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초등학교 시절의 나는?
보거스
* 외모 콤플렉스 극복!
초등학교 3학년~지금까지 외모가 닮았다는
이유로 별명
사춘기 때는 이 별명으로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
었고 스트레스를 받았음
현재는 ‘내 친구 보거스’라는 만화의 제목처럼 친
구들에게 친근감으로 다가가는 하나의 무기로써
작용
개구리 왕눈이
*포기를 모르는 끈기!
초등학교 1학년 때 눈이 크다는 이유로 별명 ‘개구리’를 싫
어하여 이 별명을 싫어했으나, 현재는 ‘일곱 번 넘어져도
일어나는’ 개구리 왕눈이처럼
실패에도 굴하지 않음
3. 중학교 시절의 나는? 이적-같이 걸을까♪
수행평가 점수에
목숨 걸었던 승부욕 넘치
던
*나의 열다섯
가수 ‘동방신기’ 때
유머로 친구들을 문에 밤잠 설쳤던
즐겁게 해주었던 열정적인
긍정적인 에너지 *나의 열여섯
*나의 열네 살
친구가 인생의 ‘전부’라 생각했던 나의 10대
내 사춘기에는 항상 친구가 있었다.
4. 고등학교 시절의 나는? 유재석-말하는 대로~♪
남자 반에서 노
도서부에서 만 래하고 춤출 만
난 선배 때문에 큼
두근거렸던 대담했던
*나의 열일곱 *나의 열아홉
평생교육 4행시
짓기 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
창조적인
*나의 열여덟
대학-학벌이 인생의 ‘전부’라 생각했던 나의 10대
내 사춘기에는 항상 부모님의 기대가 있었다.
5. 대학교 시절의 나는? 써니힐-두근두근♪
3학년 (열정폭
발)
GS25대학생 마케터, 영
2학년 (도약의 시간) 삼성 캠퍼스리포터 등의
활동으로 본격적으로
반찬은 시간이 지나면 맛 SNS활동을 시작하며
1학년(성숙의 시간) 을 잃고, 인기하락↓ SNS마케팅 전문가에 대
But, 양푼에 양념, 한 꿈과 열정을 키움
‘친한 친구들은 말하죠 여러 반찬과
정말 너는 정말 못말려 비벼 먹으면 그 맛이 일
사회복지협의회
바보♪’ 할 정도의 사랑 품
과 이별, 진로고민 등
을 경험
[소녀감성] [냉장고 속 반찬] [다양한 대외활동]
6. SNS와 나의 상관관계
GS25대학생 마케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블로그
운영시작. GS25PB상품 포스팅, 맛집 포스팅, 대
외활동 정보 등의 포스팅. 현 GS25 SNS 운영단
SNS ‘알라딘 신간 평가단’으로 1년간 활동하며
매월 2달의 신간 도서 리뷰 작성하여 알라
딘 홈페이지에 올림
‘영삼성 캠퍼스 리포터’로 활동하며, 맛집,요리,여
행,사진 등 다양한 내용의 포스팅 으로 대학생들
과의 교류
7. 지금의 나는? FT 아일랜드-지독하게♪
*마늘 같은 여자, 쓸모가 꽤 많을 여자 음식의 재료와 조화
갈아서 양념장사용 명품조연
통으로 섭취
강한 맛
까는데 많은 시간, 노력
자소서쓰기 , 요구
노래가사개사(개성 뚜렷)
마늘 내 능력 인정 받는데
많은 시간과 노력 필요
다양한 효능
강력한 살균 및 항균 작 But, 마늘 먹으면
용, 체력증강 및 피로회복 지독한 향이 오래감
무한매력
8. 노래가사로 전하는 소셜매니저를 향한 나의 간절한 마음!
*써니힐-두근두근 개사♪(최고의 사랑 OST)
-1절 구상
A)
내 꿈 첨부터 소셜 전문간 아녔죠. 서툴기만 하고 어렵기만 했던 블로그 운영
참 이상한걸요. 소셜매력에 빠져서
곁에 없으면 미칠 것처럼 소셜 하고 싶은걸
B)
남보다 뛰어난 재능과 마케팅 능력은 없어도
항상 노력하는 정.필.승 받아주세요
C)
소셜 때문에 가슴이 이 ‘심장이 두근두근’
난 소셜매니절 원해 내 맘 가득 외치는 말
두 손을 꼭 모아서 떨리는 맘으로 원한다면
6,7월 출근하는 나를 꿈꾸고 있죠♪
9. 제 그릇이 못처럼 작든지, 강처럼 넓든지 ‘물’이라는 것은 같
고,
각기 제 자리에서 제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는 걸요?
• 땅이 우묵하게 들어가 물이 괴 • 넓고 길게 흐르는 큰
어 있는 곳. 못이나 늪보다 훨 물줄기.
씬 넓고 깊음
호수 강
저수
못
지
• 물을 모아 두기 위하여 하천이나 골 • 넓고 오목하게 팬 땅에 물이 괴
짜기를 막아 만든 큰 못. 상수도, 수 어 있는 곳. 늪보다 작음
력 발전, 홍수 조절 따위에 쓰임
그리고 이 물은 한데 모여
바다를 이룹니다.
10. 남들이 말하는 ‘나의 키워드’ : 열심히
필승이 너는 매장 청소를 누구보다
정말 열심히 하는구나. 지금 이대로만 하면
모든 다 잘 될 거야.
-J시티 작전점 직원-
필승이 넌 노래도 최선을 다해
열심히 부르는구나.
중학교 때 너는 줄넘기를 너무
열심히 해서 땅이 꺼질 정도였어.
필승이 너를 보면 나도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나도 필승이 너처럼
대외활동 열심히 해야겠다.
단 한번도 나를 100점이라고 생각한 적이 없습니다. 항상 내 자신이 모자라
다는 생각으로 자만하지 않고 열심히 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