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본래 시부야대학은 시부야구에서 시작했던 사업
1) 젊은이에게도 서비스를 제공하자.
지자체
2) 평생학습축제 참여가 계기가 되었다.
"7년째 좋은 관계 이어오고 있다."
"CSR이 관심을 받는 상황이라
사회공헌프로그램 재정지원이 수월했다."
"어떤 점을 부각하면 기업에게 매력적일까?"
"청년들이 소비하지 않아 경기가 좋지 않았다."
"어떻게 지자체, 기업의 재정 협력을 이끌어 냈는가?"
"청년들이 소비보다는 정신적인 가치를 중시여긴다."
변화한 세대
"여가시간을 소비하면서 보내기보다는
기업 창의적으로 보내고 싶어한다.
"시부야대학에 모여있는 청년들을 보며
기업에서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시부야대학에 기업이 기여하면
청년들과 교류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에 지원을 기업-시부야대학 만나는 점
하게되었다."
"기업이 일방적으로 홍보를 할 수는 없다.
참가자 중심의 수업을 하는 것이 원칙이다."
"대학생보다는 직장인이 대부분이다."
"취업 준비를 위한 목적으로 오는 청년들은 거의 없다."
"시부야대학에 청년들의 참여가 자원봉사자 활동 대학생 "다양한 분야 사람들과의 만남이
많은 이유가 무엇인가?" 큰 매력 중 하나이다."
예전 "취업-성공, 동일한 정답이 있다."
성공
지금 "개개인마다 성공의 방식이 다르다."
20명
수업 기획
코디네이터
다양한 분야 종사자
"스스로 첫 번째 학생이 되어서
수업을 기획하라."
수업 개설 기준
"내가 학생이라면 이 사람 이야기를
꼭 듣고싶다."
"강사를 어떻게 발굴하나?"
"교사가 아니기 때문에
처음에는 당황하고 놀란다."
2012. 11. 09.(금) 19:00~21:30
국채보상운동기념관 2층
섭외 과정 "끈질기게 설득한다."
< 2012 Local Impact > [섭외 선순환] "교사가 다른 교사를
Q&A
"유쾌한 잉여" 추천하기도 한다."
"마을이 대학이다. 시부야대학 "학생보다 교사가 더 많이 배우기도 한다."
누구나 학생과 선생이 될 수 있는 대학"
일본 시부야대학 학장
사교 야스아키
초청강연 & 토크쇼 레스토랑에서
재료비는 어떻게 하나? "자부담이다."
"공공 영역(Public Sector)에 대한
관심이 처음부터 많았다."
"일본 유명 브랜드들이 세계 최고였던 시절이 있었다.
하지만 영원하지 않았다."
"인원감축의 압박 등 최악이 상황이 오자
사람들은 깨닫기 시작했다."
"처음 이 일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
"자신만의 기술이 있으면
어디 가서든 경제활동을 할 수 있다."
"회사생활을 하며 타국의 제3영역 사례를
접하며 설레었다."
"그래서, 제3영역에서 일하는 기업가가 되고싶었다."
기업 / 3년 / 신입직원
"지금이 월급이 더 많다."
"예전 직장과 지금, 수입 차이가 많이 나는가?"
"계속 기업을 다녔다면 지금보다
훨씬 월급이 높았을 것이다."
"생활할 수 있을 정도의 월급은 받고있다."
"유명 여부를 떠나 모두
5만원 사례비를 준다."
"더 많은 사례비를 요구할 경우
"특별한 명사인 경우 비용은 어떻게 하는가?" 수업을 진행하지 않는다."
"유명한 것은 중요한 것이 아니다.
시부야대학의 취지에 동의하는 분들이 "누구나 한 번쯤은 누군가의 한 마디로
교사가 되었으면 좋겠다." 인생이 바뀐 경험이 있지 않을까?"
과거의 경험에 비추어
판단
판단하는 것
단어의 차이
결단 결단하고 가는 것
"처음에는 별차이가 없어보였다."
"이 시대 청년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는?"
"사람들은 중요한 선택의 순간에 판단을 하려한다."
"자기의 인생은 자기가 선택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거창하지 않아도 좋다.
자기가 맞다고 생각하는 길을 가는 것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