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시민사회 4차 포럼은 코로나19라는 유례없는 위기 속에 지역 사회를 중심으로 코로나19 대응과정에 연대와 협력의 힘이 어떻게 발휘됐는지 고정근 포럼기획위원(환경정의연구소 부소장)의 진행과 김찬호 성공회대 교수의 기조강연, 서울(청년), 전주, 아산의 3가지 사례발표를 토대로 온라인 청중들과 함께 랜선으로 '지금 다시, 연대와 협력'이 필요한 이유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자리였습니다.
강한시민사회 4차 포럼은 코로나19라는 유례없는 위기 속에 지역 사회를 중심으로 코로나19 대응과정에 연대와 협력의 힘이 어떻게 발휘됐는지 고정근 포럼기획위원(환경정의연구소 부소장)의 진행과 김찬호 성공회대 교수의 기조강연, 서울(청년), 전주, 아산의 3가지 사례발표를 토대로 온라인 청중들과 함께 랜선으로 '지금 다시, 연대와 협력'이 필요한 이유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자리였습니다.
국내 최대의 사회혁신/사회적경제 커뮤니티 사회적기업가포럼에서 2주에 한번씩 열리는 오프라인 행사 발표자료 입니다.
*사회적기업가포럼 페이스북 https://facebook.com/SEF2011
*나눔나우 http://nanumnow.com/
*발표영상 유투브 http://www.youtube.com/nanumnow
매거진의 옷을 입은 ‘밀레니얼 세대의 공익활동을 이해하고 촉진하기 위한 연구 프로젝트 (이하 ‘밀레니얼 프로젝트’)’의 결과 보고서이다. 밀레니얼 프로젝트는 동그라미재단의 후원을 받아 진저티프로젝트가 진행하였으며, 1980년부터 2000년에 태어난 밀레니얼 세대가 연구의 대상이자 주축이 되어 프로젝트의 전 과정을 이끌었다. 지난 8월부터 약 4개월간 우리는 개인 및 그룹 인터뷰, 워크숍, 온라인 설문조사 등 다양한 채널로 670여 명의 밀레니얼들 그리고 밀레니얼과 함께 일하는 5명의 리더를 만나 그들의 이야기를 들었다: 밀레니얼 세대는 어떤 경험을 했고 어떤 고민을 하는지, 어떤 사회적 이슈에 관심 두고 있으며 그 이슈를 해결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지, 앞으로 밀레니얼 세대가 이런 활동을 더 잘하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한지에 대해서 말이다. 밀레니얼 프로젝트는 한 마디로, 밀레니얼에 대한, 밀레니얼을 위한, 밀레니얼에 의한 프로젝트이다.
집에 대한 생각을 바꾸면 삶이 달라집니다.
- 삶의 커다란 걱정거리가 되어 버린 '집'
- 주거공유, 핵심은 소프트웨어, 즉 '관계형성'
- 공동체주거 개념
- 우리가 하는 일
- 우리가 걸어 온 길
- 보유 컨텐츠
- 공동체코디 양성과정
- 열린공부방 '더달공'
- 공동체주택 시행사업
- 청년주거지원기금 '터무늬있는집'
㈜나인후르츠미디어는 새로운 디지털 시대의 광고를 선도해 온 지난 십여 년의 경험 을 기반으로, 이 시대에 반드시 필요한 대안적 광고 마케팅을 펼치기 위해, 새로운 광고 대행사 ‘고백’을 시작합니다.
‘고백’이 지향하는 광고는 소비자와 브랜드 사이에 공감과 신뢰를 구축하는 솔직하고 투명한 커뮤니케이션 활동이며, ‘고백’이 추구하는 기업의 마케팅 활동은 브랜드 고유의 가치와 기능으로 시장과 사회의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활동입니다.
광고 대행사, ‘고백’은 첫 시작 활동으로, 먼저 가치 기반의 광고 마케팅생태계 구축을 위한 지식 공유 컨퍼런스를 계획하였습니다. 3일간 펼쳐지는 컨퍼런스에서는 현재 광고 시장의 가장 뜨거운 주제들과, 우리 사회가 처하고 있는 주요 문제들, 그리고 과연 광고가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활동이 될 수 있는지를 생각해보는 주제들을, 세션 강의와 키노트, 대담과 다큐멘터리 영화 등 다양한 포맷을 통해 다루게 될 것입니다.
광고, 마케팅이 욕망을 다루는 것이 아니라 가치를 다룰 수 있음을, 사회와 시장에 불필요한 소음을 더하는 것이 아니라, 문제 해결 활동이 될 수 있음을, 함께 상상해 보고픈 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합니다.
국내 최대의 사회혁신/사회적경제 커뮤니티 사회적기업가포럼에서 2주에 한번씩 열리는 오프라인 행사 발표자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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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의 옷을 입은 ‘밀레니얼 세대의 공익활동을 이해하고 촉진하기 위한 연구 프로젝트 (이하 ‘밀레니얼 프로젝트’)’의 결과 보고서이다. 밀레니얼 프로젝트는 동그라미재단의 후원을 받아 진저티프로젝트가 진행하였으며, 1980년부터 2000년에 태어난 밀레니얼 세대가 연구의 대상이자 주축이 되어 프로젝트의 전 과정을 이끌었다. 지난 8월부터 약 4개월간 우리는 개인 및 그룹 인터뷰, 워크숍, 온라인 설문조사 등 다양한 채널로 670여 명의 밀레니얼들 그리고 밀레니얼과 함께 일하는 5명의 리더를 만나 그들의 이야기를 들었다: 밀레니얼 세대는 어떤 경험을 했고 어떤 고민을 하는지, 어떤 사회적 이슈에 관심 두고 있으며 그 이슈를 해결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지, 앞으로 밀레니얼 세대가 이런 활동을 더 잘하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한지에 대해서 말이다. 밀레니얼 프로젝트는 한 마디로, 밀레니얼에 대한, 밀레니얼을 위한, 밀레니얼에 의한 프로젝트이다.
집에 대한 생각을 바꾸면 삶이 달라집니다.
- 삶의 커다란 걱정거리가 되어 버린 '집'
- 주거공유, 핵심은 소프트웨어, 즉 '관계형성'
- 공동체주거 개념
- 우리가 하는 일
- 우리가 걸어 온 길
- 보유 컨텐츠
- 공동체코디 양성과정
- 열린공부방 '더달공'
- 공동체주택 시행사업
- 청년주거지원기금 '터무늬있는집'
㈜나인후르츠미디어는 새로운 디지털 시대의 광고를 선도해 온 지난 십여 년의 경험 을 기반으로, 이 시대에 반드시 필요한 대안적 광고 마케팅을 펼치기 위해, 새로운 광고 대행사 ‘고백’을 시작합니다.
‘고백’이 지향하는 광고는 소비자와 브랜드 사이에 공감과 신뢰를 구축하는 솔직하고 투명한 커뮤니케이션 활동이며, ‘고백’이 추구하는 기업의 마케팅 활동은 브랜드 고유의 가치와 기능으로 시장과 사회의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활동입니다.
광고 대행사, ‘고백’은 첫 시작 활동으로, 먼저 가치 기반의 광고 마케팅생태계 구축을 위한 지식 공유 컨퍼런스를 계획하였습니다. 3일간 펼쳐지는 컨퍼런스에서는 현재 광고 시장의 가장 뜨거운 주제들과, 우리 사회가 처하고 있는 주요 문제들, 그리고 과연 광고가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활동이 될 수 있는지를 생각해보는 주제들을, 세션 강의와 키노트, 대담과 다큐멘터리 영화 등 다양한 포맷을 통해 다루게 될 것입니다.
광고, 마케팅이 욕망을 다루는 것이 아니라 가치를 다룰 수 있음을, 사회와 시장에 불필요한 소음을 더하는 것이 아니라, 문제 해결 활동이 될 수 있음을, 함께 상상해 보고픈 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합니다.
Introduction to Community Business in leased apartmentiCOOP KOREA
Introduction to Community Business in leased apartment. This project funded by public enterprise, LH(Land & Housing) is going on over 8 local area.
It is the first attempt in Korea that public enterprise renting houses funds money and private foundation, WT helps tenants to get a job and to be leaders.
*왜 하는가?
[하고싶은 일하면서 살자.]
미래에 대한 고민보다 눈앞의 생활의 빈곤을 걱정해야 할 정도로 우리(청년)의 삶이 닭가슴살 처럼 팍팍하다. 불안하기도 하지만 분명 우리(청년)들은 하고픈게 있고, 창의적이고 미래를 담고 있다고 믿는다. 그런 친구들이 함께 상상하고, 실험하고, 떠들며 청년들이 먹고, 놀고, 살고픈 울산을 만들기 위해 모였다.
[아프면 환자!]
“아프니까 청춘이다.” “인생에 변명하지마라" 이 시대의 중요한 담론을 뒤로 한 채, 권력과 가진 자들의 논리에 청년들이 휘청댄다. 청년의 정체성을 상실하고 불확실한 미래에 우리가 할 수 있는 것들에 대한 물음과 방법을 우리 스스로 찾기 위해 모였다. 청년이 청년을 마주 보고, 지역을 다시 보며, 다른 이의 논리와 정의가 아닌 우리들만의 정의와 논리를 통해 청년과 지역을 이해하려고 한다.
[없으면, 우리가 만들어야지!]
MOIM에 구성원 모두는 울산에서 나고 자란 청년들이다. ‘자신이 행복한 일에 집중할 수 있는 삶’이라는 소셜미션을 가지고 울산에서 놀고, 먹고 살아가고 싶어 모였다고 생각한다. 생각을 넘어 실천적인 형태의 결과물을 만들며 그 힘을 확산 시킨다. 완성도 있는 결과를 넘어 일련의 과정들이 청년이 청년의 마음을 헤아리고 서로가 서로에게 위로가 되기를! 절망보다 희망을 보기를! 없으면, 도전하는 청년의 의지를 경험하기를!
EM실천은 디자인, 인쇄, 현수막, 우편발송 등의 사업운영을 통해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경제적 안정과 사회통합을 위한 역할을 실천합니다.
사회에서 소외된 사람들이 더 이상 시혜나 자선의 대상으로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권리와 참여의 주체로써 살아 갈 수 있도록 취약계층의 Empowerment(역량강화)를 실천합니다.
또한 취약계층을 돕는 일방적인 관계가 아닌 ‘상호협력관계’를 통한 권익옹호를 지향합니다.
소독•방역 분야의 전문 용역 업체로 가정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 집집마다 사용이 용이하고 편리한 전자제어가 가능한 스마트 소독기가 필요.
‘가정용스마트소독기’를 연구 개발 판매함으로 소독•방역관리사업을 확대하여 환경오염으로인한 질병예방에 앞장서고 사회적기업의 성장모델을 제시하고 지속가능한 사회적기업의 비젼을 창출하고자 함.
1. 우리가 말하는 ……미래
노력에 따라 변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누구에게나 변치 않는 미래는
바로 늙는다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의 미래를 외롭지 않게 행복감으로 채워나간다면
지금의 어르신도 우리의 미래도 더 나은 삶이 되지 않을까요?
전쟁, 산업화, 민주화에서 희생만을 강요당해 온 어르신에게
말뿐인 감사함이 아닌 그들의 노년이 따뜻할 수 있도록 진심을
담아 오늘도 실버영화관은 어르신과 그 길을 함께합니다
11. 기업의 기부 ⇒ 문화복지를 통한 기업의 긍정적 이미지 효과
內
기업의 사회공헌
참여로 사회의
아름다운 선순화
구조 생성
外
최고의 문화복지로
사회적기업의
롤모델
12. 실버문화의 필요성
고령화 사회에서 어르신의 건강한 삶을
위한 따뜻한 배려의 문화 場 마련
•고령화 사회에서 가장 큰 고민은 사회적 비용
증가에 따른 의료비
• 만병의 근원인 ‘스트레스’가 가중되면서 우울증
⇀ 울화증 ⇀ 자살 또는 심각한 질병으로 발전
• 스트레스는 외로움에서 시작, 집에서 우울한
시간을 줄이고 밖으로 나와 활기차게 즐길 수
있는 공간이 절대적으로 필요
일자리를 통한 경제적 자립
• 핵가족화로 가정의 독립으로 인한 경제 자립
• 정년퇴임 조기로 인한 자립 고민
선진국의 고령화 산업 대두
• 이미 선진국은 고령기업이 자리매김
미국 – 홈디포, 일본 - 이로도리
• 정년퇴임 조기로 인한 자립 고민
실버문화에 효과
활기찬 어르신 문화를 통해 사회에 긍정
적 에너지 확산
•활기찬 삶을 통해 신, 구 세대간의 갈등이 해소
되고 경제적 자립을 통해 삶이 긍정적으로 변화
•동방예의지국이라 불리던 대한민국의 대표적
정서 ‘정(情)과 효(孝)’ 로 세대간 소통하는
공간의 場 역할
고령화사회에 성장, 창업확산이 가능한
아름다운 일자리 마련
•단순일자리(쓰레기줍기, 지하철도우미)에서
번역, 문화홍보, 공연등 재능을 살릴 수 있는
일부터 음악실, 도시락등 창업을 할 수 있는
일자리 마련
• ‘종로는 5천원(영화 2천원, 도시락 3천원)이면
행복하다’ 컨셉의 아름다운 소비문화 형성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
14. 세계가 복지에 집중하다
우리에게 가장 분명한 미래는 ‘늙는 것’입니다. 내가 70세가 되었을 때 누군가에게
무엇을 얘기하고 싶을까 고민하면 지금 내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답을 얻을 수 있습니다
좋은 복지는 생활에서 찾아야 한다.
생활속에 이로운 도움, 이것이 복지이고 수혜자가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이다.
실버영화관은 초고령화 사회에 실현가능한 복지이고 수혜자는 계속 늘어나기 때문에
지역주민과 가장 가까이에서 소통하고 삶을 변화시킬 수 있는 진정한 복지다
한 사람의 열걸음보다 함께가는 한걸음이 소중합니다.
누구에게나 오는 미래 – 바로 아름답게 늙는 것입니다
좋은 복지는 가까운 곳에서 찾아야 합니다
이 사회에 꼭 필요하지만 이윤이 적어 못하는 일을 사회적 기업가의 소신과 사명감으로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 셈하지 않고 하는 것이 사회적기업입니다.
15. 돈을 바라보면 세상에 할 일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마음으로 바라보면
진정성으로 그 일을 대하면
실버영화관은 국내 최초 영화업계 사회적기업입니다
해야 할 일이 너무 많은 세상으로 변합니다
경험을 통해 기회를 놓치지 않을 것입니다
16. 허리우드 실버영화관은 어르신을 배려하는사회적기업입니다
어르신에 눈높이에 맞춘 서비스
재생산이 가능한 일자리로 향후 어르신이 창업이 가능한 일자리 제공
수요와 공급이 어르신에서 시작하는 대표적인 사회적기업
고용
노동부 서울시
SK케미칼
유한킴벌리
하나은행
실버
영화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