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2020. 3.
01 02 03 04
B U S I N E S S
행안부 공모공고
2020. 3.
문성 어린이집과
부산시 벤치마킹 및 기획
2020. 4.
공모사업 응모
2020. 5.
최종선정
7. 관악구는 사전기획단 회의와 벤치마킹을 거쳐, 부산과 관악구의 차이를 도출하였습니다.
부산광역시
어린이집에도 실종방지
시스템 설치
장애전문 어린이집
장애아동끼리 생활
관악구
이탈 여부만 알림
장애통합 어린이집
일반아동과 장애아동
함께 생활
어린이집 외부통제 엄격
실종 위치 알림도 필요
일반 아동과 장애아동이 함께 서비스를
받아야 한다
어린이집 실종방지 서비스는 제외하고
야외 실종방지에 집중한다
이탈사실만으로는 복잡한 서울에서
아동을 찾기 어려울 것 같다
→ 부산과 관악구는 상황이 다르다
8. 사 업 목 표
사 업 기 간
사 업 대 상
사 업 예 산
사 업 내 용
어린이집 아동의 안전 및 건강 관리 증진, 보육교사의 관리 부담 완화
2020. 10월 ~ 2021. 2월
관내 장애통합 어린이집 13개소, 총 909명 원아 전체
총 2억원 (행안부 1억원, 서울시 5천만원, 관악구 5천만원)
이탈알림 시스템 : 비콘(Beacon) 기술을 활용하여 아동 이탈시 경고 서비스
건강관리 서비스 : 안면인식 기술을 활용하여 아동의 발열을 체크하고 위험 알림
기관 신고 기능 : 아동 실종시 112, 119, 관내 통합 관제센터를 통해 수색 지원
9. 비콘 전파를 선생님 핸드폰에서
감지
비콘 단말기
아동 몸에 부착
보호자 &
어린이집
실종방지이탈 알림
대상 모니터링 시스템
위급
통보
야외활동
112, 119,
CCTV관제센터
발열 체크
안면인식 카메라와
개별 관리 앱
어린이집
비콘 전파를 선생님 핸드폰에서
감지
비콘 단말기
아동 몸에 부착
보호자 &
어린이집
실종방지 이탈알림
대상 모니터링 시스템
위급
통보
야외활동
112, 119,
CCTV관제센터
안면인식 카메라와
개별 관리 앱
어린이집
발열 체크
11. 전 세계를 강타한 코로나19
지역경제와 공동체 활동은 전부 자취를 감춤
관악구 회의, 교육, 주민 모임 일체 금지
장애통합 어린이집 스마트지킴이 서비스는,
어린이집별로 찾아가는 사업설명회 개최
시작 이후에는 온·
오프라인으로 활발히 활동
관악구 왕성교회 (임시) 선벌진료소 대기 현황
★ 관악구 확진자 수 약 570명
- 현재 서울시 3위
- 하루에 약 4~7명 확진자 발생
13. 2020. 9월 어린이집 원장님, 보육교사로 이루어진
, 결성
관악구는,
주민 스스로해결단
관악구청 기술 전문가 가 모여
,
어린이집 스마트지킴이 리빙랩
14. 모 집
구 성
역 할
1. 모집기간 : 2020. 9월중 2. 구성인원 : 총 11명
일 정
어린이집 원장, 특수교사 , 아동 학부모(예정)
관내 장애통합 어린이집 13개소, 총 909명 원아 전체
기획 ~ 개발 ~ 테스트(실증) ~ 서비스 적용 ~ 기능개선 全 과정
준비 및 모집
(‘20.3월 ~ 5월)
1차 리빙랩
(‘20.10. 13.)
2차 리빙랩
(‘20.3월 ~ 5월)
3차 리빙랩
(‘20.3월 ~ 5월)
본 리빙랩
사전 리빙랩
부산시 벤치마킹
문성 어린이집
착수보고및단장호선
서비스이해및문제제기
문제점도출및서비스재정의
주요안건:열화상카메라,앱
서비스 실증시나리오도출
주요안건:비콘단말기
15. 1차 리빙랩
2차 리빙랩
3차 리빙랩
★ 일시 : 2020. 10. 13.(화)
★ 장소 : 관악구 육아종합센터 3층 회의실
★ 참석 : 스스로해결단, 관악구
★ 일시 : 2020. 11. 2.(화)
★ 장소 : 관악구 육아종합센터 3층 회의실
★ 참석 : 스스로해결단, 기술업체, 관악구
★ 일시 : 2020. 12. 1.(화)
★ 장소 : 온라인 회의
★ 참석 : 스스로해결단, 관악구
단장호선, 착수보고
비콘기술에대한이해
적용가능한 서비스구상및구체화
서비스 문제점 도출
기술적한계에 의한해결방안 재정의
열화상카메라 문제,체온관리프로그램 개선
비콘 단말기 형태 논의
서비스 테스트 계획 수립
16. ㄴ
ㅁ
1) 안면인식 기능이 포함된 열화상 카메라가 성인 키를 기준으로 출시됨
2) 목걸이 이름표형 비콘 단말기는 아동들이 쉽게 벗어버리며, 특히 장애아동은
이름표 사용을 불편해 하므로 현실적으로 사용을 잘 안할 것 같다
3) 아동이탈 알림이 일정거리(약 50미터)를 벗어나면 울리게 되어 있는데, 공원,
놀이터, 박물관 등 다양한 경우에 따라 관리범위와 방식이 다르다.
4) 열화상 카메라가 체온체크만 하는 것이 아니라, 아동별로 약 일주일간의 체온을
측정하고 평소에 비해 이상이 발견될 경우 알려준다면 사전대응이 될 것 같다
5) 비콘은 아동이 선생님으로부터 일정거리 이상으로 이탈한 사실만을 알려주는데,
어느 방향으로 아동이 갔는지 알아야 찾기 쉬울 것 같다.
6) 기존의 전자출결시스템과 연동기능이 있었으면 좋겠고, 아동 등록과 삭제 등
사용법이 편리했으면 좋겠다.
업체가 제안한 스마트지킴이 서비스의 문제점 제기
7) 자동 켜짐, 음성 인식 등의 기능도 필요할 것 같다.
주제별로 집중 논의하여 해결방안 도출
★ 발열체크 열화상 카메라건
- 발열체크 관리 프로그램 추가요청
- 안면인식 카메라
★ 아동 착용 비콘 단말기 형태건
- 단말기 형태 논의
- 위치(방향) 찾는 기능
★ 앱(웹) 디자인과 기능
- 편리하고 사용하기 쉬움
- 기존 전자출결시스템과 연계
★ 서비스 테스트 관련
- 테스트 시나리오 도출(논의중)
17. ㄴ
★ 열화상 카메라 1. 아동별로 체온관리 기능이 있었으면 좋겠다
2. (코로나19) 방역기능이 필요하다 → 방역기능 포함된 카메라는 성인키로 제작
코로나 대비
방역기능포함
열화상카메라
공기살균기
손소독
140cm
170cm
당초 서비스: 단순 발열체크용 열화상 카메라
[리빙랩의요구]
1. 아동별 체온관리 기능이 있었으면 좋겠다
2. 방역기능 추가 요청
▶ 해결안 : 안면인식 과 방역기능이 포함된 열화상 카메라 구매
문제점 : 방역기능이 포함된 열화상 카메라는 성인
키에 맞춰져 있음 (어린이집 아동 키는 1m 이내)
최종 결정제품 카메라 높이가 성인기준
18. 웹
모바일(앱)
해결안 2. 체온 관리 프로그램 추가 → 매일 체온을 체크하고 기록
하며 이상이 있을 때 알림 및 병원신고
앱과 웹을 활용한 아동 개인별
체온 관리 기능
30cm 이상
측정가능
해결안 1. 각도조절 돌출 카메라
기존
19. ㄴ
★ 비콘 1. (단말기의 문제) 목걸이형 비콘 단말기는 탈착위험 높다. (실제 경험담)
2. (기술의 문제) 비콘은 이탈감지만을 감지할 수 있다.(GPS 처럼 실종위치 탐색 불가)
기술사 제안 비콘
[리빙랩의요구]
아동이 실종된 위치까지 알고 싶다
→ 업체와논의및기술검토(추진중)
비콘을목걸이형이름표
형태로아동에게걸어줌
50m
보호자로부터반경50m이상벗어나면이탈알림
뜨지만,이탈아동의위치는육안으로확인해야함
[리빙랩의요구]
1. 편하고 탈분리 어려운 형태
안전띠,시계,아대,허리띠등다양한 형태 테스트
직접 리빙랩 활동으로 개선(추진중)
비콘 기술의 한곈
20. ㄴ
문제점 1. 비콘 단말기 형태 결정
5cm
위치인식비콘
아동이 벗기 힘들면서도 편하게 활동할 수 있는
디자인 모색
5cm
22. ㄴ
허리가방이지만, 어깨 안전띠 형태도
가능(보조 고정선 추가 제작)
안쪽에 주머니를 덧대어 비콘 고정
가벼운 물품가방으로 이중 활용
제작업체와 별도 협의중
해결안 1. 허리가방 맞춤제작
23. 비 콘 방 식
삼 각 측 량 법
(GPS 방식)
해결안 2. 비콘에 GPS 방식(삼각측량법)을 적용
3명 이상의 보육교사간 상대적 위치측량을 통해
실종된 아동의 최종 위치(방향) 추정(기술 검토중)
★ 비콘 2. (기술의 문제) 비콘은 이탈감지만을 감지할 수 있다.(GPS 처럼 실종위치 탐색 불가)
24. ★ 앱 사용 1. 사용의 편리함을 위한 개선사항 → 다양한 제안들을 업체에서 수용하여 개발중
여러명일 수 있음
미감지 아동
부가설명
미감지 알림화면 주변 맵 원클릭
실종신고
기타 : 실종아동 신고시 사진을 활용해서 옷차림 설명
수동 오프 기능 등 추가예정
25. 01
관악구 정책기조 : “우문현답”
우리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
02
문제점 도출과 해결제시를 통한
스마트서비스 재 정의 및 실증 03
현장에서 필요한 수요자 맞춤형
정책구현의 핵심
04 혁신의 주체로서 정책결정
全 과정에 적극 참여
업체에서 제안한 서비스 모델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사용가능한
서비스로 구현
같은 기술이라도 적용되는 현장별 특색에
따라 구현되는 정책은 다를 수 있음
스마트도시 뿐만 아니라, 미래지향적
혁신 행정 가치창출에 반드시 필요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