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사이트컨설팅 대표이사 고명환입니다.
법인영업GA에 근무하는 컨설턴트 대상 맞춤형 강의안입니다.
한X경영지원단, 스타X치어드바이저 등에서 이미 수차례 강의를 진행하였습니다.
- 법인전환 정확하게 이해하자!!
- 법인영업과 도대체 어떻게?
- 실제 현실에선 어떤 상황이 벌어질까?
- 예상치 못한 질문에 대비하자!
http://blog.naver.com/maru7091
(주)인사이트컨설팅 대표이사 고명환입니다.
법인영업GA에 근무하는 컨설턴트 대상 맞춤형 강의안입니다.
한X경영지원단, 스타X치어드바이저 등에서 이미 수차례 강의를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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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명/익명정보 활용 Best Practice] 2강 박경희 변호사
‘데이터 3법 3시간 완성’ 온라인 세미나 개최
법무법인 디라이트는 10월 6일, 서울시 서초구 드림플러스에서 ‘데이터 3법 3시간 완성’ 온라인 세미나(웨비나)를 개최하였습니다.
저희 법인이 주최하고 한화 드림플러스가 후원하여 코로나 시대의 흐름에 맞춰 비대면 온라인 세미나인 웨비나(Webinar)로 진행되었으며, 데이터 3법 시행에 따른 동향과 변화, 발전 상황을 살펴보고, 비즈니스의 핵심으로 떠오른 데이터 활용과 그에 따른 개인 정보의 법적 이슈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하는 자리였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법무법인 디라이트의 황혜진 변호사가 ‘데이터 3법 시행령/가이드라인 해설’의 주제로 발표를 하고, 박경희 변호사가 ‘가명/익명정보 활용 Best Practice’의 주제 발표를, 김동환 변호사가 ‘마이 데이터 사업의 이슈 파헤치기’, 이시항 변호사가 ‘바이오 데이터 활용의 달인되기’, 안희철 변호사가 ‘개인정보 분쟁사례 완전 정복’의 주제로 발표를 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조원희 변호사가 Q&A 세션을 통해 데이터 3법에 대한 전반적인 궁금증을 해결하는 시간을 마련하였습니다.
[세미나 세션]
1강. 데이터 3법 시행령/가이드라인 해설 - 황혜진 변호사
2강. 가명/익명정보 활용 Best Practice - 박경희 변호사
3강. 마이 데이터 사업의 이슈 파헤치기 - 김동환 변호사
4강. 바이오 데이터 활용의 달인되기 - 이시항 변호사
5강. 개인정보 분쟁사례 완전 정복 - 안희철 변호사
법무법인 디라이트 : http://dlightlaw.com
기업에서 발생하는 영업비밀유출 사건 중 많은 수는 기존 근로자가 경쟁사로 이직하거나 경쟁회사를 설립하면서 발생합니다. 이를 법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방법이 비밀유지서약서입니다.
김경환 법무법인 민후 대표변호사는 <lg디스플레이> 임직원을 대상으로 보안서약서의 법적 효력과 이를 근로자에게 효과적으로 작성토록 징구하는 방안에 대해 강의했습니다.
달리, GPT 등 미국발 초거대 인공지능의 공습 아래 투자가 중단돼 생존의 위기에 직면한 곳은 다름 아닌 스타트업들입니다. 우리 국가정책은 초거대AI(대기업)와 더불어 스타트업들에 의한 "거점AI" 육성으로 게릴라전을 펼치게 해 주어야 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런 염원을 담아 작성한 자료입니다. 감사합니다. (3.30. 국회 강병원 의원실 주최 세미나 발표자료)
20대 여자 대학생을 캐릭터로 한 대화형 인공지능(AI) 챗봇 이루다가 소수자 차별, 혐오 발언, 개인정보 침해 등의 문제를 드러내고 출시된 지 불과 20일 만인 1월 12 일 서비스를 중단 했고, 정부는 개인정보 침해 여부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는 등 사회적으로도 엄청난 반향이 일어나면서 사건의 원인과 향후 과제에 대한 논의가 진행 중입니다.
□ 이와 관련 이루다 서비스의 개인정보의 수집, 제공에 따른 법률적 문제와 AI알고리 즘의 윤리 문제에 대한 쟁점과 대안을 고민해보는 웨비나를 사)한국데이터법정책학회 (회장 이성엽 고려대 교수), 사)코리아스타트업포럼(대표 최성진), 법무법인 린(대표 임진석 변호사)이 공동으로 개최합니다.
□ 이날 행사에서 양천수 교수(영남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는 이루다 서비스의 개인정보처리에 있어서 법적 이슈를 짚어보고 그 대안에 대해 발제하며, 정경오 변호사(법무법인 린 파트너 변호사)는 이루다 서비스가 인공지능으로서 제기한 윤리 문제와 그 대안에 대해 발제합니다.
2. 1
1. 디지털 마켓 시대는 플랫폼 육성의 시대
2. 국가정보화 20년의 명암
3. 중국은 민간 플랫폼 육성에 주력
4. 국경 없는 온라인 플랫폼 서비스 전쟁
5. 플랫폼 산업은 규제 총량초과로 신음중
6. 규제장벽으로 인해 디지털 마켓 주도권 확보 실패
7. 플랫폼의 실패는 국가안보위기 초래 – 정보 진공 상태
8. 결론 – 플랫폼 사업자 육성을 위한 법제도 정책 목차
혁신국가로 가는 길에 시대에 맞지 않는 낡은 규제가 발목을 잡고 있다. 그러나, 발목 잡는 규제양산의 책임은 오로지 정부에 있는가? 우리 시민들의 마음 속에 확고히 자리잡은 규제중독이 그 원인이라고 본다. 인공지능 플랫폼의 시대, 코드가 규제집행을 대신한다. 관치중독, 규제중독에서 벗어나 자유시민의 시대를 열자.
공유경제와 혁신이 이끌 소비자의 미래, 국회간담회
Friday 26 Apr 2019 from 10:30am - 12:00pm
˫ 일 시: 2019년 4월 26일(금) 오전 10시30분
˫ 장 소: 국회의원회관 제4간담회실
˫ 주 최: 컨슈머워치, 한국공유경제협회, 국회의원 송희경
˫ 후 원: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회 4차산업혁명포럼
˫ 취 지
공유경제의 핵심 축인 차량공유를 둘러싼 논란이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최근 카풀 도입을 위한 사회적 대타협이 이루어졌지만, 카풀 허용의 시간적 제약과 택시 월급제 시행 등 여러 한계점을 안고 있다. 다른 한 축인 숙박공유는 정부가 공유경제활성화방안으로 내국인에게도 확대 허용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으나, 이 또한 국회의 높은 문턱을 넘어야 가능하다.
공유경제는 기존 이해관계자와의 조율, 현행 법령의 개선, 소비자 보호방안 마련 등 사회적 진통이 뒤따를 수밖에 없다. 하지만 신기술의 발전과 신산업의 등장은 거스를 수 없는 시대적 조류이다. 공유경제와 같은 신산업이 불법과 합법의 담장을 위태롭게 걷는 현실은 우리의 모빌리티 혁신의 수준을 보여주고 있다. 무엇보다 공유경제가 서비스 확대와 편의성 제고 등 소비자 편익을 증진시킬 거란 기대는 점점 높아지고 있다.
이에 공유경제의 안정된 정착과 실효성 확대를 위한 정책방안을 마련하고자 한다. 공유경제와 함께 대두될 미래 산업과 그에 내재된 사회·경제적 가치들을 살펴보고 공유경제 활성화 방안과 소비자 보호대책 등을 논의하는 토론회를 개최한다.
[ 사회 ] 유창조(동국대 경영학과 교수)
[ 발제1 ] “공유경제와 혁신을 위한 제도개선 방안” /구태언(법무법인 린 변호)
[ 발2 ] “소비자 관점의 공유경제 활성화 방안” / 박주희(컨슈머워치 정책위원)
[ 토론 ] 정회상(강원대 경제학과 교수) / 조산구(한국공유경제협회 회장) / 이상협(전국청년창업가연합 사무총장)
20181219 digital token regualtion re exchange & ico ted koo TEK & LAW, LLP
미국 하원에서 암호화폐를 디지털 토큰으로 명명하고, 증권법 적용을 배제하는 법안이 제출되었습니다.
제가 지난 11.6. 국회에서 민병두 의원 주최로 개최한 세미나에서 발표한 자료를 보내드립니다.
개요는
- 크립토를 디지털 토큰으로 명명
- 비증권형 토큰은 디지털 자산이므로 거래소에 특별한 규제 필요 없음
- 증권형 토큰 거래소는 전금법상 등록제 규정
- 토큰 선판매(ICO)는 전금법상 등록제 규정. 다만, 서비스 출시 후 토큰판매는 실물거래이므로 규제 불필요.
28. 영업비밀 표준관리시스템이란
체계적 영업비밀 관리가 필요한 기업들이 시스템적으로 비밀자료를 관리하고 그 취급기록을 확인할 수 있도록
비밀문서 등록 및 비밀등급 부여, 취급인력 및 권한 설정, 이력 관리, 서약서 관리, 원본증명 서비스 연계 등 영
업비밀 관리기능 전반을 구현한 영업비밀 자료 관리용 시스템
지식재산 및 영업비밀 보호
영업비밀 표준관리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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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비밀
관리대장
비밀문서
보관함 영업비밀
표준관리
시스템
원본증명 서비스
증거제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