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시대에 민주주의와 저널리즘 가치를 지켜낼 수 있는가? 신자본주의에 저널리즘은 조회수와 광고에 의존하여 황색으로 변색되고 있지는 않는가? 무한경쟁시대에 저널리즘은 효율성이라는 이름으로 중립적 가치보다는 시장가치, 지배자의 가치가 지배적이지 않는가?
국정원 등의 댓글 사건 이후 국내 트위터는 신뢰를 상실하였다. 그러나 한국주류언론의 현주소 역시 신뢰에 금이 가고 있는 작금에, 뉴미디어는 새로운 대안언론인가? 삐딱이들의 대안 채널일 뿐인가? 공론장은 인터넷 즉 PC alone에서 모바일로 진화하고 있다. 반면 숙의모델 등 공론이 이루어질 수 있는 최소한의 글자수, 이미지, 연결, 화면 사이즈 등 인터페이스와 글쓰기는 여전히 쉽지 않은 모바일 환경이다.
이 환경에서 비단 글쓰기를 통한 숙의만 가능한가를 묻고 그 대안적 보조적 또는 전환 기술과 메커니즘을 찾는다.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Mathematical modelsVasil Penchev
Shannon’s mathematical theory of communication,
Wiener’s cybernetics, and even
Habermas’s theory of communicative action
share the European approach of rationality to communication
Its essence consists in dividing the rational from the irrational, and then “bracketing” the latter as a “black box” and initial element for rationality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Mathematical modelsVasil Penchev
Shannon’s mathematical theory of communication,
Wiener’s cybernetics, and even
Habermas’s theory of communicative action
share the European approach of rationality to communication
Its essence consists in dividing the rational from the irrational, and then “bracketing” the latter as a “black box” and initial element for rationality
로봇, 교육에 대한 한 꼭지와 소셜, 지도, 관심지도, 힐링, 의료 정보, 관광 등의 한 꼭지로 나누어져 구성되었습니다.
본 강의는 교육정보특론의 13-14주에 해당하는 뒷부분으로서 그간 배운 소셜 네트워크와 웨어러블 그리고 빅데이터 등의 기반 기술을 연결하여 사고하고 응용하는 능력을 배우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 2014. 2. 6. 경기도청 소셜락커 수료식때 했던 강연 내용입니다.
다양하게 변화하고 있는 SNS의 흐름 속에서 어떻게 이런 변화를 대하고 , 이 흐름 속에서 자신이 원하는 목적을 이루어 갈 것인지 , SNS에 끌려 다니는 것이 아니라 내가 SNS를 선택하고 주도해서 활용할 것인지 이에 대한 대응전략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짧은 강연 시간으로 모든 것을 다 이야기 할 수 없고 한 항목마다 풀어서 설명을 하지 못한 아쉬움이 있습니다. 그러나 비록 텍스트로 몇 줄 적어 놓은 것이지만 행 간을 읽을 수 있다면 시사점을 얻어 가실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
2016년 소셜미디어 기상도, 뜨는 sns 지는 snsJay Cho
2016년 소셜미디어 기상도, 뜨는 SNS 지는 SNS 입니다.
현 시점의 소셜미디어에서 고려해야할 SNS를 정리했습니다. 본 자료는 소셜미디어 관련 강의 자료 축약본으로 실제 강의와는 차이가 있습니다.
소셜미디어, 디지털, SNS, 소셜커뮤니케이션 관련, 자세한 사항은 http://JJamBong.com 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로봇, 교육에 대한 한 꼭지와 소셜, 지도, 관심지도, 힐링, 의료 정보, 관광 등의 한 꼭지로 나누어져 구성되었습니다.
본 강의는 교육정보특론의 13-14주에 해당하는 뒷부분으로서 그간 배운 소셜 네트워크와 웨어러블 그리고 빅데이터 등의 기반 기술을 연결하여 사고하고 응용하는 능력을 배우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 2014. 2. 6. 경기도청 소셜락커 수료식때 했던 강연 내용입니다.
다양하게 변화하고 있는 SNS의 흐름 속에서 어떻게 이런 변화를 대하고 , 이 흐름 속에서 자신이 원하는 목적을 이루어 갈 것인지 , SNS에 끌려 다니는 것이 아니라 내가 SNS를 선택하고 주도해서 활용할 것인지 이에 대한 대응전략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짧은 강연 시간으로 모든 것을 다 이야기 할 수 없고 한 항목마다 풀어서 설명을 하지 못한 아쉬움이 있습니다. 그러나 비록 텍스트로 몇 줄 적어 놓은 것이지만 행 간을 읽을 수 있다면 시사점을 얻어 가실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
2016년 소셜미디어 기상도, 뜨는 sns 지는 snsJay 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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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미디어, 디지털, SNS, 소셜커뮤니케이션 관련, 자세한 사항은 http://JJamBong.com 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세상에 정보는 많다. 인터넷만 보아도 시시각각 뉴스가 올라온다. 뉴스 중 특정 단어 중심의 데이터를 텍스트 마이닝 할 수 있다. 메르스가 창궐했다면 뉴스기사 중 '메르스-불안-염려'라는 연관키워드의 빈도를 뽑아 그 해석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또는 세월호 사건에서 '안타까움 등'의 연관검색어를 통해 세월호는 타자에 대한 아픔이라면 메르스는 나 자신에 대한 염려가 아닐까란 분석도 가능하다.
반면, 공개되지 않는다는 것을 전제로 시작된 폐쇄형 SNS(밴드, 카카오톡 등)은 API로 그 내용을 볼 수 없지만, 그 어느때보다 지금 폐쇄형에서 소통되는 내용이 국민의 진짜 속마음일 것이다.
당분간 폐쇄형과 개방형이 공존할 것이다.
근래들어 웨어러블, 사물인터넷 등 low level에서 솟구쳐 오르는 센싱 값이 늘어날 것이다. 굳이 이 비정형데이터를 분석하는 빅데이터의 프로그래밍 방식과 비주얼라이징 툴 그리고 하둡 등 분산처리 시스템을 논하지 않더라도 분명, 이 자료들이 분석될 것이다.
그렇다면 묻는다. 이들 날것의 정보들을 학생들과 선생님들에게 그냥 확 줄 것인가? 오늘날 큐레이션, 관계 서비스, 로컬라이제이션 서비스 그리고 LBS 등으로 상업적으로 이용될 때, 분명 돈을 벌고 광고를 얻고 플랫폼이 되고자 유인하고 선별하여 개인화시키는 정보 필터링 기술이 있을 것이다. 교육분야는 어떤가? 누가 이 정보를 필터링하여 학생, 선생님, 교육 관계자에게 시의적절하게 문맥을 읽고 추론하여 제공하는가? 큰 플랫폼을 설명하지 않아도 된다. 큰 교육 시스템을 그려내지 않아도 좋다. 아주 구체적이고 무척 작고 섬세한 교육의 한 부분을 그려보자. 예를 들면, '메르스가 창궐하고 학교 정문에서 학생들의 귀에 온도계를 꽃아 일일이 확인하고 있다' ..만약 웨어러블이 일상화된다면 학생 안전과 관련된 정보가 어느 수준에서 어떤 방식으로 어떻게 왜 언제 선생님, 학부모 등에게 전달되거나 공유되거나 저장되거나 때론 짧게 저장된 후 삭제되거나 등이 필요한가? 메르스라는 사태에서 의료정보가 어떤 수준에서 교육정보로 활용될 수 있을까? 학교 안에 안전이라는 측면에서 기존의 모든 이머징 기술을 이야기 구조 식으로 구체적으로 나열하면 어떤 방법으로 학생-선생님-학부모 등이 소통하기에 제일 좋을까? 교육 시스템 중 일부 모듈(안전 부문, 학생 질병 관리, 건강 기록 등)에 정보 공유를 고려할 때 어떻게 이해당사자 간의 거버넌스를 생각해볼 수 있을까? 예를 들어 의료정보와 교육적 가치가 상충할 때, 프라이버시와 교육의 효율성
고려대학교 대학원 교육정보 시스템 특론 과정의 12주차 교안입니다. 주요 내용은 서두에 융합에 내포된 오류를 검토하고 융합 또는 창의적 발상의 사례를 검토합니다.
구체적인 본 강의에서는 융합의 사례로서 인문학적 가치 중 몇몇 역사, 미술 등의 가치를 메타화하는 과정에 설명하고 이를 통해 얻을 수 있는 구체적 서비스 내용까지 검토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고려대학교 Mooc 에서 추후 소개될 예정입니다.
9 주; 2015.4.29. 수
교육정보서비스에서 정형/반정형/비정형 데이터 처리는 어떤 의미를 갖는가?
(교육정보에서 핵심 가중치를 두어야 할 데이터는 무엇인가?
몇 가지 추천하고 그 이유를 논한다.)
키워드 : 교육정보, 교육 데이터 마이닝, 교육 빅데이터
위에 대한 내용으로 고려대 정보대학 컴퓨터학과의 강장묵 교수 (연구)의 정규 교과목 교안 입니다.
'공공정보의 개방과 API'가 의미하는 바와 정책적 함의가 무엇인지에 대하여, 동국대학교 최고위과정 중 '빅데이터와 공공정보'라는 주제로 강장묵 교수(고려대)의 강의 교안입니다.
특강형식을 빌었으나, 본 강의는 2015년 3월에 있었던 경찰본청의 '공공정보 공유' 등에 대한 3일 연속 강의의 내용을 재사용하였음을 밝힙니다.
인용을 달고 PPT를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고려대학교 교육정보 전공 대학원 수업 7주차
클라우드 기술과 교육정보 특론
2015년 4월 15일 수요일 강장묵 교수 강의 교안
클라우드 기술과 서비스 전반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
클라우드의 구현 사례(에어비앤비 등)를 소개
클라우드 교육 시스템 구현 사례와 관련 연구 논문 분석
고려대학교 대학원 교육정보서비스 특론 수업 4-5주 교안
고려대학교 정보대학 컴퓨터학과 강장묵 교수 강의
본 교안은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한 교육정보서비스에 대한 것임
강의는 교육정보에서 활용될 수 있는 여타 ICT 기술의 원리 중 정보공유와 API, 빅데이터 정보처리 과정과 하둡 프로그래밍의 이해, 구글 지도와 크레이그리스트의 매쉬업 사례 등을 다룸
고려대학교 정보대학 컴퓨터학과 강장묵 교수의 '교육정보서비스 특론' 2주차 강의 교안
교육정보에 대한 원리를 이해하고 교육정보 서비스를 학습
강의 내용은 국내 대학들 간의 KOCW(Korea Open Course Ware)조직인 OCW에서 영상 서비스 제공
고려대 OCW 홈페이지(http://ocw.korea.edu)등을 통해 운영
지혜 구성 방법 및 기술 프로젝트 수행의 일환으로 진행된 워크샵입니다. 그 중 데이터 마이닝 기술과 언어 처리 기술을 이용하여 교육정보의 데이터마이닝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연구실에 여러 석.박사 학생들과 졸업생 이하 여러 교수들과 협업하는 지혜 구성 마켓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소셜 미디어의 발전이 저널리즘의 가치를 보장하는가?
소셜 미디어는 다양해진 관계망 서비스를 통해 저널리즘의 영향력을 중앙집중에서 분권화하는가?
소셜 미디어는 저널리즘을 황색저널리즘에서 품격있고 신뢰할 수 있는 저널리즘으로 변화시켰는가?
그렇지 못하였다면, 현재 대한민국의 저널리즘과 소셜 미디어의 관계와 진형은 무엇인가?
그리고 이용자들이 참여율과 보이지 않는 이용자(조직) 등의 영향력은 실제로 존재하는가?
SNA로 이 관계를 어디까지 실증적 조망이 가능한가?
저널리즘의 역사와 맥락 속에서 소셜 미디어를 고찰한다.
오픈 데이터 활용,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분석, 소셜 네트워크 분석 등 비주얼라이징 기법을 활용하여 데이터 저널리즘 등에 대해 살펴봅니다. 그 중, 공학적 알고리즘에 대한 이해를 곁들여 언론학도들에게 데이터 마이닝에 대한 절차적 방법적 수학적 이론적 내용 역시 학습니다. 이후 원생 개개인의 텀페이퍼 주제 발표가 이어집니다.
2. 우리는 모바일로 적시게 정확하게 이동하였는가?
인용: https://인용: http://studiodiametwricw.cowm./ycoonutetxut/bwpe-.cconotemnt//uwplaoatdcsh/2?01v2=/0I1U/muombilNe.jkp1gBrvY
3. 지금의 선거법으로 모바일 선거전략이 가능한가?
모바일 기반 선거 혁명이 불가능한 환경에서 모바일 기반 공론은 가능할까? 그래도 공론장 부터~
인용: http://www.google.co.kr/url?sa=i&rct=j&q=&esrc=s&source=images&cd=&ved=0CAMQjxw&url=http%3A%2F%2Ffairuselab.net%2F&ei=HhuAVN3JBtPo8AWG5oCgDA&bvm=bv.80642063,d.dGc&psig=AFQjCNF6rM8BdyuBaCmlTIn9rHvRigEsIA&ust=1417767581620540
4. Appendix A
California Internet Voting Task Force
Technical Committee Recommendations
아래 연결 읽어본 후, 모바일 투표 등도 함께 숙의바랍니다.
인용: http://www.sos.ca.gov/elections/ivote/appendix_a.htm
5. 디지털 시민 공간, 모바일 공론장도 마땅히 없는데
디지털 시민성은 어디서 만나게 되는가?
인용: http://image.slidesharecdn.com/session5-141110100941-conversion-gate02/95/digital-citizenship-the-public-sphere-1-638.jpg?cb=1415635893
6. 이런 마당에 저널리즘에 자본에 잠식되거나 시청률에 급급하야
황색으로 염색되거나,
소셜 저널리즘은 삐딱이의 푸념으로 메워질 뿐인가?
인용: http://www.slideshare.net/krishaamer/kris-haamer-public-sphere
7. 사회정치문화를 이야기 하던 공론장은 어디로 갔는가?
인용: http://www.slideshare.net/krishaamer/kris-haamer-public-sphere
인용: http://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9/9a/Lloyds-coffee-house-london-by-william-holland.jpg
10. 2014년 겨울 오늘, 공론장은?
저널리즘으로서의 신뢰를 잃은 대한민국에서의 트위터
국정원 등 댓글 팀이
전세계 공론장
트위터의
신뢰지수를
바닥으로 끌어내린
저력은?
http://www.slideshare.net/rejanicj/public-sphere-revolution-the-advent-of-social-media-in-the-middle-east
11. 지금 우리는 영원한 이념적 편향, 남북 대치 속에
이념은 단순한 정치 이데올로기 또는 정파적 도구로 전락?
저널리즘적 충분히 스며들 모바일 공론장은 가능한가?
https://designaspolitics.files.wordpress.com/2014/07/hashtaggame_presentation2_nurul-16.jpg
심오한
이념/철학이
사라진
자리에
표류하는
잡념들
12. 이들은 동토에 갇혀버린 씨앗처럼,
봄날(모바일 세계)이 올 때까지 기다리기만 할껀가?
인용: http://www.slideshare.net/krishaamer/kris-haamer-public-sphere
13. 공론장 이론은 너무도 많으니,
짧게 각설하고
인용: http://www.slideshare.net/krishaamer/kris-haamer-public-sphere
14. 이 좁고 허름한 화면에서 숙의가 가능한가?
인터넷 공론은 호혜평등, 어느 정도 긴 글이 아닌가?
인용: http://www.slideshare.net/dtumwesigye/internet-freedom-blessing-or-curse-exploring-social-media-and-internet-freedom-for-ugandas-future-development
15. 인터페이스만 바꾸면 되는가? UI/UX/NX
최신 서비스 방식을 탑재하면 되는가? 큐레이션 로컬라이제이션
앞 13주에서 배운 큐레이션, 로컬라이제이션 등의 서비스만 넣어주면 되는가?
인용: http://www.utexas.edu/cola/centers/european_studies/_files/images/Mass%20Media%20Banner.jpg
16. 모바일 공론장, 어떤 가치를 품고
어떤 형태의 서비스여야 하는가?
인용: http://buzzmachine.com/wp-content/uploads/picture-10.png
17. 모바일 공론장, 개인화, 이웃간 유대, 저널리즘
새로운 실험적 저널리즘
에 한 부분 또는
정보원
또는 저널리즘과 민주주의 가치
등을 고려한
모바일 공론은 가능한가?
http://www.poynter.org/how-tos/writing/244285/a-new-explanatory-journalism-can-be-built-on-a-strong-foundation/
18. 소셜 펀딩, 지난 주에 배운 여타 서비스와 함께
https://decorrespondent.nl/home
19. Elements of the public sphere를 구분해보자.
http://tropicsofmeta.files.wordpress.com/2014/02/publicsphere.gif
20. 다소 학문적인 접근도 생각해보자.
http://publicsphere.ssrc.org/burawoy-redefining-the-public-university/
21. 낯선 우리는 숙의하고 유대 할 수 있는가?
http://mathew.blogactiv.eu/2013/12/30/network-anatomy-of-the-eu-online-public-sphere/
22. 모바일 공론장, 어떻게 power law에서 curation가능할까?
http://www.congo-education.net/wealth-of-networks/ch-07.htm
23. 롱테일에서 모바일 공론을 이끌어낼 큐레이션 키값은?
위치, 좌표
시간, 계절
동작, 제스쳐
목소리톤, 음성인식
좋아요 싫어요 빈도
관심 정보, 선호도의 기입
디바이스의 종류
이용자의 직업, 성격, 혈액형
토론했던 과거 로그
정치적 성향
종교적 신념
평소 언행
https://georgiaholloway.wordpress.com/tag/public-sp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