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희망학습관> '교사 사전교육'에서 조다영 선생님(인디고서원 정세청세 대구지역 2010~2011년 팀장)의 강의를 요약한 마인드맵입니다.

1. "구체적일 것"
"사례를 들 것"
질문지 샘플 구성 시 유의사항
"생활에서 할 수 있는 이야기들"
"청소년들 수준에 맞추어 쉬운 질문을 하자."
ex. <착한 초콜릿>
"어떤 입장에 치우쳐서는 안 된다."
"무조건 옳다, 무조건 그르다."
핵심 "각자 생각이 다 다르다."
"한 가지 의견으로 몰아가서는 안 된다." "어른에 생각에 따라가게 된다."
"청소년들이 직접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를 주자."
"심판자, 판단자가 되지 말자."
선생님이 되지 말자
경청, 공감, 수용 "천천히 들어보고,
공감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 공감하자."
"선생님의 발언이 많으면 청소년의 발언이
2012. 7. 10.(화) 17:30~18:30 위축되는 경우 생긴다."
금오공대 디지털관 129호 청소년의 발언을 유도하자
조력자 역할 집중
"어떤 점을 노력해야 할까?"
지식채널e 활용하는 방법 "범위를 너무 넓게 질문하면
답변도 나오지 않는다."
질문의 범위를 적절하게 정하자
조다영 ex. "이런 거 했을 때 느낌이 어때?"
(인디고서원 정세청세 대구지역 팀장 2010~2011)
"딴 이야기로 빠지도
너무 조바심 내지 말자."
청소년의 눈높이에서 생활 속의 인문학을 실현하자
"청소년들의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는 것만으로도 의미 있다."
"처음에는 영상 갯수를 4개로 진행해보자."
실제 진행 시
"진행 후, 융통성 있게 조절하자."
키워드
a_ "키워드를 뽑아낸 후, 카테고리를 나누었다."
마인드맵
Q&A "샘플 질문지를 공통적으로 준비하는 편이 나을까?"
b_ "좋은 것, 나쁜 것 나누어 이야기해보자"
c_"마지막에 문장으로 정리를 했다."
멘토? "대화법으로 동료처럼, 아버지처럼 이끌었다."
마무리
"인문학에 있어서는 청소년과 대학생이
크게 다르지 않다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