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를 타고 집에 오는 길에 옆에 있는 한 남자의 전화통화를 들었습니다. 내용은 대충 이랬습니다.
"오늘 뭐 먹을까? 거기 주변에 맛집 같은거 없나? 거기 너무 비싸. 아, 거기 정류장에서 가깝나? 그럼 그냥 가까운데서 먹자."
저는 그 통화에서 , 2가지 사실을 알아낼 수 있었습니다.
첫째, 그 남자가 여자친구가 있다는 사실과
둘째, 우리가 식당을 찾을 때 정하는 가치가 너무나 한정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기존 식당의 평가기준인 맛집, 가격, 위치에 그 식당의 사회적 기여도를 더하고 싶었습니다.
우리가 식당을 정할 때 "그 식당이 노숙자 무료급식 하는 가게래." 라던가 "그 식당이 집주변 ㅁㅁ보육원 도와준대." 라고 할 수 있도록 말이죠.
그래서 나온 것이 사회적 식당 Baratie 입니다. Baratie는 퀘스트-보상 기반의 위치정보 서비스입니다.
시스템에서의 사용자는 의뢰인, 식당, 이용자로 구성되고 각각의 설명과 역할은 다음과 같습니다.
의뢰처는 자원봉사단체, 보육원 등의 실제로 도움이 필요한 단체입니다. 식당은 말그대로 식당입니다. 이용자는 식당 손님입니다.
이용방법은 간단합니다.
먼저, 의뢰처에서 보상을 설정합니다. 그러면 식당은 해당 보상에 맞는 퀘스트를 설정합니다.
이용자는 퀘스트를 검색하고 퀘스트를 수행합니다.
퀘스트 조건이 만족되면 식당은 의뢰처에 보상을 제공하고 퀘스트는 완료됩니다.
식당의 가치 = 맛, 가격, 위치 + 사회적 가치
이상 Baratie 발표를 마치겠습니다.
Bloom is a grocery store chain that aims to provide a stress-free shopping experience through unconventional store layouts and technologies. However, its digital presence is currently weak. The document provides recommendations to improve Bloom's website, launch a lifestyle blog, and develop a mobile application to better engage younger customers online and increase traffic to stores. Key objectives include a 20% sales increase through website upgrades and 25% increases in both website and store visits by implementing a new blog and mobile app.
청년소셜벤처 영상공동체 씨네유토피아
[사업배경] 예술 짓누르는 ‘빵의 현실’… 스러지는 청춘들
올해 초 어느 여성 시나리오 작가의 안타까운 죽음부터 최근 5개월 새 4명의 학생이 자살한 한국종합예술학교 사태까지……. 이제는 더 이상 방관할 수 없는 큰 사회 문제가 돼 버린 열악한 문화예술, 영화예술계의 현실. 영화작업이 곧 생존의 공포라고 이어지고 인식되는 영화계, 영화인들의 노동, 환경, 복지의 사회문제가 굉장히 심각함
[사업활동] 독립영화의 저변확대와 독립영화인들의 지속가능한 영화제작지원
영상공동체 씨네 유토피아의 ‘지속가능한 영화영상제작’
독립영화 전문 포털 웹 / 앱 ‘크라우드 펀딩 외 기타서비스 준비 기획’
찾아가는 독립예술영화관, 독립영화 ‘오프라인 상영 행사 기획’
※수익모델 사업의 경우 수익금의 약 60~70%를 해당 작품을 제작한 독립영화인들에게 지원
버스를 타고 집에 오는 길에 옆에 있는 한 남자의 전화통화를 들었습니다. 내용은 대충 이랬습니다.
"오늘 뭐 먹을까? 거기 주변에 맛집 같은거 없나? 거기 너무 비싸. 아, 거기 정류장에서 가깝나? 그럼 그냥 가까운데서 먹자."
저는 그 통화에서 , 2가지 사실을 알아낼 수 있었습니다.
첫째, 그 남자가 여자친구가 있다는 사실과
둘째, 우리가 식당을 찾을 때 정하는 가치가 너무나 한정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기존 식당의 평가기준인 맛집, 가격, 위치에 그 식당의 사회적 기여도를 더하고 싶었습니다.
우리가 식당을 정할 때 "그 식당이 노숙자 무료급식 하는 가게래." 라던가 "그 식당이 집주변 ㅁㅁ보육원 도와준대." 라고 할 수 있도록 말이죠.
그래서 나온 것이 사회적 식당 Baratie 입니다. Baratie는 퀘스트-보상 기반의 위치정보 서비스입니다.
시스템에서의 사용자는 의뢰인, 식당, 이용자로 구성되고 각각의 설명과 역할은 다음과 같습니다.
의뢰처는 자원봉사단체, 보육원 등의 실제로 도움이 필요한 단체입니다. 식당은 말그대로 식당입니다. 이용자는 식당 손님입니다.
이용방법은 간단합니다.
먼저, 의뢰처에서 보상을 설정합니다. 그러면 식당은 해당 보상에 맞는 퀘스트를 설정합니다.
이용자는 퀘스트를 검색하고 퀘스트를 수행합니다.
퀘스트 조건이 만족되면 식당은 의뢰처에 보상을 제공하고 퀘스트는 완료됩니다.
식당의 가치 = 맛, 가격, 위치 + 사회적 가치
이상 Baratie 발표를 마치겠습니다.
Bloom is a grocery store chain that aims to provide a stress-free shopping experience through unconventional store layouts and technologies. However, its digital presence is currently weak. The document provides recommendations to improve Bloom's website, launch a lifestyle blog, and develop a mobile application to better engage younger customers online and increase traffic to stores. Key objectives include a 20% sales increase through website upgrades and 25% increases in both website and store visits by implementing a new blog and mobile app.
청년소셜벤처 영상공동체 씨네유토피아
[사업배경] 예술 짓누르는 ‘빵의 현실’… 스러지는 청춘들
올해 초 어느 여성 시나리오 작가의 안타까운 죽음부터 최근 5개월 새 4명의 학생이 자살한 한국종합예술학교 사태까지……. 이제는 더 이상 방관할 수 없는 큰 사회 문제가 돼 버린 열악한 문화예술, 영화예술계의 현실. 영화작업이 곧 생존의 공포라고 이어지고 인식되는 영화계, 영화인들의 노동, 환경, 복지의 사회문제가 굉장히 심각함
[사업활동] 독립영화의 저변확대와 독립영화인들의 지속가능한 영화제작지원
영상공동체 씨네 유토피아의 ‘지속가능한 영화영상제작’
독립영화 전문 포털 웹 / 앱 ‘크라우드 펀딩 외 기타서비스 준비 기획’
찾아가는 독립예술영화관, 독립영화 ‘오프라인 상영 행사 기획’
※수익모델 사업의 경우 수익금의 약 60~70%를 해당 작품을 제작한 독립영화인들에게 지원
<p>이형일 KT경제경영연구소 책임연구원</p><p>와이브로가 지원되는 지하철에서의 관찰 결과 노트북 사용이 매우 불편하고, 휴대 단말을 활용한 시간 활용도 보이지 않는 장소적 제약이 존재 -> 아이폰으로 해결 가능?</p><p>아이팟터치의 뛰어난 사용성과 무한한 어플리케이션의 가능성이 고가의 아이폰을 구매하도록 하고 있으며 연령별로 활용패턴이 다르게 나타나고 있습니다.</p><p>아이폰을 가지게 되면서 항상 네트워크에 응답할 수 있고 어플리케이션의 도움으로 IT 활용 패턴이 과거에 비해 매우 적극적으로 변하고 있습니다.</p>
17. “보통 음료수 사 먹을 때
찝찝한 느낌 있잖아요
„뭐가 들어갔을까…?‟
의심되는데
다 똑같다고 생각해서
그냥 사 먹게 되죠
그런데 이건 달라요
깨끗핚 느낌이에요”
소비자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핸디엄맊의 „정직함에 대핚 고집’
‘차별화된 깨끗함’
“평소에 마시는 커피들은
다 달고 쓴데,
입이 텁텁하더라고요
이 제품은 순하면서
뒷맛이 깨끗해요”
18. DCW를 먹는 방법; 천천히
삶에서 쉼과 여유를 즐기는
커피문화의 본질로 돌아가다
“더치커피워터의 향 때문
에 그냥 벌컥벌컥 마시기
보다는 음미하게 돼요.
훨씬 여유로운 느낌이에
요.”
“더치커피보다 더 연해서
오히려 물처럼 계속 마실
수 있고, 제가 좋아하는
더치커피를 하루종일 들
고 다니며 마실 수 있어서
좋네요”
22. 더치와 함께 ‘쉼’을
1. ‘쉼표와 마주하게 하자’ TVCF
2. ‘쉼표와 마주하게 하자2’ 지면광고
3. ‘추억에 남게하자’ 유통전략
4. ‘하늘을 보게 하자’ SNS 마케팅
5. ‘이야기하게 하자’ 판매전략
23. 1. 쉼표와 마주하게 하자
#1. 바쁜 하루를 사는 남자
#2. (밤, 텅 빈 오피스), 모두
가 집에 갂 뒤에도 할 일이
쌓여있다.
#3. 노트북으로 문서작성을
하던 남자, 커서에 깜빡이는
쉼표를 발견한다 (냉장고 등
조용한 사무실 소리 커짂다)
#6. 덮여져 있는 노트북 위로
보이는 더치커피워터.
(fade in & volume up)
배경음악
#5. 쉼표로 줌인, 화이트아웃
(냉장고 등
조용한 사무실 소리 커짂다)
24. 2. 쉼표와 마주하게 하자
#1. 바쁜 하루를 사는 남자
#2. (밤, 텅 빈 오피스), 모두
가 집에 갂 뒤에도 할 일이
쌓여있다.
#3. 노트북으로 문서작성을
하던 남자, 커서에 깜빡이는
쉼표를 발견한다 (냉장고 등
조용한 사무실 소리 커짂다)
지하철, 버스 등 사람들이 자주 메시지를 전달받는 곳에 ‘쉼표’를 보여주고 ‘쉼’의 필요성을 각인 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