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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예효.，::1여E빼• 0 - 0 - (Korea Women'’ s Environmental Network)
2αm년 3월호(용검13호) 격월 맡행 • 알앵처 여성환경연대 • 앙뺑인 악영숙， 이혜경， 이상영， 영진숙 • 잉앵일 2003년 3월 31일
서울시 증로구 화동 97번지 2층 전화 :(02)722-7944,72:;• 9359 전승 :(02)723-7215
훌페이지 :www.ecofemMt E-mail kwen21@chollian.net

2. 21세"11 ‘더러용천챙’과평화률향한여성들의 션랙
정경란 | 회원/평화를 만드는 여성회 정책위원
3월 20일 미국은 이라크를 공격했다. 스댈스 전 해 평화적으로 갈등을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무력
폭기 .J담 등 첨단 무기와 엄청난 양의 폭탄 투하 을 사용하고 경제적인 힘에 의한 협박과 회유를 통
는 우리에게 ‘충격과 공포’ 를 낳았다. 전세계에서 해 지신이 요구하는 질서를 타국에 강요할 것이다.
1500만명이 전쟁을반대하고유엔의 동의도없이
전쟁을하는미국의 일방주의에 세계시민의 한사
람으로서 분노를 넘어 절망스럽기도 하다.
우리가 접하는 영상은 바그다드가 폭격을 당하
이것은 미국 중심의 고정관념을 확대하고 ‘악의
축 이라는 희생양을 지속적으로 요구할 것이다. 둘
째， 전쟁을 정상적이고 정당한 행위로 인식하는 군
사문화를 더욱 강화시킬 것이다. 군사주의는 여성
는장면， 연합군의 탱크가이라크군을무찌르는모 의 역할이나 능력， 성 정체성 (sexuality)에 관한
습이다.이라크의 어머니는 폭격의 위험 때문에 아 뿌리 깊은 가부장제를 강화한다. 특히 군사주의는
이를 병원에 데려가는 것조차 두려워 하고 있는데 사회적 약자와 여성에 대한 폭력， 인권 침해， 폭력
πf 프로그램에서 폭탄에 피 흘리는 어린이와 여성 문화를 통반하고 있다
의 모습을 찾아보71 힘들다. 여성들은 전쟁과 군사주의에 반대해왔다. 한국
최근의 전쟁에서 어린이와 여성이 희생자의 에서는 9.1 1참사이후 전쟁반대 여성행동， 전쟁반
70%를 차지해 왔고 난민이나 강제이주민의 80% 대 여성연대를 조직하고 평화를 향한 여성의 목소
가여성이었다. 1991년 걸프전에서 미국이 열화우 리를높여왔다.
라늄탄을 사용해서 많은 이라크 여성들이 기형아 3월 8일 세계여성의 날을 맞아 영국， 우간다， 아
를 낳거나 어린이들이 암에 걸려 죽었다. 그리고 르헨티나 등 세계 곳곳에서도 이라크전쟁을 반대
걸프전 이후 이라크에서는 경제제재로 50만 명의 하며 “살인이 아니라 돌봄에 투자하라’ (Invest in
어린이가 죽었다 Caring Not Killing)는 구호로 여성들이 시위와
전세계적으로 매년 9000억달러 이상이 세계군 여러 가지 행사를 조직했다.
사비로 쓰이고 있으며 그 비용의 절반이상을 미국 전쟁반대는 여성이 전쟁의 피해자로 남는 것이
이 쓰고 있다. 이번 이라크전쟁의 전비도 1000억 아니라 평화형성의 주체로서 나서는 것을 의미한
달러가 예상되고 있다. 그 비용이 민간인을 살상하 다. 여성의 발전을 위해 평화를 유지하고 인권， 민
고 1만년전의 고대 유물을 파괴하고 유정폭발로 주주의와 평화적 분쟁해결을 촉진하고 보호하기
환경을 파괴하는 데 쓰이고 있다. 실제로 이 군사
비의 10%만 있다변 물， 위생 ， 기본건강， 수유， 간
호， 문맹퇴치， 최소임금등세계 모든사람들의 기 1
본 생펼품을 제공할 수 있다고 한다.
미국이 전쟁에 승리한다면， 첫째， 미국 중심의
세계질서 (Pax Americana)를 확대할 것이다. 미
국은 ‘국익’을 위해서라면 상호존중과 협상을 통
2 0'.,‘1."’‘”죠 14응 <<~J#.! ’
위한환경이중요하다.
진정한 양성평등(gender equality)과 여성의 세
력화(gender empowerrnent)를 위하여 생명존중
과 평화적인 갈등해결을 위해 노력하는 것이 우리
가 취해야 할 유일한 길이다. 이제는 자신이 서 있
는현장에서 그길에 어떻게 침여할것인가라는질
문에 답해야할 때이다 y

3. 아이톨에껴l 예흩t톨
돈E O{Elf4 오~I-요?
손성회 | 회원/환경연합 생태보존국 간사
구드룬파우제방지음
，....~
반의 아이들이 선생님을 위
김중철 엮음 /1997/ 웅진닷컴 해 정말 평화로운 반을 만들기로
어 .LO
I2t 맴매|쁜
1 생각을 모았습니다. 그래서 서로
아이들에게 환경교육， 성교육，
명확판련도며 10먼 싸우는 것도 중지하고 반을 조용
통일교육이 필요하듯이 정말 평화
1. r
린}핏불이의 무덤」
히 만들었습니다 평화를 지키기
를 생각하는 사람으로 키우기 위 -노사카 01키우키 지응， 서혜영 옮김 위해 안디는 정말 노력했는데 조
해 평화에 대한 교육이 필요합니
(다우출판^Il
금이 라도 말다툼이 나면 곧바로
다. 진정한 평화가 무엇인지에 대
2, r，그때 나는 열한싫이었다」
끼어들었습니다. 그러나 한번은- 현길언 지응， 이우엄 그립
해서 말입니다. (계수나무)
서로 말다툼하고 있는 아이들을
미국의 이라크 공격을 텔레비전
3, r:치로누프 섭의 여유
보고화가나그아이들뺨을때리
- 다카하시 히로유키 글 그립， 시림주나무 옮김
으로 보면서 전쟁이 영화나 오락의 (정인훌판^Il 고욱박질렀습니다.
장면처럼 현실감을 떨어뜨리는 전 4, r냄비와 국자전쟁」 “이 바보 같은 자식들아， 도대
율을 느끼곤 합니다. 아이들의 눈
- 미하겔 엔데 지음1 곰발바닥 옮김 (한길새
체 평화를 지키려고승}는 거야， 안
5, r전쟁」
에 전쟁이 어떻게 비칠까를 생각하 - 01나이스 보를리드 율 그립， 최윤정 옮김 하는거야7"
면 평화에 대한 교육은 너무나 절
(비룡소)
그 때 슈포르너 선생님이 나섰
박하다는생각을하게 됩니다.
6, r，셰똥과전쟁」
습니다.-에릭 바튀 지음， 앙진희 옮김 (교학사)
이 책은 8편의 단편으로 이루어 7, r，몽실언니j ‘너 평화를 폭력으로 강요하려
져 있습니다. 아이들의 일상 생활 - 권정생 지음 (창작과 비평사)
는거냐7"
의 이야기를 통해 평화에 대해 이
8, r;핵전쟁뒤의 최후의 0매|릎
평화는 폭력으로 만들어지는 것
-구드룬 피댐제방 지음 (유진)
야기하고 진정으로 평화로운 것이 9, r전쟁은 왜 일어남깨
이 아닙니다. 또한 힘 있는 사람에
무엇인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 질 퍼로 지음， 박동혁 옮김 (다섯수레)
의해 강요로 유지되는 것도 아닙
10, r나는 평화홉 꿈뀌요j
니다. 진정한 평화가 어디서 오는
진정 평화는 어디서 오는 걸까요?- 지 이 책 속에서 찾아보았으면 합
학교에서 말썽 많고 싸움 많은 니다.Y
20033월호 통권 13~효 3

4. - 김은경(세종리더쉽연구소장)회원을 만나다.
f견ι4좋 "'?f1-'" ()~，.t송 1’우1-"
김소연 | 살림꾼/환경정의시민연대 기획조정팀장
리더는 있지만 리더쉽이 없다.
여대에서 강의를 마치고 상기된 얼굴로 인터뷰 장소
에 나타난 그녀는 프랑스에서 정치학을 공부했단다.
변동론을 주로 연구하였으며， 변화’ 리는 것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했다. 대화 곳곳에서 인간에 대
한 애정을 느낄 수 있었다.
그녀는 여성의 현실을 이렇게 본다. 아무리 여성할
당제를 외쳐대도 안 되는 이유는 능력 있는 여성이 없
다는 것， 그 직책과 일을 감당할 수 있는 여성이 없어
서라는점을절실하게 느꼈다고했다. 그녀 말대로현
말한다. 리더는 있지만 리더쉽이 없는 것이 한국 사회
이다. 리더쉽은 지위가 만들어주는 것이 아니다
‘배려’와 ‘보살펌’에속지말자.
그녀는 리더쉽을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다른 사람
을 이끄는 것 이라고 정의한다. 명쾌한 정의에 대해 딴
지를 걸어보았다. 자기 중심적 리더쉽이 강력히 작용
했을 때 권위주의적이거나 때로는 상대를 착취하는 경
향마저 나타내지 않겠느냐고. 그녀는 ‘지신뿐만 아니
라인간과삶에 대한성찰을통한내면적 힘에서 나오
는리더쉽만이 공감을얻을수있고성공할수있다고
실을바꾸는것，그녀가진정 원하는사회변화나여성 답한다. 자신이 바라는 B까무엇인지를아는것이 라
침여를 이루어낼 수 있는 건， 결국은 사람을 키워내야 더쉽을 갖기 위한 출발이라 한다.
한다는 데에 귀착한다. 물론 여론을 형성하고， 법을
비꾸는 것도 해야 한다는 말을 잊지 않는다. 여성이
주체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것， 그녀는 이것을 인간이
인간답게 함께 살아가는 세상을 만드는 일이라고 표
현한다.
그런 생각으로 사람 키우는 일에 본격적으로 뛰어들
었다. 뜻을 같이 히는 사람들이 준비하던 세종리더쉽
연구소에 침여하고 지금은 소장을 맡고 있다. 세종에
서 주력하는 그룹은 。에들과 여성들이고， 모든 사람
들이 좀 더 나은 리더쉽을 갖추게 하는 데 목적을 둔
다. ‘독일에서는그나라의정치수준은그나라의국민
수준을 넘을 수 없다 는 이야기가 있다고 하며 흔히들
리더에게만 리더쉽을 말등}는 것은 잘못이라고 힘주어
4 .,..,‘t.’‘"1. 빠눈 μI'-f
여성리더쉽의 장점으로 배려’와 ‘보살펌’을 이야
기하자 ‘그것에 속지 말라’ 고 말한다. 배려와 보살펌
은 사회 구성원들 모두가 가져야 하는 덕목임에도 여
성들만이 가져야하는것으로강요되는분위기로여성
들을더 왜곡하고 있다며， 이에 대한반격으로그녀가
진행하는 여성리더쉽의 주요 내용은 내부장벽 허물
기’ 란다. 엄마， 아내 ， 며느리， 딸이기 이전에 인간임을
잊지 말라고 한다. ‘엄마가 돼서 이러면 안되지， 나는
괜찮아 라는 생각으로 넘어가면 스트레스만 쌓이고，
원하는 게 무엇인지도 모른 채 박탈감과 무기력함으로
살게된단다.
그러면서 여성들이 상대를 설득시키는데 약하고 개

5. 6월 출간될 「마이리더쉽J (가제， 백산 서당)에서
그녀를만나볼수있습니다
세종리더쉽연구소 홀페이지는 www，sleadership，comO I고
메일은 sleadership@korea，com입니다 ‘
인적으로 행동하는 점을 극복해야 할 과제로 지적한
다. 구조적으로 열세한 위치에 있는 여성들일수록 더
더욱 조직 속에서 다른 사람들과 연대하는 방법에 집
중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녀가 말하는 상대방과의
의사소통， 연대의 기본 자세 .1단계는 ‘얻고자 승보 것
을 분명히하라 다. 메모하는 습관을 7}지면 도움이 된
다 2단계 ‘상대를 인정하라’ . 상대도 똑같은 입장에
서 다른 쪽을 보고 있다고 생각하는 자세를 가지라는
것이다. 3단계 멈춰라 . 대화를 하거나 회의할 때 머
릿속으로 ‘8top’ ‘8tφ 을 반복해야 한다는 것이다.
모든 생각과 가치판단을 멈추고， 상대의 입장에서 충
분히 들어야 한다. 이러한 과정을 거쳐 마지막에 취하
는 것이 ‘대응하라’ 이다.
째로운 리더쉽을 창조하자.
을 여성환경연대 회원들이 모델로 삼을 만한 여성리
더쉽을 소개해달라는 요청에는 리더쉽은 X댄이 새롭
게 창조하는 것이라며 극구 답을 피해가던 그녀도 강
금실 장관을 이야기를 하며 여성들의 성장과 희망을
이ψ1한다. 그녀는 강금실 장관이 최근 위기상햄서
l聊.....-
감정에 흔들리지 않고 본인의 가치와 생각을 차분하고
도정확하게 전달했다는점과장관이리는직무에서 무
엇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 정확히 인식하고 있다는 점
을 높이 평가했다. 이 모습이 급조된 것。l 아니라 그가
법관시절부터 보여주었던 삶을 통해 일관되게 보여주
고있어서좋다고했다
죽을때까지 나자신뿐만아니라사람들의 리더쉽을
일깨우고 키워나가는 일을 하겠다는 그녀에게 구체적
인 모습을 그려달라고 주문했다. 대안학교를 만들어
아이들을 함께 생활하는 것이 그녀의 꿈이란다. 어른
들이 아이들의 삶에 가하는 폭력이 도를 지나치고 있
다며 아이들이 가지고 있는 잠재력을 소중히 키워주고
싶단다.
2시간 동안 그녀는 줄곧 우리에게 이런 질문을 던졌
다. 사람들 속에 군림하는 리더가 되고 싶은 것이냐.
아니면 인간다운 삶을 확산하는 리더쉽을 갖고 싶은
것이냐고 *
20033월호 통권 13호 5

6. ^t환f는 종뺨i1꺼I
종닙아!
봄이 주변에 와 있음을 실맨f는 하루였어 . 넌 오늘 어댔는지 ?
너메 오늘 전화를 걸었따 직접통화를 핸 못iit고 끓한 아
이소식을들었지.
지맨 겁A뻐써 Ofòl의 햄수치자 낮아였q는 결과는 모처럼
II쁜소식이더구나.
그래도 여전히 서울로 격주간 겁사를 대l고， 맨l삭을 지i수솔하
E쁜 의A펙 소건01 있고， 햄 월 50민원 1뺨의 염fl 들어'}­
야훈κJLI ......
샌 1월 4일펙 대전한성연합 정기총회를 통해 너마 사무처쟁l
되었q는 쇄은 L빼l 입2t고 멸할 수 없는 진한 갑함i 고D)움
을 햄~I 주었어. 한성언행l 밤， 팎， 대구， 대선등 오E멘 볍
지역은 연:<.j-l}- lO년이 다 되어자는 여성활동자들이 있음에도 불구
를바 D~l 원한 남성활동자를 찾는 탤 느낌이 들 정도로 여성
처쟁1 L}-.2.^1 짧지. 여성 활동가들도 샌01 처쟁l 되겠q는
뱀을 잘 뻔t는 접도 없^I는 않고 . 햄연행l 한성운동에서 여
성성이 증요6κf고 말로만 외~l는 와중어l 때문제로 어려움이 클
턴떠l도 용.ll를 L뻐 잭임을 맡아준 제 너무나 고맙고 자랑스럽다.
시민떤l 상근휠동 10여 년 5쁜 땀， 좀 늦은 결펠 샌모닝
과 뺑l 벨， 최쁜l 탤r>fòl 낳은 후 어랩을 겪고， 샤무처장
이 된 지금.11}-^1 너마 、실。f온 여성으로서의 서웹도 녹녹치만은 않
g뚫 l jOL
우E마 처음 만났을 빽r 8묘 서}앙 어려움이 뭐 여성이라고 두
햄랴 햄l 램 (?) 패'1 만뺑었지. 켈혼 후 L도 모르제(?) 잭
뺨 활동01 닝파적 여L측.l}-.능한 내부업무어l 중심을 두게 되고， 그
래 보니 옆 재Dl도 없고， 장의적이지도 않고， 샌운 영역에
도전하는데 샌갑도 부족8t고， 연a까 많아지는 제 갈수록 부답
스러워지는 날들이 흘렸다.
옆랬배에께 보내는 면~I
추경숙 | 여성환경연대 회원， 방학 4동 구의원
뀔혼한 남성활동빼깨 던^I는、 성평등의 조크로 활땀1 ^I샘을
위행f고 2엔에 댐r 램심을 탬!했지. 그i!H ， 받백보면 현H
의 나 X씬에 빡 쯤과 워로’ 가 필요5κf는 껏을 인정하는데 참
으로 오랜 사!fòl 걸린 껏 김아 L펙 L뼈에 부족한 여성성은 내
제 켜켜히 햄 일뺑-효뿔l 껍질을 벗꾀 나환i 똘의 알
맹이를 느끼머l 해주고 L언l 상체1}-^1도 갑A뼈 Lþ를 깨우는데 오
래 오래 갤렸던 껏 판r. 한성연협δl 여성조직이었다면 그 II맨l
좁짧을까?
이벌l 너메 펀지처럼 쓰q보니 여성판정연대 만들던 초.ll시절
이 센t멘. 여성판정연대 네트워크휠동으로 대전충정지역활동
어1 탬 이。n를 건냈을 때 너마 ‘필요성이 느껴지II는 한~l 0떻
게 활동해야 할지 , 정처썽을 어디에 두어야 하는지 조읍 혼란스러
워’ 했었지 . 꽤 내주변의 모활동.l}-도 그랬지 . ‘여성운동01변 여
성운동이고， 환경운동이면 환경운동이지 여성한갱운동은 또 맙F
고? 그 엠어매 그 당시 대I맙l 도l^1 못했겠지만 L쁜 분명빼l
이렇111 밀했던 껏 판r. ‘L쁜 그 활동01 필요한 검 느떠’ E다. 지
끓 여성 , 뺑， 챔 , ^~I ， 인권운동 등을 증층적이고 복합적으
로 받잭f고 실전하는 껏이 자연스럽게 되어'}-고 있지만 3---4년
전맨R도 쉽111 이해8}-ll 어려웠던 껏을 보면 , 여성한정연대 뿔
을 행 영탬 네크워크적 사고를 느끼교 훈련랜데 많은 영향
을받은것같아.
구의원으로 활동뻔서 활동객l까 꽤는 것도 뱀을 유언하
게 만들고 시O~를 넓혀준q는 걸 실맨배l 되었어 .，표 부장으로
활동할 빼 탤l 사무국전처별 잭입지는 활동처쟁l 되어보니 선
에 보이지 엎 많은 웹 고민들이 뺑L바 았을 l jOt. 오211듣
ll, 가쁨로 말해1 ， 뺑l 결정해l 등 네 속에 있는 여성성들을
방l 깨내도록 해| 그러면 여성이II 때문에 생11는 좋은 캠들과
시너지핵들이 방탤 껏이E바 획신해 .
우리 힘L써 주변을 둘러보면서 뺑III싸!
’여성환경연대 살림꾼인 김종남씨는 작년 둘째아이 우주의 선천성 담도폐쇄증으로 본인의간울 이식하는 힘든 수술과 막대한 비용으로 회원들이 많온 우
려 속에 작은 정성을 모으기도 하였습니다 개인적인 어려움율 이기고 올해 지역에서는 최초의 여성^f무처장으로 대전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추경욱
씨는오랫동안 환경운동연합과 여성환경연대 창립발기인으로 활동하였고 작년 도봉구 구의원에 당선되어 지역활동을 활별히 하고 있습니다

7. 여성환경연대 2003년
入H 컬굴큰 일꾼입니다
으뜸지기 ‘ 박영숙 (효택환경사회정책연구소장)
이혀|경 (여성문화예술기획 대표)
이상영 (여성환경연대 상임 으뜸지기)
명진숙 (한국여성민우회 환경센터 Af무국장)
김소연 (환경정의시민연대 기획조정팀장)
심현정 (대구 녹색소비자연대 정책실장)
문진미 (환경연합 벌레먹은 사과 팀장)
남미정 (과천북색가게 대표)
지 킴 이 : 김재옥 (소비자문제를 연구하는 시민의 모임 회장)
한지현 (원불교 여성회 대표)
김정희 (이대 여성연구원 연구교수)
입희자 (경남의제21 사무국장)
살 림 꾼 : 유은옥 (수원YWCA 회장)
최순영 (경기여성연대 대표)
진위향 (생명사랑 대표)
이정수 (북색미래 사무총장)
최재숙 (환경연합 에코생협 상임이사)
이금자 (그린생협 이사장)
홍혜란 (환경연합 조직국장)
유미화 (안산YWCA 총무)
김종남 (대전환경연합 사무국장)
2003년활똥
·교육조직위월회 (위원장 ; 최순영/경기여성연대 대표)
- 여성환경지도자 전국연수
r 지역네트워크 강화틀 위한 프로그램 지원
- 여성환경 주요 이슈별 워크삽 개최
-초보 여성환경활동가를위한교육프로그램 개발
- 여성생태안내자 교육 및 생태교육 지원샌터 기반 조성
조혜영 (강북청소년수련관 특화사업팀장)
윤주옥 (국립공원을 지키는 시민의모임 사무국장)
김미자 (대한YWCA연합회 사회개발위원회 간사)
사 무 국 이미영 (사무국장)
이정수 (홍보 · 출판담당)
강희영 (정보 교육담당)
이으바영 (연구 조사담당)
최은영 (국제협력담당)
여성환경연대의 활동은 위원회별로 기획되어 진행되며
각 위원회에 살림문과 관련전문가들이
잠여하여 추진하고 있는 일은 다음과 같습니다.
·홍보훌판위원회 (위원장 : 최재숙/환경연합 에코생협 상임이사)
-격월소식지발행
-소책자발간
-홈페이지개펀활성화
-womennet 환경지킴이 관리
l 훈화우|월장(위원장. 조혜영/강북청소년수련원 특화사업팀장)
- 환경운동의 문화역랑강화률 위한 워크삽
- 교육조직 사업의 문화프로그램 진행
- 창립 4주년 문화행사 기획
l 연구조A빼월회 (위원장 : 김정회/이대여성연구원 연구교수)
- 월혜 여성환경포럼 개최
- 생태여성주의 리더쉽 연구
- 지속가능한 도시 성핀접 통합 방안 연구
- 지속가능한 사회와 여성건강 연구조사
- 효택여성환경운동사 정리 및 출판 준비
^t렉 애끽1훌
쇼뺀:'Ll l:t.
이안소<:ä
여영환경연다때서
~깨옐Of께되어서 '1홉니다，
대가 δ}는 일。l 나고민들이
내 ~f생과 여영환"'ð연디찍
세}‘}을두루두루앵욕하고
풍영δnll만드는".
장쓰。j연항종.ll습니다‘
다툴종용몸낳도j세요1
l국체협력위월회 (위원장 · 박은경/대한YVVCA 부회장)
-WSSD 평가와 후속과제 논의톨 위한 국제여성회의 개최
- 저13세계 여성환경운동 지원 프로그램 개발
필리핀아시아센터참여
훌l온<:ä 'L~Ofλ1요}
국제명력올댐영하고잊는
효j온영업니다，
국쩌댄다룰통해 며육 녕온시꾀으로，
더욱전략적으로
여'à환경문저1011 쟁근하는갱올
목표로호j션율다.or갯습 니다‘
ææ~월포동권-t3호':-7‘

8. 생명울을받l는 여성으l 삶，그시작올 여성환정련E
ε
1 월 -3훨 활동
-2003 년 모두모임
2003년 1 월 28일(화) 늦은 3시 걸스카웃연맹 강당에서 모두모임을 열어
2002년 사업 보고와 2003년 사업 및 예산계획을 결의하고 임원선출이 있
었습니다.
·여성환경연대 ‘페리웰리스 환경상’ 수상
3월 5일 여성환경연대는 서|계물산이 ‘세계 물의 날’ 을 기념해 제정한 제 1회
페리엘리스 환경상을 받았습니다.
·이혜경 으뜸지기 올해의 여성상 수상
3월 8일 제 19회 여성대회에서 이혜경 으뜸지기가효댁여성단체연합에서
수여하는 ‘올해의 여성상’ 을 수상하였습니다.
l 교육안내
·불교와페미니즘
• 총 10회 (4월 ’6월 목요일 오후 3시-5시)
• 강사 : 김정회(여성환경연대 조사연구위원장， 이대 여성연구원 연구교수)
(문의 . 이안소영 leeansy@dreamwiz.com)
• 지속가능한 마을을 위한 여성생태안내자 2기 과정
• 입문과정 10회 (4월 ’6월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12시)
• 강의 : 도시생태， 지속가능한 마을묘털기， 생태교육 이론과 실제， 현장교육
지역에서 3명 이상의 소모임을 묘띨어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운의 : 이정수 jungsu10@hanmail.net)
I 안 내 *영 ι
.소식지 원고모집
• 자매에게 보내는 편지와 지역소식， 인터뷰하고 싶은 회원， 회원들의 꽃은
일이나 살아가는 이야기 등을 받고 있습니다.
(이정수 jungsu10@hanmail.net)
·홈페이지 개편 준비 www.ecofem.net
• 홈페이지를 개편합니다. 전국 회원들과의 원활한 대화와 정보교류를 위해
홈페이지의 구성과 내용을 대폭 바꿀 예정입니다 중요 쟁점에 대한 정기적
인 칼럼과 토론， 자유게시판의 활성화 및 지역회원들의 살아있는 생생한 소
식을 많이 접하실 것입니 다. 많이 기대해주세요!
(강희영: lesyoung@hanmail.net)
·생태소모임을 하자! 소책자 발행
• 작년 여성생태안내자 교육 참가자들이 직접 만든 소책자가 나왔습니다.
생태소모음을 시작하는 여성들을 위한 지침서 입니다.(값 3，000원)
한달어l 차한잔싹λ뱃어요?
요츰 돈，참쓸껏 없지요?
벌'1는 힘든데 어찌나 쓸 곳은 많은지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한 딜어13，000원씩 ， 5，000원씩 내주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차 한 잔 값이지만 얼D바 소종한 ;(1 알'1에 저희는
한푼도 소홀히 할수가 없습니다.
돈으로 살 수 없는 소증한 시간을 쪼1ß 도와추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여성한정연대는 회원수를 많이 늘리기보다 회원들에
제 목 필요한 일， 여성한정연대가 콕 허p~ 할 일을
열심히 함으로써 연대의 문을 넓혀갈 껏입니다 .
회원님들쩨서는 여성환정연대에 한 뺀 차 한 뻔l
만사주시연 어떨까요?
새로 까입해l는 회웰l- CMS 납입신정을 륭씨는 분
들께는 감λ}의 뭇으로 〈여성이 샌 뻗 셔망>(여성
한정연대 련， 박영률훌판사)을 보내드립니다.
•1. CMS 납부(회비 자동이체)매달 23일에
인출됩니다.
“이 름/연락처/주민퉁록변호/은행명/계좌번호
/이체금액n 을 적어서 보내주시연 됩니다.
2. 무통장입금
국민은행 070-01-0439-517
예금주 · 박영숙(여성환경연대)
3. 지로 (지로번호 7653340)
은행지로 용지에 이름， 전화번호， 개월수와
금액을 쓰셔서 납부하시연 됩니다
짧빼굶챔꿇페맨I드립니다 l
CMS 신규가입명단
선성이 3.000 / 조금숙 10.000 / 이현하 5.000 / 입회자 5.000
강진회 5.000/ 주영미 5.000/ 정경란 5.000 / 치명회 3.000
김석순 3.000/ 윤인미 2.000
1 월 회비 : CMS 975.220
조영속 60.000/신경희 50.000/ 정진용 3.000
배윤진 36.000/ 박미지 5.000 / 김형태 3.000
2월 회비 : CMS 936.600
강보항 10.000 / 박미지 5.000/ 유문향 50.000
3월 회비 : CMS 950.900
기타 사과한상자(박옥분).배한상자(박은경).징바구니(쓰시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