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T square 사내 강연 발표자료입니다. 공유경제 현상, 부상 배경과 특징을 소개했습니다. SK 그룹은 공유경제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큰 발전의 기회로 삼을 것인가에 대한 화두를 던지는 것으로 마무리했습니다.
SK가 Share Korea 를 뜻할 수 있도록 한국의 공유경제를 선도하고 우리 사회를 진 일보시키는 기업으로 성장하길 바랍니다.
공유경제의 핵심 모델 중 하나가 숙박공유입니다.
숙박공유는 시민의 참여와 기술집약적인 공유경제를 기반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숙박공유가 방향을 잃은 한국의 관광의 해법일 수 있습니다.
숙박공유의 시민참여, TravelTech, Global 새 키워드로 한국 관광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지 않을까요?
공유경제는 시대적 흐름으로 대한민국 뿐만 아니라 인류의 지속적인 성장과 번영을 위한 경제적 사회적 현상입니다. 민간 차원에서 한국의 공유경제 활성화를 위해서 협회가 출범합니다. 공유경제의 중요성과 협회의 추진 방향 등을 공유합니다.
Seak: Sharing Economy Association of Korea 20180130
한국인터넷 진흥원에서 발간한 "인터넷백서 2018"에 (주)위홈 조산구 대표가 기고한 내용입니다. 블록체인의 등장으로 새로운 국면을 맞는 공유경제에 대한 얘기입니다. 인터넷백서 전체 원본은
http://www.itfind.or.kr/admin/getFile.htm?identifier=02-003-190123-000001 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전년도 인터넷 백서는 https://www.itfind.or.kr/publication/whiteandyear/list.do?selectedCategory=B_WPD_18&selectedGroupId=B_WPD 를 통해서 다운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공유경제의 핵심 모델 중 하나가 숙박공유입니다.
숙박공유는 시민의 참여와 기술집약적인 공유경제를 기반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숙박공유가 방향을 잃은 한국의 관광의 해법일 수 있습니다.
숙박공유의 시민참여, TravelTech, Global 새 키워드로 한국 관광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지 않을까요?
공유경제는 시대적 흐름으로 대한민국 뿐만 아니라 인류의 지속적인 성장과 번영을 위한 경제적 사회적 현상입니다. 민간 차원에서 한국의 공유경제 활성화를 위해서 협회가 출범합니다. 공유경제의 중요성과 협회의 추진 방향 등을 공유합니다.
Seak: Sharing Economy Association of Korea 20180130
한국인터넷 진흥원에서 발간한 "인터넷백서 2018"에 (주)위홈 조산구 대표가 기고한 내용입니다. 블록체인의 등장으로 새로운 국면을 맞는 공유경제에 대한 얘기입니다. 인터넷백서 전체 원본은
http://www.itfind.or.kr/admin/getFile.htm?identifier=02-003-190123-000001 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전년도 인터넷 백서는 https://www.itfind.or.kr/publication/whiteandyear/list.do?selectedCategory=B_WPD_18&selectedGroupId=B_WPD 를 통해서 다운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버리긴 아깝고 당장은 안 쓰는 계륵과 같은 물건들을 VILLAGE(C2C 중개 서비스)를 활용하여 공유경제 시스템을 취함과 동시에 대여한 물건에 대한 주인의식향상을 비즈니스 모델로써 해결.
이에 부족한 물품들은 B2C로써 해결하여 추후에는 못빌리는 것이 없는 대형 온라인 렌탈 플랫폼으로 성장하는 것을 최종목표로 삼고 있음
2021년 10월 17일 안양대학교에서 개최된 스마트시티공학과 신설 및 스마트도시공간연구소 10주년 기념세미나에서 발표한 자료입니다.
크라우드 소싱 기반으로 도시문제를 해결하는 콤파스 플랫폼을 추진하게 된 배경과 플랫폼 특징, 협업사례 등과 앞으로의 추진방향을 소개하였습니다.
MZ세대는 디지털 친화적이고 실리를 추구하는 경향이 높은 가운데 자신만의 맞춤형 서비스에 대한 선호가 금융회사를 선택하는데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금융회사들이 고객 개개인 맞춤형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형태로 발전하는 데도 영향을 끼칠 전망이다. 이미 MZ세대 유치 경쟁은 기존 금융사 간 경쟁을 넘어 전통 금융산업과 플랫폼 및 핀테크 기업 간 경쟁으로 확장되고 있다.
ROA Consulting이 매년 초 출시하는 ICT 대전망 보고서입니다.
2017년 한 해에도 기술과 서비스 부문에서의 활발한 진화가 이루어졌습니다. 기술 및 서비스 부문 Top10 키워드를 중심으로 한 해 동안 발생한 사례들을 살펴보고 2018년에 주목해서 살펴봐야 할 내용들을 정리했습니다.
190320 [ict convergence 2019] blockchain financingEunseong Kang
블록체인은 근본적으로 다수의 노드에 같은 내용을 기록함으로써 무결성, 가용성, 투명성을 보장하고 이를 기반으로 신뢰를 생성하는 기술이기 때문에 단위 트랜잭션 당 소요되는 컴퓨팅 파워와 저장공간이 많은 ‘비싼’기술이다. 따라서 이를 활용하는 응용 역시 이에 적합해야 한다. 기존 국가와 금융기관의 ‘신뢰성’을 근거로 한 신용창조는 2008년 금융위기에서 문제를 드러냈고 지속적인 통화량 증가를 통한 인플레이션은 한 사회의 부를 상위 10%의 사람들에게 점점 집중시키는 소득(자산) 불평등을 심화시켜 왔다. 한국 제1호 ICO 프로젝트인 보스코인(BOScoin) 프로젝트는 블록체인이 제공하는 신뢰와 1인 1표의 민주적 거버넌스를 기반으로 ‘공공금융’(Public Financing) 사업을 수행한다. 이 프로젝트는, 사업에는 유능하지만 현실 금융에서 혜택을 받기 어려운 기업들과 신원확인(KYC)을 통과한 보스코인 의회 멤버들이 협력하여 보스코인 금융을 발생시키고, 보스코인 결제를 통해 글로벌 경제 생태계를 이룸으로써 기업과 멤버들이 윈-윈하는 협력모델이 될 것이다.
Blockchain and future -- SNU Hospital InvitationHeung-No Lee
ABSTRACT
인류는 컴퓨터 망과 함께 빠르게 진화하고 있습니다. 인터넷과 모바일의 출현으로 인류는 정보를 실시간으로 언제 어디서나 주고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젠 블록체인의 출현으로 정보의 파편뿐만이 아니라 가치 있는 디지털 형태의 자산까지도 주고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국경을 초월한 개인과 개인간 송금과 현금거래를 할 수 있고, 개인과 개인간 비대면 계약까지도 가능해 지게 되었습니다. 이는 거래비용을 크게 떨어뜨리고 인류가 보다 더 쉽게 서로 협력할 수 있는 사회로 진보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관습화된 중앙집권 형 정치, 경제, 사회 시스템으로부터 인간의 본연의 모습이 보다 자유롭게 표현 될 수 있는 사회로의 진보를 의미합니다. 예전에는 조직 속에서 존재하는 개인과 조직이 부여한 지위에 따라서 행동해야 하는 개인이 있었습니다. 이제는 보다 자유롭고 주체적으로 개인의 행복을 추구하는 블록체이니즘이라는 새로운 사조의 탄생까지 예고 되고 있습니다. 본 강의에서는 블록체인이 무엇인지 정의 해 보고, 현재의 연구 및 산업의 현재 상황을 살펴 보겠습니다. 우리의 미래를 보다 긍정적으로 바꿀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블록체인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BIOGRAPH
이흥노 교수는 GIST EECS 전기전자컴퓨터 공학부 교수입니다. 현재까지 210 여편이 넘는 국제학술 및 저널 논문을 게재 하였습니다 (국제 SCI논문 62편 포함). 주요 경력으로는 대한전자공학회 통신소사이어티 회장(현), 과기정통부 연구개발특구위원회 위원(현), 국토부 국가스마트도시위원회 빅데터분야 전문위원(현), 미래과학기술지수㈜ 상임이사(역임), GIST연구원장(역임), 등이 있습니다. 주요 수상경력은 2016년 GIST연구상, 2014년 1월 이달의 과학자 상(한국연구재단), 2013년 기초연구 우수성과 50 선(한국연구재단) 등이 있습니다. 미국 UCLA Electrical Engineering 공학부에서 1993년에 (cum laude) 학사학위를, 1994년에 석사학위를, 1999년에 박사학위를 취득하였습니다.
초청자
Prof. 김성완 (sungwan@snu.ac.kr)
& Prof. 윤형진 (hjyoon@snu.ac.kr)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의공학교실 BMC Lab.
& Medical Big Data Research Center (MBRC)
공유경제 최신 흐름과 이슈 짚어보기.
한국형 숙박공유 플랫폼 코자자(KOZAZA) 소개
공유경제는 시민이 주체가되는 새로운 경제 패러다임이자 사회현상입니다.
인테넷이 일반화되면서 자연스럽게 등장하는 경제 모델로서 급속도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공유경제에 대한 최신 흐름과 새로운 이슈를 소개합니다. 더불어, 한국형 커뮤니티 숙박공유 플랫폼인 코자자(https://www.kozaza.com) 에 대해서 소개합니다.
페이스북의 공유경제포럼에서 최신 공유경제 정보 파악이 가능합니다.
https://www.facebook.com/groups/sharingeconomy
본 자료는 (사)창조경제연구회 포럼에서 2016년 6월 28일에 발표한 내용입니다.
KOZAZA is a community home sharing platform dedicated to Korea. You could find a unique place to stay in Korea at https://kozaza.com.
오늘 5월 15일 '공유경제 가능성과 성장을 위한 정책 방향' 세미나가 있었습니다.
정말 알찬 내용에 유익한 토론의 기회였습니다. 보다 많은 분들과 공유하고 싶은 세미나였습니다. 페북 중계 못한게 아쉽네요. 기재부 국장님께서도 참석해서 정부의 공유경제에 대한 의지를 보여주셨습니다. 저도 발표를 했지만 구자현 한국개발원 연구원님과 박지순 고대교수님의 발제 내용이 너무 좋아서 많이 배웠습니다. 패널토론도 질문과 의견들 너무 좋았습니다.
오늘 행사는 고려대 미래성장연구소와 한국공유경제협회가 중앙일보 후원으로 열렸습니다.
--
"출발 늦은 한국 공유경제, 참여 개인 수익 높이면 급성장 가능"
한국이 미국·중국에 비해 공유경제의 출발이 늦었지만, 공유경제 플랫폼에 참여하는 개인이 조합원이 돼 이익을 가져가는 '조합형 공유경제 플랫폼'을 도입하면 추격이 가능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블록체인 발달로 조합형 플랫폼 구현 가능"
이 자리에서 주제 발표를 맡은 조산구 공유경제협회장은 "우버 같은 공유경제 플랫폼 업체가 상장을 통해 돈잔치를 벌이는 한 편에선 이 플랫폼에 참여한 드라이버들이 상대적으로 낮은 소득에 시달리는 문제가 생기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한국은 (공유경제에 있어서) 이미 출발이 늦은 만큼 플랫폼에 참여하는 개개인을 주인으로 하는 조합형 모델을 도입하면 급성장 가능성이 있다"며 "블록체인 기술이 발전하면서 플랫폼 조합주의의 구현도 가능해졌고, 이를 적극 활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15일 성루 명동 전국은행연합회 국제회의실에서 공유경제 세미나 참석자들이 패널 토론을 벌이고 있다. 왼쪽부터 구자현 한국개발연구원 연구위원, 김동호 중앙일보 논설위원, 사회자인 방문규 고려대 석좌교수, 조산구 한국공유경제협회장, 한훈 기재부 정책조정국장, 양희동 이대 교수, 최현경 산업연구원 연구위원. [사진 고려대 미래성장연구소]
구자현 한국개발연구원 연구위원은 책임 있는 혁신을 강조했다. 그는 "공유경제 산업의 상당부분이 자영업, 소상인 등 상대적 취약 계층의 이해와 맞물려 있어 혁신의 과실을 이들과 함께 나눌 방안이 제도 개선때 함께 연구돼야 한다"고 말했다. 박지순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공유경제 활성화는 '플랫폼 노동자'라는 새로운 노동 계층을 낳는다"며 "이들의 근로자성을 어느 정도로 인정할지 사회적 합의가 선행돼야 (공유경제 분야에서) 도약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유 경제 활성화 위해 인프라 공유 필요"
이어진 패널 토론에서도 다양한 지적이 나왔다. 김동호 중앙일보 논설위원은 "올들어 시행 중인 규제샌드박스 심사가 신사업에 대한 또 하나의 관문이 되고 있다"며 "신사업에 대해 중국처럼 '선 시행 후 규제'까지는 못하더라도 규제샌드박스 문턱을 더 낮춰야 한다"고 지적했다.
양희동 이화여대 경영학부 교수는 "공유경제가 활성화하려면 물류 같은 인프라 공유가 필요하다"며 "정부가 할 일은 경제 주체들이 신뢰를 바탕으로 인프라를 공유할 토대를 만드는 것"이라고 말했다. 최현경 산업연구원 연구위원은 "공유경제 활성화를 위해 규제완화를 얘기하지만, 산업별로 갖고 있는 문제점이 다르고 해결방안도 다르다"며 "산업별 해법을 찾기 위한 작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토론에 참석한 한훈 기획재정부 정책조정국장은 "정부는 국민편익, 관련산업 발전, 기존 종사자 이익 보호라는 세 가지 기조를 바탕으로 공유경제 활성화 문제에 접근하고 있다"고 말했다.
[출처: 중앙일보] "출발 늦은 한국 공유경제, 참여 개인 수익 높이면 급성장 가능"
https://news.joins.com/article/23468413?fbclid=IwAR0Osjdd0HKNoulucfIFvtODT3cPHf-CRlqzc03LdUAmyYtlGXRY_zPvtHg
#한국공유경제협회 #공유협 #미래성장연구소 #공유경제 #SharingEconomy #SEAK #조합주의 #Cooperativism
버리긴 아깝고 당장은 안 쓰는 계륵과 같은 물건들을 VILLAGE(C2C 중개 서비스)를 활용하여 공유경제 시스템을 취함과 동시에 대여한 물건에 대한 주인의식향상을 비즈니스 모델로써 해결.
이에 부족한 물품들은 B2C로써 해결하여 추후에는 못빌리는 것이 없는 대형 온라인 렌탈 플랫폼으로 성장하는 것을 최종목표로 삼고 있음
2021년 10월 17일 안양대학교에서 개최된 스마트시티공학과 신설 및 스마트도시공간연구소 10주년 기념세미나에서 발표한 자료입니다.
크라우드 소싱 기반으로 도시문제를 해결하는 콤파스 플랫폼을 추진하게 된 배경과 플랫폼 특징, 협업사례 등과 앞으로의 추진방향을 소개하였습니다.
MZ세대는 디지털 친화적이고 실리를 추구하는 경향이 높은 가운데 자신만의 맞춤형 서비스에 대한 선호가 금융회사를 선택하는데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금융회사들이 고객 개개인 맞춤형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형태로 발전하는 데도 영향을 끼칠 전망이다. 이미 MZ세대 유치 경쟁은 기존 금융사 간 경쟁을 넘어 전통 금융산업과 플랫폼 및 핀테크 기업 간 경쟁으로 확장되고 있다.
ROA Consulting이 매년 초 출시하는 ICT 대전망 보고서입니다.
2017년 한 해에도 기술과 서비스 부문에서의 활발한 진화가 이루어졌습니다. 기술 및 서비스 부문 Top10 키워드를 중심으로 한 해 동안 발생한 사례들을 살펴보고 2018년에 주목해서 살펴봐야 할 내용들을 정리했습니다.
190320 [ict convergence 2019] blockchain financingEunseong Kang
블록체인은 근본적으로 다수의 노드에 같은 내용을 기록함으로써 무결성, 가용성, 투명성을 보장하고 이를 기반으로 신뢰를 생성하는 기술이기 때문에 단위 트랜잭션 당 소요되는 컴퓨팅 파워와 저장공간이 많은 ‘비싼’기술이다. 따라서 이를 활용하는 응용 역시 이에 적합해야 한다. 기존 국가와 금융기관의 ‘신뢰성’을 근거로 한 신용창조는 2008년 금융위기에서 문제를 드러냈고 지속적인 통화량 증가를 통한 인플레이션은 한 사회의 부를 상위 10%의 사람들에게 점점 집중시키는 소득(자산) 불평등을 심화시켜 왔다. 한국 제1호 ICO 프로젝트인 보스코인(BOScoin) 프로젝트는 블록체인이 제공하는 신뢰와 1인 1표의 민주적 거버넌스를 기반으로 ‘공공금융’(Public Financing) 사업을 수행한다. 이 프로젝트는, 사업에는 유능하지만 현실 금융에서 혜택을 받기 어려운 기업들과 신원확인(KYC)을 통과한 보스코인 의회 멤버들이 협력하여 보스코인 금융을 발생시키고, 보스코인 결제를 통해 글로벌 경제 생태계를 이룸으로써 기업과 멤버들이 윈-윈하는 협력모델이 될 것이다.
Blockchain and future -- SNU Hospital InvitationHeung-No Lee
ABSTRACT
인류는 컴퓨터 망과 함께 빠르게 진화하고 있습니다. 인터넷과 모바일의 출현으로 인류는 정보를 실시간으로 언제 어디서나 주고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젠 블록체인의 출현으로 정보의 파편뿐만이 아니라 가치 있는 디지털 형태의 자산까지도 주고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국경을 초월한 개인과 개인간 송금과 현금거래를 할 수 있고, 개인과 개인간 비대면 계약까지도 가능해 지게 되었습니다. 이는 거래비용을 크게 떨어뜨리고 인류가 보다 더 쉽게 서로 협력할 수 있는 사회로 진보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관습화된 중앙집권 형 정치, 경제, 사회 시스템으로부터 인간의 본연의 모습이 보다 자유롭게 표현 될 수 있는 사회로의 진보를 의미합니다. 예전에는 조직 속에서 존재하는 개인과 조직이 부여한 지위에 따라서 행동해야 하는 개인이 있었습니다. 이제는 보다 자유롭고 주체적으로 개인의 행복을 추구하는 블록체이니즘이라는 새로운 사조의 탄생까지 예고 되고 있습니다. 본 강의에서는 블록체인이 무엇인지 정의 해 보고, 현재의 연구 및 산업의 현재 상황을 살펴 보겠습니다. 우리의 미래를 보다 긍정적으로 바꿀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블록체인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BIOGRAPH
이흥노 교수는 GIST EECS 전기전자컴퓨터 공학부 교수입니다. 현재까지 210 여편이 넘는 국제학술 및 저널 논문을 게재 하였습니다 (국제 SCI논문 62편 포함). 주요 경력으로는 대한전자공학회 통신소사이어티 회장(현), 과기정통부 연구개발특구위원회 위원(현), 국토부 국가스마트도시위원회 빅데터분야 전문위원(현), 미래과학기술지수㈜ 상임이사(역임), GIST연구원장(역임), 등이 있습니다. 주요 수상경력은 2016년 GIST연구상, 2014년 1월 이달의 과학자 상(한국연구재단), 2013년 기초연구 우수성과 50 선(한국연구재단) 등이 있습니다. 미국 UCLA Electrical Engineering 공학부에서 1993년에 (cum laude) 학사학위를, 1994년에 석사학위를, 1999년에 박사학위를 취득하였습니다.
초청자
Prof. 김성완 (sungwan@snu.ac.kr)
& Prof. 윤형진 (hjyoon@snu.ac.kr)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의공학교실 BMC Lab.
& Medical Big Data Research Center (MBRC)
공유경제 최신 흐름과 이슈 짚어보기.
한국형 숙박공유 플랫폼 코자자(KOZAZA) 소개
공유경제는 시민이 주체가되는 새로운 경제 패러다임이자 사회현상입니다.
인테넷이 일반화되면서 자연스럽게 등장하는 경제 모델로서 급속도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공유경제에 대한 최신 흐름과 새로운 이슈를 소개합니다. 더불어, 한국형 커뮤니티 숙박공유 플랫폼인 코자자(https://www.kozaza.com) 에 대해서 소개합니다.
페이스북의 공유경제포럼에서 최신 공유경제 정보 파악이 가능합니다.
https://www.facebook.com/groups/sharingeconomy
본 자료는 (사)창조경제연구회 포럼에서 2016년 6월 28일에 발표한 내용입니다.
KOZAZA is a community home sharing platform dedicated to Korea. You could find a unique place to stay in Korea at https://kozaza.com.
오늘 5월 15일 '공유경제 가능성과 성장을 위한 정책 방향' 세미나가 있었습니다.
정말 알찬 내용에 유익한 토론의 기회였습니다. 보다 많은 분들과 공유하고 싶은 세미나였습니다. 페북 중계 못한게 아쉽네요. 기재부 국장님께서도 참석해서 정부의 공유경제에 대한 의지를 보여주셨습니다. 저도 발표를 했지만 구자현 한국개발원 연구원님과 박지순 고대교수님의 발제 내용이 너무 좋아서 많이 배웠습니다. 패널토론도 질문과 의견들 너무 좋았습니다.
오늘 행사는 고려대 미래성장연구소와 한국공유경제협회가 중앙일보 후원으로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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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 늦은 한국 공유경제, 참여 개인 수익 높이면 급성장 가능"
한국이 미국·중국에 비해 공유경제의 출발이 늦었지만, 공유경제 플랫폼에 참여하는 개인이 조합원이 돼 이익을 가져가는 '조합형 공유경제 플랫폼'을 도입하면 추격이 가능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블록체인 발달로 조합형 플랫폼 구현 가능"
이 자리에서 주제 발표를 맡은 조산구 공유경제협회장은 "우버 같은 공유경제 플랫폼 업체가 상장을 통해 돈잔치를 벌이는 한 편에선 이 플랫폼에 참여한 드라이버들이 상대적으로 낮은 소득에 시달리는 문제가 생기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한국은 (공유경제에 있어서) 이미 출발이 늦은 만큼 플랫폼에 참여하는 개개인을 주인으로 하는 조합형 모델을 도입하면 급성장 가능성이 있다"며 "블록체인 기술이 발전하면서 플랫폼 조합주의의 구현도 가능해졌고, 이를 적극 활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15일 성루 명동 전국은행연합회 국제회의실에서 공유경제 세미나 참석자들이 패널 토론을 벌이고 있다. 왼쪽부터 구자현 한국개발연구원 연구위원, 김동호 중앙일보 논설위원, 사회자인 방문규 고려대 석좌교수, 조산구 한국공유경제협회장, 한훈 기재부 정책조정국장, 양희동 이대 교수, 최현경 산업연구원 연구위원. [사진 고려대 미래성장연구소]
구자현 한국개발연구원 연구위원은 책임 있는 혁신을 강조했다. 그는 "공유경제 산업의 상당부분이 자영업, 소상인 등 상대적 취약 계층의 이해와 맞물려 있어 혁신의 과실을 이들과 함께 나눌 방안이 제도 개선때 함께 연구돼야 한다"고 말했다. 박지순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공유경제 활성화는 '플랫폼 노동자'라는 새로운 노동 계층을 낳는다"며 "이들의 근로자성을 어느 정도로 인정할지 사회적 합의가 선행돼야 (공유경제 분야에서) 도약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유 경제 활성화 위해 인프라 공유 필요"
이어진 패널 토론에서도 다양한 지적이 나왔다. 김동호 중앙일보 논설위원은 "올들어 시행 중인 규제샌드박스 심사가 신사업에 대한 또 하나의 관문이 되고 있다"며 "신사업에 대해 중국처럼 '선 시행 후 규제'까지는 못하더라도 규제샌드박스 문턱을 더 낮춰야 한다"고 지적했다.
양희동 이화여대 경영학부 교수는 "공유경제가 활성화하려면 물류 같은 인프라 공유가 필요하다"며 "정부가 할 일은 경제 주체들이 신뢰를 바탕으로 인프라를 공유할 토대를 만드는 것"이라고 말했다. 최현경 산업연구원 연구위원은 "공유경제 활성화를 위해 규제완화를 얘기하지만, 산업별로 갖고 있는 문제점이 다르고 해결방안도 다르다"며 "산업별 해법을 찾기 위한 작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토론에 참석한 한훈 기획재정부 정책조정국장은 "정부는 국민편익, 관련산업 발전, 기존 종사자 이익 보호라는 세 가지 기조를 바탕으로 공유경제 활성화 문제에 접근하고 있다"고 말했다.
[출처: 중앙일보] "출발 늦은 한국 공유경제, 참여 개인 수익 높이면 급성장 가능"
https://news.joins.com/article/23468413?fbclid=IwAR0Osjdd0HKNoulucfIFvtODT3cPHf-CRlqzc03LdUAmyYtlGXRY_zPvtHg
#한국공유경제협회 #공유협 #미래성장연구소 #공유경제 #SharingEconomy #SEAK #조합주의 #Cooperativism
THis ppt explains what the blockchain internet economy is. How bitcoin was borne and how it can help make the world a better place to live. 블록체인이란 무엇인가? 금융위기는 왜 오는가? 블록체인인터넷 이란 블록체인인터넷 경제란 무엇인가?
Social big data - Collaboration & Collective Intelligencekang Anthony
Social Big Data 컨퍼런스 Keynote 입니다.
앞으로 Social Big Data에 대한 관심과 활용, 필요성은 더 높아질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제는 소셜빅데이터를 고민해보고 준비할 때가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소셜빅데이터를 이루기 위해서는 적극적인 참여자가 필요합니다. 빅데이터의 접근도 중요하지만 당장에 우리가 활용할 수 있는 빅데이터의 개념은 SNS에서 국민의 소리를 듣고 분석하고 더 좁게는 국민과 함께 협업하고 집단지성을 모으것 부터 시작되지 않나 생각됩니다.
그러기 위해서 먼저 기관, 기업에서 고객, 국민들이 쉽게 참여하고 그들의 이야기를 내 놓을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KOZAZA, Book Homes in Korea!
We are all networked. It is time of Offline Internet. We can share our life through the Offline Internet. The Sharing Economy will become The Economy around 2050 as Jeremy Lifkin pointed out. KOZAZA is joining this trends leading the home sharing market place as the hospitality network platform in Korea.
암호화폐에 대해 적극 규제 입장을 보이는 정부에 대해 아쉬움을 드러내며 청와대에 규제 반대 청원을 낸 영남대 사이버감성연구소 박한우 교수. 국내 빅 데이터 연구 권위자로 잘 알려진 그는 지금까지 100여 편에 달하는 관련 논문을 게재하며 빅 데이터를 통해 사회를 해석하고 있는 학자다. 게다가 빅 데이터를 활용한 여론조사 특허까지 획득하며 빅 데이터 연구의 체계를 잡아가고 있다. 그런 그가 암호화폐 규제 반대에 대한 이유와 블록체인 기술과 정부가 해야 할 일에 대해 의견을 들었다.
1. 청와대에 가상화폐 규제를 반대하는 청원을 낸 것으로 알고 있다. 가상화폐 규제에 반대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가상화페는 오역된 단어이다. 엄격히 말하면, 암호화폐가 맞다. 세계 암호화페 시장은 기축통화인 비트코인 그리고 이더리움 등 알트코인을 포함하면 약 700여 개가 등록되어 있다. 앞으로 3,000여 개가 등록 준비 중이다. 우리나라도 미래자산으로서 비트코인 거래가 활성화되고 있다. 현재 암호화폐 시장에 특히 한국시장에 유독 과열이 심한 건 맞다고 본다. 상징적인 가격대인 1만 달러를 넘으면서 우리나라 뿐 아니라 전 세계 각국에서도 고민이 커져가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문재인 정부가 이러한 트렌드에 제대로 부응하려면, 암호화폐 분야의 세계적 동향과 국내 현황 간 미스매치를 언급하며 정책적 지원이 필요함을 역설해야지 규제를 말할 단계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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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가상화폐 규제 시 어떤 문제점이 발생할 것이라 예상되는가
신호등 효과가 발생할 것이다. 청색등에서 적색으로 바뀌기 전 황색등 기간에 더 많은 부작용이 생겨날 것이다. 일확천금의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해서 시장이 더 불안정해질 것이며, 아노미 상태가 될 것이다. 규제의 근거로서 청소년과 주부의 무분별한 투기행태를 언급하는 것은 적폐대상인 탁상행정을 다시 보여주는 것이다. 2018년 중등 교육과정에 코딩수업이 정규과정으로 포함된다. 코딩수업에서 우리의 청소년이 꿈꾸어야 할 직업은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글로벌 경쟁력을 지닌 암호화폐를 개발하는 것이다. 이더리움은 러시아 프로그래머인 비탈릭 부테린이 개발했다. 고학력의 경력단절 여성들이 육아와 가사를 병행하면서 할 수 있는 무엇인가? 모바일 금융거래사로서 새로운 사회적 성장동력이 되는 것이다. 상황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정부는 기술의 편의성과 위험성 이슈를 운운하는 구태를 드러내고 있다, 기능이 겹치거나 기술이 완성되지 못한 암호화폐는 자연도태 되게 되어있다. 정부에서도 무조건적인 투자, 투기라기보다는 위험성을 제대로 알려주면서 암호화폐의 건전한 발전을 위한 제도를 만들어 나가는 게 필요하다고 본다. 암호화폐나 블록체인이 우리 국가를 어떻게 더 나은 사회로 만들 수 있는지에 대해 새로운 정책을 만들고 그 정책에 따라 규제를 연결지어 나오는게 더 올바르지 않을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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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암호화폐와 블록체인 기술의 가능성에 대해 어떻게 보고있는가
미국 시카고 선물시장에서 비트코인 거래가 개시되었다. 이것이 암호화폐의 제도권 진입을 공식화하지는 않지만, 신기루처럼 허구는 아닐 수 있다는 것을 드러낸다. 2018년에는 비트코인 거래의 대중화와 캐쉬리스 모바일 지불결제의 확산될 것이다. 또한 비트코인을 이용한 개인-개인(P2P) 사이트가 생겨나면서 중고물품과 디지털콘텐츠 거래시스템 활용논의가 중요하게 등장할 것이다. 또한 블록체인의 질적 성장을 통해 탈중앙화를 가속화 시키고 국가가 분산, 투명, 협력 되는 생태계를 만들어 내는 기회를 삼을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4차산업 혁명에서 가장 핵심이 되는 기술이 공정성과 신뢰성을 가진 연결 융합 플랫폼을 구현하는 것이라고 본다.
4. 정부는 블록체인 기술 발전을 위해 어떤 역할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가
블록체인 기술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암호화폐가 반드시 필요하다. 암호화폐와 블록체인은 한 몸이라 보면 된다. 암호화폐에 심각한 규제를 가하기 시작하면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4차 산업을 육성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볼 수 있다.
비트코인 광풍의 이면에 대기업에서 운영하는 암호화폐 거래소의 사회적 책임의식 부재와 이용자 미보호가 심각한 문제로 등장하는 것이 핵심 트렌드임을 깨달아야 한다. 나아가, 소득이 있는 곳에 세금이 있다는 원칙을 지키면 된다. 거래소 개설 이후의 소득에 대해서는 세금을 부과해야 한다. 하지만 주택임대사업자처럼 일정금액 이상은 부가세를 면제하여 개미투자자들을 보호하면 된다. 이것은 문재인 정부가 추구하는 정의로운 나라와 궤를 같이 하는 것이다.
나아가 블록체인에 대한 세계적 관심이 더 높아지면서 관련 원천기술의 확보방안이 주요 이슈로 부상될 것이다. Lisk coin은 독일 베를린에 오미세고는 태국 방콕, 라이트코인은 싱가폴에 본부를 두고 있다
장성혁기자 jsh0529@msnet.co.kr
[특강] Hs Ad 디지털 캠페인 심화 - Digital Trends & Content Marketing (2018.11.13)D.intelligence
HS Ad 초청으로 진행한 디지털 캠페인 심화 과정 특강 중, 디지털 혁신과 변화의 방향, 그에 따른 마케팅과 비즈니스의 본질적 변화, 그리고 콘텐트 마케팅 (Content Marketing)에 관한 D.hive의 생각과 통찰, 경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의 도도한 흐름 속에서, 미래의 방향을 고민하고 모색하는 동료들의 의견과 첨언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디지털 혁신 기술이 세상을 변혁하고 있습니다.
일상 생활도 기업활동도 정부도 모두 디지털화되고 있습니다.
정작 우리 삶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정치는 여전히
과거에 멈춰 서 있습니다. 정치도 디지털 변혁이 필요합니다.
기존 정당의 혁신은 기대하기 힘듭니다.
새로운 비전과 전략 수립, 규제 혁파, 혁신기술을 통한 도약을
이루기 위한 디지털 정치를 실현하고자 합니다.
시민 중심이 중심이고 시민이 나서는 디지털 당을 창당합니다.
첫번째 행동의 시작은 국민의 창발자유를 헌법으로 보장하는 것입니다.
이런 기저하에 대한민국의 미래를 막고 있는 닫힌규제제도(포지티브규제시스템)를 열린규제제도(네거티브규제시스템)로 전환하는 것입니다.
#디당 #디시털시민당 #dparty Digital Party By the People 2020
하나 둘 셋
세종이 훈민정음 창제의 시작이자 완성이다.
어떻게 하나 둘 셋을 쓸 수 있는 문자를 만들 수 있을 것인가?
하나는 하늘 원 동그라미이고, 둘은 땅 방 메모이고, 셋은 인간 사람이고 각 세모다.
하나는 양이고, 땅은 음이고, 인은 그 사이에 존재한다.
닿소리와 홀소리로 하나 둘 셋 우주를 어떻게 쓸 수 없을까?
하나둘 셋 우주의 원리를 담는 닿소리와 홀소리를 만들 수 없을까?
ㅇ ㅏ ㅁ ㅜ △ㅣ
ㅇ ㅏ => 하(나)
ㅁ ㅜ => 둘
△ㅣ=> 셋
천지인 원방각 우주의 원리를 담아
훈민정음을 만들다. 그 훈민정음은 우주를 원리를 표현한다.
이렇게 세종은
우주를 표현한
하나 둘 셋으로부터
훈민정음을 만들었고
하나 둘 셋을
훈민정음으로 우주를 표현했다.
하나 둘 셋, 천 지 인, 원 방 각, 음 양 중
#한글코드 #HANGULCODE
한글코드(한글 창제의 숨은 비밀을 찾아서) 2019
대한민국 인공지능 국가전략. IT강국을 넘어 AI 강국으로
정부는 ‘IT 강국을 넘어 AI 강국으로’를 비전으로, 2030년까지 ▲디지털 경쟁력 세계 3위, ▲AI를 통한 지능화 경제효과 최대455조원 창출, ▲삶의 질 세계 10위를 위해, 3대 분야의 9대 전략과 100대 실행과제를 마련했습니다.
이번 전략은 우리의 강점을 살려 잘할 수 있는 분야에 선택과 집중을 추구하는 동시에, AI 기술·산업의 경쟁력 강화뿐만 아니라 사람 중심의 AI 실현을 위한 추진과제들을 균형있게 담은 점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첫째, 세계 최고의 메모리 반도체 경쟁력을 지렛대로 활용하여 AI 반도체 경쟁력 세계 1위를 목표로, AI 반도체 핵심기술 확보와 신개념 반도체(PIM*) 개발에 전략 투자를 강화합니다.
둘째, 우리 국민의 지적 우수성을 토대로 어릴 때부터 쉽고 재미있게 SW와 AI를 배우고 모든 연령·직군에 걸쳐 전 국민이 AI 기초 역량을 습득할 수 있는 교육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세계 최고의 AI 인재가 성장하는 토양을 조성합니다.
셋째, 최첨단 ICT 인프라를 토대로 세계적 수준의 전자정부를 넘어서는 AI 기반 차세대 지능형 정부로 탈바꿈하여 수준 높은 공공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국민의 체감도를 향상합니다.
넷째, AI의 혜택이 기술과 자본을 가진 계층에 집중되지 않고, 모든 국민이 고루 누릴 수 있도록, 일자리 안전망 확충, AI 윤리 정립 등을 통해 사람 중심의 AI 시대를 구현하는 데 정책적 노력을 강화합니다.
다섯째, 대통령 직속의 현 4차산업혁명위원회를 AI의 범국가 위원회로 역할을 재정립하여 이번 전략의 충실한 이행을 위한 범정부 협업체계도 구축해 나갈 방침입니다.
*정부문서 검색이 잘 안됩니다. 검색 잘되고 쉽게 볼 수 있도록 올립니다.
dAO(demonopolied Autonomous Organization),
The Cooperativism of the Sharing Economy.
DAO(Decentralized Autonomous Organization) is ideal to let people exchange the value without intermediators. However, it is very difficult to realize DAO in real world due to the prematurity of blockchain technology. And the pain is not the centralized intermediator but the monopoly of the value and power by the intermediator in unfair way. So, dAO(demonopolied) Autonomous Organization might be a realistic way to solve the outstanding pains caused by the monopoly platform at current situation of blockchain technology.
Wehome, a cooperative home sharing is the typical example of the community based on dAO.
E=mc^2
Economy = More Coin^2
The Law of Token Economy proven by Albert Einstein
E=Economy, m=Number of coins, c=speed of coin
경제는 암호화폐의 보급속도의 제곱에 비례한다.
E=경제규모
m=암호화폐의 질량(종류)
c= 암호화폐의 속도 (거래 속도, 보급속도)
보다 많은 암호화폐가 등장해서 더 많은 경제적 가치를 만들어내고 보급을 빨리 시켜서 경제 규모를 확대할 수 있습니다.
토큰이코노미가 살아야 나라의 경제가 산다!
블락체인으로 촉발된 토큰이코노미로 경제 부흥을~
국가 경제를 위해서 조합형공유숙박 위홈의 HOM 토큰 경제가 잘되야합니다. 애국하고 있는 것입니다.
#토큰경제법칙 #토큰이코노미법칙 #암호화폐법칙 #토큰법칙 #토큰EMC #위홈 #블락체인 #제곱인터넷 #제곱코리아 #제곱사회 #InternetSquared #SocietySquared
공유경제, 시민의, 시민에 의한, 시민을 위한 경제 - 조산구 2019
The Sharing Economy of the People, by the People, for the People - SanKu Jo 2019
공유경제는 세기적 흐름이다.
혁신성장과 소득주도성장의 핵심이다.
블록체인과 AI 및 5G와 같은 혁신기술로 공유경제는 날로 진화 중이다.
공유경제는 우리가 접한 많은 사회적 현안을 풀 수 있는 해법이자 미래를 향한 길이다.
이러한 공유경제를 우리는 어떻게 이해하고 어떤 전략으로 어떻게 추진해야할 것인가?
개인 간 유휴자원의 공유로 시작된 공유경제는 시민 중심의 경제로 발전하고 있다. 혁신 기술로 강력해진 개개인이 경제 가치 소비자에서 생산자로서 경제의 중심이 되고 있다. 누구나 경제 가치를 만들고 일상이 사업이 된다. 원할 때 원하는 만큼만 공유로 소유해서 누릴 수 있다. 공유경제로 적은 비용으로 더 편하게 더 많은 것을 더 다양하게 누릴 수 있게 된다. 인류의 생존과 지속성장을 위해서도 공유경제는 인류가 가야할 길이다. 머지않아 공유경제는 일반화될 것이다.
저자는 2012년부터 코자자(KOZAZA)라는 공유숙박 플랫폼 사업을 추진해 왔다. 최근에는 참여자 중심인 블록체인 기반의 조합형 공유숙박 프로젝트인 위홈(Wehome.me)을 추진 중이다. 기재부 산하 사단법인 한국공유경제협회협회장으로서 민간 차원의 공유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도 활동 중이다.
공유경제는 우리가 가야할 길이다. 공유경제에 대한 이해하고 앞으로 어떻게 대처하고 추진해야할 것인지 진지하게 사색하고 움직여야 할 때이다. 이를 위해서 지난 8년 간 현장에서 체득한 공유경제에 대한 경험과 지식을 공유한다. 개인적으로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오픈북으로 공개한다. 최신 버전은 bit.ly/sharingeconomyjosanku 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2019년 2월 10일
조산구
Blockchain brings a huge impact on the Internet. The new Internet with blockchain and disruptive technologies is called as the Internet Squared of the People. Harnessing the internet squared, our society could be upgrade to the society squared. One of example is the fair sharing economy overcoming the monopoly by few sharing platform like uber and airbnb. Wehome on blockchain is the real example of the cooperative home sharing owned by the guests and hosts. In FINNCHAM, Finland Chamber of Commerce and Industry in Korea, I introduced the Internet squared and the society squared along with the cooperativism in the Sharing Economy. Wehome is also presented as the real case of the cooperative home sharing . You could get more information about wehome at http://wehome.me.
Internet Squared of the People empowered by blockchain and disruptive technologies including AI, Bigdata, IoT, etc. Harnessing the Internet Squared, Korea could make a quantum jump in all aspects of the society to be the Korea Squared.
Internet^2 (Internet Squared) of the People empowered by blockchain and disruptive technologies like AI.
The key features will be "trust, intelligent, and decentralized" on the top of current information Internet.
Blockchain can solve the two big issues that Internet has faced: trust and platform monopoly. With blockchain and many disruptive technologies, Internet is evolving to a new phase that we like to define as INTERNET SQUARED. We will share this concept, its impact, and future with emphasizing the blockchain’s potential and trends. As the technology rules the world, INTERNET SQUARED will bring great changes in our society.
"Wehome: Cooperative Home Sharing on Blockchain Owned by Hosts and Guests"
Blockchain PyeongChang Forum 2019
The Sharing Economy is growing fast but dominated by a few centralized platforms like Airbnb. Blockchain can change the rules of game disrupting the monopoly. Wehome.me is a home sharing on blockchain owned by guests and hosts. With 7 year domain expertise of KOZAZA, Wehome is disrupting Airbnb with new values of 0% commissions and additional incentives for quality guaranteed rooms.
Internet^2 (Internet Squared) of the People empowered by blockchain and disruptive technologies. ( http://bit.ly/internetsquaredv1 )
Blockchain can solve the two big issues that Internet has faced: trust and platform monopoly. With blockchain and many disruptive technologies, Internet is evolving to a new phase that we like to define as INTERNET SQUARED. We will share this concept, its impact, and future with emphasizing the blockchain’s potential and trends. As the technology rules the world, INTERNET SQUARED will bring great changes in our society.
인터넷^2: 인터넷스퀘어드 - 블락체인과 혁신기술로 무장한 시민이 주인인 인터넷스퀘어드
( http://bit.ly/internetsquaredv1 )
블락체인을 여러 혁신 기술의 하나가 아닌 모든 기술을 연계하는 인터넷의 진화로 정의해야할 만큼 중요하다는 의미에서 인터넷스퀘어드 개념을 제안합니다.
블락체인은 기존 인터넷이 갖는 신뢰와 독점 플랫폼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해법입니다. 인터넷은 정보, 기술 및 사람을 연결해 가치를 증폭하는 네트웤으로 최근 급부상하는 블락체인과 다양한 혁신기술이 접목됨으로써 인터넷은 새로운 차원으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새로운 차원의 인터넷을 인터넷스퀘어드로 정의하고 그 배경과 의미그리고 향후 발전 방향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이를 통해 블락체인의 잠재력과 가능성을 짚어봅니다. 기술이 세상을 지배하는 시대에 인터넷스퀘어드는 이러한 기술의 총합을 뜻하는 것으로서 우리 사회에 거대한 변화를 몰고 올 것입니다.
Internet^2: Internet Squared of the People Empowered by Blockchain and Disruptive Techs
Internet^2 = Internet + Blockchain + Disruptive Techs
Features of Internet^2(Internet Square): Value Internet, Trust Internet, Decentralized Internet, People Centered Internet
Technology rules the world. So, we could make quantum jump in terms of growth and innovation in Korea harnessing the Internet^2.
Internet^2 & KOREA^2 (Internet squared, Korea squared, Internet to the power 2, Korea to the power 2)
인터넷스퀘어드(Internet Squared, Internet^2)는 블락체인과 다양한 첨단 기술이 접목된 새로운 차원의 인터넷을 뜻합니다.
인터넷스퀘어드 = 블락체인 x 4차산업혁명기술(AI, Bigdata, IoT)
Interent Squared = Internet x Blockchain x Disruptive Technologies
Internet^2: Internet Square of the People Empowered by Blockchain and Disruptive Technologies
o 인터넷스퀘어드의 특징
기존의 인터넷이 정보 인터넷이면 인터넷스퀘어에서는다양한 가치를 신뢰하고 주고 받을 수 있는 '가치인터넷'입니다. 가치를 과도하게 독점하는 플랫폼 또는 매개자 없는 탈중앙화된 서비스가 가능합니다. 무엇보다도 참여하고 기여하는 사람 중심의 인터넷 철학을 중요시합니다.
인터넷스퀘어드의 특징: 가치인터넷, 신뢰인터넷, 탈중앙 인터넷, 사람중심 인터넷 (Value, Trust, Decentralized, People Centered)
o KOREA^2(KOREA Squared)
초연결 환경과 혁신기술을 대변하는 인터넷스퀘어드는 우리 사회의 모든 분야의 초혁신을 이루는 기반이 됩니다. 이러한 초혁신을 기반으로 초성장과 초공정의 새로운 대한민국 대한민국 스퀘어드(KOREA Squared, KOREA^2)를 이룩할 수 있습니다. 초성장만이 우리 사회가 당면한 복잡한 문제를 풀 수가 있습니다. 인터넷스퀘어드는 사람 중심, 즉 국민 중심입니다. 따라서 국민중심의 혁신, 국민중심의 성장, 국민 중심의 사회를 추구합니다.
국민의 정부와 일맥 상통합니다. 현재 진행중인 혁신성장, 소득중심경제, 공정경제를 동시에 이룰 수 있습니다. 국민참여혁신성장공정경제입니다.
Blockchain solves big issues of the Internet: Trust and big middlemen. We may call this new Internet powered by blockchain as the Internet^2 or Internet Square because this is phenomenal quantum jump in the innovation of the Internet history.
The Internet is originally people centric. This is broken by a few big middlemen. So, we may just return to the Internet with blockchain's feature of decentralization.
Token/coin of blockchain is a kind of packet to carry lots of value through the Internet: The Internet of value.
#InternetSquare #wehome #인터넷스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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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Internet is originally people centric. This is broken by a few big middlemen. So, we may just return to the Internet with blockchain's feature of decentralization.
Token/coin of blockchain is a kind of packet to carry lots of value through the Internet: The Internet of value.
#InternetSquare #wehome #인터넷스퀘어
History of the Internet with three characters by wehome.
Blockchain will reshape the Internet adding trust and decentralization that will enable the exchange of value over the Internet.
With lots of innovative technologies, the Internet will impact far more and far faster to all of our life. So, we may call this as the Internet Square.
#InternetSquare
#인터넷스퀘어
More from wehome.me, a home sharing on blockchain owned by hosts and guests (20)
5. 2. 숙박공유: Airb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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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8년
350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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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기기관 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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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혁명? 혁신기술의 중요성: 블록체인
30. 공유경제
수요
• 필요할 때 주문
• 소유대신 접근
• 경험 위주
• 다양성 제공
• 유휴자원 공유
• 새로운 경제가치 생산
• 사용자의 역량과 역할
증대
온디멘드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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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
공유경제
관련 없는
온디멘드 경제
30
기그 경제
마이크로 사업가
공유경제: 온디멘드 경제 + 기그 경제
32. Transformation to Sharing Economy
Me
Company
Consumer
Centralized, 1%
Global
Individual Ownership
Credit, Regulation
Money, Capi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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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Peo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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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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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래톡톡: Whatsapp + 무료 SMS
2008 ~ 2010
와글: 전화번호기반, 트위터 + 메신저
딩동: 샵킥+, Ok 캐시백+, 국가 인프라
음성 무료화: 통신 => SNS
2010 ~ 2011
텔코DNA 시스템 문화 가진것(Incumbent Burden) 정치
36
텔코 & 인터넷 & 공유경제, 실리콘밸리 & 서울
44. 고객 파트너
생산자 고객 주주 직원 투자자
44
Empower
Network
“문재인정부 국정운영 5개년 계획: 국민의 시대”와 일맥 상통
2016년 촛불시민혁명은 국민이 더 이상 통치의 대상이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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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Blockchain
Distributed Autonomous Tru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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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intelligenthq.com/blockchain/sharing-economy-blockchain-iot-the-new-electricity-risks-and-challenges-fragile-economy/
Bitcoin, Smart Contact, ICO…
53. 경제의 중심을 국가와 기업에서 국민 개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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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는 경제 - 5대 국정목표 중 더불어 잘사는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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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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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2만 호스트 4만 객실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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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숙박료 3,000억원/년
경제유발효과 = 숙박료x5 = 1조 5천억
연봉 2,500만원 일자리, 6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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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50만 100만 객실 => x25, 37.5 조
https://www.forb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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