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 the most recent PASSME Community of Practice meeting, Katinka Bergema of TUD and Charlotte van Eijsden of KLM presented PASSME's latest development in luggage. The Baggage as a Service concept aims to remove 30 minutes of unwanted airport time from the passenger journey.
안녕하십니까. 저희는 변지석 교수님의 경영혁신를 수강하는 박종우, 한창우, 허금비, 문설란, 김지은이라고 합니다. 저희는 소비자 입장에서 살펴본 항공사의 KPI를 알아보았습니다. 설명과 함께 슬라이드를 살펴 보시겠습니다.
목차입니다.
전화 예약, 발권 서비스의 편리성, 인터넷 예약은
아시아나항공이 가장 높은 점수를,
탑승 수속의 신속성, 수화물 위탁처리의 정확성 및 신속성,
게이트 탑승 안내 방송 횟수의 적정성은
유나이티드항공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예약, 발권의 변경 및 환불의 용이성은
대한항공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종합적으로 예약, 발권, 탑승 수속 서비스의 만족도는
유나이티드 항공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휴항공사
스타얼라이언스는 전 대륙, 특히 아시아의 항공사들이 비교적 골고루 분포되어있는 반면 스카이팀은 유럽, 북미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스타얼라이언스 쪽이 좀, 더 광범위한 네트워크를 가지고 있습니다.
한국에서의 스카이팀 회원들은 특정 지역 및 대한항공 운항지역에서만 가치가 있습니다.
국내 여행객들에게 있어 유럽 및 북미로의 여행은 둘다 수월한 반면
대한항공 스카이팀은 아시아 쪽 일정은 잡기가 쉽지 않다는 뜻입니다.
기업의 규모는 스카이팀 대한항공이 크다고 할 수 있으나 여객기로서 고객 만족의 효용은
아시아나 스타얼라이언스 쪽에 좀 더 비중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항공의 마일리지 적립율입니다.
두 항공사 모두가 항공거리를 기준으로 마일리지를 적립하고 있으며,
대한항공이 탑승클래스를 세분화하여 상대적으로 더 많은 마일리지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델타와 유나이티드항공사의 마일리지 적립율입니다.
두 항공사 모두가 항공거리를 기준으로 마일리지를 적립하고 있습니다.
유나이티드항공사의 마일리지 적립율이 다른 항공사와 비교하여 상대적으로 낮음을 알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대한항공,아시아나, 델타, 유나이티드 항공사의 마일리지 적립률을 비교해 보았습니다.
네 항공사가 모두 항공거리를 기준으로 마일리지 혜택을 부과하고 있습니다.
그 중 대한항공이 탑승 클래스를 세분화하여 더 큰 마일리지를 적립하고 있었으며,
유나이티드 항공은 상대적으로 낮은 적립률을 보이고 있었습니다.
마일리지 적립률 비교결과 대한항공, 델타, 아시아나, 유나이티드 순으로 마일리지 적립률이 높은 것으로 나왔습니다.
항공사 안전도 비교입니다.
독일 함부르크 소재 항공 안전 관련 민간기구인 JACDEC는
1992년부터 매년 초 '항공안전도 순위'를 발표하며
유럽에서 가장 권위 있는 항공사 평가입니다.
JACDEC의 조사는 항공사고 발생수, 사망자수, 결항 등 총 항공 손실 등을 고려해 이루어졌으며
모든 평가는 항공운송표준평가 IOSA의 기준에 따라 진행되었습니다.
이 평가의 순위에 따르면 2010년 항공사 안전도는 델타 22위, 유나이트28위, 아시아나 45위, 대한항공 55위입니다..
대한항공, 델타, 아시아나, 그리고 유나이티드 항공사의 탑승률 비교표 입니다.
보시다시피, 유나이티드 항공이 네 항공사 중 1위를 하였습니다.
유나이티드 항공사는 미국 내에서도 탑승률이 높다는 평을 받은 바 있습니다.
우리나라 항공사 아시아나도 작년 꽤 높은 탑승률을 보였습니다.
스타얼라이언스 가입 이후 아시아나는 서비스 등 여러
Ronald Grossman, of PASSME partner organisation NLR update PASSME CoP members on his latest research in to a real-time passenger-centric forecast system. This will allow airlines and airports to better predict passenger movements and make the journey more seamless for passengers.
At the most recent PASSME Community of Practice meeting, Katinka Bergema of TUD and Charlotte van Eijsden of KLM presented PASSME's latest development in luggage. The Baggage as a Service concept aims to remove 30 minutes of unwanted airport time from the passenger journey.
안녕하십니까. 저희는 변지석 교수님의 경영혁신를 수강하는 박종우, 한창우, 허금비, 문설란, 김지은이라고 합니다. 저희는 소비자 입장에서 살펴본 항공사의 KPI를 알아보았습니다. 설명과 함께 슬라이드를 살펴 보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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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이 가장 높은 점수를,
탑승 수속의 신속성, 수화물 위탁처리의 정확성 및 신속성,
게이트 탑승 안내 방송 횟수의 적정성은
유나이티드항공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예약, 발권의 변경 및 환불의 용이성은
대한항공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종합적으로 예약, 발권, 탑승 수속 서비스의 만족도는
유나이티드 항공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휴항공사
스타얼라이언스는 전 대륙, 특히 아시아의 항공사들이 비교적 골고루 분포되어있는 반면 스카이팀은 유럽, 북미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스타얼라이언스 쪽이 좀, 더 광범위한 네트워크를 가지고 있습니다.
한국에서의 스카이팀 회원들은 특정 지역 및 대한항공 운항지역에서만 가치가 있습니다.
국내 여행객들에게 있어 유럽 및 북미로의 여행은 둘다 수월한 반면
대한항공 스카이팀은 아시아 쪽 일정은 잡기가 쉽지 않다는 뜻입니다.
기업의 규모는 스카이팀 대한항공이 크다고 할 수 있으나 여객기로서 고객 만족의 효용은
아시아나 스타얼라이언스 쪽에 좀 더 비중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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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항공사 모두가 항공거리를 기준으로 마일리지를 적립하고 있으며,
대한항공이 탑승클래스를 세분화하여 상대적으로 더 많은 마일리지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델타와 유나이티드항공사의 마일리지 적립율입니다.
두 항공사 모두가 항공거리를 기준으로 마일리지를 적립하고 있습니다.
유나이티드항공사의 마일리지 적립율이 다른 항공사와 비교하여 상대적으로 낮음을 알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대한항공,아시아나, 델타, 유나이티드 항공사의 마일리지 적립률을 비교해 보았습니다.
네 항공사가 모두 항공거리를 기준으로 마일리지 혜택을 부과하고 있습니다.
그 중 대한항공이 탑승 클래스를 세분화하여 더 큰 마일리지를 적립하고 있었으며,
유나이티드 항공은 상대적으로 낮은 적립률을 보이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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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함부르크 소재 항공 안전 관련 민간기구인 JACDEC는
1992년부터 매년 초 '항공안전도 순위'를 발표하며
유럽에서 가장 권위 있는 항공사 평가입니다.
JACDEC의 조사는 항공사고 발생수, 사망자수, 결항 등 총 항공 손실 등을 고려해 이루어졌으며
모든 평가는 항공운송표준평가 IOSA의 기준에 따라 진행되었습니다.
이 평가의 순위에 따르면 2010년 항공사 안전도는 델타 22위, 유나이트28위, 아시아나 45위, 대한항공 55위입니다..
대한항공, 델타, 아시아나, 그리고 유나이티드 항공사의 탑승률 비교표 입니다.
보시다시피, 유나이티드 항공이 네 항공사 중 1위를 하였습니다.
유나이티드 항공사는 미국 내에서도 탑승률이 높다는 평을 받은 바 있습니다.
우리나라 항공사 아시아나도 작년 꽤 높은 탑승률을 보였습니다.
스타얼라이언스 가입 이후 아시아나는 서비스 등 여러
Ronald Grossman, of PASSME partner organisation NLR update PASSME CoP members on his latest research in to a real-time passenger-centric forecast system. This will allow airlines and airports to better predict passenger movements and make the journey more seamless for passeng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