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로서 기술적인 고민도 많지만 내가 지금 잘하고 있는지 그리고 앞으로 어떻게 해나가야 하는지 고민 역시 비중이 큰 거 같습니다.
그러나 이에 대한 답을 찾기란 늘 쉽지 않은데요. 이런 주제를 담고 있는 책인 "프로그래머로 사는 법"
이 책의 내용을 토대로 개발자로서 앞으로 어떻게 나가야 할지 같이 토론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려 합니다.
그렇다고 책 내용만으로 한정짓지는 않고 관련 주제에 대해 제가 갖고 있는 자료들을 취합하여 모아 정리해 보았습니다.
이 자료는 이런 자료들의 일부를 편집하여 만들어졌습니다. (프로그래머로 사는법, CODE COMPLETE, 김창준님의 애자일 이야기 블로그)
개발자로서 기술적인 고민도 많지만 내가 지금 잘하고 있는지 그리고 앞으로 어떻게 해나가야 하는지 고민 역시 비중이 큰 거 같습니다.
그러나 이에 대한 답을 찾기란 늘 쉽지 않은데요. 이런 주제를 담고 있는 책인 "프로그래머로 사는 법"
이 책의 내용을 토대로 개발자로서 앞으로 어떻게 나가야 할지 같이 토론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려 합니다.
그렇다고 책 내용만으로 한정짓지는 않고 관련 주제에 대해 제가 갖고 있는 자료들을 취합하여 모아 정리해 보았습니다.
이 자료는 이런 자료들의 일부를 편집하여 만들어졌습니다. (프로그래머로 사는법, CODE COMPLETE, 김창준님의 애자일 이야기 블로그)
The 10,000 hours misunderstood rule 잘못 이해하는 1만 시간의 법칙 Jahee Lee
우리는 거의 모든 영역에서 우리 자신의 수행 능력을 향상할 수 있는 엄청난 능력을 갖추고 있다. 단 올바른 방법으로 훈련한다면 말이다. 인간의 잠재력은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다. 한계가 없다. 10년, 1만 시간을 흔히 들먹인다. 안데르스 에릭슨은 분야의 최정상에 오른 사람들을 연구하여 놀라운 성공 뒤에 타고난 재능이 아닌 아주 오랜 기간의 노력이 있었다는 논문을 발표했다. 말콤 글래드웰은 저서 아웃라이어에 1만 시간의 법칙이라고 인용하여 소개되었고,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노력하면 된다는 의욕과 기나긴 시간의 이유로 찬사와 논쟁의 한가운데 놓인 주제가 되어버렸다. 이에 자신의 연구 내용에 대해 독자들이 잘못 이해하고 있다고 말하며 ‘1만 시간의 재발견’을 통해 오해를 바로잡고 인간의 적응력과 성취에 대한 새로운 사고방식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그 내용을 요약 정리하였다.
소통PLUS는 조직활성화와 문제해결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코칭 워크숍 프로그램입니다. 일방적인 교육도 아니고, 비전과 목표를 제시하는 동기부여 프로그램도 아닙니다.
오로지 모든 조직원이 서로의 진솔하고 깊은 대화를 나눔으로서 신뢰와 이해가 형성되고 새로운 관점을 가지게 되는 코칭 프로그램입니다.
동료와 상사, 조직의 문제에 대해 새로운 관점을 가지고 새로운 방향을 향해 나가아게 돌파구를 마련하게 됩니다.
15. 너 자신을 알라 어떻게 학습할때 더 효과적이었는가? ? 귀로 들으면서 배울때 문자로 쓰인 정보를 읽을때 직접 해보면서 배울때 다른사람과 토의하며 배울때 아침에 배울때 밤늦게까지 공부할때 딱딱한 의자에 앉아서 배울대 음악들으면서 배울때
16. 옳지 않다 그르다 잘못되었다 옳지 않음으로 인해 발생하는 추가 정보를 무시하지 말고 잘못된 원인을 제대로 파악해라
17. 프로그래밍에서 능동적 배움을 추구해야하는 경우 프로그램이 정확히 동작할 때 프로그램이 정확히 동작하지 않을 때
18. 프로그램이 정확히 동작할 때 3보 뒤로 물러서서 달성한 성과를 전체적으로 바라봐라 비슷한 프로그램에서는 문제가 많았는데 이건 왜 성공했나? 왜 전에는 그렇게 문제가 많았나? 처음부터 다시 시작한다면 좀더 쉽게 / 효율적으로 작성할 수 있을까? 효율적으로 만들수 있다면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일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