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미 작가는 36년 간 국-내외에서 60여 차례의 전시를 통해 독특한 상상력과 감수성이 돋보이는 작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어린이 흙 놀이 교육 수업에서의 영감을 바탕으로 아이들이 읽고 싶은 그림동화 제작에 힘을 쏟고 있다.
직접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 책으로 <풍선마녀>, <공룡>, <마녀>, <정원요정> 등이 있으며, 그림을 그린 책으로는 <모래>가 있다.
자신의 그림 동화 캐릭터와 배경을 소재로 한 다양한 아트 상품 개발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최근 한길사와 함께 선물 포장지 <my>을 출간해 2030 여성층으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 연락처: papereun@hanmail.net
Detailed Power point presentation on Implementation of 4 lane Cable Stayed Road over bridge at Bardhman- a future fast track model for construction over busy and longer Railway yards in In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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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to Become a Thought Leader in Your NicheLeslie Samuel
Are bloggers thought leaders? Here are some tips on how you can become one. Provide great value, put awesome content out there on a regular basis, and help others.
“마음을 보관하는 박스, 마음 박스가 모여 다양한 마음으로 다시, 탄생하는 박스.”
어릴 적 부모님은 농사를 지으셨습니다. 늘,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았고 함께하며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오브젝트는 농작물을 담는 종이박스였습니다. 종이박스를 가지고 소중한 것을 보관하고, 종이박스들을 결합해 다양한 형태를 만들면서 창작을 통한 즐거움이라는 감정을 알게 되었습니다.
어릴 적 순수한 감성으로 창작 예술을 즐겁게 하고자 박스라는 오브젝트로 다양한 분야에서 창작 예술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필자에게 박스는 수납에 의한 보관성과 조합에 의한 다양성의 의미로 발현되어 나타납니다. 보관성은 간직하거나 전달하고 싶은 마음을 위한 것이며, 다양성은 다양한 마음이 보관된 박스들이 모여 새로운 마음을 만드는 것을 의미합니다.
열정적인 창작활동을 통해 기업과 다양한 협업 경험이 있으며, 2019년 현재까지 국내외(중국, 홍콩, 대만, 태국, 이스탄불) 초대전 및 단체전 67회 국내외 관련 대회 및 공모전 43회 수상 경험이 있습니다.
“이야기로 작품에 생명을 주고 박스로 작품에 마음을 담는다.”
작품을 생명으로 생각하고 창작에 임하고 있습니다.
작품에 생명력이 되는 이야기를 주고자 2014년부터 글과 그림을 꾸준히 작업하며, 작품과 함께 그림책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그림책에 보이는 오브젝트를 한정적(1~20작품)으로 입체 또는 평면으로 제작하고 있습니다. 작품 제작 시 형태는 필자의 색깔이 잘 드러나는 박스라는 소재를 이용해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작품에 실용성을 더하기 위해서 박스에 보관을 할 수 있는 기능을 더합니다. 소재는 오브젝트에 적합한 재료로 제작하기 위해 전자회로, 도자기, 나무, 레진, 종이등 다양한 재료를 연구하고 조사하며, 작업합니다. 작품의 재료에 깊이 있게 고민하고 제작하는 이유는 작품의 재료를 통해서 생명이 담긴 작품에 마음을 준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재료마다 느껴지는 감정이 다르며, 재료를 어떻게 혼합하여 사용하느냐에 따라서 다양한 마음을 작품에게 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야기를 통해서 작품에게 생명을 주고 재료와 형태를 통해서 마음을 주어서 사람들과 소통하며 오랜 시간을 바르게 기억되어 살아가기를 바라는 필자의 마음이기 때문입니다. 필자는 예술인으로서 더 나은 작품을 제작하기위해 정진하고 창작할 것입니다. 새로운 시도를 통해 작가의 역량을 한 단계 성장 시킬 수 있다는 마음가짐으로 언어, 재료, 표현방식을 연구하며 개발할 것입니다.
“필자에게 예술은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만드는 생명입니다.”
[표준자연 l Quality Control] 展 SPECIAL NOTE_2016서울시하늘광장갤러리공모선정작weenu
[2016 서울시 하늘광장갤러리 공모선정작 -
표준자연 l Quality Control 展]
서울을 이루고 있는 다양한 이슈들을 다룬 5팀의 현대미술 작가가
1년간 릴레이로 참여한 하늘광장갤러리 공모선정작 중
4번째 전시를 소개하는 콘텐츠입니다.
2016.8.31-11.4에 걸쳐 자연을 향한 인간의 태도에 대해
이야기한 한석현(Seok Hyun Han), 울리 베스트팔(Uli Westphal) 두 작가의 전시 풍경과 함께
이들이 1100여 명의 시민들과 만난 이야기가 사진으로 담겨있습니다.
전시 둘러보기▶ http://www.weenu.com/ssp4/
"오랫동안 자연과 인간의 관계에 대한 작업을 해 온 두 작가 한석현(한국)과 울리 베스트 팔(독일)이 이번에 서울에서 [표준자연|Quality Control]이라는 이름으로 함께 전시회를 갖는다. 그들은 자연을 향한 인간의 태도, 그 가운데서도 특별히 ‘음식-자연을 통해서만 얻을 수 있는 자연의 산물인-’에 천착하여 인간이 그 생산 과정을 통제하는 방식과 음식 의 외형에 대한 판단에 주목한다. 오늘날 슈퍼마켓에서 진열되어 판매되는 과일과 채소, 레스토랑에서 내놓는 음식들의 외형은 마케팅 차원에서의 엄격한 미적 기준을 통과한 것들이다. 현대 사회의 식품 산업 시스템은 모양, 색, 크기 등등 세부 항목들의 규격 범위 바깥의 것들을 거부한다. 영양적으로도 식용으로도 완벽한 음식들이 ‘팔리기에 충분히 아름답지 못하다’는 이유로 폐기되어 대량의 음식물 쓰레기를 만들어내고, 그들을 생산하기까지 들인 에너지와 노동과 자원은 무의미하게 소실된다. 두 작가는 이런 현대 식품 산업의 불합리한 행태에서 배척당한 ‘못생긴’ 먹을 것들을 무대에 올려 조명을 비춘다. 설치와 사진, 조각 등 다양한 형식을 통해서 현대 인간들이 가진 ‘아름다움’이란 고정 관념에 균열을 일으킨다."
"The exhibition [표준자연|Quality Control] showcases art works of Han Seok Hyun (Seoul, Korea) and Uli Westphal (Berlin, Germany). The two artists have been focusing on the relationship between man and nature for many years. Especially they pay attention to human being’s attitude towards nature, in particular towards the food and the way man controls and judges the appearance or presentation of food. Fruits and Vegetables today are subject to strict aesthetic marketing standards. Everything that deviates from the established norm (wrong color, shape or size) is rejected by the industrialized food system. Perfectly edible and nutritious produce is discarded for purely cosmetic reasons, which leads to massive amounts of food waste and meaningless loss of the energy, labor and resources that have been spent to grow it in the first place. The exhibition brings these “rejected” fruits and vegetables on the stage. Through installation, photography and sculpture, Han and Westphal reassess our conventional concept of beauty in order to break the preconceived norms we have become so accustomed to."
-표준자연lQuality Control 전시서문 中
How to Become a Thought Leader in Your NicheLeslie Samuel
Are bloggers thought leaders? Here are some tips on how you can become one. Provide great value, put awesome content out there on a regular basis, and help others.
“마음을 보관하는 박스, 마음 박스가 모여 다양한 마음으로 다시, 탄생하는 박스.”
어릴 적 부모님은 농사를 지으셨습니다. 늘,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았고 함께하며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오브젝트는 농작물을 담는 종이박스였습니다. 종이박스를 가지고 소중한 것을 보관하고, 종이박스들을 결합해 다양한 형태를 만들면서 창작을 통한 즐거움이라는 감정을 알게 되었습니다.
어릴 적 순수한 감성으로 창작 예술을 즐겁게 하고자 박스라는 오브젝트로 다양한 분야에서 창작 예술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필자에게 박스는 수납에 의한 보관성과 조합에 의한 다양성의 의미로 발현되어 나타납니다. 보관성은 간직하거나 전달하고 싶은 마음을 위한 것이며, 다양성은 다양한 마음이 보관된 박스들이 모여 새로운 마음을 만드는 것을 의미합니다.
열정적인 창작활동을 통해 기업과 다양한 협업 경험이 있으며, 2019년 현재까지 국내외(중국, 홍콩, 대만, 태국, 이스탄불) 초대전 및 단체전 67회 국내외 관련 대회 및 공모전 43회 수상 경험이 있습니다.
“이야기로 작품에 생명을 주고 박스로 작품에 마음을 담는다.”
작품을 생명으로 생각하고 창작에 임하고 있습니다.
작품에 생명력이 되는 이야기를 주고자 2014년부터 글과 그림을 꾸준히 작업하며, 작품과 함께 그림책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그림책에 보이는 오브젝트를 한정적(1~20작품)으로 입체 또는 평면으로 제작하고 있습니다. 작품 제작 시 형태는 필자의 색깔이 잘 드러나는 박스라는 소재를 이용해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작품에 실용성을 더하기 위해서 박스에 보관을 할 수 있는 기능을 더합니다. 소재는 오브젝트에 적합한 재료로 제작하기 위해 전자회로, 도자기, 나무, 레진, 종이등 다양한 재료를 연구하고 조사하며, 작업합니다. 작품의 재료에 깊이 있게 고민하고 제작하는 이유는 작품의 재료를 통해서 생명이 담긴 작품에 마음을 준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재료마다 느껴지는 감정이 다르며, 재료를 어떻게 혼합하여 사용하느냐에 따라서 다양한 마음을 작품에게 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야기를 통해서 작품에게 생명을 주고 재료와 형태를 통해서 마음을 주어서 사람들과 소통하며 오랜 시간을 바르게 기억되어 살아가기를 바라는 필자의 마음이기 때문입니다. 필자는 예술인으로서 더 나은 작품을 제작하기위해 정진하고 창작할 것입니다. 새로운 시도를 통해 작가의 역량을 한 단계 성장 시킬 수 있다는 마음가짐으로 언어, 재료, 표현방식을 연구하며 개발할 것입니다.
“필자에게 예술은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만드는 생명입니다.”
[표준자연 l Quality Control] 展 SPECIAL NOTE_2016서울시하늘광장갤러리공모선정작weenu
[2016 서울시 하늘광장갤러리 공모선정작 -
표준자연 l Quality Control 展]
서울을 이루고 있는 다양한 이슈들을 다룬 5팀의 현대미술 작가가
1년간 릴레이로 참여한 하늘광장갤러리 공모선정작 중
4번째 전시를 소개하는 콘텐츠입니다.
2016.8.31-11.4에 걸쳐 자연을 향한 인간의 태도에 대해
이야기한 한석현(Seok Hyun Han), 울리 베스트팔(Uli Westphal) 두 작가의 전시 풍경과 함께
이들이 1100여 명의 시민들과 만난 이야기가 사진으로 담겨있습니다.
전시 둘러보기▶ http://www.weenu.com/ssp4/
"오랫동안 자연과 인간의 관계에 대한 작업을 해 온 두 작가 한석현(한국)과 울리 베스트 팔(독일)이 이번에 서울에서 [표준자연|Quality Control]이라는 이름으로 함께 전시회를 갖는다. 그들은 자연을 향한 인간의 태도, 그 가운데서도 특별히 ‘음식-자연을 통해서만 얻을 수 있는 자연의 산물인-’에 천착하여 인간이 그 생산 과정을 통제하는 방식과 음식 의 외형에 대한 판단에 주목한다. 오늘날 슈퍼마켓에서 진열되어 판매되는 과일과 채소, 레스토랑에서 내놓는 음식들의 외형은 마케팅 차원에서의 엄격한 미적 기준을 통과한 것들이다. 현대 사회의 식품 산업 시스템은 모양, 색, 크기 등등 세부 항목들의 규격 범위 바깥의 것들을 거부한다. 영양적으로도 식용으로도 완벽한 음식들이 ‘팔리기에 충분히 아름답지 못하다’는 이유로 폐기되어 대량의 음식물 쓰레기를 만들어내고, 그들을 생산하기까지 들인 에너지와 노동과 자원은 무의미하게 소실된다. 두 작가는 이런 현대 식품 산업의 불합리한 행태에서 배척당한 ‘못생긴’ 먹을 것들을 무대에 올려 조명을 비춘다. 설치와 사진, 조각 등 다양한 형식을 통해서 현대 인간들이 가진 ‘아름다움’이란 고정 관념에 균열을 일으킨다."
"The exhibition [표준자연|Quality Control] showcases art works of Han Seok Hyun (Seoul, Korea) and Uli Westphal (Berlin, Germany). The two artists have been focusing on the relationship between man and nature for many years. Especially they pay attention to human being’s attitude towards nature, in particular towards the food and the way man controls and judges the appearance or presentation of food. Fruits and Vegetables today are subject to strict aesthetic marketing standards. Everything that deviates from the established norm (wrong color, shape or size) is rejected by the industrialized food system. Perfectly edible and nutritious produce is discarded for purely cosmetic reasons, which leads to massive amounts of food waste and meaningless loss of the energy, labor and resources that have been spent to grow it in the first place. The exhibition brings these “rejected” fruits and vegetables on the stage. Through installation, photography and sculpture, Han and Westphal reassess our conventional concept of beauty in order to break the preconceived norms we have become so accustomed to."
-표준자연lQuality Control 전시서문 中
3. Artist Introduction
36년 간 국-내외에서 60여 차례의 전시를 통해 독특한 상상력과 감수성
이 돋보이는 작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어린이 흙 놀이 교육 수업에서의 영감을 바탕으로 아이들이 읽고 싶은
그림동화 제작에 힘을 쏟고 있다.
직접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 책으로 <풍선마녀>, <공룡 패션쇼>, <마녀
루의 불면증 연구소>, <정원요정 히스와 시계탑 속의 딜> 등이 있으며,
그림을 그린 책으로는 <모래 물고기>가 있다.
자신의 그림 동화 캐릭터와 배경을 소재로 한 다양한 아트 상품 개발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최근 한길사와 함께 선물 포장지 <My Illustrated
Wrapping Paper Book>을 출간해 2030 여성층으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박은미
2003 숙명여자대학교 대학원 섬유미술과 전공 졸업
1981 숙명여자대학교 미술대학 공예과 졸업
2
4. Storybook: 정원 요정 히스와 시계탑 속의 딜
3
글-그림
박은미
출판사
한길사
출간일 I 인쇄 부수
2015. 10. 10
1판 1쇄 (2,000부)
스토리
작은 키에 빼빼 마른 몸, 그리고 유난히 큰 귀를 가진 히스는
정원에 머물며 꽃과 나무를 돌보는 정원요정입니다. 그런데
폭풍우가 몰아친 다음 날 아침, 함께 살던 고양이 딜이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멀리서 들려오는 시계소리에 섞인 울음소리를 단서로 히스와
햇빛 숲 친구들은 자신들이 아끼던 딜을 찾아 길을 떠납니다.
작품과 연계된 어린이 대상 미술 프로그램 기획 및 강의 진행
5. Storybook: 마녀 루의 불면증 연구소
4
글-그림
박은미
출판사
한길사
출간일 I 인쇄 부수
2014. 9. 20
1판 1쇄 (2,000부)
스토리
멋진 정원이 있는 뾰족 지붕 집의 주인, 마녀 루의 하루하루는
늘 평화롭습니다. 바람이 실어다 준 신선한 흙 내음에 눈을 뜨고
곤충과 꽃, 갖가지 허브로 만든 요리로 식사를 하지요.
그런데 오늘 밤은 으스스한 보름달이 뜨는 날입니다. 숲 속 동물
들은 마녀 루의 집에 모여 아주 특별한 의식을 치를 예정입니다.
작품과 연계된 어린이 대상 미술 프로그램 기획 및 강의 진행
2015년 문화체육관광부 세종도서 문학나눔 도서 선정
6. Storybook: 풍선마녀
5
글-그림
박은미
출판사
한길사
출간일 I 인쇄 부수
2013. 4. 10
1판 1쇄 (2,000부)
스토리
머리카락은 용수철처럼 꼬불꼬불
눈썹은 송충이처럼 꿈틀꿈틀
뺨에는 깨소금 같은 주근깨
귀에는 나뭇가지가 달랑달랑
수상한 선생님의 정체는?
작품과 연계된 어린이 대상 미술 프로그램 기획 및 강의 진행
7. Storybook: 모래 물고기
6
그림
박은미
출판사
한길사
출간일 I 인쇄 부수
2012. 9. 20
1판 2쇄 (4,000부)
스토리
모래사장에 홀로 남겨진 모래 물고기 앞에 보석처럼 반짝이는
바다가 펼쳐져 있습니다.
아름다운 바닷속을 구경할 생각으로 모래 물고기의 가슴은
두근거립니다. 하지만 아무리 애를 써도 모래 물고기의 몸은
꼼짝도 하지 않습니다.
2013 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 선정
8. Storybook: 공룡 패션쇼
7
글-그림
박은미
출판사
한길사
출간일 I 인쇄 부수
2012. 5. 5
1판 1쇄 (2,000부)
스토리
평화롭던 초식 공룡들의 마을에 무서운 일이 벌어졌어요. 언덕
에서 풀을 먹던 공룡들이 거대한 육식 공룡에게 잡아 먹힌
거예요! 겁에 질린 공룡들은 모두 모여서 대책 회의를 열었어요.
그리고 결론은…… 바로, 패션쇼였지요! 과연 초식 공룡들이
패션쇼라는 축제를 통해 두려움을 이겨내고 스스로를 지켜낼
수 있을까요?
작품과 연계된 어린이 대상 미술 프로그램 기획 및 강의 진행
9. Art Goods: My Illustrated Wrapping Paper Book
8
그림-디자인
박은미
출판사
한길사
출간일 I 인쇄 부수
2014. 8
1판 1쇄 (2,000부)
내용
2012년부터 2014년까지 출간된 박은미 작가의
그림 동화 4권에 등장한 캐릭터, 배경을 패턴화해
제작된 랩핑북이다.
스타일리한 패턴과 따뜻한 색감으로 2040 여성층으로
부터 큰 인기를 얻었으며, 랩핑북 성공을 바탕으로 현재
새로운 랩핑북을 기획 중에 있다.
10. Art Goods
9
대학교와 대학원에서 섬유 미술을 전공한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아트 상품을 기획-제작
중이다. 최근 그림동화 캐릭터를 살린 에코백, 스카프, 브로치 등을 ‘핸드메이드 코리아
2016’에 출품하기도 했다.
11. Art Program
10
강의 경력
22년
출강 학교 및 기관
EBS, 숙명여자대학교, 한길사,
강북문화센터 등
강의 분야
섬유 염색, 유아 미술 교육, 드로잉, 그림동화, 생활 소품 제작
EBS 문화센터에서 [전통적인 자연 염색법]을 주제로 강의를
처음 시작한 박은미 작가는 2016년 한길사에서 열린 [함께
만드는 나만의 캐릭터 ‘마녀 루’]에 이르기까지 22년 간 강의를
이어왔다.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모든 성별, 연령층을 대상으로 미술
프로그램을 기획-진행한 경험이 있다.
12. 박은미 작가의 설치 작업 (한길사 소장, 2014)
Exhibition
36년 간 57번의 국내외 전시(초대전,
단체전, 개인전)을 통해 박은미 작가의
독창적인 작품 세계관을 대중들에게
선보여왔다.
최근 그림 동화 원화 및 연계 작품을
통해 전시 활동을 전개 중이다.
활동 경력
36년
전시 횟수
57회
(브랜드 스폰서 전시 포함)
11
브랜드 스폰서
하나은행, Mercedes-Benz ,
Faber-Castell , 한길사
15. 14
Resume: 전시 - 개인전
2016.7 핸드 메이드 코리아 2016, 서울
2014.2 - 3 박은미 초대전, 르뮤제, 청담동
2013.11 3rd Fiber Art Fair,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 서울
2013.5 - 8 풍선마녀-동심으로 날다, 한길사 북하우스, 파주 헤이리
2009.6 – 7 박은미 옷장 들여다보기, 레인보우, 서울
2007.11 자아를 너머...., 갤러리주, 서울
2006.4 - 5 Color of April, U갤러리, 서울
2005.12 Party, Party, Party, U갤러리, 서울
2004.12 한 겨울 밤의 꿈, 갤러리 편도나무, 서울
2004.4 비쳐지고 겹쳐지다…, 갤러리 편도나무, 서울
2003.10 뉴욕, 뉴욕, 갤러리 나무, 서울
2003.2 - 3 Wine Party, 로마네꽁띠 갤러리, 서울
2000.4 Songs of Nature, 가나아트스페이스, 서울
1995.11 Paper Works, 인사 갤러리, 서울
16. 15
Resume: 전시 - 외국 초대전
2008.7 Internationale Textilkunst Graz, 오스트리아 그라쯔
2008.7 International Tapestry Symposium, 오스트리아 그라쯔
17. 16
Resume: 전시 - 단체전
2015.12 너, 갤러리에서 크리스마스선물 사봤어?, UNC 갤러리, 서울
2014.5 - 6 가족사랑, 양평 아트 뮤지엄, 양평
2013.11 Fiber Art Fair, 예술의 전당, 서울
2011.11 Fiber Art Fair, 예술의 전당, 서울
2007 공명의 울림, 대구문화예술회관, 대구
2001.6 - 7 4인 기획 초대전, 경인미술관, 서울
1998 서울섬유 미술제, 시립미술관, 서울
1998.12 크리스마스 특별전, 핸드크라프트, 서울
1998 Mixed Media Jewelry Design전, 핸드크라프트, 서울
1996 숙명미술제, 일민미술관, 서울
1993 숙명미술전, 일본 도쿄
1992 텍스타일 전시, 파리한국문화원, 프랑스
1990 90’ 서울 섬유미술제 시립미술관, 서울
1991-98 한국 공예가 협회 전시, 서울
1981-00 청미섬유회전, 서울
18. 17
Resume: 강의
2015.12 너, 갤러리에서 크리스마스선물 사봤어?, UNC 갤러리, 서울
2016.10 한길사 어린이 프로그램 강의
2015.10 한길사 어린이 프로그램 강의
2015.9 서울 상상나라 어린이 창의놀이 강의
2014 한길사 어린이 프로그램 강의 (3회)
2013 한길사 어린이 프로그램 강의 (2회)
2012-13 동원대학교 강의
2008-10 계원디자인대학 강의
2004-09 강북 문화정보센터 어린이 흙 놀이 강의
2004-11 마포평생 교육원 어린이 흙 놀이 강의
2004-07 숙명여자대학교 강의
1995 EBS 문화센터 TV 강의
19. 18
Resume: 프로젝트
2006.3 - 6 태극의 꿈, 하나은행본점, 서울
2005 눈벌의 의 - 연극 의상 제작
2005.5 장미조형작품, 강남신사동 Bistro D, 서울
2004 내사랑 휴이 - 연극 의상 제작
2004.1 Mercedes-Benz 설치작품, 인터컨티넨탈호텔,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