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문제 1 : 도시 농촌의 교육 격차 면소재지 이하의 마을에 학생이 거의 없음 . 학교마저 폐교의 위기에 놓인 상태 사교육 서비스 마저 서비스 불가능 영어교육은 접촉빈도에 따라 능력이 판가름 농산어촌아이들은 노출빈도에서 도시의 아이들과 판이한 격차 환경여하에 따라 개인에게 돌아가는 과실이 커질 수 있음 . 어떻게 하면 이러한 교육기회의 불평등을 해소할 수 있을까요 ?
3. 문제 2 : 정보화 마을의 화상상봉 시스템 전국 362 개 마을에 정보화 마을 에 다문화가정을 위한 화상상봉 시스템 설치 : 상대국의 사정으로 효용성 떨어짐 마을 관리자간의 긴회의 용도로 간혹 사용 국내 이주여성끼리의 만남 등에 활용 이 시스템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방법은 없을까요 ?
4. 문제 3 : 결혼 이주민의 일자리 문제 이주민들의 일자리는 한국사회에 당당한 주체로 적응 하기위해 필수적인 과제 언어소통의 한계 또는 문화적인 한계 , 교육수준의 한계 등의 중첩된 문제로 일자리를 정상적으로 마련하기 어려움 과연 이분들이 할 수 있으면서도 사회적으로 가치 있는 일은 없을까요 ?
5. 문제 1 문제 2 문제 3 새로운 가치 영어가 가능한 결혼 이주여성이 효용성이 떨어지는 화상상봉 시스템을 활용하여 농산어촌의 아이들에게 영어를 가르치면 ? 각각이 분산되어 있을 때는 문제덩어리인 것들이 그것들의 각 요소를 결합하고 프로그램과 기획이라는 자원을 투입하여 사회적으로 가치 있는 일이 만들어짐 . 사회 혁신 모델중의 하나라는 확신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
6. 프로세스 - 부여 석성 버섯 마을의 아이들과 학습 시작 - 충남도의 마을 을 1 순위로 실행 - 충남도와 관련된 지원 예산과의 매칭 노력 - 수업의 안정적 시스템과 예산확보모델이 명확해진 후에 다른 지역으로 확산 - 영어 수업시스템이 확고해지면 그 이후는 수학 , 사고력 ( 독서논술 ) 등의 프로그램 진행 - 도단위의 캠프 또는 교류 프로그램 운영
7. 과 제 - 안정적인 일자리 유지를 위한 지원예 산과 매칭 : 마을 , 협회 , 자치단체 , EduAction21 , 관련된 개인 모두의 과제 - 영어강사가 될만한 이주여성을 지역내에서 발굴하는 것 - 도 단위 사업을 관장해갈 사업 주체 확보 - 영어도서관 ( 순회라도 ) 설치하는 것 - 온라인 학습프로그램을 도입하는 것 - 현장의 아이들은 어떻게 누가 관리할 것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