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RIS 이슈리포트] 요약 세미나 (Webinar) 자료
* 원문 링크: http://bit.ly/196LHBs
국내외 빅데이터 및 학습 분석 관련 기고서들과 동향 분석자료를 요약한 이슈리포트. UNESCO Policy Brief와 IMS Global의 백서를 중심으로 학습 분석 기술의 활용가능성과 쟁정들을 분석한 자료.
<주요>
1. 빅데이터 기술 및 산업 동향
2. 학습 분석 기술에 대한 이해
3. 학습 분석 기술 표준화 동향
4. 시사점
2015년 11월 9일 TTA에서 개최된 K-ICT 표준화 전략맵 2016 - 실감형 콘텐츠 분야 발표회 자료. 보고서 원문은 12월경에 일반에 공개될 예정인 것으로 압니다.
실감형 콘텐츠를 구성하는 다섯 가지 세부 기술의 구성요소와, 표준화 추진을 위한 전략 포지셔닝에 대한 내용들로 구성된 요약본입니다. 곧 공개될 보고서 원문에는 국내외 기술 및 표준화 동향, 특허 동향, 각 기술에 대한 설명이 담겨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021년 12월 3일 개최된 (국립전파연구원 주최) ISO/IEC JTC1 표준 전문가 세미나 발표자료.
디지털 전환과 에듀테크의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표준화를 고려해야 할 부분도 적지 않다. 먼저 에듀테크 국제 표준화가 지난 20년간 어떤 큰 흐름으로 전개되어 왔는지, 지금은 어떤 방향성을 가지고 표준화가 추진되고 있는지를 설명한다. 에듀테크 분야도 공적 표준(de-jure) 영역과 사실상 표준(de-facto) 영역이 존재하는데, 공적 표준화 기구로는 JTC1 산하의 SC36(Information Technology for Learning, Education, and Training)이 있고, 사실상 표준화 기구 중에는 IMS Global Learning Consortium과 IEEE 산하의 LTSC가 있다.
요즘 많은 관심과 빠른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학습 분석 관련 표준화 동향과 특히 학습분석이 인공지능 기술과의 융합을 통해 어떤 사례들이 시도되고 있는지를 설명한다. 그 밖에 메타데이터 표준, e포트폴리오 표준, 접근성 표준들의 특성도 짧게 설명한다.
[KERIS 이슈리포트] 요약 세미나 (Webinar) 자료
* 원문 링크: http://bit.ly/196LHBs
국내외 빅데이터 및 학습 분석 관련 기고서들과 동향 분석자료를 요약한 이슈리포트. UNESCO Policy Brief와 IMS Global의 백서를 중심으로 학습 분석 기술의 활용가능성과 쟁정들을 분석한 자료.
<주요>
1. 빅데이터 기술 및 산업 동향
2. 학습 분석 기술에 대한 이해
3. 학습 분석 기술 표준화 동향
4. 시사점
2015년 11월 9일 TTA에서 개최된 K-ICT 표준화 전략맵 2016 - 실감형 콘텐츠 분야 발표회 자료. 보고서 원문은 12월경에 일반에 공개될 예정인 것으로 압니다.
실감형 콘텐츠를 구성하는 다섯 가지 세부 기술의 구성요소와, 표준화 추진을 위한 전략 포지셔닝에 대한 내용들로 구성된 요약본입니다. 곧 공개될 보고서 원문에는 국내외 기술 및 표준화 동향, 특허 동향, 각 기술에 대한 설명이 담겨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021년 12월 3일 개최된 (국립전파연구원 주최) ISO/IEC JTC1 표준 전문가 세미나 발표자료.
디지털 전환과 에듀테크의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표준화를 고려해야 할 부분도 적지 않다. 먼저 에듀테크 국제 표준화가 지난 20년간 어떤 큰 흐름으로 전개되어 왔는지, 지금은 어떤 방향성을 가지고 표준화가 추진되고 있는지를 설명한다. 에듀테크 분야도 공적 표준(de-jure) 영역과 사실상 표준(de-facto) 영역이 존재하는데, 공적 표준화 기구로는 JTC1 산하의 SC36(Information Technology for Learning, Education, and Training)이 있고, 사실상 표준화 기구 중에는 IMS Global Learning Consortium과 IEEE 산하의 LTSC가 있다.
요즘 많은 관심과 빠른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학습 분석 관련 표준화 동향과 특히 학습분석이 인공지능 기술과의 융합을 통해 어떤 사례들이 시도되고 있는지를 설명한다. 그 밖에 메타데이터 표준, e포트폴리오 표준, 접근성 표준들의 특성도 짧게 설명한다.
Maker movement & education changes - 메이커운동과 교육의 변화Ji Lee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김진형 소장님^^) 포럼 및 한국과학창의재단에서 발표했던 메이커 운동이 교육에 어떤 변화를 가져왔는지에 대한 발표자료
발표자 & 강의자료 작성자 : 숙명여자대학교 시각영상디자인학과 이지선 교수
http://visualcommunication.tistory.com/category/Prof.%20Ji%20Sun%20Lee
한국 인터넷 진흥원 자료 - https://www.kisa.or.kr/
소프트웨어 산업의 중요성이 나날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소프트웨어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어릴 때부터 소프트웨어 교육을 배울 수 있도록 의무화하는 나라가 많아지고 있다. 이러한 세
계 각국의 소프트웨어 교육 현황에 대해 살펴보고, 이를 통해 앞으로 소프트웨어 교육을 의무화 해야하는데 있어 필요한 사항을 정리해 보고자 한다.
Softbox coding - raspberrypi3 b+ 2019 Lecture File 봉조 김
IoT 의 개념에 대해 발전과정, 현재 적용 사례, 미래의 IoT를 사업의 측면이 아니라 사용자 관점에서 분석하고 사용자 관점에서 바라보는 교육을 진행한다. IoT를 구현하는 3대 기반 기술은 센싱기술, 유무선 통신 및 네트워크 통신기술, IoT 서비스 인터페이스 기술이다. 미래 산업을 지배하는 분야는 사물인터넷, 스마트 카, 인공지능 분야일 것이다. 4차 산업혁명을 이끌어 나가는 힘은 소프트웨어에서 나온다.
본 사물인터넷 임베디드 실습과정은 사물인터넷 제품을 개발하는 전체적인 과정을 배우게 된다.사물인터넷 제품의 기획, 설계, 개발, 소프트웨어 구현, 웹 서비스, 모바일 앱 서비스에 이르는 과정을 대표적인 오픈소스 하드웨어인 라즈베리파이와 아두이노를 사용해서 구현하는 방법을 실습하며, 또한 LoRa 통신 실습을 LoRa보드와 게이트웨이등을 사용하여 실습한다.
SoftBox-RaspberryPi-IoT 설계 시스템은 Gateway(Raspberry Pi)와 8종의 센서, 7종의 액츄에이터, 다양한 주변장비로 구성된다. 5종의 설계 /실습과제를 통합 시스템에서 직접 설계 및 실습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사용자가 설계한 시스템을 인터넷이나 안드로이드 앱을 통해 정보를 확인하고, 직접 제어할 수 있는 교육 시스템이다. IoT 에 대한 개념을 배우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바로 적용 제작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씨마스에서 만든 소프트웨어교육론(저자 정영식, 유정수, 임진숙, 손유경) 책의 파워포인트 자료를 공유합니다.
소프트웨어 교육의 환경, 소프트웨어 교육의 목적, 소프트웨어 교육의 이해, 소프트웨어 교육 과정, 소프트웨어 교수법, 소프트웨어 교재, 소프트웨어 교육의 평가와 분석, 자료, 문제해결과 언플러그드 활동, 알고리즘, 프로그래밍 언어, 융합과학과 소프트웨어, 정보 윤리와 저작권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DISC2014_보도자료_ver.5(141126-1)_김장현추가수정1Han Woo PARK
DSIC 2014 사무국
제공일자
2014. 11. 26. 수
담당부서
DISC 2014 사무국
보도자료
책 임 자
박한우, 김장현
담 당 자
예효경
전 화
053-746-9967
「하와이에는 HICSS HICSS (http://www.hicss.hawaii.edu/)는 인문사회학과 컴퓨터공학 정보시스템의 융복합 국제학회로 발표된 논문들의 Google Scholar 피인용지수가 1위임. 도시의 이름을 걸고 개최하는 학술회의라는 점에서 DISC 의 Role Model 이다.
, 대구경북엔 DISC」,
-2014. 12. 11~13(3일간), 대구 엘디스리젠트호텔 및 영남대학교-
정부3.0, 빅/공공 데이터, 소셜미디어, 게임과 콘텐츠, 기술혁신사업화, 과학기술정보 분야
국내외 첨단 융복합 분야의 전문가, 연구자, 정책담당자, 기업인, 대학생들이 한 자리에
1회성 홍보성 세미나가 아닌 In-bound 브랜드 국제학회로 인큐베이팅
DISC2014 개요
행 사 명 :
국 문 : 트리플헬릭스 & 소셜네트워크에 관한 아시아 허브 컨퍼런스
영 문 : Asian Hub Conference on Triple Helix & Network Sciences
약 칭 : DISC (Daegu Gyeongbuk International Social Network Conference)
기 간 : 2014년 12월 11일(목) -13일(토)
장 소 : 엘디스리젠트 호텔 (대구, 11-12일), 영남대학교 (경산, 13일)
참가규모 : 13개국 150여명 참가 예상
주 최 : 대구광역시, (사)아시아트리플헬릭스학회, 영남대 사이버감성연구소,
영남대BK플러스사업단(동아시아문화콘텐츠),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주 관 : (사)아시아트리플헬릭스학회, 영남대 사이버감성연구소
후 원 : 한국관광공사, 대구컨벤션관광뷰로, 경상북도, 더아이엠씨, 포스텍, 트리움,
한국전자출판협동조합, 컬쳐플렉스, 동남권 창조경제포럼, 인사이드솔루션,
다품은 육개장 영일엔지니어링, 대구경북언론인클럽, 영남일보,
한국문화관광연구원(KCTI)
주 제 : Data as Social Culture : Networked Innovation and Government 3.0
키 워 드 : 정부 3.0, 빅/공공 데이터, 소셜미디어
주요내용
(1) 미래 성장 동력인 빅데이터 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이에 대한 심도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트리플헬릭스(U·I·G)모델의 관점에서 접근하여 빅데이터의 각 특징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하며 정부 3.0 의 역할에 대한 정의 모색
(2) KISP (Knowledge Intensive Service and Policy)를 선도하는 컨퍼런스 개최를 통해 국내외 전문가 초청강연과 데이터 기반 지식서비스 분야의 실무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유용한 정보를 제공
(3) 데이터 기반 지식서비스 관련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Social Network 관련분야의 최신 정
Computational thinking 을 높히는 초중고 sw교육 발전 방향과 사례Bo Seong Seo
2014년 초중고 교육의 화두는 SW이다.
그리고 SW의 핵심에는 코딩이 아닌 컴퓨팅적 사고력를 높이기 위한 Computational Thinking 을 높이기 위함에 있다.
그러나 안타까운 것은 대한민국만의 차별화된, 글로벌 경쟁력을 가진 교육 정책은 아직 그 누구도 이야기 하고 있지 못하다.
Computational Thinking 은 이미 수십년전 미국에서 시작한 SW교육 철학에서 시작 되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우리나라는 더이상 미국, 에스토니아,영국, 인도등의 사례가 아닌 우리나라 실정에 적합하면서 글로벌 경쟁력을 가질수 있는 Computational Thinking 교육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현 시점에서 그 Goal 은 모바일에 특화된 Computational Thinking 이 아닐까 생각한다.
[ARCHIEBRAIN OPEN REPORT] SEOUL DIGITAL FOUNDATION: Idea Proposal for the Foundation Concept, Spatial Strategy & Space Programming
서울디지털재단 설립준비위원회 자문위원으로 참여하게 되면서, 재단의 성격 및 공간전략에 대한 생각을 정리해본 리포트입니다. 공공/공익 성격으로서의 디지털 이슈들이 재단을 통해 어떤활동으로, 어떻게 시민들과 만나는 것이 좋을지에 대한 개념적인 모델입니다. 논의를 시작하기 위한 아이디어 모델링 및 제안 성격이며, 투명하게 다양한 의견들이 수렴되고 재단의 컨셉과 오프라인접점에 대한 활동모델들이 구체화 된 이후, 실행계획 및 사업성검토 등이 단계적으로 진행되기를 바라면서 공개합니다. (2014년 9월 작성version)
Taking part in the advisory committee for SEOUL DIGITAL FOUNDATION since September 2014, ARCHIEBRAIN prepared this report organizing issues and ideas for the foundation concept and its spatial strategy. The report contains the conceptual model both how the digital issues on the public/civic domain converts into the foundation’s activities and how these activities meets the citizens' needs within the spatial context. We hope this could be a small help for Seoul’s next digital agenda especially in the cultural aspect of citizens daily lives.
* 화일이 필요하신 분들은 개별적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2020년 부터 약 2년 간 여러 대학원과 학부 특강에서 활용한 슬라이드이며, 의미있는 질문과 토론을 거치면서 몇몇 슬라이드들을 수정하고 추가하였다.
먼저 골딘 교수의 '교육과 기술의 경주'라는 책에서 시작된 흥미로운 논점을 시작으로 디지털 전환이라는 큰 흐름 속에서 우리가 직면한 교육 문제들을 짚어 보았다. 논의한 교육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수단으로써 에듀테크의 가능성을 제시하고, 특히 맞춤형 학습을 완성하기 반드시 선결되어야 할 세 가지 핵심 요소를 설명한다.
분석 기술, 커리큘럼 기술, 학습 자원이라는 측면에서 인공지능과 메타버스의 활용 가능성도 설명한다. 끝으로 맞춤형 학습이라는 반복적인 흐름을 설명하기 위해 실제 상용화 된 서비스를 유즈케이스로 소개한다.
This slides was introduced in the 2020 Ed Tech Forum which was online conference due to COVID-19 pandemic.
Abstract:
In many areas of society pertaining to education, digital transformation is said to be an irreversible trend. In fact, many of daily lives are tightly connected with digital media, and we are experiencing the need to switch to digital and online in more areas during the period of social distancing due to COVID-19 pandemic. However, it is less persuasive to convert the existing off-line services and analog-based jobs into an online non-face-to-face format since the situation with consumers has changed. Consensus is needed on what problems or changes need to be made in digital transformation. Especially in the field of education, it is necessary to bridge the educational gap that has been left as a challenge for a long time, improve the efficiency of learning, and make automation for mundane tasks which are repetitive and take a long time. Through these efforts we are able to determine what form of digital transformation is needed to solve the complex educational problems. This session reviews the problems that can be solved by utilizing the functions of artificial intelligence in the field of education, and introduces the use cases currently being tried and prospective changes. In the conclusion, we will discuss and share some idea to solve the problems we face, emphasizing that the use of artificial intelligence technology should not be the purpose in itself.
Note: I'm afraid the event link was not available anymore, but some of my friends want to see this slides for their use case collection. Even if this upload is very late, but hopefully it can be helpful for your interest or wor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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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자 & 강의자료 작성자 : 숙명여자대학교 시각영상디자인학과 이지선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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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인터넷 진흥원 자료 - https://www.kis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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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 각국의 소프트웨어 교육 현황에 대해 살펴보고, 이를 통해 앞으로 소프트웨어 교육을 의무화 해야하는데 있어 필요한 사항을 정리해 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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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T 의 개념에 대해 발전과정, 현재 적용 사례, 미래의 IoT를 사업의 측면이 아니라 사용자 관점에서 분석하고 사용자 관점에서 바라보는 교육을 진행한다. IoT를 구현하는 3대 기반 기술은 센싱기술, 유무선 통신 및 네트워크 통신기술, IoT 서비스 인터페이스 기술이다. 미래 산업을 지배하는 분야는 사물인터넷, 스마트 카, 인공지능 분야일 것이다. 4차 산업혁명을 이끌어 나가는 힘은 소프트웨어에서 나온다.
본 사물인터넷 임베디드 실습과정은 사물인터넷 제품을 개발하는 전체적인 과정을 배우게 된다.사물인터넷 제품의 기획, 설계, 개발, 소프트웨어 구현, 웹 서비스, 모바일 앱 서비스에 이르는 과정을 대표적인 오픈소스 하드웨어인 라즈베리파이와 아두이노를 사용해서 구현하는 방법을 실습하며, 또한 LoRa 통신 실습을 LoRa보드와 게이트웨이등을 사용하여 실습한다.
SoftBox-RaspberryPi-IoT 설계 시스템은 Gateway(Raspberry Pi)와 8종의 센서, 7종의 액츄에이터, 다양한 주변장비로 구성된다. 5종의 설계 /실습과제를 통합 시스템에서 직접 설계 및 실습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사용자가 설계한 시스템을 인터넷이나 안드로이드 앱을 통해 정보를 확인하고, 직접 제어할 수 있는 교육 시스템이다. IoT 에 대한 개념을 배우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바로 적용 제작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씨마스에서 만든 소프트웨어교육론(저자 정영식, 유정수, 임진숙, 손유경) 책의 파워포인트 자료를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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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2014_보도자료_ver.5(141126-1)_김장현추가수정1Han Woo PARK
DSIC 2014 사무국
제공일자
2014. 11. 26. 수
담당부서
DISC 2014 사무국
보도자료
책 임 자
박한우, 김장현
담 당 자
예효경
전 화
053-746-9967
「하와이에는 HICSS HICSS (http://www.hicss.hawaii.edu/)는 인문사회학과 컴퓨터공학 정보시스템의 융복합 국제학회로 발표된 논문들의 Google Scholar 피인용지수가 1위임. 도시의 이름을 걸고 개최하는 학술회의라는 점에서 DISC 의 Role Model 이다.
, 대구경북엔 DISC」,
-2014. 12. 11~13(3일간), 대구 엘디스리젠트호텔 및 영남대학교-
정부3.0, 빅/공공 데이터, 소셜미디어, 게임과 콘텐츠, 기술혁신사업화, 과학기술정보 분야
국내외 첨단 융복합 분야의 전문가, 연구자, 정책담당자, 기업인, 대학생들이 한 자리에
1회성 홍보성 세미나가 아닌 In-bound 브랜드 국제학회로 인큐베이팅
DISC2014 개요
행 사 명 :
국 문 : 트리플헬릭스 & 소셜네트워크에 관한 아시아 허브 컨퍼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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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간 : 2014년 12월 11일(목) -13일(토)
장 소 : 엘디스리젠트 호텔 (대구, 11-12일), 영남대학교 (경산, 13일)
참가규모 : 13개국 150여명 참가 예상
주 최 : 대구광역시, (사)아시아트리플헬릭스학회, 영남대 사이버감성연구소,
영남대BK플러스사업단(동아시아문화콘텐츠),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주 관 : (사)아시아트리플헬릭스학회, 영남대 사이버감성연구소
후 원 : 한국관광공사, 대구컨벤션관광뷰로, 경상북도, 더아이엠씨, 포스텍, 트리움,
한국전자출판협동조합, 컬쳐플렉스, 동남권 창조경제포럼, 인사이드솔루션,
다품은 육개장 영일엔지니어링, 대구경북언론인클럽, 영남일보,
한국문화관광연구원(KCTI)
주 제 : Data as Social Culture : Networked Innovation and Government 3.0
키 워 드 : 정부 3.0, 빅/공공 데이터, 소셜미디어
주요내용
(1) 미래 성장 동력인 빅데이터 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이에 대한 심도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트리플헬릭스(U·I·G)모델의 관점에서 접근하여 빅데이터의 각 특징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하며 정부 3.0 의 역할에 대한 정의 모색
(2) KISP (Knowledge Intensive Service and Policy)를 선도하는 컨퍼런스 개최를 통해 국내외 전문가 초청강연과 데이터 기반 지식서비스 분야의 실무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유용한 정보를 제공
(3) 데이터 기반 지식서비스 관련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Social Network 관련분야의 최신 정
Computational thinking 을 높히는 초중고 sw교육 발전 방향과 사례Bo Seong Seo
2014년 초중고 교육의 화두는 SW이다.
그리고 SW의 핵심에는 코딩이 아닌 컴퓨팅적 사고력를 높이기 위한 Computational Thinking 을 높이기 위함에 있다.
그러나 안타까운 것은 대한민국만의 차별화된, 글로벌 경쟁력을 가진 교육 정책은 아직 그 누구도 이야기 하고 있지 못하다.
Computational Thinking 은 이미 수십년전 미국에서 시작한 SW교육 철학에서 시작 되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우리나라는 더이상 미국, 에스토니아,영국, 인도등의 사례가 아닌 우리나라 실정에 적합하면서 글로벌 경쟁력을 가질수 있는 Computational Thinking 교육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현 시점에서 그 Goal 은 모바일에 특화된 Computational Thinking 이 아닐까 생각한다.
[ARCHIEBRAIN OPEN REPORT] SEOUL DIGITAL FOUNDATION: Idea Proposal for the Foundation Concept, Spatial Strategy & Space Programming
서울디지털재단 설립준비위원회 자문위원으로 참여하게 되면서, 재단의 성격 및 공간전략에 대한 생각을 정리해본 리포트입니다. 공공/공익 성격으로서의 디지털 이슈들이 재단을 통해 어떤활동으로, 어떻게 시민들과 만나는 것이 좋을지에 대한 개념적인 모델입니다. 논의를 시작하기 위한 아이디어 모델링 및 제안 성격이며, 투명하게 다양한 의견들이 수렴되고 재단의 컨셉과 오프라인접점에 대한 활동모델들이 구체화 된 이후, 실행계획 및 사업성검토 등이 단계적으로 진행되기를 바라면서 공개합니다. (2014년 9월 작성version)
Taking part in the advisory committee for SEOUL DIGITAL FOUNDATION since September 2014, ARCHIEBRAIN prepared this report organizing issues and ideas for the foundation concept and its spatial strategy. The report contains the conceptual model both how the digital issues on the public/civic domain converts into the foundation’s activities and how these activities meets the citizens' needs within the spatial context. We hope this could be a small help for Seoul’s next digital agenda especially in the cultural aspect of citizens daily lives.
* 화일이 필요하신 분들은 개별적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Similar to 교육 분야 기술 트렌드에 대한 이해 - JTC1 표준 전문가들을 위한 표준화 주제 탐구 - (20)
2020년 부터 약 2년 간 여러 대학원과 학부 특강에서 활용한 슬라이드이며, 의미있는 질문과 토론을 거치면서 몇몇 슬라이드들을 수정하고 추가하였다.
먼저 골딘 교수의 '교육과 기술의 경주'라는 책에서 시작된 흥미로운 논점을 시작으로 디지털 전환이라는 큰 흐름 속에서 우리가 직면한 교육 문제들을 짚어 보았다. 논의한 교육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수단으로써 에듀테크의 가능성을 제시하고, 특히 맞춤형 학습을 완성하기 반드시 선결되어야 할 세 가지 핵심 요소를 설명한다.
분석 기술, 커리큘럼 기술, 학습 자원이라는 측면에서 인공지능과 메타버스의 활용 가능성도 설명한다. 끝으로 맞춤형 학습이라는 반복적인 흐름을 설명하기 위해 실제 상용화 된 서비스를 유즈케이스로 소개한다.
This slides was introduced in the 2020 Ed Tech Forum which was online conference due to COVID-19 pandemic.
Abstract:
In many areas of society pertaining to education, digital transformation is said to be an irreversible trend. In fact, many of daily lives are tightly connected with digital media, and we are experiencing the need to switch to digital and online in more areas during the period of social distancing due to COVID-19 pandemic. However, it is less persuasive to convert the existing off-line services and analog-based jobs into an online non-face-to-face format since the situation with consumers has changed. Consensus is needed on what problems or changes need to be made in digital transformation. Especially in the field of education, it is necessary to bridge the educational gap that has been left as a challenge for a long time, improve the efficiency of learning, and make automation for mundane tasks which are repetitive and take a long time. Through these efforts we are able to determine what form of digital transformation is needed to solve the complex educational problems. This session reviews the problems that can be solved by utilizing the functions of artificial intelligence in the field of education, and introduces the use cases currently being tried and prospective changes. In the conclusion, we will discuss and share some idea to solve the problems we face, emphasizing that the use of artificial intelligence technology should not be the purpose in itself.
Note: I'm afraid the event link was not available anymore, but some of my friends want to see this slides for their use case collection. Even if this upload is very late, but hopefully it can be helpful for your interest or works.
Materials for introduction to adaptive learning and learning analytics as well as efforts of interoperability standardization. This slides treats brief concept of adaptive learning, reference model of learning analytics, data APIs for learning analytics, and topic list of standardization community (ISO/IEC JTC1 SC36).
The document discusses prospects for using virtual reality (VR) and mixed reality (MR) in education. It outlines some expectations such as allowing students to vividly experience historical sites remotely. However, it also notes concerns about issues like VR sickness, safety hazards of uncontrolled movement, and the potential for technology to isolate users or be misused. The document proposes addressing these human factors by developing standards and guidelines around health, accessibility, ethics, and preventing problems like addiction or privacy violations. It suggests hardware and content design improvements, as well as education programs, to safely realize VR/MR's educational potential.
Slides for conference program at e-Learning Korea 2016. Also this slides contain ISO/IEC TR 20748-1 Learning Analytics Interoperability - Part 1: Reference model as well as curriculum standards. Mainly this slides was prepared for LASI-Asia 2016 #lasiasia16.
This slide was introduced ISO/IEC JTC1 SC36 (Information Technology for Learning, Education and Training, ITLET) Prague meeting. Thanks to this brief contribution. SC36 established Ad-hoc Group (AHG) on environments and resources for AR and VR in June 25 2016.
Acronyms:
LET: Learning, Education and Training
AR: Augmented Reality
VR: Virtual Reality
Presentation of the article at Workshop of Learning Analytics & Knowledge 2016 in April 25, 2016.
Note: full paper is available on http://www.laceproject.eu/wp-content/uploads/2015/12/ep4la2016_paper_4.pdf
1. The document describes a demonstration of the Readium JS software using the IMS Caliper sensor API and LTI integration to capture learning analytics data from a digital textbook.
2. The demo aims to capture events like page views, annotations, bookmarks and logins/logouts and transmit the data in JSON format to be stored and analyzed on a pseudo platform with MongoDB databases.
3. Next steps discussed are evaluating the developed code, contributing it to the Readium project on GitHub, revising the LTI integration, and supporting EPUB for Education standards in Readium. Guidelines for learning data interoperability in ISO/IEC JTC1 SC36 WG8 are also summarized.
2016년 교육정보학회 동계학술대회 발표자료
일시: 2016년 1월 14일
장소: 광주교육대학교
<초록>
데이터 분석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교육 분야에서도 다양한 학습 활동 데이터를 수집 및 분석하는 학 습 분석 기술이 주목을 받고 있다. 새로운 기술과 시스템을 도입하는 초기에는 참고할 수 있는 모델이나 가이드라인 정보가 부족하기 때문에 교육기관뿐 아니라 많은 이해관계자들이 혼란을 겪게 된다. 국제 표준 화 기구에서는 학습 분석 기술 도입을 촉진하기 위해서 참조모델을 개발하고 있다. 그러나 참조모델은 워 크플로우와 기능을 정의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기 때문에 실제 시스템을 도입하는 데 필요한 체크리스 트나 시스템 구성과 배치 등에 대한 정보는 별개의 문제이다. 이 연구는 학습 분석 시스템 도입 시 고려할 수 있는 시스템 요구사항을 정의하였다. 각 요구사항들은 학습 분석 참조모델에 근거하여 정의하였다.
2016년 교육정보학회 동계학술대회 발표자료
일시: 2016년 1월 14일
장소: 광주교육대학교
<초록>
그동안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교육을 위해 수많은 디지털 자료와 콘텐츠들로 구성된 학습 환경을 경 험해 왔다. 그러한 학습 환경의 중심은 디지털 자원이었으며, 교육과정 정보는 제한적으로 자원의 메타데 이터 내에서 분류체계의 형태로만 활용되었다. 그러나 이러한 학습 환경은 개인의 필요나 학습자의 수준에 맞춘 자원들을 구성하는 데 한계가 있다. 이러한 제한을 극복하기 위해 교육과정과 성취기준을 링크드 데 이터로 발행하여 학습 자원을 연결하는 모델에 대한 연구를 추진하였다. 이 모델의 특징은 역량을 중심으 로 학습 자원을 재배치하는 접근법이다. 링크드 데이터로 발행된 성취기준들은 구조적.의미적으로 연결되 기 때문에 앞으로 개별화된 학습 경로를 추천할 때 기준이 되는 노드 정보로도 활용할 수 있다. 이 연구는 국내뿐 아니라 다른 나라의 성취기준과도 연결이 가능하고 풍부한 학습 자원을 주제 단위의 성취기준으로 탐색 및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것이다.
This slides was used in ISO/IEC JTC1 SC36/WG8 meeting in December 1 2015. Also this is following thinking from “quick review for xAPI and IMS Caliper” (ISO/IEC JTC1 SC36/WG8 first webinar in Nov. 11, 2015). Through this slides I'm thinking two phases for mapping both data format. One is structural and syntactic mapping and the other is ontological mapping. Enjoy this trivial idea and please give my your valuable comments.
다양한 접근성 기술에 대한 소개와 함께 최근의 혁신적인 기술 변화에 따른 디지털 격차를 해소할 방안에 대한 고민. Inclusive Design과 GPII가 해법이 될 수는 없을지 이슈를 던지는 슬라이드.
In this slides you can find diverse concepts of accessibility technology and you may have questions to yourself that current innovative technology soared causes digital divide more deeply. This slides raise the issues that Inclusive design and GPII may be the solution?
This slides is following thinking from “quick review for xAPI and IMS Caliper” (ISO/IEC JTC1 SC36/WG8 first webinar in Nov. 11, 2015). Through this slides I'm thinking two phases for mapping both data format. One is structural and syntactic mapping and the other is ontological mapping. Enjoy this trivial idea and please give my your valuable comments.
This slide is an instance meeting material for the study group of ISO/IEC JTC1 SC36/WG8. This study group had a meeting in Nov. 11, 2015. The questions or ideas described in this slide were just informal and personal thought upon very slight knowledge and experience for IMS Caliper and xAPI.
1. The document discusses the prospects for using learning analytics to achieve adaptive learning models. It describes adaptive learning and different levels of adaptive technologies, including platforms that react to individual user data and those that leverage aggregated data across users.
2. It outlines the pathway to achieving adaptive learning analytics, including using LMS analytics dashboards, predictive analytics, and adaptive learning analytics. Case studies and examples of existing applications are provided.
3. A proof of concept reference model for learning analytics is proposed, including a basic analytics process and an advanced process using predictive and adaptive algorithms. Linked open data for connecting curriculum standards and digital resources is also discussed.
This slide was used in ISO/IEC JTC1 SC36 Plenary Meeting in June 22, 2015.
Title of this slide is 'Proof of Concept for Learning Analytics Interoperability and subtitle is 'Reference Model based on open source SW'.
How long did you think digitalized textbook? This slide introduced Korean people's efforts from 2007 to the date in terms of technology and standardization perspectives. From 2011 KERIS investigated the possibility of EPUB3 for base format of digital textbook and it is realized around end of 2012. After this trial they have been giving efforts to converge learning technology such as assessment and learning tools with digital textbook using IMS Global's specifications.
This slide pertain to several web links for EDUPUB workshop outcome as well as Korean digital textbook demo video.
Note: this slide was presented at the WWW Conference 2014.
Presentation material for International stakeholders related to e-learning and digital textbook in September, 2013.
- Memory of 2011 and 2013 in IMS LIA
- Smart on ICT Open Forum at Seoul from 2011-2012
- Standardization effort from Korea
5. 중점 표준화 항목 표준화 내용
Target
SDOs
전략
목표
전자출판-이러닝
융합
(EDUPUB)
교육용 전자책
표현 기술
(교과서, 교재 등)
- HTML5와 CSS3 등 새로운 웹 기술을 이용한 인터랙티브한 콘텐츠 표현 요구
- 멀티미디어, 웹 링크 등 외부자원을 호출할 수 있는 개방형 구조
- 메모, 하이라이트, 사용자 주석처리 등 사용자 데이터를 저장/관리 기능
- 표준화된 패키지를 어떤 뷰어에서든지 인식하고 표현할 수 있는 구조
- 전자책에 온라인 평가, 학습용 SW 호출 등 이러닝 자원을 삽입 또는 연계하는
표준
* IDPF, IMS Global, W3C 등 글로벌 컨소시엄이 EDUPUB Alliance를 구성하여
EPUB3과 IMS Global의 교육 서비스 표준을 결합한 EDUPUB 표준을 개발
JTC1,
IDPF,
IMS
Global
적극
공략
이러닝
온라인 콘텐츠
표현 및 전달 기술
- 개방형 콘텐츠를 생성하기 위한 구조 정보로서, 웹 페이지, 학습용 SW 호출,
온라인 포럼, 온라인 평가 등의 기능을 모듈 단위로 연계
- 관련 표준인 IMS Common Cartridge에는 Question & Test Interoperability(QTI) 및
Learning Tools Interoperability(LTI) 등 독립된 표준의 핵심 부분을 참조하여
재정의함으로써 하나의 규격서로 통합
- 교육자원 공유를 위한 메타데이터 표준은 공적 표준과 사실상 표준이 공존하는
상황이므로 이들 표준 간 목적에 따라 조합하여 활용
* ISO/IEC 19788 Metadata for Learning Resources (MLR), DCMI의 Dublin Core,
Gate & Melinda Foundation의 Learning Resource Metadata Initiative(LRMI) 등이
주로 활용 됨
JTC1,
IMS
Global,
DCMI,
LRMI
다각화
협력
문제은행 및
온라인 평가 기술
- 평가시스템에서 응시자에게 문항 또는 시험을 전달하는 시점부터 응시, 피드백
제공, 결과 제출 단계까지의 프로세스를 생명주기 관점에서 표현
* 현행 표준은 문제 및 시험지를 디지털 형식으로 변환하여 서비스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지만 향후 학습분석 기술을 활용한 스텔스(stealth) 평가에 대한
표준화 이슈가 제기될 것으로 전망
JTC1,
IMS
Global
적극
공략
6. 중점 표준화 항목 표준화 내용
Target
SDOs
전략
목표
이러닝
협력학습 및 지원
기술
- 소셜네트워크(페이스북, 모바일 SNS 등), 위키피디아, 웹 기반 온라인 포럼 등
학습 플랫폼에 설치되지 않은 협업 ICT의 활용
* 교육을 목적으로 협력도구를 다양하게 활용 다양화하려는 시도가 표준을 통해
지원되고 있음
JTC1,
IMS
Global
적극
공략
(스마트) 학습환경
- 사물인터넷과 클라우드 서비스, 로봇 활용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한 교실 및 학습
환경을 구성하는 요소 기술
* 신규 표준화 항목으로 기대와 수요는 제기되었으나, 관련 표준화 기구 및
단체에서 아직 구체적인 활동계획이 없으므로 차년도 버전에서 재검토할 예정
- -
써드파티 학습용
소프트웨어 연동
기술
- 학습 플랫폼 내부 및 외부에 존재하는 (설치되지 않은) 학습용 SW를 호출하고
데이터를 상호운용할 수 있는 표준
- 상업용 SW 사용을 위해 라이센스에 대한 인증체계를 포함해야 함
* IMS LTI 표준을 참조할 수 있으나 국내에서 추가적으로 요구된 기능 지원을 위해
개정 필요
IMS
Global,
JTC1
다각화
협력
학습자 프로파일
및 e-포트폴리오
관리 기술
- 학습자의 이력, 목표, 성취도 기록 및 관리, 학습 경험 유도, 학습자의 학습기회
파악 등을 표현
- 학습자 프로파일과 연계해서 성적, 자격증 등 학습활동의 결과들을 연속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정보 모델
* IMS e-Portfolio를 토대로 추가 개발 필요하며, ISO/IEC 20013 Concept model for
e-Portfolio information에서 도출된 요구사항들을 같이 검토할 필요 있음
JTC1,
IMS
Global
차세대
공략
7. 중점 표준화 항목 표준화 내용
Target
SDOs
전략
목표
이러닝
학습 분석 기술
- 학습 활동으로 생성되는 정형 또는 비정형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수집·분석·가공·시각화하는 워크플로우에 대한 참조모델과 시스템 요구사항
- 단위 기술 중에는 주요 표준화 대상은 데이터 수집체계 및 API, 데이터 품질관리
가이드라인, 개인정보 보호 가이드라인 등이 있음
* 정형 데이터는 교육과정, 수업계획 등 데이터베이스에 체계적으로 정리된
정보이며, 비정형 데이터는 학습활동, 로그, 소셜네트워크 메시지 등 사용자에
의해 수시로 생성되는 정보
IMS
Global,
JTC1
적극
공략
11. 교육 분야에서 주목하는 기술 트렌드
#1. Bring Your Own Device (BYOD)
12. “BYOD는 BYOT (Bring Your Own Technology)로도 알려져 있는데, 기본적인 개념은 사람들이
가지고 다니는 노트북 컴퓨터, 태블릿, 스마트폰 또는 기타 모바일 디바이스를 학습이나 업무
환경에서 활용하는 것이다. Intel은 2009년에 이 용어를 만들었는데, 당시 이 회사는 상당수의
직원들이 개인용 디바이스를 사용하고 있으며, 이들 디바이스를 회사 네트워크에 연결시키는
현상을 인지했다. BYOD를 시행한 이래 Intel은 5백만 시간 정도의 연간 생산성을 높였으며,
다른 기업들도 BYOD 도입을 고려하는 계기가 되었다.”
< http://www.cio.com/ >
“고등교육기관에서 BYOD는 디바이스의 문제라기 보다는 디바이스에서 활용하는 맞춤형
콘텐츠의 내용이 더 핵심이다. 콘텐츠 또는 환경이 이질적인 디바이스 환경에서 동일하게
동작하는 경우는 드물기 때문에 BYOD는 학생이나 교육자가 효율적인 도구를 활용하도록
유도한다. ”
< Horizon Report 2015 (한국어판) – 고등교육 에디션 본문 중에서… >
13. “Missouri University of Science and Technology의 생물학과 학생들은 DIY
(do-it-yourself) 방식으로 값싼 합판, 플렉시 글라스, LED 레이저 포인터, 스마트폰을 사용하여
실험실에서 사용할 독자적인 현미경을 디자인한다.”
< Horizon Report 2015 (한국어판) – 고등교육 에디션 본문 중에서… >
14. #2. 플립드 교실 Flipped Classroom
교육 분야에서 주목하는 기술 트렌드
15. “플립드 교실은 학습의 주도권을 교육자에서 학생에게 넘겨줌으로써 교실 안밖에서 사용하는
시간을 재구성하는 학습 모델로 언급된다. 플립드 교실 모델에서 가치 있는 수업 시간은 높은
수준의 인지, 적극적인 활동, 프로젝트 기반의 학습에 전념할 수 있는 시간인데, 이 시간을 통해
학생들은 지역 사회와 국제 사회가 직면한 도전에 대한 해법을 같이 찾거나, 또는 실세계에
적용할 수 있도록 특정 주제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높일 수 있다. 교수가 단순히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각 학생들이 수업 후에 개별적으로 수행하는 활동을 통해 정보가 완성되는
모델인데, 주로 비디오 강의를 보거나, 팟캐스트를 듣거나 고도화된 전자책 콘텐츠를 탐독하거나
동료들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협력하는 방식으로 활동을 수행한다.”
< Vanderbilt University, Center for Teaching >
18. “해커스페이스, 해커 랩, 팹랩으로도 알려져 있는 메이커스페이스는 기술 매니아들이 전자
하드웨어 제작 도구, 프로그래밍 기술과 기법을 공유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모임을 가지는
커뮤니티 지향형 워크숍이다.”
< MAKE >
“문화적 트렌드는 DIY 정신으로 조립, 조작, 복제하는 속성-프로토타이핑 기술인
3D MakerBot 프린터에서 싹이 텄다고 할 수 있다.”
< www.makerbot.com >
“메이커스페이스에서 많이 발견되는 다른 도구들에는 레이저 커터, 납땜 인두, Legos,
Arduinos와 Raspberry Pi 컴퓨터, 회로 가젯 외에도 많은 것들이 있다. 무엇을 만들던지
메이커스페이스가 지향하는 목표는 사람들이 자유롭게 실험하고 무엇인가를 만들면서 생산적인
커뮤니티의 일원이 되는 것이다.”
< Horizon Report 2015 (한국어판) – 고등교육 에디션 본문 중에서… >
21. 교육 분야에서 주목하는 기술 트렌드
#4. 웨어러블기술 Wearable Technology
22. “웨어러블 기술은 컴퓨터 기반의 디바이스로서 장신구와 안경 같은 악세사리, 또는 신발,
재킷과 같은 의류 처럼 사용자가 실제 착용하는 것을 의미한다. 웨어러블 디바이스의 장점은
수면, 이동, 위치, 소셜 미디어 인터액션을 추적하는 도구와 간단히 통합하거나 가상 현실을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사용자의 일상 생활과 움직임을 끊김 없이 통합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디바이스도 있다.”
< Horizon Report 2015 (한국어판) – 고등교육 에디션 본문 중에서… >
24. 교육 분야에서 주목하는 기술 트렌드
#5. 적응형 학습 기술 Adaptive Learning Technology
25. “적응형 학습은 ‘정교하고, 데이터에 기반하며, 어떤 경우에는 교육과 처방에 비선형적 접근법을
적용하고, 측정된 수행 수준에 따른 학습자의 인터액션을 조절하고, 궁극적으로 구체적인
지점에서 적시에 학습자에게 필요한 콘텐츠와 자원을 예측하여 학습 과정을 개선시키는 것’이다.”
< Education Growth Advisors, funded by Bill and Melinda Gates Foundation >
“적응형 학습은 하이브리드와 온라인 학습 환경에 가장 적합하며, 학생들의 활동은 가상공간,
즉 온라인에서 수행되며 소프트웨어와 추적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모니터링된다. 지능형
교육으로 분류되는 적응형 학습은 인공 지능 분야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서 학생의 개별적인
선호에 따라 조절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 Trends of the Usage of Adaptive Learning in Intelligent Tutoring Systems, Jānis DĀBOLIŅŠ >
26. < Prospect for learning analytics to achieve adaptive learning model, 조용상 >
27. < Prospect for learning analytics to achieve adaptive learning model, 조용상 >
28. 교육 분야에서 주목하는 기술 트렌드
#6. 사물 인터넷 Internet of Things
29. “사물 인터넷 (IoT)은 웹을 통해 물리적 세계와 정보 세계를 연결하는 연결된 사물의
네트워크이다. (IPv6) 확대된 주소 공간은 특히 자동화된 산업과 제조 프로세스에 유용해 졌으며,
추적 기술, 이를 테면, 민감한 장비나 자재, 판매 시점 구입, 여권 추적, 재고 관리, 식별과
같은 일에 도움이 되었다. 내장형 칩, 센서, 소형 프로세서가 부착된 사물은 비용, 연식, 기온,
색상, 압력, 습도와 같은 정보를 다른 스마트 디바이스나 기계에 전송할 수 있게 되었다.
네트워크화된 연결은 원격 관리, 상태 모니터링, 추적, 손상되어 위험하거나 오염된 경우
경고를 발생시키는 일을 할 수 있다. ”
< Horizon Report 2015 (한국어판) – 고등교육 에디션 본문 중에서… >
30. “IoT가 교육 환경에서도 마침내 가시화되고 있는데, “Hypersituation”과 같은 신조어가
학습 상황에서 IoT의 잠재성을 설명하고 있다. 하이퍼 시추에이팅이란 사용자의 위치를 기반으로
하여 지식을 확장할 수 있는 능력을 말한다. 다시 말해, 연결된 디바이스를 가지고 있는 학습자는
자신의 주변에서 제공되는 다양한 분야의 정보를 수신할 수 있다.”
< Horizon Report 2015 (한국어판) – 고등교육 에디션 본문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