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마음에는 늘 되었으면 하는 자신의 모습이 있다. 경기나 선거는 제한된 시간 내에 진행되고 시간이 지나면 점수를 매기고 종료된다. 그래서 주어진 시간에 혼신의 힘을 다해 승리하려고 노력한다. 시한이나 제한이 없다면, 동일한 에너지, 열정의 강도를 얼마나 이어갈 것인가? 원하기만 하면 아무 때나 할 수 있다면 동기와 집중력이 금방 줄어든다. 일과 삶이 무한하고 여유가 있다면 나중을 기약하며 무작정 미루는 사람이 대부분일 것이다. 인생의 불행의 절반은 매사에 정도를 따르는 것을 겁내는 것에서 시작된다. 있는 사람도 모두 두려움을 가지고 있다. 근심은 진심이 아니다. 상상력을 잘못 사용하는 것이다. 용기 있는 사람도 모두 두려움을 가지고 있다. 단지 그들은 아무렇지도 않게 행동할 뿐이다. 인간의 영혼은 모닥불같이 매일 다시 불을 붙여야 한다. 자기 계발의 Mindshift 코치로 유명한 Steve Chandler 자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