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메인 세미나_핀테크 B조(김성수, 송서하, 배은정, 성지영, 최민철 | 차민하)
투자자산관리&대출_8퍼센트 분석(15.10.03)
고려대학교 정보기술경영학회 : ITS
Web: http://itsociety.co.kr/
Mail: president@itsociety.co.kr
전자금융이 쌓아 온 금융아성, 핀테크가 뒤흔든다
< 목 차 >
1. 새로운 변화의 물결
2. 핀테크 현상이 던지는 의미
3. 금융의 Unbundling(분해)
4. 파괴적 혁신이 가능한 규제환경 돼야
핀테크가 금융권의 최대 화두다. 전세계적으로 자금과 인재가 핀테크로 몰리며 금융혁신에 속도가 붙고 있다. 국내에서는 상대적으로 뒤늦게 전자결제를 중심으로 논의가 시작되었으나 핀테크의 영역은 지급결제, 예금과 대출 등 자금중개, 자산운용, 위험관리, 신용정보관리 등 기존의 금융서비스 영역 중 미치지 않는 것이 없다. 핀테크는 기존의 전자금융과는 다르다. 전자금융이 현재의 금융시스템을 발전시켜 온 지속적 혁신의 성격을 가지고 있다면, 핀테크는 기존의 금융업 가치사슬을 뒤바꿀 수 있는 파괴적 혁신의 속성을 가지고 있다. 핀테크 스타트업은 금융의 본질이 정보란 것을 파악하고 소프트웨어를 무기로 적극적으로 뛰어들고 있다. 금융서비스(banking)를 금융업(bank)에서 분리하기 시작하고 있는 것이다. 위기 의식을 느낀 글로벌 은행들은 핀테크의 파괴적 혁신 가능성을 직시하기 시작하고 있다.
핀테크가 만들어낸 흐름은 금융업의 기능과 특징을 크게 바꿀 것으로 보인다. 지급결제 기능은 디지털시대의 ID로 통합되어 자리매김해 나갈 것이다. 자금중개는 플랫폼이 대신 수행하면서 금융업의 큰 변화를 야기할 것으로 보인다. 위험관리와 정보관리는 소셜 네트워크와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알고리즘이 처리해 나갈 것이다. 핀테크의 성장은 금융업의 망산업적 특색을 바꾸고, 금융회사와 비금융회사의 경계도 달라지면서 규제 변화의 필요성을 높일 것이다. 법을 통해서 확보되던 신뢰는 기술로 대체되고, 돈보다는 정보가 중요해질 것이다.
핀테크가 불러온 변화는 금융회사에게 새로운 생존방식을 요구하는 것이다. 디지털 혁명이 와해시켰던 이전의 산업들을 되새겨보고 적극적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다. 정부는 디지털 경제에 맞는 새로운 규제 체계를 도입할 필요가 있다. 규제 당국의 자의적인 재량권이 행사되던 그림자 규제 관행, 산업의 성장을 막는 규제 회색지대 등 불투명한 규제는 적극적으로 개선해 나가야 한다. 혁신적인 시도가 장려될 수 있도록 사전적 규제는 과감히 완화하고 사후적 규제에 자원을 집중할 필요가 있다. 핀테크로 인한 혁신이 건전하게 발현될 수 있도록 소비자 보호 및 통화정책 유효성 개선을 위한 노력도 병행되어야 할 것이다.
1차 메인 세미나_핀테크 B조(김성수, 송서하, 배은정, 성지영, 최민철 | 차민하)
투자자산관리&대출_8퍼센트 분석(15.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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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금융이 쌓아 온 금융아성, 핀테크가 뒤흔든다
< 목 차 >
1. 새로운 변화의 물결
2. 핀테크 현상이 던지는 의미
3. 금융의 Unbundling(분해)
4. 파괴적 혁신이 가능한 규제환경 돼야
핀테크가 금융권의 최대 화두다. 전세계적으로 자금과 인재가 핀테크로 몰리며 금융혁신에 속도가 붙고 있다. 국내에서는 상대적으로 뒤늦게 전자결제를 중심으로 논의가 시작되었으나 핀테크의 영역은 지급결제, 예금과 대출 등 자금중개, 자산운용, 위험관리, 신용정보관리 등 기존의 금융서비스 영역 중 미치지 않는 것이 없다. 핀테크는 기존의 전자금융과는 다르다. 전자금융이 현재의 금융시스템을 발전시켜 온 지속적 혁신의 성격을 가지고 있다면, 핀테크는 기존의 금융업 가치사슬을 뒤바꿀 수 있는 파괴적 혁신의 속성을 가지고 있다. 핀테크 스타트업은 금융의 본질이 정보란 것을 파악하고 소프트웨어를 무기로 적극적으로 뛰어들고 있다. 금융서비스(banking)를 금융업(bank)에서 분리하기 시작하고 있는 것이다. 위기 의식을 느낀 글로벌 은행들은 핀테크의 파괴적 혁신 가능성을 직시하기 시작하고 있다.
핀테크가 만들어낸 흐름은 금융업의 기능과 특징을 크게 바꿀 것으로 보인다. 지급결제 기능은 디지털시대의 ID로 통합되어 자리매김해 나갈 것이다. 자금중개는 플랫폼이 대신 수행하면서 금융업의 큰 변화를 야기할 것으로 보인다. 위험관리와 정보관리는 소셜 네트워크와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알고리즘이 처리해 나갈 것이다. 핀테크의 성장은 금융업의 망산업적 특색을 바꾸고, 금융회사와 비금융회사의 경계도 달라지면서 규제 변화의 필요성을 높일 것이다. 법을 통해서 확보되던 신뢰는 기술로 대체되고, 돈보다는 정보가 중요해질 것이다.
핀테크가 불러온 변화는 금융회사에게 새로운 생존방식을 요구하는 것이다. 디지털 혁명이 와해시켰던 이전의 산업들을 되새겨보고 적극적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다. 정부는 디지털 경제에 맞는 새로운 규제 체계를 도입할 필요가 있다. 규제 당국의 자의적인 재량권이 행사되던 그림자 규제 관행, 산업의 성장을 막는 규제 회색지대 등 불투명한 규제는 적극적으로 개선해 나가야 한다. 혁신적인 시도가 장려될 수 있도록 사전적 규제는 과감히 완화하고 사후적 규제에 자원을 집중할 필요가 있다. 핀테크로 인한 혁신이 건전하게 발현될 수 있도록 소비자 보호 및 통화정책 유효성 개선을 위한 노력도 병행되어야 할 것이다.
국내외 모바일 시장의 소식을 전하는 M report 12월호가 출시되었습니다.
국내 이슈
1) 모바일 결제 건수는 늘어나지만...큰 금액은 아직
2) 대한민국 모바일 페이, 5가지 매력
3) 미래부와 국내 8개 대학, IoT 인재 키운다
4) 본 게임을 준비하는 모바일 광고시장
5) 한중일 싱글마켓, 그리고 쿠팡의 도전장
글로벌 이슈
1) 모바일 시대의 밀레니얼 세대와 실버서퍼 세대
2) 인터넷 광고 성장을 이끄는 모바일 광고
3) 애플-스타벅스, 모바일 덕분에 웃는다
4) 한중일 모바일 게임시장 3파전 그리고 인도
5) 알리바바의 빅딜, 영상과 커머스의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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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eepurl.com/bysQlr
중국 인구의 50%에 육박하는 6억5천만명 이상이 인터넷을 사용하고 있고, 8억명 이상인 핸드폰 사용자의 80% 이상이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으며 이중 83.4%인 5억2천만명 이상이 모바일을 이용한 인터넷을 사용하고 있다.
중국의 인터넷 시장은 지속적으로 성장을 하고 있는 중으로 앞으로 중국 인터넷 시장은 상상을 초월하는 규모와 영향력을 갖게 될 것임에 틀림이 없다. 그 시장을 놓치지 않기 위해서는 더 늦기 전에 중국시장에 대응할 수 있는 전략과 진출이 필요할 것이다.
그러나 국내에서 제작한 중국어 홈페이지들은 중국인들로부터 외면을 받고, 제 기능과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고 있지 못하다. 그 원인은 무엇이며, 해결하기 위한 방안은 없는가?
실제 중국에서 홈페이지를 개설하고 운영하기 위해서는 공식적으로 ICP라고 하는 인증을 받아야 하고, 중국의 검색사이트나 포털사이트에서 보여질 수 있도록 홈페이지를 구축 해야 한다. 지금까지 한국에서 만드는 대부분의 중국어 사이트들은 국내에서 서비스 되는 형태로 개발되어 중국에서 정상적인 서비스가 될 수 없는 경우가 많았다.
또한 중국의 경우 모바일 서비스를 우선적으로 고려하여 홈페이지를 구축하는 것이 필요하다. 국내의 경우도 모바일인터넷 사용 비중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기는 하지만 중국의 경우는 초기부터 모바일 사용자의 비중이 높고 시장이 크기 때문에 이에 대한 대응이 필요하다.
제대로 중국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홈페이지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정식으로 중국에 등록이 되어야 하고, 중국에서 원할하게 서비스가 될 수 있는 네트웤 망을 확보해야 하고, 중국인들이 홈페이지를 방문하는 경로가 되는 검색엔진 사이트나 포털사이트에서 잘 나타날 수 있도록 검색엔진최적화(SEO) 작업이 필요하다.
그러기 위해서는 국제적 웹표준을 준수하는 개발 방법과 기술을 적용하고, 중국 검색엔진에 맞는 SEO 전략이 필요하다. 국내에서 개발한 홈페이지들은 국내 환경에 맞춰져 있는 경우가 많고, SEO를 적용하는 경우에도 구글 등의 미국사이트에 최적화 하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중국에서는 구글사이트 등이 막히는 경우가 종종 있기 때문에 구글사이트를 이용하는 SEO 기준 뿐만 아니라 로그분석이나 참조 연계 등의 경우에도 관련된 사항들은 모두 제거를 해주도록 해야 한다.
이와 관련해서, 중국 인터넷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홈페이지 구축 방안과 전략을 논의해 보도록 한다.
강력한 기술력과 다국적 젊음으로 무장한 결제(Payment) 업계의 신성(新星) Stripe.com에 대해서 자세히 살펴봐야겠다고 오래전부터 생각해왔는데, 年末에 정리할 기회가 생겨서 사업과 기술을 넘나드는 욕심을 부려보았다.
일반적으로 결제업은 규모의 경제(economies of scale)가 지배한다. 즉, 트랜잭션 볼륨에 기반한 수수료(fee) 모델이 기본이기 때문에 얼마나 트랜잭션이 많은 가맹점을 확보하고, 가입자 규모를 달성하느냐가 해당업의 핵심 경쟁력이다. 이 측면에서 본다면 현재 업계 최고 강자는 Paypal이다. Paypal과 비교하여 언급되는 Stripe에 대해서 “스타트업 로고만 주워 모은다”, “사업 수행 몇년이 지나도록 공식적으로 숫자를 공개하지 않는 것은 실질적인 사업성과는 미미하다는 반증이 아니겠냐”는 의견이 있고, 꽤 설득력이 있다.
명확한 건 Stripe가 결제업계의 후발주자라는 것이고, 그들이 Paypal을 넘어설 것이라는 확신에 누구나 동의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다만, 그들이 어떤 전략으로 결제시장을 접근하느냐는 살펴볼 만한 것이고, 당연하게도 후발주자인 Stripe의 파괴자(Disrupter)로서의 전략이 어느 지점에서 얼마만큼의 강도로 경쟁 패러다임을 바꿀 수 있을 것이냐는 또 다른 중요 관전 포인트 일 것이다. 선발주자는 후발주자의 파괴적 혁신(Disruptive innovation)이 어느 측면에서 어떤 방식으로 올 것인지 미리 알더라도 이미 짐을 많이 실은 배는 항로를 무리없이 바꾸기 어렵기에 싸움의 결과는 예단하기 어렵다. 고로 시장과 고객을 보는 사람에게 속단은 금물이며, 항상 긴장을 놓지 말아야 한다.
살펴본 바에 따르면 Stripe의 가장 큰 차별화 전략은 자신의 브랜드를 드러내지 않고(킥스타터에서 결제를 해보라), 오로지 파트너와 고객에 집중한다는 것이다. 이는 White-Label 플랫폼으로 대표되는 전략으로 나타난다. 이들의 플랫폼 전략 기반에는 Open Platform과 Open API 형태로 나타난 웹 친화적인 기술과 신속하고 유연하게 확장이 가능한 내재화된 역량이 존재한다. 핵심 역량은 기술뿐 만 아니라 기업문화(company culture)에도 굳건히 자리잡고 있다. Stripe에 대해서 단순하게 기능적인 관점에서 평가하는 것을 본 적이 있다. 그러나 기능은 쉽게 복제가 되는데, (당연한 말이지만)왜 성공의 복제는 어려운 것일까 그 이유를 곰곰히 생각해봐야 한다. 그것은 바로 핵심역량과 문화를 잘못 이해한데서 오는 것이 아닐까 싶다.
초벌로 작성한 문서에는 이미지도 꽤 많았지만, 워드프레스 에디터도 Copy&Paste가 원할하지 않고 개별 작업이 귀찮기도 해서 텍스트로 쭉 옮겨 지루할 수도 있겠다.(나중에 시간날 때 보완하기로..) 다만, 해당 업에 종사하는 사람에게는 조그만 고민의 실마리라도 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는 가지고 있다. 성공도 실패도 가늠하기 어려운 결제.Fintech의 Long Journey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는 인사로 지루하고 긴 글을 시작할까 한다.
*2016. 3. 25. 제1회 신기술 경영과 법 컨퍼런스
*핀테크의 현황과 법적규제_송재성 변호사, 최현주 변호사
*IT기술의 발달과 스마트폰의 보급으로 기존의 금융거래방식에서 새로운 금융거래방식이 도입되고 있다. 그 중 핀테크는 모바일 기반의 금융거래방식을 기반으로 삼고 있으며, 이러한 핀테크시장은 점점 더 크게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핀테크의 현황과 종류, 법적규제 등에 대해 살펴봄으로써 핀테크시장의 성장을 위한 바람직한 길은 무엇인지 모색한다.
우리는 신청정보, 금융정보 등 기존의 전통적인 데이터에 추가적으로 스마트폰의 디바이스 정보, 앱 사용 트렌드, 통화기록, 소셜 미디어 등 다수의 빅데이터 소스를 추가적으로 분석하여 유의미한 패턴을 찾아냅니다.
우리는 고객의 다양한 디지털 행동을 추적하여 대출 신청자의 보다 정확한 신용을 평가할 수 있는 정교한 알고리즘을 사용하며, 금융사의 신용 의사결정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빅데이터 기반의 핀테크 신용평점이 ALFIN SCORE 입니다
2014년 10월 금융위원장의 주도로 시작된 핀테크 열풍은 1년반이 지난 지금 사실상 주춤한 상태다. 핀테크가 금융섭스의 온라인서비스로 전환이자 금융서비스공급자가 오프라인 금융회사에서 온라인 플랫폼 사업자로 변환된다는 본질을 금융권이 알게 되자 더 이상 혁신을 자초할 이유가 없다고 판단한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세계적인 핀테크 돌풍은 O2O혁명을 요구하고 있다. 한시라도 빨리 금융의 온라인 서비스 혁명을 이루어야 할 때다. 시간이 많지 않다.
GS25 오프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비즈니스 아이디어 공모전
모바일 앱을 활용한 우산 대여 서비스_모두의 우산(16.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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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차 메인 세미나_근거리무선통신기술 B조(배은정, 함주현, 김요섭, 김범수, 김영균)
근거리 무선통신 기술 NFC(1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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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6차 메인 세미나_근거리무선통신(정현정, 오진영, 권성현, 김용겸 | 이동휘)
WiFi의 현재와 미래(1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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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4차 메인 세미나_알고리즘(배은정, 김용겸, 김성수, 정민영, 유재현)
왓챠(Watcha) 알고리즘 분석(1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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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4차 메인 세미나_알고리즘(권성현, 김민희, 이상윤, 송서하, 정현정 | 최진호)
구글 알고리즘 분석(1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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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4차 메인 세미나_알고리즘 A조(오진영, 조한빈, 성지영, 오정민, 김영균)
페이스북 알고리즘 분석(1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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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메인 세미나_스마트카 D조(김성수, 권성현, 김민희, 성지영 | 김민수)
스마트카_현대vs테슬라 분석(1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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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메인 세미나_스마트카 C조(김범수, 김영균, 김요섭, 오진영, 정현정 | 문성훈)
스마트카_현대vs구글 분석(1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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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메인 세미나_SNS A조(김용겸, 권성현, 배은정, 성지영, 정민영, 조한빈)
SNS_페이스북&싸이월드 분석(15.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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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메인 세미나_SNS B조(오진영, 오정민, 김범수, 김영균, 정현정 | 최진호)
SNS_다모임&텀블러 분석(15.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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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핀테크 현황1
2. 스마트폰 시대1. 사람들이 앞으로 현금을 쓰지 않을 것
국내 스마트폰 가입자 수
(출처 : 미래창조과학부)
은행 창구가 아닌
스마트폰에 탑재된 모바일 앱 으로 수렴
유럽국가들의 현금사용 제한 및 전자지급수단 확산
•프랑스, 포르투갈, 스페인 등 : 일정 금액 이상의 거래에 대해 현
금사용을 전면 금지
•덴마크 : 2016년부터 소매점이 현금결제 거부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1. 핀테크 현황 및 방향제시
•영국 런던 : 2014년부터 대중교통 이용요금의 현금결제를 중단
•이스라엘 : 현금 없는 사회 추진을 위한 총리직속 위원회 구성,
고액거래 시 현금사용 제한하는 가이드라인 발표
법안 추진
5. 핀테크 현황2
4. 기존 은행보다유리3. 소비자의 편익 극대화 노력
핀테크가 발전 할 수 밖에 없음
관료적이며 불편한 서비스 제공
비싼 대출 이자
서비스 수수료
현재 우리나라는 핀테크에
대한 규제를 줄여 핀테크
인프라 구축 노력 중
간편한 서비스
저렴한 대출 이자
서비스 수수료 부담이 없음
핀테크 기존은행
1. 핀테크 현황 및 방향제시
6. 원 래 은 행 은 예 금 , 대 출 , 송 금 등 다 양 한 서 비 스 를 묶 음 으 로 제 공
핀테크는 결국 은행 해체
은행의 언번들링
(unbundling)
스타트업에 의해
풀리고 있다.
핀테크 미래3
1. 핀테크 현황 및 방향제시
8. N Pay 선정이유
2. 송금서비스 관련 국내 기업조사
토스 네이버 페이 뱅크월렛카카오
송금 방법 휴대번호 이용
ID/이메일,
휴대번호 이용,
친구/지인에게 송금
(과거 송금내역 기반) 모두 가능
친구/지인에게 송금
수수료 없음 없음 없음(추후 부과 예정)
송금 절차
펌(firm)
뱅킹방식
펌(firm)뱅킹방식
(계좌 간 직접 돈이 오가는 방식)
간접 송금방식
(금융결제원의 인프라를 통해
일종의 사이버머니를
주고 받는 방식)
수
신
자
편
의
앱 설치 불필요 네이버앱 필요 뱅크월렛카카오 설치 필요
수신은행 제한 없음
제한됨
(하나은행, 국민은행 제외됨)
제한 있으나 대다수의 은행들과
제휴된 상태
수신금액
이용
바로 이용가능 바로 이용가능
당일 이용불가
다음날부터 사용가능
이용자 수 약 10만명 약 1600만 모바일 이용자
약 450만 명 등록
(3800만 카카오톡 플랫폼)
9. N Pay 선정이유
2. 송금서비스 관련 국내 기업조사
전화번호 문자를
통한 송금기술
(토스의 장점)
거대한 플랫폼 기반
(뱅크월렛 카카오의
장점)
10. N Pay
2. 송금서비스 관련 국내 기업 조사
단점장점
해외 송금 서비스는 이용 불가 (제도적 한계)거대한 플랫폼을 기반으로 함
- 고객확보 유리
공인인증서, 액티브 X 등의 설치가 필요 없음
이체수수료 무료
FDS기술을 이용한 보안기술 확보
당일 바로 송금된 금액 이용가능
펌(firm)뱅킹 방식
하나은행, 국민은행 이용불가
(제휴은행: NH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IBK기업은행, 부산은행, 경남은행, 수협은
행, 우체국에 제한됨)
모바일 네이버 앱 필수적 (PC불가)
송금받는 사람 또한 앱 설치 필수
11. N Pay
2. 송금서비스 관련 국내 기업 조사
계좌
등록
ARS
인증
계좌
인증
수신인
선택
(3 中 택 1)
이용절차 간편
14. 해외송금
3. 해외사례
독
일 개인
A
개인
C
800
유로
790
유로
독
일 개인A
개인C
800유
로
799유로
인
도개인B 63200루피
개인D 64000루피
인
도개인B 63920루피
개인D 64000루피
금융기관
(환전/서비스 수수
료 수취)
10유로
800루피
1유로
80루피
트랜스퍼
와이즈
(서비스수수료)
독
일 개인A
개인C
800유로
790유로
환전 수수료를 기존의 1/10로 낮출 수 있다.
전통적 금융기관과 트랜스퍼 와이즈 해외송금 구조
16. 해외송금 서비스 도입
4. 지속 가능 성장 방향
소액외환이체업 도입으로 외국환업무 허용
해외 송금
새로운 시장 개척 – 제도권 外 이용자
한국에서 돈을 보내야 하는 이주노동자 중심
라인 기반 소셜 네트워크 활용
네이버 브랜드 가치 이용
전자지급결제사업자(PG), 외국환업무 허용 (2015-06-25 날짜기사)
http://www.taxtimes.co.kr/hous01.htm?r_id=205741
7월부터 전자지급결제사업자(PG), 외국환업무 허용
17. 해외송금 서비스 외국사례
4. 지속 가능 성장 방향
이미 시행되고 있는 국가 간 송금 서비스
pairing / pooling 등의 외환이체 방식 기술 도입
소셜 Facebook을
기반으로
국제송금 서비스 제공
국가 간 수요자를
매칭하는 방식으로
환전 미 발생
18. 네이버 해외송금 서비스의 약점
4. 지속 가능 성장 방향
범죄 악용 가능성 (환치기, 불법거래, 대포통장)
연간 1인당 5만 달러로 제한 정책 시행
돈 추적 시스템 (FDS) 보안 강화
보안문제
실제 계좌 존재 하지 않음
더 높은 방어벽의 설계
네이버 및 라인의 폐쇄성
라인연동 자동로그인을 통해 라인유저 확보 (일본)
폐쇄적이라도 더 좋은 서비스를 더 빠르게 제공
19. 네이버의 궁극적 방향
4. 지속 가능 성장 방향
인터넷 은행
해외 핀테크 회사들의 분야별 확장 및 융합 e.g. 라쿠텐은행
경쟁사 (삼성페이 등) 와 비교했을 때 포털사이트로써의 경쟁력
송금 해외 송금
대출 및
기타금융 서비스+ +
전자상거래, 신용결제서비스, 포털미디어, 여행, 증권, 스포츠 , 통신 사업
새로운 저렴한 형태의 은행을 다시
BUNDL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