연관키워드의 빈도를 뽑아 그 해석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또는 세월호 사건에서 '안타까움 등'의 연관검색어를 통해 세월호는 타자에 대한 아픔이라면 메르스는 나 자신에 대한 염려가 아닐까란 분석도 가능하다.
반면, 공개되지 않는다는 것을 전제로 시작된 폐쇄형 SNS(밴드, 카카오톡 등)은 API로 그 내용을 볼 수 없지만, 그 어느때보다 지금 폐쇄형에서 소통되는 내용이 국민의 진짜 속마음일 것이다.
당분간 폐쇄형과 개방형이 공존할 것이다.
근래들어 웨어러블, 사물인터넷 등 low level에서 솟구쳐 오르는 센싱 값이 늘어날 것이다. 굳이 이 비정형데이터를 분석하는 빅데이터의 프로그래밍 방식과 비주얼라이징 툴 그리고 하둡 등 분산처리 시스템을 논하지 않더라도 분명, 이 자료들이 분석될 것이다.
그렇다면 묻는다. 이들 날것의 정보들을 학생들과 선생님들에게 그냥 확 줄 것인가? 오늘날 큐레이션, 관계 서비스, 로컬라이제이션 서비스 그리고 LBS 등으로 상업적으로 이용될 때, 분명 돈을 벌고 광고를 얻고 플랫폼이 되고자 유인하고 선별하여 개인화시키는 정보 필터링 기술이 있을 것이다. 교육분야는 어떤가? 누가 이 정보를 필터링하여 학생, 선생님, 교육 관계자에게 시의적절하게 문맥을 읽고 추론하여 제공하는가? 큰 플랫폼을 설명하지 않아도 된다. 큰 교육 시스템을 그려내지 않아도 좋다. 아주 구체적이고 무척 작고 섬세한 교육의 한 부분을 그려보자. 예를 들면, '메르스가 창궐하고 학교 정문에서 학생들의 귀에 온도계를 꽃아 일일이 확인하고 있다' ..만약 웨어러블이 일상화된다면 학생 안전과 관련된 정보가 어느 수준에서 어떤 방식으로 어떻게 왜 언제 선생님, 학부모 등에게 전달되거나 공유되거나 저장되거나 때론 짧게 저장된 후 삭제되거나 등이 필요한가? 메르스라는 사태에서 의료정보가 어떤 수준에서 교육정보로 활용될 수 있을까? 학교 안에 안전이라는 측면에서 기존의 모든 이머징 기술을 이야기 구조 식으로 구체적으로 나열하면 어떤 방법으로 학생-선생님-학부모 등이 소통하기에 제일 좋을까? 교육 시스템 중 일부 모듈(안전 부문, 학생 질병 관리, 건강 기록 등)에 정보 공유를 고려할 때 어떻게 이해당사자 간의 거버넌스를 생각해볼 수 있을까? 예를 들어 의료정보와 교육적 가치가 상충할 때, 프라이버시와 교육의 효율성
로봇, 교육에 대한 한 꼭지와 소셜, 지도, 관심지도, 힐링, 의료 정보, 관광 등의 한 꼭지로 나누어져 구성되었습니다.
본 강의는 교육정보특론의 13-14주에 해당하는 뒷부분으로서 그간 배운 소셜 네트워크와 웨어러블 그리고 빅데이터 등의 기반 기술을 연결하여 사고하고 응용하는 능력을 배우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고려대학교 대학원 교육정보 시스템 특론 과정의 12주차 교안입니다. 주요 내용은 서두에 융합에 내포된 오류를 검토하고 융합 또는 창의적 발상의 사례를 검토합니다.
구체적인 본 강의에서는 융합의 사례로서 인문학적 가치 중 몇몇 역사, 미술 등의 가치를 메타화하는 과정에 설명하고 이를 통해 얻을 수 있는 구체적 서비스 내용까지 검토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고려대학교 Mooc 에서 추후 소개될 예정입니다.
고려대학교 교육정보 전공 대학원 수업 7주차
클라우드 기술과 교육정보 특론
2015년 4월 15일 수요일 강장묵 교수 강의 교안
클라우드 기술과 서비스 전반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
클라우드의 구현 사례(에어비앤비 등)를 소개
클라우드 교육 시스템 구현 사례와 관련 연구 논문 분석
고려대학교 정보대학 컴퓨터학과 강장묵 교수의 '교육정보서비스 특론' 2주차 강의 교안
교육정보에 대한 원리를 이해하고 교육정보 서비스를 학습
강의 내용은 국내 대학들 간의 KOCW(Korea Open Course Ware)조직인 OCW에서 영상 서비스 제공
고려대 OCW 홈페이지(http://ocw.korea.edu)등을 통해 운영
지혜 구성 방법 및 기술 프로젝트 수행의 일환으로 진행된 워크샵입니다. 그 중 데이터 마이닝 기술과 언어 처리 기술을 이용하여 교육정보의 데이터마이닝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연구실에 여러 석.박사 학생들과 졸업생 이하 여러 교수들과 협업하는 지혜 구성 마켓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모바일 시대에 민주주의와 저널리즘 가치를 지켜낼 수 있는가? 신자본주의에 저널리즘은 조회수와 광고에 의존하여 황색으로 변색되고 있지는 않는가? 무한경쟁시대에 저널리즘은 효율성이라는 이름으로 중립적 가치보다는 시장가치, 지배자의 가치가 지배적이지 않는가?
국정원 등의 댓글 사건 이후 국내 트위터는 신뢰를 상실하였다. 그러나 한국주류언론의 현주소 역시 신뢰에 금이 가고 있는 작금에, 뉴미디어는 새로운 대안언론인가? 삐딱이들의 대안 채널일 뿐인가? 공론장은 인터넷 즉 PC alone에서 모바일로 진화하고 있다. 반면 숙의모델 등 공론이 이루어질 수 있는 최소한의 글자수, 이미지, 연결, 화면 사이즈 등 인터페이스와 글쓰기는 여전히 쉽지 않은 모바일 환경이다.
이 환경에서 비단 글쓰기를 통한 숙의만 가능한가를 묻고 그 대안적 보조적 또는 전환 기술과 메커니즘을 찾는다.
소셜 미디어의 발전이 저널리즘의 가치를 보장하는가?
소셜 미디어는 다양해진 관계망 서비스를 통해 저널리즘의 영향력을 중앙집중에서 분권화하는가?
소셜 미디어는 저널리즘을 황색저널리즘에서 품격있고 신뢰할 수 있는 저널리즘으로 변화시켰는가?
그렇지 못하였다면, 현재 대한민국의 저널리즘과 소셜 미디어의 관계와 진형은 무엇인가?
그리고 이용자들이 참여율과 보이지 않는 이용자(조직) 등의 영향력은 실제로 존재하는가?
SNA로 이 관계를 어디까지 실증적 조망이 가능한가?
저널리즘의 역사와 맥락 속에서 소셜 미디어를 고찰한다.
오픈 데이터 활용,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분석, 소셜 네트워크 분석 등 비주얼라이징 기법을 활용하여 데이터 저널리즘 등에 대해 살펴봅니다. 그 중, 공학적 알고리즘에 대한 이해를 곁들여 언론학도들에게 데이터 마이닝에 대한 절차적 방법적 수학적 이론적 내용 역시 학습니다. 이후 원생 개개인의 텀페이퍼 주제 발표가 이어집니다.
3. 1. A brief overview
2. Why
3. Technology
4. CASE STUDY
5. Interdisciplinary study and research
6. Q&A
Contents
3꼭지
중요한 서비스 3곳
꼭 알아야 할 메시지 3개
를
설명하기 위해
서사적 이야기 구성과
문답식 강의를 합니다.
-3-
4.
5. 일상의 스토리텔링, 숨겨진 센싱과 문맥 분석
https://www.youtube.com/watch?v=OptqxagZDfM
8. 인용: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5/03/02/2015030202126.html
[출처] 본 기사는 조선닷컴에서 작성된 기사 입니다
누가 왜 밤중에 화장을 고치느냐고 물어보면
'셀카 찍으려고요'라고 말할 사람은 많지 않을 것입니다.
이런 것은 물어보기도 어렵고 설사 묻는다 해도
잘 대답해주지 않을 것입니다.
그 시간에 화장을 고칠 것이라고는 상상하지 못하기 때
문에 물어볼 생각을 못할 뿐 아니라,
설사 묻는다 해도 민망해서 대답하지 않거나 자신의 행
동을 기억하지 못하기에 대답을 못하기 일쑤입니다.
'밤 10시 셀카' 같은 것들은 부지불식간에 남긴 삶의 흔
적들이 모인 빅 데이터로 그녀들의 삶을 관찰했으니 찾
을 수 있었던 것입니다.
많은 기업은 소비자의 욕구를 파악하기 위해
질문을 활용합니다.
9. 이만재, “빅 데이터와 공공 데이터 활용‘, Internet and Information Security 제 권 제 호( 년 월) pp. 47~64
1 EB = 1018 bytes = 1,000,000,000,000,000,000 bytes
10. 이만재, “빅 데이터와 공공 데이터 활용‘, Internet and Information Security 제 권 제 호( 년 월) pp. 47~64
1 EB = 1018 bytes = 1,000,000,000,000,000,000 bytes
11. 이만재, “빅 데이터와 공공 데이터 활용‘, Internet and Information Security 제 권 제 호( 년 월) pp. 47~64
https://mirror.enha.kr/wiki/%EB%AF%B8%EA%B5%AD%20%EC%9D%98%ED%9A%8C%EB%8F%84%EC%84%9C%EA%B4%80
1 EB = 1018 bytes = 1,000,000,000,000,000,000 bytes
12. 미국 의회 도서관 장서 3천3백만권+자료 6천만점 (전세계에 가장 많은 책을 보유)
: 15-20테라바이트
인용: http://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ie=utf8&query=%ED%85%8C%EB%9D%BC+%EB%B0%94%EC%9D%B4%ED%8A%B8&sm=tab_stc
13. 이만재, “빅 데이터와 공공 데이터 활용‘, Internet and Information Security 제 권 제 호( 년 월) pp. 47~64
1 EB = 1018 bytes = 1,000,000,000,000,000,000 bytes
14.
15. 이만재, “빅 데이터와 공공 데이터 활용‘, Internet and Information Security 제 권 제 호( 년 월) pp. 47~64
http://blog.naver.com/kaistwebst/130160465678
링크드 데이터
텍스트 문서는 일반 사용자가 보기 적합하도록 만들어진 것으로 정형화된 데
이터베이스 처리를 기반으로 하는 컴퓨터와 같은 기계를 이용한 분석은 매우
어렵다.
매시업(mashup)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기 위해 이러한 데이터를 부분적으로
활용한 예는 있으나 근본적인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HTML과 같은 인터넷 프
로토콜을 이용한 데이터의 연결이 가능하도록 웹의 변경이 필요하다.
16. 이만재, “빅 데이터와 공공 데이터 활용‘, Internet and Information Security 제 권 제 호( 년 월) pp. 47~64
링크드 데이터
컴퓨터와 같은 기계 스스로 웹에 접근하여 자료를 분석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은 시맨틱 웹이라는
이름으로 시작되었다.
웹의 창시자라고도 할 수 있는 팀 버너스리는‘Raw Data Now’라는 연설을 통하여 기존의 인터넷
을 문서의 연결뿐 아니라 데이터의 연결을 가능하게 하자는 링크드 데이터(linked data) 보급을 강
조 하였다(Berners-Lee, 2009).
이러한 데이터 연결 프로젝트는 2007년 1월 W3C에 의해 발표된 후 많은 연구자와 기관의 지원을
받아 급속히 확산되고 있다(Bizer et al., 2009).
30. 매시업 서비스로 가장 유명한 것은 구글 지도와 부동산
정보사이트인 크레이그 리스트(www.craigslist.org)를 결
합시킨 ‘하우징맵(www.housingmaps.com)’ 사이트로, 지
도 정보에서 특정 지역을 선택하면 해당 지역의 부동산
매물정보를 보여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하우징맵은 폴 레이드매처(Paul Rademacher)라는 사람
이 구글의 지도 API 코드를 해킹하여 만든 것인데 당시
구글 지도를 활용한 확장성과 가능성을 본 구글은 폴 레
이드매처를 고소하기는커녕 그를 구글 직원으로 채용하
였고, 그때부터 공개적으로 구글의 지도 API를 제공하기
시작하였다.
[네이버 지식백과] 매시업 [Mashup] (두산백과)
45. Your first two design questions
John Musser, “What Makes a Great Open API?”, Programmable Web, OSCON2012
46. You’ll make many design choices
John Musser, “What Makes a Great Open API?”, Programmable Web, OSCON2012
47. What’s the price of IBM?
John Musser, “What Makes a Great Open API?”, Programmable Web, OSCON2012
48. What’s the price of IBM?
John Musser, “What Makes a Great Open API?”, Programmable Web, OSCON2012
49. API 활용 사례
John Musser, “What Makes a Great Open API?”, Programmable Web, OSCON2012
50. REST
http://ko.wikipedia.org/wiki/REST
REST(Representational State Transfer)의 주요 목표
컴포넌트의 상호 연동 상의 확장성(scalability of component interactions)
인터페이스의 범용성(Genrality of interfaces)
컴포넌트의 독립적인 배포(Independent deployment of components)
지연을 감소시키고, 보안을 강화하고, 레거시 시스템을 인캡슐레이션 시키는 중간
컴포넌트(Intermediary components to reduce latency, enforce security and
encapsulate legacy systems)
51. API 활용 사례
John Musser, “What Makes a Great Open API?”, Programmable Web, OSCON2012
2009 06 08 Thomas Petersen Twitter, http://www.slideshare.net/search/slideshow?q=+twitter&submit=post&searchfrom=header 200906인용
140 개의 문자를 보낼 수 있는 트위터
네이트 온이나 파란 등에서 무료로 발송해주는 문자 서비스와 무슨 차이가 있는가? 우리나라도 웹에서 휴대폰에 문자를 보내는 서비스를 오래 전부터 해오지 않았던가?
개인간 단문 서비스 또는 통화를 나누는 커뮤니케이션 방식은 대표적인 통신 기술이다. 그런데 트위터는 개인간의 통신을 웹을 통해 관계 맺은 불특정 다수와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는 방송이지 않은가? 이것이 단순한 방송과 통신의 융합된 기술 덕분인가?
트위터가 나오기 전부터 아주 단순한 생각, 문자를 불특정 다수와 연결할 수 있는 웹과 연결된 단문서비스는 누구나 상상할 수 있는
콜럼보스의 달걀이 아니었던가? 만약 연결을 기반으로 한 관계의 진전을 볼 수 없었다면, 트위터는 단순한 문자 서비스일 뿐이다.
이제 발표 내내 우리가 생각할 것이 있다. 주변을 돌아 우리가 쉽게 만지 작 거리는 모든 것에서 새로운 관계를 발견할 눈을 뜬다면,
본 발표의 마지막 ‘Q&A’란에서 콜럼버스의 달걀을 세울 수 있는 통찰력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
2009 06 08 Thomas Petersen Twitter, http://www.slideshare.net/search/slideshow?q=+twitter&submit=post&searchfrom=header 200906인용
140 개의 문자를 보낼 수 있는 트위터
네이트 온이나 파란 등에서 무료로 발송해주는 문자 서비스와 무슨 차이가 있는가? 우리나라도 웹에서 휴대폰에 문자를 보내는 서비스를 오래 전부터 해오지 않았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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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는 방송이지 않은가? 이것이 단순한 방송과 통신의 융합된 기술 덕분인가?
트위터가 나오기 전부터 아주 단순한 생각, 문자를 불특정 다수와 연결할 수 있는 웹과 연결된 단문서비스는 누구나 상상할 수 있는
콜럼보스의 달걀이 아니었던가? 만약 연결을 기반으로 한 관계의 진전을 볼 수 없었다면, 트위터는 단순한 문자 서비스일 뿐이다.
이제 발표 내내 우리가 생각할 것이 있다. 주변을 돌아 우리가 쉽게 만지 작 거리는 모든 것에서 새로운 관계를 발견할 눈을 뜬다면,
본 발표의 마지막 ‘Q&A’란에서 콜럼버스의 달걀을 세울 수 있는 통찰력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
2009 06 08 Thomas Petersen Twitter, http://www.slideshare.net/search/slideshow?q=+twitter&submit=post&searchfrom=header 200906인용
140 개의 문자를 보낼 수 있는 트위터
네이트 온이나 파란 등에서 무료로 발송해주는 문자 서비스와 무슨 차이가 있는가? 우리나라도 웹에서 휴대폰에 문자를 보내는 서비스를 오래 전부터 해오지 않았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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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는 방송이지 않은가? 이것이 단순한 방송과 통신의 융합된 기술 덕분인가?
트위터가 나오기 전부터 아주 단순한 생각, 문자를 불특정 다수와 연결할 수 있는 웹과 연결된 단문서비스는 누구나 상상할 수 있는
콜럼보스의 달걀이 아니었던가? 만약 연결을 기반으로 한 관계의 진전을 볼 수 없었다면, 트위터는 단순한 문자 서비스일 뿐이다.
이제 발표 내내 우리가 생각할 것이 있다. 주변을 돌아 우리가 쉽게 만지 작 거리는 모든 것에서 새로운 관계를 발견할 눈을 뜬다면,
본 발표의 마지막 ‘Q&A’란에서 콜럼버스의 달걀을 세울 수 있는 통찰력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