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The ability to take a team of average people
& and transform them into superstars.
평범한 사람들을 팀으로 만들고
슈퍼 스타로 변모 시키는 능력
Jonas Falk, OrganicLife, Chicago
5. When others follow in word and deed
without being coerced or feeling obligated
강요되거나 의무감을 느끼지 않고
말과 행동으로 사람이 따르게 만드는 것
Sonny Newman, EE Technologies, Reno.
6. The art of getting someone else to do something you want done
because that person wants to do it.
다른 사람들로 하여금 스스로
당신이 원하는 것을 할 수 있게 하는 기술
Dwight D. Eisenhower, 전 미국 대통령
7. Helping others rise to their full potential
while accomplishing the mission and the goals.
사명과 목표를 달성하면서
다른 사람들이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하도록 돕는 것
Bob Mason, RLM Planning and Leadership, Albuquerque
8. 리더십은 권력이 아니다
강력한 힘, 천재, 카리스마, 권한, 지위가
성공적인 리더십의 열쇠라고 하는 정의는 찾아볼 수 없다.
선택된 소수에 국한되거나
물려받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9. 리더십은 누구에게나 가능하다
각계각층 누구나 자신을 일에 열정을 보이고
그 열정을 나누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발휘할 수 있다.
전염성이 강해 모든 사람이
더 높은 수준의 능력을 발휘하게 만든다.
10. 리더십 조리법?
기술을 갖추려면 실습과 노력이 필요하다.
초점, 헌신, 소통, 정직, 영감, 인식, 책임 등의
재료를 잘 섞고 버무려
조리를 하는 기본 4단계 절차가 있다.
11. 비전 창출(Create a Vision)
꼭 지구상의 최대 자동차 제조사같이
거창하지 않아도 된다.
회사의 최고 고객 서비스 팀 또는 영업 팀도 비전이다.
12. 사기 진작과 영감 고취(Motive & Inspire)
다른 사람이 왜 당신과 같이 일하기를 원하는지?
자기 일에 모두 애착이 있는지?
자기 자신에 대해 최선을 다하는지?
일과 삶이 더 나아지기를 원하는지?
13. 비전 관리(Manage the Vision)
주위에 가치 있는 노력을 기울일 아이디어를 잘 팔았다면
진척을 위한 각 단계를 증명해야 한다.
그리고 직접 노력에 관여하지 않아도
자신이 하는 일이 왜 그들에게 중요한지 보여주어야 한다.
14. 팀 코칭(Coaching the Team)
리더십은 추종자를 만드는 작업이 아니라
더 많은 리더를 만들어내는 일이다.
개인이 성장하면 팀이 스스로 알아서 하게 된다.
15. 어떤 리더십이 좋을까?
성공한 리더들을 잘 살펴보면 똑같은 방식이 아니다.
다양한 스타일이 있지 정석은 없다. 경원하는 리더들로부터
배워 몇 가지를 취하게 된다. 즉 상황에 따라 다른 리더십이
필요하다. 자신에게 맞는 스타일은? 리더십의 아이콘들을 살펴보자.
17. 전 세계에 알려져 이름 하나로 많은 사람이 따른다.
인간적인 관계를 형성하고 사람들의 욕구에 민감하게 특별한 감도를 전달한다.
연구에 따르면 카리스마는 특별한 사람의 전용 오로라가 아니다.
누구나 어느 정도 있으며 그 특성을 알아차리고 더 발전시켜 나갈 수 있다.
때로는 지나치거나 너무 의존하면 위험이 따른다.
19. 전 직원이 몰입하고 정기적으로 새로운 아이디어를 내고 함께 달릴 수 있다면?
그러기 위해서는 참여적 리더로 많은 연습과 노력이 필요하다.
직원의 목표 설정, 문제 해결, 팀 구축 등에 관여하면서도 최종 결정 권한은
유지하는 민주적 방식이라고 부른다. 직원, 동료의 의견을 소중히 여겨
적극 참여하고 최종 결정은 리더가 한다. 자연스러운 사기 진작 방식이지만
조리사가 많으면 요리를 망친다. 신속한 의사결정과 실행 돌입에 특히 효과적이다.
21. 악을 쓰고 고함을 질러가며 사람들을 이끈다면? 우격다짐과 위협.
나폴레옹이 그랬고 김정은, 도널드 트럼프가 효과를 거두는 방식이다.
단기적인 효과가 단점이기는 하지만 오랜 성공의 역사 배경을 갖고 있다.
자칫 독재로 치부된다. 기대치가 명확하고, 언제까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 확실하다.
리더와 추종자 간의 명확한 선이 있다.
다른 사람의 의견은 거의 또는 전혀 받지 않고 독자적으로 결정을 내린다.
23. 당신이 없었다면 오늘의 나는 존재하지 못했다고 오프라가 고백했다.
코칭은 문제 해결을 위한 실질적인 조언을 하고 발전시켜가는 스타일이다.
일과 삶의 강점을 키워 더 큰 성공을 하도록 개발할 때 가장 효과적이다.
신뢰를 얻어야 자신을 팔 수 있다. 강력한 리더십 태도가 필요하다.
회계 장부보다는 사람을 우선해야 성공한다는 이론을 고수한다.
팀의 전문적 성장을 이루면 나머지 실적은 자동으로 따라온다. 기업에서 상당히
인기 있는 이유는; 현장 중심, 자신감과 역량 배양, 개인-팀의 탁월성 증진,
공동 목표에 대한 강한 헌신, 가치 높은 리더 배출 등이다
25. 대인 관계 갈등 해결에 역점을 두고 자신과 추종자 간의 조화를 이룬다.
월드 시리즈 4회 우승을 이끈 인물이다. 추종자 간에 강한 결속을 만든다.
긍정적인 관계를 창출하는 주역으로 추종자들이 진심으로 좋아하여
충성스럽게 정보를 공유하고 신뢰를 보이고 사기충천하게 된다.
잦은 긍정적인 피드백을 주어 모두 제자리를 지키게 해준다.
잘 따르면 칭찬을 받지만, 부진한 구성원에 대한 배려는 부족한 단점이 있다.
27. 높은 성과를 끌어 내는 혁신적 유형으로 말에 책임을 지고 프로젝트의 정체성과
목적에 대한 사기, 동기, 성과 모두를 단일화하여 사람들이 받아드리고 참여하도록
유도한다. 여럿으로 이루어진 하나(라틴. E Pluribus Unum)가 초점이다.
다른 사람에게 영감을 불어넣어 자기 과업에 더 큰 주인의식을 부여해준다.
구성원의 강/약점에 대한 이해를 심어주어 개개인의 성과를 고루 높인다.
29. 대규모, 전통적 기업에서 주로 볼 수 있다. 영화 풀 메탈 재킷의
R. Lee Ermey가 역을 맡은 주인공 훈련소 교관 하트만 중사가
살인 병기를 만들어가는 미 해병대 방식이다. 조직은 시간이 지나며 권위에 대한
의무적인 복종과 강요가 점차 강화된다. 추종자는 명령의 사슬을 따르는 편이
쉽고 안전하게 여기게 된다. 리더십 보다는 관리 형태다. 계층 구조에서 영향력과
권위는 직위를 근거로 한다. 다수를 특정 방향으로 몰아가는 데에는 효과적이다.
31. 누구든 자발적으로 일을 벌이면 동료들이 더 잘하도록 돕도록 협업을 독려한다.
공식 리더 이전에는 단계를 밟는다. 도약이 준비되면 확연히 다른 사람들이
알 수 있다. 열의를 갖고 일할 수 있는 능력을 동료들에게 보여줌으로써
리더로 존중을 받는다. 초기 리더십보다는 시간이 지나며 빛을 발한다.
고용주보다는 동료의 공감대를 더 중시한다. 자신이 주도할 것을 다른 동료가 맡게
되면 배신감을 느껴 떠나게 되는 맹점이 있다.
33. 관리자들을 동일 선상에 놓고 믿고 일체를 맡긴다. 정책 적나라하게 분명히 하지만
의사 결정과 문제 해결의 책임 일체를 팀과 개인에게 맡긴다.
신뢰가 바탕이 되어야 하며 고도로 훈련된 조직에 적합하다.
과학 연구, 장기근속, 강력한 문화 보유 조직에 잘 작동한다.
피드백, 방향 제시, 감독 등이 많이 필요한 조직에는 부적절하다.
37. 신속히 더 잘 끝내려는 욕구가 강하여 사람들의 경탄을 자아낸다.
그러나 너무 많은 짐을 대신 지고 달려야 한다. 자신과 조직의 기대치를 더 높게
설정하고 사람들에게 내키지 않는 일을 억지로 하라고 요구하지 않는다.
일단은 멋지게 보이지만 여유가 없어 칭찬에 인색하고 질책도 빠르다.
직원들이 요구에 압도당하고 사기를 잃기 쉽다.
목표를 명확히 전달하지 못하면 자기 발등을 찍게 된다.
39. 요구 수위에 관계없이 충족시키려는 유형으로 공식적으로는 리더라고 표현하지
않는다. 본을 보이고 극도의 청렴과 관대함으로 마음을 이끈다. 긍정적 기업 문화를
창출하고 구성원의 사기 진작에는 최고다. 가치를 점차 중시하는 시대에 섬김의
가치와 윤리는 좋은 방식이다. 그러나 경쟁 상황에서는 뒤처지게 된다.
적응하는 데에도 시간이 필요하며 긴박한 마감, 결정에는 적합하지 않다.
41. 공포로 군림한다. 내 줄에 서면 고속 출세를 보장, 반대 의견을 관용하지 않는다.
선량들에게는 해롭지만, 조직이 위기에 봉착하면 이런 유형이 등장한다.
심각한 문제가 발생한 많은 조직이 최후 수단으로 이런 리더십을 활용했다.
큰 문제 해결 후에 복귀 또는 변화가 안 되면 다른 문제를 낳게 되는 단점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