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드닝기술 기반 마을정원 만들기 토탈서비스 "Garden I" - 농촌진흥청 국민디자인단
[추진 배경 및 경과]
□ (배경)
о 농업체험 통한 복지와 치유, 건강한 생활 영위요구에 대응 필요
- 스트레스, 우울증, 학교폭력, 각종 중독, 자살, 치매환자 등 사회문제 해결에 처벌과 의술·약물치료를 대체하는 농업활동수요 증가
* 우울감(남자27.4%, 여자 37.4%), 스트레스(남자37.0%, 여자 52.8%) (2012 정신건강 통계)
* 우리나라 행복지수 41위(UN, ’13), OECD 국가 중 자살률 10년 연속 1위
- 현대인 생활습관병(암, 고혈압, 당뇨, 비만 등) 증가로 청소년 등 국민건강 위협 → 농업활동(학교텃밭 등) 통한 식생활개선 활동 활발
* 비만(19세 이상) : 남자 36.1%, 여자 29.7%, 고혈압(30세 이상) : 남자 33.3%, 여자 29.8%
о 농업체험 프로그램과 식생활 정보 분리 운영으로 고객 불편 초래
- 식생활개선 위한 학교텃밭 확대(농식품부 新식품 정책, 2013)
* 미국 : 대통령 직속(미셜 오바마) 학교텃밭 활용 식생활 개선 운동 “Let’s MOVE”
* 농진청 : 농식품종합정보시스템(농과원), 학교텃밭/원예치료 등(원예원)
[기대 효과]
□ (기대효과) 인성․정서함양, 폭력예방, 창의인재 양성, 고용창출에 기여
о 텃밭 작물재배 등 농업체험의 공익적 기여․긍정적 가치 확대
- 사회갈등 감소, 스트레스 대처, 건강증진, 사회적 재활과 통합 등
* 원예활동 후 적용 전보다 불안감(▽61%), 대인예민성(▽55%), 우울감(▽56%)감소
* 학교텃밭의 사회경제적 효과(CVM 방식 평가) : 2,193억원(동국대학교, ’13)
* 사회적 갈등지수 10% 하락하면 GDP가 7.1% 증가 (삼성경제연구원, ’09)
о 치유농업 서비스 산업화로 고용 확대 및 청년의 농업유입 촉진
* 프로그램 운영 2,000건 이상, 연간 민간과정 수료 3,500여 명, 민간자격증 40종 이상
□ 참여
김창호 (글로벌경영연구소 대표)
김인수 (서울시 공공조경가위원회 위원장)
남복희 (냠냠정원 대표)
서혜주 (경상대 도시농업연구팀)
이은정 (서울시 도시농업연구회)
김형곤 (성수2가 제1등장)
이지영 (국민)
한승원 (도시농업과 농업연구사)
가드닝기술 기반 마을정원 만들기 토탈서비스 "Garden I" - 농촌진흥청 국민디자인단
[추진 배경 및 경과]
□ (배경)
о 농업체험 통한 복지와 치유, 건강한 생활 영위요구에 대응 필요
- 스트레스, 우울증, 학교폭력, 각종 중독, 자살, 치매환자 등 사회문제 해결에 처벌과 의술·약물치료를 대체하는 농업활동수요 증가
* 우울감(남자27.4%, 여자 37.4%), 스트레스(남자37.0%, 여자 52.8%) (2012 정신건강 통계)
* 우리나라 행복지수 41위(UN, ’13), OECD 국가 중 자살률 10년 연속 1위
- 현대인 생활습관병(암, 고혈압, 당뇨, 비만 등) 증가로 청소년 등 국민건강 위협 → 농업활동(학교텃밭 등) 통한 식생활개선 활동 활발
* 비만(19세 이상) : 남자 36.1%, 여자 29.7%, 고혈압(30세 이상) : 남자 33.3%, 여자 29.8%
о 농업체험 프로그램과 식생활 정보 분리 운영으로 고객 불편 초래
- 식생활개선 위한 학교텃밭 확대(농식품부 新식품 정책, 2013)
* 미국 : 대통령 직속(미셜 오바마) 학교텃밭 활용 식생활 개선 운동 “Let’s MOVE”
* 농진청 : 농식품종합정보시스템(농과원), 학교텃밭/원예치료 등(원예원)
[기대 효과]
□ (기대효과) 인성․정서함양, 폭력예방, 창의인재 양성, 고용창출에 기여
о 텃밭 작물재배 등 농업체험의 공익적 기여․긍정적 가치 확대
- 사회갈등 감소, 스트레스 대처, 건강증진, 사회적 재활과 통합 등
* 원예활동 후 적용 전보다 불안감(▽61%), 대인예민성(▽55%), 우울감(▽56%)감소
* 학교텃밭의 사회경제적 효과(CVM 방식 평가) : 2,193억원(동국대학교, ’13)
* 사회적 갈등지수 10% 하락하면 GDP가 7.1% 증가 (삼성경제연구원, ’09)
о 치유농업 서비스 산업화로 고용 확대 및 청년의 농업유입 촉진
* 프로그램 운영 2,000건 이상, 연간 민간과정 수료 3,500여 명, 민간자격증 40종 이상
□ 참여
김창호 (글로벌경영연구소 대표)
김인수 (서울시 공공조경가위원회 위원장)
남복희 (냠냠정원 대표)
서혜주 (경상대 도시농업연구팀)
이은정 (서울시 도시농업연구회)
김형곤 (성수2가 제1등장)
이지영 (국민)
한승원 (도시농업과 농업연구사)
구석구석 재활용 동네마당 설치 지원 - 환경부
[추진 배경 및 경과]
□ (배경)
○ 종량제 봉투 폐기물의 배출량이 ‘06년 209g(일/인)에서 ’11년 309g(일/인)으로 47.4% 이상 증가
- 분리배출대상인 종이ㆍ플라스틱ㆍ음식물류 폐기물의 종량제 봉투 혼입으로 인한 결과로, 분리배출에 대한 국민의 실천 노력 둔화
- 단독 주택, 농어촌 지역의 문전수거식 수거체계에 따른 악취발생 및 미관 저해, 재활용가능 자원의 비효율적 처리(불법 소각 등) 문제 발생
[국민디자인 필요성 및 기대성과 등]
□ (필요성)
○ 농어촌 및 단독주택 지역 등 분리수거 취약지역에서 추진되는 사업임을 감안하여 설치에서 관리까지 국민 관점의 설계 필요
- 지역의 배출 유형을 고려한 수거함 고안 및 지역 특성과 연계한 시설물 디자인으로 시설물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 제고
- 거점수거시설로서 제 기능을 할 수 있으면서도 시설 설치에 따른 재산권 제한이나 인근 주민의 민원 제기를 최소화하는 지점 선정
- 재활용량과 연계한 인센티브 제공 방안 등을 마련하여 거점수거시설의 설치 효과를 제고할 수 있는 지역 맞춤 홍보 방안 마련
□ 기대성과
○ 주민이 직접 참여하여 주민들의 배출 행태와 주거 지역 특성에 맞는 수거함을 디자인하여 설치함으로써 정책 효과성 제고
- 거점수거에 따른 쓰레기 수집‧운반의 효율화로 수거 인력 및 비용 등의 행정력 절감으로 지자체 청소예산 재정자립도 개선
- 깨끗한 거점수거시설로 쓰레기가 수집되면서 생활환경이 쾌적해져 주택지역의 미관 개선 및 주민들의 환경 복지 증대
○ 재활용 동네마당 설치지원 사업의 전국 확대에 있어 사용자 입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사항 등 문제점 및 개선방안 도출
□ 참여
김민수 ((주)코크리에이션 대표)
송혜영 (환경부 사무관)
노정빈 (환경부 주무관)
김철 (산업디자인과 학생)
박상준 (지역재활용팀장)
이형출 (에코그린 이사)
김회진 (열린친구 대표)
이상은 (통장)
조경화 (영등포본동 통장)
Wanju Community Business Center
The WanJu Community Business (CB) center is an intermediary organization supporting various CB activities in Wanju-Gun. The Wanju CB center was set up as a local foundation funded by local banks and local people, and its management is carried out by the Wanju local government with the Hope Institute Staff. Since opening in September 2010, it has been actively incubating CB enterprises, building a network of local people related with CB and offering various education programs. In the near future, it hopes to provide a complete program which offers different levels of support to three stages of CB group: preliminary CB startup communities, CB startup communities, and agricultural social enterprises.
구석구석 재활용 동네마당 설치 지원 - 환경부
[추진 배경 및 경과]
□ (배경)
○ 종량제 봉투 폐기물의 배출량이 ‘06년 209g(일/인)에서 ’11년 309g(일/인)으로 47.4% 이상 증가
- 분리배출대상인 종이ㆍ플라스틱ㆍ음식물류 폐기물의 종량제 봉투 혼입으로 인한 결과로, 분리배출에 대한 국민의 실천 노력 둔화
- 단독 주택, 농어촌 지역의 문전수거식 수거체계에 따른 악취발생 및 미관 저해, 재활용가능 자원의 비효율적 처리(불법 소각 등) 문제 발생
[국민디자인 필요성 및 기대성과 등]
□ (필요성)
○ 농어촌 및 단독주택 지역 등 분리수거 취약지역에서 추진되는 사업임을 감안하여 설치에서 관리까지 국민 관점의 설계 필요
- 지역의 배출 유형을 고려한 수거함 고안 및 지역 특성과 연계한 시설물 디자인으로 시설물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 제고
- 거점수거시설로서 제 기능을 할 수 있으면서도 시설 설치에 따른 재산권 제한이나 인근 주민의 민원 제기를 최소화하는 지점 선정
- 재활용량과 연계한 인센티브 제공 방안 등을 마련하여 거점수거시설의 설치 효과를 제고할 수 있는 지역 맞춤 홍보 방안 마련
□ 기대성과
○ 주민이 직접 참여하여 주민들의 배출 행태와 주거 지역 특성에 맞는 수거함을 디자인하여 설치함으로써 정책 효과성 제고
- 거점수거에 따른 쓰레기 수집‧운반의 효율화로 수거 인력 및 비용 등의 행정력 절감으로 지자체 청소예산 재정자립도 개선
- 깨끗한 거점수거시설로 쓰레기가 수집되면서 생활환경이 쾌적해져 주택지역의 미관 개선 및 주민들의 환경 복지 증대
○ 재활용 동네마당 설치지원 사업의 전국 확대에 있어 사용자 입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사항 등 문제점 및 개선방안 도출
□ 참여
김민수 ((주)코크리에이션 대표)
송혜영 (환경부 사무관)
노정빈 (환경부 주무관)
김철 (산업디자인과 학생)
박상준 (지역재활용팀장)
이형출 (에코그린 이사)
김회진 (열린친구 대표)
이상은 (통장)
조경화 (영등포본동 통장)
Wanju Community Business Center
The WanJu Community Business (CB) center is an intermediary organization supporting various CB activities in Wanju-Gun. The Wanju CB center was set up as a local foundation funded by local banks and local people, and its management is carried out by the Wanju local government with the Hope Institute Staff. Since opening in September 2010, it has been actively incubating CB enterprises, building a network of local people related with CB and offering various education programs. In the near future, it hopes to provide a complete program which offers different levels of support to three stages of CB group: preliminary CB startup communities, CB startup communities, and agricultural social enterprises.
◎ 부산 소상공인과 골목활성화
1. 소상공인의 위기
2. 소상공인의 중요성
3. 소상공인의 변화
4. 국내 성공 골목상권
5. 젠트리피케이션
6. 부산지역 골목활성화
- page : 40P
- 강의대상 : 부산시, 멘토단, 대학생 서포터즈
- 강의시간 : 40분
◎ 강의 특징
1. 국내 소상공인의 현황을 알 수 있다.
2. 부산 지역의 소상공인의 중요성을 이해할 수 있다.
3. 소상공인의 변화시키는 3가지 요인을 알 수 있다.
4. 국내 성공한 골목상권의 성공요인을 알 수 있다.
5. 젠트리케이션의 정의와 부산지역의 젠트리피케이션 사례를 알 수 있다.
6. 성공적인 사업 참여를 위한 대학생서포터즈, 멘토단, 부산시의 역할을 이해할 수 있다.
고명환의 스타트업 생존경영 : http://www.lunch-alone.com
고명환의 카카오브런치 : https://brunch.co.kr/@maru7091
[uGet Project] Comparative Studies on Korean and Chinese Ecosystems한은 정
2018년 겨울 학기,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에서 주최하는 uGet(undergraduate Global Experience Team-project)에 선발되어 국내와 해외(중국 사천성 청두)에서 각 2주씩 연구 프로젝트를 진행하였습니다. 본 PDF는 인큐베이터 종사자 심층 인터뷰를 통해 진행한 한국, 중국의 IT 창업 생태계에 관한 비교연구 발표 자료입니다.
2023 체인지온@미디토리
<인공지능(AI)과 활동하는 삶>
[세션1] 위기는 인공지능에서 오지 않는다
-강연1. 생성 인공지능의 시대, 확장된 인문학의 대응 | 김재인
[세션2] 보이지 않는 노동, 가려지는 데이터들
-강연2. AI가 말하지 않는 것들 | 조경숙
-강연3. 나의 고독사 예방 대책에 AI가 없는 이유 | 권종호
[세션3] 인공지능의 미로에서 나침반 찾기
-강연4. 재난, 데이터셋 그리고 기계의 우화 | 최빛나
-강연5. 시민활동가가 인공지능 기술을 만났을 때 | 김재섭
2023 체인지온@미디토리
<인공지능(AI)과 활동하는 삶>
[세션1] 위기는 인공지능에서 오지 않는다
-강연1. 생성 인공지능의 시대, 확장된 인문학의 대응 | 김재인
[세션2] 보이지 않는 노동, 가려지는 데이터들
-강연2. AI가 말하지 않는 것들 | 조경숙
-강연3. 나의 고독사 예방 대책에 AI가 없는 이유 | 권종호
[세션3] 인공지능의 미로에서 나침반 찾기
-강연4. 재난, 데이터셋 그리고 기계의 우화 | 최빛나
-강연5. 시민활동가가 인공지능 기술을 만났을 때 | 김재섭
2023 체인지온@미디토리
<인공지능(AI)과 활동하는 삶>
[세션1] 위기는 인공지능에서 오지 않는다
-강연1. 생성 인공지능의 시대, 확장된 인문학의 대응 | 김재인
[세션2] 보이지 않는 노동, 가려지는 데이터들
-강연2. AI가 말하지 않는 것들 | 조경숙
-강연3. 나의 고독사 예방 대책에 AI가 없는 이유 | 권종호
[세션3] 인공지능의 미로에서 나침반 찾기
-강연4. 재난, 데이터셋 그리고 기계의 우화 | 최빛나
-강연5. 시민활동가가 인공지능 기술을 만났을 때 | 김재섭
2023 체인지온@미디토리
<인공지능(AI)과 활동하는 삶>
[세션1] 위기는 인공지능에서 오지 않는다
-강연1. 생성 인공지능의 시대, 확장된 인문학의 대응 | 김재인
[세션2] 보이지 않는 노동, 가려지는 데이터들
-강연2. AI가 말하지 않는 것들 | 조경숙
-강연3. 나의 고독사 예방 대책에 AI가 없는 이유 | 권종호
[세션3] 인공지능의 미로에서 나침반 찾기
-강연4. 재난, 데이터셋 그리고 기계의 우화 | 최빛나
-강연5. 시민활동가가 인공지능 기술을 만났을 때 | 김재섭
이내 폭풍우에 잠길 물방울들: 발터 벤야민의 '실패'에 대하여
| 이수경(부산대 철학과 강사)
-벤야민이 주목했던 19세기 사진과 영화가 가진 힘: 권력을 분배하는 힘, ‘끌 수 있음’의 힘
-카메라를 가진 민중: 선동과 다른 힘을 가진 느슨한 대중, 그럼에도 조직화되어 있었던 이유는?
-객관적 언어로는 모아지지 않지만, 흔적이 있는...
-우리는 왜 계속 소수일 수밖에 없는가?
수정하는 ‘삶, 쓰기’ | 이소영(글쓰기 강사)
-‘글쓰기’가 구술 및 영상과 차별화되는 지점에 대한 이야기 ⇒ “발화 형식이 다르면 발화 내용도 달라진다”
-‘수정할 수 있음’ 이라는 특성 ⇒ 자기가 쓴 글을 수정하는 과정을 통해서 정체성이 구성되고 정체화가 완료되어간다.
-내 글을 보면서 내 삶이 바뀌고, 그 바뀐 삶이 내 글을 다시 보이게 하고, 다시 또 글을 수정하고...
00의 집, 그집 | 김나은(우만컴퍼니 대표)
-내가 생각하는 좋은 기획자는 편견을 재생산하는게 아니라, 장을 만들고 이야기를 만들수 있는 사람
-아직 내가 청년이긴 하지만, 노인의 삶이 머지않았다는 위기 의식이 들기 시작. 나는 나이가 들면 어떻게 살게 될까?라는 질문에서 시작한 프로젝트
-기획 단계에서 실제 내 생각과 인터뷰를 통해 만난 어르신들의 생각은 달랐다.
-낮에는 직장인, 그외에는 비영리활동가
-페미니스트 여성청년이 여성노인을 만나는 과정에서 만들어진 이야기들
드러나기, 나아가기 | 송국클럽하우스 이상석, 서홍석
-정신장애인 당사자 유튜브채널을 만들게 된 계기
-채널을 지속할 수 있었던 몇가지 이유
-사회복지사로서, 회원당사자로서 유튜브 채널 제작에 참여하는 과정과 변화들
-송티비의 역사, 회원/조직/지역사회의 변화
- 유튜브(요리하는 남자, 홍티비)를 시작하게 된 계기, 일상의 변화
송진희
미술작가, 부산문화예술계 반성폭력연대 대표,
WRWR 온라인아카이브, 완월아카이브 등 총괄기획
>부산문화예술계 미투 운동 기록 프로젝트 WRWR 온라인 아카이브 전시는 이런 과정으로 만들어졌어요.
>비영리에서 온라인 아카이브 전시를 기획하고 싶다면?
>아카이브로 연결되는 새로운 저항
[2021 체인지온@미디토리] 여성의 기록이 역사가 될 때까지(연사: 허나윤)ChangeON@
허나윤(페이퍼백 아카이브 대표, 아카이브W운영)
❍ 성인지 관점의 도시공간 아카이브 프로젝트
<여자들의 도시 아카이브북: 서울의 기억> 출판
<젠더+시티 트래블> 2020, 2021
❍ 도시의 성매매 집결지 ∙ 여성인권 역사 아카이브
<선미촌 아카이브북 2000 – 2020> 제작
<아산여성아카이브 프롤로그전> 전시기획
<1963-2020 천호동 423번지 아카이브북> 제작
❍ 페미니스트 아카이빙 여행 진행
<여행의 미래를 향한 기록> 여행여락 아카이빙 진행
백복주, 맨발동무도서관 기록활동가
화명동 생활문화센터 내 마을기록관이 탄생하게 된 과정
도서관이 마을기록관 운영을 맡기로 결심한 이유
우리가 바라는 마을기록관의 모습은?
마을기록관이 생기는 것은 좋지만 걱정도 한보따리
주민들의 생활속에 살아있는 마을기록관으로 존재하려면 무엇이 필요할까?
민간과 공공기관이 협력해서 마을기록관을 잘 운영한 사례들을 탐방하면서 발견한 메세지들을 공유해본다.
17. 탕평책인재등용
인삼 황기
<蔘性偏(삼기성편), 大小宜審 (대소의심)>
인삼과 황기는 성질이 서로 다르므로 인삼을 써야 핛 곳과 황기를 써야 핛 곳을 마땅히
심사숙고해야 하며 크고 작음의 제각기의 성질이 있다(영조)
싞용욱교수(경남과학기술대학교 핚약자원학과)
2012체인지옦 오픈세션 발표 ‘촌놈날다’ 中에서
18. 적정핚 것을 적정핚 곳에 연결
사람이 없는데요?
(지방 기업, 관공서)
일핛 곳이 없는데요?
(귀농 귀촌자, 지방대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