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PO Media 2013: 네트워크 안에 힘이 있다 – 한국 비영리 조직 실무자들의 디지털 미디어 사용실태 조사 발표 /한동우 (강남대학교 사회복지전문대학원 교수)
최근 비영리 기관의 조직 모델과 커뮤니케이션 패러다임이 변화함에 따라 비영리 조직의 디지털 미디어 활용 역량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앞으로 비영리 조직들은 더욱 개방적, 수평적으로 조직구조를 혁신하고, 내/외부 참여자 간의 신속하고 투명한 의사소통 및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미디어를 적극 활용해 나가야 합니다. 이에 국내 비영리 조직들이 보유하고 있는 미디어 인프라 현황과 실제 활용도 수준, 조직문화와 커뮤니케이션 현황 등을 분석하였습니다.
https://vimeo.com/77934553 #changeon
시대의 화두, 빅데이터
학력
한국외대(학사)-서울대(석사)-뉴욕주립대(박사) 졸업
경력
한국정보화진흥원-네델란드왕립아카데미-옥스퍼드인터넷연구소
연구성과
SNS와 빅데이터를 이용하여 인간관계와 사회현상을 분석하여 세계적 연구성과를 냄 (이력서 참조)
사회봉사
함께하는 마음재단 (사회복지법인) 후원회 운영위원
경산시장애인복지관(기아대책) 후원회 이사
언론
- 박한우의 소통 비타민, KBS 라디오 빅데이터로 보는 세상 등
박한우(45) 영남대 언론정보학과 교수가 과학정보학 분야 노벨상으로 불리는 '데릭 솔라 프라이스' 상 후보에 선정돼 수상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데릭 솔라 프라이스 상은 현재까지 아시아 국가 수상자가 한 명도 없었으며 박 교수는 올해 아시아 국가에서는 유일하게 후보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박 교수는 웹의 계량적 분석을 뜻하는 '웹보메트릭스'와 '빅데이터' 분야의 국내 권위자다. 그는 그동안 웹사이트의 콘텐츠와 하이퍼링크를 통한 사회네트워크 분석을 주제로 100여 편의 논문을 세계 저명학술지에 게재하는 등 탁월한 연구 성과를 내며 주목을 받았다. 특히 2014년에는 64년 동안(1948~2012) 75개국에서 발표된 계량정보학 분야 5417편의 논문을 생산성, 영향력, 협업 측면에서 분석한 결과, 박 교수는 매개중심성(한 개인이 전체 네트워크에서 중개자 역할을 얼마나 잘 수행하는지를 보여주는 지표)순위에서 13위에 오르기도 했다.박 교수는 이런 성과를 인정받아 SSCI 국제 학술지인 '빅데이터와 사회', '기술예측과 사회변화', '과학계량학' 편집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그는 인터넷에서 소비되는 다양한 정보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기 위해 글로벌 빅데이터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세계트리플헬릭스미래전략학회'를 창립하기도 했다. 한편 '과학계량학의 아버지'로 불리는 '데릭 솔라 프라이스'는 1963년 그의 저서 '작은 과학, 거대 과학', 1965년 세계적인 과학 저널 '사이언스'에 게재된 '과학논문 네트워크'를 통해 과학계의 지식 생산과 인용 구조를 규명한 인물로 유명하다. 과학계량학은 학문 분야의 생성과 발전을 연구자들의 형태와 출판물에 근거해 계량적으로 분석하는 '과학의 과학'으로 오늘날 '빅데이터' 탄생에 큰 기여를 했다. '데릭 솔라 프라이스' 상은 1984년 미국의 유진 가필드가 과학기술논문인용색인(SCI) 데이터베이스를 창립한 공로로 제1회 수상자로 선정됐으며 지금까지 총 18명이 수상했다. 올해 최종 수상자는 이달 15일 결정된다.
NPO Media 2013: 네트워크 안에 힘이 있다 – 한국 비영리 조직 실무자들의 디지털 미디어 사용실태 조사 발표 /한동우 (강남대학교 사회복지전문대학원 교수)
최근 비영리 기관의 조직 모델과 커뮤니케이션 패러다임이 변화함에 따라 비영리 조직의 디지털 미디어 활용 역량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앞으로 비영리 조직들은 더욱 개방적, 수평적으로 조직구조를 혁신하고, 내/외부 참여자 간의 신속하고 투명한 의사소통 및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미디어를 적극 활용해 나가야 합니다. 이에 국내 비영리 조직들이 보유하고 있는 미디어 인프라 현황과 실제 활용도 수준, 조직문화와 커뮤니케이션 현황 등을 분석하였습니다.
https://vimeo.com/77934553 #changeon
시대의 화두, 빅데이터
학력
한국외대(학사)-서울대(석사)-뉴욕주립대(박사) 졸업
경력
한국정보화진흥원-네델란드왕립아카데미-옥스퍼드인터넷연구소
연구성과
SNS와 빅데이터를 이용하여 인간관계와 사회현상을 분석하여 세계적 연구성과를 냄 (이력서 참조)
사회봉사
함께하는 마음재단 (사회복지법인) 후원회 운영위원
경산시장애인복지관(기아대책) 후원회 이사
언론
- 박한우의 소통 비타민, KBS 라디오 빅데이터로 보는 세상 등
박한우(45) 영남대 언론정보학과 교수가 과학정보학 분야 노벨상으로 불리는 '데릭 솔라 프라이스' 상 후보에 선정돼 수상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데릭 솔라 프라이스 상은 현재까지 아시아 국가 수상자가 한 명도 없었으며 박 교수는 올해 아시아 국가에서는 유일하게 후보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박 교수는 웹의 계량적 분석을 뜻하는 '웹보메트릭스'와 '빅데이터' 분야의 국내 권위자다. 그는 그동안 웹사이트의 콘텐츠와 하이퍼링크를 통한 사회네트워크 분석을 주제로 100여 편의 논문을 세계 저명학술지에 게재하는 등 탁월한 연구 성과를 내며 주목을 받았다. 특히 2014년에는 64년 동안(1948~2012) 75개국에서 발표된 계량정보학 분야 5417편의 논문을 생산성, 영향력, 협업 측면에서 분석한 결과, 박 교수는 매개중심성(한 개인이 전체 네트워크에서 중개자 역할을 얼마나 잘 수행하는지를 보여주는 지표)순위에서 13위에 오르기도 했다.박 교수는 이런 성과를 인정받아 SSCI 국제 학술지인 '빅데이터와 사회', '기술예측과 사회변화', '과학계량학' 편집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그는 인터넷에서 소비되는 다양한 정보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기 위해 글로벌 빅데이터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세계트리플헬릭스미래전략학회'를 창립하기도 했다. 한편 '과학계량학의 아버지'로 불리는 '데릭 솔라 프라이스'는 1963년 그의 저서 '작은 과학, 거대 과학', 1965년 세계적인 과학 저널 '사이언스'에 게재된 '과학논문 네트워크'를 통해 과학계의 지식 생산과 인용 구조를 규명한 인물로 유명하다. 과학계량학은 학문 분야의 생성과 발전을 연구자들의 형태와 출판물에 근거해 계량적으로 분석하는 '과학의 과학'으로 오늘날 '빅데이터' 탄생에 큰 기여를 했다. '데릭 솔라 프라이스' 상은 1984년 미국의 유진 가필드가 과학기술논문인용색인(SCI) 데이터베이스를 창립한 공로로 제1회 수상자로 선정됐으며 지금까지 총 18명이 수상했다. 올해 최종 수상자는 이달 15일 결정된다.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동향과 구현
강장묵
본 특강은 스마트 폰에서 구현되는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을 소개하고
이를 통해 구체적으로 실현되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가 어떻게 진화할 것인지를
소개합니다.
예를 들면, 위치기반의 고왈라, 포스퀘어가 어떻게 소셜한 관계로 확장하는지를
사례로 소개합니다. 더불어 이미지 중심의 플리커가 참여, 공유, 개방을 통한
소셜 관계를 지향하는 서비스가 된 것도 설명합니다.
또한 페이스북을 통해 프로필기반의 서비스와 방송통신의 융합 서비스인 트위터에
대한 소개를 통해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구체적으로 체험해보도록 할 것입니다.
본 특강을 통해 소셜 네트워크의 다양한 사례와 구체적인 구현 예를 보고
정보통신 전공의 3-4학년 학생들이, 여러분이 앞으로 배울 교과목을 응용하여 어떤 기술 개발을 고민해볼 것인지를
함께 고려하도록 하겠습니다.
DISC2014_보도자료_ver.5(141126-1)_김장현추가수정1Han Woo PARK
DSIC 2014 사무국
제공일자
2014. 11. 26. 수
담당부서
DISC 2014 사무국
보도자료
책 임 자
박한우, 김장현
담 당 자
예효경
전 화
053-746-9967
「하와이에는 HICSS HICSS (http://www.hicss.hawaii.edu/)는 인문사회학과 컴퓨터공학 정보시스템의 융복합 국제학회로 발표된 논문들의 Google Scholar 피인용지수가 1위임. 도시의 이름을 걸고 개최하는 학술회의라는 점에서 DISC 의 Role Model 이다.
, 대구경북엔 DISC」,
-2014. 12. 11~13(3일간), 대구 엘디스리젠트호텔 및 영남대학교-
정부3.0, 빅/공공 데이터, 소셜미디어, 게임과 콘텐츠, 기술혁신사업화, 과학기술정보 분야
국내외 첨단 융복합 분야의 전문가, 연구자, 정책담당자, 기업인, 대학생들이 한 자리에
1회성 홍보성 세미나가 아닌 In-bound 브랜드 국제학회로 인큐베이팅
DISC2014 개요
행 사 명 :
국 문 : 트리플헬릭스 & 소셜네트워크에 관한 아시아 허브 컨퍼런스
영 문 : Asian Hub Conference on Triple Helix & Network Sciences
약 칭 : DISC (Daegu Gyeongbuk International Social Network Conference)
기 간 : 2014년 12월 11일(목) -13일(토)
장 소 : 엘디스리젠트 호텔 (대구, 11-12일), 영남대학교 (경산, 13일)
참가규모 : 13개국 150여명 참가 예상
주 최 : 대구광역시, (사)아시아트리플헬릭스학회, 영남대 사이버감성연구소,
영남대BK플러스사업단(동아시아문화콘텐츠),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주 관 : (사)아시아트리플헬릭스학회, 영남대 사이버감성연구소
후 원 : 한국관광공사, 대구컨벤션관광뷰로, 경상북도, 더아이엠씨, 포스텍, 트리움,
한국전자출판협동조합, 컬쳐플렉스, 동남권 창조경제포럼, 인사이드솔루션,
다품은 육개장 영일엔지니어링, 대구경북언론인클럽, 영남일보,
한국문화관광연구원(KCTI)
주 제 : Data as Social Culture : Networked Innovation and Government 3.0
키 워 드 : 정부 3.0, 빅/공공 데이터, 소셜미디어
주요내용
(1) 미래 성장 동력인 빅데이터 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이에 대한 심도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트리플헬릭스(U·I·G)모델의 관점에서 접근하여 빅데이터의 각 특징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하며 정부 3.0 의 역할에 대한 정의 모색
(2) KISP (Knowledge Intensive Service and Policy)를 선도하는 컨퍼런스 개최를 통해 국내외 전문가 초청강연과 데이터 기반 지식서비스 분야의 실무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유용한 정보를 제공
(3) 데이터 기반 지식서비스 관련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Social Network 관련분야의 최신 정
A study for emotion search, inference, technology, service based on context a...JM code group
상황인식 기반의 감성 검색 및 추론 기술과 서비스에 관한 연구[A study for emotion search, inference, technology, service based on context awareness] 2009. 11. 06. 16:10-16:40(15-20분 발표, 10-15분 질의응답)
발표장소 : 중앙고등학교 내 인문학 박물관
행사 주관 : 한국학중앙연구원 현대한국연구소
A brief overview
Technology
CASE STUDY
Service
Interdisciplinary study and research
Q&A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동향과 구현
강장묵
본 특강은 스마트 폰에서 구현되는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을 소개하고
이를 통해 구체적으로 실현되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가 어떻게 진화할 것인지를
소개합니다.
예를 들면, 위치기반의 고왈라, 포스퀘어가 어떻게 소셜한 관계로 확장하는지를
사례로 소개합니다. 더불어 이미지 중심의 플리커가 참여, 공유, 개방을 통한
소셜 관계를 지향하는 서비스가 된 것도 설명합니다.
또한 페이스북을 통해 프로필기반의 서비스와 방송통신의 융합 서비스인 트위터에
대한 소개를 통해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구체적으로 체험해보도록 할 것입니다.
본 특강을 통해 소셜 네트워크의 다양한 사례와 구체적인 구현 예를 보고
정보통신 전공의 3-4학년 학생들이, 여러분이 앞으로 배울 교과목을 응용하여 어떤 기술 개발을 고민해볼 것인지를
함께 고려하도록 하겠습니다.
DISC2014_보도자료_ver.5(141126-1)_김장현추가수정1Han Woo PARK
DSIC 2014 사무국
제공일자
2014. 11. 26. 수
담당부서
DISC 2014 사무국
보도자료
책 임 자
박한우, 김장현
담 당 자
예효경
전 화
053-746-9967
「하와이에는 HICSS HICSS (http://www.hicss.hawaii.edu/)는 인문사회학과 컴퓨터공학 정보시스템의 융복합 국제학회로 발표된 논문들의 Google Scholar 피인용지수가 1위임. 도시의 이름을 걸고 개최하는 학술회의라는 점에서 DISC 의 Role Model 이다.
, 대구경북엔 DISC」,
-2014. 12. 11~13(3일간), 대구 엘디스리젠트호텔 및 영남대학교-
정부3.0, 빅/공공 데이터, 소셜미디어, 게임과 콘텐츠, 기술혁신사업화, 과학기술정보 분야
국내외 첨단 융복합 분야의 전문가, 연구자, 정책담당자, 기업인, 대학생들이 한 자리에
1회성 홍보성 세미나가 아닌 In-bound 브랜드 국제학회로 인큐베이팅
DISC2014 개요
행 사 명 :
국 문 : 트리플헬릭스 & 소셜네트워크에 관한 아시아 허브 컨퍼런스
영 문 : Asian Hub Conference on Triple Helix & Network Sciences
약 칭 : DISC (Daegu Gyeongbuk International Social Network Conference)
기 간 : 2014년 12월 11일(목) -13일(토)
장 소 : 엘디스리젠트 호텔 (대구, 11-12일), 영남대학교 (경산, 13일)
참가규모 : 13개국 150여명 참가 예상
주 최 : 대구광역시, (사)아시아트리플헬릭스학회, 영남대 사이버감성연구소,
영남대BK플러스사업단(동아시아문화콘텐츠),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주 관 : (사)아시아트리플헬릭스학회, 영남대 사이버감성연구소
후 원 : 한국관광공사, 대구컨벤션관광뷰로, 경상북도, 더아이엠씨, 포스텍, 트리움,
한국전자출판협동조합, 컬쳐플렉스, 동남권 창조경제포럼, 인사이드솔루션,
다품은 육개장 영일엔지니어링, 대구경북언론인클럽, 영남일보,
한국문화관광연구원(KCTI)
주 제 : Data as Social Culture : Networked Innovation and Government 3.0
키 워 드 : 정부 3.0, 빅/공공 데이터, 소셜미디어
주요내용
(1) 미래 성장 동력인 빅데이터 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이에 대한 심도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트리플헬릭스(U·I·G)모델의 관점에서 접근하여 빅데이터의 각 특징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하며 정부 3.0 의 역할에 대한 정의 모색
(2) KISP (Knowledge Intensive Service and Policy)를 선도하는 컨퍼런스 개최를 통해 국내외 전문가 초청강연과 데이터 기반 지식서비스 분야의 실무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유용한 정보를 제공
(3) 데이터 기반 지식서비스 관련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Social Network 관련분야의 최신 정
A study for emotion search, inference, technology, service based on context a...JM code group
상황인식 기반의 감성 검색 및 추론 기술과 서비스에 관한 연구[A study for emotion search, inference, technology, service based on context awareness] 2009. 11. 06. 16:10-16:40(15-20분 발표, 10-15분 질의응답)
발표장소 : 중앙고등학교 내 인문학 박물관
행사 주관 : 한국학중앙연구원 현대한국연구소
A brief overview
Technology
CASE STUDY
Service
Interdisciplinary study and research
Q&A
세상에 정보는 많다. 인터넷만 보아도 시시각각 뉴스가 올라온다. 뉴스 중 특정 단어 중심의 데이터를 텍스트 마이닝 할 수 있다. 메르스가 창궐했다면 뉴스기사 중 '메르스-불안-염려'라는 연관키워드의 빈도를 뽑아 그 해석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또는 세월호 사건에서 '안타까움 등'의 연관검색어를 통해 세월호는 타자에 대한 아픔이라면 메르스는 나 자신에 대한 염려가 아닐까란 분석도 가능하다.
반면, 공개되지 않는다는 것을 전제로 시작된 폐쇄형 SNS(밴드, 카카오톡 등)은 API로 그 내용을 볼 수 없지만, 그 어느때보다 지금 폐쇄형에서 소통되는 내용이 국민의 진짜 속마음일 것이다.
당분간 폐쇄형과 개방형이 공존할 것이다.
근래들어 웨어러블, 사물인터넷 등 low level에서 솟구쳐 오르는 센싱 값이 늘어날 것이다. 굳이 이 비정형데이터를 분석하는 빅데이터의 프로그래밍 방식과 비주얼라이징 툴 그리고 하둡 등 분산처리 시스템을 논하지 않더라도 분명, 이 자료들이 분석될 것이다.
그렇다면 묻는다. 이들 날것의 정보들을 학생들과 선생님들에게 그냥 확 줄 것인가? 오늘날 큐레이션, 관계 서비스, 로컬라이제이션 서비스 그리고 LBS 등으로 상업적으로 이용될 때, 분명 돈을 벌고 광고를 얻고 플랫폼이 되고자 유인하고 선별하여 개인화시키는 정보 필터링 기술이 있을 것이다. 교육분야는 어떤가? 누가 이 정보를 필터링하여 학생, 선생님, 교육 관계자에게 시의적절하게 문맥을 읽고 추론하여 제공하는가? 큰 플랫폼을 설명하지 않아도 된다. 큰 교육 시스템을 그려내지 않아도 좋다. 아주 구체적이고 무척 작고 섬세한 교육의 한 부분을 그려보자. 예를 들면, '메르스가 창궐하고 학교 정문에서 학생들의 귀에 온도계를 꽃아 일일이 확인하고 있다' ..만약 웨어러블이 일상화된다면 학생 안전과 관련된 정보가 어느 수준에서 어떤 방식으로 어떻게 왜 언제 선생님, 학부모 등에게 전달되거나 공유되거나 저장되거나 때론 짧게 저장된 후 삭제되거나 등이 필요한가? 메르스라는 사태에서 의료정보가 어떤 수준에서 교육정보로 활용될 수 있을까? 학교 안에 안전이라는 측면에서 기존의 모든 이머징 기술을 이야기 구조 식으로 구체적으로 나열하면 어떤 방법으로 학생-선생님-학부모 등이 소통하기에 제일 좋을까? 교육 시스템 중 일부 모듈(안전 부문, 학생 질병 관리, 건강 기록 등)에 정보 공유를 고려할 때 어떻게 이해당사자 간의 거버넌스를 생각해볼 수 있을까? 예를 들어 의료정보와 교육적 가치가 상충할 때, 프라이버시와 교육의 효율성
로봇, 교육에 대한 한 꼭지와 소셜, 지도, 관심지도, 힐링, 의료 정보, 관광 등의 한 꼭지로 나누어져 구성되었습니다.
본 강의는 교육정보특론의 13-14주에 해당하는 뒷부분으로서 그간 배운 소셜 네트워크와 웨어러블 그리고 빅데이터 등의 기반 기술을 연결하여 사고하고 응용하는 능력을 배우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고려대학교 대학원 교육정보 시스템 특론 과정의 12주차 교안입니다. 주요 내용은 서두에 융합에 내포된 오류를 검토하고 융합 또는 창의적 발상의 사례를 검토합니다.
구체적인 본 강의에서는 융합의 사례로서 인문학적 가치 중 몇몇 역사, 미술 등의 가치를 메타화하는 과정에 설명하고 이를 통해 얻을 수 있는 구체적 서비스 내용까지 검토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고려대학교 Mooc 에서 추후 소개될 예정입니다.
9 주; 2015.4.29. 수
교육정보서비스에서 정형/반정형/비정형 데이터 처리는 어떤 의미를 갖는가?
(교육정보에서 핵심 가중치를 두어야 할 데이터는 무엇인가?
몇 가지 추천하고 그 이유를 논한다.)
키워드 : 교육정보, 교육 데이터 마이닝, 교육 빅데이터
위에 대한 내용으로 고려대 정보대학 컴퓨터학과의 강장묵 교수 (연구)의 정규 교과목 교안 입니다.
'공공정보의 개방과 API'가 의미하는 바와 정책적 함의가 무엇인지에 대하여, 동국대학교 최고위과정 중 '빅데이터와 공공정보'라는 주제로 강장묵 교수(고려대)의 강의 교안입니다.
특강형식을 빌었으나, 본 강의는 2015년 3월에 있었던 경찰본청의 '공공정보 공유' 등에 대한 3일 연속 강의의 내용을 재사용하였음을 밝힙니다.
인용을 달고 PPT를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고려대학교 교육정보 전공 대학원 수업 7주차
클라우드 기술과 교육정보 특론
2015년 4월 15일 수요일 강장묵 교수 강의 교안
클라우드 기술과 서비스 전반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
클라우드의 구현 사례(에어비앤비 등)를 소개
클라우드 교육 시스템 구현 사례와 관련 연구 논문 분석
고려대학교 대학원 교육정보서비스 특론 수업 4-5주 교안
고려대학교 정보대학 컴퓨터학과 강장묵 교수 강의
본 교안은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한 교육정보서비스에 대한 것임
강의는 교육정보에서 활용될 수 있는 여타 ICT 기술의 원리 중 정보공유와 API, 빅데이터 정보처리 과정과 하둡 프로그래밍의 이해, 구글 지도와 크레이그리스트의 매쉬업 사례 등을 다룸
고려대학교 정보대학 컴퓨터학과 강장묵 교수의 '교육정보서비스 특론' 2주차 강의 교안
교육정보에 대한 원리를 이해하고 교육정보 서비스를 학습
강의 내용은 국내 대학들 간의 KOCW(Korea Open Course Ware)조직인 OCW에서 영상 서비스 제공
고려대 OCW 홈페이지(http://ocw.korea.edu)등을 통해 운영
지혜 구성 방법 및 기술 프로젝트 수행의 일환으로 진행된 워크샵입니다. 그 중 데이터 마이닝 기술과 언어 처리 기술을 이용하여 교육정보의 데이터마이닝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연구실에 여러 석.박사 학생들과 졸업생 이하 여러 교수들과 협업하는 지혜 구성 마켓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모바일 시대에 민주주의와 저널리즘 가치를 지켜낼 수 있는가? 신자본주의에 저널리즘은 조회수와 광고에 의존하여 황색으로 변색되고 있지는 않는가? 무한경쟁시대에 저널리즘은 효율성이라는 이름으로 중립적 가치보다는 시장가치, 지배자의 가치가 지배적이지 않는가?
국정원 등의 댓글 사건 이후 국내 트위터는 신뢰를 상실하였다. 그러나 한국주류언론의 현주소 역시 신뢰에 금이 가고 있는 작금에, 뉴미디어는 새로운 대안언론인가? 삐딱이들의 대안 채널일 뿐인가? 공론장은 인터넷 즉 PC alone에서 모바일로 진화하고 있다. 반면 숙의모델 등 공론이 이루어질 수 있는 최소한의 글자수, 이미지, 연결, 화면 사이즈 등 인터페이스와 글쓰기는 여전히 쉽지 않은 모바일 환경이다.
이 환경에서 비단 글쓰기를 통한 숙의만 가능한가를 묻고 그 대안적 보조적 또는 전환 기술과 메커니즘을 찾는다.
소셜 미디어의 발전이 저널리즘의 가치를 보장하는가?
소셜 미디어는 다양해진 관계망 서비스를 통해 저널리즘의 영향력을 중앙집중에서 분권화하는가?
소셜 미디어는 저널리즘을 황색저널리즘에서 품격있고 신뢰할 수 있는 저널리즘으로 변화시켰는가?
그렇지 못하였다면, 현재 대한민국의 저널리즘과 소셜 미디어의 관계와 진형은 무엇인가?
그리고 이용자들이 참여율과 보이지 않는 이용자(조직) 등의 영향력은 실제로 존재하는가?
SNA로 이 관계를 어디까지 실증적 조망이 가능한가?
저널리즘의 역사와 맥락 속에서 소셜 미디어를 고찰한다.
스마트폰 기반의 소셜 네트워크 분석을 위한 증강현실과 방법론에 관한 연구(20100625발표) 강장묵
1. 스마트폰 기반의 소셜 네트워크 분석을 위한 증강현실과 방법론에 관한 연구 A Study for methodology and augmented reality system for social network analysis based on smart-phone 국제 e비즈니스 학회 2010년 06월 25일 학술대회 주저자 및 발표 : 강장묵 교수(세종대 정보통신공학과)
2. 트위터, 페이스북 : mooknc redsea@sejong.ac.kr 소속 Jabdam Lab. Sejong Univ. Kang, Jang Mook mooknc@gmail.com JUNE. 2010. Blog : http://blog.ohmynews.com/UCnam/category/10203
3. 연구 요약 스마트폰 환경이 도래함에 따라 크로스미디어 등 새로운 매체의 등장과 더불어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가 급격하게 증가할 전망이다. 최근에는증강현실 기술과 결합한 모바일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로 발전하고 있다. 따라서 증강현실과 소셜 네트워크를 연구 대상으로 한다. 본 연구에서는 스마트폰에서 고려할 수 있는 소셜 네트워크 분석의 방법론을 소개한다. 기존에 소개된 방법론과 항목을 종합하여 모바일에서 급증하고 있는 증강현실에 적합한 네트워크 방법론을 소개하고 모색한다. 이를 통해 스마트폰의 네트워크를 거시적으로 고찰하고 미시적 상호작용을 밝히는 향후 연구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4. IRON MAN2 Trailer http://www.youtube.com/watch?v=1JeDv4x18_E&feature=player_embedded(방문일:2010.06)
5. Simplified representation of a "virtuality continuum" P. Milgram and F. Kishino, "Taxonomy of Mixed Reality Visual Displays", IEICE Transactions on Information and Systems, 1994, pp. 1321-1329.
6. 모바일AR 기반 서비스 별 세부 특징 김지용 외(2009), “Mobile AR Tour를 위한 혼합현실 기반 서비스 사례 연구,” 한국디자인학회 봄국제학술발표대회 논문집 2009 , p.50.<표1>
7. 모바일AR 기반 서비스 분석 김지용 외(2009), “Mobile AR Tour를 위한 혼합현실 기반 서비스 사례 연구,” 한국디자인학회 봄국제학술발표대회 논문집 2009 , p.51.<표2>
8. 멱함수가 존재하는 scale-free 네트워크 Albert, R., H. Jeong and A.-L. Barabási (2000), "Error and attack tolerance of complex networks", Nature, pp. 378
9. 느슨한 유대의 견고함-그라노베터의 연구 Hanneman, R. A., & Riddle, M. (2005). Introduction to social network methods. Riverside, CA: University of California, Riverside Granovetter, Mark S(1973). “The Strength of Weak Ties,” American Journal of sociology, vol. 78, http://www.journals.uchicago.edu/doi/abs/10.1086/225469%20(방문일:2010.06.)
10. Flickr Tag Connections http://www.visualcomplexity.com/vc/project_details.cfm?id=327&index=18&domain=SemanticNetworks(방문일:2010.06)
13. 네트워크 거시적/ 중시적/ 미시적 위계적/ 수평적 중앙집중식/분산/균형 노드 간의 상호작용 커넥터의 출현 허브와 허브 간의 상호작용 클러스트 형성 네트워크 종단점 및 섬 네트워크 흐름도 모바일 매쉬네트워크 입체적 중위적 중복적 위상구조 노드/커넥터/허브의 생성과 유지 그리고 변화가 실시간 변형적 자생적 유기적 무선 환경 실세계로 투영된 증강환경
18. 소통 지도 도출-툴 생략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가 작동하는 스마트 폰에서 플랫폼 분석을 위한 세부적인 도구와 항목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participation, sharing, openness matric을 통해 플랫폼이 어떤 특징을 지향하고 있는지를 파악한다. 구체적으로 서비스 내에서는 이기적 청취자의 동기, 관여의 분화, 시간적 제한, 느슨한 커뮤니케이션 등 플랫폼 속에 형성된 참여, 공유, 개방의 메트릭스를 도식화하여 네트워크를 파악하는 방식이다. 둘째, Collective Intelligence를 분석한다.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수준에서는 협업을 통한 신뢰 형성 메커니즘을 분석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생면부지의 타인 간의 네트워크 거리와 친밀감을 좁히는 행위와 동기를 파악하는데 유용하다. 셋째, 수집(Collect)에서 협업(Collaborate)으로 진화하는 기술을 파악함으로 플랫폼 또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가 가지는 기술적인 항목을 점검한다. 세부적인 항목으로는 폭소노미(folksonomy)를 활용한 분류, Pull/Push가 유연한 협업 등이 가능한지 여부와 구체적인 내용을 파악하여 소통 지도에 첨부할 수 있다.
19. 소통 지도 도출-툴 생략, 사회과학적 함의 기술 넷째, 공공의 이익을 위한 협업 기술을 분석한다.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는 개인이 사적 이익을 극대화한 사이트보다 공적 이익을 유대를 통해 강화한 사이트가 유동성과 활동성이 높게 나타났다. 예를 들면, 플리커의 공공 프로젝트와 트위터의 공공 활동 등이다. 이와 같은 활동은 개인 간의 이기적 참여에 공적 성격을 부여함으로 유대의 신뢰를 형성하는 장점이 있다. 세부적으로 공적 이익을 향유하는 기술(potential for passion), 사적 이익을 향유함으로 공공이익을 극대화하는 협업기술 등으로 세분화할 수 있다. 다섯째, 스마트 폰을 활용한 네트워크 분석에서 거시적 맥락을 도출하는 소통 지도를 위해서는 부분적으로 미시적 차원에서 네트워크 분석도 도움을 준다. 예를 들면, 미시적 맥락에서 개별 노드 간의 연결 선호도, 연결 강도, 커넥터 출현, 노드의 방향성(OutBound/InBound), 노출 가능성 외에 Network Centrality / Centralization, Small-World Networks, Cluster Analysis, Network Density Prestige / Influence, Structural Equivalence, Network Neighborhood External / Internal Ratio, Weighted Average Path Length, Shortest Paths & Path Distribution 등이 있다.
20. 현재 진행 중인 관련 프로젝트와 성과 강장묵, [소셜 커뮤니케이션의 연계, 확산 네트워크 구조 분석], 2010. 방송문화진흥원 2010년 방송연구지원 네트워크 분석의 동학적 도구를 다양한 차원에서 크로스로 검토하고 도메인별 이에 대한 세부 결과를 상호비교하는 과정 수행 중 특히 증강현실로 투영되는 정보사물이 Air 등 새로운 개념으로 표식될 때 네트워크 연결과 상호작용 등의 다이나믹을 추적하는 알고리즘 개발 중 App. 개발 Lab.으로 Japdam운영 중
21. 참조 [1] vis.berkeley.edu/papers/vizster//(방문일:2010.06) [2] http://www.youtube.com/watch?v=1JeDv4x18_E&feature=player_embedded(방문일:2010.06) [3] Albert, R., H. Jeong and A.-L. Barabási (2000), "Error and attack tolerance of complex networks", Nature, pp. 378 [4] Hanneman, R. A., & Riddle, M. (2005). Introduction to social network methods. Riverside, CA: University of California, Riverside [5] Granovetter, Mark S(1973). “The Strength of Weak Ties,” American Journal of sociology, vol. 78, http://www.journals.uchicago.edu/doi/abs/10.1086/225469%20(방문일:2010.06.) [6] http://www.visualcomplexity.com/vc/project_details.cfm?id=327&index=18&domain=SemanticNetworks(방문일:2010.06) [7] http://www.visualcomplexity.com/vc/project_details.cfm?id=458&index=54&domain=SocialNetworks (방문일:20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