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PR 회사 웨버 샌드윅 (Weber Shandwick)이 식품업계 트렌드를 전망하는 보고서 “푸드 포워드 (Food Forward) 2014” 한국판을 발표했습니다.(2014년 6월 11일)
“푸드 포워드 2014”는 국내 소비자 약 75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유명 셰프, 요리 전문가, 식품 전문 기자 등 업계 전문가를 대상으로 심층 인터뷰를 진행해 2014년 한국 식품 업계의 주목할 만한 최신 트렌트를 종합적으로 분석 및 전망한 보고서로, 해당 업계 종사자 및 소비자들이 국내 식품 업계 전반의 주요한 흐름과 변화를 살피고 이해하는 데 기여할 목적으로 발간했습니다.
더불어, “푸드 포워드 2014”는 금일 발표된 한국판 외에도 호주, 중국, 싱가포르 트렌드 리포트가 함께 발간돼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주요 식품 트렌드를 한 눈에 살펴볼 수 있게 했습니다.
글로벌 PR 회사 웨버 샌드윅 (Weber Shandwick)이 식품업계 트렌드를 전망하는 보고서 “푸드 포워드 (Food Forward) 2014” 한국판을 발표했습니다.(2014년 6월 11일)
“푸드 포워드 2014”는 국내 소비자 약 75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유명 셰프, 요리 전문가, 식품 전문 기자 등 업계 전문가를 대상으로 심층 인터뷰를 진행해 2014년 한국 식품 업계의 주목할 만한 최신 트렌트를 종합적으로 분석 및 전망한 보고서로, 해당 업계 종사자 및 소비자들이 국내 식품 업계 전반의 주요한 흐름과 변화를 살피고 이해하는 데 기여할 목적으로 발간했습니다.
더불어, “푸드 포워드 2014”는 금일 발표된 한국판 외에도 호주, 중국, 싱가포르 트렌드 리포트가 함께 발간돼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주요 식품 트렌드를 한 눈에 살펴볼 수 있게 했습니다.
글로벌 PR 회사 웨버 샌드윅 (Weber Shandwick)이 식품업계 트렌드를 전망하는 보고서 “푸드 포워드 (Food Forward) 2014” 한국판을 발표했습니다.(2014년 6월 11일)
“푸드 포워드 2014”는 국내 소비자 약 75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유명 셰프, 요리 전문가, 식품 전문 기자 등 업계 전문가를 대상으로 심층 인터뷰를 진행해 2014년 한국 식품 업계의 주목할 만한 최신 트렌트를 종합적으로 분석 및 전망한 보고서로, 해당 업계 종사자 및 소비자들이 국내 식품 업계 전반의 주요한 흐름과 변화를 살피고 이해하는 데 기여할 목적으로 발간했습니다.
더불어, “푸드 포워드 2014”는 금일 발표된 한국판 외에도 호주, 중국, 싱가포르 트렌드 리포트가 함께 발간돼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주요 식품 트렌드를 한 눈에 살펴볼 수 있게 했습니다.
글로벌 PR 회사 웨버 샌드윅 (Weber Shandwick)이 식품업계 트렌드를 전망하는 보고서 “푸드 포워드 (Food Forward) 2014” 한국판을 발표했습니다.(2014년 6월 11일)
“푸드 포워드 2014”는 국내 소비자 약 75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유명 셰프, 요리 전문가, 식품 전문 기자 등 업계 전문가를 대상으로 심층 인터뷰를 진행해 2014년 한국 식품 업계의 주목할 만한 최신 트렌트를 종합적으로 분석 및 전망한 보고서로, 해당 업계 종사자 및 소비자들이 국내 식품 업계 전반의 주요한 흐름과 변화를 살피고 이해하는 데 기여할 목적으로 발간했습니다.
더불어, “푸드 포워드 2014”는 금일 발표된 한국판 외에도 호주, 중국, 싱가포르 트렌드 리포트가 함께 발간돼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주요 식품 트렌드를 한 눈에 살펴볼 수 있게 했습니다.
웨버 샌드윅(Weber Shandwick) 본사에서 새로운 글로벌 리포트, “The Convergence Ahead : The Integration of Communications and Marketing” 발표하여, 리포트 내용 중 주요 포인트를 공유합니다.
해당 리포트는 2013년 10월부터 2014년 3월까지 약 6개월 기간 동안 미국, 유럽, 아시아-태평양 등 주요 글로벌 기업 내 최고 커뮤니케이션 경영자(CCO) 와 최고 마케팅 경영자(CMO)를 대상으로 전화인터뷰를 실시해서 완성되었다.
디지털 미디어 시대의 도래로 인해, 기업 및 브랜드와 기업 인지도의 상관 관계는 더욱 밀접해지고 있으며, 이에 따라, 기업 커뮤니케이션/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활동에도 변화가 필요하게 되었다. 전통적으로 독자적인 영역이었던 두 부문이 서로의 영역 구분이 모호해지고 있음을 설문 참여 대상자들이 해당 리포트에서 확인시켜 주고 있다. 이미 이러한 커뮤니케이션 변화를 예상하고, 해당 변화에 대응하고자 몇몇 글로벌 기업들은 최고 커뮤니케이션 & 마케팅 경영자(CCMO, Chief Communication & Marketing Officer)라는 통합 직급을 새롭게 만들었으며, 본 리포트에는 CCMO의 경험을 기반으로 정리된 유익한 정보를 담고 있다.
해당 리포트에서는 기업 커뮤니케이션 &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이 수렴화되는 트렌드(Convergence Trend)가 도래하게 된 배경을 분석하였을 뿐 아니라, CCMO의 성공적인 Convergence 를 위해 참고가 필요한 사항들을 6가지로 정리했으며,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기업 커뮤니케이션과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활동의 성공적인 수렴화를 위한 6단계:
Consider Convergence for Strategic advantage: 두 커뮤니케이션 분야가 수렴화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전략적 혜택을 고려하라
Start with a shared vision and mission: 조직에서 서로가 합의된 목표와 비전을 갖고 시작하라. 브랜드의 정체성을 정의한 후, 두 커뮤니케이션 부문의 수렴화를 진행하는 이유와 목표를 조직에 공유시켜야 한다
Evangelize widely and deeply: 각 부문 리더, 외부 관계자, 주요 클라이언트의 니즈를 파악하고 새로운 미션을 조직 내에 널리 알려야 한다.
Govern the integration: 통합된 조직을 탄생 시키기 위해서는, 각 부서를 통합 관리하는 능력이 필요하다.
Move quickly but planfully: 새로운 통합 과정이 조직 내에서 스무스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본인과 팀의 능력을 믿고, 계획하에서 신속히 움직여라.
Celebrate successes early and often: 변화에서 얻게 되는 가시적인 성과와 혜택을 조직 내에 자주 보여주고 공유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야 한다. CCMO 들은 성과가 있는 부분은 내부적으로 프로모션하고, 또 다른 성과를 이끌어내어야 한다.
소셜 미디어 시대, 기업 커뮤니케이션 차원의 소셜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활동은 지속적으로 증가되고 있으나, 글로벌 Top 50 기업 64%의 CEO들은 소셜 미디어 대화 공간에서 특별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지 않다.
조사 대상: 글로벌 TOP 50대 기업 60 여명의 CEO 대상 대외 활동 조사(미국 20명, 유럽 27명, 아태 9명, 남미 4명 대상)
조사 방식: 팩티바(Factiva), 검색 엔진, 기업 웹사이트, 학계 강연, 컨퍼런스 발표 및 소셜 미디어 채널 등
주요 리포트 내용:
-글로벌 TOP 50 기업 CEO들의 커뮤니케이션 현황(93%CEO의 의견이 기존 미디어 뉴스 보도에 소개되고 있는 것에 반해, 36% CEO만이 기업 웹사이트 및 소셜 미디어 채널을 통해 대외 커뮤니케이션 활동에 참여) 고 40%가 오프라인 대외 커뮤니케이션 활동에 참여)
-Social CEO의 의미
-Social CEO가 주로 이용하는 채널
-CEO들이 소셜 미디어 대화에 참여하지 않는 이유
-CEO들이 소셜 미디어 대화에 참여해야 하는 이유
-Social CEO가 될 수 있는 방안
메조미디어 2022 업종 분석 리포트를 공개합니다.
올해는 이커머스, 화장품, 식음료, 건기식, 자동차, OTT
6개의 업종을 분석했습니다.
-
자체 소비자 리서치를 통한 최신 트렌드와 마케팅 인사이트를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
-
■ 메조미디어 2022 업종분석리포트 바로보기
📍 이커머스 : https://bit.ly/3IyEpb2
📍 화장품 : https://bit.ly/3DbD74T
📍 식음료 : https://bit.ly/3wuC8eU
📍 건강기능식품 : https://bit.ly/3umtQ68
📍 자동차 : https://bit.ly/3quYvwZ
📍 OTT : https://bit.ly/3JAZoLY
웨버 샌드윅(Weber Shandwick) 본사에서 새로운 글로벌 리포트, “The Convergence Ahead : The Integration of Communications and Marketing” 발표하여, 리포트 내용 중 주요 포인트를 공유합니다.
해당 리포트는 2013년 10월부터 2014년 3월까지 약 6개월 기간 동안 미국, 유럽, 아시아-태평양 등 주요 글로벌 기업 내 최고 커뮤니케이션 경영자(CCO) 와 최고 마케팅 경영자(CMO)를 대상으로 전화인터뷰를 실시해서 완성되었다.
디지털 미디어 시대의 도래로 인해, 기업 및 브랜드와 기업 인지도의 상관 관계는 더욱 밀접해지고 있으며, 이에 따라, 기업 커뮤니케이션/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활동에도 변화가 필요하게 되었다. 전통적으로 독자적인 영역이었던 두 부문이 서로의 영역 구분이 모호해지고 있음을 설문 참여 대상자들이 해당 리포트에서 확인시켜 주고 있다. 이미 이러한 커뮤니케이션 변화를 예상하고, 해당 변화에 대응하고자 몇몇 글로벌 기업들은 최고 커뮤니케이션 & 마케팅 경영자(CCMO, Chief Communication & Marketing Officer)라는 통합 직급을 새롭게 만들었으며, 본 리포트에는 CCMO의 경험을 기반으로 정리된 유익한 정보를 담고 있다.
해당 리포트에서는 기업 커뮤니케이션 &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이 수렴화되는 트렌드(Convergence Trend)가 도래하게 된 배경을 분석하였을 뿐 아니라, CCMO의 성공적인 Convergence 를 위해 참고가 필요한 사항들을 6가지로 정리했으며,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기업 커뮤니케이션과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활동의 성공적인 수렴화를 위한 6단계:
Consider Convergence for Strategic advantage: 두 커뮤니케이션 분야가 수렴화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전략적 혜택을 고려하라
Start with a shared vision and mission: 조직에서 서로가 합의된 목표와 비전을 갖고 시작하라. 브랜드의 정체성을 정의한 후, 두 커뮤니케이션 부문의 수렴화를 진행하는 이유와 목표를 조직에 공유시켜야 한다
Evangelize widely and deeply: 각 부문 리더, 외부 관계자, 주요 클라이언트의 니즈를 파악하고 새로운 미션을 조직 내에 널리 알려야 한다.
Govern the integration: 통합된 조직을 탄생 시키기 위해서는, 각 부서를 통합 관리하는 능력이 필요하다.
Move quickly but planfully: 새로운 통합 과정이 조직 내에서 스무스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본인과 팀의 능력을 믿고, 계획하에서 신속히 움직여라.
Celebrate successes early and often: 변화에서 얻게 되는 가시적인 성과와 혜택을 조직 내에 자주 보여주고 공유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야 한다. CCMO 들은 성과가 있는 부분은 내부적으로 프로모션하고, 또 다른 성과를 이끌어내어야 한다.
소셜 미디어 시대, 기업 커뮤니케이션 차원의 소셜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활동은 지속적으로 증가되고 있으나, 글로벌 Top 50 기업 64%의 CEO들은 소셜 미디어 대화 공간에서 특별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지 않다.
조사 대상: 글로벌 TOP 50대 기업 60 여명의 CEO 대상 대외 활동 조사(미국 20명, 유럽 27명, 아태 9명, 남미 4명 대상)
조사 방식: 팩티바(Factiva), 검색 엔진, 기업 웹사이트, 학계 강연, 컨퍼런스 발표 및 소셜 미디어 채널 등
주요 리포트 내용:
-글로벌 TOP 50 기업 CEO들의 커뮤니케이션 현황(93%CEO의 의견이 기존 미디어 뉴스 보도에 소개되고 있는 것에 반해, 36% CEO만이 기업 웹사이트 및 소셜 미디어 채널을 통해 대외 커뮤니케이션 활동에 참여) 고 40%가 오프라인 대외 커뮤니케이션 활동에 참여)
-Social CEO의 의미
-Social CEO가 주로 이용하는 채널
-CEO들이 소셜 미디어 대화에 참여하지 않는 이유
-CEO들이 소셜 미디어 대화에 참여해야 하는 이유
-Social CEO가 될 수 있는 방안
메조미디어 2022 업종 분석 리포트를 공개합니다.
올해는 이커머스, 화장품, 식음료, 건기식, 자동차, OTT
6개의 업종을 분석했습니다.
-
자체 소비자 리서치를 통한 최신 트렌드와 마케팅 인사이트를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
-
■ 메조미디어 2022 업종분석리포트 바로보기
📍 이커머스 : https://bit.ly/3IyEpb2
📍 화장품 : https://bit.ly/3DbD74T
📍 식음료 : https://bit.ly/3wuC8eU
📍 건강기능식품 : https://bit.ly/3umtQ68
📍 자동차 : https://bit.ly/3quYvwZ
📍 OTT : https://bit.ly/3JAZoLY
FOOD&BEVERAGE INDUSTRY
[MARKET]
제로 제품 출시를 넘어 제로 전문 브랜드 론칭
맵부심 자극, 한 층 더 매워진 제품 출시
바로 먹을 수 있는 RTD(Ready To Drink) 주류 제품 인기
[CONSUMER]
식음료 업종 소비자의 구매 행태와 미디어 이용 행태 조사
(최근 1개월 이내 식음료 제품 구매 경험자, 월 2회 이상 식음료 구매&음용자, 만 19-49세 남녀 대상)
[MEDIA]
식음료 업종 마케팅 매체 분석
식음료 업종 메조미디어 집행 미디어
[MARKETING]
AI와 함께 기획한 신제품 음료 출시
RTD 신제품 홍보를 위해 셀럽 모델 기용
참여형 캠페인으로 브랜드 친밀도를 높이는 마케팅
[ 메조미디어, 2019 업종분석 리포트 OPEN ]
업종별 시장 현황과 이슈, 소비자 분석, 캠페인 사례 등을 담은 메조미디어 2019년 업종분석 리포트가 발행됐습니다.
보험, 교육, 게임, 식음료, 유통, 화장품 등 6개 업종에 대한 업계 동향과 마케팅 인사이트를 지금 바로 확인해보세요!
2019 업종분석 리포트 바로가기
http://www.mezzomedia.co.kr/insight_m
[ 메조미디어, 2019 업종분석 리포트 OPEN ]
업종별 시장 현황과 이슈, 소비자 분석, 캠페인 사례 등을 담은 메조미디어 2019년 업종분석 리포트가 발행됐습니다.
보험, 교육, 게임, 식음료, 유통, 화장품 등 6개 업종에 대한 업계 동향과 마케팅 인사이트를 지금 바로 확인해보세요!
2019 업종분석 리포트 바로가기
http://www.mezzomedia.co.kr/insight_m
mezzomedia industry_analysis_report_shopping
셰프뉴스는 모바일 시대에 발맞춰, 외식업종사자를 위한 종합포털이 되기 위해 시작된 매체입니다.
2014년 7월 설립된 이후로 요리사·외식업 종사자와 관련있는 소식, 생계와 직결되는 정보들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요리사가 산업 내에서 얼마나 중요한지는 최근 요리사의 활발한 대외활동 경향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이제서야 대중들도 요리사에 관심을 가지지만, 요리사는 원래부터 음식을 만드는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직업인이었습니다.
외식산업의 발전을 위해서는 요리사의 정보 공유, 인적 네트워크 형성이 무엇보다 우선적으로 필요시됩니다.
셰프뉴스는 미디어로써, 산업 내 정보공유와 네트워킹 역할을 우선적으로 성취합니다.
이제까지의 모든 음식관련 매체와 식품관련 서비스들이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포지셔닝되어 있던 반면,
셰프뉴스의 모든 서비스는 요리사·외식업 종사자를 최우선순위로 설정하고 있습니다.
요리사의 돈독한 신뢰를 얻고 있는 셰프뉴스는 식품 또는 주방관련 물품을 판매하는 업체에게 최적의 홍보 채널이 될 수 있습니다.
메조미디어 2022 업종 분석 리포트를 공개합니다.
올해는 이커머스, 화장품, 식음료, 건기식, 자동차, OTT
6개의 업종을 분석했습니다.
-
자체 소비자 리서치를 통한 최신 트렌드와 마케팅 인사이트를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
-
■ 메조미디어 2022 업종분석리포트 바로보기
📍 이커머스 : https://bit.ly/3IyEpb2
📍 화장품 : https://bit.ly/3DbD74T
📍 식음료 : https://bit.ly/3wuC8eU
📍 건강기능식품 : https://bit.ly/3umtQ68
📍 자동차 : https://bit.ly/3quYvwZ
📍 OTT : https://bit.ly/3JAZoLY
셰프뉴스는 모바일 시대에 발맞춰, 외식업종사자를 위한 종합포털이 되기 위해 시작된 매체입니다.
2014년 7월 설립된 이후로 요리사·외식업 종사자와 관련있는 소식, 생계와 직결되는 정보들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요리사가 산업 내에서 얼마나 중요한지는 최근 요리사의 활발한 대외활동 경향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이제서야 대중들도 요리사에 관심을 가지지만, 요리사는 원래부터 음식을 만드는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직업인이었습니다.
외식산업의 발전을 위해서는 요리사의 정보 공유, 인적 네트워크 형성이 무엇보다 우선적으로 필요시됩니다.
셰프뉴스는 미디어로써, 산업 내 정보공유와 네트워킹 역할을 우선적으로 성취합니다.
이제까지의 모든 음식관련 매체와 식품관련 서비스들이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포지셔닝되어 있던 반면,
셰프뉴스의 모든 서비스는 요리사·외식업 종사자를 최우선순위로 설정하고 있습니다.
요리사의 돈독한 신뢰를 얻고 있는 셰프뉴스는 식품 또는 주방관련 물품을 판매하는 업체에게 최적의 홍보 채널이 될 수 있습니다.
(주)인사이트컨설팅 대표이사 고명환입니다.
예비창업자 & 창업자 대상 맞춤형 강의안입니다.
창업보육센터, 소상공인, 대학생 등 수차례 강의를 수행하였습니다.
- 마케팅이란?
- 3C분석
- SWOT분석
- STP분석
- 4P분석
- 기타 마케팅전략
- CASE STUDY
- WORKSHOP
http://blog.naver.com/maru7091
이번 분석 주제는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간편식으로 선정했으며, 급변하는 트렌드 변화 및 영향을 주는 타깃에 대해 분석해 보았습니다.
이미 많은 보고서에서 간편식 시장의 성장 이유가 밀레니얼 세대의 영향이라 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많은 식품기업들이 뛰어들 정도로 성숙기에 다다른 현재의 간편식 시장을 밀레니얼 세대가 주도적으로 이끌어 간다고 하기엔 부족다고 생각했습니다.
1인 가구 수의 증가는 둔화하고 있고, 20~30대의 1인 가구는 감소하고 있는 상황에서 간편식 시장의 성장은 밀레니얼세대 이외에 다른 원인이 있을 것이라 판단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연령별 가구 수 변화와 간편식 시장에 대한 소비자의 니즈 변화를 함께 본다면 간편식 시장의 성장을, 보다 다각적으로 접근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접근할 수 있는 데이터의 한계가 존재하여 분석 내용이 관점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검색 데이터가 가지는 특징과 소셜 데이터의 특징을 통해 좀 더 다양한 관점에서 분석을 지도해 본 것에 의의가 있다고 생각하며, 이러한 다양한 시도는 데이터를 활용한 마케팅에 효과적이 경험으로 작용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Similar to [보도자료] 웨버 샌드윅, “2015 푸드 포워드 트렌드 리포트” 발표 (20)
웨버 샌드윅, 아태지역 주요도시의
소프트 파워(Soft Power) 분석 보고서 발표
글로벌 최대 규모의 PR 커뮤니케이션 기업 웨버 샌드윅(Weber Shandwick)은 아시아 태평양지역의 도시 브랜드 명성에 영향을 미치는 ‘소프트 파워(soft power)’의 중요성과 각 요소 별 기여도를 분석한 ‘인게이징 시티(Engaging Cities: the Growing Relevance of Soft Power to City Reputations in Asia Pacific)’ 보고서를 2014년 12월 11일 아▪태지역 8개 국가에서 동시에 발표하였습니다.
웨버 샌드윅이 발표한 ‘인게이징 시티’ 보고서는 서울, 동경, 방콕, 상하이, 시드니, 싱가포르, 쿠알라 룸푸르, 홍콩 총 8개의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주요 도시를 대상으로 정치, 경제, 군사력과 별개로 도시 브랜드 명성 수립에 영향을 미치는 소프트 파워 요소에 대해 분석 하였습니다. 보고서가 주목한 소프트파워 16가지 주요 요소는 관광, 식문화, 성평등, 정치, 예술과 문화, 미디어, 건축과 디자인, 스포츠, 레저, 금융, 교육, 환경, 음악, 소셜 미디어, 생활 수준 등을 아우르고 있습니다.
웨버 샌드윅은 자매사인 KRC 리서치와 공동으로 총 4,147명의 8개 대상 도시 거주민에게 온라인 설문을 진행했으며, 총 20명의 미디어, 디자인, 건축, 문화, 유통,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20명과 심층 인터뷰를 토대로 리포트를 완성 하였습니다.
해당 ‘인게이징 시티’ 보고서는 도시 별 명성에 영향을 주는 소프트 파워 요소 5가지로 독자성(Identity), 지역색(Neighbourhoods), 시민의 자부심(Citizen Advocacy), 창의력(The Creative Classes) 그리고 민중의 힘(People Power)를 꼽았습니다.
1. 독자성 (Identity)
강력한 국가 브랜드 파워가 오히려 도시만의 독자적인 명성 구축에 도움이 방해가 될 수 있다. 도시가 계획하는 명성을 성공적으로 구축하기 위해서는 국가 브랜드 파워 요소와 해당 도시만의 지역적 독자성 간의 균형을 유지하는 것이다.
2. 지역색 (Neighbourhoods)
특정 지역의 거주자와 비거주자 모두에게 영향을 주는 다양하고 독특한 문화적 요소들을 뜻하는 지역색은 도시만의 색깔이 가장 잘 드러나며, 사람들이 지역적 성향과 상응하는 특징적 요소들을 직접 보고 경험할 수 있는 요소다. 사람들의 관심을 높이고, 개인적인 연관성을 키울 수 있는 지역색은 도시만의 특별한 색깔의 명성을 구축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3. 시민의 자부심 (Citizen Advocacy)
이번 리포트에서 조사한 8개의 도시의 거주 시민 모두는 자신들이 속한 도시에 대해 비거주자에 비해 소프트 파워 요소 별로 특징에 높은 점수를 주었다. 본인이 거주하
글로벌 PR회사 웨버 샌드윅(Weber Shandwick)과 글로벌 Executive Search 컨설팅 회사인 스펜서 스튜어트 (Spencer Stuart)와 공동으로 진행한 ‘The Rising CCO V’ 리포트가 뉴욕에서 발표되어 해당 인포그래픽과 주요 포인트를 공유합니다.
전세계 4개 대륙 글로벌 기업의 CCO(Chief Communication Officer) 203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통해 진행된 금번 The Rising CCO리포트는 올해로 5회째 진행되고 있습니다.
설문 참여 CCO 중 73% 는 디지털▪소셜 시대의 도래로 말미암아 더 많은 디지털 전문가를 고용하고 있다.
설문참여 CCO 중 35% 는 디지털▪소셜 채널을 통해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지는 만큼 마케팅 부문에 기존 보다 더욱 큰 책임을 지고 있다.
커뮤니케이션 환경 변화로 인해 CCO는 마케팅 컨텐츠를 개발하는데 있어 고민이 커지고 있다.
과거에는 전통적인 미디어 채널을 통해 기업 뉴스를 미디어로 노출시키는데 어려움이 크지 않았지만, 현재 다양한 소셜 채널들을 통하여 보다 다양한 PR 및 통이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져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다양한 컨텐츠를 개발하는 데 있어 더욱 많은 책임을 느낀다고 밝혔다. (=Brand Journalism)
가장 흥미로운 점은 CCO 모두가 디지털▪소셜 미디어 시대 도래로 인한 임팩트에 대해서 인식을 같이 하고 있으나, 가장 영향력 있는 소셜 플랫폼 (혹은 가장 영향력 있는 소통 창구) 에 관하여는 각 지역별 CCO 들은 차이를 보이고 있다.
대체적으로 북미와 유럽의 CCO들은 페이스북, 트위터와 같은 소셜 미디어가 마케팅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 창구로 다루고 있으며 남미지역 CCO 들은 Digital community management 와 Video Production 을 중시하고 있다.
APAC 지역의 CCO 들은 기업 웹사이트가 가장 영향력 있는(사내커뮤니케이션 혹은 마케팅) 도구가 될 것이라 답변하여, 주요 대륙간 CCO들의 인식에 차이가 크다는 점이 흥미롭다.
리포트 상세 내용은 웨버 샌드윅 본사 홈페이지 참조: http://bit.ly/1nCo0D9
Weber Shandwick, global public relations agency, released Food Forward Trends Report 2014 Korea, predicting the biggest trends in food industry for 2014.
Food Forward Trends Report 2014 Korea surveyed more than 750 Korean consumers and food experts nationwide, including food critics, chefs, and cooking experts, to find how these food and lifestyle trends impact upon corporations, industry bodies and policy makers; and how these trends will fuel further discussion between retailers, brands and consumers. The objective of the report is to understand the biggest trends and changes in food industry to relative officials and consumers.
In addition, Food Forward Trend Report 2014 study was also conducted in Australia, China and Singapore to help better understanding of the food trends on Asia-Pacific regions.
글로벌 최대 PR커뮤니케이션 기업 웨버 샌드윅(Weber Shandwick) 연구 조사 리포트 발표 - 관련 인포그래픽
-직원 5명 중 한 명꼴로 본인의 회사와 고용주 보호, 기업 브랜드 지지자 역할 수행
-아태지역 직원 5명 중 3명이 고용주에 대한 콘텐츠를 소셜 미디어에 올려
-6가지 유형의 ‘직장 행동주의 스펙트럼’ 모델, 직원 행동주의를 통한 기회 발굴에 도움
2014년 4월 4일, 서울 – 글로벌 최대 규모의 PR 커뮤니케이션 기업 웨버 샌드윅(Weber Shandwick)은 디지털과 소셜 미디어 시대의 도래로 말미암아, ‘직원 행동주의(employee activism)’라는 새로운 개념의 사회적 움직임이 급부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직원 행동주의’란, 직장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직원들이 무조건적인 비난으로부터 자신의 회사와 고용주를 보호하고, 온∙오프라인에서 자신이 종사하고 있는 기업의 브랜드 지지자(brand advocate)로서의 역할을 수행한다는 이론이다.
웨버 샌드윅은 자매사인 KRC 리서치와 공동으로 한국을 포함 전세계 15개국에서, 18세 이상 65세 이하이면서 일주일 평균 근로시간이 30시간 이상인 2,300명의 직원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 조사를 실시해, ‘행동하는 직원들의 급부상: 직원 행동주의를 통한 기회 발굴 (Employees Rising: Seizing the Opportunity in Employee Activism)’라는 보고서를 발간했다.
웨버 샌드윅 연구 조사에 따르면, 직원들 5명 중 한 명꼴(21%)로 친화적인 행동주의자(employee activist)이며, 다른 33%의 직원들 역시, 친화적인 행동주의 성향을 보일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디지털 시대의 새로운 변화 - ‘직원 행동주의(Employee Activism)’ 급부상 관련 전문 리포트
글로벌 최대 PR커뮤니케이션 기업 웨버 샌드윅(Weber Shandwick) 연구 조사 발표
-직원 5명 중 한 명꼴로 본인의 회사와 고용주 보호, 기업 브랜드 지지자 역할 수행
-아태지역 직원 5명 중 3명이 고용주에 대한 콘텐츠를 소셜 미디어에 올려
-6가지 유형의 ‘직장 행동주의 스펙트럼’ 모델, 직원 행동주의를 통한 기회 발굴에 도움
스마트 디바이스와 소셜 미디어 사용의 증가로, 그 어느 때보다 많은 메시지와 콘텐츠가 모바일과 온라인 사용자들에게 노출되고 있다. 그러나, 디지털, 검색, 소셜 미디어 연관 콘텐츠들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할지라도, 소비자들이 하루에 수용할 수 있는 시간과 양은 한정되어 있다. 브랜드 콘텐츠가 타겟 오디언스들의 주목을 이끌어 내는 것은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 기업 및 브랜드의 PR 담당자로서 인식해야 할 소셜 콘텐츠의 주요 흐름 변화를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다.
웨버 샌드윅만의 독창적인 소셜 미디어 기반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인 파이어벨은 기업 경영진 및 커뮤니케이션
담당자들에게 소셜 미디어 채널(트위터, 페이스북, 유튜브 등)을 통해 발생할 수 있는 위기 상황을 실시간으로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줍니다.
파이어벨 시뮬레이션에서는 기업 위기 관리팀 멤버들이 사전에 기획된 위기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인터넷이 연결되지 않은 상황에서 현재 위기 대응 수준을 체크하고 향상시킬
수 있는 경험을 쌓을 수 있습니다.
지난 2013년 6월 “Digital Health: Building Social Confidence in Pharma’라는 제목으로 웨버 샌드윅(Weber Shandwick)이 발표한 리포트는 현재 글로벌 제약회사에서 소셜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책임지는 13명의 임원들과 마케팅 컨설턴트가 참여했으며, 제약회사들의 소셜 미디어 도입 현황, 도입 시 혜택, 극복과제, 실행 방안 등 주제별 주요 인사이트가 반영되어 있다.
마케팅 월간지 IM 4월호에 Mobile Mom에 대한 신대철 차장의 기고문
본문 중:
최근 모바일 광고 회사인 인모비가 발표한 리포트(Media Consumptio
n: 5 ways mobile devices have changed the way mobile mothers
consume media)에 따르면, 모바일맘은 하루 평균 7시간 15분(435분)
을 미디어에 소비한다. 놀라운 점은 스마트폰과 태블릿에 각각 102분,
41분을 할애한다는 것이다. 즉 7시간 15분의 약 33%에 해당하는 2시간
30분(150분)을 모바일 기기(스마트폰+태블릿)가 차지하고 있다. 전체
미디어 소비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크지만, 온라인과 TV에 소비하는 시
간이 각각 99분, 96분이라는 것에 비춰보면 모바일맘 시대는 그리 멀
지 않았다.
1. 1
식품 업계 내 디지털 영향력 여전히 큰 것으로 나타나
웨버 샌드윅, “2015 푸드 포워드 트렌드 리포트” 발표
글로벌 최대 규모의 PR 커뮤니케이션 기업, 웨버 샌드윅의 아시아 태평양 지역 식품 업계 트렌드 보고서
‘2015 푸드 포워드 트렌드 리포트’ 발표
올해 주요 트렌드는 ‘홈 쿠킹의 꾸준한 인기 상승,’ ‘식품 관련 지식 및 견해에 대한 소셜 미디어의 영향력
증가,’ ‘식료품 온라인 쇼핑의 증가,’ ‘유명인 광고의 영향력에 대한 소비자들의 철저한 검토’로 분석
아태지역 소비자들이 특정 제품을 선택 및 사용하고 다른 사람들과 경험을 나눌 때, 특히 온라인의 영향을
많이 받는 것으로 나타나
2015년 9월 2일, 서울 – 글로벌 PR 커뮤니케이션 기업 웨버 샌드윅(Weber Shandwick)이 아시아 태평양 지역
식품 업계 트렌드를 짚어보는 보고서, 아태지역 2015 푸드 포워드 트렌드 리포트 (Asia Pacific Food Forward
Trends Report II, 이하 2015 푸드 포워드 리포트)를 발표했다.
지난년에 이어 두 번째로 발표된 웨버 샌드윅의 2015 푸드 포워드 리포트는 아시아 태평양의 4개 국가 – 한국,
중국, 싱가포르, 호주 – 에서 나타나는 굵직한 식품 트렌드를 짚어보는 내용으로, 리서치 소프트웨어 전문 업체인
퀄트릭스 (Qualtrics)의 온라인 시스템을 통해 약 3,096 명의 한국, 중국, 싱가포르, 호주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요리 관련 필진, 셰프, 블로거, 영양사, 연구원 등을 비롯한 25명의 저명한 식품 관련 업계
전문가들과의 심층 인터뷰를 진행해 2015년 아태지역 식품 업계의 주목할만한 트렌드를 종합적으로 분석했다.
이번 보고서에 나타난 주요 4개 트렌드는 ‘홈 쿠킹의 꾸준한 인기 상승,’ ‘식품 관련 지식 및 견해에 대한 소셜
미디어의 영향력 증가,’,’식료품 온라인 쇼핑의 증가’,’유명인 광고의 영향력에 대한 소비자들의 철저한 검토’이다.
조사 결과, 특히 아태지역 소비자들이 특정 제품을 선택 및 사용하고 다른 사람들과 나누는 행동이 온라인의
영향을 많이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2. 2
웨버 샌드윅의 아태지역 최고 전략책임자, 이안 럼스비(Ian Rumsby)는 “웨버 샌드윅의 2015 푸드 포워드 리포트
분석 결과, 디지털 및 소셜 플랫폼의 지속적인 성장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와 공유된 경험에 대한 편리한 접근이
소비자들의 음식에 대한 견해나 식품 브랜드들을 접하는 방식을 지속적으로 변화시키고 있다.”고 전했다.
집에서 먹거나 혹은 밖에서 먹거나, 점점 안으로 또 밖으로
집에서 음식을 만들어 먹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외식에 대한 선택권도 보다 다양해지면서 아시아 태평양 지역
소비자들의 식습관도 뚜렷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 약 76%의 호주 소비자들이 주중 대부분의 날에 집에서 음식을
만들어 먹는다고 답했으며, 50%의 중국 소비자, 40%의 싱가포르 소비자, 그리고 34%의 한국 소비자가 그 뒤를
이었다. 텔레비전 쇼에서 ‘신인 셰프’들이 나오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집에서 음식을 만들 때에도 새로운 경험을
추구하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는데, 2015 푸드 포워드 리포트에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도 약 80%가 넘는
응답자들이 아주 가끔이라도 새로운 레시피를 시도해본 적이 있다고 밝혔다.
‘나는 음식을 사랑해요!’ 아시아의 온라인 ‘푸디(Foodie)’ 문화 활발해져
한국과 싱가포르 소비자 10명 중 4명(싱가포르 40%, 한국 42%)이 소셜 미디어가 식품 회사들 또는 소비자들에
의해 활발하게 활용되고 있다고 응답했으며, 중국의 경우 10명 중 6명의 소비자(62%)가 음식 리뷰 또는 경험을
소셜 미디어에 한 달에 한 번 이상을 올린다고 답했다. 특히 한국의 경우, 약 8%의 소비자가 적어도 하루에 한
번은 소셜 미디어에 컨텐츠를 업로드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얼마나 자주 본인의 다이닝 또는 식품 리뷰를 소셜 미디어에 게재하십니까?
카트 대신 클릭으로 장보는 모바일 소비자
지난 12개월 동안 온라인 식품 쇼핑 트렌드의 변화가 있었으며, 이번 설문조사에서 3개국의 절반 이상의
응답자들이 전년도에 비해 온라인 쇼핑을 하는 횟수가 늘었다고 답변했다. (한국 52%, 중국 76%, 싱가포르 58%)
그러나 이와 같은 성장세와 달리 온라인 쇼핑은 식품 구입에 있어서 큰 부분을 차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한국의 경우 약 63%의 소비자들이 대형 할인 마트를 이용한다고 응답했다. 이외 중국(48%), 싱가포르(66%),
호주(70%)의 경우 지역 슈퍼마켓에서 주로 식품을 구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3. 3
작년에 비해 온라인으로 식품을 구입하는 횟수가 증가했습니까?
푸드 트렌드에 대한 유명인의 영향력
이번 설문조사에서는 약 73%에 이르는 중국 소비자들이 식품을 구입하거나 레스토랑을 방문할 때 유명 셰프나
브랜드 홍보대사에 의해 영향을 받는다고 응답했다. 그러나 이와 달리 한국과 싱가포르의 경우 약 21%, 호주의
경우 16%만이 유명인 셰프 또는 홍보대사의 활동이 식품 구입이나 식당 선정에 영향을 미친다고 답해 대조를
이뤘다. 또한 모든 나라에서 식품 및 식당 관련 하여 가족 또는 친구의 추천을 가장 많이 참고하며, 믿을만한
정보로 여긴다고 나타났다.
이안 럼스비는 “타깃 소비자들의 수요에 맞추어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싶은 모든 식품 생산자들, 브랜드,
그리고 서비스 제공 업체는 그들의 타깃 소비자들의 마음을 읽고, 듣고, 또 유대 관계를 쌓을 수 있는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전략에 집중해야 한다”고 전했다.
웨버 샌드윅의 아태지역 2015 푸드 포워드 트렌드 리포트의 전체 내용은 아래 경로에서 확인 가능하다.
http://webershandwick.asia/food-forward-trends/
# # #
푸드 포워드 설문조사에 대하여
웨버 샌드윅은 한국, 중국, 싱가포르, 호주에서 25 명의 식품 관련 전문가들과 현재 각 나라에서 나타나고 있는 푸드 트렌드와
앞으로 나타날 트렌드 전망 관련 심층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와 함께, 온라인 리서치 회사인 퀄트릭스(Qualtrics)를 통해
2014 년 12 월 한국 (652), 중국 (742), 싱가포르 (675), 호주(1,027)의 3,096 명의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웨버 샌드윅의 첫 번째 푸드 포워드 트렌드 리포트는 2014 년 6 월에 발표된 바 있다.
웨버 샌드윅(Weber Shandwick)에 대하여
웨버 샌드윅은 전 세계 81 개국에 지사를 두고 있는 글로벌 최대 규모의 PR 커뮤니케이션 기업이다. 웨버 샌드윅은 창의성,
전략, 분석, 제작, 디자인, 개발, 캠페인 실행 등의 다양한 분야에 전문성을 갖춘 인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들의 혁신적이고
독창적인 업무와 영향력은 2014 년과 2015 년 애드 에이지(Ad Age)의 ‘A-List Agency’ 와 PR 위크 (PR Week)의 2015 년
올해의 글로벌 에이전시 (2015 Global Agency of the Year), 홈즈 리포트(The Holmes Report)의 2014 년 올해의 글로벌
에이전시 (2014 Global Agency of the Year)선정으로 이어졌으며, 칸 국제광고제(Cannes Lions)에서도 2009 년부터 25 개의
상을 수상하는 바탕이 되었다. 웨버 샌드윅은 또한 PR 위크의 2013 년, 2014 년 일하기 좋은 기업, 애드 에이지 (Ad Age)의
2014 년 ‘일하기 좋은 기업 (a Best Place to Work)’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이와 함께 지난 2014 년, 웨버 샌드윅은 홈즈 리포트의
‘올해의 아시아 퍼시픽 컨설팅 기업 (Asia Pacific Consultancy of the Year) 과 멈브렐라 아시아 퍼시픽 PR
4. 4
네트워크(Mumbrella’s Asia Pacific PR Network of the Year)로도 선정됐다. 고유의 소셜, 디지털, 분석 기술을 통해, 웨버
샌드윅은 소비자 마케팅, 기업 명성 관리, 헬스케어, 기술, 대관 업무(public affairs), 금융 서비스, 기업 사회 공헌 활동, 금융
커뮤니케이션, 위기 관리 등의 다양한 산업과 전문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 웨버 샌드윅은 인터퍼블릭 그룹(Interpublic
Group, NYSE: IPG) 소속이다. 회사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웨버 샌드윅 홈페이지(www.webershandwick.com)나 아태지역
홈페이지(www.webershandwick.asia)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웨버 샌드윅 코리아는 2009 년 11 월 한국 지사를 설립한
이래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2012 년 홈즈 리포트(The Holmes Report)에서 수여하는 ‘최우수
한국 컨설팅 기업(Korean Consultancy of the Year)’으로 선정된 바 있다. 웨버 샌드윅 코리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www.webershandwick.co.kr) 및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www.facebook.com/WeberShandwickKorea)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보도자료 문의
고은혜 차장 02-6250-7052 | eunhye.koh@webershandwick.com
김민진 과장 02-6250-7053 | lynnette.kim@webershandwick.com
김나래 AE 02-6250-7059 | nicole.kim@webershandwic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