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소셜노믹스5장. ‘구글보단 내 일촌의 생각이 더 중요해’ 언론정보학과 20510692 김도현 언론정보학과 20510718 이동현 영남대학교 언론정보학과 2011-1학기 웹보메트릭스 수업 발표자료. 담당교수 : 박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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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구글보단 내 일촌의 생각이 더 중요해 소셜미디어 속 커머스 1. 갖고 싶은 물건을 정한 후, 친구들의 의견을 찾아본다. 2. 친구의 의견 속에서 물건의 장점, 단점을 찾는다. 3. 자신 또한 친구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제품 정보를 올린다. (리뷰 / 동영상 등) -> 업체는 이를 이용하여 자신의 구매자들이 원하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올릴 수 있다.
4. 구글보단 내 일촌의 생각이 더 중요해 -> 오늘날 광고에 의존하는 사람은 15%에 불과하며, 76%는 다른 사람들의 평판과 입소문에 의존한다. 상품, 서비스, 건강 이슈 등에 대해 소셜미디어에서 동료들의 조언을 구하기에 탁월한 상품과 서비스를 생산하는 기업만이 대화에 참여할 수 있다. -> 온라인 시장조사업체인 마케팅 에볼루션이마이스페이스 내에서 아디다스와 비디오 게임 제작업체 일렉트로닉아츠의 마케팅 캠페인에 대해 조사한 바에 따르면 투자 수익의 70%는 한 소비자가 다른 소비자에게 전파한 입소문의 결과 였다. 추천시스템은 소셜로머스를 활성화시키는 핵심 가치 중 하나다.
5. 구글보단 내 일촌의 생각이 더 중요해 -> 소비자의 추천 이유 : 1. 자신의 인적 네트워크에서 특정 주제의 전문가로 대접 받기를 좋아하기 때문이다. 2. 사람들은 공동체에게서 무언가를 얻으면 그만큼을 다시 돌려주고 싶어 한다. -> 추천 시스템 : 오마이뉴스/ 다음뷰/ 페이스북 / 트위터의RT Ex)잡스의 프레젠테이션보다 소비자의 입소문이 더 위력적이다. 블로그 하단에 쉽게 달수 있는 공유바
6. 구글보단 내 일촌의 생각이 더 중요해 -> 소셜미디어는여러 사람이 동일한 과제를 수행하는 수고를 덜어줌으로써 사회 전체의 효율성을 높인다. -> 얼리어답터 친구들이 자신의 구매 이력과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정보를 찾는 어려움을 줄여준다.
7. 구글보단 내 일촌의 생각이 더 중요해 바이럴 마케팅 -소셜로머스 마케팅의 일종인 바이럴마케팅(viral marketing)은 누리꾼이 이메일이나 다른 전파 가능한 매체를 통해 자발적으로 어떤 기업이나 기업의 제품을 홍보하기 위해 널리 퍼뜨리는 마케팅 기법으로, 컴퓨터 바이러스처럼 확산된다고 해서 이러한 이름이 붙었다. -입소문과 바이럴마케팅의 차이 ->입소문 마케팅은 '정보 제공자'를 중심으로 메시지가 퍼져 나간다 but.바이럴 마케팅은 '정보 수용자'를 중심으로 퍼져 나간다.
8. 구글보단 내 일촌의 생각이 더 중요해 ⊙바이럴 마케팅 사례(SNS 이용 ) -> 커피시장이 날로 다르게 규모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판도를 예측하기 어려운 이 커피시장에서 스타벅스는SNS마케팅을 펼치기로 결심. 6명으로 소셜미디어팀을 꾸리고 11개 채널에 걸쳐 SNS마케팅에 접근한다. 이러한 결과로 스타벅스의매출액은 상승했고 SNS마케팅의 대표적인 사례로 꼽힌다.
9. 구글보단 내 일촌의 생각이 더 중요해 바이럴 마케팅 사례(SNS 이용 ) ->스타벅스키르스브루조 회장의 SNS마케팅에 대한 충고 1. 각각의 채널이 다른특징을 가지고 있는 점을 주목하라, 특징에 맞게 접근해야 한다. 2. 유명한 소셜미디어 상에 공식사이트를 개설하지 않으면 고객들이 그 빈 공간을 채울 수 있다는 것을 염두해 두고 만약 기업의 공시게이지보다 크다면 인수하는 것이 좋다. 3. SNS의 특징을 잘 파악해 제대로 활용해야 한다. 웹페이지와똑같은 내용을 그대로 SNS채널에 복사하는 것은 공허 한 외침에 불과하다. 4. 위험을 감수하더라도 새로운 시도로 고객의 주목을 끌어야 한다. 5. 기업의 미디어와 사이트를 고객들이 이용하게 해야한다. 6. 기업의 전문가 집단이 고객과 소통하게 하되, 개인적인 활동은 기업의 이미지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관리가 반드시 필요하다.
10. 구글보단 내 일촌의 생각이 더 중요해 브랜드마케팅에서 소셜로머스의 의미 -> 소비자들은 브랜드를 소유하고 있으며 입소문의 힘은 돈으로 따질 수 없을 만큼 값지다. -> 고객을 통해 획득한 정보에 근거해 행동해야 한다. -> 소셜미디어의 빠른 속도에 맞추려면 조직 내 각 부분이 전에 없이 긴밀하게 움직여야 한다. -> 중간 도매상을 거치지 않은 즉각적인 소매 거래. 제품성능이 투명하게 공개되는 세상으로 이동하고 있다. -> 구매자들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해야 고객은 리뷰를 쓸 것이다.
11. 구글보단 내 일촌의 생각이 더 중요해 입소문 마케팅 ->입세상 마케팅 ->소비자의 92%는 제품과 브랜드 정보를 구하는 최고의 원천으로 입소문을 꼽는다. -> 1977년에는 그 비율이 67% 였다.
12. 구글보단 내 일촌의 생각이 더 중요해 서브웨이(Subway)캠페인 -> 서브웨이 샌드위치를 먹고 살을 뺀 제레드의입소문은 한국까지. -> 제레드의 다이어트 이야기는 어떤 대학 신문에 기사화 되었다가 광고회사 임원의 귀에 들어감. 처음에는 서브웨이의 기업 임원들이 이 이야기를 마케팅에 활용하는 것을 거부했으나, 광고회사의 자비로 찍은 광고가 성공하자 이를 받아들임. 이는 위에서 아래로 내려오는 방식이 아닌 아래에서 위로 올라가는 소셜미디어의 전형적인 특징을 담고 있음. 결국 소셜미디어의 장점은 이런 멋진 이야기들이 묻혀버리지 않고 공개돼 결과적으로 기업에 이점으로 작용한다는 것.
13. 구글보단 내 일촌의 생각이 더 중요해 좀비 마케팅 -> 2007년 페이스북에서 처음 사용한 이후 유명해진 용어로 월간 '활동적' 사용자라는 뜻. 과거 대부분의 트래킹은 특정 웹사이트의 히트수가 얼마인가를 중요시함. 이러한 상황에서 소셜미디어는 트래킹의 패러다임을 바꿔놓음 . 초기에는 다운로드 횟수로 최고 어플리케이션을 선정했으나 다운로드는 그다지 타당한 기준이 아니라는 기준을 내리고 사용자가 얼마나 활발하게 활동하는가가 더 중요하다고 여김 기업은 소셜미디어의 등장으로 인해활동적 사용자의연령, 성별,교육수준, 취미, 관심분야 등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있게 됨
14. 구글보단 내 일촌의 생각이 더 중요해 새로운 광고시장, 전자책 ->전자책의 인기가 커지면서 새로운 디지털 미디어에서 브랜드 간접광고의 기회도 늘어났다. 이는 영화의 제품간접광고(PPL)와 매우 유사하지만, 책 속에서 접한다는 점과 클릭, 추적이 가능하다는 것이 다르다. ex) 전자책에서 묘사하는 상황에 있어서 그냥 콜라를 마신다고 쓰기 보다는 '코카콜라'를 마신다고 묘사함으로 인해 '코카콜라'의 마케팅을 할 수 있음. 또한 텍스트에 하이퍼링크를 달 수 있도록 함으로 인해 코카콜라와 직접적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할 수 있음
15. 구글보단 내 일촌의 생각이 더 중요해 ->반니: http://www.banni.kr 인터파크가문화생활 중심의 SNS서비스 반니를 오픈. 책, 공연, 영화, 전시를 자신의 책장에 담고 친구들과 이야기를 하는 서비스로 '반니'라는 서비스명은 ‘요즘 뭐 봤니?’ '이 책 봤니?'라는 질문의 어미에서 따왔다고한다 만약 영화 인셉션을 책장에 담으면, 인셉션을 본 사람들이 좋아하는 다른 영화들을 알 수 있으며, 마음에 드는 사람 서재를 구독하면 그 사람의 문화생활을 한꺼번에 공유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
16. 구글보단 내 일촌의 생각이 더 중요해 결론 검색전쟁에서 구글에 대한 가장 큰 위협대상은 다른 검색엔진이 아님. 소셜미디어 안에서 발생하는 검색요청이 가장 큰 위협. 소비자를 직접 찾아가는 상품과 서비스가 앞으로 점점 더 많아질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