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제목] – 희망을 주는 사람
[성명] – 원준희
[실현을 위한 노력] – 활발한 대내외활동과 정기적인 봉사활동 참여,
관련기관과 단체와의 긴밀한 네트워크 구축
[지원이 필요한 부분과 지원금액] – 형편이 어려운 아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주위의 어려
운 사람들에게 희망을 나눠줄 수 있도록 지원을 받았으면 합니다. 지원금액은 상관없습니다.
[지원금 활용 계획] – 아이들의 학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양질의 인프라 구축, 주변의
어려운 사람들에 대한 생활용품 지원
[나의 꿈 이야기]
이것은 절망이다, 그러나 곧 희망이다.
청춘에게 고하는 한 마디입니다.
나는 희망을 주는 사람이 될 거에요!
주먹을 불끈!
저는 희망을 주는 희망전도사가 되고 싶어요.
88만원 세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고자 여기저기서 노력하고 있지요.
2. 당신의 꿈에 투자하겠습니다!
한국장학재단의 장학앰배서더 2기 강원팀 팀장으로 활동하였습니다.
비싼 등록금때문에 학업을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하는 것이 저희들의 임무죠.
27살, 어엿한 청년이지만 지금은 대학교 3학년이에요. 2005년도에 대학에 입학했지만 먼길을 돌
아오느라 고생 좀 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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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한국수력원자력이라는 국내 굴지의 발전회사에서 인턴사원으로도 근무했었고요.
운이 참 좋은 케이스였어요. 역시 청춘의 도전앞에 불가능은 없더라고요.
삶의 모토가 목표의식을 가지고 실패를 두려워 하지 않고 끊임없이 도전하는 것이거든요.
'이 세상에 불가능이란 없다', '시도해보지도 않고 포기란 없다'
제 신념을 나타내어 주는 문장이에요.
6. 사회적으로 성공한 많은 유명인사를 통하여 그들이 꿈을 이루기 위하여 어떠한 생각으로
어떻게 달려왔는지를 배우고자 노력했어요.
우주인 고산, 그에게 듣는 도전의 꿈!
작가 이외수에게 듣는 아름다운 꿈!
17. 친구들은 저를 보고 '원지성'이라는 별명을 지어주었습니다.
'캠퍼스의 곳곳에 원준희의 발자국이 찍히지 않은 곳은 없다'라는 우스개소리가 나올 정도로 왕성
한 활동력을 바탕으로 한 멀티 플레이어였으니까요.
그 와중에서도 시련도 많이 겪고 실패도 많이 겪었습니다.
시련과 실패는 지금도 진행 중이기도 합니다.
삶을 살아간 다는 것이, 어찌 평탄할 수 많은 있겠습니까.
거친 비바람을 맞으면서도 꿋꿋하게 서있는 저를 볼수 있었습니다.
청소년들의 꿈을 이루기 위한 '위대한 도전'을 돕고자 대학생 청소년 동아리 서포터즈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YMCA에서는 어린이 공부방의 초등학교 5학년을 대상으로 수학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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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경기도 양평에 소재한 신망원에서, 한 아이와 함께한 사진입니다.
저는 그렇습니다.
장차 무엇이 되든,
평범한 회사원이 되든,
사회활동을 열심히 하는-NGO의 일원이 되든
'남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존재'가 되고 싶습니다.
어디서든 손을 내밀면 잡아줄 수 있는 그런 멋진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제가 주위의 소중한 분들에게서 받았던 사랑을, 후배들에게 주고 싶습니다.
20. 앞으로 펼쳐질
그 누구도 모르는 알 수 없는 저의 미래를
절망보다는 희망이 가득한 넓은 가슴으로 맞이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