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II. 광고 집행 금액 및 트래픽 리포트
1. 온라인 - 광고 집행 금액: 월 별/업종 별/ 광고주 별 집행 금액
- 트래픽: TTS변화율, 검색어 순위, 포털 섹션 별/카테고리 별 트래픽
2. 모바일 - 광고 집행 금액 : 모바일 광고 시장 전망(2015년 약 1조원)
- 트래픽 : 모바일 주요 네트워크 플랫폼 업체 트래픽 현황
3. IPTV - IPTV 사업자 별 가입인구
2011-06
2. 광고 집행 금액_온라인
2011년 5월, 온라인에 총 640억 원 의 광고 집행
5월_온라인 광고 집행 금액
*참고 : 리서치애드 .2011년 5월
5월 온라인 광고 집행금액은 전월 (2011년 4월 약 615억 원) 대비 약 24억 증가.
2009년, 2010년 5월의 광고비 각 455억 원, 540억 원 대비 2011년 5월의 광고비가 640억 원으로 매년 10%이상씩
상승.
3. 광고 집행 금액_온라인
전 월 대비 화장품 및 보건용품 업종의 광고집행 금액이 약 7억 원 증가
5월_온라인 <2011년 1월>
업종 별 / 광고주 별 금액
순위 업종(대) 광고비(천원) 광고수 금액 백분율 순위 광고주 광고비(천원)
1 컴퓨터 및 정보통신 10,649,958 2611 17.30% 1 한국지엠 1,862,009
2 유통 10,594,051 3191 17.21% 2 삼성전자 1,766,621
3 서비스 8,671,163 2022 14.09% 3 포워드벤처스엘엘씨 1,566,288
4 금융, 보험 및 증권 8,311,462 1726 13.50% 4 티켓몬스터 1,442,441
5 수송기기 3,554,776 320 5.78% 5 CJEnM픽쳐스 신규 1,311,409
6 패션/의류 3,525,204 406 5.73% 6 그룹온 1,267,665
7 화장품 및 보건용품 3,249,648 418 5.28% 7 G마켓 1,106,554
8 가정용 전기전자 1,765,884 342 2.87% 8 아모레퍼시픽 1,017,876
9 관공서 및 단체 1,705,700 410 2.77% 9 SK텔레콤 964,405
10 제약 및 의료 1,638,187 653 2.66% 10 LG전자 신규 940,440
※ 금액 백분율 : 전체 광고비 대비 상위 10개 업종 기준 *참고 : 리서치애드 .2011년 5월
전 월 대비 광고비 소폭 상승하였으며, 전체적으로 순위 변동이 크게 있었음.
서비스(-36억), 수송기기(-32억), 가정용 전기전자(-22억) 카테고리 소폭 하락.
유통(-19억), 서비스(-6억), 화장품 및 보건용품(-1억) 카테고리 전월 대비 광고비 감소하면서 순위 하락.
광고주로는 티켓몬스터(+4억), G마켓(+0.7억)이 전월 대비 광고비 소폭 증가하면서 상위권 진입, CJEnM픽쳐스와
LG전자가 신규진입.
4. 트래픽_온라인
전체 인터넷 방문자 전월 대비 -0.1% 감소한 보합세
UV,TTS,PV 변화율 (2011년 4월 대비 2011년 5월)
*참고 : 코리안클릭 5월
전월 어린이날과 석가탄신일로 인한 징5검다리 연휴로 외부활동이 증가하여 전체 인터넷 방문자는 -0.1%감소한 보
합세, 총 체류시간은 +0.6%, 페이지뷰는 -0.1% 증감한 보합세.
연령층별로 살펴보면 7~18세 학생층은 연휴로 인해 증가한 가용시간이 인터넷 방문 시간 증가로 이어지며 활동성
이 큰 폭으로 향상, 20대는 인터넷 활동성이 모두 하락.
* TTS : 총 체류시간 (Total Time Spent: min.): 측정 기간 동안 해당 사이트의 방문자들이 머무른 총 체류시간으로 단위는 천 분.
각 방문자 1인이 체류하는 체류시간(초)을 모두 합하여 산출
5. 트래픽_온라인
SNS 등 활동성 증가로 인터넷서비스 카테고리 상승, 직업/교육 카테고리 큰 폭 감소
카테고리 별 TTS 변화율 (2011년 4월 대비 2011년 5월)
*참고 : 코리안클릭 5월
카테고리 별로 보면 인터넷서비스 카테고리는 대형 SNS 사이트와 클럽사이트를 중심으로 활동성 증가하며 총 체류
시간이 +8.6% 증가, 엔터테인먼트 카테고리는 7~12세 저연령 학생층의 방문과 활동성이 큰 폭으로 증가하여 총 체류
시간이 +5.1% 증가.
뉴스/미디어 카테고리는 최근 발생한 스포츠아나운서와 가수의 자살사건 등의 이슈에 관심이 집중되며 총 체류시간
이 +3%증가.
반면 직업/교육 카테고리는 대형 취업사이트를 비롯하여 주요 교육사이트들의 성과도 동반 하락하며 총 체류시간이
-12.1%감소, 금융/부동산 카테고리, 비즈니스 카테고리는 워킹데이 감소로 총 체류시간이 각각 -4.1%, -2.1% 감소.
6. 트래픽_온라인
송지선, 임태훈, 나는 가수다 등의 연예계 이슈 관련 검색어 상위권 진입
검색어 순위
순위 전월 순위 검색어 순방문자 쿼리수 페이지뷰
1 1962 송지선 4,692,199 11,824,072 16,839,375
2 1 날씨 4,565,151 12,648,901 12,690,687
3 2 다음 4,502,217 17,962,346 17,965,007
4 3 네이버 3,915,334 14,616,095 14,641,741
5 9423 임태훈 3,534,291 6,690,378 8,830,856
6 91 나는가수다 2,794,617 5,768,824 6,213,359
7 1093 최고의사랑 2,548,566 5,352,834 5,551,126
8 196 임재범 2,497,530 5,188,579 6,707,194
9 7 구글 2,267,324 5,415,584 5,489,585
10 5 사람검색 2,159,632 7,595,988 8,068,851
*참고 : 코리안클릭 5월
故송지선 아나운서와 야구선수 임태훈의 스캔들에 이어 자살로 사회전반적으로 큰 충격이었던 사건이 상위권 진입.
방송 초반부터 지금까지 매회마다 화재를 몰고 다니는 ‘나는가수다’와 출연진이 상위권에 랭크.
MBC 화제의 드라마 ‘최고의사랑’이 시청률 상승세를 이어가며 검색어 상위권 진입.
* 쿼리 수 : 검색 이용자가 검색창에 키워드를 입력한 후 검색을 한 총 '횟수'를 의미합니다. 검색 쿼리 이후 첫 결과페이지만 횟수에 포함됩니다.
(더 많은 검색결과 보기를 통해 발생한 페이지 뷰는 제외됩니다.)
7. 트래픽_온라인
섹션 중 가장 트래픽이 높은 섹션은 ‘검색’
Top 4 포털 사이트 섹션 트래픽 분석
naver daum nate cyworld
섹션
순방문자 페이지뷰 순방문자 페이지뷰 순방문자 페이지뷰 순방문자 페이지뷰
Search 29,376,982 6,054,347,682 21,608,565 1,494,290,350 15,931,774 316,000,531
Community 28,870,633 6,944,753,050 24,553,705 5,008,504,659 1,103,837 21,906,408 18,873,701 6,576,012,394
Communication 18,833,006 1,827,936,050 17,525,503 2,357,819,857 16,270,903 1,319,928,118 8,138,632 110,611,750
News & Media 18,206,599 1,569,509,134 18,757,384 3,286,494,262 14,460,723 2,088,126,631
Life 17,103,714 357,518,339 10,956,074 315,440,586 2,217,882 16,096,964 962,396 7,576,236
Entertainment 15,220,412 1,161,832,130 10,249,592 380,588,192 1,976,129 123,896,816 3,728,683 66,802,030
Commerce 13,031,198 225,992,685 7,347,519 123,159,353 3,021,697 17,261,611 720,477 8,990,516
Video 938,013 2,949,828 9,341,592 109,579,092 2,268,297 17,338,479 17,220 39,854
Personalized 1,677,590 11,487,740 2,541,859 8,303,493 1,611,330 14,018,999 7,136,271 98,909,259
PDS 9,251,228 83,546,024 3,648,017 19,569,879 411,430 8,006,167
*참고 : 코리안클릭 5월
섹션 카테고리 중 가장 많은 트래픽이 발생하는 섹션은 ‘검색’ > ‘커뮤니티’ > ‘커뮤니케이션’ > ‘뉴스&미디어’ 순
전월 대비 트래픽 다소 상승.
상위 10개 섹션 중 네이버가 절반 이상의 섹션에서 타 포털 대비 높은 UV, PV를 보임.
다음이 네이버보다 뉴스&미디어/동영상이 UV/PV면에서는 높은 수치로 네이버를 앞섬.
-> 전월 대비 뉴스&미디어 PV가 연예계/사회적 이슈로 약8%가량 상승.
싸이월드가 개인화 섹션에서 타 포털에 비해 높은 수치로 앞서는 현상을 볼 수 있음.
8. 트래픽_온라인
포털 카테고리 전월 대비 순위변동 없음 (순방문자 기준)
포털 카테고리 트래픽 추이
*참고 : 코리안클릭 5월
전월 대비 순방문자 수와 페이지뷰는 대부분 유지
프리첼의 경우 지난3월 파산의 여파로 매월 UV, PV 각각 10%이상의 감소세를 보임.
9. 트래픽_온라인
뉴스/미디어 카테고리 전월 대비 상위권 순위변동 치열 (순방문자 기준)
뉴스/미디어 카테고리 트래픽 추이
*참고 : 코리안클릭 5월
전월 대비 트래픽 상승으로 순방문자 기준 SBS, 동아일보가 각각 10.2%, 8.7%로 상승, 서울신문 -3% 하락
전월 대비 페이지뷰는 동아일보가 16.5%로 가장 많이 상승, 서울신문이 -17.8%로 가장 큰 폭으로 하락
10. 광고 집행 금액_모바일
모바일 광고 2015년 이후 1조원 이상의 시장 규모로 성장 전망
국내 모바일 광고시장 규모 추이
12,000
억
연 평균 약 27% 성장 1조원 전망
10,000
8,000
6,000 5천억
3.8천억
4,000 3.1천억
1.8천억 2.3천억
2,000
0
2008년 2009년 2010년 2011년 2012년 2015년
광고비 (단위 : 억원)
*참고 : KT경제경영연구소
현재 국내 모바일 광고 시장규모는 약 2,000 ~ 3,000억 원 (바우처 시장 포함)
국내 모바일 광고 시장은 2012년에 약 5,000억원 규모로 성장 예상.
’09년 기준 국내 인터넷 광고시장의 성장률은 0.93%이나, 모바일 광고시장은 27%의 높은 성장세.
모바일 광고시장의 성장률 반영시 2015년경 약 1조원 이상 성장 전망.
11. 트래픽_모바일
모바일 주요 네트워크 플랫폼 업체 트래픽 현황
5월 모바일 광고 플랫폼 트래픽 순위
40 억 35억 6만
순위 광고 플랫폼 페이지뷰 보유 매체수 35 30억 5
30
1 Admob 3,500,000,000 50,000 4
25
2 Ad@m 3,000,000,000 500 20 3
15 2
3 Cauly 600,000,000 2,973
10 6억
5 2.5억 2.2억 1
4 U+ad 250,000,000 300
- -
5 LivePoint 220,000,000 300
Admob Ad@ m U+ad Cauly LivePoint
PV 보유 매체 수
*참고 : 각 플랫폼 업체 조사
주요 모바일 네트워크 광고 플랫폼중 구글”Admob”이 월 35억 PV로 가장 높은 트래픽을 보이며, Ad@m (30억),
Cauly (6억), U+ad (2억 5천만), 라이브포인트 (2억 2천만) 순임.
보유 매체(어플리케이션) 수에서도 구글”Admob”이 약 5만여개로 가장 많은 매체를 보유하고 있으며, Cauly (약 3
천개), Ad@m (약 500개) 순임.
보유 매체수에 비해 Ad@m의 PV가 높게 나타나는 것은 웹 포털의 트래픽이 일정부분 모바일에서도 적용되는 것으
로 보임.
12. 사업자 별 가입자수_IPTV
2011년 5월 전체 IPTV 가입자수는 약 400만 명
2011년 IPTV 사업자 별 가입자수
2011년 U+TV(LG) Olleh TV (KT) BTV(SK)
1월 60 220 91
2월 62 230 92
3월 67 232 93
4월 70 235 94
5월 73 240 95
※ 가입자수 : 실시간 가입자수와 VOD가입자수의 총합 단위:만 명
*참고 : DMC 내부 통계
U+TV 73만/ 올레TV 240만 / SK브로드밴드(BTV) 95만으로 매월 소폭 증가
2011년 하반기까지 IPTV 총 가입자는 500만 명 예상
U+TV는 지난해 11월 IPTV에 스마트TV 기능을 접목시킨 ‘스마트7’ 서비스 출시 이후 꾸준한 가입자 증가세 유지
올레TV는 위성방송+IPTV 결합상품 ’올레TV스카이라이프’의 인기 여세로 가입자 추가에 성공
SK브로드밴드는 SKT의 결합상품으로 인한 기존 브로드밴드가입자 이탈 등 신규가입자유치에 어려움을 겪는 상황