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2학기 아산 유스프러너 앙트십 프로젝트] 경희고 ESB

1. 멸종 위기 종을
펜던트로!
머릿속에 저장!
<펜던트 팔찌>

2. 4조 팀원
• 강동곤: 심사 페이지 작성, 팔찌 착용 모델, 발표, PPT 제작, 포스터 제작
• 김동현: 심사 페이지 작성, PPT 제작
• 박재민: 동대문 현장 탐사, 디자인 제작
• 박재형: 동대문 현장 탐사, 디자인 제작, 회계 관리, 펜던트 팔찌 제작

3. 팀 소개
• 멸종위기종에 대한 주제로 프로젝트를 진행하던 도중 어떻게 하면 사람들이 멸
종위기종에 관심을 갖게 할 수 있을까 고민을 하게 되었으며 이 점을 이용하여
프로젝트를 진행하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저희는 멸종
위기 동물을 보호하자는 취지와 멸종위기종에 대한 경각심을 상기 시켜주기 위
한 펜던트 팔찌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4. 펀딩 준비 과정
• 물방울이 맺히지
않는 텀블러
실패
문제
제조사 문제!!
(제작 기술의 한계)

5. <멸종 위기 종 펜던트 팔찌>

6. 펀딩 진행 과정
해결 하고자 하는
문제점 환경적 요소 멸종위기 종

7. 펀딩 진행 과정
• 환경오염과 동물의 멸종의 예방을 위해 저희는 가죽제품을 만들고 남은
자투리 가죽을 주 재료로 사용하여 팔찌를 제작

8. • 버클 구입을 위한 동대문 시장 방문
• 펜던트 구입을 위한 여러 사이트 방
문

9. 텀블벅 심사 페이지

11. 홍보 활동
• 인스타를 활용해서 홍보 활동 진행

12. 홍보 활동
• 포스터 제작

13. 후원 및 기부
• 멸종위기 동물 후원, WFF 국제기구 5만원 기부

14. 총 정리
• 제품 명: 멸종위기 종 펜던트 팔찌
• 펀딩 기간: 2022.11.02 ~ 2022.11.17
• 후원자 16명
• 모인 금액: 568,000원 113% 달성 (펀딩 성공)

15. (물방울이 맺히지 않는 텀블러 디자인 설계도 구상하는 중ing)
4조 팀원 사진

16. (펜던트 디자인 선정하는 장면) (펜던트 팔찌 제작 및 PPT 제작 중…)

17. 어려웠던 점 및 느낀점
• 강동곤: 이번 활동을 진행하면서 펀딩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새롭게 알게 되었고 정말 누구에게도 양보해주고 싶지 않은 값진 경
험이 되었었던 것 같다. 평소에 해보고 싶었던 창업 활동을 텀블벅이라는 사이트를 통해 경험해 보아 나의 꿈에 한 층 더 나아
가게 된 계기가 되었었던 것 같다. 펀딩을 진행하던 도중 여러 문제점을 겪고 힘든점이 많았는데 친구들과 함께 해쳐 나가며 진
행했던 이 과정이 너무나도 좋은 경험이 되었던 것 같다. 다시 한 번 이런 기회가 찾아온다면 지금보다 더 열심히 친구들과 함
께 활동을 나아가 보고싶다. 이 활동을 같이 진행해준 우리 조원들에게 진짜 수고 많았고 고맙다는 말 전해주고 싶고, 이 활동
을 지원해주신 최은정 선생님과 저희의 활동을 이끌어주신 강은영 앙꼬 선생님께 감사하다는 말씀드립니다.
• 박재형: 막상 후원전까진 우리가 수익을 낸건지, 우리가 우리 힘으로 이뤄낸것이 없는줄 알았는데WWF에서 후원후에 ”E.S.B 후
원 감사합니다.“ 라는 문구 보자마자 그때 우리가 진짜로 힘들게 고생하고 노력한 결과물이 있구나 라고 생각했고, 이번 프로젝
트하면서 멸종위기동물들이 단순히 지구온난화때문이 아닌, 환경파괴, 서식지 붕괴가 주 요인이라는것고 알게되었고, 그런 멸
종위기 종 들이 자연에서 어떤 위치에 있는지, 그걸 생각하면서 팔찌 디자인을 했고, 어떠한 부분이 들어가면 누가봐도 이 친구
들을 나중에 어디서 보든아! 저거 멸종위기 동물이래! 하는 생각 남기고 싶었는데, 그게 잘 된건지 안된건지 아직도 의문이 들기
도한다. 근데 또 그런걸 생각할수록 꼬리에 꼬리물듯이 생각 더하게되고, 그러다 보니까 지금처럼 조금이라도 더 후원하고 싶은
마음에 티끌처럼 모은돈으로 후원까지하고 나니까 보람찼었던 것 같다.

18. 어려웠던 점 및 느낀점
• 김동현: 처음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는 특히 펀딩도 그렇고 우리가 우리만의 제품을 만들어내야 한다는 것이 생소한 일이기도 해
서 부담도 느끼고 무서움도 있었는데 하루하루 계속 만나면서 서로 의견을 주고받는 일을 반복하다 보니 좋은 결과가 나왔다는
생각이들었다. 나름대로 각자 속으로는 어려움을 많이 느끼고 막막함을 느낄 때가 분명 있었을 것 같은데 그래도 다들 힘 써줘
서 너무 고맙고, 끝까지 최선을 다한 프로젝트다 보니 아쉬움보다는 보람참을 더 많이 느끼면서 마무리했으면 좋겠다. 이번 프
로젝트를 계기로 나도 팀워크에 대해서 더 잘 알 수 있었던 시간들이었다.
• 박재민: 작은 프로젝트더라도 아이디어를 실행시키기위해 어떻게하면 소비자가 우리의 프로젝트에 관심을 가져줄까? 하는 고
민들과 프로젝트를 시작하기전이나 후에 자금을 분배해 투자하는것이 어렵고 번거롭다는것을 깨달았다. 지난 동아리시간 동안
알아낸 것이 있다면 모든일에는 쉬운것이 없고 일상생활에서도 나의 이윤뿐만아니라 어떤 문제 상황을 통해 새로운 기회를 찾
아 물질적이나 정신적으로 여유로운 사람이 될 수 있는 기업가 정신을 발휘할수있는 인생을 만들어야겠다.

19.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