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은 자선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변화를 꿈꾸는 새로운 상상력을 준다는 윤정숙 선생님의 강연 프리젠테이션입니다. 아름다운재단 상임이사이신 윤정숙 선생님은 2009년 11월 24일 저녁, 함께하는 시민학교의 열린특강 "개념있는 시민학교"의 두번째 시간을 채워주셨습니다. http://think.action.or.kr
21. 그들이 있는 곳…since 2003
v 1. 이주아동 청소년 권리보장 토론회
v 2. 대학생 인권법 캠프
v 3. 난민 지위 인정 및 처우에 관한 토론회
와 변론
v 4. 결혼이주여성 인권보장
v 5. 장애인 인권
v 6. 동성애자 인권
v 7. 공익법 활동
22. “더 낮게 더 낮게”
“누구나 자유롭고 차별없이 당당할 수 있는 세상”
“나를 지금 여기 있게 한 수많은 인연들이 고맙다”
“함께 꿈꿀 수 있는 사람이 있으면 좋겠다”
“선하고 아름답게 살고 싶다”
“ 보이지 않는다고 없는 것이 아니다. 사회적 무관심과
차별 속의 소수자들과 함께 하고 싶다”
29. 이름 모를 추모의 글
v“당신이 있어 세상이 아름다웠
나 봅니다”
v사람이 남겨야 하는 것이 무엇일
까요.. 님이 살아주신 삶의 모습과
남겨주신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30. v“세상을 대하는 철학, 그것은 없는 사람들에
게 사랑을 베푸는 것이란 것을 심어주고 가셨
습니다. 고이 잠드소서”
v아침 햇살처럼 아름다운 분이신 것 같군요.
세상에 사랑을 남겨놓고 가신 당신은 정말 아
름다운 분이십니다.당신의 삶을 닮아가는 모
두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