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6월 15일에 LX국토정보공사 본사에서 강의한 자료입니다. 디지털 트윈 플랫폼과 관련한 국내외 동향을 살펴보고, 오픈소스와 개방형 표준 기반의 디지털 트윈 플랫폼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이후 가이아쓰리디의 디지털 트윈 플랫폼인 mago3D와 그 활용처를 소개했습니다.
2019년 11월 20일 스마트시티 부산 포럼에서 발표한 자료입니다. 디지털 트윈은 자연과 세계를 이해하려는 인류의 오랜 노력의 산물이라는 점, 필연적으로 현실과 가상의 '동치'라는 문제가 발생한다는 점, 그리고 디지털 트윈이 과연 복잡계인 사회에 적용될 수 있는가 등에 대해 자문했습니다. 뒤의 상당 부분은 저희 회사(가이아쓰리디)가 개발하고 있는 오픈소스 기반의 디지털 트윈 플랫폼 mago3D에 관한 소개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021년 12월 23일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주최의 전주콘텐트페어에서 특강한 자료입니다.
***
본 강연에서는 현실 세계의 미러링인 디지털 트윈의 개념, 동향, 그리고 앞으로 가능성과 한계를 도시와 공간정보 관점에서 조망한다.
통제된 환경이 가능한 제조업에서 많이 활용되던 디지털트윈은 최근 도시관리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서 그 가능성을 인정받고 있다. 공간정보 관련 국제표준화기구인 OGC와 buildingSmart가 디지털트윈 구현을 위한 3차원 데이터 표준과 호환 등에 관해 논의하고 있으며, 영국은 국가디지털트윈프로그램(National Digital Twin Programme)을 출범시키고 디지털 트윈을 구현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 중이다. 우리나라 또한 디지털 트윈을 스마트시티에 적용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현실 세계의 모사라는 디지털 트윈의 성격상 3차원 객체와 공간정보는 디지털 트윈의 구성과 운영에 있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공간정보 분야에서는 라이다, 드론, 항공측량, 인공위성,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ing) 등의 원천 데이터를 활용하여 3차원 지형지물과 건물 등을 가상세계에 재생해내고 있다. 더불어 센서 가격 하락, 관련 기술의 확산, 인터넷과 5G 등의 연결 등이 더 싸고 더 빠르게 3차원 공간정보를 생산할 수 있는 밑거름으로 작용하고 있다.
하지만, 디지털트윈 기반의 스마트시티는 그 장밋빛 이미지와 달리 쉽지 않은 긴 여정이다. 과대홍보와 과도한 기대, 시스템의 복잡도에 따라 증가하는 디지털트윈 구축과 관리 비용, 사이버 보안 문제, 부족한 인력, 미흡한 표준화와 산업계 협력 등이 디지털트윈 스마트시티 구축의 위험요소로 지적되고 있다. 대표적인 복잡계인 도시문제를 디지털트윈을 통해 관리, 해결하려면 도시와 관련된 여러 특성과 데이터를 이해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디지털트윈의 진정한 가치는 다른 영역과 연계, 융합될 때 발휘되므로, 개별 영역 위주 관점에서 벗어나 통합적 정책과 실행이 필요하다.
2019년 8월 7일 COEX에서 개최된 '새로운 위치기준 포럼 2019'에서 발표한 자료입니다.
요약: 본 발표에서는 CAD/BIM/GIS의 통합과 관련한 최근 동향을 살펴보고 실제 사례 중심으로 현장에서 겪은 경험들을 공유한다. CAD/BIM/GIS의 통합시도는 OGC, buildingSmart 같은 관련 국제 표준화기구, AutoDesk, ESRI, Bentley 등과 같은 산업계, 그리고 오픈소스 진영의 참여 속에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CAD/BIM/GIS 통합은 태생적, 기술적, 문화적 차이로 인해 쉽지 않은 과정이다. 성공적인 CAD/BIM/GIS 통합을 위해서는 기술적 통합 자체보다는 통합을 통해 얻고자 하는 혜택과 가치에 집중해야 한다. 구체적 통합 방향으로 목적에 맞는 데이터 활용, 상호운용성을 위한 표준 준수, 데이터 생애주기에 대한 이해, 타 2D/3D/4D 데이터 및 시스템과의 융복합, 분석 및 시뮬레이션 구현 등을 제시한다.
2019년 11월 20일 스마트시티 부산 포럼에서 발표한 자료입니다. 디지털 트윈은 자연과 세계를 이해하려는 인류의 오랜 노력의 산물이라는 점, 필연적으로 현실과 가상의 '동치'라는 문제가 발생한다는 점, 그리고 디지털 트윈이 과연 복잡계인 사회에 적용될 수 있는가 등에 대해 자문했습니다. 뒤의 상당 부분은 저희 회사(가이아쓰리디)가 개발하고 있는 오픈소스 기반의 디지털 트윈 플랫폼 mago3D에 관한 소개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021년 12월 23일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주최의 전주콘텐트페어에서 특강한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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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강연에서는 현실 세계의 미러링인 디지털 트윈의 개념, 동향, 그리고 앞으로 가능성과 한계를 도시와 공간정보 관점에서 조망한다.
통제된 환경이 가능한 제조업에서 많이 활용되던 디지털트윈은 최근 도시관리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서 그 가능성을 인정받고 있다. 공간정보 관련 국제표준화기구인 OGC와 buildingSmart가 디지털트윈 구현을 위한 3차원 데이터 표준과 호환 등에 관해 논의하고 있으며, 영국은 국가디지털트윈프로그램(National Digital Twin Programme)을 출범시키고 디지털 트윈을 구현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 중이다. 우리나라 또한 디지털 트윈을 스마트시티에 적용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현실 세계의 모사라는 디지털 트윈의 성격상 3차원 객체와 공간정보는 디지털 트윈의 구성과 운영에 있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공간정보 분야에서는 라이다, 드론, 항공측량, 인공위성,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ing) 등의 원천 데이터를 활용하여 3차원 지형지물과 건물 등을 가상세계에 재생해내고 있다. 더불어 센서 가격 하락, 관련 기술의 확산, 인터넷과 5G 등의 연결 등이 더 싸고 더 빠르게 3차원 공간정보를 생산할 수 있는 밑거름으로 작용하고 있다.
하지만, 디지털트윈 기반의 스마트시티는 그 장밋빛 이미지와 달리 쉽지 않은 긴 여정이다. 과대홍보와 과도한 기대, 시스템의 복잡도에 따라 증가하는 디지털트윈 구축과 관리 비용, 사이버 보안 문제, 부족한 인력, 미흡한 표준화와 산업계 협력 등이 디지털트윈 스마트시티 구축의 위험요소로 지적되고 있다. 대표적인 복잡계인 도시문제를 디지털트윈을 통해 관리, 해결하려면 도시와 관련된 여러 특성과 데이터를 이해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디지털트윈의 진정한 가치는 다른 영역과 연계, 융합될 때 발휘되므로, 개별 영역 위주 관점에서 벗어나 통합적 정책과 실행이 필요하다.
2019년 8월 7일 COEX에서 개최된 '새로운 위치기준 포럼 2019'에서 발표한 자료입니다.
요약: 본 발표에서는 CAD/BIM/GIS의 통합과 관련한 최근 동향을 살펴보고 실제 사례 중심으로 현장에서 겪은 경험들을 공유한다. CAD/BIM/GIS의 통합시도는 OGC, buildingSmart 같은 관련 국제 표준화기구, AutoDesk, ESRI, Bentley 등과 같은 산업계, 그리고 오픈소스 진영의 참여 속에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CAD/BIM/GIS 통합은 태생적, 기술적, 문화적 차이로 인해 쉽지 않은 과정이다. 성공적인 CAD/BIM/GIS 통합을 위해서는 기술적 통합 자체보다는 통합을 통해 얻고자 하는 혜택과 가치에 집중해야 한다. 구체적 통합 방향으로 목적에 맞는 데이터 활용, 상호운용성을 위한 표준 준수, 데이터 생애주기에 대한 이해, 타 2D/3D/4D 데이터 및 시스템과의 융복합, 분석 및 시뮬레이션 구현 등을 제시한다.
게임엔진과 공간정보 3D 콘텐츠 융합 : Cesium for UnrealKyu-sung Choi
강력한 시각화와 몰입도 높은 가상세계 표현을 위해, 게임엔진은 측량기반의 콘텐츠를 필요로 하고 공간정보 3D 플랫폼은 강력한 프리미엄급 클라이언트를 필요로 하는데, Cesium for Unreal은 이런 수요를 만족하는 솔루션입니다. 이 발표자료는 공간정보 3D 콘텐츠가 어떻게 게임엔진 안으로 들어가서 국가 또는 지구 범위로 확장성을 발휘하는지, 그 기능구현을 진입단계 수준으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2021년 2월 9일 국토연구원 디지털트윈연구센터 출범 기념 세미나에서 발표한 자료입니다. 제조업에서 출발한 디지털트윈이 도시관리, 공간정보 분야까지 그 활용을 넓히게 된 배경, 도시/국토관리에서 디지털트윈을 활용할 때 공간규모별로 고려해야 할 사항들을 사례 중심으로 발표하였습니다.
LX공간정보 아카데미의 '공간정보 기반의 스마트시티 비즈니스 모델 개발' 과정에서 강의한 자료입니다. 디지털 트윈의 개념, 연원, 도시/국토관리로의 확장, 공간정보 분야의 동향과 전망, 디지털 트윈 기반 스마트시티, 오픈소스 기반 디지털트윈 플랫폼인 mago3D, 그리고 mago3D를 적용한 대표적인 사례 등에 대해 소개하였습니다.
2022년 10월 13일 부산 디지털대전환 컨퍼런스에서 발표한 자료입니다.
** 요약 **
현실 세계의 디지털 미러링인 디지털트윈은 제조업과 보건의료 분야뿐만 아니라 도시 분야에서도 활발하게 활용되고 있다. 도시 및 국토 관리, 스마트시티에서 디지털 트윈의 도입과 활용은 관련 기술의 발전에 힘입은 바 크다. 사물인터넷(IoT), CCTV, 드론, 라이다, 자율주행차, 모바일 매핑시스템(MMS), 지구관측위성, 스마트폰의 보급과 확산은 과거보다 더 빠르고 저렴하게 지구상의 각종 정보를 취득할 수 있게 하였다. 그리고 인터넷과 5G를 활용한 연결성은 관련 정보의 실시간 활용성을 극대화하고 있다. 데이터 분석, 인공지능 그리고 시각화 기술의 발전은 데이터의 빠른 처리, 최적화, 의사결정을 가능케 하고 있다. 현실 세계의 객체와 현상을 센서를 통해 모니터링하고 모델링함으로써 가상 세계에 빠르게 재현해낼 수 있는 이러한 기술 발전은 도시, 국토 문제 또한 디지털 트윈을 통해 분석하고 해결할 수 있으리라는 희망과 자신감을 제공했다.
본 발표에서는 최근의 기술적 발전, 디지털트윈을 활용한 도시 및 국토 관리 동향, 표준화 움직임, 실제 구축 사례 등을 살펴보고 마지막으로 도시 디지털트윈의 명암에 대해 논의한다.
초대용량의 3차원 BIM/AEC/GIS 자료를 웹에서 시각화하고 관리할 수 있는 오픈소스 프로젝트 mago3D(http://www.mago3d.com) 기술 워크샵 자료(한국어)입니다.
mago3D에 대한 개요, 설치, 파일 변환, 활용 방법 등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스스로 따라해 보면서 실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mago3D에 관심 있는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State of mago3D, An Open Source Based Digital Twin PlatformSANGHEE SHIN
I gave this talk at the FOSS4G Buenos Aires 2021.
mago3D(https://github.com/Gaia3D/mago3djs) is a relatively new project first released in July 2017. The ultimate goal of mago3D project is developing an open source based digital twin platform that can replicate and simulate the real world objects, processes, and phenomena on web environment. mago3D is on its way to achieve this goal now. As a Digital Twin platform, it can integrate, manage, and visualize various kinds of data formats such as CityGML, IndoorGML, LAS, IFC, 3DS, and other popular GIS formats. It utilizes many open source projects as a baseline framework. mago3D has been used in various industry sectors including ship building, urban design & management, indoor data management, and national defense. In this talk, I showcased several real projects that employed the mago3D and shared recent improvements and new features of mago3D.
LX국토정보공사의 디지털전환위원회 워크숍에서 발표한 자료입니다. 오픈소스GIS의 개념, 오픈소스GIS의 동향, 오픈소스GIS가 적용된 사례 등을 설명하고, 마지막으로 오픈소스GIS의 장단점, 그리고 어떻게 오픈소스와 독점GIS를 조직의 목적에 맞게 잘 활용할 것인가에 대해 제언하였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020년 10월 8일 가이아쓰리디(주) 주최로 개최된 [ICT/BIM/Digital Twin을 활용한 스마트 환경영향평가 웨비나]에서 발표한 자료입니다. 환경부의 [ICT기반 환경영향평가 기술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연구 중인 [환경영향평가 의사결정지원 시공간 표출기술] 연구를 개략적으로 소개했습니다.
[ICT/BIM/Digital Twin을 활용한 스마트 환경영향평가 웨비나]의 전체 프로그램과 자료는 https://gaia3d.com/?p=4251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게임엔진과 공간정보 3D 콘텐츠 융합 : Cesium for UnrealKyu-sung Choi
강력한 시각화와 몰입도 높은 가상세계 표현을 위해, 게임엔진은 측량기반의 콘텐츠를 필요로 하고 공간정보 3D 플랫폼은 강력한 프리미엄급 클라이언트를 필요로 하는데, Cesium for Unreal은 이런 수요를 만족하는 솔루션입니다. 이 발표자료는 공간정보 3D 콘텐츠가 어떻게 게임엔진 안으로 들어가서 국가 또는 지구 범위로 확장성을 발휘하는지, 그 기능구현을 진입단계 수준으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2021년 2월 9일 국토연구원 디지털트윈연구센터 출범 기념 세미나에서 발표한 자료입니다. 제조업에서 출발한 디지털트윈이 도시관리, 공간정보 분야까지 그 활용을 넓히게 된 배경, 도시/국토관리에서 디지털트윈을 활용할 때 공간규모별로 고려해야 할 사항들을 사례 중심으로 발표하였습니다.
LX공간정보 아카데미의 '공간정보 기반의 스마트시티 비즈니스 모델 개발' 과정에서 강의한 자료입니다. 디지털 트윈의 개념, 연원, 도시/국토관리로의 확장, 공간정보 분야의 동향과 전망, 디지털 트윈 기반 스마트시티, 오픈소스 기반 디지털트윈 플랫폼인 mago3D, 그리고 mago3D를 적용한 대표적인 사례 등에 대해 소개하였습니다.
2022년 10월 13일 부산 디지털대전환 컨퍼런스에서 발표한 자료입니다.
** 요약 **
현실 세계의 디지털 미러링인 디지털트윈은 제조업과 보건의료 분야뿐만 아니라 도시 분야에서도 활발하게 활용되고 있다. 도시 및 국토 관리, 스마트시티에서 디지털 트윈의 도입과 활용은 관련 기술의 발전에 힘입은 바 크다. 사물인터넷(IoT), CCTV, 드론, 라이다, 자율주행차, 모바일 매핑시스템(MMS), 지구관측위성, 스마트폰의 보급과 확산은 과거보다 더 빠르고 저렴하게 지구상의 각종 정보를 취득할 수 있게 하였다. 그리고 인터넷과 5G를 활용한 연결성은 관련 정보의 실시간 활용성을 극대화하고 있다. 데이터 분석, 인공지능 그리고 시각화 기술의 발전은 데이터의 빠른 처리, 최적화, 의사결정을 가능케 하고 있다. 현실 세계의 객체와 현상을 센서를 통해 모니터링하고 모델링함으로써 가상 세계에 빠르게 재현해낼 수 있는 이러한 기술 발전은 도시, 국토 문제 또한 디지털 트윈을 통해 분석하고 해결할 수 있으리라는 희망과 자신감을 제공했다.
본 발표에서는 최근의 기술적 발전, 디지털트윈을 활용한 도시 및 국토 관리 동향, 표준화 움직임, 실제 구축 사례 등을 살펴보고 마지막으로 도시 디지털트윈의 명암에 대해 논의한다.
초대용량의 3차원 BIM/AEC/GIS 자료를 웹에서 시각화하고 관리할 수 있는 오픈소스 프로젝트 mago3D(http://www.mago3d.com) 기술 워크샵 자료(한국어)입니다.
mago3D에 대한 개요, 설치, 파일 변환, 활용 방법 등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스스로 따라해 보면서 실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mago3D에 관심 있는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State of mago3D, An Open Source Based Digital Twin PlatformSANGHEE SHIN
I gave this talk at the FOSS4G Buenos Aires 2021.
mago3D(https://github.com/Gaia3D/mago3djs) is a relatively new project first released in July 2017. The ultimate goal of mago3D project is developing an open source based digital twin platform that can replicate and simulate the real world objects, processes, and phenomena on web environment. mago3D is on its way to achieve this goal now. As a Digital Twin platform, it can integrate, manage, and visualize various kinds of data formats such as CityGML, IndoorGML, LAS, IFC, 3DS, and other popular GIS formats. It utilizes many open source projects as a baseline framework. mago3D has been used in various industry sectors including ship building, urban design & management, indoor data management, and national defense. In this talk, I showcased several real projects that employed the mago3D and shared recent improvements and new features of mago3D.
LX국토정보공사의 디지털전환위원회 워크숍에서 발표한 자료입니다. 오픈소스GIS의 개념, 오픈소스GIS의 동향, 오픈소스GIS가 적용된 사례 등을 설명하고, 마지막으로 오픈소스GIS의 장단점, 그리고 어떻게 오픈소스와 독점GIS를 조직의 목적에 맞게 잘 활용할 것인가에 대해 제언하였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020년 10월 8일 가이아쓰리디(주) 주최로 개최된 [ICT/BIM/Digital Twin을 활용한 스마트 환경영향평가 웨비나]에서 발표한 자료입니다. 환경부의 [ICT기반 환경영향평가 기술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연구 중인 [환경영향평가 의사결정지원 시공간 표출기술] 연구를 개략적으로 소개했습니다.
[ICT/BIM/Digital Twin을 활용한 스마트 환경영향평가 웨비나]의 전체 프로그램과 자료는 https://gaia3d.com/?p=4251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20년 8월 19일 개최된 한국CDE(Computational Design and Engineering)학회 하계 학술대회에서 발표한 자료입니다.
초록:
본 발표에서는 공간정보와 도시관리의 측면에서 디지털 트윈의 최근 동향과 사례, 그리고 가능성과 시사점 등을 조망한다. 통제된 환경(Controlled Environment)이 가능한 제조업에서 많이 활용되던 디지털 트윈은 최근 도시관리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서 그 가능성을 인정 받고 있다. 2017년 영국 지리원(Ordnance Survey)의 수석과학자인 Jeremy Morley가 ‘디지털 트윈은 새로운 스마트 시티다.’고 선언한 이후 디지털 트윈 기반의 스마트 시티와 관련한 다양한 시도가 전 세계 곳곳에서 이뤄지고 있다. 공간정보 관련 국제표준화기구인 OGC와 buildingSmart는 IDBE(Integrated Digital Built Environment) Joint Working Group를 통해 디지털 트윈 구현을 위한 데이터 표준과 그 호환 등에 관해 논의하고 있다. 영국은 국가디지털트윈프로그램(National Digital Twin Programme)을 출범시키고 디지털 트윈을 구현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 중이다. 영국 국가디지털트윈프로그램은 디지털 트윈 구현을 위한 원칙으로 9개 항목으로 이뤄진 ‘Gemini Principles’을 발표하고, 디지털 트윈 적용의 공간적 범위를 국가 차원으로 확장하려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대한민국 정부 또한 국가 스마트시티 시범 단지에 디지털 트윈을 적용하기 위한 사업을 진행하고, 이를 바탕으로 국토정보공사(LX), 토지주택공사(LH) 등이 자체적인 디지털 트윈 스마트 시티 사업을 추진 중이다. 그 외에도 시흥시, 대구시, 세종시 등 여러 지방자치단체에서 디지털 트윈 기반의 스마트 시티를 구축 중이다. 디지털 트윈 기반의 스마트 시티는 그 장밋빛 이미지와 달리 쉽지 않은 긴 여정이다. 과대홍보와 과도한 기대, 시스템의 복잡도에 따라 증가하는 디지털 트윈 구축과 관리 비용, 사이버 보안 문제, 부족한 인력, 미흡한 표준화와 산업계 협력 등이 디지털 트윈 스마트 시티 구축의 위험요소로 지적되고 있다. 대표적인 복잡계인 도시문제를 디지털 트윈을 통해 관리, 해결하려면 도시와 관련된 여러 특성과 데이터를 이해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디지털 트윈의 진정한 가치는 다른 영역과 연계, 융합될 때 발휘되므로, 개별 영역 위주 관점에서 벗어나 통합적 정책과 통찰이 필요하다.
국토연구원의 [월간 국토] 4월호 특집 '국토의 디지털트윈 구축방향'에 기고한 글입니다. 디지털트윈의 최근 동향과 전망을 국토관리, 도시관리의 관점에서 정리해 봤습니다. [월간 국토] 4월호 특집에는 제 글 외에도 디지털트윈 국토와 관련한 다양한 주제와 사례를 담겨 있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월간 국토]는 https://www.krihs.re.kr/publica/periodicalList.do?pub_kind=1 에서 내려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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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양한 필터링, 쇼팅(Sorting) 기능과 그룹핑, 합계/소계 표시 등 약 680여 API 제공
2020년 10월 29일 한국환경영향평가학회 2020년 추계학술대회에서 발표한 자료입니다.
초록: 최근의 ICT(정보통신기술)/BIM(Building Information Modelling)/디지털트윈(Digital Twin) 기술의 발전은 환경영향평가 과정 전반에 걸쳐 다양한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배경에서 본 연구에서는 BIM, 디지털트윈 등 최근의 ICT 기술을 조망하고 환경영향평가에서 그 적용가능성을 검토한다. 공공분야를 중심으로 이용되던 BIM은 민간 영역에서까지 그 활용처를 넓혀가고 있다. 초기에 주로 설계 검토, 간섭 검토, 4D 시뮬레이션 등 특정 업무 중심으로 활용되던 BIM은 최근 계획, 설계, 시공, 그리고 유지관리 등 생애주기 전반에 걸쳐 그 활용 분야가 넓어지고있다. BIM은 3차원 형상 정보와 다양한 속성 정보를 포함하고 있어 이를 이용한 분석, 시뮬레이션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환경영향평가에서는 BIM을 활용해 단계별로 3차원 가시화, 입체적 검토, 친환경 분석(일조, 소음 등), 법규 충족성 검토, 4D 시뮬레이션 등을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디지털트윈은 현실 세계를 가상 세계에 모사하고 가상 세계에서 각종 시뮬레이션, 최적화, 예측 작업을 수행한 뒤 그 결과를 다시 현실 세계에 반영하는 일련의 시스템과 과정을 일컫는다. 디지털트윈은 가상 세계에서 다양한 정보를 통합적으로 활용함으로써 협력을 증진시킬 수 있다. 가상 세계에서 각종 시뮬레이션 혹은 리허설을 해 봄으로써 사전에 관련 위험 요소를 파악하고 이를 기반으로 해당 지역의 주민들과 소통하며 불필요한 갈등을 줄일 수 있다. 디지털트윈의 이런 일련의 과정은 환경영향평가 과정과 유사한 측면이 있다. BIM, 디지털트윈 등의 ICT 기술의 발전과 한계를 잘 이해하고 이를 환경영향평가 과정에 활용할 경우 환경영향평가 과정의 투명성과 객관성을 확보하는 하나의 방법이 될 것으로 보인다.
사사(Aknowledgement): 본 결과물은 환경부의 재원으로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ICT기반 환경영향평가 의사결정 지원 기술개발사업의 지원을 받아 연구되었습니다.(해당과제 번호: 2020002990005)
Theme. 제조/건축산업을 위한 하드웨어 트렌드와 전망
■ 스마트 제조 플랫폼으로 중소기업 혁신 지원
■ IoT/AR 결합한 가상 도시 디지털 트윈
■ 뉴 프로덕트- ARES CAD, FUNMAT
■ 제품 혁신 및 최상의 설계를 위한 크레오 7.0 (1)
■ 복합소재 섬유 배향 예측을 위한 몰드플로우 (1)
■ 플랜트 전기 케이블 엔지니어링 구축 사례
https://www.cadgraphics.co.kr/index.php?pages=magazine&sub=magazine01&m=view&catecode=26&num=66815
Softbox coding - raspberrypi3 b+ 2019 Lecture File 봉조 김
IoT 의 개념에 대해 발전과정, 현재 적용 사례, 미래의 IoT를 사업의 측면이 아니라 사용자 관점에서 분석하고 사용자 관점에서 바라보는 교육을 진행한다. IoT를 구현하는 3대 기반 기술은 센싱기술, 유무선 통신 및 네트워크 통신기술, IoT 서비스 인터페이스 기술이다. 미래 산업을 지배하는 분야는 사물인터넷, 스마트 카, 인공지능 분야일 것이다. 4차 산업혁명을 이끌어 나가는 힘은 소프트웨어에서 나온다.
본 사물인터넷 임베디드 실습과정은 사물인터넷 제품을 개발하는 전체적인 과정을 배우게 된다.사물인터넷 제품의 기획, 설계, 개발, 소프트웨어 구현, 웹 서비스, 모바일 앱 서비스에 이르는 과정을 대표적인 오픈소스 하드웨어인 라즈베리파이와 아두이노를 사용해서 구현하는 방법을 실습하며, 또한 LoRa 통신 실습을 LoRa보드와 게이트웨이등을 사용하여 실습한다.
SoftBox-RaspberryPi-IoT 설계 시스템은 Gateway(Raspberry Pi)와 8종의 센서, 7종의 액츄에이터, 다양한 주변장비로 구성된다. 5종의 설계 /실습과제를 통합 시스템에서 직접 설계 및 실습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사용자가 설계한 시스템을 인터넷이나 안드로이드 앱을 통해 정보를 확인하고, 직접 제어할 수 있는 교육 시스템이다. IoT 에 대한 개념을 배우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바로 적용 제작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이 보편화되면서 다양한 산업에 적용이 되고 있습니다. 클라우드에서 제공되는 AI 기능을 이용한 서비스 개발도 속속 등장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최근 5G와 새로운 IoT 등의 기술 등이 등장하면서 엣지 컴퓨팅에 대한 관심도 증폭되고 있습니다. 클라우드 컴퓨팅과 AI의 관계, 그리고 새로이 등장한 5G 기술이 접목되면서 어떤 미래가 전개되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Cloud computing technology is becoming more common and more applicable to a variety of industries. The development of services using AI capabilities offered in the cloud is also emerging. In addition, as technologies such as 5G and new IoT have recently emerged, interest in edge computing has been increasing. Let's take a look at the future of cloud computing, the relationship between AI, and the new 5G technology.
Do we need a new standard for visualizing the invisible?SANGHEE SHIN
At the OGC member meeting in Delft, Netherlands, my team from Gaia3D and I shared our experiences and the challenges we faced while visualizing large spatio-temporal datasets in digital twins. In conclusion, we discussed the necessity for a new standard, referred to as 'Voxel Tiles,' for visualizing spatio-temporal data.
2021년 10월 28일 제주 서귀포 KAL호텔에서 개최된 한국환경영향평가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발표한 자료입니다. 환경부 R&D인 '환경영향평가 의사결정 검토지원모델 결과 시공간 표출기술 개발' 과제의 현재까지 성과를 전문가와 공유했습니다.
본 '환경영향평가 의사결정 검토지원모델 결과 시공간 표출기술 개발' 은 크게 두 부문으로 나뉘어 연구되고 있으며, 그 자세한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1. 환경영향평가 시공간 시각화/가시화 기술
본 기술은 환경영향평가 과정의 각종 데이터를 마치 멀티미디어처럼 시공간적(3∙4차원)으로 시각화/가시화하고, 사용자가 직접 모델링이나 시뮬레이션에 참여하여 그 결과를 바로 확인할 수 있게 하는 기술이다.
본 기술은 크게 3분야로 구성되어 있다. 첫째,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ling) 가시화 기술이다. BIM은 차세대 건축/토목 분야의 사실상 표준으로서 향후 BIM으로 계획∙설계된 개발 정보를 환경영향평가 시스템에서 받아들이고 가시화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둘째, 악취, 소음, 대기질, 일조, 경관 등과 같이 그 정보를 시공간적으로 가시화하는 기술이다. 이러한 항목의 예측 결과는 현재 3∙4차원적으로 생산되고 있으나 환경영향평가서에는 단지 2차원 그림만으로 제시되고 있다. 셋째, 사용자가 직접 모델링이나 시뮬레이션에 참여하는 소위 Easy Finger 기술이다. 사용자가 직접 건축물의 배치, 층고 등을 변화시키거나 소음원의 위치를 이동시킴으로써 관련 환경적 영향이 어떻게 바뀌는지 바로 경험할 수 있다.
2. 환경영향평가 의사결정지원 사용자 맞춤형 시스템
환경영향평가 의사결정지원 사용자 맞춤형 시스템은 사업자/대행자, 검토자/협의자, 주민/일반시민의 세 이해관계자 그룹에게 맞춤형 환경영향평가 시스템을 제공한다. 사용자 그룹별로 이 시스템의 데이터와 기능에 대한 접근 권한이 다르다. 이 시스템은 환경영향평가 시공간 시각화/가시화 기술을 근간으로 활용한다. 이 시스템은 전체적으로 스코핑 서비스, D.I.Y Check 서비스, 환경영향예측 서비스, Easy Finger 시뮬레이션 서비스, 유사사업분석 서비스 등을 제공하며, 이해관계자 그룹은 이 시스템을 이용하여 환경영향평가서를 작성하거나 각종 환경영향평가 정보에 접근하거나 Easy Finger 기능을 활용하여 직접 시뮬레이션을 수행하게 된다. 환경영향평가 과정의 접근성과 투명성을 높여 이해관계자들 사이의 불필요한 오해와 갈등을 줄 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This talk was given at the FOSS4G Asia 2021 held at Kathmandu, Nepal.
Have you ever heard about Open Indoor Map project? No? Don't worry about that you don't know the OIM(Open Indoor Map) project, because OIM is quite new project and not publicly well-known. OIM project got many inspiration from Open Street Map. OIM is a project to let users upload & share their indoor related data. Users can upload their IFC, CityGML, IndoorGML, 3DS data that represent indoor space to the OIM server and OIM server service those data through web in 3D. OIM project makes use of many open source project including mago3D, Assimp, and others. I expect OIM project could expand crowd-sourced map to indoor space as well by complementing Open Street Map.
A Research on EIA(Environmental Impact Assessment) Data Visualization Technol...SANGHEE SHIN
This talk was given at the FOSS4G Buenos Aires 2021.
This research is about the development of an EIA(Environmental Impact Assessment) decision support system that effectively integrates and visualizes the results of the EIA review process and related information such as BIM/GIS, modeling data, and sensor data. The final goal is to improve the EIA process so that not only experts but also non-experts can participate in the EIA process and easily understand the EIA statements using innovative technologies such as 3D GIS and Easy Finger real-time simulation. The final system will be developed and opened as an open source. This research is 5 years long project funded by Ministry of Environment, South Korea. This talk will focus on the 1st year's research outcome and future plans.
Integration of BIM and GIS: From Ideal to RealitySANGHEE SHIN
I gave this talk at the Smart Geo Expo Conference that was co-organized by LH Corp and OGC. In this talk I've tried to share the real experiences of BIM & GIS integration in real projects.
I gave this talk at the ITEA3 Smart City Business Event. In this talk, I introduced mago3D project, an open source based digital twin platform first. And then shared the real cases that I and my company have carried out in various industries. I concluded the talk with what I've learnt from these real projects. Some food for thoughts around digital twin were provided for further discussion.
3. 영국 디지털 트윈 구축 원칙 – 쌍둥이 원칙(Gemini Principles)
<Source: The approach to delivering a National Digital Twin for the United Kingdom> 3
공익성
분명한 공공의 이익을
제공하는데 기여
가치 창출
실질적 가치창출 및
성과 개선
통찰력
의사결정에 기여하는
통찰력 제공
보안성
자체 보안 강화
개방성
최대한 많은 사용자에게
개방
품질
향상된 품질의 데이터
제공
연합
다양한 데이터, 시스템과
연결가능한 표준 준수
선별
명확한 소유권, 규제 및
거버넌스
진화
기술과 사회 발전에 따라
변형, 확장 가능
목적성
분명한 목적을
가져야 함
신뢰성
신뢰할 수 있어야
함
기능성
효과적으로
기능해야 함
4. 4
디지털 트윈 정보 가치 사슬
<Source: https://www.cdbb.cam.ac.uk/system/files/documents/TheGeminiPrinciples.pdf>
6. 6
디지털 트윈 기반 스마트 시티 플랫폼
<Source: ISO/IEC JTC1/WG11>
Stakeholders
Vision & Outcomes
Business Process Framework
Knowledge Management Framework
Engineering Framework
11. 11
설계 원칙과 방향
1. 개방형 표준
2. 오픈소스 활용
3. 웹과 모바일 중심
4. 분산 모듈 기반의 계층적 설계
• OGC, ISO, buildingSMART, W3C 등의 표준을 준수
• 기술 종속성 극복, 유연한 확장성 확보
• 기술 공공성 확보
• 개방된 소스 코도를 활용해 시민 참여 유도
• 목적에 맞는 특화된 개발에 집중
• 활용성과 접근성 증대
• 특정한 목적을 위해 게임 엔진(Unity, Unreal Engine) 활용
• 레고 블록처럼 모듈화하여 용이한 통합성 확보
• 각 계층의 모듈을 목적에 따라 조합하여 새 서비스 제공
• 분산 환경에서 본 플래폼 모듈을 타 시스템에서 활용
13. 13
논리적 시스템 아키텍처(안)
➔ 데이터 계층, 비즈니스 계층, 어플리케이션 계층의 조합을 통해 다양한 서비스 제공
사업분야
데이터 계층 비즈니스/프로세싱 계층 어플리케이션 계층
OGC/ISO 국제 표준 포맷, 인터페이스
지형/지적
지물/시설물
행정/통계
산림/농업
공간정보
환경/대기
국토/도시
시민 참여 정보
IoT/센서
시각화
공간 통계
데이터
관리
포맷/좌표계
변환
공간 연산
모델링
시뮬레이션
추가 모듈
도시
관리
일조
경관
생활
환경
교통
소음
개발
계획
가시화 계층(서비스)
15. 15
디지털 트윈 관리시스템 핵심 모듈(안)
모듈 개략 설명
사용자 관리 모듈 • 사용자의 역할에 따라 그룹을 지정하고 그에 맞는 정보 접근 권한 제공
3차원 객체 변환 모듈
• 사용자나 관리자가 업로드하는 3차원 공간정보(CityGML, IndoorGML, LAS, OBJ, 3DS, IFC)를 스트리밍 서비스
포맷인 3D Tiles로 변환하고 이를 웹을 통해 서비스할 수 있도록 관련 정보 등록
• 2D 데이터는 2D/3D 데이터 관리 모듈에서 제공하는 기능을 활용
• 지형, 래스터 데이터는 용량이 크고 일괄 처리가 어려운 측면이 있으므로 별도로 처리 후 이를 등록하는 방식 활용
원본 데이터 관리 모듈
• 사용자나 관리자가 업로드하는 2D나 3D 원본 공간정보를 저장소, 데이터베이스에 저장, 등록
• 이후 메타데이터 추출, 인터넷을 통한 다운로드 및 서비스 여부 등에 관해 관리
센서 데이터 관리 모듈 • 각종 IoT 데이터를 저장, 가시화 할 수 있는 다양한 API 제공(SensorThings API 사양 준수)
디지털트윈 서비스 관리 모듈
• 디지털트윈 기반의 각종 서비스(도시계획, 경관분석, 교통, 환경, 대기, 재난 등)를 디지털트윈 플랫폼에 등록, 운용하
고 서비스 이용 대상을 지정하는 등의 관리를 수행
디지털트윈 가시화 설정 모듈
• 2D/3D 데이터의 그룹화, 배경지도 선택 및 설정, 실내외 정보 가시화 여부, 지하 정보 가시화 여부, 가시화 성능 등을
설정하고 서비스
시스템 모니터링 모듈 • 디지털트윈 데이터 상태, 사용자 상태, 시스템 사용량, API 사용 현황, 각종 통계 현황 등을 제공
분석/시뮬레이션 연계 모듈 • 디지털트윈 기반 시스템 외의 분석 및 시뮬레이션 서버와 연계를 위한 관리 모듈(API 설정 및 활용 권한 등)
16. 16
OGC 3D Data Container and Tiles API(GeoVolume API)
<Source: OGC 3D Data Container and Tiles API Pilot Summary Engineering Report>
19. 역사
2014
Project started.
NSIP Program
2016
Live 3D Geo-Platform
Alpha version released.
2017
GeoBIM Platform
Version1.0 released.
2018
OpenIndoorMap opened
2019
Digital Twin Platform
Version2.0 released.
2021
Digital Twin Platform
Version3.0 releasing?
19
40. 디지털트윈 활용 사례 – 조선업
Yards
Cranes
Office Buildings
Factories
Docks
Blocks
Ships
Smart Welding Machine Virtual Yard on Web Browser!
1,500 EA
25 EA
250 EA
75 EA
25 EA
15,000 EA 1,700 EA
3 EA
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