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부산국제영화제(Pusan International Film Festival) -비판적 소비자로서의 관점 ( 우천시 대비에 대한 취약점으로 인한 영화제 효율성 저하 ) 경성대학교 디지털엔터테인먼트 배운철 교수님 2010955049 차상훈 eungyeol7@naver.com
2. ◎비판적 소비자로서의 관점에서의 기획의도 - 내가 가지는 못했지만 누나가 친구와 부산국제영화제에 간다고 해서 알아와 달라고 부탁을 해서 많은 자료를 얻게 되었습니다.부산 국제 영화제를 보기 위해서 다들 먼 거리에서 발걸음 하시는 분이 많으십니다. 물론 연예인부터 시작해서 해외 배우 분들도 많지만 부산국제영화제의 주인공은 관람을 하러 온 우리 소비자가 아닌가 생각을 해봤습니다. 그런데 10월 8일은 비가 와서 그런지 부산국제영화제에 장애가 발생하기 시작해서 이를 토대로 기획하기로 하였습니다.
3. 문제점 비 오는 부산국제 영화제 -문제는 수요만 요트 경기장에서 10월 8일에 생겼습니다. 원래 계획대로 7시부터 가수들의 공연은 시작되고 일본배우 아오이유우도 무대인사를 위해 무대에 올라서 사람들과 얘기를 나눈 뒤 9시 30분부터 영화를 시작하게 되는데, 많은 비가 내리면서 야외에서 보는 영화 관람객들은 비를 맞으며 볼 수 밖에 없습니다. 영화제에서 우비는 줬지만 그 우비는 비를 감당하지 못할 정도로 우비를 입어도 옷이 젖는 상황이 와버렸습니다. 그래서 영화를 보기 위한 관객의 반 정도가 자리에서 떠났습니다. 출처 : http://pudding.kr/sinaburo/2452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