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혁명 시대와 개인정보의 규제 및 이용’ 세미나
법무법인 디라이트는 5월 22일(수) 서울 서초구 드림플러스 강남 이벤트홀에서 빅데이터, 인공지능, 블록체인 등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다양한 기술 영역에서 발생하는 개인정보 이슈를 논의하는 세미나를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법무법인 디라이트, ZDNet Korea 가 공동주최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 한화 드림플러스가 후원하는 세미나로서 빅데이터, 인공지능, 블록체인 등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기술 및 개인정보 보호 이슈에 관심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행사였습니다.
세미나의 프로그램은 먼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의 권현준 개인정보보호본부장이 ‘4차혁명 시대의 개인정보보호 정책방향이라는 주제의 Keynote Speech로 시작되었고, 윤석빈 오픈블록체인포럼 대표이자 디라이트의 수석연구원이 ‘기술의 융합시대(-빅데이터, AI 그리고 블록체인)’ 을 한혜선 변호사가 ‘빅데이터 활용과 개인정보의 법적 이슈’ 에 대해서 알아 보았습니다. 이어서 김동환 변호사가 ‘블록체인 기술과 개인정보의 보호’ 에 대해서 논의하였고,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의 최광희 개인정보정책단장이 ‘EU GDPR 시행 1년의 회고와 전망’ 에 대해서 살펴보았습니다. 마지막으로 황혜진 변호사가 ‘4차혁명 시대의 개인정보 활용 Best Practice’ 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였습니다.
[세미나 발표자료]
Keynote Speech _ 4차혁명 시대의 개인정보보호 정책방향 _ 권현준 개인정보보호본부장(한국인터넷진흥원)
Session 1 _ 기술의 융합 시대-빅데이터, AI 그리고 블록체인 _ 윤석빈 수석연구원
Session 2 _ 빅데이터 활용과 개인정보의 법적 이슈 _ 한혜선 변호사
Session 3 _ 블록체인 기술과 개인정보의 보호 _ 김동환 변호사
Session 4 _ EU GDPR 시행 1년의 회고와 전망 _ 최광희 개인정보정책단장(한국인터넷진흥원)
Session 5 _ 4차혁명 시대의 개인정보 활용 Best Practice _ 황혜진 변호사
- 데이터 탈취 후 비트코인 요구 해킹그룹 ‘기승’
- 2021년 애플리케이션 산업 규모 7000조 돌파
- ‘내 몸이 비밀번호’17조원 생체인증 시장 열렸다
- 페트야 사태, 정부가 개입된 것… 전쟁행위로 본다
- 페이스북, 무료 인터넷 보급… 드론+와이파이 검색
- 카카오, 기업용 업무택시 유료화…’돈벌기’시동
인증시장이 마이데이터 시대 개막과 함께 시장 참여자들의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올해 초 여전히 공동인증서의 사용량이 높은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시중은행과 빅테크·핀테크 그리고 예전 공인인증서 발급 기관들의 시장에서의 경쟁적 우위를 선점하기 위한 물밑 작업이 계속되고 있다. 시장의 승자는 과연 누가 될까?
‘4차혁명 시대와 개인정보의 규제 및 이용’ 세미나
법무법인 디라이트는 5월 22일(수) 서울 서초구 드림플러스 강남 이벤트홀에서 빅데이터, 인공지능, 블록체인 등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다양한 기술 영역에서 발생하는 개인정보 이슈를 논의하는 세미나를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법무법인 디라이트, ZDNet Korea 가 공동주최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 한화 드림플러스가 후원하는 세미나로서 빅데이터, 인공지능, 블록체인 등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기술 및 개인정보 보호 이슈에 관심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행사였습니다.
세미나의 프로그램은 먼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의 권현준 개인정보보호본부장이 ‘4차혁명 시대의 개인정보보호 정책방향이라는 주제의 Keynote Speech로 시작되었고, 윤석빈 오픈블록체인포럼 대표이자 디라이트의 수석연구원이 ‘기술의 융합시대(-빅데이터, AI 그리고 블록체인)’ 을 한혜선 변호사가 ‘빅데이터 활용과 개인정보의 법적 이슈’ 에 대해서 알아 보았습니다. 이어서 김동환 변호사가 ‘블록체인 기술과 개인정보의 보호’ 에 대해서 논의하였고,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의 최광희 개인정보정책단장이 ‘EU GDPR 시행 1년의 회고와 전망’ 에 대해서 살펴보았습니다. 마지막으로 황혜진 변호사가 ‘4차혁명 시대의 개인정보 활용 Best Practice’ 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였습니다.
[세미나 발표자료]
Keynote Speech _ 4차혁명 시대의 개인정보보호 정책방향 _ 권현준 개인정보보호본부장(한국인터넷진흥원)
Session 1 _ 기술의 융합 시대-빅데이터, AI 그리고 블록체인 _ 윤석빈 수석연구원
Session 2 _ 빅데이터 활용과 개인정보의 법적 이슈 _ 한혜선 변호사
Session 3 _ 블록체인 기술과 개인정보의 보호 _ 김동환 변호사
Session 4 _ EU GDPR 시행 1년의 회고와 전망 _ 최광희 개인정보정책단장(한국인터넷진흥원)
Session 5 _ 4차혁명 시대의 개인정보 활용 Best Practice _ 황혜진 변호사
- 데이터 탈취 후 비트코인 요구 해킹그룹 ‘기승’
- 2021년 애플리케이션 산업 규모 7000조 돌파
- ‘내 몸이 비밀번호’17조원 생체인증 시장 열렸다
- 페트야 사태, 정부가 개입된 것… 전쟁행위로 본다
- 페이스북, 무료 인터넷 보급… 드론+와이파이 검색
- 카카오, 기업용 업무택시 유료화…’돈벌기’시동
인증시장이 마이데이터 시대 개막과 함께 시장 참여자들의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올해 초 여전히 공동인증서의 사용량이 높은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시중은행과 빅테크·핀테크 그리고 예전 공인인증서 발급 기관들의 시장에서의 경쟁적 우위를 선점하기 위한 물밑 작업이 계속되고 있다. 시장의 승자는 과연 누가 될까?
SKT T square 사내 강연 발표자료입니다. 공유경제 현상, 부상 배경과 특징을 소개했습니다. SK 그룹은 공유경제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큰 발전의 기회로 삼을 것인가에 대한 화두를 던지는 것으로 마무리했습니다.
SK가 Share Korea 를 뜻할 수 있도록 한국의 공유경제를 선도하고 우리 사회를 진 일보시키는 기업으로 성장하길 바랍니다.
MZ세대는 디지털 친화적이고 실리를 추구하는 경향이 높은 가운데 자신만의 맞춤형 서비스에 대한 선호가 금융회사를 선택하는데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금융회사들이 고객 개개인 맞춤형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형태로 발전하는 데도 영향을 끼칠 전망이다. 이미 MZ세대 유치 경쟁은 기존 금융사 간 경쟁을 넘어 전통 금융산업과 플랫폼 및 핀테크 기업 간 경쟁으로 확장되고 있다.
혁신국가로 가는 길에 시대에 맞지 않는 낡은 규제가 발목을 잡고 있다. 그러나, 발목 잡는 규제양산의 책임은 오로지 정부에 있는가? 우리 시민들의 마음 속에 확고히 자리잡은 규제중독이 그 원인이라고 본다. 인공지능 플랫폼의 시대, 코드가 규제집행을 대신한다. 관치중독, 규제중독에서 벗어나 자유시민의 시대를 열자.
SKT T square 사내 강연 발표자료입니다. 공유경제 현상, 부상 배경과 특징을 소개했습니다. SK 그룹은 공유경제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큰 발전의 기회로 삼을 것인가에 대한 화두를 던지는 것으로 마무리했습니다.
SK가 Share Korea 를 뜻할 수 있도록 한국의 공유경제를 선도하고 우리 사회를 진 일보시키는 기업으로 성장하길 바랍니다.
MZ세대는 디지털 친화적이고 실리를 추구하는 경향이 높은 가운데 자신만의 맞춤형 서비스에 대한 선호가 금융회사를 선택하는데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금융회사들이 고객 개개인 맞춤형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형태로 발전하는 데도 영향을 끼칠 전망이다. 이미 MZ세대 유치 경쟁은 기존 금융사 간 경쟁을 넘어 전통 금융산업과 플랫폼 및 핀테크 기업 간 경쟁으로 확장되고 있다.
혁신국가로 가는 길에 시대에 맞지 않는 낡은 규제가 발목을 잡고 있다. 그러나, 발목 잡는 규제양산의 책임은 오로지 정부에 있는가? 우리 시민들의 마음 속에 확고히 자리잡은 규제중독이 그 원인이라고 본다. 인공지능 플랫폼의 시대, 코드가 규제집행을 대신한다. 관치중독, 규제중독에서 벗어나 자유시민의 시대를 열자.
ROA Consulting이 매년 초 출시하는 ICT 대전망 보고서입니다.
2017년 한 해에도 기술과 서비스 부문에서의 활발한 진화가 이루어졌습니다. 기술 및 서비스 부문 Top10 키워드를 중심으로 한 해 동안 발생한 사례들을 살펴보고 2018년에 주목해서 살펴봐야 할 내용들을 정리했습니다.
2014년 10월 금융위원장의 주도로 시작된 핀테크 열풍은 1년반이 지난 지금 사실상 주춤한 상태다. 핀테크가 금융섭스의 온라인서비스로 전환이자 금융서비스공급자가 오프라인 금융회사에서 온라인 플랫폼 사업자로 변환된다는 본질을 금융권이 알게 되자 더 이상 혁신을 자초할 이유가 없다고 판단한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세계적인 핀테크 돌풍은 O2O혁명을 요구하고 있다. 한시라도 빨리 금융의 온라인 서비스 혁명을 이루어야 할 때다. 시간이 많지 않다.
190320 [ict convergence 2019] blockchain financingEunseong Kang
블록체인은 근본적으로 다수의 노드에 같은 내용을 기록함으로써 무결성, 가용성, 투명성을 보장하고 이를 기반으로 신뢰를 생성하는 기술이기 때문에 단위 트랜잭션 당 소요되는 컴퓨팅 파워와 저장공간이 많은 ‘비싼’기술이다. 따라서 이를 활용하는 응용 역시 이에 적합해야 한다. 기존 국가와 금융기관의 ‘신뢰성’을 근거로 한 신용창조는 2008년 금융위기에서 문제를 드러냈고 지속적인 통화량 증가를 통한 인플레이션은 한 사회의 부를 상위 10%의 사람들에게 점점 집중시키는 소득(자산) 불평등을 심화시켜 왔다. 한국 제1호 ICO 프로젝트인 보스코인(BOScoin) 프로젝트는 블록체인이 제공하는 신뢰와 1인 1표의 민주적 거버넌스를 기반으로 ‘공공금융’(Public Financing) 사업을 수행한다. 이 프로젝트는, 사업에는 유능하지만 현실 금융에서 혜택을 받기 어려운 기업들과 신원확인(KYC)을 통과한 보스코인 의회 멤버들이 협력하여 보스코인 금융을 발생시키고, 보스코인 결제를 통해 글로벌 경제 생태계를 이룸으로써 기업과 멤버들이 윈-윈하는 협력모델이 될 것이다.
Blockchain Innovations in Public Services-Blockchain-based Smart CityICON Foundation
ICONLOOP the Director of Business Development Hangjin Kim's keynote speech titled 'Blockchain-based Smart City'
The ICON Team take part in a comprehensive seminar on Korean blockchain public services, ‘Blockchain Innovations in Public Services’, which will take place at the Korea Financial Investment Association Center (KOFIA) in Seoul on March 14th.
가상화폐 비트코인, 아직은 성공적, 미래는 불투명 | 2013.08.13Kunwoo Kim
내재가치가 전혀 없고 중앙은행과 같은 관리주체도 없는 가상화폐 비트코인이 높은 가격에 거래되면서 세간의 관심을 끌고 있다. 비트코인이 무시 못할 대상으로 떠오르면서 불법거래 이용 방지를 위한 정부 차원의 대응도 나타나고 있다. 비트코인은 성공할수록 역설적으로 거래수단으로서 화폐 기능이 약화될 수밖에 없는 약점도 지니고 있다.
4. 최근 3년간 가상통화 취급업소 해킹 관련 기술지원 사례
0 200 400 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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