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미래, 우리는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가?]
1. ICT(정보통신기술) 발전과 미래인재
2. Project Based Learning
- 메이커 교육과 메이커 페어 사례 공유
3. Open Portfolio Project
- 프로젝트 기록, 공유와 커뮤니케이션 역량 강화
미국 스탠퍼드 대학은 “2030년 인공지능과 생활(Artificial Intelligence and Life in 2030)”이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공개하였음. 이 보고서는 인공지능(AI) 그 자체와 함께 인간과 공동체 사회에 대한 AI의 영향에 대해 장기적 관점에서 조사하는 ‘AI 100’ 프로젝트 중 첫 번째 과업으로, 전형적인 미국의 도시를 예로 들어 교통, 홈서비스 로봇 등 여덟 가지 분야에서 2030년경 AI 활용도를 예측한 것인데, AI가 미칠 영향이 광범위하므로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권고
[다가오는 미래, 우리는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가?]
1. ICT(정보통신기술) 발전과 미래인재
2. Project Based Learning
- 메이커 교육과 메이커 페어 사례 공유
3. Open Portfolio Project
- 프로젝트 기록, 공유와 커뮤니케이션 역량 강화
미국 스탠퍼드 대학은 “2030년 인공지능과 생활(Artificial Intelligence and Life in 2030)”이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공개하였음. 이 보고서는 인공지능(AI) 그 자체와 함께 인간과 공동체 사회에 대한 AI의 영향에 대해 장기적 관점에서 조사하는 ‘AI 100’ 프로젝트 중 첫 번째 과업으로, 전형적인 미국의 도시를 예로 들어 교통, 홈서비스 로봇 등 여덟 가지 분야에서 2030년경 AI 활용도를 예측한 것인데, AI가 미칠 영향이 광범위하므로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권고
[GE Innovation Forum 2015] ‘퓨처오브워크: 산업과 일의 미래- 한국’ 보고서 (한글)
대한민국은 지금 새로운 성장 전략을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경쟁이 나날이 치열해지는 오늘날의 세계 경제
상황에서 국가와 기업 모두는 성장 동력의 정체를 넘어서는 미래를 끊임없이 고민해야 합니다.
한국 경제에서 퓨처오브워크의 혁신은 판도를 바꾸는 중요 변수가 될 수 있습니다. 첨단 제조 기술을 통 해 효율성을 개선하여 GE의 ‘생각하는 공장(Brilliant Factory)’ 비전을 실현할 수 있다면, 조선업에서 헬스케어와 전자 산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의 한국 산업들에서 생산성과 경쟁력이 향상될 것입니다. 하나의 예로, 산업인터넷(Industrial Internet) 솔루션을 신규 선박 설계에 적용한다면 운용 비용 을 크게 절감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헬스케어 분야에 산업인터넷 기술을 적용한다면, 한 국 헬스케어 시스템의 효율성을 개선하여 급속한 고령화에 따른 부담에 대비하고 헬스케어 서비스 및 기술 분야에서 한국의 글로벌 위상을 드높일 수 있습니다.
이 보고서는 차세대 산업의 진보를 탐구하는 GE의 마르코 아눈지아타 수석이코노미스트가 발표한 연작 보고서의 일환입니다.
GE코리아 뉴스레터를 구독하세요! http://goo.gl/IE8WS8
GE코리아 YouTube 채널을 구독하세요! http://goo.gl/M2gc8m
상상을 현실로 만듭니다. Imagination at work.
GE가 꿈꾸는 가치입니다. 아니, GE는 단지 꿈만 꾸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상상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불가능했던 것을 가능하게 만들기 위해 쉬지 않고 움직이고 있습니다. GE는 에너지, 의료, 항공, 수송, 금융 등의 여러 분야에서 고객과 인류사회의 진보를 위해 더 편리하고 빠르며 친환경적인 솔루션을 찾아냅니다.
Connect with GE Online:
GE코리아 웹사이트: http://www.ge.com/kr/
GE리포트코리아: http://www.gereports.kr/
GE코리아 페이스북 페이지: hhttps://www.facebook.com/GEKorea
GE코리아 슬라이드쉐어: http://www.slideshare.net/GEKorea
출처: http://www.itfind.or.kr/trend/trend/hotIssue/read.do?selectedId=0000000847
「ICT R&D 혁신전략」의 실현과, 미래신성장동력 발굴을 위해 기술분야별 주요 핵심기술 설정 및 기술개발 추진전략 등을 주요 골자로 중장기(19년~23년) 로드맵을수립, ICT R&D 방향성 제시
ICT R&D 6대 기술분야를 중심으로 혁신성장동력 분야, 4차 산업혁명 주요과제 등 정부정책의 주요 핵심기술 분야 15개 선정
4차산업혁명, 전산업의 융복합화, 오픈 사이언스 현상, 사회문제 해결에의 정부 역할 확대 등의 환경변화를 고려하여
- 4차 산업혁명 시대 국가적 과제를 장기적으로 지원하여 기술을 축적하기 위한 고위험·도전형 R&D,
- 국민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한 국민생활문제(사회문제) 해결형 R&D,
- 과학기술·ICT 분야간 기초원천연구 협업 강화를 중점 추진할 수 있는 기술로드맵 수립
2016년 ICT산업 메가트렌드 - 한국 정보산업연합회 ICT Industry Megatrend봉조 김
2016년 ICT산업 메가트렌드 선정을 위해 국내 ICT기업 임직원 300명의 응답 결과를 토대로 작성된 ‘ICT기업이 전망하는 2016년 경제 및 ICT시장 전망’(한국정보산업연합회, 2015년 12월) 보고서의 ‘2016년 ICT분야 핵심 키워드’ 부분과 공신력 있는 국내외 주요 기관, ICT시장조사업체, 벤더・ICT기업에서 전망하는 이슈 조사 결과를 참조하였다.
‘ICT기업이 전망하는 2016년 경제 및 ICT시장 전망’에서 선정한 ‘2016년 ICT분야 핵심 키워드’는 사물인터넷(IoT), 핀테크, 웨어러블 디바이스, 빅데이터, 드론, 인공지능(머신러닝, 딥러닝), 클라우드 컴퓨팅, 무인자동차(자율주행자동차), 정보보안/물리보안/융합보안, O2O(Online to Offline) 순으로 나타났다.
ICT산업 메가트렌드 선정을 위해 정보통신기술센터,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인터넷진흥원, KT경제경영연구소, 한국IDC, 가트너, 로아컨설팅, CA, 브로케이드 등의 주요 기관 및 기업의 이슈 조사 결과와 기술 동향 자료를 참조하였으며, 2016년 ICT핵심 트렌드는 사물인터넷(IoT), 스마트카, AR/VR, 빅데이터, 핀테크, 인공지능, O2O & 옴니채널, 드론, 스마트 헬스케어, 시큐리티 등인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러한 결과를 토대로 2016년 ICT산업 트렌드에 대한 순위와 관심도를 분석하고 최종적으로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 빅데이터, 스마트카, AR/VR, 드론, O2O & 옴니채널을 2016년 ICT 산업 메가트렌드로 선정하였다.
국가사회 패러다임이 정보화 사회에서 지능정보화 사회로 크게 변화 하고 있습니다.
소위 4차 산업혁명이라 불리는 산업혁명시대에 대비하여 한국정보화진흥원 에서 미래창조과학부를 중심으로 2016년 말에 [지능 정보사회 중장기 종합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정책과제 100선을 선별하여 발표한 연구보고서 입니다.
현재 정부가 4차산업을 맞아 2022년 까지 가고자 하는 ICT방향과 정책, 동향을 파악할 수 있는 자료가 될것입니다.
한국정보화진흥원
▶ http://m.nia.or.kr/site/nia_kor/ex/bbs/View.do?cbIdx=66361&bcIdx=18408&parentSeq=18408
한국 전체 수출의 20% 이상을 차지하는 반도체. 산자부에 따르면 2030년까지 추가로 필요한 인력이 약 14,600명이다. 그러나 반도체 관련 학과 졸업생은 연 650명 수준으로 향후 10년간 약 3만 명 부족하게 될 것으로 한국반도체산업협회는 예상한다. 이미 2020년 산업기술 인력 수급에 2.2%에 해당하는 36,450명이 부족했다. 산업 기술 인력이란 고졸 이상 학력으로 사업체에서 연구개발, 기술직 또는 생산 및 정보통신 업무 관련 관리자, 기업 임원 등으로 근무하고 있는 인원을 말한다. 중소기업의 고충은 더 심하다. 인력 부족과 미충원 이유는 무엇일까? IoT 가전, 디지털 헬스케어, 미래형 자동차, 스마트/친환경 선박, 항공/드론 등 현재 유망 신사업 분야는 어떨까? 2022년 4월 맥킨지는 기업이 기술 인재를 발굴, 보유 및 육성하기 위해 직면 해야하는 10가지 현실과 해결 방안에 관한 보고서를 발표했다. 기술 인재 경영, 일꾼, 일 방식, 일터 4 부분 10가지 제언이 흥미롭다
[GE Innovation Forum 2015] ‘퓨처오브워크: 산업과 일의 미래- 한국’ 보고서 (한글)
대한민국은 지금 새로운 성장 전략을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경쟁이 나날이 치열해지는 오늘날의 세계 경제
상황에서 국가와 기업 모두는 성장 동력의 정체를 넘어서는 미래를 끊임없이 고민해야 합니다.
한국 경제에서 퓨처오브워크의 혁신은 판도를 바꾸는 중요 변수가 될 수 있습니다. 첨단 제조 기술을 통 해 효율성을 개선하여 GE의 ‘생각하는 공장(Brilliant Factory)’ 비전을 실현할 수 있다면, 조선업에서 헬스케어와 전자 산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의 한국 산업들에서 생산성과 경쟁력이 향상될 것입니다. 하나의 예로, 산업인터넷(Industrial Internet) 솔루션을 신규 선박 설계에 적용한다면 운용 비용 을 크게 절감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헬스케어 분야에 산업인터넷 기술을 적용한다면, 한 국 헬스케어 시스템의 효율성을 개선하여 급속한 고령화에 따른 부담에 대비하고 헬스케어 서비스 및 기술 분야에서 한국의 글로벌 위상을 드높일 수 있습니다.
이 보고서는 차세대 산업의 진보를 탐구하는 GE의 마르코 아눈지아타 수석이코노미스트가 발표한 연작 보고서의 일환입니다.
GE코리아 뉴스레터를 구독하세요! http://goo.gl/IE8WS8
GE코리아 YouTube 채널을 구독하세요! http://goo.gl/M2gc8m
상상을 현실로 만듭니다. Imagination at work.
GE가 꿈꾸는 가치입니다. 아니, GE는 단지 꿈만 꾸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상상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불가능했던 것을 가능하게 만들기 위해 쉬지 않고 움직이고 있습니다. GE는 에너지, 의료, 항공, 수송, 금융 등의 여러 분야에서 고객과 인류사회의 진보를 위해 더 편리하고 빠르며 친환경적인 솔루션을 찾아냅니다.
Connect with GE Online:
GE코리아 웹사이트: http://www.ge.com/kr/
GE리포트코리아: http://www.gereports.kr/
GE코리아 페이스북 페이지: hhttps://www.facebook.com/GEKorea
GE코리아 슬라이드쉐어: http://www.slideshare.net/GEKorea
출처: http://www.itfind.or.kr/trend/trend/hotIssue/read.do?selectedId=0000000847
「ICT R&D 혁신전략」의 실현과, 미래신성장동력 발굴을 위해 기술분야별 주요 핵심기술 설정 및 기술개발 추진전략 등을 주요 골자로 중장기(19년~23년) 로드맵을수립, ICT R&D 방향성 제시
ICT R&D 6대 기술분야를 중심으로 혁신성장동력 분야, 4차 산업혁명 주요과제 등 정부정책의 주요 핵심기술 분야 15개 선정
4차산업혁명, 전산업의 융복합화, 오픈 사이언스 현상, 사회문제 해결에의 정부 역할 확대 등의 환경변화를 고려하여
- 4차 산업혁명 시대 국가적 과제를 장기적으로 지원하여 기술을 축적하기 위한 고위험·도전형 R&D,
- 국민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한 국민생활문제(사회문제) 해결형 R&D,
- 과학기술·ICT 분야간 기초원천연구 협업 강화를 중점 추진할 수 있는 기술로드맵 수립
2016년 ICT산업 메가트렌드 - 한국 정보산업연합회 ICT Industry Megatrend봉조 김
2016년 ICT산업 메가트렌드 선정을 위해 국내 ICT기업 임직원 300명의 응답 결과를 토대로 작성된 ‘ICT기업이 전망하는 2016년 경제 및 ICT시장 전망’(한국정보산업연합회, 2015년 12월) 보고서의 ‘2016년 ICT분야 핵심 키워드’ 부분과 공신력 있는 국내외 주요 기관, ICT시장조사업체, 벤더・ICT기업에서 전망하는 이슈 조사 결과를 참조하였다.
‘ICT기업이 전망하는 2016년 경제 및 ICT시장 전망’에서 선정한 ‘2016년 ICT분야 핵심 키워드’는 사물인터넷(IoT), 핀테크, 웨어러블 디바이스, 빅데이터, 드론, 인공지능(머신러닝, 딥러닝), 클라우드 컴퓨팅, 무인자동차(자율주행자동차), 정보보안/물리보안/융합보안, O2O(Online to Offline) 순으로 나타났다.
ICT산업 메가트렌드 선정을 위해 정보통신기술센터,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인터넷진흥원, KT경제경영연구소, 한국IDC, 가트너, 로아컨설팅, CA, 브로케이드 등의 주요 기관 및 기업의 이슈 조사 결과와 기술 동향 자료를 참조하였으며, 2016년 ICT핵심 트렌드는 사물인터넷(IoT), 스마트카, AR/VR, 빅데이터, 핀테크, 인공지능, O2O & 옴니채널, 드론, 스마트 헬스케어, 시큐리티 등인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러한 결과를 토대로 2016년 ICT산업 트렌드에 대한 순위와 관심도를 분석하고 최종적으로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 빅데이터, 스마트카, AR/VR, 드론, O2O & 옴니채널을 2016년 ICT 산업 메가트렌드로 선정하였다.
국가사회 패러다임이 정보화 사회에서 지능정보화 사회로 크게 변화 하고 있습니다.
소위 4차 산업혁명이라 불리는 산업혁명시대에 대비하여 한국정보화진흥원 에서 미래창조과학부를 중심으로 2016년 말에 [지능 정보사회 중장기 종합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정책과제 100선을 선별하여 발표한 연구보고서 입니다.
현재 정부가 4차산업을 맞아 2022년 까지 가고자 하는 ICT방향과 정책, 동향을 파악할 수 있는 자료가 될것입니다.
한국정보화진흥원
▶ http://m.nia.or.kr/site/nia_kor/ex/bbs/View.do?cbIdx=66361&bcIdx=18408&parentSeq=18408
한국 전체 수출의 20% 이상을 차지하는 반도체. 산자부에 따르면 2030년까지 추가로 필요한 인력이 약 14,600명이다. 그러나 반도체 관련 학과 졸업생은 연 650명 수준으로 향후 10년간 약 3만 명 부족하게 될 것으로 한국반도체산업협회는 예상한다. 이미 2020년 산업기술 인력 수급에 2.2%에 해당하는 36,450명이 부족했다. 산업 기술 인력이란 고졸 이상 학력으로 사업체에서 연구개발, 기술직 또는 생산 및 정보통신 업무 관련 관리자, 기업 임원 등으로 근무하고 있는 인원을 말한다. 중소기업의 고충은 더 심하다. 인력 부족과 미충원 이유는 무엇일까? IoT 가전, 디지털 헬스케어, 미래형 자동차, 스마트/친환경 선박, 항공/드론 등 현재 유망 신사업 분야는 어떨까? 2022년 4월 맥킨지는 기업이 기술 인재를 발굴, 보유 및 육성하기 위해 직면 해야하는 10가지 현실과 해결 방안에 관한 보고서를 발표했다. 기술 인재 경영, 일꾼, 일 방식, 일터 4 부분 10가지 제언이 흥미롭다
현재까지의 인터넷이 인간 중심이었다면 미래에는 사물(기기) 간의 통신이 네트워크 트래픽을 대부분
차지하고, 사물(기기)의 지능화로 인간의 삶이 보다 스마트하게 되는 사물인터넷(IoT/M2M)1) 시대가
도래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2020년에는 약 240억대의 단말이 인터넷에 연결되고 이를 통해 다양
한 서비스가 창출되어 글로벌 시장은 1조 9,86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사물인터넷이 현재
의 이동통신 음성시장의 포화상태를 해결할 수 있는 중요한 융합서비스로 자리 잡을 것이며, 스마트
홈, 스마트 그리드, 헬스케어, 지능형 교통서비스 등을 중심으로 서비스가 다각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사물인터넷이 새로운 시장을 창출할 수 있는 분야로 각광받으면서, 미국, 유럽, 일본, 중국 등에서도
정부 주도의 다양한 정책들이 추진되고 있다. 우리 정부도 사물지능통신 기반구축 기본계획, 인터
넷 신산업 로드맵 등을 통해 사물인터넷 시장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 중이다. 최근
AT&T, Verizon, Sprint, NTT DoCoMo, Orange, British Telecom과 국내 이동통신 3사뿐만
아니라, IBM, CISCO, Pachube, Google 등에서도 사물인터넷을 활용한 다양한 기술과 서비스를
개발 중이다. 이에, 본 고에서는 사물인터넷 정책, 시장 현황을 살펴보고, 최근 국내외 기업의 주요
서비스 사례를 알아본다.
4차 산업혁명의 정수,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김 봉 조 (주)휴인스 수석연구원, 디지털 창작집단(사) 대표
1. 제4차 산업혁명 중심은 사물인터넷
2. 제4차 산업혁명의 특징과 미래 사회의 변화
3. 사물인터넷에 기반한 산업구조 변화
4. 사물인터넷 시대의 주도권을 잡기 위한 방안
2. 새정부의 ICT 정책 방향
박근혜의 ICT분야 약속
첫째, 건강한 정보통신 생태계
를 조성해서 창조경제의 기반
마련
둘째, 콘텐츠 산업을 집중 육성
셋째, 방송의 공공성을 강화하
고, 방송을 미디어 산업의 핵
심으로
넷째, 통신비 부담 경감
다섯째, ICT 강국을 위해 전담
부처 신설을 적극 검토
3. 미래창조과학부 (미래부)
미래부의 역할은
창의력과 상상력에 기반한 창조경제 구현
두 축으로 신성장동력 확보 및 일자리 창출
정보통신 (ICT) : Content-Platform-Network-Device
과학기술 (ST)
창조경제 활성화의 핵심은
4. 미래부의 ICT, 미래는 있는가?
미래부의 ICT 정책기조
사람중심 ICT 융합서비스 기술로 일자리 창출 (김종훈)
창의적 혁신으로 지속 가능한 창조산업 생태계 구축
지속가능한 창조경제 실현으로 행복한 창조국가 실현
그런데,
6. 미래부의 ICT, 미래는 있는가?
ICT산업 현황: C-P-N-D
제조/통신사중심의 DN에서 사용자중심의 CP로 이동 중
ND 분야 개별 기술은 글로벌 리더쉽과 경쟁력 확보?
초고속인터넷 보급율, 이동통신망 설비율, 이동통신 가입자율 1위!
CP 분야는 낙후된 생태계와 경쟁력 미흡!
Content C
Platform
Device P
Network D N
8. 미래부의 ICT, 미래는 있는가?
“통신 1막 내리고 SW시대 2막 올라야“
KAIST 김진형 교수 "IT'활용'시대 못 열면
CPND vs. Software vs. Content 국가 경쟁력 암울“ 2009.04.03
미국 좋은 직장 1-4위는 SW회사, 국내 100대 IT 기업 전무
국내 5개 주요대학 SW 전공자 수 감소
출연연은 지속적 R&D 투자 확대에도 비정규직 증대
출연연은 IT인력 중심의 기술중심 R&D 치중
SW와 콘텐츠를 통섭적으로 연구하고 있는 기관 부재
SW Content 비고
세계시장 (2011) $1.06조 $1.28조 반도체 $0.304조, 휴대폰$0.17조
고용유발계수 12.8명 15.9명 제조업 6.8명
R&D 비용 0.37조 0.10조 전체 대비 SW 3.8% (‘09), C 0.7%(‘12)
SW는 MS 6.6조원, 오라클 2조원
9. 미래부의 ICT, 미래는 있는가?
미래는 UI/UX 중심의 서비스!
CX: Cultural
eXperience
10. 미래부의 ICT, 미래는 있는가?
창조산업의 핵은 US-CAP 기반 혁신적 창조기술
‘서비스와 UX’ 는 인간중심 CAPND 융합의 핵심!
하지만, 상상력과 창의성 원천인 인문 R&D는 전체 대비
4.7%, UI/UX 분야는?
C
User
Service D US AP
Content
App
Platform
Network N
Device
11. 미래부의 ICT, 미래는 있는가?
미래부 ICT 거버넌스 역할은 가능한가?
역할, 조직, 예산 : C-P-N-D 는 칸막이?
기술개발(R&D) vs. 표준화 (지경부)
소프트웨어(SW) vs. 임베디드 SW (지경부)
정보보호 vs. 개인정보 보호 (지경부)
콘텐츠 : 방통, 디지털 vs. 문화, 게임 (문화부)
신성장동력, 산업 융합, 산업 R&D, 산학 협력은 누가 담당?
ICT 관련 법령은?
산업융합촉진법, 콘텐츠산업진흥법, 게임산업진흥법, 전자정부법
출연연의 역할은?
그래서, 미래부는 5년 짜리?
12. 미래부의 ICT, 미래는 있는가?
정부 R&D 예산 vs. 연구원 정원
2003 2004 2005 2006 2007 2008 2009 2010 2011 2012
R&D 조 6.5 7.1 7.8 8.9 9.8 11.1 12.3 13.7 14.9 16.0
예산 % 6.6 9.2 9.9 14.1 10.1 13.3 10.8 11.4 8.7 7.6
모 출연연 2012 2007년 2008년 2009년 2010년 2011년 2012년
임직원 1,907 1,899 1,894 1,896 1,894 1,896
비정규직 362 323 415 489 489 490
13. 미래부의 ICT, 미래는 있는가?
US-중심 융합은 R&D 플랫폼의 변화 요구!
ICT 기업연/출연연
미션 재정립 및 신뢰-자율에 기반한 연구몰입 환경 구축
서비스/응용 기술 중심의 기술-기술 융합 플랫폼
중소기업 지원형 응용/개발 기술 강화
대학연구소
기초 기술 중심으로 인문-기술 융합 플랫폼
(2010년 KISTEP 보고서기준) 출연연 대학 계
연구인력 25,947 21.7% 93,509 78.3% 119,456
인력
박사인력 12,818 19.2% 53,947 80.8% 66,765
(명 )
이공계박사인력 10,969 23.4% 35,917 76.6% 46,886
연구비 (억) 61,691 64.0% 34,668 36.0% 96,359
기여도
14. 미래부의 ICT, 미래는 있는가?
대학의 ICT교육의 현실
주입식 이론 중심의 칸막이식 학과 교육
대학의 ICT 융합교육과 연구의 미래?
꿈과 끼를 키워주는 교육으로 전환
인문-사회-문화-예술-디자인-기술-경영 통섭형 인재 양성
문제중심 초경계적 (Anti-disciplinary) 융합연구 및 교육
사회적 난제 해결을 위한 착한 기술
사회적 수요에 대응하는 적정 기술
‘문화가 되는’ 사람 중심의 따뜻한 기술
15. SUMMARY AND Q&A
사용자 중심의 ICT로 Creative Korea!
핵심은
상상력과
인문과 창의성
문화요소 과학기술
창조기술 창조산업
(Creative (Creative
Technology)
Indust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