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이에이트 회사소개서 (한글)
이에이트(주)는 데이터의 빠른 연산을 도와주는 CUDA기반 GPGPU 고속병렬기술, 격자 생성이 필요 없는 입자기반 해석기술 등 자체 기술력을 바탕으로 유체 시뮬레이션 연구 및 개발,고객 맞춤 컨설팅 및 커스터마이징 소프트웨어 개발 및 배포까지 일련의 과정을 통해 고객의 혁신을 돕고 있습니다.
2017 이에이트 회사소개서 (한글)
이에이트(주)는 데이터의 빠른 연산을 도와주는 CUDA기반 GPGPU 고속병렬기술, 격자 생성이 필요 없는 입자기반 해석기술 등 자체 기술력을 바탕으로 유체 시뮬레이션 연구 및 개발,고객 맞춤 컨설팅 및 커스터마이징 소프트웨어 개발 및 배포까지 일련의 과정을 통해 고객의 혁신을 돕고 있습니다.
2017 이에이트 회사소개서 (한글)
이에이트(주)는 데이터의 빠른 연산을 도와주는 CUDA기반 GPGPU 고속병렬기술, 격자 생성이 필요 없는 입자기반 해석기술 등 자체 기술력을 바탕으로 유체 시뮬레이션 연구 및 개발,고객 맞춤 컨설팅 및 커스터마이징 소프트웨어 개발 및 배포까지 일련의 과정을 통해 고객의 혁신을 돕고 있습니다.
2017 이에이트 회사소개서 (한글)
이에이트(주)는 데이터의 빠른 연산을 도와주는 CUDA기반 GPGPU 고속병렬기술, 격자 생성이 필요 없는 입자기반 해석기술 등 자체 기술력을 바탕으로 유체 시뮬레이션 연구 및 개발,고객 맞춤 컨설팅 및 커스터마이징 소프트웨어 개발 및 배포까지 일련의 과정을 통해 고객의 혁신을 돕고 있습니다.
매쉬업엔젤스는 다음커뮤니케이션 창업자인 이택경 대표가 2013년에 설립한 ICT 분야에 특화된 초기 스타트업 전문 투자사입니다.
초기 스타트업이 의미있는 성과를 이루고 지속적인 성장을 할 수 있도록 돕는 능동적인 동반자로서의 역할을 하는 것을 비전으로 버킷플레이스(오늘의집), 원더래빗(캐시워크), 핀다, 휴먼스케이프, 엔코드(디코드), 시프티, 옴니어스, 작당모의(잼페이스) 등 109개의 스타트업에 초기 투자를 진행했습니다. 매쉬업엔젤스는 단순 재무적 목적의 투자 보다는 시장을 변화 시킬 수 있는 회사에 투자하며 함께 성장해 나가는 것을 목표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기술주도형 R&D에서 수요자 중심 R&D로 변화의 동향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최근 기술 중심이 아닌 사람 중심으로 R&D의 방향을 전환해야 한다는 인식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2011년부터 지경부가 발표하고 있는 [사람을 위한 R&D], [36.5도의 R&D 전략] 같은 것이 바로 그런 시대적 필요에 따라 생겨나고 있는 변화라 할 수 있습니다.
현재의 기술적 기반을 토대로 기술을 고도화 시키는 것이 아니라(기술 주도형 R&D), 사용자의 욕구를 토대로 미래 나타날 욕구를 예측하고 비전을 제시하는 것(디자인 주도의 R&D)으로 변화되어야 합니다.
글로벌 기업들 중에도 이런 변화를 수용하고, 적극적으로 대처한 기업들이 성공하고 있습니다. 정부 R&D도 이렇게 변화되어야 합니다. 디자인은 사람 중심의 R&D를 실현하는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기술 융합이 가속화 되고 정부R&D에 투입되는 예산규모가 확대되면서 R&D예산 투입 대비 성과는 오히려 낮아지고 있습니다. 이상하다고도 할 수 있는데, 실은 이것은 당연한 결과입니다.
그 이유는 기술의 발전 속도가 가속화 되면 될수록 기술의 첨단성은 기하급수적으로 상승해 가파른 상승곡선을 그리게 되는 것에 반해서 사용자의 기술 수용도는 점진적으로만 증가해서 이 둘 간의 Gap은 더 크게 벌어지게 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앞으로 기술개발의 비전과 방향 설정을 인간 중심으로 전환하는 혁명이 일어나지 않는다면, 정부가 R&D에 더 많은 예산을 투입하면 할수록 이 Gap은 점점 더 크게 벌어지게 될 것입니다. R&D의 혁명적 전환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이하 생략...(파일 참고)
주요 내용
- 왜 R&D에 수요자 중심의 접근이 필요할까요?
- 디자인은 수요자 중심 R&D를 실현하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 어떻게 해야 따뜻한 R&D를 실현할 수 있을까요?
한국디자인진흥원 서비스디지털융합팀 2013.3. 윤성원
매쉬업엔젤스는 다음커뮤니케이션 창업자인 이택경 대표가 2013년에 설립한 ICT 분야에 특화된 초기 스타트업 전문 투자사입니다.
초기 스타트업이 의미있는 성과를 이루고 지속적인 성장을 할 수 있도록 돕는 능동적인 동반자로서의 역할을 하는 것을 비전으로 버킷플레이스(오늘의집), 원더래빗(캐시워크), 핀다, 휴먼스케이프, 엔코드(디코드), 시프티, 옴니어스, 작당모의(잼페이스) 등 109개의 스타트업에 초기 투자를 진행했습니다. 매쉬업엔젤스는 단순 재무적 목적의 투자 보다는 시장을 변화 시킬 수 있는 회사에 투자하며 함께 성장해 나가는 것을 목표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기술주도형 R&D에서 수요자 중심 R&D로 변화의 동향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최근 기술 중심이 아닌 사람 중심으로 R&D의 방향을 전환해야 한다는 인식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2011년부터 지경부가 발표하고 있는 [사람을 위한 R&D], [36.5도의 R&D 전략] 같은 것이 바로 그런 시대적 필요에 따라 생겨나고 있는 변화라 할 수 있습니다.
현재의 기술적 기반을 토대로 기술을 고도화 시키는 것이 아니라(기술 주도형 R&D), 사용자의 욕구를 토대로 미래 나타날 욕구를 예측하고 비전을 제시하는 것(디자인 주도의 R&D)으로 변화되어야 합니다.
글로벌 기업들 중에도 이런 변화를 수용하고, 적극적으로 대처한 기업들이 성공하고 있습니다. 정부 R&D도 이렇게 변화되어야 합니다. 디자인은 사람 중심의 R&D를 실현하는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기술 융합이 가속화 되고 정부R&D에 투입되는 예산규모가 확대되면서 R&D예산 투입 대비 성과는 오히려 낮아지고 있습니다. 이상하다고도 할 수 있는데, 실은 이것은 당연한 결과입니다.
그 이유는 기술의 발전 속도가 가속화 되면 될수록 기술의 첨단성은 기하급수적으로 상승해 가파른 상승곡선을 그리게 되는 것에 반해서 사용자의 기술 수용도는 점진적으로만 증가해서 이 둘 간의 Gap은 더 크게 벌어지게 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앞으로 기술개발의 비전과 방향 설정을 인간 중심으로 전환하는 혁명이 일어나지 않는다면, 정부가 R&D에 더 많은 예산을 투입하면 할수록 이 Gap은 점점 더 크게 벌어지게 될 것입니다. R&D의 혁명적 전환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이하 생략...(파일 참고)
주요 내용
- 왜 R&D에 수요자 중심의 접근이 필요할까요?
- 디자인은 수요자 중심 R&D를 실현하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 어떻게 해야 따뜻한 R&D를 실현할 수 있을까요?
한국디자인진흥원 서비스디지털융합팀 2013.3. 윤성원
1. 국가 소프트웨어 R&D 체계의 현재와
개선 방안
임성수
국민대학교
13년 1월 19일 토요일
2. 소프트웨어의 발전이란?
SW 인력 저
변 확대
합리적 동기 부여된 SW 우호적
노동 조건 경험 있는 SW 인력 시장 환경
경쟁력 있는
SW기업
소프트웨어가 결과물의 가치로 인정받는 거래 환경
'공유'가 소프트웨어 발전의 최고 덕목이라는 인식 확산
들끓는 소프트웨어에 대한 열정 속에
자연스럽게 축적되는 기술
창업과 도전, 그리고 실패를 모두 존중하는 사회
13년 1월 19일 토요일
3. 소프트웨어 R&D 정책 현재
SW R&D 정책의 위상
건강한 민간 투자여건 미성숙으로 정부 투자에 의한 초기 기술
개발이 필수
SW분야 절대적 후발주자로서 기술 개발의 주요 기반
인력양성의 효과를 겸비한 미래 지향 투자
국가의 상황 및 여건을 고려할 때
투자 확대 필요
13년 1월 19일 토요일
4. 소프트웨어 R&D 정책 현재
SW R&D 정책의 문제
SW 기술 개발 성격과 전혀 안 어울리는 정량적 평가 기준
단기 상용화 목표에만 초점을 맞춘 R&D 평가 체계
전문성이 떨어지는 평가/심사위원 구성
결과물의 지속적 활용 대책 부재
맹목적인 중복 투자 방지 원칙
정부 R&D 사업에 대한 기업의 도덕적 안일함
지나친 분야 구분 및 키워드 선점 경쟁
소프트웨어 R&D에 대한 철학적 재조명 필요
13년 1월 19일 토요일
5. 소프트웨어적 R&D 평가 기준은?
정부 투자 R&D는 무조건 핵심 원천 기술 확보,
상용화는 기업의 몫
제안서 평가 후 과제 선정 이후에는 각 단계 내에서는
평가 스트레스 제거
정량적 평가 대신 소프트웨어 결과물에 대한
전문가 리뷰를 통한 정성적 평가 체계 도입
(공개 소프트웨어 선언 후 평가 전문가 그룹 구성)
결과물의 평가 후 일정 수준 미달시
정부 R&D 사업 참여 제한
정부 R&D 사업 후 특허, 논문, 전시물품이 도출되어야 하는
것이 아니라 고품질의 소프트웨어와
이를 수행한 경험을 갖춘 전문 인력이 성과로
도출되어야 함
13년 1월 19일 토요일
6. 소프트웨어적 R&D 사업 체계는? (제안)
WBS등 초대형 상용화 사업 지양!!
(실적 도출 어려움)
단기 상용화 목표에서 자유로운 원천 기술 개발 R&D
R&D 기술 개발과 인증을 분리하여 소프트웨어의
국제 표준 인증 절차, 비용 지원 필요
장기적, 거시적, 선언적, 국가 비젼 수립 차원의
과제 선정 필요
(대형 국가 인프라 구축 프로젝트 필요)
ETRI 등 기존 정부출연연구조직의 역할 재정립,
소프트웨어 중심 정부출연연구소 필요
산업체 인력의 재교육을 위한 효과적 프로그램 확대
13년 1월 19일 토요일
7. 소프트웨어 R&D 정책 제안 (예)
공공 그랜드 프로젝트, 국가 인프라 구축 프로젝트
공공성, 공익성을 갖춘 초대형 융합적 정부 프로젝트 추진
(예: 화성 탐사 로봇!!, 전국 환경맵, CCTV 네트워크, 공공 API 등)
참여 기업, 참여 대학에 의한 기술 개발
결과물은 공익적 용도로 활용 (저소득 계층, 장애인 계층 지원 등)
중장기 기술 수요 키워드에 기반한 원천 소프트웨어 인프라 구축
수요 원천 기술에 기반한 R&D+인력양성
결과물은 공개 소프트웨어화하여 검증, 지속적 개발
기업은 인력 확보, 결과물은 공개
기타 사업
마이크로벤쳐 투자 지원 사업
소프트웨어 신기술 서바이벌 및 창업 지원
13년 1월 19일 토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