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월간지 IM 4월호에 Mobile Mom에 대한 신대철 차장의 기고문
본문 중:
최근 모바일 광고 회사인 인모비가 발표한 리포트(Media Consumptio
n: 5 ways mobile devices have changed the way mobile mothers
consume media)에 따르면, 모바일맘은 하루 평균 7시간 15분(435분)
을 미디어에 소비한다. 놀라운 점은 스마트폰과 태블릿에 각각 102분,
41분을 할애한다는 것이다. 즉 7시간 15분의 약 33%에 해당하는 2시간
30분(150분)을 모바일 기기(스마트폰+태블릿)가 차지하고 있다. 전체
미디어 소비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크지만, 온라인과 TV에 소비하는 시
간이 각각 99분, 96분이라는 것에 비춰보면 모바일맘 시대는 그리 멀
지 않았다.
주간인기앱 01/02일자(1월1주차)Smart Ranking Report no.1
조사기간(2011-12-26 Mon ~ 2012-01-02 Sun, 7days)
한국 앱스토어 주간 인기 앱 “Best of the Best App”
[앱소개] 앱스토어에서 "스마트랭킹"이라고 치면 앱을 다운 받을 수 있습니다.
Most wanted Smart Ranking for iPhone(iPad)app
1개의 아이디로 37개국가의 인기앱을 매일매일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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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p Successfactors는 글로벌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평가 기관인 Gartner 그룹, IDC의 Vendor 평가 결과 매년 글로벌 No.1 통합 인적 자원 관리 시스템으로 선정되고 있습니다. 전 세계 6천 개 이상 기업 고개 및 3천만명 이상의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2015 체인지온] 우리도 벌들처럼 협동할 수 있을까? -천영환daumfoundation
‘벌들은 협동하지 않고는, 아무것도 얻지 못한다. 사람도 마찬가지다.’
영국의 시인 허버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만 실제 우리는 어떨까요? 우리들에게 다양한 미디어와 IT 도구들이 주어졌지만, 실제로 이것을 기반으로 타인과 협동하는 것은 쉽지만은 않습니다. 자기 행동을 균형있게 통제하고 공동체 안에서 일어나는 민감한 화학 반응을 조율해서 공동선을 만들어 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른 나라 및 지역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사례들을 바탕으로 개인의 이기심과 공동체적 가치의 교집합에 대해서 이야기 나누고자 합니다.
천영환 (대전광역시 사회적자본지원센터 사업지원팀장 )
위 자료는 BOAZ 2015 프로젝트 주제의 하나로, Advanced 정규세션 동안 Base 정규세션에서 배웠던 다양한 이론들과 기본 지식들, 그리고 툴 활용능력들을 직접 실행하며 진행한 결과물입니다.
*** 프리미어리그 축구팀 승자 예측 ***
프리미어리그 2014/2015 시즌 데이터를 기초한 본 프로젝트는 데이터베이스 테이블을 구축하고 예측 모형을 모델링하고 남은 경기로 예측을 실시. 이 예측 모델을 기반으로 경기 예측 어플리케이션을 구현했습니다.
송준호 국민대학교 경영정보학과 10
허성오 인천대학교 컴퓨터공학과 09
김그리나 이화여자대학교 영상디자인과 13
** 국내 최초 대학생 빅데이터 연합동아리 BOAZ **
Blog : http://BOAZbigdata.com
Facebook : http://fb.com/BOAZbigdata
축구는 아프리카도 춤추게 한다 - 11TM
2회 대회가 열린다길래 준비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될까 해서 올려봅니다. slideshare에 업로드를 위해 폰트를 수정했습니다. 다운로드 가능하게 해뒀으니 애니메이션이 궁금하시면 다운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2&no=14295 이런 팀이구요.
발표 영상입니다.
http://new.tagstory.com/search?keyword=%EC%B6%95%EA%B5%AC%EB%8A%94+%EC%95%84%ED%94%84%EB%A6%AC%EC%B9%B4%EB%8F%84&x=0&y=0
Mobile and social media have now become inseparable. Smart hospitality and travel marketers can capitalize on this trend to effectively increase sales.
모바일과 소셜 미디어는 불가분의 관계이다. 이에 이 두가지가 결합된 Mocal이라는 새로운 시각으로 여행객을 바라보았다.
국내외 모바일 시장의 소식을 전하는 M report 12월호가 출시되었습니다.
국내 이슈
1) 모바일 결제 건수는 늘어나지만...큰 금액은 아직
2) 대한민국 모바일 페이, 5가지 매력
3) 미래부와 국내 8개 대학, IoT 인재 키운다
4) 본 게임을 준비하는 모바일 광고시장
5) 한중일 싱글마켓, 그리고 쿠팡의 도전장
글로벌 이슈
1) 모바일 시대의 밀레니얼 세대와 실버서퍼 세대
2) 인터넷 광고 성장을 이끄는 모바일 광고
3) 애플-스타벅스, 모바일 덕분에 웃는다
4) 한중일 모바일 게임시장 3파전 그리고 인도
5) 알리바바의 빅딜, 영상과 커머스의 연결
* 아래 URL로 정기구독을 신청하시면 매월 M report 및 모비인사이드의 소식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http://eepurl.com/bysQlr
Sap Successfactors는 글로벌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평가 기관인 Gartner 그룹, IDC의 Vendor 평가 결과 매년 글로벌 No.1 통합 인적 자원 관리 시스템으로 선정되고 있습니다. 전 세계 6천 개 이상 기업 고개 및 3천만명 이상의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2015 체인지온] 우리도 벌들처럼 협동할 수 있을까? -천영환daumfoundation
‘벌들은 협동하지 않고는, 아무것도 얻지 못한다. 사람도 마찬가지다.’
영국의 시인 허버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만 실제 우리는 어떨까요? 우리들에게 다양한 미디어와 IT 도구들이 주어졌지만, 실제로 이것을 기반으로 타인과 협동하는 것은 쉽지만은 않습니다. 자기 행동을 균형있게 통제하고 공동체 안에서 일어나는 민감한 화학 반응을 조율해서 공동선을 만들어 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른 나라 및 지역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사례들을 바탕으로 개인의 이기심과 공동체적 가치의 교집합에 대해서 이야기 나누고자 합니다.
천영환 (대전광역시 사회적자본지원센터 사업지원팀장 )
위 자료는 BOAZ 2015 프로젝트 주제의 하나로, Advanced 정규세션 동안 Base 정규세션에서 배웠던 다양한 이론들과 기본 지식들, 그리고 툴 활용능력들을 직접 실행하며 진행한 결과물입니다.
*** 프리미어리그 축구팀 승자 예측 ***
프리미어리그 2014/2015 시즌 데이터를 기초한 본 프로젝트는 데이터베이스 테이블을 구축하고 예측 모형을 모델링하고 남은 경기로 예측을 실시. 이 예측 모델을 기반으로 경기 예측 어플리케이션을 구현했습니다.
송준호 국민대학교 경영정보학과 10
허성오 인천대학교 컴퓨터공학과 09
김그리나 이화여자대학교 영상디자인과 13
** 국내 최초 대학생 빅데이터 연합동아리 BOAZ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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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는 아프리카도 춤추게 한다 - 11TM
2회 대회가 열린다길래 준비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될까 해서 올려봅니다. slideshare에 업로드를 위해 폰트를 수정했습니다. 다운로드 가능하게 해뒀으니 애니메이션이 궁금하시면 다운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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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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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bile and social media have now become inseparable. Smart hospitality and travel marketers can capitalize on this trend to effectively increase sales.
모바일과 소셜 미디어는 불가분의 관계이다. 이에 이 두가지가 결합된 Mocal이라는 새로운 시각으로 여행객을 바라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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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이슈
1) 모바일 결제 건수는 늘어나지만...큰 금액은 아직
2) 대한민국 모바일 페이, 5가지 매력
3) 미래부와 국내 8개 대학, IoT 인재 키운다
4) 본 게임을 준비하는 모바일 광고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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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이슈
1) 모바일 시대의 밀레니얼 세대와 실버서퍼 세대
2) 인터넷 광고 성장을 이끄는 모바일 광고
3) 애플-스타벅스, 모바일 덕분에 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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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알리바바의 빅딜, 영상과 커머스의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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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미디어 & SNS 전략 수립 시, 고민해봐야 할 것Jay Cho
소셜커뮤니케이션 전문가 세션 1강.
"오프라인 VS 온라인, 소셜미디어 전략 수립 시 고민해봐야할 것들" _ 공개 버젼
소셜미디어, SNS, 홍보 전략 수립시에 고려하고 고민해야할 요소와 참고할만한 최신 전략을 함께 살펴보았습니다.
본자료는 공개버젼으로 실제 강의와 다소 차이가 있습니다.^^
웨버 샌드윅, 아태지역 주요도시의
소프트 파워(Soft Power) 분석 보고서 발표
글로벌 최대 규모의 PR 커뮤니케이션 기업 웨버 샌드윅(Weber Shandwick)은 아시아 태평양지역의 도시 브랜드 명성에 영향을 미치는 ‘소프트 파워(soft power)’의 중요성과 각 요소 별 기여도를 분석한 ‘인게이징 시티(Engaging Cities: the Growing Relevance of Soft Power to City Reputations in Asia Pacific)’ 보고서를 2014년 12월 11일 아▪태지역 8개 국가에서 동시에 발표하였습니다.
웨버 샌드윅이 발표한 ‘인게이징 시티’ 보고서는 서울, 동경, 방콕, 상하이, 시드니, 싱가포르, 쿠알라 룸푸르, 홍콩 총 8개의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주요 도시를 대상으로 정치, 경제, 군사력과 별개로 도시 브랜드 명성 수립에 영향을 미치는 소프트 파워 요소에 대해 분석 하였습니다. 보고서가 주목한 소프트파워 16가지 주요 요소는 관광, 식문화, 성평등, 정치, 예술과 문화, 미디어, 건축과 디자인, 스포츠, 레저, 금융, 교육, 환경, 음악, 소셜 미디어, 생활 수준 등을 아우르고 있습니다.
웨버 샌드윅은 자매사인 KRC 리서치와 공동으로 총 4,147명의 8개 대상 도시 거주민에게 온라인 설문을 진행했으며, 총 20명의 미디어, 디자인, 건축, 문화, 유통,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20명과 심층 인터뷰를 토대로 리포트를 완성 하였습니다.
해당 ‘인게이징 시티’ 보고서는 도시 별 명성에 영향을 주는 소프트 파워 요소 5가지로 독자성(Identity), 지역색(Neighbourhoods), 시민의 자부심(Citizen Advocacy), 창의력(The Creative Classes) 그리고 민중의 힘(People Power)를 꼽았습니다.
1. 독자성 (Identity)
강력한 국가 브랜드 파워가 오히려 도시만의 독자적인 명성 구축에 도움이 방해가 될 수 있다. 도시가 계획하는 명성을 성공적으로 구축하기 위해서는 국가 브랜드 파워 요소와 해당 도시만의 지역적 독자성 간의 균형을 유지하는 것이다.
2. 지역색 (Neighbourhoods)
특정 지역의 거주자와 비거주자 모두에게 영향을 주는 다양하고 독특한 문화적 요소들을 뜻하는 지역색은 도시만의 색깔이 가장 잘 드러나며, 사람들이 지역적 성향과 상응하는 특징적 요소들을 직접 보고 경험할 수 있는 요소다. 사람들의 관심을 높이고, 개인적인 연관성을 키울 수 있는 지역색은 도시만의 특별한 색깔의 명성을 구축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3. 시민의 자부심 (Citizen Advocacy)
이번 리포트에서 조사한 8개의 도시의 거주 시민 모두는 자신들이 속한 도시에 대해 비거주자에 비해 소프트 파워 요소 별로 특징에 높은 점수를 주었다. 본인이 거주하
웨버 샌드윅(Weber Shandwick) 본사에서 새로운 글로벌 리포트, “The Convergence Ahead : The Integration of Communications and Marketing” 발표하여, 리포트 내용 중 주요 포인트를 공유합니다.
해당 리포트는 2013년 10월부터 2014년 3월까지 약 6개월 기간 동안 미국, 유럽, 아시아-태평양 등 주요 글로벌 기업 내 최고 커뮤니케이션 경영자(CCO) 와 최고 마케팅 경영자(CMO)를 대상으로 전화인터뷰를 실시해서 완성되었다.
디지털 미디어 시대의 도래로 인해, 기업 및 브랜드와 기업 인지도의 상관 관계는 더욱 밀접해지고 있으며, 이에 따라, 기업 커뮤니케이션/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활동에도 변화가 필요하게 되었다. 전통적으로 독자적인 영역이었던 두 부문이 서로의 영역 구분이 모호해지고 있음을 설문 참여 대상자들이 해당 리포트에서 확인시켜 주고 있다. 이미 이러한 커뮤니케이션 변화를 예상하고, 해당 변화에 대응하고자 몇몇 글로벌 기업들은 최고 커뮤니케이션 & 마케팅 경영자(CCMO, Chief Communication & Marketing Officer)라는 통합 직급을 새롭게 만들었으며, 본 리포트에는 CCMO의 경험을 기반으로 정리된 유익한 정보를 담고 있다.
해당 리포트에서는 기업 커뮤니케이션 &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이 수렴화되는 트렌드(Convergence Trend)가 도래하게 된 배경을 분석하였을 뿐 아니라, CCMO의 성공적인 Convergence 를 위해 참고가 필요한 사항들을 6가지로 정리했으며,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기업 커뮤니케이션과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활동의 성공적인 수렴화를 위한 6단계:
Consider Convergence for Strategic advantage: 두 커뮤니케이션 분야가 수렴화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전략적 혜택을 고려하라
Start with a shared vision and mission: 조직에서 서로가 합의된 목표와 비전을 갖고 시작하라. 브랜드의 정체성을 정의한 후, 두 커뮤니케이션 부문의 수렴화를 진행하는 이유와 목표를 조직에 공유시켜야 한다
Evangelize widely and deeply: 각 부문 리더, 외부 관계자, 주요 클라이언트의 니즈를 파악하고 새로운 미션을 조직 내에 널리 알려야 한다.
Govern the integration: 통합된 조직을 탄생 시키기 위해서는, 각 부서를 통합 관리하는 능력이 필요하다.
Move quickly but planfully: 새로운 통합 과정이 조직 내에서 스무스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본인과 팀의 능력을 믿고, 계획하에서 신속히 움직여라.
Celebrate successes early and often: 변화에서 얻게 되는 가시적인 성과와 혜택을 조직 내에 자주 보여주고 공유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야 한다. CCMO 들은 성과가 있는 부분은 내부적으로 프로모션하고, 또 다른 성과를 이끌어내어야 한다.
글로벌 PR회사 웨버 샌드윅(Weber Shandwick)과 글로벌 Executive Search 컨설팅 회사인 스펜서 스튜어트 (Spencer Stuart)와 공동으로 진행한 ‘The Rising CCO V’ 리포트가 뉴욕에서 발표되어 해당 인포그래픽과 주요 포인트를 공유합니다.
전세계 4개 대륙 글로벌 기업의 CCO(Chief Communication Officer) 203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통해 진행된 금번 The Rising CCO리포트는 올해로 5회째 진행되고 있습니다.
설문 참여 CCO 중 73% 는 디지털▪소셜 시대의 도래로 말미암아 더 많은 디지털 전문가를 고용하고 있다.
설문참여 CCO 중 35% 는 디지털▪소셜 채널을 통해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지는 만큼 마케팅 부문에 기존 보다 더욱 큰 책임을 지고 있다.
커뮤니케이션 환경 변화로 인해 CCO는 마케팅 컨텐츠를 개발하는데 있어 고민이 커지고 있다.
과거에는 전통적인 미디어 채널을 통해 기업 뉴스를 미디어로 노출시키는데 어려움이 크지 않았지만, 현재 다양한 소셜 채널들을 통하여 보다 다양한 PR 및 통이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져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다양한 컨텐츠를 개발하는 데 있어 더욱 많은 책임을 느낀다고 밝혔다. (=Brand Journalism)
가장 흥미로운 점은 CCO 모두가 디지털▪소셜 미디어 시대 도래로 인한 임팩트에 대해서 인식을 같이 하고 있으나, 가장 영향력 있는 소셜 플랫폼 (혹은 가장 영향력 있는 소통 창구) 에 관하여는 각 지역별 CCO 들은 차이를 보이고 있다.
대체적으로 북미와 유럽의 CCO들은 페이스북, 트위터와 같은 소셜 미디어가 마케팅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 창구로 다루고 있으며 남미지역 CCO 들은 Digital community management 와 Video Production 을 중시하고 있다.
APAC 지역의 CCO 들은 기업 웹사이트가 가장 영향력 있는(사내커뮤니케이션 혹은 마케팅) 도구가 될 것이라 답변하여, 주요 대륙간 CCO들의 인식에 차이가 크다는 점이 흥미롭다.
리포트 상세 내용은 웨버 샌드윅 본사 홈페이지 참조: http://bit.ly/1nCo0D9
Weber Shandwick, global public relations agency, released Food Forward Trends Report 2014 Korea, predicting the biggest trends in food industry for 2014.
Food Forward Trends Report 2014 Korea surveyed more than 750 Korean consumers and food experts nationwide, including food critics, chefs, and cooking experts, to find how these food and lifestyle trends impact upon corporations, industry bodies and policy makers; and how these trends will fuel further discussion between retailers, brands and consumers. The objective of the report is to understand the biggest trends and changes in food industry to relative officials and consumers.
In addition, Food Forward Trend Report 2014 study was also conducted in Australia, China and Singapore to help better understanding of the food trends on Asia-Pacific regions.
글로벌 PR 회사 웨버 샌드윅 (Weber Shandwick)이 식품업계 트렌드를 전망하는 보고서 “푸드 포워드 (Food Forward) 2014” 한국판을 발표했습니다.(2014년 6월 11일)
“푸드 포워드 2014”는 국내 소비자 약 75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유명 셰프, 요리 전문가, 식품 전문 기자 등 업계 전문가를 대상으로 심층 인터뷰를 진행해 2014년 한국 식품 업계의 주목할 만한 최신 트렌트를 종합적으로 분석 및 전망한 보고서로, 해당 업계 종사자 및 소비자들이 국내 식품 업계 전반의 주요한 흐름과 변화를 살피고 이해하는 데 기여할 목적으로 발간했습니다.
더불어, “푸드 포워드 2014”는 금일 발표된 한국판 외에도 호주, 중국, 싱가포르 트렌드 리포트가 함께 발간돼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주요 식품 트렌드를 한 눈에 살펴볼 수 있게 했습니다.
글로벌 PR 회사 웨버 샌드윅 (Weber Shandwick)이 식품업계 트렌드를 전망하는 보고서 “푸드 포워드 (Food Forward) 2014” 한국판을 발표했습니다.(2014년 6월 11일)
“푸드 포워드 2014”는 국내 소비자 약 75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유명 셰프, 요리 전문가, 식품 전문 기자 등 업계 전문가를 대상으로 심층 인터뷰를 진행해 2014년 한국 식품 업계의 주목할 만한 최신 트렌트를 종합적으로 분석 및 전망한 보고서로, 해당 업계 종사자 및 소비자들이 국내 식품 업계 전반의 주요한 흐름과 변화를 살피고 이해하는 데 기여할 목적으로 발간했습니다.
더불어, “푸드 포워드 2014”는 금일 발표된 한국판 외에도 호주, 중국, 싱가포르 트렌드 리포트가 함께 발간돼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주요 식품 트렌드를 한 눈에 살펴볼 수 있게 했습니다.
글로벌 최대 PR커뮤니케이션 기업 웨버 샌드윅(Weber Shandwick) 연구 조사 리포트 발표 - 관련 인포그래픽
-직원 5명 중 한 명꼴로 본인의 회사와 고용주 보호, 기업 브랜드 지지자 역할 수행
-아태지역 직원 5명 중 3명이 고용주에 대한 콘텐츠를 소셜 미디어에 올려
-6가지 유형의 ‘직장 행동주의 스펙트럼’ 모델, 직원 행동주의를 통한 기회 발굴에 도움
2014년 4월 4일, 서울 – 글로벌 최대 규모의 PR 커뮤니케이션 기업 웨버 샌드윅(Weber Shandwick)은 디지털과 소셜 미디어 시대의 도래로 말미암아, ‘직원 행동주의(employee activism)’라는 새로운 개념의 사회적 움직임이 급부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직원 행동주의’란, 직장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직원들이 무조건적인 비난으로부터 자신의 회사와 고용주를 보호하고, 온∙오프라인에서 자신이 종사하고 있는 기업의 브랜드 지지자(brand advocate)로서의 역할을 수행한다는 이론이다.
웨버 샌드윅은 자매사인 KRC 리서치와 공동으로 한국을 포함 전세계 15개국에서, 18세 이상 65세 이하이면서 일주일 평균 근로시간이 30시간 이상인 2,300명의 직원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 조사를 실시해, ‘행동하는 직원들의 급부상: 직원 행동주의를 통한 기회 발굴 (Employees Rising: Seizing the Opportunity in Employee Activism)’라는 보고서를 발간했다.
웨버 샌드윅 연구 조사에 따르면, 직원들 5명 중 한 명꼴(21%)로 친화적인 행동주의자(employee activist)이며, 다른 33%의 직원들 역시, 친화적인 행동주의 성향을 보일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디지털 시대의 새로운 변화 - ‘직원 행동주의(Employee Activism)’ 급부상 관련 전문 리포트
글로벌 최대 PR커뮤니케이션 기업 웨버 샌드윅(Weber Shandwick) 연구 조사 발표
-직원 5명 중 한 명꼴로 본인의 회사와 고용주 보호, 기업 브랜드 지지자 역할 수행
-아태지역 직원 5명 중 3명이 고용주에 대한 콘텐츠를 소셜 미디어에 올려
-6가지 유형의 ‘직장 행동주의 스펙트럼’ 모델, 직원 행동주의를 통한 기회 발굴에 도움
스마트 디바이스와 소셜 미디어 사용의 증가로, 그 어느 때보다 많은 메시지와 콘텐츠가 모바일과 온라인 사용자들에게 노출되고 있다. 그러나, 디지털, 검색, 소셜 미디어 연관 콘텐츠들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할지라도, 소비자들이 하루에 수용할 수 있는 시간과 양은 한정되어 있다. 브랜드 콘텐츠가 타겟 오디언스들의 주목을 이끌어 내는 것은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 기업 및 브랜드의 PR 담당자로서 인식해야 할 소셜 콘텐츠의 주요 흐름 변화를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다.
1. ISSUE POINT 034
션:
모바일이 바꾼 커뮤니케이
사커맘에서 모바일맘으로
구전으로 지역을 넘나들
다. 인터넷이 없던 시절에는
엄청난 영향력을 행사해온 타깃층이
‘엄마’ 예로부터 소비에
는 로 오가며 소비를 촉진하거
온 ∙오프라인을 자유자재
블로그, 카페 등에서 온라인 대화로
며, 인터넷이 생긴 후에는 턴 대통령 재선 캠프의
무궁무진하다. 90년대 클린
‘엄 라는 타깃 이 마케팅에 미치는 영향은
나 만류했다. 이렇듯 마’ 를 이끌 유력한 타깃이다.
‘모바일맘’ 마케팅의 승리
이
승리를 이끈 것이 커맘’ 다면, 이제
‘사 이었
사커맘에서 모바일맘으로 신비 등), 엔터테인먼트(영화 예매 등), 여행(기차표, 버스표 구매 등) 순
사커맘(Soccer Mom). 사커맘은 아이들을 축구장에 데려다 줄 만큼 아 으로 조사됐다. 전통매체를 통한 커뮤니케이션, 마케팅, 광고 활동은
이의 교육과 미래에 많은 관심이 있는 교육열 강한 미국 중산층 엄마들 구매에 이르기까지 여러 장애물을 거쳐야 한다. 홈쇼핑같이 보면서 바
을 지칭하는 말이다. 1996년 클린턴 대통령 재선 캠프에서 홍보 캠페인 로 주문을 할 수 있는 형태도 있지만, 대부분은 마음에 드는 상품을 기
을 총괄했던 마크 펜(Mark Penn)은‘사커맘’
이라는 신조어를 만들었 억했다가 백화점에 갈 때 구매한다거나 혹은 사고 싶다고 생각하다가
고, 클린턴 캠프는 사커맘에 적합하고 유리한 정책을 펼쳐 재선에 성공 주변 사람과 이야기하면서 생각을 바꾸기도 한다. 모바일에서는 커뮤
했다. 1990년대부터 지금까지 사커맘이 하나의 커뮤니케이션 흐름을 니케이션, 마케팅, 광고 활동과 스마트폰을 통한 구매를 연결할 수 있
짚어주는 키워드였다면 이제 모바일맘(Mobile Mom) 시대가 열리고 는 경로만 잘 갖추면 더욱 쉽게 매출을 창출할 수 있다.
있다. 모바일맘은 아이를 둔 엄마 중 모바일을 커뮤니케이션 채널로 활
발하게 활용하는 사람들을 칭한다.
최근 모바일 광고 회사인 인모비가 발표한 리포트(Media Consumptio 모바일맘에 적합한 모바일 커뮤니케이션 전략
n: 5 ways mobile devices have changed the way mobile mothers 모바일맘이 새로운 키워드로 떠오름에 따라 기업은 이에 맞는 모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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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미디어에 소비한다. 놀라운 점은 스마트폰과 태블릿에 각각 102분,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개발하기 위해서는 어떤 부분에 유념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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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150분)을 모바일 기기(스마트폰+태블릿)가 차지하고 있다. 전체 첫째, 모바일에 적합한 콘텐츠를 생산하라
미디어 소비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크지만, 온라인과 TV에 소비하는 시 기업의 스토리텔링은 콘텐츠 힘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지만 대
간이 각각 99분, 96분이라는 것에 비춰보면 모바일맘 시대는 그리 멀 부분 콘텐츠는 모바일에 중점을 두고 제작하지는 않는다. 또 모바일에
지 않았다. 집중해 제작한 콘텐츠는 데스크톱이나 노트북에서 보기에는 부적합할
또한 모바일맘은 모바일 기기를 통한 소비에도 매우 익숙한 것으로 나 수도 있다. 때문에, 콘텐츠 제작 당시부터 모바일과 비모바일을 모두
타났다. 인모비는 리포트에서 모바일맘의 65%가 모바일 기기를 통해 고려해야 한다. 예를 들면 모바일은 스크린 사이즈가 작으므로 작은 부
상품을 구매한다고 밝혔다. 구매항목 비중은 디지털 제품(앱, 게임, 전 분에 집중해야 이해할 수 있는 콘텐츠는 효과가 떨어진다. 또한 모든
자책, 음악, 벨소리 등), 일반 제품(전자기기, 의류 등), 결제(고지서, 통 모바일에서 볼 수 있는 콘텐츠인지를 확인해야 한다. 모바일 운영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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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크게 애플사 iOS와 구글 안드로이드 OS로 나뉜다. 스크린 크기도
다양하다. 3인치대 스크린의 스마트폰부터 9인치대 스크린의 태블릿까
모바일맘 체크리스트
지 비율과 사이즈도 가지각색이다. 콘텐츠가 모든 기기에서 최대한 같
은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지를 검토하면서 콘텐츠를 생산해야만 한다. �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보유하고 있으며,
모바일에서 정보를 검색하는 것을 선호한다.
� 모바일로 월 1회 이상 쇼핑한다.
둘째, 모바일맘이 자주 가는 채널을 공략한다 � 자투리 시간에 모바일을 사용해 게임을 한다.
� TV를 시청하면서도 수시로 모바일을 사용한다.
국내에서 모바일맘이 활발하게 활용하는 채널을 꼽자면 주저 없이‘카
� SNS 계정을 갖고 있으며, 주 10회 이상
카오스토리’ 말할 수 있다. 여기에는 크게 두 가지 이유가 있다. 첫
를 SNS 앱을 사용한다.
� 이메일 확인은 주로 모바일로 하는 편이다.
째, 메신저 서비스 계정을 활용하기 때문에 복잡한 절차가 필요 없다는
� 동영상을 모바일로 종종 시청한다.
것.
‘카카오톡’
이라는 메신저만 사용하면 복잡한 절차 없이‘카카오스 � 금융 거래(계좌 이체 등)의 70% 이상이
모바일에서 이뤄진다.
토리’ 즉시 사용할 수 있다. 국내 카카오톡 누적 가입자 수는 7,000
를
� 모바일로 촬영한 사진을 주 5회 이상
만 명이기 때문에 계정의 편리함은 이루 말할 수 없다. 둘째, PC를 켤 SNS에서 공유한다.
필요가 없다는 것. 가입부터 사용까지 PC를 켜지 않고도 할 수 있는 것 � 문자메시지보다 메신저 앱을 주로 사용한다.
� 모바일 기반의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한다.
은 육아 때문에 PC 앞에 앉기 어려운 모바일맘에게 큰 매력이다. 기업
도 이런 모바일맘이 자주 가는 채널을 효과적으로 공략할 수 있어야 한
다. 현재 브랜드 대상 카카오스토리가 출시를 앞두고 있다. 이 부분을 2012년에 발행한‘U.S. Mobile Media Consumption Report for Q2
염두에 두고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개발한다면, 모바일맘과 더욱 가깝 2012’리포트에서 모바일맘이라고 일컬어지는 그룹의 77%는 TV를 시
게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수 있다. 청하거나 쇼핑하면서도 모바일을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돌
이켜보면, 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커뮤니케이션 전략도 모바일맘 행태
셋째, 모바일맘의 생활 패턴을 읽는다 에 따라 달라져야 한다.
모바일맘 대상 커뮤니케이션∙캠페인은 모바일맘의 생활 패턴을 고려 아직 모바일에서 다시 타깃을 2차 분류해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개발하
하는 것이 필수다. 국내에서는 오전 8시, 10시, 오후 1시에 포스팅하는 는 기업은 쉽게 찾기 어렵다. 게다가 모바일맘이라는 콘셉트는 한국뿐
콘텐츠가 가장 효과적이라는 가설이 있다. 아마 일반 직장인에게는 이 아니라 전 세계에서도 매우 생소하다.
가설이 맞아떨어질지 모른다. 아침에 출근해서 메일을 확인하고 급하 하지만 분명한 것은 모바일이 매우 중요한 시대가 도래했으며, 제품 로
게 처리해야 할 일을 하고 한숨 돌리는 시간이나 출근길, 점심 직후 졸 열티, 바이럴(온∙오프라인)에 대한 빠른 반응, 소비 규모 등으로 미뤄
음을 쫓기 위한 시간대가 앞에서 언급한 시간대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보면 엄마들은 반드시 챙겨야 하는 타깃이다.
‘모바일’
이라는 새로운
모바일맘의 일상은 이러한 시간대와는 다르게 돌아가고 있을지 모른 플랫폼과 전통적인 타깃층의 강자‘엄마’이 두 가지가 조합된 모바일
.
다. 오전 8시, 10시는 남편 출근, 아이 등교 등을 챙기고 나면 금방 지나 맘이 중요하지 않을 리 없다. 모바일맘. 몇 번을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
가는 시간일 수 있고, 오전 10시에는 문화센터 강의를 들으러 갈 수도 은 2013년 키워드 아닐까.
있다. 더욱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캠페인을 위해서는 모바일맘의 생
활 패턴을 정확히 분석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
신대철
사커맘이 큰 영향력을 행사하던 90년대를 지나 모바일맘 시대가 도래 웨버샌드윅 코리아 차장 AShin@webershandwick.com
소셜미디어를 활용한 기업의 미디어화,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에 기반을 둔 소
했다. 이들은 모바일이라는 새로운 플랫폼으로 활발하게 커뮤니케이션
셜미디어 위기관리 트레이닝 및 워크숍, 소셜미디어 전략 개발 등을 핵심 역량
으로 하는 소셜미디어 컨설턴트.
하고, 타 채널을 통한 커뮤니케이션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인모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