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부산 국제 영화제Pusan international film festival 부산 국제 영화제 개막식의 이면 (비판적 소비자에서의 관점) 경성대학교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배운철교수님 컴퓨터학과 전병철 이메일 주소:wowoowokr@naver.com
2. 기획의도 저 는 영화제의 밝은 점 보단 어두운 점 을 알아 보려고 비판적소비자로서 관람을 하였습니다
3. 문제점 영화제 개막식에 관람을 위해 표를 사려고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는데 자원봉사를 하러 온 사람들이 영화제 기념품을 돌아 다니면서 팔러 다닌 건 좀 너무 상업적이지 않았나 싶었습니다. 개막식티켓을 사기 위해 기다리는 사람들이 한명이티켓을 여러장을 사는 모습을 보았는데 나중에 그 사람들이 딴사람에게 조금 비싸게 파는 장면을 보았습니다. 영화제의 개막식이 끝나고 개막작을 상영해야 되는데 상영 전에 자막기가고장나서 영화가 20분정도 상영이 지체되었다. 이번 개막식은 시민의식 좀 부족했었던 것 같았다. 개막식장에 들어가기 전 에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었던 곳엔 쓰레기가 많았고 개막식에 들어가기 위해 줄 서 있는데 새치기 하는 사람도 종종 있었다 개막식장에 들어가선 뒷사람 생각도 안하고 자기가 잘 안 보인다고 서서 보는 사람 도 많았다.
4. 해결방안 사람들이 물건을 들고 다니면서 파는 것 보단 포스터나 영화 상영하기 전에 영화제 기념품 홍보영상을 넣거나 하면 괜찮지 않을까 싶습니다. 티켓을 한명당2장씩만 팔도록 했으면 합니다. 전세계의 축제인 영화제에서 자막기가 고장 나 상영시간이 늦쳐 졌는데 이건 국제적 망신이다. 그래서 영화제 측은 만일의 상황을 대비해 만발의 준비를 했으면 한다. 그리고 영화제를 즐기는 사람들이 주인의식을 가지고 참여했으면 한다. 그래서 아시아를 넘어 세계적인 영화제가 되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