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의 정치학을 위한 이론적 모색을 주제로 한국국제정치학회 2009년 학술대회에 발표한 자료
장소 한양대학교
일시 2009년 12월 12일
토론자 윤성이 황종성 강원택 류석진 외
후원 네이버
네트워크로 새롭게 형성되는 정치현상을 추수려 정치이론으로 재구성하는 구성요소와 네트워크의 원리 등에 대한 시론적 발표
본 자료는 강장묵 뉴미디어와 소통의 정치학 한울 2009년 출간된 책을 근간으로 재구성함
본 자료는 비공개 회의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드래프트로 작성한 정보일 뿐, 특정 기관과 개인의 확정된 의견은 아님을 밝힙니다. 다만, 현재 부족한 정보 상황에서 기술적 보안 이슈와 보안 정책 상의 문제 등에 대해 이슈와 해결방안 등을 검토하는 과정에 글로 보시면 됩니다. 이 글을 작성한 저자 역시 사고의 좌표가 완결된 것이 아니므로 공유를 통해 더 많은 전문가들의 의견을 제공받고 싶습니다.
본 파일은 수정된 버젼 2.0 임
웹의 [자발성과 다양성] 대 [책임성과 신뢰성]을 부여할 수 있는 '기술과 정책'의 참여 모델에 관한 발표JM code group
2009년 06월 23일 오후 4시 KISDI자문회의 주제발표인
웹공간의 신뢰성 향상을 위한 기술적 방법과 정책적 모델을 하나의 그림으로 깔끔히 그려서 소셜한 공간 형성을 위한 기술적 과제와 정책적 하모나이즈를 위한 제안에서 최종 깔끔한 정리를 게으름으로 빠트리고 설명해가는 그 과정을 PT로 작성함
A Trust Service and System based on Social NetworkJM code group
소셜 미디어를 활용한 소셜 네트워크의 상호작용이 콘텐츠의 신뢰성과 웹의 건전성을 향상시키는 기술
그리고 기술과 사회 구성 간의 구조적 배치를 고려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설계 및 아키텍쳐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
본 자료는 한국정보과학회 정보통신소사이어티 주관의 단기 강좌 프로그램 중
Session3 : networking for service(1)에 초청 강사인 강장묵(세종대) 교수의 강연 자료임.
저작권자를 표시하는 조건으로 공정사용을 허용함. 2009년 11월 11일 수요일 강좌가 진행되었음.
Email : redsea@sejong.ac.kr mooknc@gmail.com
Blog : http://blog.ohmynews.com/UCnam/category/10205
일 시 :2009년 11월 11일 수요일
진 행 : 15:50-16:20 발표, 16:20-16:30질의 응답
본 강연을 통해 소셜한 서비스와 네트워크가 웹의 신뢰를 향상시킬 수 있는 기술적 사례와 서비스 구현을 위한 아키텍처 설계에 대한 심층적 이해를 돕고자 한다.
Automated Construction of Node Software Using Attributes in a Ubiquitous Sens...JM code group
Sensors 2010, 10(9), 8663-8682; doi:10.3390/s100908663
Article
Automated Construction of Node Software Using Attributes in a Ubiquitous Sensor Network Environment
Woojin Lee, Juil Kim and JangMook Kang*
SCI급 저널 (컴퓨터 및 네트워크 분야)
http://www.mdpi.com/1424-8220/10/9/8663
본 자료는 비공개 회의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드래프트로 작성한 정보일 뿐, 특정 기관과 개인의 확정된 의견은 아님을 밝힙니다. 다만, 현재 부족한 정보 상황에서 기술적 보안 이슈와 보안 정책 상의 문제 등에 대해 이슈와 해결방안 등을 검토하는 과정에 글로 보시면 됩니다. 이 글을 작성한 저자 역시 사고의 좌표가 완결된 것이 아니므로 공유를 통해 더 많은 전문가들의 의견을 제공받고 싶습니다.
본 파일은 수정된 버젼 2.0 임
웹의 [자발성과 다양성] 대 [책임성과 신뢰성]을 부여할 수 있는 '기술과 정책'의 참여 모델에 관한 발표JM code group
2009년 06월 23일 오후 4시 KISDI자문회의 주제발표인
웹공간의 신뢰성 향상을 위한 기술적 방법과 정책적 모델을 하나의 그림으로 깔끔히 그려서 소셜한 공간 형성을 위한 기술적 과제와 정책적 하모나이즈를 위한 제안에서 최종 깔끔한 정리를 게으름으로 빠트리고 설명해가는 그 과정을 PT로 작성함
A Trust Service and System based on Social NetworkJM code group
소셜 미디어를 활용한 소셜 네트워크의 상호작용이 콘텐츠의 신뢰성과 웹의 건전성을 향상시키는 기술
그리고 기술과 사회 구성 간의 구조적 배치를 고려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설계 및 아키텍쳐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
본 자료는 한국정보과학회 정보통신소사이어티 주관의 단기 강좌 프로그램 중
Session3 : networking for service(1)에 초청 강사인 강장묵(세종대) 교수의 강연 자료임.
저작권자를 표시하는 조건으로 공정사용을 허용함. 2009년 11월 11일 수요일 강좌가 진행되었음.
Email : redsea@sejong.ac.kr mooknc@gmail.com
Blog : http://blog.ohmynews.com/UCnam/category/10205
일 시 :2009년 11월 11일 수요일
진 행 : 15:50-16:20 발표, 16:20-16:30질의 응답
본 강연을 통해 소셜한 서비스와 네트워크가 웹의 신뢰를 향상시킬 수 있는 기술적 사례와 서비스 구현을 위한 아키텍처 설계에 대한 심층적 이해를 돕고자 한다.
Automated Construction of Node Software Using Attributes in a Ubiquitous Sens...JM code group
Sensors 2010, 10(9), 8663-8682; doi:10.3390/s100908663
Article
Automated Construction of Node Software Using Attributes in a Ubiquitous Sensor Network Environment
Woojin Lee, Juil Kim and JangMook Kang*
SCI급 저널 (컴퓨터 및 네트워크 분야)
http://www.mdpi.com/1424-8220/10/9/8663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동향과 구현
강장묵
본 특강은 스마트 폰에서 구현되는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을 소개하고
이를 통해 구체적으로 실현되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가 어떻게 진화할 것인지를
소개합니다.
예를 들면, 위치기반의 고왈라, 포스퀘어가 어떻게 소셜한 관계로 확장하는지를
사례로 소개합니다. 더불어 이미지 중심의 플리커가 참여, 공유, 개방을 통한
소셜 관계를 지향하는 서비스가 된 것도 설명합니다.
또한 페이스북을 통해 프로필기반의 서비스와 방송통신의 융합 서비스인 트위터에
대한 소개를 통해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구체적으로 체험해보도록 할 것입니다.
본 특강을 통해 소셜 네트워크의 다양한 사례와 구체적인 구현 예를 보고
정보통신 전공의 3-4학년 학생들이, 여러분이 앞으로 배울 교과목을 응용하여 어떤 기술 개발을 고민해볼 것인지를
함께 고려하도록 하겠습니다.
지혜 구성 방법 및 기술 프로젝트 수행의 일환으로 진행된 워크샵입니다. 그 중 데이터 마이닝 기술과 언어 처리 기술을 이용하여 교육정보의 데이터마이닝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연구실에 여러 석.박사 학생들과 졸업생 이하 여러 교수들과 협업하는 지혜 구성 마켓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2010년 5월 디지털 혁명의 빛과 그늘을 주제로 르네21의 금요대중강좌에서 발표한 자료입니다.
뉴미디어와 소통의 정치학(2009)의 저자 강장묵의 강의 교안입니다.
책에 있는 이미지와 간략한 설명 그리고 새롭게 추가한 사진 동영상 등이 담겨있습니다.
출처를 밝히고 자유로운 이용을 권장합니다.
본 교안은 2013년 정보통신정책연구원 주최의 ICT인문융합 포럼에서 발표한 자료를 재구성하였음을 밝힙니다. 유사한 내용이 슬라이드쉐어에 있으나, 모바일 미디어 환경에서 언론학적 가치를 실현하거나 포함시킬 수 있는 메타 태그는 무엇이고 어떻게 찾고 그 태그를 중심으로 어떤 소통, 참여, 매개, 전환의 메커니즘을 설계할지를 강의합니다.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동향과 구현
강장묵
본 특강은 스마트 폰에서 구현되는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을 소개하고
이를 통해 구체적으로 실현되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가 어떻게 진화할 것인지를
소개합니다.
예를 들면, 위치기반의 고왈라, 포스퀘어가 어떻게 소셜한 관계로 확장하는지를
사례로 소개합니다. 더불어 이미지 중심의 플리커가 참여, 공유, 개방을 통한
소셜 관계를 지향하는 서비스가 된 것도 설명합니다.
또한 페이스북을 통해 프로필기반의 서비스와 방송통신의 융합 서비스인 트위터에
대한 소개를 통해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구체적으로 체험해보도록 할 것입니다.
본 특강을 통해 소셜 네트워크의 다양한 사례와 구체적인 구현 예를 보고
정보통신 전공의 3-4학년 학생들이, 여러분이 앞으로 배울 교과목을 응용하여 어떤 기술 개발을 고민해볼 것인지를
함께 고려하도록 하겠습니다.
지혜 구성 방법 및 기술 프로젝트 수행의 일환으로 진행된 워크샵입니다. 그 중 데이터 마이닝 기술과 언어 처리 기술을 이용하여 교육정보의 데이터마이닝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연구실에 여러 석.박사 학생들과 졸업생 이하 여러 교수들과 협업하는 지혜 구성 마켓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2010년 5월 디지털 혁명의 빛과 그늘을 주제로 르네21의 금요대중강좌에서 발표한 자료입니다.
뉴미디어와 소통의 정치학(2009)의 저자 강장묵의 강의 교안입니다.
책에 있는 이미지와 간략한 설명 그리고 새롭게 추가한 사진 동영상 등이 담겨있습니다.
출처를 밝히고 자유로운 이용을 권장합니다.
본 교안은 2013년 정보통신정책연구원 주최의 ICT인문융합 포럼에서 발표한 자료를 재구성하였음을 밝힙니다. 유사한 내용이 슬라이드쉐어에 있으나, 모바일 미디어 환경에서 언론학적 가치를 실현하거나 포함시킬 수 있는 메타 태그는 무엇이고 어떻게 찾고 그 태그를 중심으로 어떤 소통, 참여, 매개, 전환의 메커니즘을 설계할지를 강의합니다.
세상에 정보는 많다. 인터넷만 보아도 시시각각 뉴스가 올라온다. 뉴스 중 특정 단어 중심의 데이터를 텍스트 마이닝 할 수 있다. 메르스가 창궐했다면 뉴스기사 중 '메르스-불안-염려'라는 연관키워드의 빈도를 뽑아 그 해석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또는 세월호 사건에서 '안타까움 등'의 연관검색어를 통해 세월호는 타자에 대한 아픔이라면 메르스는 나 자신에 대한 염려가 아닐까란 분석도 가능하다.
반면, 공개되지 않는다는 것을 전제로 시작된 폐쇄형 SNS(밴드, 카카오톡 등)은 API로 그 내용을 볼 수 없지만, 그 어느때보다 지금 폐쇄형에서 소통되는 내용이 국민의 진짜 속마음일 것이다.
당분간 폐쇄형과 개방형이 공존할 것이다.
근래들어 웨어러블, 사물인터넷 등 low level에서 솟구쳐 오르는 센싱 값이 늘어날 것이다. 굳이 이 비정형데이터를 분석하는 빅데이터의 프로그래밍 방식과 비주얼라이징 툴 그리고 하둡 등 분산처리 시스템을 논하지 않더라도 분명, 이 자료들이 분석될 것이다.
그렇다면 묻는다. 이들 날것의 정보들을 학생들과 선생님들에게 그냥 확 줄 것인가? 오늘날 큐레이션, 관계 서비스, 로컬라이제이션 서비스 그리고 LBS 등으로 상업적으로 이용될 때, 분명 돈을 벌고 광고를 얻고 플랫폼이 되고자 유인하고 선별하여 개인화시키는 정보 필터링 기술이 있을 것이다. 교육분야는 어떤가? 누가 이 정보를 필터링하여 학생, 선생님, 교육 관계자에게 시의적절하게 문맥을 읽고 추론하여 제공하는가? 큰 플랫폼을 설명하지 않아도 된다. 큰 교육 시스템을 그려내지 않아도 좋다. 아주 구체적이고 무척 작고 섬세한 교육의 한 부분을 그려보자. 예를 들면, '메르스가 창궐하고 학교 정문에서 학생들의 귀에 온도계를 꽃아 일일이 확인하고 있다' ..만약 웨어러블이 일상화된다면 학생 안전과 관련된 정보가 어느 수준에서 어떤 방식으로 어떻게 왜 언제 선생님, 학부모 등에게 전달되거나 공유되거나 저장되거나 때론 짧게 저장된 후 삭제되거나 등이 필요한가? 메르스라는 사태에서 의료정보가 어떤 수준에서 교육정보로 활용될 수 있을까? 학교 안에 안전이라는 측면에서 기존의 모든 이머징 기술을 이야기 구조 식으로 구체적으로 나열하면 어떤 방법으로 학생-선생님-학부모 등이 소통하기에 제일 좋을까? 교육 시스템 중 일부 모듈(안전 부문, 학생 질병 관리, 건강 기록 등)에 정보 공유를 고려할 때 어떻게 이해당사자 간의 거버넌스를 생각해볼 수 있을까? 예를 들어 의료정보와 교육적 가치가 상충할 때, 프라이버시와 교육의 효율성
로봇, 교육에 대한 한 꼭지와 소셜, 지도, 관심지도, 힐링, 의료 정보, 관광 등의 한 꼭지로 나누어져 구성되었습니다.
본 강의는 교육정보특론의 13-14주에 해당하는 뒷부분으로서 그간 배운 소셜 네트워크와 웨어러블 그리고 빅데이터 등의 기반 기술을 연결하여 사고하고 응용하는 능력을 배우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고려대학교 대학원 교육정보 시스템 특론 과정의 12주차 교안입니다. 주요 내용은 서두에 융합에 내포된 오류를 검토하고 융합 또는 창의적 발상의 사례를 검토합니다.
구체적인 본 강의에서는 융합의 사례로서 인문학적 가치 중 몇몇 역사, 미술 등의 가치를 메타화하는 과정에 설명하고 이를 통해 얻을 수 있는 구체적 서비스 내용까지 검토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고려대학교 Mooc 에서 추후 소개될 예정입니다.
9 주; 2015.4.29. 수
교육정보서비스에서 정형/반정형/비정형 데이터 처리는 어떤 의미를 갖는가?
(교육정보에서 핵심 가중치를 두어야 할 데이터는 무엇인가?
몇 가지 추천하고 그 이유를 논한다.)
키워드 : 교육정보, 교육 데이터 마이닝, 교육 빅데이터
위에 대한 내용으로 고려대 정보대학 컴퓨터학과의 강장묵 교수 (연구)의 정규 교과목 교안 입니다.
'공공정보의 개방과 API'가 의미하는 바와 정책적 함의가 무엇인지에 대하여, 동국대학교 최고위과정 중 '빅데이터와 공공정보'라는 주제로 강장묵 교수(고려대)의 강의 교안입니다.
특강형식을 빌었으나, 본 강의는 2015년 3월에 있었던 경찰본청의 '공공정보 공유' 등에 대한 3일 연속 강의의 내용을 재사용하였음을 밝힙니다.
인용을 달고 PPT를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고려대학교 교육정보 전공 대학원 수업 7주차
클라우드 기술과 교육정보 특론
2015년 4월 15일 수요일 강장묵 교수 강의 교안
클라우드 기술과 서비스 전반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
클라우드의 구현 사례(에어비앤비 등)를 소개
클라우드 교육 시스템 구현 사례와 관련 연구 논문 분석
고려대학교 대학원 교육정보서비스 특론 수업 4-5주 교안
고려대학교 정보대학 컴퓨터학과 강장묵 교수 강의
본 교안은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한 교육정보서비스에 대한 것임
강의는 교육정보에서 활용될 수 있는 여타 ICT 기술의 원리 중 정보공유와 API, 빅데이터 정보처리 과정과 하둡 프로그래밍의 이해, 구글 지도와 크레이그리스트의 매쉬업 사례 등을 다룸
고려대학교 정보대학 컴퓨터학과 강장묵 교수의 '교육정보서비스 특론' 2주차 강의 교안
교육정보에 대한 원리를 이해하고 교육정보 서비스를 학습
강의 내용은 국내 대학들 간의 KOCW(Korea Open Course Ware)조직인 OCW에서 영상 서비스 제공
고려대 OCW 홈페이지(http://ocw.korea.edu)등을 통해 운영
모바일 시대에 민주주의와 저널리즘 가치를 지켜낼 수 있는가? 신자본주의에 저널리즘은 조회수와 광고에 의존하여 황색으로 변색되고 있지는 않는가? 무한경쟁시대에 저널리즘은 효율성이라는 이름으로 중립적 가치보다는 시장가치, 지배자의 가치가 지배적이지 않는가?
국정원 등의 댓글 사건 이후 국내 트위터는 신뢰를 상실하였다. 그러나 한국주류언론의 현주소 역시 신뢰에 금이 가고 있는 작금에, 뉴미디어는 새로운 대안언론인가? 삐딱이들의 대안 채널일 뿐인가? 공론장은 인터넷 즉 PC alone에서 모바일로 진화하고 있다. 반면 숙의모델 등 공론이 이루어질 수 있는 최소한의 글자수, 이미지, 연결, 화면 사이즈 등 인터페이스와 글쓰기는 여전히 쉽지 않은 모바일 환경이다.
이 환경에서 비단 글쓰기를 통한 숙의만 가능한가를 묻고 그 대안적 보조적 또는 전환 기술과 메커니즘을 찾는다.
소셜 미디어의 발전이 저널리즘의 가치를 보장하는가?
소셜 미디어는 다양해진 관계망 서비스를 통해 저널리즘의 영향력을 중앙집중에서 분권화하는가?
소셜 미디어는 저널리즘을 황색저널리즘에서 품격있고 신뢰할 수 있는 저널리즘으로 변화시켰는가?
그렇지 못하였다면, 현재 대한민국의 저널리즘과 소셜 미디어의 관계와 진형은 무엇인가?
그리고 이용자들이 참여율과 보이지 않는 이용자(조직) 등의 영향력은 실제로 존재하는가?
SNA로 이 관계를 어디까지 실증적 조망이 가능한가?
저널리즘의 역사와 맥락 속에서 소셜 미디어를 고찰한다.
오픈 데이터 활용,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분석, 소셜 네트워크 분석 등 비주얼라이징 기법을 활용하여 데이터 저널리즘 등에 대해 살펴봅니다. 그 중, 공학적 알고리즘에 대한 이해를 곁들여 언론학도들에게 데이터 마이닝에 대한 절차적 방법적 수학적 이론적 내용 역시 학습니다. 이후 원생 개개인의 텀페이퍼 주제 발표가 이어집니다.
1. 한국국제정치학회 전환기 동북아의 평화와 안보 연례학술회의 네트워크와 정치의 관계 : 네트워크 정치이론의 이론적 모색 발표: 강장묵(세종대) redsea@sejong.ac.krmooknc@gmail.com 2009년 12월 12일(토요일) 10:00-12:00 과학기술분과: 한국 인터넷 정치공간의 구조와 동학 발표자료 토론: 황종성, 강원택, 윤성이, 이원태
2. 발표 내용 글을 쓰며(초록 및 문제제기) 네트워크 원리를 바라보는 시각 네트워크 안의 커넥터 네트워크의 효율성과 효과 네트워크 분석 모형 - 규모가 다른 허브 간 소통 모델 - 네트워크의 분화와 방향성 - 소수 대 소수 네트워크 모형 6. 불균형 위상 구조 및 네트워크 분화 모형 7. 나아가며(결론 및 참고문헌)
5. 기술과 기대동선 Lee, seungyun, ‘Green Cloud computing’, ETRI, 4번째 슬라이드 재인용, http://www.slideshare.net/bluse2/green-cloud-computing(방문일:2009.12)
6. 기술발전과 이를 바라보는 시각 David Chou, ‘Soa and Cloud Computing’, Microsoft, 8번째 슬라이드 재인용, http://www.slideshare.net/davidcchou/soa-and-cloud-computing-2647186(방문일:2009.12)
7. 커넥터와 네트워크 효율 계산식 네트워크의 효율성 = 연결을 통해 얻는 효용/연결에 드는 비용 네트워크 효율 계산식 Nicolas garciabelmone, ‘Using web standards to create interactive data visualizations for the web’, 4번째 슬라이드 재인용, http://www.slideshare.net/philogb/using-web-standards-to-create-interactive-data-visualizations-for-the-web(방문일:2009.12)
18. 네트워크, 다양한 정치 관계 정치인 정치뉴스 정치패러디 정치이미지 정치감정 정치동영상 위치 시간 이웃 검색 개인화
19. ThankQ 참고문헌 강장묵, 뉴미디어와 소통의 정치학 (네트워크 시대, 민주주의의 도전과 과제), 한울 아카데미, 2009. 의 그림과 내용을 일부 수정하여 인용함. redsea@sejong.ac.kr The followings were made to supplement my shabby presentation. When you need anything, please e-mail me at this address at any time. iQoncept, http://www.flickr.com/photos/37418570@N03/3976394233/sizes/o/ (사이트방문:20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