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 주의와 의식<br />주의와 의식의 특성<br />주의, attention: 마음을 점유하는 것. 여러 개의 동시 가능한 대상이나 일련의 생각들 가운데 하나를 점유, 그것을 효과적으로 다루기 위해 다른 것들은 철회하는 것. 개인이 조작하는 모든 정보를 포괄.<br />의식적, 무의식적인 것들을 포함하며 자각(awareness)과는 상관관계 없음.<br />강조된 초점은 대상 자극에 대해 빠르고 정확한 반응의 가능성을 높임.<br />기억 과정에도 도움, 무시했던 정보보다 더 잘 기억할 수 있게 함.<br />의식, consciousness: 자각의 느낌과 자각하는 내용 모두를 포함, 개인이 조작하면서 자각하고 있는 좁은 범위의 정보만을 포함함.<br />어떤 것들은 주의의 초점아래 있기도 함.<br />감각 정보와 기억된 정보, 인지 정보에 대한 집중적인 주의 과정 중 어떤 것들은 우리의 의식적 자각 없이도 진행될 수 있음.<br />의식적 주의<br />환경과의 상호작용을 모니터링<br />우리의 과거와 현재의 경험을 연결하여 경험의 연속성을 유지<br />미래를 위한 통제와 계획<br />전의식적 처리 <br />자각하지 못한 채로 전 의식적 수준에서 정보를 활발하게 처리할 수 있음.<br />점화 현상, priming: 어떠한 자극에 후속하여 나타나는, 그것과 관련된 자극들의 처리를 수월하게 할 수 있음.<br />설단 현상: 원하는 정보는 기억에서 인출되지 않는데 그와 관련된 정보들은 인출됨.<br />통제 처리 대 자동 처리<br />통제 처리: 느리고 계열적, 의도적, 의식적 통제 아래 있음.<br />자동 처리: 빠르고 병렬적, 의식적 자각 밖에 있음. <br />깜박 실수(slip): 통제를 통해 극복<br />습관화와 탈 습관화<br />습관화: 어떤 자극에 익숙해지면서 그것에 주의를 기울이는 일이 점차 줄어듦.<br />탈 습관화: 친숙한 자극의 어떤 변화가 그 자극을 다시 주목하게 하는 것.<br />주의<br />의식적 주의의 세 가지 주된 기능: 경계와 신호탐지, 선택적 주의, 분할된 주의, 탐색<br />경계: 자극이 나타날 영역에 오랫동안 주의를 기울이는 것. 수동적<br />탐색: 어떤 자극을 능동적으로 찾는 것. 특정한 세부 특징을 찾기 위해 환경을 면밀히 살피는 것. 방해자극에 의해 표적 자극 탐색 중 오경보가 일어남.<br />세부 특징 통합 이론: Anne Treisman, 시각 자극이 가지고 있는 가능한 세부 특징 각각에 대해 시각 장 전체에 제시된 그 세부 특징을 표상하는 mental map을 갖게 됨.<br />유사성 이론: John Duncan, Glyn Humphreys, 표적과 방해자극 간의 유사성이 증가할수록 표적 자극을 탐지하는 것이 어려움.<br />유도 탐색 이론: Kyle Cave, Jeremy Wolfe, 세부 특징 탐색이든, 결합 탐색이든 간에 두 개의 연속적인 단계를 포함: 가능한 표적의 내적 표상들이 동시에 활성화-> 활성화 정도에 따라 순차적으로 점검<br />운동 여과기 이론: Peter McLeod, Jon Driver, ‘운동’의 경우, 다른 세부 특징들과 결합될 때 상반된 효과를 보임. 운동은 때때로 시각 탐색을 더 수월하게도 하고, 억제시키기도 함.<br />선택적 주의와 분할 주의<br />선택적 주의: 하나의 메시지를 따라가면서 동시에 다른 메시지들은 무시함.<br />Ex) 청각적: 칵테일 파티 문제, 시각적: 스트룹 효과<br />분할 주의: 한번에 둘 이상의 과제를 하는 상황. 둘 이상의 자동화된 과제를 동시에 수행하는 것은 통제 과제의 경우보다 더 쉽지만, 연습을 통해 해결 가능함.(이해력과 의사결정이 필요한 경우에도)<br />선택적 주의 연구의 기본 패러다임<br />선택적 주의의 여과기 및 병목 이론<br />정보가 한 수준에서 다음 수준으로 통과되는 과정에서 선택적으로 이를 차단하거나 약화시킴.<br />병목이론: 일부는 신호 차단 혹은 신호 약화 기제가 감각 바로 직후, 지각적 처리 전에 일어난다고 제안/ 지각적 처리가 일어난 후 일어난다고 제안<br />Broadbent 모형: 우리 감각 수준에서 등록된 후 곧바로 여과 과정을 거침.<br />Moray 선택적 여과기 모형: 몇몇 매우 두드러지는 강력한 메시지는 여과 기제를 뚫고 나감.<br />Treisman의 약화 모형: 여과기는 표적 자극 이외의 자극들을 단순히 약화시킴. <br />자극의 물리적 속성을 분석-> 자극의 패턴 감지-> 주의를 집중, 의미 부여<br />Deutsch & Deutsch 후기 여과기 모형: 여과기를 입력 자극에 대한 감각적 분석 뿐 아니라 지각적 및 개념적 분석이 일어난 후에 위치.<br />Neisser의 종합: 초기, 후기 모형들을 통합, 주의를 조절하는 이중 처리 과정을 제안. <br />2단계 모형: 자동적 처리 -> 통제된 처리 <br />선택적 주의의 주의 자원 이론<br />주의자원이론: 사람들에게는 고정된 주의 자원이 있고(감각 양상에 따라 조절되는) 이를 과제의 요구에 따라 주의를 어디에 할당할지를 선택 가능. 병목 이론과 보완적임.<br />지각<br />지각, perception: 환경 자극으로부터 받아들인 감각을 재인하고, 조직화하고, 이해하는 일련의 과정<br />감각, 표상<br />정보는 연속적인 체계를 따라 흘러가는데 그 체계 안에 각기 다른 물음을 제기하는 서로 다른 처리 과정들이 포함되어 있음. <br />지각 환경의 요소<br />외부 자극<br />정보 매개체: 외부 환경에서 오는, 느끼게 되는 감각 정보(피부 접촉과 관련된 빛, 파동, 분자.)<br />근접 자극: 감각 정보들이 감각 수용기에 닿게 되면 발생(귀, 코, 피부, 입 등)<br />지각 대상: 내부에 있는 지각 대상이 외부 세계의 속성을 반영하면 지각이 일어남.<br />지각 항상성: 외부 사물에 대해 우리가 갖게 되는 근접 자극이 변화하더라도 그 사물에 대한 우리의 지각이 일정하게 유지되는 것. <br />감각을 통해 수용된 자극이 변화할 때에도 일어남.<br />세상에 대해 알고 있는 바에 의해 일어나기도, 환경 맥락 안에서 사물이 갖는 불변의 속성인 사물들 간의 관계에 영향을 받기도 함.<br />깊이 지각: 양안 깊이 단서를 이용하기 때문에 3차원 공간을 지각할 수 있음.<br />단안 깊이 단서를 이용해서도 깊이 지각을 할 수 있다: 결 변화, 상대적 크기, 직선 원근법, 상대적 높이 등이 단서로 이용됨.<br />형태 지각에 대한 게슈탈트 접근: 형태와 패턴에 대한 초기 접근법. 지각된 대상의 구조에 연관된, 즉 전체적이고 상호작용하는 작동 기제를 보다 직접적으로 설명하고자 함.<br />전체는 단순한 부분의 합과는 다르다.<br />Pragnanz법칙: 우리는 어떠한 시각 배열을 보더라도, 개별 요소들을 안정되고 통합된 하나의 전체 형태로 조직화 해보려는 경향이 있음.<br />전경-배경, 근접성, 유사성, 폐쇄성, 연속성, 대칭성 같은 형태 지각의 여러 원리를 설명. <br />지각에 대한 이론적 접근<br />상향적 접근, 직접적 지각: 지각하는데 필요한 모든 정보들이 우리가 받아들이는 감각정보에 들어있음. <br />하향적 접근, 구성적 지각: 관찰자가 선행 지식과 맥락 정보, 감각 정보를 적절히 이용하여 지각된 자극을 구성함.<br />두 가지 접근법을 상호 보완적인 것으로 보아야 함.<br />지각의 계산 이론: 망막의 2차원적 감각 수용기로부터 들어오는 정보에 기초하여 우리의 뇌가 환경에 대해 3차원의 지각 모형을 계산해 냄으로써 지각이 일어남.<br />기억: 모형과 연구 방법<br />기억: 과거의 경험에 대해 그 정보와 지식을 계속 유지하고 그것을 현재에 되살려 필요한 작업에 맞춰 사용할 수 있게 하는 수단.<br />기억의 세 가지 기본 작업<br />부호화: 감각 정보를 심적 표상으로 변형<br />저장: 부호화된 정보를 기억 속에 간직<br />인출: 기억 속에 저장된 정보를 끄집어 냄<br />기억 측정에 사용되는 과제<br />회상 과제 대 재인 과제<br />회상, recall: 사실이나 단어 등을 기억해 내도록 함. 반드시 답을 보고해야 하므로 표현적 지식을 요구하는 것.<br />재인, recognition: 사전에 학습한 항목들을 검사 단계에서 골라내야 함. 객관식, OX<br />수용지식을 가볍게 확인하는 것.<br />재인기억이 더 쉽다. 회상 과제가 더 깊은 수준의 기억을 이끌어낸다.<br />암묵 기억 과제 대 외현 기억 과제: 둘의 수행 능력을 비교해서 각 유형의 과제를 통제하는 각기 다른 기억 체계 혹은 처리 과정이 있다는 증거를 발견함.<br />외현 기억: 사전에 제시된 특정 항목으로부터 단어, 사실, 그림 등을 회상, 재인함.<br />암묵 기억: 의식적으로 기억하려 한적이 없음에도 과거 경험을 통해 기억이 살아남.<br />전통적 기억 모형<br />아래 저장소에 저장되어 있는 저장정보를 기억이라 칭함. <br />감각 저장소: 상대적으로 제한된 양의 정보를 매우 짧은 시간 동안 유지, 영사 저장소(iconic)<br />Sperling: 영사 기억 속의 정보가 급격히 소멸된다는 사실 발견<br />역행 시각 차폐, backward visual masking: 새로운 자극에 의해 기존의 자극이 간섭받는 현상.<br />시각 정보는 영사 저장소를 통해 기억 체계로 들어와 아주 짧은 시간 동안만 저장됨.<br />단기 저장소: 긴 시간 동안 적은 양의 정보를 유지<br />장기 저장소: 대량의 정보를 거의 무한하게 저장, 영구 저장<br />대안적 관점, 대안적 설명<br />처리 수준: 기억 정보가 입력되는 동안에 정교화된 정도에 기초해 기억 능력 수준이 달라짐. 정보 처리 수준의 깊이에 따라 연속적인 차원에서 분리되는 인지 과정임. <br />깊이의 낮은 수준부터 물리적->청각적->의미적으로 갈수록 기억 수행이 좋아짐.<br />자기 준거 효과: 주어진 단어가 자신을 표현하는지 여부를 판단하여 자신과 연결 지으면 매우 높은 기억을 수행함.<br />작업 기억: 장기 기억의 일부분이면서 동시에 단기 기억을 포함. 장기 기억에서 최근에 활성화된 부분을 유지. 이 활성화된 요소들을 단기 기억으로 넣거나 단기 기억에서 빼내는 역할도 함.<br />시공간 잡기장: 일시적으로 시각적 이미지를 저장<br />음운 루프: 말 이해와 청각적 시연을 위해 내적 발화를 잠시 유지<br />중앙 집행기: 주의 활동을 조절하고 반응을 통제<br />일화적 완충 장치: 여러 보조적인 체계와 장기 기억으로부터 온 정보들을 결합하여 하나의 단일한 일화적 표상으로 만들 수 있는, 제한된 용량의 체계<br />시각적 장면과 소리를 의미 있는 단위로 통합하여 끊임없이 새로운 이미지와 소리를 만들고 조작해 내는 멀티미디어 제작소.<br />새로운 수요나 새로운 정보 유입에 따라 언제든 새로운 형태로 재창조, 재 통합 가능<br />중다 기억 체계 모형: 절차 기억과 서술 기억을 구분, 의미 기억과 일화 기억을 구분<br />의미 기억: 일반적인 지식 사실에 대한 기억. <br />일화 기억: 개인적으로 경험한 사실이나 에피소드<br />서술(외현) 기억: 의미 기억 + 일화 기억<br />비 서술(암묵) 기억: 절차 기억 + 점화효과+ 고전적 조건 형성+ 습관화+ 민감화+ 지각적 잔존효과<br />연결주의적 관점: 병렬적 분산 처리: 연결 망 모형에 구조적 기초를 둠. 지식 표상에 있어서의 핵심은 각각의 개별적인 node에 있는 것이 아니라 마디들 간 연결에 있다.<br />실생활에서의 기억<br />특수 기억과 신경심리학<br />뛰어난 기억: 기억술사: 구체적인 정보의 기억에 있어서 심상의 중요성과 기억해야 하는 정보들 간의 의미 있는 연관성 발견, 만들어내는 과정의 중요성<br />결함을 지닌 기억: 기억 상실증<br />순행성 기억 상실증<br />역행성 기억 상실증<br />유아 기억 상실증: 모두에게 나타남.<br />기억 상실증과 신경 심리학<br />해마 및 기타 구조의 역할<br />기억 과정<br />정보와 부호화의 전이<br />부호화의 형식<br />단기 기억에 저장된 정보의 부호화는 대체로 청각적인 형태를 띈다- 기억의 정보가 청각적인 혼동에 매우 취약.<br />단기 기억의 몇몇 정보는 시각적, 의미적으로 부호화 되어있다.<br />장기 기억의 정보는 주로 의미 형태로 부호화, 기억 오류도 단어의 소리보다 의미에 기초하여 일어남.<br />단기 기억에서 장기 기억으로의 정보 전환: 정보의 암송, 정보의 조직화, 기억술의 활용, 외부적 기억 보조 장치 활용 등에 의해 촉진된다.<br />인출<br />인출 과정을 다른 기억 과정과 구분하기 어렵고 기업의 접근성과 가용성을 구분하기 힘듦.<br />단기 기억의 인출: 순차적 전체 처리 형태, 사람들이 언제나 목록에 있는 모든 정보를 순차적으로 점검함. 자기 종료적인 순차 처리와 병렬 처리를 허용하기도 함.<br />장기 기억의 인출: 범주화가 인출에 강력한 영향을 미침. (위계)<br />가용성: 어떤 정보가 장기 기억 안에 존재함.<br />접근성: 장기 기억 안에 있는 가용한 정보에 실제로 접근할 수 있는 정도<br />망각 과정과 기억 왜곡: 단기 기억 망각에 대해.<br />간섭 이론 대 쇠잔 이론<br />간섭 이론, interference theory: 경쟁하는 다른 정보 때문에 잊어버리게 되는 것<br />쇠잔 이론, decay theory: 단순히 시간이 흘러가면서 잊어버리게 되는 것<br />기억의 구성적 특성<br />자전적 기억: 개인 사에 대한 기억. 구성적. 일어났던 일을 재 구성한 내용을 기억함.<br />Linton의 망각 곡선은 전형적인 망각 곡선처럼 짧은 시간 동안 급격한 망각이 일어나고 오랜 시간에 걸쳐 서서히 망각이 진행되지 않고, 몇 년 동안 똑 같은 수준으로 유지됨.<br />기억의 선명도 및 정서 관련 평정결과와 기억하는 정도 간에 아무런 관계가 없음.<br />기억 왜곡<br />일시성: 기억은 곧 사라진다.<br />정신 없음: 무엇을 하러 방에 들어왔는지 모름.<br />차단: 알고 있는 것인데 기억이 안 남.<br />오귀인: 출처를 기억하지 못함.<br />피암시성: 암시를 받으면 본 것으로 기억해버림.<br />편향성: 회상이 편향됨. 현재 상황에 맞는 기억을 잘 회상함.<br />지속성: 하찮은 것인데 중요한 일로 기억하기도 함. <br />목격자 증언 패러다임: 매우 쉽게 목격 내용을 왜곡함. 여전히 이유는 밝혀지지 않음.<br />억압된 기억: 끔찍한 기억을 무의식 속에 파묻어 둔 것을 끌어낼 수는 있다.<br />부호화와 인출에서의 맥락 효과: 정보를 어떻게 부호화 하는지에 따라 그 정보가 어떻게 회상되는지가 달라짐. 인출을 도와 줄 의미 있는 단서를 개인이 직접 생성하는 것이 좋음.<br />기억 회상에서 우리의 확신을 증진시키는 요인은 세부정보가 얼마나 많고 선명한가임.<br />섬광 기억: 너무나 강한 인상을 남겨 마치 찍어둔 것처럼 선명하게 기억되는 것.<br />어떤 특정한 기분이나 의식 상태에서 의미 정보를 부호화했다면 그와 동일한 상태가 되었을 때 그 정보를 더 쉽게 인출 가능.<br />부호화 특정성: 무엇이 부호화되었는지에 따라 무엇이 회상되는지가 결정됨.<br />
reading_인지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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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 주의와 의식<br/>주의와 의식의 특성<br />주의, attention: 마음을 점유하는 것. 여러 개의 동시 가능한 대상이나 일련의 생각들 가운데 하나를 점유, 그것을 효과적으로 다루기 위해 다른 것들은 철회하는 것. 개인이 조작하는 모든 정보를 포괄.<br />의식적, 무의식적인 것들을 포함하며 자각(awareness)과는 상관관계 없음.<br />강조된 초점은 대상 자극에 대해 빠르고 정확한 반응의 가능성을 높임.<br />기억 과정에도 도움, 무시했던 정보보다 더 잘 기억할 수 있게 함.<br />의식, consciousness: 자각의 느낌과 자각하는 내용 모두를 포함, 개인이 조작하면서 자각하고 있는 좁은 범위의 정보만을 포함함.<br />어떤 것들은 주의의 초점아래 있기도 함.<br />감각 정보와 기억된 정보, 인지 정보에 대한 집중적인 주의 과정 중 어떤 것들은 우리의 의식적 자각 없이도 진행될 수 있음.<br />의식적 주의<br />환경과의 상호작용을 모니터링<br />우리의 과거와 현재의 경험을 연결하여 경험의 연속성을 유지<br />미래를 위한 통제와 계획<br />전의식적 처리 <br />자각하지 못한 채로 전 의식적 수준에서 정보를 활발하게 처리할 수 있음.<br />점화 현상, priming: 어떠한 자극에 후속하여 나타나는, 그것과 관련된 자극들의 처리를 수월하게 할 수 있음.<br />설단 현상: 원하는 정보는 기억에서 인출되지 않는데 그와 관련된 정보들은 인출됨.<br />통제 처리 대 자동 처리<br />통제 처리: 느리고 계열적, 의도적, 의식적 통제 아래 있음.<br />자동 처리: 빠르고 병렬적, 의식적 자각 밖에 있음. <br />깜박 실수(slip): 통제를 통해 극복<br />습관화와 탈 습관화<br />습관화: 어떤 자극에 익숙해지면서 그것에 주의를 기울이는 일이 점차 줄어듦.<br />탈 습관화: 친숙한 자극의 어떤 변화가 그 자극을 다시 주목하게 하는 것.<br />주의<br />의식적 주의의 세 가지 주된 기능: 경계와 신호탐지, 선택적 주의, 분할된 주의, 탐색<br />경계: 자극이 나타날 영역에 오랫동안 주의를 기울이는 것. 수동적<br />탐색: 어떤 자극을 능동적으로 찾는 것. 특정한 세부 특징을 찾기 위해 환경을 면밀히 살피는 것. 방해자극에 의해 표적 자극 탐색 중 오경보가 일어남.<br />세부 특징 통합 이론: Anne Treisman, 시각 자극이 가지고 있는 가능한 세부 특징 각각에 대해 시각 장 전체에 제시된 그 세부 특징을 표상하는 mental map을 갖게 됨.<br />유사성 이론: John Duncan, Glyn Humphreys, 표적과 방해자극 간의 유사성이 증가할수록 표적 자극을 탐지하는 것이 어려움.<br />유도 탐색 이론: Kyle Cave, Jeremy Wolfe, 세부 특징 탐색이든, 결합 탐색이든 간에 두 개의 연속적인 단계를 포함: 가능한 표적의 내적 표상들이 동시에 활성화-> 활성화 정도에 따라 순차적으로 점검<br />운동 여과기 이론: Peter McLeod, Jon Driver, ‘운동’의 경우, 다른 세부 특징들과 결합될 때 상반된 효과를 보임. 운동은 때때로 시각 탐색을 더 수월하게도 하고, 억제시키기도 함.<br />선택적 주의와 분할 주의<br />선택적 주의: 하나의 메시지를 따라가면서 동시에 다른 메시지들은 무시함.<br />Ex) 청각적: 칵테일 파티 문제, 시각적: 스트룹 효과<br />분할 주의: 한번에 둘 이상의 과제를 하는 상황. 둘 이상의 자동화된 과제를 동시에 수행하는 것은 통제 과제의 경우보다 더 쉽지만, 연습을 통해 해결 가능함.(이해력과 의사결정이 필요한 경우에도)<br />선택적 주의 연구의 기본 패러다임<br />선택적 주의의 여과기 및 병목 이론<br />정보가 한 수준에서 다음 수준으로 통과되는 과정에서 선택적으로 이를 차단하거나 약화시킴.<br />병목이론: 일부는 신호 차단 혹은 신호 약화 기제가 감각 바로 직후, 지각적 처리 전에 일어난다고 제안/ 지각적 처리가 일어난 후 일어난다고 제안<br />Broadbent 모형: 우리 감각 수준에서 등록된 후 곧바로 여과 과정을 거침.<br />Moray 선택적 여과기 모형: 몇몇 매우 두드러지는 강력한 메시지는 여과 기제를 뚫고 나감.<br />Treisman의 약화 모형: 여과기는 표적 자극 이외의 자극들을 단순히 약화시킴. <br />자극의 물리적 속성을 분석-> 자극의 패턴 감지-> 주의를 집중, 의미 부여<br />Deutsch & Deutsch 후기 여과기 모형: 여과기를 입력 자극에 대한 감각적 분석 뿐 아니라 지각적 및 개념적 분석이 일어난 후에 위치.<br />Neisser의 종합: 초기, 후기 모형들을 통합, 주의를 조절하는 이중 처리 과정을 제안. <br />2단계 모형: 자동적 처리 -> 통제된 처리 <br />선택적 주의의 주의 자원 이론<br />주의자원이론: 사람들에게는 고정된 주의 자원이 있고(감각 양상에 따라 조절되는) 이를 과제의 요구에 따라 주의를 어디에 할당할지를 선택 가능. 병목 이론과 보완적임.<br />지각<br />지각, perception: 환경 자극으로부터 받아들인 감각을 재인하고, 조직화하고, 이해하는 일련의 과정<br />감각, 표상<br />정보는 연속적인 체계를 따라 흘러가는데 그 체계 안에 각기 다른 물음을 제기하는 서로 다른 처리 과정들이 포함되어 있음. <br />지각 환경의 요소<br />외부 자극<br />정보 매개체: 외부 환경에서 오는, 느끼게 되는 감각 정보(피부 접촉과 관련된 빛, 파동, 분자.)<br />근접 자극: 감각 정보들이 감각 수용기에 닿게 되면 발생(귀, 코, 피부, 입 등)<br />지각 대상: 내부에 있는 지각 대상이 외부 세계의 속성을 반영하면 지각이 일어남.<br />지각 항상성: 외부 사물에 대해 우리가 갖게 되는 근접 자극이 변화하더라도 그 사물에 대한 우리의 지각이 일정하게 유지되는 것. <br />감각을 통해 수용된 자극이 변화할 때에도 일어남.<br />세상에 대해 알고 있는 바에 의해 일어나기도, 환경 맥락 안에서 사물이 갖는 불변의 속성인 사물들 간의 관계에 영향을 받기도 함.<br />깊이 지각: 양안 깊이 단서를 이용하기 때문에 3차원 공간을 지각할 수 있음.<br />단안 깊이 단서를 이용해서도 깊이 지각을 할 수 있다: 결 변화, 상대적 크기, 직선 원근법, 상대적 높이 등이 단서로 이용됨.<br />형태 지각에 대한 게슈탈트 접근: 형태와 패턴에 대한 초기 접근법. 지각된 대상의 구조에 연관된, 즉 전체적이고 상호작용하는 작동 기제를 보다 직접적으로 설명하고자 함.<br />전체는 단순한 부분의 합과는 다르다.<br />Pragnanz법칙: 우리는 어떠한 시각 배열을 보더라도, 개별 요소들을 안정되고 통합된 하나의 전체 형태로 조직화 해보려는 경향이 있음.<br />전경-배경, 근접성, 유사성, 폐쇄성, 연속성, 대칭성 같은 형태 지각의 여러 원리를 설명. <br />지각에 대한 이론적 접근<br />상향적 접근, 직접적 지각: 지각하는데 필요한 모든 정보들이 우리가 받아들이는 감각정보에 들어있음. <br />하향적 접근, 구성적 지각: 관찰자가 선행 지식과 맥락 정보, 감각 정보를 적절히 이용하여 지각된 자극을 구성함.<br />두 가지 접근법을 상호 보완적인 것으로 보아야 함.<br />지각의 계산 이론: 망막의 2차원적 감각 수용기로부터 들어오는 정보에 기초하여 우리의 뇌가 환경에 대해 3차원의 지각 모형을 계산해 냄으로써 지각이 일어남.<br />기억: 모형과 연구 방법<br />기억: 과거의 경험에 대해 그 정보와 지식을 계속 유지하고 그것을 현재에 되살려 필요한 작업에 맞춰 사용할 수 있게 하는 수단.<br />기억의 세 가지 기본 작업<br />부호화: 감각 정보를 심적 표상으로 변형<br />저장: 부호화된 정보를 기억 속에 간직<br />인출: 기억 속에 저장된 정보를 끄집어 냄<br />기억 측정에 사용되는 과제<br />회상 과제 대 재인 과제<br />회상, recall: 사실이나 단어 등을 기억해 내도록 함. 반드시 답을 보고해야 하므로 표현적 지식을 요구하는 것.<br />재인, recognition: 사전에 학습한 항목들을 검사 단계에서 골라내야 함. 객관식, OX<br />수용지식을 가볍게 확인하는 것.<br />재인기억이 더 쉽다. 회상 과제가 더 깊은 수준의 기억을 이끌어낸다.<br />암묵 기억 과제 대 외현 기억 과제: 둘의 수행 능력을 비교해서 각 유형의 과제를 통제하는 각기 다른 기억 체계 혹은 처리 과정이 있다는 증거를 발견함.<br />외현 기억: 사전에 제시된 특정 항목으로부터 단어, 사실, 그림 등을 회상, 재인함.<br />암묵 기억: 의식적으로 기억하려 한적이 없음에도 과거 경험을 통해 기억이 살아남.<br />전통적 기억 모형<br />아래 저장소에 저장되어 있는 저장정보를 기억이라 칭함. <br />감각 저장소: 상대적으로 제한된 양의 정보를 매우 짧은 시간 동안 유지, 영사 저장소(iconic)<br />Sperling: 영사 기억 속의 정보가 급격히 소멸된다는 사실 발견<br />역행 시각 차폐, backward visual masking: 새로운 자극에 의해 기존의 자극이 간섭받는 현상.<br />시각 정보는 영사 저장소를 통해 기억 체계로 들어와 아주 짧은 시간 동안만 저장됨.<br />단기 저장소: 긴 시간 동안 적은 양의 정보를 유지<br />장기 저장소: 대량의 정보를 거의 무한하게 저장, 영구 저장<br />대안적 관점, 대안적 설명<br />처리 수준: 기억 정보가 입력되는 동안에 정교화된 정도에 기초해 기억 능력 수준이 달라짐. 정보 처리 수준의 깊이에 따라 연속적인 차원에서 분리되는 인지 과정임. <br />깊이의 낮은 수준부터 물리적->청각적->의미적으로 갈수록 기억 수행이 좋아짐.<br />자기 준거 효과: 주어진 단어가 자신을 표현하는지 여부를 판단하여 자신과 연결 지으면 매우 높은 기억을 수행함.<br />작업 기억: 장기 기억의 일부분이면서 동시에 단기 기억을 포함. 장기 기억에서 최근에 활성화된 부분을 유지. 이 활성화된 요소들을 단기 기억으로 넣거나 단기 기억에서 빼내는 역할도 함.<br />시공간 잡기장: 일시적으로 시각적 이미지를 저장<br />음운 루프: 말 이해와 청각적 시연을 위해 내적 발화를 잠시 유지<br />중앙 집행기: 주의 활동을 조절하고 반응을 통제<br />일화적 완충 장치: 여러 보조적인 체계와 장기 기억으로부터 온 정보들을 결합하여 하나의 단일한 일화적 표상으로 만들 수 있는, 제한된 용량의 체계<br />시각적 장면과 소리를 의미 있는 단위로 통합하여 끊임없이 새로운 이미지와 소리를 만들고 조작해 내는 멀티미디어 제작소.<br />새로운 수요나 새로운 정보 유입에 따라 언제든 새로운 형태로 재창조, 재 통합 가능<br />중다 기억 체계 모형: 절차 기억과 서술 기억을 구분, 의미 기억과 일화 기억을 구분<br />의미 기억: 일반적인 지식 사실에 대한 기억. <br />일화 기억: 개인적으로 경험한 사실이나 에피소드<br />서술(외현) 기억: 의미 기억 + 일화 기억<br />비 서술(암묵) 기억: 절차 기억 + 점화효과+ 고전적 조건 형성+ 습관화+ 민감화+ 지각적 잔존효과<br />연결주의적 관점: 병렬적 분산 처리: 연결 망 모형에 구조적 기초를 둠. 지식 표상에 있어서의 핵심은 각각의 개별적인 node에 있는 것이 아니라 마디들 간 연결에 있다.<br />실생활에서의 기억<br />특수 기억과 신경심리학<br />뛰어난 기억: 기억술사: 구체적인 정보의 기억에 있어서 심상의 중요성과 기억해야 하는 정보들 간의 의미 있는 연관성 발견, 만들어내는 과정의 중요성<br />결함을 지닌 기억: 기억 상실증<br />순행성 기억 상실증<br />역행성 기억 상실증<br />유아 기억 상실증: 모두에게 나타남.<br />기억 상실증과 신경 심리학<br />해마 및 기타 구조의 역할<br />기억 과정<br />정보와 부호화의 전이<br />부호화의 형식<br />단기 기억에 저장된 정보의 부호화는 대체로 청각적인 형태를 띈다- 기억의 정보가 청각적인 혼동에 매우 취약.<br />단기 기억의 몇몇 정보는 시각적, 의미적으로 부호화 되어있다.<br />장기 기억의 정보는 주로 의미 형태로 부호화, 기억 오류도 단어의 소리보다 의미에 기초하여 일어남.<br />단기 기억에서 장기 기억으로의 정보 전환: 정보의 암송, 정보의 조직화, 기억술의 활용, 외부적 기억 보조 장치 활용 등에 의해 촉진된다.<br />인출<br />인출 과정을 다른 기억 과정과 구분하기 어렵고 기업의 접근성과 가용성을 구분하기 힘듦.<br />단기 기억의 인출: 순차적 전체 처리 형태, 사람들이 언제나 목록에 있는 모든 정보를 순차적으로 점검함. 자기 종료적인 순차 처리와 병렬 처리를 허용하기도 함.<br />장기 기억의 인출: 범주화가 인출에 강력한 영향을 미침. (위계)<br />가용성: 어떤 정보가 장기 기억 안에 존재함.<br />접근성: 장기 기억 안에 있는 가용한 정보에 실제로 접근할 수 있는 정도<br />망각 과정과 기억 왜곡: 단기 기억 망각에 대해.<br />간섭 이론 대 쇠잔 이론<br />간섭 이론, interference theory: 경쟁하는 다른 정보 때문에 잊어버리게 되는 것<br />쇠잔 이론, decay theory: 단순히 시간이 흘러가면서 잊어버리게 되는 것<br />기억의 구성적 특성<br />자전적 기억: 개인 사에 대한 기억. 구성적. 일어났던 일을 재 구성한 내용을 기억함.<br />Linton의 망각 곡선은 전형적인 망각 곡선처럼 짧은 시간 동안 급격한 망각이 일어나고 오랜 시간에 걸쳐 서서히 망각이 진행되지 않고, 몇 년 동안 똑 같은 수준으로 유지됨.<br />기억의 선명도 및 정서 관련 평정결과와 기억하는 정도 간에 아무런 관계가 없음.<br />기억 왜곡<br />일시성: 기억은 곧 사라진다.<br />정신 없음: 무엇을 하러 방에 들어왔는지 모름.<br />차단: 알고 있는 것인데 기억이 안 남.<br />오귀인: 출처를 기억하지 못함.<br />피암시성: 암시를 받으면 본 것으로 기억해버림.<br />편향성: 회상이 편향됨. 현재 상황에 맞는 기억을 잘 회상함.<br />지속성: 하찮은 것인데 중요한 일로 기억하기도 함. <br />목격자 증언 패러다임: 매우 쉽게 목격 내용을 왜곡함. 여전히 이유는 밝혀지지 않음.<br />억압된 기억: 끔찍한 기억을 무의식 속에 파묻어 둔 것을 끌어낼 수는 있다.<br />부호화와 인출에서의 맥락 효과: 정보를 어떻게 부호화 하는지에 따라 그 정보가 어떻게 회상되는지가 달라짐. 인출을 도와 줄 의미 있는 단서를 개인이 직접 생성하는 것이 좋음.<br />기억 회상에서 우리의 확신을 증진시키는 요인은 세부정보가 얼마나 많고 선명한가임.<br />섬광 기억: 너무나 강한 인상을 남겨 마치 찍어둔 것처럼 선명하게 기억되는 것.<br />어떤 특정한 기분이나 의식 상태에서 의미 정보를 부호화했다면 그와 동일한 상태가 되었을 때 그 정보를 더 쉽게 인출 가능.<br />부호화 특정성: 무엇이 부호화되었는지에 따라 무엇이 회상되는지가 결정됨.<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