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루토미디어 주최 "UX 월드 2017" 강연자료.
1. 프로토타이핑을 하는 이유
- 인터랙션 디자인
- Lean UX 프로세스
- 프로토타이핑 프로세스와 기대효과
2. 프로토타입 툴의 트랜드
- 프로토타입 툴의 종류
- 프로토타입 툴의 선택 기준
- 프로토타입 제작 원칙
3. 카카오 UX팀의 프로토타입 제작 사례
- Piccoma : 카카오재팬. 신규 서비스 프로토타입.
- ZERO+ : 인터랙션 라이브러리(인하우스용).
- IX Watch : 아이디어 발산을 위한 컨셉 스마트워치.
제목 : UX World 2013 컨퍼런스
일자 : 2013.10.30.
장소 : 양재동 엘타워 그랜드 홀
주관 : 한국 IDG
http://www.itworld.co.kr/news/84438
발표자 :
윤성원 한국디자인진흥원 서비스디지털융합팀 팀장
주요내용 :
최근 서비스디자인이 부상하는 배경에 대해 소개하고, UX디자인과 비교하여 어떤 공통점과 차이점이 있는지에 대해 공유한다.
특히 새로운 디자인의 비전을 제시하고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역할에 대해 주목하여 디자인이 연구개발에서 앞으로 어떤 역할을 하게 될 것인가와 미래 산업 융합 생태계의 형성에 있어 어떤 역할을 해야 할 것인지, 그것을 위해 디자이너들에게는 어떤 역량이 필요해 질 것인가에 대해 생각해본다.
* 다운로드하시면 PPT 슬라이드 노트에서 내용과 관련된 설명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처 : 쓸만한웹 http://www.usableweb.co.kr
디자인씽킹 이노베이션 워크숍(Part 1: 디자인씽킹 세계관과 프로세스)Jeongtae Kim
MYSC의 디자인씽킹 이노베이션 워크숍은 실전 적용을 기반으로 하는 디자인씽킹 세계관, 실천 중신의 프로세스 가이드, 인사이트 도출 지원 등으로 구성됩니다. 최근 진행한 '디자인씽킹 이노베이션 워크숍'(Design Thinking Innovation Workshop)의 활용자료 일부를 공유합니다.
UX가 무엇인지, UX를 디자인 한다는 건 어떤 일인지, 좋은 UX란 무엇인지에 대해 경험을 바탕으로 풀어본 이야기입니다.
Slideshare에 업로드 되어 있는 비슷한 주제의 자료들 대부분이, 화면을 꽉 채우는 이미지만 덕지덕지 붙어 있거나, 도대체 어떻게 전개되는 이야기인지도 알 수 없게 키워드만 툭툭 던지는 방식이라서 조금 답답하더라구요.
그래서 제맘대로 만들어 봤어요. ㅋ
(얼마를 상상하시든 그것보다 더) 짧은 기간동안 파바박 만든 자료라서.. 조금은 아쉬운 부분도 있지만, 이 자료가 어느 누군가에게는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올려봅니다.
* 구글의 Noto Sans Korean 폰트를 주로 썼는데, 슬라이드쉐어의 작은 뷰로 보기에는 가독성이 좋지 않아서 맑은 고딕으로 바꿨습니다.
GitLab Meetup #09 - 2022년 1월 27일
GitLab의 전 직원은 원격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UX 디자이너가 제품 개발 프로세스에 어떻게 참여하고, 협업하는지에 대해 설명합니다.
구글 문서로 작성된 내용이라, 이 링크에서 보시는게 폰트가 더 깔끔합니다: https://docs.google.com/presentation/d/164EJB4u_F9pjAm2HcE0vtlS6C7QFONqHNZAahtaFRBM/edit?usp=sharing
플루토미디어 주최 "UX 월드 2017" 강연자료.
1. 프로토타이핑을 하는 이유
- 인터랙션 디자인
- Lean UX 프로세스
- 프로토타이핑 프로세스와 기대효과
2. 프로토타입 툴의 트랜드
- 프로토타입 툴의 종류
- 프로토타입 툴의 선택 기준
- 프로토타입 제작 원칙
3. 카카오 UX팀의 프로토타입 제작 사례
- Piccoma : 카카오재팬. 신규 서비스 프로토타입.
- ZERO+ : 인터랙션 라이브러리(인하우스용).
- IX Watch : 아이디어 발산을 위한 컨셉 스마트워치.
제목 : UX World 2013 컨퍼런스
일자 : 2013.10.30.
장소 : 양재동 엘타워 그랜드 홀
주관 : 한국 IDG
http://www.itworld.co.kr/news/84438
발표자 :
윤성원 한국디자인진흥원 서비스디지털융합팀 팀장
주요내용 :
최근 서비스디자인이 부상하는 배경에 대해 소개하고, UX디자인과 비교하여 어떤 공통점과 차이점이 있는지에 대해 공유한다.
특히 새로운 디자인의 비전을 제시하고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역할에 대해 주목하여 디자인이 연구개발에서 앞으로 어떤 역할을 하게 될 것인가와 미래 산업 융합 생태계의 형성에 있어 어떤 역할을 해야 할 것인지, 그것을 위해 디자이너들에게는 어떤 역량이 필요해 질 것인가에 대해 생각해본다.
* 다운로드하시면 PPT 슬라이드 노트에서 내용과 관련된 설명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처 : 쓸만한웹 http://www.usableweb.co.kr
디자인씽킹 이노베이션 워크숍(Part 1: 디자인씽킹 세계관과 프로세스)Jeongtae Kim
MYSC의 디자인씽킹 이노베이션 워크숍은 실전 적용을 기반으로 하는 디자인씽킹 세계관, 실천 중신의 프로세스 가이드, 인사이트 도출 지원 등으로 구성됩니다. 최근 진행한 '디자인씽킹 이노베이션 워크숍'(Design Thinking Innovation Workshop)의 활용자료 일부를 공유합니다.
UX가 무엇인지, UX를 디자인 한다는 건 어떤 일인지, 좋은 UX란 무엇인지에 대해 경험을 바탕으로 풀어본 이야기입니다.
Slideshare에 업로드 되어 있는 비슷한 주제의 자료들 대부분이, 화면을 꽉 채우는 이미지만 덕지덕지 붙어 있거나, 도대체 어떻게 전개되는 이야기인지도 알 수 없게 키워드만 툭툭 던지는 방식이라서 조금 답답하더라구요.
그래서 제맘대로 만들어 봤어요. ㅋ
(얼마를 상상하시든 그것보다 더) 짧은 기간동안 파바박 만든 자료라서.. 조금은 아쉬운 부분도 있지만, 이 자료가 어느 누군가에게는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올려봅니다.
* 구글의 Noto Sans Korean 폰트를 주로 썼는데, 슬라이드쉐어의 작은 뷰로 보기에는 가독성이 좋지 않아서 맑은 고딕으로 바꿨습니다.
GitLab Meetup #09 - 2022년 1월 27일
GitLab의 전 직원은 원격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UX 디자이너가 제품 개발 프로세스에 어떻게 참여하고, 협업하는지에 대해 설명합니다.
구글 문서로 작성된 내용이라, 이 링크에서 보시는게 폰트가 더 깔끔합니다: https://docs.google.com/presentation/d/164EJB4u_F9pjAm2HcE0vtlS6C7QFONqHNZAahtaFRBM/edit?usp=sharing
25. 평가 결과 예시
일부하 측정 결과
Auditory, visual, speech, motor and cognitive workload by console position
26. 평가 결과 예시
Critical Incidents Technique (Flanagan 1954)
인터뷰 자료
관찰 자료
General
observation
Focused
observation
Voice loop
annotation
Interview
transcript
79 CIs
55 CIs
21 Positive Incidents
91 Negative Incidents
22 Suggestions
Summary for each xGDS function and other software
27. 평가 결과 예시
디자인 개선 방향
The MVP tactical planning sequence and the major bottlenecks identified
• Need to support communication of
spatial information between the
scientists and traverse planner
• Need raster templates and GUI sets
• Need tools to control directional
and temporal elements of plan
• Need to support collaborative
reviewing of multiple traverse plans
28. 어떻게 설득할 것인가?
왜 (바쁜) 우리가
당신의 실험에
참여해야 하죠?
너무 바빠서 디자인
(따위) 에는 신경 쓸 여
력이 없어요.
지금 있는 것도
충분히 쓸만한 것
같은데요.
디자인을 바꾸면 좋을 것
같기는 한데 어디서 부터
시작해야 할 지를
모르겠어요.
이런 시도는 여러번
있었지만 바뀌는게
없었어요.
29. 어떻게 설득할 것인가?: 디자이너와 엔지니어의 관점의 차이
“아름답다“, “경이롭다“, “신비롭다”, “영상미가 뛰어나다”,
“지루하다”…
“물리학적 비쥬얼“, “무중력 상태에서 머리카락이 왜 가
라앉아 있나“, “저 상황에서 도킹이 가능한가?”…
심미성 (측정이 어려움, 주관적) 사실 (맞다/틀리다, 객관적)
30. 어떻게 설득할 것인가?: 논리적인 근거를 가지고
이게 더 멋있으니까요 (X)
왜냐하면,이렇게 바꿉시다.
관찰 결과 사용자들이 이런 점에서 힘들
어하고, 인터뷰에서 이런 의견들이 있었
고,…. (O)
실험이 과학적으로 설계되어야 하고
결과가 과학적으로 분석되어야 하고
제안에 대한 검증이 필요…
31. 어떻게 설득할 것인가?
왜 (바쁜) 우리가
당신의 실험에
참여해야 하죠?
너무 바빠서 디자인
(따위) 에는 신경 쓸 여
력이 없어요.
지금 있는 것도
충분히 쓸만한 것
같은데요.
디자인을 바꾸면 좋을 것
같기는 한데 어디서 부터
시작해야 할 지를
모르겠어요.
이런 시도는 여러번
있었지만 바뀌는게
없었어요.
34. Free-flyer functions as a mobile camera to record astronaut activities, saving astronaut setup time
35. Free-flyer takes sound safety measurements throughout ISS, saving two hours of astronaut time
36. Free-flyer scans the expected location with its
RFID reader, but the tool is not there.
Free-flyer helps prepare for astronaut activities by checking where tools are located
37. Free-flyer is a microgravity testbed for future satellite technolog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