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미디어론 건국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 강의 교안 학생들이 첫 시간에 의견 올린, 모바일 미디어론에 대한 주요 키워드 중 금주에는 외로움, 다함께 홀로 되는 심리적 사회적 관계적 측면에서 SNS의 문제와 함의 토론 관련 동영상 시청

1. 인용: http://www.slideshare.net/cheilmann/reconnect-putting-the-social-back-into-social-media-tedx-linz

2. ‘모바일 미디어론’에 대한 폭소노미

3. 여러 폭소노미 중 가볍고 외로움을 주제로

4. 모바일 미디어는 외로움을 증폭하는가?
인용: http://www.slideshare.net/cheilmann/reconnect-putting-the-social-back-into-social-media-tedx-linz

5. 페이스북은 감정의 배출구인가? 그래서 허전한가?
어느 날 문득,
나를 지켜보았다는 듯 한
‘안부＇와 ‘인사＇를 건네올 때,
그 섬뜩함~
인용: http://www.slideshare.net/cheilmann/reconnect-putting-the-social-back-into-social-media-tedx-linz

6. 가냘픈 관계와 삐딱한 시선이 주는 불편함
인용: http://www.slideshare.net/cheilmann/reconnect-putting-the-social-back-into-social-media-tedx-linz

7. SNS는 관계의 새로운 원리와 타자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혔는가? ? ?

8. 다음 주는 모두 아래 논문을 읽고
페이스북 알고리즘을 생각해보고
인용: http://nms.sagepub.com/content/14/7/1164.short

9. 다음 주는
페이스북 알고리즘을 생각해보고
주요 키워드
엣지링크, 아래글 끌어올리기, 친밀도, 라스트
액터, 시의적절성, 엣지 랭크 웨이트 등
토의 내용
페북 창업 년도에 만약
내가 이런 SNS를 기획하였다면?
인용: http://nms.sagepub.com/content/14/7/1164.short

10. 자 그럼
쉬어가는 시간에 동영상 한 편
인용: http://www.youtube.com/watch?v=LRDrqHP9rLI
도대체, 유리회사가 도자기 회사가 이런 생각을? 과거 우리나라의 네비회사는 T맵 무료 나올 세상 보다 H/W에만 결국 블랙박스 정도?

11. ‘모바일 미디어론’에 주제 토론

12. 지난 시간에 이어 자유 토론

13. 금일 권장 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