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미디어론 
2014.10.16-10.22 
강장묵 
인용: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ejkGb=KOR&mallGb=KOR&barcode=9788993905700&orderClick=LAV&Kc=#N
지난 주 정리
먼저, 지금 이슈가 되고 있는 사이버 망명 토의하기 
Cyber Asylum 
인용: http://haewooso.net/bbs/board.php?bo_table=sisa&wr_id=7865
기업계 총수와 국회의원 그리고 언론인 등이 사이버 
망명을 한다. 
실제로 프라이버시 침해는 
(1) 공권력에 의해 유린되지만 (빅브라더스) 
(2) 동시에 개인과 사기업에 의해서도 상당부분 공격받는다. 
또한 ‘대기업 총수들, 국회의원들에 대한 대화를 보고 주식 투자/땅 투기를 
한다면? 심각한 문제일 텐데’ 
인용: http://bizn.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410151609011&code=920100&med=khan
오늘날, 만연한 감시 
(불법적이기도 하고 부도적 하기도 한) 
국가 주도의 감청 
공권력에 의한 프라이버시 실종 
기업 주도의 감청에 가까운 마케팅 
(웨어러블 센싱/개인 디바이스 센싱 후 
- 빅데이터 패턴 및 추론 분석 
- 마지막으로 큐레이션에 의한 
- 취사선택과 개인화 서비스)
카카오톡 vs. 사설 포렌식 업체 
참고: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4081583491
디지털 포렌식이란 카카오톡이나 문자, 사진, 영상에서부터 
컴퓨터에 담긴 파일과 인터넷 로그인·아웃 기록 등을 복원하는 
작업을 뜻한다. 최근에는 내부 직원의 배임·횡령을 감사하는 
중소기업에서 배우자의 외도를 의심하는 일반인들까지 이런 
기법에 관심을 가지면서 사설 디지털 포렌식 사무소들이 
우후죽순처럼 생겨나는 추세다. 
카카오톡 메시지 복구의 경우 착수금으로 5만원, 복원이 끝나면 
35만원을 추가로 지급해야 한다. 복원에 걸리는 시간은 짧게는 
3시간, 길게는 하루가 넘는 경우도 있다. 휴대폰 상태에 따라 
최근 한 달 이내의 문자 내용은 물론 가입 직후의 카카오톡 
내용도 복구할 수 있다고 했다. 
참고: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4081583491
현재 텔레그램의 일반대화의 안전성은 심리적 안정성임. 즉 카톡이 신뢰를 잃고 국가 기관의 감청에 대한 불안이 
증대된 문제임. 
심리적 안정성이란 텔레그램 개발자(대표)의 성향(러시아 국적을 포기하고 독일 망명하면서까지 부당한 정부 요구와 
맞선점)과 키교환, 암호화 방식등의 구조상의 안정성을 사용자에게 게시하고 있는 점 때문으로 여겨짐 
서버 외국에 두고 우리나라 분들이 운영하는 모바일 메신저, 다음 아고라 같은 토론방, 여러가지 속앳말을 나누는 그런 
감시와 통제로부터 자유로운 사이버망명지를 
우리 손으로는 못만드는 것인까? 
기술의 문제인가? 경제적 문제인가? 사업 모델이 아니기 때문인가? 
지금부터 사이버 망명지를 설계해보자.
이번 주 텀페이퍼 제목 발표가 있겠습니다.
이런 아이디어? 
나 책 읽을 때, 줄 쳐? 형광펜으로.. 
그 형광펜으로 줄 친 책을 아는 선배에게 선물 줬어 
이런 아이디어? 
나 책 읽을 때, 줄 쳐? 형광펜으로.. 
그 형광펜으로 줄 친 책을 아는 선배에게 선물 줬어
이런 아이디어? 
그 선배 책 읽다가 내가 줄 친 내용을 자신도 치고 싶었던 지라, 그때 기분이 
좋아지고 공감 
그 선배가 책 읽다가 자신이 공감한 내용에 내가 미리 줄 쳐서 기쁨 
이런 아이디어? 
그 선배 책 읽다가 내가 줄 친 내용을 자신도 치고 싶었던 지라, 그때 기분이 좋아지고 공감 
그 선배가 책 읽다가 자신이 공감한 내용에 내가 미리 줄 쳐서 기쁨 
인용: http://blog.ohmynews.com/sodofogo/360544
자 그렇다면? 
이미 줄치고 형광펜을 주는 서비스는 널렸는데, 어떻게 특허를 내지 
자 그렇다면? 
이미 줄치고 형광펜을 주는 서비스는 널렸는데, 어떻게 특허를 내지 
인용: http://organicmedialab.com/2013/08/01/4-types-of-mediation/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 
형광펜 또는 밑줄 또는 포스트잇을 통한 감성 교감 지수 개발, 공감 및 소통 지수 개발, 관심도 측정값이 가능할 듯해. 
또는 그 분야의 전문가가 중요하다고 줄 친 내용에 나도 줄이 쳐진다면(이 경우 시나리오는 저명한 전문가가 친 줄은 보이 
지 않고 독자가 줄을 치면서 누가 친 줄과 일치하는지를 맞추는 게임 방식으로 스토리텔리되는거야), 이건 게임 기반의 공 
감지수 개발 특허가 되는 거지 
인용: http://organicmedialab.com/2013/08/01/4-types-of-mediation/
금일 권장 도서
다음주 
웨어러블 
질문은 
mooknc@korea.ac.kr

모바일 미디어론 감청과 프라이버시보호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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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바일 미디어론 2014.10.16-10.22 강장묵 인용: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ejkGb=KOR&mallGb=KOR&barcode=9788993905700&orderClick=LAV&Kc=#N
  • 2.
  • 3.
    먼저, 지금 이슈가되고 있는 사이버 망명 토의하기 Cyber Asylum 인용: http://haewooso.net/bbs/board.php?bo_table=sisa&wr_id=78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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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계 총수와 국회의원그리고 언론인 등이 사이버 망명을 한다. 실제로 프라이버시 침해는 (1) 공권력에 의해 유린되지만 (빅브라더스) (2) 동시에 개인과 사기업에 의해서도 상당부분 공격받는다. 또한 ‘대기업 총수들, 국회의원들에 대한 대화를 보고 주식 투자/땅 투기를 한다면? 심각한 문제일 텐데’ 인용: http://bizn.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410151609011&code=920100&med=k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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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날, 만연한 감시 (불법적이기도 하고 부도적 하기도 한) 국가 주도의 감청 공권력에 의한 프라이버시 실종 기업 주도의 감청에 가까운 마케팅 (웨어러블 센싱/개인 디바이스 센싱 후 - 빅데이터 패턴 및 추론 분석 - 마지막으로 큐레이션에 의한 - 취사선택과 개인화 서비스)
  • 6.
    카카오톡 vs. 사설포렌식 업체 참고: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4081583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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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 포렌식이란 카카오톡이나문자, 사진, 영상에서부터 컴퓨터에 담긴 파일과 인터넷 로그인·아웃 기록 등을 복원하는 작업을 뜻한다. 최근에는 내부 직원의 배임·횡령을 감사하는 중소기업에서 배우자의 외도를 의심하는 일반인들까지 이런 기법에 관심을 가지면서 사설 디지털 포렌식 사무소들이 우후죽순처럼 생겨나는 추세다. 카카오톡 메시지 복구의 경우 착수금으로 5만원, 복원이 끝나면 35만원을 추가로 지급해야 한다. 복원에 걸리는 시간은 짧게는 3시간, 길게는 하루가 넘는 경우도 있다. 휴대폰 상태에 따라 최근 한 달 이내의 문자 내용은 물론 가입 직후의 카카오톡 내용도 복구할 수 있다고 했다. 참고: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4081583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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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텔레그램의 일반대화의안전성은 심리적 안정성임. 즉 카톡이 신뢰를 잃고 국가 기관의 감청에 대한 불안이 증대된 문제임. 심리적 안정성이란 텔레그램 개발자(대표)의 성향(러시아 국적을 포기하고 독일 망명하면서까지 부당한 정부 요구와 맞선점)과 키교환, 암호화 방식등의 구조상의 안정성을 사용자에게 게시하고 있는 점 때문으로 여겨짐 서버 외국에 두고 우리나라 분들이 운영하는 모바일 메신저, 다음 아고라 같은 토론방, 여러가지 속앳말을 나누는 그런 감시와 통제로부터 자유로운 사이버망명지를 우리 손으로는 못만드는 것인까? 기술의 문제인가? 경제적 문제인가? 사업 모델이 아니기 때문인가? 지금부터 사이버 망명지를 설계해보자.
  • 9.
    이번 주 텀페이퍼제목 발표가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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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아이디어? 나책 읽을 때, 줄 쳐? 형광펜으로.. 그 형광펜으로 줄 친 책을 아는 선배에게 선물 줬어 이런 아이디어? 나 책 읽을 때, 줄 쳐? 형광펜으로.. 그 형광펜으로 줄 친 책을 아는 선배에게 선물 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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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아이디어? 그선배 책 읽다가 내가 줄 친 내용을 자신도 치고 싶었던 지라, 그때 기분이 좋아지고 공감 그 선배가 책 읽다가 자신이 공감한 내용에 내가 미리 줄 쳐서 기쁨 이런 아이디어? 그 선배 책 읽다가 내가 줄 친 내용을 자신도 치고 싶었던 지라, 그때 기분이 좋아지고 공감 그 선배가 책 읽다가 자신이 공감한 내용에 내가 미리 줄 쳐서 기쁨 인용: http://blog.ohmynews.com/sodofogo/360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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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 그렇다면? 이미줄치고 형광펜을 주는 서비스는 널렸는데, 어떻게 특허를 내지 자 그렇다면? 이미 줄치고 형광펜을 주는 서비스는 널렸는데, 어떻게 특허를 내지 인용: http://organicmedialab.com/2013/08/01/4-types-of-mediation/
  • 13.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않아~ 형광펜 또는 밑줄 또는 포스트잇을 통한 감성 교감 지수 개발, 공감 및 소통 지수 개발, 관심도 측정값이 가능할 듯해. 또는 그 분야의 전문가가 중요하다고 줄 친 내용에 나도 줄이 쳐진다면(이 경우 시나리오는 저명한 전문가가 친 줄은 보이 지 않고 독자가 줄을 치면서 누가 친 줄과 일치하는지를 맞추는 게임 방식으로 스토리텔리되는거야), 이건 게임 기반의 공 감지수 개발 특허가 되는 거지 인용: http://organicmedialab.com/2013/08/01/4-types-of-medi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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